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인데요. 무슨 큰 하자가 있어서 결혼 못했다고 하지 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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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жо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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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편견없었는데 최근 구인하면서 편견인지 뭔지 생김 일단 내가 40될때까지 결혼 안했음 관심이 없었음 사연자처럼 외국가서 공부하고 그러다 돌아와서 일한다고 바빴고 원래 관심도 없었는데 남편한테 홀딱 반해서 결혼을 했음 인연을 만났음 남편이 나한테 딱 맞는 옷같이 너무 좋은 사람임 로또 맞았음
나도 노처녀였으니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진짜 사람 구하다 보니 다양한 상황에 부딪힘
노처녀이신분들이 일단 현실자각 능력이 40대 이후로 떨어지는 경우가 무지 많음 그래서 아예 이젠 20대 구함 나도 늙어서까지 혼자 살아서 이해하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아닐수도 있으나 대부분 자기중심적이고 일단 남 이야기 경청을 잘 안하고 맞다고 우기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었음
말하나에꼬투리잡고 그런 의도로 말한거 아닌데 오해도 많이 함
물론 예외는 있으나 진짜 드물고 만약이 40인데 건강한 정신을 가지신 분이면 자기주제를 잘 알고 결혼도 가능함(나는 내주제 알고 내가 돈벌어서 집안 일으키는 중임)남편 사람 됨됨이만 보고 결혼했는데 완전 만족 중~
처음엔 어디 하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나이 들면서 젊을 시절처럼 하고 싶은대로 하면 그게 하자로 비칠 수 있으니 나이들고 혼자살거면 유해질 필요있음 아니면 노처녀인데 어디 하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음
관심없으니까 ㅋ 결혼도 40넘어서 하셨으면 글쓰실시간에 2세만들기부터하세요 ㅎㅎ 그러다가 시기놓치고 애없이사는 영상 가서 댓글다실테니까ㅋㅋ 40넘어서 결혼한게 자랑은 아니니까 본인 성격 아무도안궁금함
그래서 어쩌라고요. 군대도 안가고 애도 안낳는 아줌마. 남자들한테는 역할 강요하고 즈그들은 온갖 핑계로 안하는 그저 내로남불 덩어리들 ㅋㅋㅋㅋ 왜 아는척함? 10년뒤에 사라질 나라에서 아는척하지말고 니 갈길 가세요
@@user-vx3pw4sn9hㅋㅋㅋㅋㅋㅋㅋㅋ팩폭
마흔에 퐁퐁이 하나 물었다고 비틱질 ㅋㅋㅋㅋ 아줌마도 그리 정상으로 보이진 않아. 저 사연자랑 별반 다를바 없어. 그냥 운좋게 멍청한 퐁퐁이 하나 문것빼곤. 애없으면 퐁퐁이 도망갈 확률이 높아. 근데 그나이에 자연임신은 거의 불가능이고 시험관도 어렵고 되도 유산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임신되서 출산해도 우영우일 확률이 높지.
나이들었는데도 젊은 시절처럼 하고싶다 그게 하자입니다. 메타인지를 못하는건 하자 맞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노처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딱 저 사연자입니다. 나이가 40을 바라봐도, 40줄이 되어도 전혀 메타인지 못하고 아직도 꿈속에 살고있으며 피해의식으로 똘똘뭉친 저런 이미지요. 바꿔서 생각해보면 자기들이 원하는 그런 남자가 왜 자기를 만날까요? 그냥 나이 들어서 결혼 못했다는 딱 그 이유만으로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핀트를 잘 잡아야 해요.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나이가 들었어도 여성들 마인드가 질문자님 같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죠.
이 사연으로 확인된 두 가지 팩트
1. 편견 = 빅 데이터
2. 여자는 지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른다.
사연 듣다 보니까 내용이 왔다 갔다 하는게 정신이 온전하지 않아 보이고 노처녀로 늙게 된 하자가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서른 넘어서 결혼못하면 정병옴. 미국 레드필에선 서른 넘은 여자랑 가급적 연애도 하지 말라고 함. 근데 요즘 20대 여자도 우울증 심하다고.
이댓글이 정답이지
@@Mrcold79 그래서 한국은 끝난 사회 입니다 . 20 대 여성 우울증이 110 % 증가. 남자들은 하루 빨리 국제결혼 하세요.
레드필 어서 컴백기원..
노처녀 하자가 있어서 결혼 못하는거 맞아요.
1. 임신 번식 불가 불량
2. 히스테리 정신까지 하자
유지비 엄청 비싼데 얼굴에 주름살있는 리얼돌 누가 사나요
평생 같이 살만한 여자라고 평가받지 못한건 팩트지~
마치 결혼 안한 남자들이 도태남이라고 비하당하는 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한 뉘앙스의 하소연
제 친구들 중에 결혼 안 한 친구들 몇 됩니다. 그렇다고 어디가 病신 이라 거나, 돈이 없거나 한 건 아닌데 혼자 사는 게 편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웃긴 건 섹파는 있다는 점 입니다.
@@user-gx1dd6bm9q안 웃긴데요?
@@okcashbaek5610 정말 개 웃기는데요..??
@@user-wn3ux2om3l 뭐가 웃겨요 결혼 안하고 여친이나 섹파만 두고 지내는 남자들 많은데
@@okcashbaek5610문맥상 의미를 모르고 발끈하시는군요. 혼자가 편하다면서 섹파만 있다는 상황은 혼자가 편한게 아니라 선택적 편리를 추구하겠다는 페미랑 다를바가 없다 라는점이 저는 웃깁니다만 ㅋ
노처녀 우습게 안보면 좋겠다 하면서
그렇게 노총각들 안좋게 보는거 해명
하는게 먼저 인듯 합니다. 과거에 빠져
아직도 현실인정 못하는거 문제 인듯
노처녀의 방어기제가 보여서 안타깝다 노쳐녀가 하자가 있어서 된게 아니라고 진정으로 느낀다면 이런 사연 보내지도 않았을거다
결론은 사연자는 노처녀는 문제가 많아서 된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방어기제가 발동되어 사연보냄 사연자 노처녀분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가많으신데 연하남자를 생각할수도 있다는 마인드가 벌써ㅋㅋ
웃었네요
김태희 급의 외모와 자산이 있으면 가능하긴하죠....ㅋㅋㅋㅋ
ㅋㅋㅋ본인이 먹여살릴 전업주부 남편 구하는거면 가능하지
그래도 2세문제 생기지 않을까?
나이든 맞선녀들은 애 없이 산다고 하던데...
10살 어린 남자하고 결혼할지 말하는거 보니 아직 현실파악 못한 것 같습니다.
서른중후반이 된 나이에도 아직도 본인이 남잘 선택할 수 있다고 착각함 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메타인지가 전혀 안됐잖아요 저 나이먹도록 아직도 머릿속이 꽃밭이네요 ㅉㅉ
참... 요새들어서야 저런 얘기가 나오긴 하죠...
남자들은 여자 못만나는 거, 결혼 못하는 거 기준 하나하나 다 들으면서 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키가 작아서 그러니, 경제력이 부족해서 그러니, 성격이 어쩌니, 뚱뚱해서 그러니 ㅋㅋㅋ 남자들은 연애할 때부터도 뭐가 부족한지 들으면서 살고 다 감안해서 묵묵히 여자 찾으러 다니는데.
본인들은 30대 넘어서 결혼 못(안)하고 있는 거에 한소리 나오는 거 못참아서 ㅋㅋㅋㅋㅋ
물론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 거 압니다만.
여자들은 바가지 긁기 좋아하는데 남의 쓴소리는 싫어하네 혼자 사는게 정답이네
옛날부터 딸 가진 부모들은
19살이 되면 기를쓰고 시집보내려 애썼습니다.
왜냐하면 "19살까지 시집을 못갔으면 뭔가 문제가 있갰거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고리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랑랑18세.
돌부리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20세.
열아홉살 섬색씨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선생님,
보기만하여도 울렁 생각만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내사랑을 몰라주세요?.
춘향이 나이 18살, 이몽룡은 20살.
과 (瓜)년한딸 (瓜는 破字하면 左八 右八) 8+8 열여섯살. 결혼준비하는 나이.
조상들의 생활의 지혜를 지금은 모르는척해도 20년후에는 큰폭탄이 되리라..ㅎㅎㅎ
35살 넘은 여자 소개팅 많이 해봤는데 다 이유가 있다!!!!! 그걸 우리는 하자라고 하지 ㅋㅋ 저런 히스테리를 가진 여자가 어케 결혼해!!!!
하자가 있어서 그런거 맞아요. 100% 는 아니지만 편견이 빅데이터가 맞아요. 35넘어서도 결혼을 하지 못했다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진지하게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ㅇㅈ
여자는 몸무게 100kg넘는 뚱녀라도 어디가서 원조교제하자고 광고하면 들러붙는남자들만 100명이 넘게 모이는데 멀쩡한여자가 저나이 먹도록 노처녀로 산다는건 그냥 문제가 아주아주 심각한거죠...아니면 자신이 성격파탄자거나 정신이상자, 나르시스트중에 하나임...
최소 결혼을 하기에는 하자 있는거 맞음
아무리 다른일이 바빴어도 여자나이 20대는 인생 전체를 몰빵받는 시기라 자기인생에 만날 수 있는 모든 혜택을 다 받은거임.
이런 분의 특징이 20대에 결혼하면 본인이 손해 본 줄 알죠. 그래서 일단 거절하죠. 매번 저런 기회가 올줄 알고.
문제는 20대이기에 자신의 본연의 가치보다 몇단계 위 상향으로 만날 수 있는 혜택이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
꼭 30대 넘으면서 깨닫고, 보통은 40대되서 깨닫죠.
그런 환상적인 시기인 20대에도 맘에 안들어 안 갔는데 점점 동급을 만나게 되는 30대 이후에 결혼한다? 전향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쉽지 않습니다.
보통 결혼에 성공하는 경우는 평소에 객관화 되어있던 경우던가 20대때보다 눈을 한 3-4단계이상 전향적으로 낮춘 사람일때임.
(본인이 낮춰서 만났다는 그 상대가 본인 원래 레벨인거임. 낮춰서 만난게 아니고.)
@@baymax2017 서른넘어서 괜찮은 남자가 없어요. 별로인 남자들만 접근해요. 하는 여자들이 절대다수죠. 20대 만나던 남자들은 본인가치 보다 훨씬 남자들을 만난거고 서른넘어 매년 나이를 먹어갈 수록 자신의 내재가치에 수렴하게 되는거죠. 20대와 괴리가 클수록 정신병오고 사람이 미치는 겁니다.
ㅋㅋㅋㅋ사연이 전형적인 노처녀 히스테리 아닌가 ㅋㅋㅋㅋ
노처너가 하자를 가진건 아닌데 모든 남자들에게 선택을 못받은건 모르시나봐요? 말로는 우리집에 황금으로 만든 송아지 있습니다. 진짭니다~🤣
황금 돼지나 송아지 없는집이 있을까요? 크기만 다를 뿐이겟지요!
35살까지도 안됬는데, 35살 이후로 갈수있다는 착각...그리고, 사람 쉽게 안변한다는 진리...
너무 쎄게 때리는데
모르는사람특:본인만 모르고 있음
노총각도 허구한날 듣는 소리다
노총각 특징
: 그런상황 허허허 하면서 그려려니 하고 넘어감
푸념은 하지 않음 그냥 인정하고 넘겨버림 ㅋㅋ
@@GR-bt4bz 노처녀 : 절대 인정 안하고, 여전히 온갖 이유와 판타지를 만들어 내며 변명하기에 애씀.
들어도 별타격없음 못한거면 본인 처지을 인정하고 수렴한 단계고
안간거면 갈생가없는데 오지랖떠는거에 코웃음만 나오지
노총각: 내가 부족해서 결혼을 못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임
노처녀: 내가 결혼을 못한건 순전히 운이 없어서라고 생각함
열살연하가 노처녀를 만나준다고?ㅋㅋㅋㅋ 지가 공부를 했으면 얼마나 했다고ㅋㅋ 최소 의사, 변호사, 회계세무사 아니면 아가리해야지
사짜라도 10살 연상 여자는 안 만남
차라리 10살 연하의 고졸에 무직녀를 만나지
분명 돈주면 들어가는 대학원 다녀놓고 공부하느라 결혼못했다 변명하는거죠 ㅋㅋ 공부해서 전문직, 연구원 등 눈에 띄는 성과가 있다면 그걸 자랑안했을리 없음.
@@Mrcold79 정답 그런데 사짜인데 못했다 그것도 하자 100퍼 인증마크아닌가
얼마나 병신같은 하자가 있길래 결혼하고 싶어도 사짜가 못하고 있을까 ㅋㅋ
여자는 남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연애도 쉽고 결혼 상대 고르기가 엄청 쉬운 편인데
노처녀는 하자 있는 사람 맞습니다.
아 그래서 남자인 모솔 보다 여자인 모솔이 더 문제 라고 하는 거군요
@@user-jz2dd5pv6e 마인드만 페미가 아니면 상위권으로 좋은조건인게 한국시장인데
못간거면 정신병이거나 능력이 병신이거나 무조건 하자지 싱글이 목표라고 정신승리하기엔
그런 마인드가 여기서 징징거리는 병신같은 모습 보여주는것도 코메디고
그렇죠 남성에 비해 여성은 마음만 먹으면 결혼 쌉가능이죠 난이도로 치면 이지~이지~~ 그런데 그렇게 쉬운시간을 다 보내고 하드모드까지 시간을 낭비한 여자는 문제가 있는게 맞아요
노처녀는 솔직히 폐기를 돈 받고 팔려니 안팔리는거지. 내가 마흔 초반 아재인데 주변 여사친이나 또래들 보면 1억은 커녕 수중에 단돈 백만원도 없는 애들 수두룩함.
누가 뭐래요 니가 늦게까지 결혼안했으니까 노처녀가 되놓고서 뭔 말이 많나요 상품 가치가 없는데 누가 데려가나
ㅇㅈ
아파😢
정말 당당하면 저런 소리들어도 스스로 신경도 안씀. 지가 캥기는 게 있으니까 결혼하란 소리가 스트레스인 거지
하자있죠 현실파악 못한점
자기객관화 못한점
모쏠남자는 도태됐다고 하지 마세요!
결혼 못한 한남을 도태됐다고 하지 마세요!
라고 한국 남자들은 말하지 않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자기가 도태된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는데 확실히 여자는 자기객관화가 안되는듯
이제 바뀌었음~
국제결혼하는 알파남
비혼, 못혼하는 평범남
한국자여와 결혼하는 도태남
원래 병sin들은 지가 병sin인줄 모름
그렇다면 병cos 아닐까요?
도태남 맞는데 아마 약 99% 도태남일 건데...
정책실패한 지난정권 탓을 아니면 정치인들인가? 중산층 이면 별써 장가 갔겠지 ? 아님 여자들 데리고 노느라 재미있어서....암튼 여자들이 보기에 도태남 맞음
요즘 젊은 사람들 국제결혼 많이 하더라. 예전처럼 시골 노총각들이 아니고..좋은 현상이다.
괜찮은 여자들은 20대나 30대 초반에 다 결혼합니다.
그녀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해도 남자들이 괜찮은 여자들을 그대로 두지 않죠.
결국 남은 여자들은 어느정도 걸러진 여자들입니다.
34세 넘은 여자들 중에서 괜찮은 여자 찾기는 있기는 있는데, 찾는게 너무 힘듭니다.
일단 34세 넘은 여자는 거르세요.
34세까지 그여자가 결혼을 못한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34세 넘어가면 여자들이 결혼이 급해져 연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꼭 돈없고 집안 별로인 애들이 연하남 타령하더라..
젊은 시절 남자 이야기 또 나오네...
현실을 자각합시다.
16영숙 : 마! 내가 20대엔 의대생이랑 미팅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모텔도 가고 다 했어! ㅋㅋㅋㅋ
30대후반이후 얘기 못가짐 하자있는거맞지 왜 팩트를 부정함?? 애도 못놓는대 정상임? 애도 못놓는 노처녀 남자가 왜 결혼해야함? 납득좀 시켜주실분 댓글 ㄱㄱ
결혼 못한다고 하자가 있는 건 아니지만 한가지 잊고 있는것 같다. 서서히 임신이 어려워지는 나이가 가까워 지면 그게 하자다.
노처녀 특:
임신 확률 급격히 떨어짐
유산 확률 높음
기형아 및 신체적 결합 확률 UP
꼭 그런 신생아들.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자주 가더라
육아도 젊은엄마가 잘보더라
늙은 엄마는 육아의 쉽게 지쳐버림
체력이 딸려,멘탈도 딸려
아니라면서 맞다고하노 ㅋㅋ 그냥 하자있는거지 뭘
편견은 나쁘죠. 근데 요즘은 편견이라는게 일종의 빅데이터처럼 느껴집니다. 틀린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맞더군요.
편견대로 선택하면 거의 80퍼 이상으로 맞음. 편견을 좋게 부르면 빅데이터임.
나이 많은 사람은 하자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은데, 내가 결혼할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안만나는 것이 나은 게 확률적으로 현명한 선택이 되는거임. 나이 먹은 남자들도 스팩 좋은 남자들은 이미 짝이 다 있을 것 입니다
편견 따라가서 피보는것보다 편견 무시하다가 피보는게 훨신 많은게 사실
사연 내용 내용 하나하나 가 모두 나는 결혼하고 싶어 미치겠는데 굳이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아 결혼 안한 여자로 보이고 싶다. 라고 강력하게 외치지만 속마음은 다 들켜 버렸다.
하자 없는 데 생물학적 시기 노치면 그게 하자가 됩니다. 이건 남녀 공통입니다. 남은 인생 어떻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많이 해야 할 겁니다.😊
남성이 결혼이
필수라고 ㅋㅋㅋ 여자가 남성을 함부로 치부하네
여성분이 남성을 먹여 살려요? 개그 잘하시네요
여자 스팩을 너무 높여놔서 이상한 존심 있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선택권은 거의 남자한테 있는데 여자가 그렇게 존심이 쎄면 노처녀 테크 타고 살아야죠 ㅡ
개망구나 캣망구로 사십시요. 그런분들은,
결혼 적령기 남자들이 10살 연상 여자를 왜 만나요 ㅋㅋㅋ 예전은 예전이고 지금은 지금이죠. 암튼 맘에 맞는 남자 꼭 만나시길 바래요.
흠.. 아줌마.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사시고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본인이 인정하건 안하건 통계는 과학입니다. 제가 관상 좀 보는데 진짜 사이언스임
어느 식당에 방문 했던 손님들의 리뷰
맛 없다, 서비스가 개판이다, 위생이 엉망이다, 비싸다
얼마후 식당이 망하자 손님들은 망한게 당연하다고 위와 같이 말했다.
식당 주인은 외쳤다.
"망한게 내탓이냐?! 나는 (식당과 관련없는)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 식당에 신경 못썼을 뿐이고
내 가게의 음식의 맛을 서비스를 위생을 가격을 만족하는 손님이 없던 탓이다.
내가 하자 있어서 식당 망했다고 하지 말아라!"
그 와중에 연하남 찾고 있네요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도 감지덕지죠
연하남이 여자를 먹여 살릴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남자 탓을 하지말고 개념없는 여자를 비난을 하세요
그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었으니
같은 여자라고 편들지 말구요
그런 여자를 같은 여자라고 가만히 놔둔게 문제 아닙니까?
남자가 괜찬으면 10살 연하라도 데려다 키우겠다구? 그런데 너는 왜 아직도 아무도 안데려 갔어? 아~ 노처녀 하자 있다고 말하지 말라고? 니 스스로 여물어야 할 듯.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겨라!
노처녀 자체가 하자인데...
근데 30대 이상이면 결혼한다면 애는 포기해야함...
우영우가 나오거든...
나이먹고 결혼못한 여자들은 다 이유가 있던데 과거에 만났던 여자들 중 얘는 누가 데리고 가도 데리고 가겠다 라고 생각했던 여자들은 다 결혼했고 얘는 결혼 못한다라고 생각했던 여자들은 다 결혼 못함
주로 성격 엄청 드럽거나 남자에게 인기 없었거나 본인외모에비해 눈이 심하게높은 애들이 아직못감.
예전 선 소개해주신 어르신이 "왜 맘에 안들어? 예쁘고 성격좋자나 다시 한번 만나봐 내 얼굴봐서 한번 더 만나봐"
라고 영업중인 내 가게까지 찾아오셔서 부탁하셨다.
예쁘지 않았었고 성격도 좋아보이지않았다...
다른경우는 양쪽부모님이 같은모임이라 서로 소개해주셔서 만났는데
2번째만남때 바닷가에서 당일치기로 놀고 여자집에 데려다주러 운전중이였는데
가는내내 말없이 서로 음악만 듣고있었고 난 피곤하니까 말수가 줄어들었나하고
특별히 애써 말을 걸진않았다. 헤어지기전 다음주 언제 다시 보자고 약속까지 정했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나한테 호감이 있긴한건가?" 몇몇 장면들이 스쳐지나갔고
결국 저녁에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죄송하댄다. 약속잡은건 없던걸로 하자고.
그얘기듣고 바로 마음접었고 한시간쯤뒤 카톡을 지우려다 프로필을보니
오래전이라 정확친않지만 '홀가분한 기분' 뭐 이런식으로 프로필수정 해논걸보고
뒤통수가 얼얼하며 "와 내가 눈치가 없었구나. 뭐 잘됐어" 하고 끝냈는데
몇일뒤 자기딸에게 얘기 다 들었다며 자기가 다 얘기해놨으니 다시 연락해보라신다
30여명 모임에 소속된 가게단골이자 부모님 지인분이라 난처하고
그딸한테 까인 내가 그 얘기듣고 알겠다고 말하기도 난처하고
여자한테 그런식으로 자존심굽힐사람이면 진작에 결혼했겠지..
반년지나서 부모님이 얘기하셨다. 그때 내가 다시 만나보란말 거절한거에 속이 상하셨는지
우리부모님과 그렇게 친하셨는데 이제 아는척도 안하시고 냉랭하시다고 ㅋㅋㅋ
거절당한건 나고 그래서 깔끔히 끝났는데 왜 아저씨가 속상하신지
언뜻 생각해보면 내가 맘에들었던게 아니라
그냥 우리부모님 능력이 탐났던거같다
딸부모들.정신나간것들.많죠
586 딜러론 ㅎㄷㄷ
잘 거르셨어요. 친한척하다가 큰 이유없이 냉랭하게 대하는 인간들 진짜 역겹죠 ㅋㅋㅋ
무슨 큰 하자가 있다고 말할 수 없지. 근데 큰 매력이 없다는 건 100% 사실이겠지. 큰 매력이 있으면 남자들이 가만 안둔다. 그건 성별 상관없이 진리다.
그럼 유부녀 되지 그러셨어요 ~
세상에 쌔고 쌘 노처녀 하소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지도 않다
현실파악 주제파악 상황파악 3파악 다 못하시네
노처녀라서 놀리는게 아니라 자기객관화가 안되기 때문에 놀리는건데 그 나이먹고 맥락을 모르다니
솔직히 여자는 결혼하려고 맘먹으면 남자보다는 훨씬 수월함....남자는 본인보다 못한조건의 여자도 결혼할수 있지만,여자는 자기보다 못한 남자랑은 죽어도 못하기때문임.
그런데도 결혼을 못했다면,본인의 성격이나,외적인부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생각해볼필요는 있음..
그런데 포기하고 맘먹은 자들이 퐁퐁당하는데 그 맘만 먹으면도 설거지론, 마통론 터지면서 예전같지 않은 것 같음 ㅋㅋ
연하가 노처녀에 들이대는 이유?
섹파용 이거나 돈 뜯으려고=>거진 대부분
극소수만 뛰어난 미모나 환경으로 선택함(극소수만임)
외모가 박살난게 아닌 이상, 여자가 연애를 못한건 진짜 최소한의 노력도 안한거라고 봐야합니다
무슨말 하는지 잘 알겠는데, 이 사연 듣고서 느낀건 여자는 상대적으로 편한 삶을 살아오는게 맞다는것.
남자도 똑같이 노총각 되면 대입이 되는데, 신경이 쓰여도 그냥 스스로 감내 하고 말지, 그 이유는 어릴적부터 저런 비슷한 불편한 사실들을 피하고 살수 없음 여자 처럼 쉽게쉽게 넘어가 주질 않는다는 말임.
마치 데여서 화상이 생겼는데 큰 화상을 입은 사람은 신경이 다 죽어서 아픈줄 모르지만, 어중간 하게 화상 입어서 너무 아프다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보임.
가장 분명한건 여자들은 태어날때부터 '나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태어남, 남자들은 그런거 없고 스스로 무기를 만들어 내야함 그럼에도 그걸 사용하지 않는다는건 본인이 생명체 존재 자체를 역행했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음 모든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도 져야함.
대부분 멍청해서인지 늙어도 괜찮아 가스라이팅 당해서인지 그 나이라는 무기를 제대로 활용 못하고 날려버린게 작금의 현실이죠
노총각입니다.기형아 낳을 수 있는 나이에 하자가 있습니다. 유부녀는 애기에 관해 말 할 필요 없고, 그 어머니 아들이 과연 받아 들일 가요? 저도 추석에 어머니가 3건 잡아 오셧는데 모두 거절했습니다. 경제적, 직업적으로 안정적이라 (100세시대에) 60후반 넘어서도 무난히 일 할 생각이지만, 정말 심심하면 국결 한다고 했습니다. 한녀 답없지만 노처녀는 처다 보지도 않습니다.
결혼 못하는게 이유다 그리고 공부는 너만하니? 어차피
최종 목적은 취집이잖아 근데 몬 공부냐 ㅋ
쯧쯧 모든일이던 이유 없는 건 없다
주장에 여유 없는 게 보이고 우리는 그걸 성격장애라 부르기로 했어요 쯧.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여자들 착각하는게 이거다 노처녀나이정도에 본인이 이룬 커리어가남자한테 어필이 된다는생각
경제력? 학벌? 그럼뭐해 내자식못놓는대
진짜 결혼할남자들은 자식이 먼저다 내자식하나 못놓는노처녀 개인적인 커리어는 남자한테 진짜 좋은게 아니다
커리어 경제력 적어도 내아이 놓는 그런여자가 최우선이다 남자는 아이 못놓으면 결혼을안하거나 어린여자 찾는다
이분은 자기객관화가 안되니 결혼을 못한거 같아 보이긴하네.
아주 희박한 확률로 정말 비혼인거 아니면 노처녀면 하자있을 확률이 엄청 높다고 생각삽니다.
하자가 있던 없던 간에 여성은 나이가 중요 합니다. 노처녀는 아무도 이젠 관심도 없어요
국제결혼 답이지 그리고 남성들도 나이 먹으면 능력도 없으면 스스로 포기 하는데
왜 ? 여성들은 나이 먹고도 정신 못차립니까? 저도 늙은 총각입니다. 애초에 저는
결혼 포기 했던 사람입니다. 저도 남자입니다. 결호 하고 싶지요 여성 데이트 여러가지
하고 싶습니다. 이젠 세월 지나고 나니 참 부질 없다... 한결같이 지금 약간의 편안함이
생겼어요 철학자 오펜하우어 인가? 50대 부터는 혼자 살는게 편하다고 하던데
그게 약간의 동감이 되더군요 나이 먹을수록 참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펜하이머? ㅋ 쇼펜하우어 일겁니다 ㅎ 철학자 고대성인들 대부분 비혼이고 여혐 엄청 심하죠.
호르몬의 변화 때문일겁니다.. ^(^
정말 노후준비 잘해놓을 정도로 혼자 자립할 능력이 되는 분은 굳이 이런 글 쓰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했을 때 혼자 자립할 능력이 안되겠다 싶으면 20대 때 결혼 및 출산을 하시고 맞벌이하시는 방향으로 가시는 게, 가장 안전하게 자신의 보호막을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소위 커리어쌓는다고 무작정 비혼으로 갔다가 뜻대로 잘 안되서 아차 싶을 때 결혼 생각하면 이미 늦은 겁니다. 그땐 30대 중후반일텐데 그냥 노산도 아니고 노산 고위험군이라 대부분의 남자는 그런 여성분을 결혼 상대로 보지 않습니다. 어떻게 수습이 안되는 상황이죠.
사연만 들어도 하자 많은거 알겠다 ㅋㅋㅋㅋ 피해의식 그득하고 내로남불, 자기모순, 정병있네 ㅋ
노처녀인데요. 무슨 큰 하자가 있어서 결혼 못했다고 하지 좀 마세요...라는 얘길 반대로 하면 난 큰 하자가 있어서 결혼 못했어요지. 그걸 스스로 인정 안하면 말년에 비참해짐.
노처녀는 하자 있는 거 맞고 선택 못 받은 것들 맞음.
우선 30전 까지 그냥 여자면 남자들 어떻게든 꼬임 근데 그때까지 못 했으면 무조건 여자가 하자가 있음.
지가 예전에 이뻤다 잘 나갔다는 여자들 99.9% 주제 파악 못함
진짜 이쁜애들은 1주일에 최소 3번은 번따 당함. 물론 클럽 술집 같은데 안 가고 학교 학원 집만 다니는 거 기준이고 클럽이나 술집 가면 최소 5회는 따임ㅋㅋㅋ
이쁘지도 않은 여자들이 그냥 한남이 번식행동 하고 싶어서 수작 부리는 거 고스란히 믿고 자위하면 바로 앞자리 3달고 아줌마테크지ㅋㅋㅋ
결혼을 못하는건 남자건 여자건 하자가 있는거 맞아요.
자발적 노처녀?? 자발적 노총각?? 솔직히 그건 연애할 자신감도 없고 결혼할 상대가 없기에
자발적으로 어쩔 수 없이 그런 것이지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결국 하자가 있기에 못하고 있는거잖아요.
아줌마가 나이가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지만 결혼 ' 못 ' 하는건 하자가 있는거 맞습니다.
그게 경제적 하자이냐? 신체적 하자이냐? 정신적 하자이냐? 그 차이 뿐이지
그리고 결혼한 사람들 집안 좋고 성격 좋고 이뻐서 결혼 하는거 맞습니다.
본인만 그걸 모르고 있는거에요. 성격 드러우면 결혼 해도 금방 이혼 합니다.
못생기면 배우자가 바람을 핍니다. 또한 유부녀들은 이미 결혼을 했기에 그런 잣대를 갖다대지 않는 것인데
그걸 미혼인 사람에게 갖다대는게 문제인가요??
한국 여자들이 노총각을 우습게 보는 것과 같이 한국 남자들도 노처녀를 우습게 봅니다.
그게 현실이에요. 그게 사실이고 솔직히 여성분들도 노총각 보면 우습게 생각하시잖아요
새삼스럽게 본인들은 안하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본인 입으로 공부 때문에 혼기를 놓쳤고 그 이후로 잘 안되고 있다고 했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 노처녀 ' 인 것에 대한 원인은 상대 남자에게 있을까요??
본인에게 있을까요?? 결국 본인에게 하자가 있고 문제가 있기에 그 이후로 만난 남자들과 다 안되었던게
아닌가요??
그럼 결국 큰 하자가 있어서 결혼을 못한 것인데 왜? 결혼 못했다 라고 하지말라고 하시나요??
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줘서 화가 나나요??
주변에서 저런 소리 한다고 해서 마음이 아플 이유가 있나요?? 그게 사실이고 그게 현실이고
또 주변 사람들이 한 눈에 봐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게 겉으로 표가 나는데 당연히 말해줘야지
현실을 깨닫고 알아가지 않을까요??
마음이 아프다는 이유에서 오냐오냐 해주고 공감만 해주면 뭐가 되나요??
그렇게 하면 노처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남자를 수 없이 만나도 결국 현실은 노처녀로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본인의 문제가 많아서 지금까지 혼자 인 것인데 그 원인을 다른 탓으로 돌리고 있어요.
그러니 결혼 못한 것에 대해 놀림 거리가 되고 있는거지 결혼 자체를 못해서 놀림거리가 되고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도 보세요. 결국 본인이 결혼 못한 이유를 다른 곳에서 탓하고 있잖아요. 진짜로 본인이 놀림거리를 받기 싫으면 현실을 직시하고 고치셔야죠
또한 한국 여자들도 남자들에게 여자를 소개해 줄 것도 아니면 정말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여자가 한국 남자에게 도태남이라고 말하는 건 괜찮고 한국 남자가 한국 여자에게 노처녀 라고 말하는건 큰 죄입니까??
남자들이 노처녀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어디서 누구랑 결혼을 하실껀가요?? 남자들이 노처녀를 선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조바심을 내야 합니다 ㅋㅋㅋㅋ 그런 생각으로 결정사 가입해보세요 과연? 데리고 가는 남자가 많을지... 선택을 안하는 남자가 많을지 궁금하네요
결혼을 못하고 있다가 자꾸 옆에서 결혼 이야기를 하니깐 그게 점점 쌓여서 결혼 하기 싫은거지
처음부터 결혼이 싫어서 노처녀로 남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결국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뭐가 문제이고 원인인지 파악 조차 못하면서 ' 노처녀 ' 한 단어에 꽂혀서 그런 단어 쓰지 말라고만 하네 그럼 본인들도 ' 노총각 , 도태남 ' 이라는 단어 쓰지 마세요 ㅋㅋㅋ
아무리 비혼 비혼 거려도
재산은 이재용, 얼굴은 차은우인 연하남이 청혼해도 비혼 외칠 여자가 있을까요?
똑같은 문제입니다..
진짜 이쁜데 노처녀면 엄청난 하자가 있는거고
못생겼는데 노처녀면 본인 앞에서 말을 꺼내지 말자
큰 하자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큰 장점도 없어보입니다.
저와중에도 도태남이나 시댁보고 고르네... 그러니까 노처녀로 사는거지.
나도 스스로 선택한 도태남이지만 저런 피해의식이나 본인 처지도 모르고 고르려고 하는 저런소리는 안하는데... 참...
노처녀 소린 듣기 싫다면서
배가 부른겁니다..
도태는 선택하는게 아니라 자연섭리임.
"10살 연하 총각과 결혼해서 먹여 살릴지"에서부터 할말하앓..
팩트 애기만 하자면 결혼 아예 안할려는 비혼주의 여자면 하자 없음 인정합니다
근대 그게 아니라면 하자 있는게 맞습니다
아무래도 자기객관화가 덜된듯 합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못가는겁니다. 자기가 제일 잘알텐데요 본인이 다 말하시는데 본인이 좋은사람이면 진작에 결혼했지요 ㅋㅋㅋㅋㅋㅋ
따고 재다가 나이먹으니 남자가 처다도 안보는듯요
저 또한 30대 중반인데 제가 왜 연애도 못하고있는지 알고있습니다.
현실부정 하시면 안됩니다
왜 노처녀인지 알것다. 시기,질투,자격지심,피해망상,자기객관화가 전혀안되고 아직도 주제파악이 안되네. 혼자 삽시다.
하자가 있어서 노처녀가 아닐순 있는데요~ 노처녀인게 하자입니다
큰 하자 있어서 결혼 못 한 것 맞음. 자, 이제 어쩔래?
결혼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여자는 젊음이고 남자는 경제력이다.
조건만 보면 20대 여자와 30대남자가 만나는게 가장 이상적이다.
무기를 잃은 여자는 가난하고 못생긴 남자와 같다.
늙은 여자여 너같으면 가난하고 못생긴 남자와 결혼하고 싶니?
그냥 이제 혼자 살 준비 하세요 돈이라도 있어야 밥 먹고 살아요~~ 결혼은 물 건너 갔어요 아직도 리즈시절이 막 생각 나고 그러죠? 때는 갔어요 ㅜㅜ
편견자체는 충분히 나쁜것일수도 있죠.
그러나 뒤집어보면 편견이 생긴것은 오랜기간 수많은 이들의 경험을 통한 빅데이터가 쌓이고 쌓여 형성된 부분도 충분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일반적 시각은 소수의 의견을 대변하지 않으며 대다수의 의견을 대변하기 때문이니까요.
모든것을 떠나서 편견ㄹ 불식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생각을 행동을 라이프스타일 이라는 종합적 가치를 십분발휘해 타인과 세상에 당당히 증명하는것 뿐입니다.
타인과 세상이 나를 편견으로 바라본다는 불만만 표시한다고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런 말을 하는 것부터가 노처녀인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사례인가 ㄷㄷ ㅋㅋㅋ저런 푸념하면 할수록 결론은 정..신..승..리..로밖에 보이지 않은 ㅋㅋ
30대 후반 여자를 남자들이 거르는 이유:
1. 괜찮은 여자들은 이미 시집갔고 남은 떨거지들 중에 고르려니 멀쩡한게 별로 없다.
2. 어느정도 하자 있는 물건들이라 고르기도 쉽지 않은데 비싸게 부른다.
3. 결혼이 급해 스탑럴커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다.
4. 애를 못갖거나 불임치료등 아이를 갖기 위한 절차가 복잡하다.
5. 어렵게 어렵게 아이를 갖는다해도 장애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
이상 이게 바로 노처녀히스테리였습니다...
하자가 없었을 때 결혼 했어야지 지금은 하자가 있는 상태입니다
젊은20대아가씨와의 경쟁에서 도태되다보니 노처녀가 되는건 생각안하나
난자에 큰 하자가 있는 건 맞음 ㅠㅠ
하자 있어서 못하는거 맞는데요?
제가 진짜 40대 노처녀 한테 가스라이팅, 시기질투, 왕따 다 당해봤는데요
진짜 그 나이 쳐 먹고 25살 젊은 애를 괴롭히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냥 본인이 자존감도 낮고, 열등감이 심하니깐 주변에 좋은 사람도 없고, 노처녀인 애들 보면 남들에게 받는것만 원하고, 주는걸 못 하잖아요.
얼굴도 못생긴게 저희 아버지 직업이 좋다는 이유로 (전 한번도 말 한적 없는데 그 아줌마가 자꾸 너희 아버지 뭐하시냐고 물어봐서 의사라고 했더니 그 이후로 왕따를 하더라구요 ^^)
절 천대하고, 선생이라는년이 학생 돈 받아 쳐먹고 이러는 사람인데다가 결혼도 못한 노쳐라는 옵션까지 달고 있는데 ㅋ
노처녀가 결혼을 못하는 이유는 본인만 모르지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결핍많은 인간은남녀 나이불문 가까이하는거 아닙니다
40대는 노처녀 말고 그냥 아줌마인데???
이 짧은 글에도 성격이 묻어 나오네요. 결혼 안하시길 잘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안하는게 세상을 위한 일인 것 같아요.
니가 택한 노처녀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좋은날 다 놓치고 누굴 탓하고 있어?
도태남이라고 욕할 때는 언제고 지들이 당하니까 억울하나? 여자들이 남성에게 혐오표현 한 거에 비하면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데. 적반하장이네.
열살연하랑 결혼한다고?? 누가 연상 소개받는대 ??? 웃기고잇네
발작하는거 보니 하자 맞네 ㅋㅋ
정말 엄청난 하자가 있어서 결혼 못하는 케이스는 남녀 다 합쳐서 드물고, 막상보면 참 별거도아닌걸로 이성한테 안좋게보이는데 그걸 끝내 못고쳐서 계속 혼자남는 경우도 많고, 결혼시장에 뛰어들었는데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긴 한건지 의문인 케이스들도 많고, 본인도 나이먹었다는거에 계속 위축되었는지 어쩌는지 적극적으로 뭘 해볼 생각이 없는 경우도 많고 그렇습니다.
정말 안타까운거같아요 저 솔로들중에도 막상 같이 살아보면 잘 맞고 괜찮은 사람도 많은데 진입타이밍을 너무 늦게 잡아서그런지 본인 사주가 늦게결혼하거나 결혼복이 없는건지는 모르겠지만말입니다
편견은 그 만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 지더라.
소수의 특이 케이스가 있는거지.
대다수는 편견이 맞더라.
팩트 남자는 결혼못해도 본전
여자는 결혼해야 본전
이미 예상한 기사는 있어요
'여성 노인이 빈곤 더 취약… 일자리 적고, 연금가입률 낮아'
이에 따른 사회혼란(꼬장 미투)을 예상하고 미리 대비 하셔야 합니다
ㅋㅋ 노총각, 노처녀 그 단어자체가 하자가 있다는 단어 입니다. 그냥 편하게 혼자 사세요. 그게 모두에게 편해요.
물론 대놓고 하자 있다고 말하면 잘못된 거긴하죠. 어떤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걸 보면 왜 그렇게 사는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운적인 요소도 있긴해요.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외모가 심각하게 못생긴게 아니라면, 좋든 나쁘든, 결혼 못한 여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연만 읽어도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이 많고, 꼭 노처녀가 아니더라도 대놓고 이상한 소리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학벌 외모 직업 경제력 등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분 나쁜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3040쯤 되면 내면적으로 성숙도 하고, 그런거에 대해서 크게 데미지 입지 않습니다. 그런데 고작 노처녀라는 거에 극딜 박혀서 열폭하고 예민하게 구는거보니 왜 그런지 이해가 됩니다. 요즘 같이 아줌마라는 말도 조심하는 세상에, 노처녀니 하자가 있네 함부로 말하기 힘든데, 오죽하면 주위에서 그랬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까지 드네요.
여자들은 국가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이 좁은 땅덩이에서 경제 대국 10위와 상위 5%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누군가는 나라발전에 이바지 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면 어느 정도 나라에 기여할 생각을 하는게 훌륭한 것입니다. 글로벌기업으로 외화를 벌어오는게 최고고, 지식엘리트로써 연구개발발전, 사업이나 장사로 사람을 고용, 세금을 많이 냄, 남들이 기피하는 어렵고 힘들고 더러운일 하기. 여자들은 꼭 이런걸 하지 않아도 출산과 육아만 해도 나라에 충분히 이바지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여자들은 위에 해당도 안 되는 40대쯤 짤릴 별 대단한 커리어도 아니면서 출산과 육아를 기피하고, 나라에 바라는 건 많고 자아실현 같은 소리를 하면서, 잦은 해외여행으로 외화를 유출시키고, 대한민국 인프라에 무임승차하고 있습니다. 정말 민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위에서 좋지 못한 시선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 못한 여자는 분명 히스테릭한 면이 있습니다. 결혼을 못해서도 있지만, 섹스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생식을 잘 하는 개체만이 유전자를 퍼트렸고, 우리는 그 후손입니다. 따라서 섹스를 일정기간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스트레스라는 것도 결국 진화적인 산물입니다. 스트레스를 안 받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야 뭔가를 하게 되고 생존과 생식에 유리한 방향으로 행동하도록 하여 유전자들 더 잘 퍼트렸기 때문입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발정이 나거나 혼자서 풀고 주위에 피해를 주지는 않는데, 여자는 히스테릭과 예민해져서 주위에 피해를 주게 됩니다. 타인의 입장에서는 결혼 못한 여자의 눈치를 잘 살펴야 하고, 분명 과민반응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비혼이라도 연애는 하세요. 그러면 날카로운 분위기에서 포카리스웨트 광고분위기로 확 달라집니다.
물론 결혼과 적합하지 않은 성격 가치관 특성 기질을 가진 사람도 분명 있어요. 하지만 사람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수가 있나요. 여자들은 노후대비란 것에 대해 생각을 잘 못해요. 물론 금수저라 물려 받을 재산이 많다 혹은 탄탄한 직업군(전문직,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최소 가호사)에 있는 분들은 비혼을 외쳐도 인정합니다. 간호사도 1~9등급 중에 3등급은 받은 사람이고 열심히 살았으니 가능합니다. 하지만 금수저 혹은 탄탄한 직업군 합집합 해도 20%정도입니다. 나머지 80%는 비혼을 외칠때가 아니에요. 2030때야 서비스직에서 잘 써주고, 남자가 대쉬하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죠. 그런데 그게 영원하지가 않죠. 40대에 직장에서 짤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20~40까지 대략 20년 번 돈으로, 앞으로 50년 90살까지 살아야 합니다. 정말 맘에 드는 남자랑 하면 좋겠지만, 거의 불가능하죠. 현실적인 선택은 그저그런(본인과 동급인)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기 vs 비혼으로 40대에 직장 짤리고 경제적으로 비참하게 살다가 뒤지기 입니다. 일단 상위 20%를 제외한 여자들이 결혼을 못했다면 그건 생각이 짧아서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사람들이 안 좋게 보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들 결국 나중에 세금으로 지원을 해줄수 밖에 없고(지원 해주는거 죽도록 싫지만), 그 돈 결국 남자(내가)가 번 돈으로 지원해주는 꼴이니 열받을 수 밖에 없죠. 2030때는 남자를 아래로 보고 무시하더니, 이제는 내 세금까지 빨아먹는데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깊이있는 분석이네요. 공감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
정치 쓰레기들이 이걸 봐야하는데...❤😂
나이만으로도 충분히 하자 있는겁니다.
딴건 몰라도 이쁜여자는 굉장히 피곤합니다 남자들이 가만두질않음
세상 3대 거짓말, 장사꾼이 손해보며 장사한다, 늙으면 죽어야지, 세번째가 노처녀 시집안간다는 소리 입니다. 노처녀 노총각 하자 있어 결혼 못한거 맞습니다. 자기 합리화를 하면..그걸 하는 자신이 한심하다 생각들겁니다.
저희 사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과정이야 어찌됐든 사람은 결과로 말하는 거라고
그럼 어디 결과를 가져와보라고 하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