I love watching this conductor, no flowery extravagant hand movements, very precise, very confident and the orchestra respond to it with perfection. A truly harmonising performance from Myung.
국민 여러분, 케베쎄가 하는 짓이 못마땅하더라도 이런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므로 이들이 뼈를 깎는 자구책을 내놓으리라 생각하고 수신료 내 줍시다. 그리고 소프라노 이윤정님은 역시 청아한 목소리로 심금을 울립니다. 담엔 Die Zauberflöte을 제작하여 들려 주시기를. 밤의 여왕엔 이윤정님이 꼭 나오시길 바라며.
I love watching this conductor, no flowery extravagant hand movements, very precise, very confident and the orchestra respond to it with perfection. A truly harmonising performance from Myung.
Check out "Paavo Jarvi" and "orosco-estrada" for more
아! 평생 수백번 들어왔지만
이건 사람이 만든 음악이 아니다 ~
신이 만드신 음악이다 ㅠㅠ
베토벤은 신의 영역에 들어선 인간이죠. 더이상 침범못하도록 귀도 멀게 했는데 멈추질 않았으니...
Es extraordinariamente asombrosa esta ejecución de la novena de Beethoven
Para mí la mejor
마스크 쓰시고 합창하느라 합창단 분들이 제일 고생하셨겠어요.
마에스트로님이 끝나고 메리크리스마스~~~ 해주셨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ㅋㅋㅋㅋ
2014년때 연주회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졌네요
기다렸습니다
54:56 여러분이 원하시는 그 파트
작년 연말의 감동을 다시 한번!!ㅋ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마지막 피날레에 카메라는 어디를 보여주나요?? 곡의 마지막을 지휘자를 통해 느낄 수 있는데 많이 아쉽네요.
Awesome song and concert
좋은 연주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1:09 9:13 15:28 20:04 1:03:32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연말이면 꼭 듣는데, 한 여름에 들어도 좋아요. 묵직한 감동과 희열이 느껴지는 9번 교향곡입니다. (●ˇ∀ˇ●) 특히 48:22 부터는 또 다른 감동이 옵니다. ❤
50:08 52:15❤️❤️❤️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생각해보니까 어느순간부터 악장 끝나도 박수치는 사람이 없네요~~ㅎㅎ
@jaewonshin7531, 원래 각 악장이 끝날 때는 박수를 치지 않음.
46:55 트럼펫 멋지다
무슨말이 필요하노~ 안정적이고 깔끔하다 깔끔해!
52:06 위기탈출 넘버원 끝났다 내편남편 인간의 조건 나를 돌아봐 끝났다
살앙있는피와혈기가느껴집니다.
묵직하네오 😄
1:02:40
Maestro Chung seems to be
Beethoven.
영상 설명에 잘못 표기된 사항이 있습니다!
772회 정기연주회가 아닌 773회 정기연주회가 맞습니다.
수정해주세요!
25:23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 새천년의 시작 아이유(새신발) 조미미(먼데서오신손님) OK목장의 결투 ' 노무현의 깍두기'
무숙자(노바디), 영광의 탈출, 장발잔 "구원의 새역사" '월드컵은 프로다'
" 지상 천국의 시대를 열다"
24:13
41:40 1:03:22
15:06
무슨 작은 방에서 연주하는거 같네요. 사운드가 별로에요
54:53 여기 부터 …
5:25 ?
1악장 코다 해석이 독특하시네요.
마지막엔 지휘자를 비춰줘야지.에고고
22:58 쩝 호른이 어렵긴 어렵나보네
서울시향도 그러던데...
다른 지휘자보다 약간 빠르게 하시는듯~! 그래서 호른이 좀 더 어렵나봐요
S man
54:56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
54:50
촬영이 너무 아쉽네요
감상에 방해될 정도로
플룻 옆 악기 이름은?
오보에
혹시 피콜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1:04:18
국민 여러분, 케베쎄가 하는 짓이 못마땅하더라도 이런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므로 이들이 뼈를 깎는 자구책을 내놓으리라 생각하고 수신료 내 줍시다. 그리고 소프라노 이윤정님은 역시 청아한 목소리로 심금을 울립니다. 담엔 Die Zauberflöte을 제작하여 들려 주시기를. 밤의 여왕엔 이윤정님이 꼭 나오시길 바라며.
카메라 진짜 처참하네
마스크 끼우고 뭔짓이냐 진짜 경망스럽다
러시아에 영광을...!
?
녹음이 별로...!
52:00
44:44
35:41
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