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outsider ㅋ아무튼 단순한 애들은 쉽게 속단속결 내리고 다른사람 입장도 고려하지 못하고 막 내뱉는다고 자기가 느낀게 전부인듯양 굴고 니가 내가 어린애인지 아닌지 아냐? ㅋㅋㅋㅋㅋㅋ걍 니가 느낀건 니가느낀거고 다른사람 입장은 다르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은것 뿐이야. 혼자서 이런의견 하나에 꼴받아서 무조건 어린애 취급하지말구. 걍 니가느낀거에 공감못한다구 난
추억만이 남았지만 아름다웠다.. 메이플 못 돌리는 컴퓨터로 사우스페리 도착하면 튕겨서 몇 시간에 걸쳐 재설치하고 반복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남들보다 훨씬 늦어서야 제대로 접할 수 있었지만 충분히 내 마음은 진작부터 사로잡혀 있었다. 물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푼돈 같은 메소를 주워야 한다는 필요성도 못느끼고, 왠지 값질 것 처럼 생긴 쓰레들 잔뜩 모아다니고, 피가 없어서 몬스처를 카이팅하며 기본공격으로 잡던 때의 나는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낭비라 할 수도 있고 개못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재밌었다. 레벨은 진전이 없었지만 여기저기 모험하러 다니고, 꼴에 2차전직도 못한 캐릭터로 지구방위본부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5렙에 모범택시에 낚여 개미굴에 갇혔다가 다른 사람 도움으로 탈출도 해보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2차 달성하고 몬스터 카니발 뛰다가 송편 팔이로 최초로 거금 만져보고. 조금 욕심내서 엄마 몰래 현질로 몇천만 메소까지 땡겼다가 멍청하게 사기당해서 싹 털리고. 솔직히 남들처럼 정상적인 추억은 별로 없지만 그와중에 미니맵에 주황색으로 보이던 착한 사람들, 종종 온라인이면 괜히 설레곤 했지만 잊혀진 사람들이 나에겐 영웅이고 빛이었다. 컨셉에 맞춰서 불편하지만 좋았던 지형들, 사방에 숨어있던 히든스트리트, 언제나 고장나 있던 이벤트 npc들, 그리고 무엇보다 모험심을 자극했던 코믹메이플의 스토리까지 지금 돌이켜보면 가슴이 웅장해졌다가도 지금의 나는 즐길 수 없다는 것 알기에 씁쓸함이 남는다. 메이플이 하고 싶어서 교회 가기 싫다고 떼쓰다가 처맞고 결국 남아서 8렙 법사 하나 만들고 너무 오래했나 죄책감을 느끼던게 그렇게 선명한데.. 어떻게 낼 모레 서른이냐
무지성이 아니라 스토리의 첫페이지는 로그인 브금이기 때문에 시작한 거 아닐까요? 다른 노래는 꼭 그 맵으로 가야 들을 수 있지만 로그인 브금은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치는 브금이기 때문에 상징성이 남다르다고 생각함. 로그인 브금이 메인브금이고 메이플의 아이덴티티임
@@rfader3519메이플이 재밋고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만큼 게임이 없능거임 메창 착각 ㄴ 개판으로 운영하고 게임 개 조져놓고 게임성 개낮은 똥망나락겜인거 개 팩트임 그냥 시간문제이지 메이플 지금할거는 마지막 불꽃으로 옛메나 한번 부활시키고 떡상각잡다가 다시 무너지는그림밖에는 안남음 ㅇㅇ
@@ddobong2222 메이플 접긴 했는데 게임 무너질 일은 없음 운영 개판으로 하는 만큼 개선점도 ㅈㄴ 많고 앞으로 기대되는 컨텐츠(EX: 6차)도 여럿 있어서 뇌절의 뇌절의 뇌절만 계속해도 장수한다 ㅋㅋ 예전에 비했을때 발전도 없고 개나락 간 거처럼 보이는 거지 메이플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고, 다른 2D RPG 게임이랑 차원이 달라서 대체 가능한 게임이 아예 없음
2009년 마왕발록 다 깨고 70을 찍었던 나. 신나게 하인즈로 달려가서 말 걸고 엘나스로 갔다.. 어둠의 크리스탈을 받쳐가면서 악명높은 퀴즈를 3번이나 풀었다 짜증과 공포의 연속이었지만 3차전직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클레릭에서 프리스트로 가는길이란 진짜 진짜 시프마스터 허밋 다음으로 너무 행복했다.. 힐 덕분에 외톨이인 나를 찾아고 좋아해주는 유저분들이 있어서 잠시나마 기분이 좋았다 -14년전 메이플스토리-
각자만의 추억의 게임은 많지만 나는 내 머리속을 찌릿하게 생각나는 게임은 메이플이다 어렸을때 친구들과 서로 피시방 가서 게임하고 나 아이템 머 있다 머 삿다 그시절 빅쟁전 피시방 가면 40대 50대 아저씨 들이 렙이 100이 넘었던걸로 기억한다 우리는 아무리해도 40넘기 힘들었는대 진짜 추억은 이런 마을 브금을 들어서 생각난다
🌧️☔ 비 오는 날 감성을 더해주는 무겁고 촉촉한 메이플 브금 모음┃MapleStory PLAYLIST🍁
🍁 𝒕𝒊𝒎𝒆𝒍𝒊𝒏𝒆 🍁
1. 엘리니아 - 엘리니아 00:00:00
2. 엘리니아 필드 - 엘리니아 00:03:08
3. 나무줄기둥지 - 엘리니아 00:05:46
4. 늪지대 - 커닝시티 00:08:13
5. 슬리피우드 - 슬리피우드 00:11:50
6. 저주받은 신전 - 슬리피우드 00:14:37
7. 비밀의 숲 엘로딘 - 비밀의 숲 엘로딘 00:15:26
8. 요정학원 엘리넬 - 테마던전 00:17:04
9. 요정학원 엘리넬 필드 - 테마던전 00:19:11
10. 에우렐 - 메르세데스 00:21:15
11. 아쉴롬 - 일리움 00:23:29
12. 크리스탈 아카데미아 - 일리움 00:25:11
13. Malice - 카인 00:26:45
14. 툴렌시티 - 카인 00:29:56
15. 엘리넬 풀문파티 - 이벤트 00:31:33
16. 엘나스 - 엘나스 00:32:55
17. 엘나스 필드 - 엘나스 00:35:30
18. 엘린숲 - 엘린숲 00:38:18
19. 독안개의 숲 - 엘린숲 00:40:39
20. 판테온 - 판테온 00:43:01
21. 테라숲 - 테라숲 00:45:29
22. 플로리나 비치 - 플로리나 비치 00:47:59
23. 아쿠아리움 동쪽 필드 - 아쿠아리움 00:51:14
24. 추억의 길 - 시간의 신전 00:54:12
25. 후회의 길 - 시간의 신전 00:56:26
26. 망각의 길 - 시간의 신전 00:59:07
27. 제로의 신전 - 거울세계 01:01:33
28. 망각의 호수 - 소멸의 여로 01:03:44
29. 소멸의 화염지대 - 소멸의 여로 01:05:22
30. 안식의 동굴 - 소멸의 여로 01:06:53
31. 해질녘의 기억 - 리버스시티 01:08:09
32. 아르카나 - 아르카나 01:10:01
33. 산호 숲으로 가는 길 - 모라스 01:12:59
34. (신) 거울 빛에 물든 바다 - 에스페라 01:14:39
35. (구)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 셀라스 01:16:15
36. (신) 빛이 마지막으로 닿는 곳 - 셀라스 01:18:17
37. 별이 삼켜진 심해 - 셀라스 01:20:27
엘리니아는 축축한 숲을 참 잘 표현했다. 빛이 내리쬐는 쨍쨍한 숲이 아니라 물기 어린 흙과 잔디가 신발에 덕지덕지 묻을 것 같은 맵. 시작 부분의 피아노 선율과 충만한 에코가 수분감을 전달하기에 알맞다.
뭔소리야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 난 햇빛이 내리쬐는 숲이 가장 먼저 생각났는데 니가뭔데 내 추억을 짓밟냐 그냥 본인생각을 강요하질 말어 니가 느낀건 걍 니가느낀거야
@@user-mellondion 감상 댓글 하나에 공격받았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유약한 아이로구나
@@veryoutsider ㅋ아무튼 단순한 애들은 쉽게 속단속결 내리고 다른사람 입장도 고려하지 못하고 막 내뱉는다고 자기가 느낀게 전부인듯양 굴고 니가 내가 어린애인지 아닌지 아냐? ㅋㅋㅋㅋㅋㅋ걍 니가 느낀건 니가느낀거고 다른사람 입장은 다르다는걸 얘기해주고 싶은것 뿐이야. 혼자서 이런의견 하나에 꼴받아서 무조건 어린애 취급하지말구. 걍 니가느낀거에 공감못한다구 난
@@user-mellondion 아름다운 엘리니아 브금을 들으면서 왜 이렇게 분노하고 있는거냐
@@veryoutsider 지금 존나 열받아서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것도 있는데 그냥 내말투가 공격적이라서 그런거지. 뭐 아무튼 내 인생 추억이 담긴 브금이라 좀 예민해 아무튼 예민해 미안
지금으로부터 18년전 8살 때... 엘리니아에서 가만히 캐릭터 세워두고 멍하니 노래 듣던게 생각이 나네요
요즘 생각이 많은데 들어오자마자 엘리니아 브금에 눈물을 쏟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오줌만이 아닙니다.
좀 닦으셔요
엘리니아 브금을 듣는순간 10년전 비오던 여름방학 헐레벌떡 집에와서 컴퓨터를 켜고, 메이플을 하던 그 시절이 떠올랐네요.
지금은 어느덧 성인이라는 나이를 가지게 되었네요.. 돌아오지 않을 나의 추억
네 그리운 추억에 bgm이죠
@@dyggijb추억‘의’ bgm
엘리니아 브금 들으면서 쾌변하니까 뭔가 잎사귀로 뒷처리해야 될 거 같은 기분..
무겁고 촉촉하다는 표현 딱이네요! 자소서 쓰면서 듣기 좋네요^_^….
너도..? 야나두는 아니구 ㅎㅎㅎ
추억만이 남았지만 아름다웠다.. 메이플 못 돌리는 컴퓨터로 사우스페리 도착하면 튕겨서 몇 시간에 걸쳐 재설치하고 반복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남들보다 훨씬 늦어서야 제대로 접할 수 있었지만 충분히 내 마음은 진작부터 사로잡혀 있었다.
물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푼돈 같은 메소를 주워야 한다는 필요성도 못느끼고, 왠지 값질 것 처럼 생긴 쓰레들 잔뜩 모아다니고, 피가 없어서 몬스처를 카이팅하며 기본공격으로 잡던 때의 나는 돌아오지 않는다.
시간낭비라 할 수도 있고 개못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재밌었다. 레벨은 진전이 없었지만 여기저기 모험하러 다니고, 꼴에 2차전직도 못한 캐릭터로 지구방위본부까지 갔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5렙에 모범택시에 낚여 개미굴에 갇혔다가 다른 사람 도움으로 탈출도 해보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2차 달성하고 몬스터 카니발 뛰다가 송편 팔이로 최초로 거금 만져보고. 조금 욕심내서 엄마 몰래 현질로 몇천만 메소까지 땡겼다가 멍청하게 사기당해서 싹 털리고.
솔직히 남들처럼 정상적인 추억은 별로 없지만 그와중에 미니맵에 주황색으로 보이던 착한 사람들, 종종 온라인이면 괜히 설레곤 했지만 잊혀진 사람들이 나에겐 영웅이고 빛이었다.
컨셉에 맞춰서 불편하지만 좋았던 지형들, 사방에 숨어있던 히든스트리트, 언제나 고장나 있던 이벤트 npc들, 그리고 무엇보다 모험심을 자극했던 코믹메이플의 스토리까지 지금 돌이켜보면 가슴이 웅장해졌다가도 지금의 나는 즐길 수 없다는 것 알기에 씁쓸함이 남는다.
메이플이 하고 싶어서 교회 가기 싫다고 떼쓰다가 처맞고 결국 남아서 8렙 법사 하나 만들고 너무 오래했나 죄책감을 느끼던게 그렇게 선명한데.. 어떻게 낼 모레 서른이냐
진짜 공감... 정말 재밌었죠...
무지성으로 로그인 브금부터 넣는 여타의 믹스와 다른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
무지성이 아니라 스토리의 첫페이지는 로그인 브금이기 때문에 시작한 거 아닐까요? 다른 노래는 꼭 그 맵으로 가야 들을 수 있지만 로그인 브금은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반드시 거치는 브금이기 때문에 상징성이 남다르다고 생각함. 로그인 브금이 메인브금이고 메이플의 아이덴티티임
게임은 나락가도 브금들은 진짜 대단해
뭐 맨~날 나락갔다는데 20년째 10위권에서 내려온적이없는데 나락이래ㅋ
@@rfader3519메이플이 재밋고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만큼 게임이 없능거임 메창 착각 ㄴ 개판으로 운영하고 게임 개 조져놓고 게임성 개낮은 똥망나락겜인거 개 팩트임 그냥 시간문제이지 메이플 지금할거는 마지막 불꽃으로 옛메나 한번 부활시키고 떡상각잡다가 다시 무너지는그림밖에는 안남음 ㅇㅇ
@@ddobong2222 메이플 접긴 했는데 게임 무너질 일은 없음
운영 개판으로 하는 만큼 개선점도 ㅈㄴ 많고 앞으로 기대되는 컨텐츠(EX: 6차)도 여럿 있어서 뇌절의 뇌절의 뇌절만 계속해도 장수한다 ㅋㅋ 예전에 비했을때 발전도 없고 개나락 간 거처럼 보이는 거지
메이플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고, 다른 2D RPG 게임이랑 차원이 달라서 대체 가능한 게임이 아예 없음
하지마 그럼
@@zz-dk3nh메이플의 완성도가 높다? 무지성 올인스탯 때려박고 포션을 숨쉬듯 빠는게 rpg임?
2009년 마왕발록 다 깨고 70을 찍었던 나. 신나게 하인즈로 달려가서 말 걸고 엘나스로 갔다.. 어둠의 크리스탈을 받쳐가면서 악명높은 퀴즈를 3번이나 풀었다 짜증과 공포의 연속이었지만 3차전직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클레릭에서 프리스트로 가는길이란 진짜 진짜 시프마스터 허밋 다음으로 너무 행복했다.. 힐 덕분에 외톨이인 나를 찾아고 좋아해주는 유저분들이 있어서 잠시나마 기분이 좋았다 -14년전 메이플스토리-
난 중학교때 메이플 즐겼는데..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메이플 즐기던 그 때가 괜히 아련해지네요.. 지금은 메이플켜도 별감흥이 없고 그때 즐기던 캐릭터를 지금도 플레이해도 그때만큼의 감정이 남아있지않다..ㅠㅠㅠ
20년 전통 브금맛집...
어린시절 추억맛집...
이 사람은 그냥 브금 선정을 잘함
메이플 브금 들을때 항상 오는 채널이에요~
좋은 곡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비와요
어쩌다 새벽에 듣게 됐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감사합니다✨
엘리니아... 우거진 숲속 이슬이 떨어져 습기진 땅 스리고 아름드리 나무 사이로 햇살이비치는 신비한느낌... 진짜로 마법사들의 마을이 있을법한 제가 제일좋아하는 bgm
정말 초등학생 시절 아무것도 모르고 즐겼던 그 순간들이 , 그리고 그 추억들이 노래 하나하나에 다 묻어 나 있는 듯 합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그 동심과 추억들..
정말 하나 같이 다 떠오릅니다 :)
자야되는데 잠이 안올 때마다 수면용으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도 생각나고..기본적으로 음악이 좋아서 항상 잘 듣는중!
초딩 때, 비 오는 날이면 친구집에서 메이플하던 떄가 떠오르는 그시기다.... 하아
갠적으로 엘나스 너무 잘만든듯
옛날브금이 확실히 모든악기들이 메인느낌이 나서 좋네요 영상 뒷부분부터는 뭔가 피아노가 메인
59:07 시간 조각 달라고!!!!!!!!
와... 나무줄기 둥지... 신비한 느낌 ㅠㅠ
구독 박았습니다...
오 ㅏ비오는데 일에 집중이 안돼서 메이플 브금이나 들어야지 하고 유튜브 키자마자 나온 이 영상 대단하다
다른 메이플 플리는 가끔 통통튀는 부분있어서 방해되는데 이건 공부하거나 잠잘때도 딱임 ㅜㅡㅜ
Just some Dutch dude passing by with an English comment about nostalgia and love
고맙습니당.추억에 젖어드네요…
젖었...?
영단어 외울때마다 듣습니다 정말 감새합니다
이거 들으면서 요즘 공부중입니다!
A tune of Azure light이었나.. 아르카나 브금 개좋아
낭만적이다
뭣도 모르는 초딩 이었을 때 했던 게임인데 이제 조카 있는 삼촌이 되었고, 같이 했던 누나는 애 엄마가 되어있네.
ㅠㅠ아주 좋아요:)
1:22:22
엘리니아 브금 들으면 도적게이인데도 당장 마법사 하고싶어짐
비록 게임은 사라졌지만 브금은 가슴속에 묻어놓겟습니다
? 메이플 살아잇어요
메이플 아직 안죽었어요 여기 사람들 아직 살아이따구요오!!!흗 ㅠ
@@world1787 애석하게도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구천을 떠돌고있다니.. 안타깝네요
그냥 죽여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딱 오늘 날씨에 들으면 찰떡이네
선곡 좋네요 ㅠㅠ 잘 듣고있습니다
엘린숲은 진짜 주제랑 너무 잘 어울리는 곡
잘 듣고있어용❤️
개쥬아
엘리니아ㅏㅏㅏ❤❤
최고의 브금만 선정해서 올리는군요 👍
각자만의 추억의 게임은 많지만 나는 내 머리속을 찌릿하게 생각나는 게임은 메이플이다
어렸을때 친구들과 서로 피시방 가서 게임하고 나 아이템 머 있다 머 삿다 그시절 빅쟁전 피시방 가면 40대 50대 아저씨 들이 렙이 100이 넘었던걸로 기억한다 우리는 아무리해도 40넘기 힘들었는대 진짜 추억은 이런 마을 브금을 들어서 생각난다
엘리니아 필드 듣는데 슬라임 죽는 환청들리네 ㅋㅋㅋ 안한지 15년 됐는데 그때 그느낌이 너무 생생하게 올라온다..
오리아스?로 맨날 배 타러갈때 생각나네... 인내의숲이랑 그리운 이글아이
곡 선정이 미치셨군요
넘 됴아
맵의 분위기를 찰떡같이 담아내는 메이블 브금...
엘리니아는 정말 홀리해지는 느낌이다
30렙도 안되었던 시절 엘리니아나 커닝시티에서 던전으로 들어가서 발록 한번 보겠다고 꾸역꾸역 물약 먹으면서 들어가다 항상 신전에서 죽었고는 했었음... 그때는 탐험하는 기분이었는데
메이플 브금은 몇십년이 지낫는데도 좋네
와 오늘 딱 추천영상에 뜨네 ㅋㅋ
10:38
이집
잘하네
메로디 선생님 플리는 언제나 쵝오,,,
메이플은안하지만 브금은꼭듣는다
역시 취미로 게임하는 음악회사..
비온다고 알고리즘에 띄워주네
오히려 2010년 메이플이 갬성+브금이 엄청 좋았는데 지금의 메이플은,,,, 후
비오는데 이게 뜨네
아 들으면 다시 하고 싶은데 막상 하면 노잼 ㅠ
게임은 연명중이나 추억은 죽었다 seepal
엘린숲이 진짜 좋네
유튜브 뮤직에는 검색해도 안나와요.. 나오는게 있고 안나오눈게 있고 ㅠㅠ 뮤직으로 듣고싶은데
비 온당
메이플이 죽기전에 많이 해둘걸
엘리니아는 전체적으로 비가오느낌 보다는 햇살이 내리쬐는 따뜻함이 내가 생각하기엔 컸는데…비가오는것도 나름 잘어울리는듯
뭔 소리야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 난 비오고 난 뒤 축축한 숲이 가장 먼저 생각났는데 니가뭔데 내 추억을 짓밟냐 그냥 본인생각을 강요하지 말어 니가 느낀건 걍 니가느낀거야
거울치료 맛이 어떠냐
하… 진짜 좃갓다 이 사람ㅋㅋ
브금 마 촉촉하이 쳐지기네~
메이플마렵다!!!
구 샐라스가 있는 진 몰랐네
진짜 사랑했따 메이플 씨발...
진심이 느껴지누…
English viewers? no english?
translate.
쵹쵹
망겜일수록 브금이좋더라
메이플은 ㅈ 같은데 브금은... 하, 20년전이 생각나네요... 렙업은 개떡 같았는데 그래도 재미있었는데...
참... 메이플 없는 내 인생은 상상도 못했는데 친구들끼리 학교마치고 와서 파티사냥하면서 레벨 30찍는데 한달이라는 시간이 꼬박 걸렸던 그 시절이 그립니다.
친구들아 잘 지내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