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80년대생 남자로써 사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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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ю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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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2년 김지영 세대를 격은 세대인데
진짜 내용 그대로입니다.
잘해주면 여자들은 어디까지인지 시험하는거 같아요
끝이 없습니다.
시험 당하지 말고 끝내면 됨.
ㅂ신같이 어떻게든 옆에 붙어 있으려고 시험 당하는게 문제지.
나도 82년생 한테 당함
@@gmvisck 공포의 대상이죠 ㄷㄷ
한국 법원도 잘못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 전업주부에게 재산분할 50%나 하라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죠.
게다가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판결을 때리니 성범죄 무고죄가 급증하고 있어요.
이걸보고 자란 남자들이 결혼상대로 한국여자를 불신하고 기피하는 건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죠.
그건 입법을 하는 국회의원이 바뀌어야 함.
법원은 걔네가 만든 법대로 판단했을 뿐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왜 이렇게 생각들이 초딩 이하냐? 법이 뭔죄냐? 법은 무생물이야 인간이 정한거라고. 국회의원? ㅂㅅ, ㄱ, ㄷㅈ 국민들이 예전부터 고무신주고 밥상한번 차려주고 어르신 어르신 하고
이 지역 출신입네 이마을 출신입네 하면 앞뒤 안보고 뽑아주고 현재까지도 입발린소리 서민 코스프레 민생 민생 그러면서 나라돈 빼먹는짓 하면서 포퓰리즘 정치 하는놈들 뭔 뉴스에
사고만 났다하면 득달같이 모여서 뻔한 결과를두고 계속해서 조사 조사 이ㅈㄹ 특검특검 이ㅈㄹ 이거 ㄱ,ㄷㅈ 국민들이 하는짓이잖아.
범죄자 얼굴가리게된것도 범죄자를 손님모시듯하게 된것도 교도소가 직접 일해서 벌어먹고사는 사람들보다 편하게된것도 죄다 ㄱ,ㄷㅈ 국민들이 그놈의 인권 인권 하면서 범죄자들을
떠받들어줘서 그런거고 여성문제도 마찬가지잖아. 그런데 그놈의 무생물인 사회탓, 나라탓, 법탓 ㄱ,ㄷㅈ들이 뽑아놓은 국회의원탓 이 ㅈㄹ
딱 생각하는수준과 하는짓이 ㅍㅁ/ㅁㄱ들과 완전 동급이야. 이러니 ㅍㅁ/ㅁㄱ들이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종교화가 되어버린거지.
이나라 인간들은 어째 ㅈ나게 배우고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민족 이ㅈㄹ하면서 자뻑하는데 하는짓과 생각은 초딩보다 못한것들이 대다수임.
명필이십니다.
@@user-go9zb8sj3l법원도 문제가 있죠. 법이 만들어졌어도 그 사실판단에 "실무적 기준"은 판새가 판별합니다. 법이 악법이면, 판사가 흐려버리기 가능하죠
로미언니 저 3월1일 웨딩촬영 하러 한국뜹니다. 한국여자에 대한 더이상의 기대와 일말의 양심을 바라지도 않고 국결갑니다.
결혼 준비중이다보니 결혼식 금액도 정말 저렴하네요 1000만원 안쪽으로 다해결될듯합니다. 많은분들이 저처럼 국결했으면 좋겠네요.
축하합니다
근데 어느나라 이 얘기는 안하시는지 궁금 하잖소
행복하세요~~👍👍👏👏
금메달
🎉🎉🎉🎉🎉🎉🎉🎉🎉🎉🎉
축하축하 진심행복해라 꼭꼭
아직도 기억나는 게 우리 결혼했어요에 서인영 보다가 전 암 걸릴 거 같아서 그냥 겜하러 갔는데 여동생은 좋다고 웃으면서 계속 보는 거 진짜 이해 안갔음..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서인영과 짝이 된 남자쪽은 화나는 거 참느라 어거지로 푸쉬업까지 하는거 봤는데, 진짜 제가 다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그게 현실이 됬지요.. 이래서 제가 드센 여자들은 여자로도 안봅니다.
저도 그 쯤되는 세대 사람이지만 가족중에서 유일하게 저 혼자만 비판하는 입장이다보니 결국 저 혼자 이상한 사람 취급 받더군요.. 그말인즉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나라는 비틀려 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서인영 이혼 소송 당했잖아요.
@@user-ok6vv4nb7e
억대 비용들여 결혼하고 ㅋㅋㅋㅋㅋㅋ 박살남
@@gmvisck 꽃 값만 1억 꼬라박았다던데 애초에 그런 여자와 결혼하려고 했던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결혼 진행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돈에 대해 얼마나 개념이 없으면 꽃 따위에 1억을 꼬라박을 생각을 다 하다니...
그런 여자가 자기 앞에선 조신하고 결혼 생활 잘 할 거라 생각하는 건가? 꽃에 1억 꼬라박을 정도면 결혼생활 하면서 뭔 짓을 할지 예상도 감당도 안 될텐데?
그래서 여동생은 결혼했나요?
@@user-ok6vv4nb7e 아마 본전 뽑았을겁니다....
어머니들이 즐기고 남자많이사귀어보고 늦게 결혼해라 그말씀이 자충수가됐죠
걸래 양산..챙녀 양산.........기형아 제조기..만들었지..
ㄹㅇ 대부분의 집이 그런식으로 교육했지
그 결과 ㄱㄹ대국이 되었지
미디어가 문제임. 이런거에 침묵하고 흐린눈 강요하는 미디어. 생각해보니 미디어는 여초 + 진보 586들이 주무르고 있음 ㅋㅋㅋㅋ
여자한테 잘해주긴 해야지
'남자를 존중하는 여자한테만'
딸도 놀아보고 시집가야지..그리고는 딸은 걸레가 되어버렸다
이남자 저남자의 쥬지를 맛보고 다니지
한남자로 만족을 못하게 되었다
딸을 ㅊㄴ로 키움ㅋㅋㅋㅋ
코로나 전에 사촌누나랑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누나 : 너 언제 결혼할래?
나 : 있어야 결혼하지
누나 : 주변좀 잘 봐라... 니가 마음에 들 여자 분명히 있다.
나 : 연애야 여자가 와야 하는거고 난 결혼할때 여자 통장 볼꺼야
누나 : 돈 많은 여자 만날라고?? 꿈깨라... 여기에 돈많은 여자가 어딨냐?
나 : 아니... 돈 보는게 아니고 씀씀이 볼려고 하는거야.. 나 살려고
누나 : 에휴.... 넌 평생 결혼 못하겠네...
나 : 못하면 못하는거지..
80년대 후반 생으로써... 제가 저렇게 생각한게 잘못일까??? 싶었지만
지금은 저게 하나의 생존방식이라는 것에 기부니가 좋습니다.
가스라이팅 안당하셨네요 ㅋㅋ 잘하신거임
예전에는 저같은사람이 소수였는데 요즘엔 많은 남자분들이 깨어나서 좋네요
가부장제가 싫으면 가모장제를 하세요~ㅋㅋ 가부장제가 남자한테 졸라 좋은줄아네 ㅋㅋㅋㅋ 제발 가모장제좀 하세요 ㅋㅋ
저도 나름 나이가 있는 사람인데 예전부터 그런 의문을 가졌죠.
대체 왜 그렇게 여자한테 굽히고 빌빌 거리는건지...
근데 다들 너무 그걸 당연시 여기니 저는 무슨 이단아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서야 다들 깨달았죠.
아무리 여자들에게 잘 해줘도 만족을 모른다는걸...
가부장제가 왜 나뿐건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가부장제가 그렇게 싫으면 가모장제를 하세요 엄마성 따르고 여자가 나가서 돈벌어오고 가족 먹여살리고 책임지면서 살면 됩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퇴근하고 집안일도 반은 해야하고 ㅋㅋㅋㅋ 가부장제 극혐하면서 가모장제하겠다는 여자는 거의 없음 근데 가모장제를한들 ㅋㅋㅋ 밖에 나가서 남자와 경쟁해서 이길 자신은 있고? ㅋㅋㅋㅋ
그게 베트남임
말 그대로 꼬우면 가모장 하면 되는데 이건 또 하긴 싫어함 ㅋㅋ
한국에 책임감 강하고 게으르지 않은 여성들이 얼마나 되겠냐고 ㅋㅋㅋ
너덜너덜한 늙은 거시기로 팔자 고치려는 것들은 걸러자
가모장제 여자들 만나보셈
그냥 아이스크림 같은 여자로 변함
k드라마나 예능이 여자를 망쳐놨음 망상에 빠드려버림 로멘틱한 완벽한 육각남이 있겠거니 하는걸 만듬
알렉스가 발닦아 주기 시작할때 모든것이 끝나버렸다 젠장~~~~~
발닦아 주는 것 자체는 나쁜 건 아니지. 발닦아 주는 사람을 어떻게 취급하느냐가 문제인거지.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 그대가 오네요~
@@ultra-devilsparrow2917 개 호구색휘 인증한거지 뭐가 안나쁘다는건지 그색휘로 인해 한국 여자들 한동안 붐 일어났구만 ㅋㅋ 서윗남의 표본인데 안나쁘다고?? ㅋㅋㅋ
@@ultra-devilsparrow2917아니 안괜찮지 이렇게 본인도 세뇌되어 있는거에요 당연한거처럼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거 별로 안중요하거든 뻔하니까
최수종이 먼저다
결론 : 586 딜러들의 세뇌로 부터 시작된 현상
최수종은 방송 마다 완전 세뇌의 끝판을 보여주고
이경규 이놈도 맨날 방송에서 "여자에게 잘 해주어라 , 아내 심기를 건드리면 안된다. , 무조건 져 주어야 한다. " 이런 말 엄청 많이 했음.
딸부모들이 줫가치 키워서그럼
@@user-ic1dj5tf7r 저런 태도는 모든 것을 남자가 결정하는 상황에서 겉으로라도 져줘라 라는 그런 것 같은데... 요즘은 결정도 여자가 하고 머 그런거 같음...
애들 앞에서 아빠 꼽주면서 동의 를 구 하는거 최악임.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생명에 지장을 주든가 장애가 생길 정도만 아니면 적당이 공격성을 가지고 활동적인게 좋은건데 아들을 식물인간? 처럼 만드는 엄마도... 무의식 속에 죄의식을 자꾸 심어 주는꼴임.... 그리고 이게 초등학교에서도 벌어짐... 선생님들이 전부 여자라서
정작 70,80년대생 남자들도 지금 이 세태를 깨닫는 사람도 있고 586과 같은 마인드를 갖고 있는 남자도 있죠
난 사과안함
또라이소리들을때도 난 패미줘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에게도 그건 아니라고 나라망한다고 말함.
사과드릴분은 성재기한분뿐임.
이래서 교육중에 철학이 중요한것임 우리나라는 철학을 배워서 먹고살겠냐 하지 그런데 서양은 철학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함 다 이유가있슴 지금의 부모들의 철학이 배제된 학습이 이 나라를 이지경 으로 만듬 답이없슴
그리고 퐁퐁이 세대들 와이프보고 내무부장관 이라고 치켜세우드만 꼴 좋다
철학이라는게 별게 없음. 철학은 개인이 가장 중요함.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책임있는 개인. 근데 우리네 사회는 그냥 애들이 질문하면 어디 싸가지 없게! 어디 어른한테! 하면서 개인들의 입을 틀어 막음. 존경스러운 어른들과 나이만 먹은 늙은 사람들 뿐 만이 아님. 세대를 불문하고 그저 누군가가 어떤 결정을 하고 선택을 하고 지들이 책임을 지겠지 ㅅㅂ 뭐가 그리들 음침하게 관음하고 통제하고 팔다리를 자르고 싶어들 하는지.
맞음. 철학적인 사고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딴거 없음
깊게 사고할줄도 모르고 논리도 없음.
점점 망해가는거 같음
결국 종교가 철학 임.
철학이란게 별게 아닙니다. 나만의 생각, 비판적 사고죠. 한국사람 대부분 자기만의 철학, 생각이 없어요. 그저 주변따라, 유행따라 갑니다.
최수종은 방송 마다 완전 세뇌의 끝판을 보여주고
이경규 이놈도 맨날 방송에서 "여자에게 잘 해주어라 , 아내 심기를 건드리면 안된다. , 무조건 져 주어야 한다. " 이런 말 엄청 많이 했음.
여자 드라마작가들이 남자는 이래야 된다고 가스라이팅한 덕분에 한국 남자들이 외국여자들에게 인기 높아졌어요. 특히 일본 여자들은 한국 남자랑 사귀는게 로밍이 될 정도입니다. 한국여자들 망했어요. 특히 러시아는 남자가 부족해서 한국 남자들 국제 결혼을 많이 하세요
제가 이거에 당했음. 여자는 잘해주면 버릇만 나빠짐. 잘다뤄야함.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80년생 형님들! 미안하다면 국제결혼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85년생 아재입니다. 국결 후배님들 화이팅 ! 세상은 넓습니다 ㅎㅎ
저도 국결할 생각ㅋㅋ남자들에게 국결은 이제 대세를 넘어 필수인듯싶네요
이미 다들 설거지 결혼 했고 나머지는 고추가 더 이상 안 서. 모든게 -끝-
지금도 항상 첫만남에 남자가 차던 밥이던 먼저 사는 분위기도 없어질지도…그만큼 남자들은 여성을 배려의 대상으로 보지 않음..더치플레이가 각인되기 시작한 듯 설사 먼저 산다고 해도 이건 여성 태도 간보기용인 경우도 많아진 듯…
요새는 돈아끼려고 커피에프터 많이 하더라고요
@@user-gk8fe8tp7e 사실 커피도 요즘은 아까운 세상이죠!
지금 현재까지도 82년분들이 여자애들보고 고백은 여자가 받는거지 남자한테 먼저 고백하는거 아니라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심각하네요 하지만 많이 늦음 출생아수 높이기엔 국결이 답임
85년생인 나도 어릴적에 뭔일났다하면 항상 여자애들에게 양보를 강요 받아야 했고 심지어 학교에서 누구 하나 잘못해도 단체기합,체벌이 일상인데 남학생들과 달리 여학생들은 항상 열외되거나 가벼운 처벌로 넘어가기 일쑤였다. 거기다 여자는 여자라는 것을 무기로 남자들에게 부당한 양보와 배려를 요구하고 남자는 여자가 잘못을 해도 잘잘못을 가리는 것조차 째째하고 쪼잔한 놈 취급받는 사회였다. 그래서 난 남자라는 이유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당하면서 여자들에 대한 반감을 갖게 되어 연애나 이성관계에 거부감을 가졌는데 당시 주변사람들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 그냥 남녀 상관없이 서로 공평하기를 바랬을 뿐인데....
20대초때 연애할때 보면 여친이 본인은 데이트할때 돈 마니 보태준다고 고맙지? 내친구들든 남자가 다 낸대 이렇게 말한게 기억남. 한번씩 나한테 이정도도 못해줘? 이런말을 했음. 그때는 별생각없이 넘어갔는데 십수년 지나고 생각해보니 피가 꺼꾸로 솟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우리 모두가 미디어에 사회에 가스라이팅(?, 세뇌?)당하고 생각들지않나요? 본인주관, 본인생각이 그래서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남성우월이든 페미든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치다간 그렇게 역풍을 맞기마련이라고 짧은 역사이지만 보여주고 있네요....
내가 살면서 깨달은 것중 하나는 밑의 덧글말마따나 자여는 잘해줘봐야 만족을 모른다는거다.이젠 남자들도 자기 인생을 0순위로 챙겨야 한다.옆나라 일본만 해도 선이나 소개팅도 더치페이한다더라 앞으로 철저하게 와리깡해야하고 자여들 서양식 그렇게 좋아하니 서양처럼 평생 일해서 벌어먹는 세상으로 만들어줘야 한다.니들이 먼저 경력단절 어쩌구 시전했잖아??남자하고 평생 경쟁해봐라 이젠.이제 남자가 호구였던 시대는 다시 오지 않는다
아직 번따하는 남자들 넘칩니다 😂
80년대생은 청소년기 때 imf랑 가정붕괴. 가정폭력등을 직접경험하고 자란세대라 여자에 대한 배려에 대해 항상 교육받고. 그 당사자들도 마누라 행복하게 할수 있는 가장이 되어야 한다는 꿈을 가지고 커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근데 크고 나니까 남자자체가 범죄자 취급 받을줄은 몰랐지...
교육 받지 않았어
페미같은 말도 안되는 공격 하는 집단이 거의 없어서 그냥 자연의 순리대로 산거야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그리고 현재는 바빠서 커뮤를 거의 안하니 페미를 잘 모를 뿐이고
젊은 애들은 커뮤를 달고사니 극페미를 대다수의 여성으로 인식 하는 거
76년 생입니다 .....
76년생은 대학 졸업전 imf 가 터진 세대입니다
70년대 생은 초반까지만 개꿀 빨고 ....지옥이 펼쳐졌어요 믿던지 말던지지만
요즘은 영화와 TV에서 그짓을 하는게 다를 뿐 변한 건 생각보다 적은 것같 습니다.
타이타닉도 여자가 먼져 탈출했다. 위기에는 여자가 먼져 탈출하고 남자는 남아서 죽는게 남자다운 거다 등. 이제는 거의 영화와 드라마의 클리셰로 쓰일 정도입니다.
절대 지금도 방심하고 있을 문제가 아님니다.
래이디퍼스트... 그거 근대 원래는 중세시대에서 암살 위협 때문에 여자 먼저 밀어 넣어서 본인이 살려고 하던 행동이었다고 하네요 그게 변질돼서 우대해주는 매너 비슷한 먼가로 포장됌 ㅋㅋㅋ
좋은 배우자가 되려면 인성이 좋아야 합니다
다른조건들 중요하지만 서로 배려해야 잘살수 있습니다
미디어가 다 조져놧어
나도 1977년생이고 내가 20대일때도 혼전순결이 지켜야하나라는 주제로 토론할때로 유교적인 남녀관계가 남아있던 시절이죠.
결론적으로 그 당시 남자가 여자에게 그렇게 잘해줬던 이유는 그당시만 해도 섹스를 하면 결혼해야 된다는 의식이 남아있던 사고방식이라 여자를 안심시키면서 잘해주면서 섹스를 하기위해 여자에게 지금에서 보면 호구소리 들으며 잘해줬던거지. 다른이유는 다 거짓말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나가시는 로미언니님 감사합니다
예전에 여자만 힘든게 아님..남자도 힘들엇슴.먹고살기 안좋앗슴.......옛날에 태어날래 지금태어날래..선택하라면 난 지금 태어난다.....옛날은 너무 힘들었다
여자팀원들이 이제 곧 국제결혼하는 저보고 신부를 과장님처럼 모셔야된다고 하네요 ㅎㅎ 우리 사회는 당분간 바뀔 일이 없을거같네요
여자들 속뒤집어져서 그런듯요ㅋㅋ가스라이팅ㅉㅉ
속으로 님 욕많이 할걸요ㅋ 한녀들 발작버튼
결혼 못한 기지배들 부들부들 거리는거임 ㅋㅋ
모셔야 된다 이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거임??? 정신이 어떻게 된 거 아님? 말이 되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 영상 마이크 음질이 들쑥날쑥 하네요
우리결혼했어요. 이런게 큰 악의 씨앗ㅋㅋㅋ
그리고 세뇌가 됐다해도 세상이 바뀌었으면 벽을 깨고 나와야하는데 아직 정신못차림..
광고 나와라!
저 우결에서 여자 발 씻겨준 남자분 요즘 도봉구 주민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BMW 차 씻겨주고 계시던데요 ㄷㄷㄷ😮😮😮
딸한테 한 말 그대로 아들한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또 아들한테 한 말 그대로 딸에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성별이 바뀌었을 때 잘 못됐다 싶으면 원래 성별에게도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뭔 개소리야 딸 아들은 달라
남자 여자는 달라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 못하면 페미사상에서 못벗어나
@@user-cm8tz2ql8q 워, 진정하시고 예를 한가지 씩만 들어드릴께요.
딸에게 여자가 남자 이겨먹어서 뭐 할건데 여자가 져줘라! 하면 안되겠죠?
또 반대로 아들에게 경제권은 무조건 남자가 관리해야해 결혼하면 아내집이라도 무조건 공동명의로 해! 하면 잘 못 됐잖아요.
무조건 절대평등 해야한다는 게 아니라. 상식같아도 성별만 바꿨을 때 이 말은 잘못됐다 싶으면 해선 안되는 말이다 이겁니다.
@@bcan5110보로남불이 괜히 있는 단어간? ㅋㅋㅋㅋ
@@bcan5110문제는 남자끼리고 자적자 하면서 입막음 시키는게 개웃김 ㅋ
@@user-dr9xw3ud3i 저는 한국인도 미국의 사회문제를 비판할 수 있듯이 외국인도 한국의 사회문제를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단어간?' 부분이랑 '문제는 남자끼리고 자적자' 부분이 어색해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건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모두 가능한데 혹시 번역 돌리기 전의 원문을 남겨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164.125.7.61/speller/results 이게 한국에서 제일가는 맞춤법/문법 검사 사이트인데 한 번 참고해보세요.
뭐 들어가면 법에 저촉되고 그런 낚시성 링크 아닙니다.
심지어 '그 세대'부터 출산율 팍 떨어지기 시작하기도했음
툭하면 삼일한 시전하다가 이제와서 스윗한척하는 조팔육과는 다르게 영퐁티들은 연애때부터 "굴종의미학" 드립치며 길바닥에서 여자들한테 무릎꿇던놈들이라 그냥 모지리들임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두 여자애들에게 양보를 강요 받아죠....
우리가 왜 니 후배에요
피해자지
왜 내 인생을 베팅해서
극악의 확율인 일반화의 오류를
검증해야하는지
노가다 판에도 남여가 나가면 여자는 쉬운일 시키고, 남자는 힘든일 하고,
쿠팡 택배 상하차도 여자는 쉬운거 시킨다메?
IT 업계도 여자는 허드렛일, 문서 작업, 핵심 개발은 못함.
자연스럽게 뒷단도리 하는 문서작업하는 프로젝트 매니져 되어 경영진까지 되는것이지...
❤
출산율 0.6프로라며?? ㅋㅋㅋㅋ 진짜 무슨 생물학적 가치가 있어서 동일 징병 안하는거야? 대답좀 해봐봐 한국 여성 여러분들
옛날세대들이 어른 자격 없으면서 어른 지위를 가져서 그렇죠. 지금 과학이 생긴 시대랑 같은 듯
정신 능력은 딱 일제 신민 수준에 머물렀는데 과학, 기술만 변함 ㅋㅋ
최수종 하희라 부부 티비 출연해서 가스라이탕이 시작 되었던것
이제 연장자라고 밥값 다 부담하는 문화?도 사라질듯.뭐 나이많은 남자는 다 돈 잘버나?물가도 높은데.그리고 어차피 20대 자여들은 또래 남자하고 재미 볼거 뻔한데 왜 밥을 사??40대 남자들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호구가 아니다.밥값은 니 남친 남편한테 내달라고 해라.스마트폰 앱으로 돈 입금시키는데 뭐 얼마나 걸린다고.
형이 미안하다.... 근데 이형은 결혼 안했다 미워하지 마라 ㅋㅋㅋㅋ
70년대 형들 결혼생활 충고 할때 늘상 아내 말 잘듣고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헛돈 쓰고 다니지 말고 경제권 아내 한테 맏겨야 빨리 돈을 모은다 라고 했죠... 자기도 그렇게 산다고 ㅡㅡ
최수종은 방송 마다 완전 세뇌의 끝판을 보여주고
이경규 이놈도 맨날 방송에서 "여자에게 잘 해주어라 , 아내 심기를 건드리면 안된다. , 무조건 져 주어야 한다. " 이런 말 엄청 많이 했음.
맞습니다
그 당시에는 결혼을 하고 아내에게 경제권을 줘야 돈이 모인다고 했죠
@@user-ic1dj5tf7r이수근은 아직도 그러고 자빠졌음
어휴ㅠ 80년대생 남자들은 힘이 없음ㅋㅋㅋ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끼인 존재라서
다 시대의 흐름이겠죠. 누구를 탓하기 보다는 지금 바로 잡는게 중요합니다.
이미 끝났어요.
ㄹㅇ 세대교체되기전까지는 답없음
그마저도 저출산으로 끝
일단 여자들한테 무조건 잘 해줘라!
저도 사연자하고 같은 나이인데...전 그런 헛소리(!!) 들을 때 마다 '우선적으로 일단 무조건 잘 해주면 그거야 말로 차별 아니냐??!' 이렇게 반론을 해서 dol-eye 취급 받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88 올림픽(국딩 5학년)때 아버지께서 해외 발령을 받으신 덕분에 5년넘게 외국식 교육을 받아서 국내 남자애들 보단 진정한 '남녀평등' 의식이 좀 더 강했지만...그 당시 서구(영어권) 사회서도 여전히 예절 바르고 품위 있는 남자들은 'Ladies first'라는 사상을 주입 받았답니다~! 😮
인정합니다
제상각에도 부보님영향이 무척 컷을거라고 봅니다
배우자만 그런게 아니고 친구든 직딩이든 잘해준다고 좋은게 아니더군요
상처가 되어서 돌아오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 정상적인 사고에 문란하지도 않고 경제관념도 제대로 박힌 여자가 있을까요?
경제도 어렵고 나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정신나간 여자 데리고 살라고 하는건 같이 죽자지.
어린 여자 많이 후리면서 먹고 어린 여자 잡아 결혼한 돈많은 남자가 승리자네요.
지금 돌아가는 모습은 쓰레기중에 누가 상태 괜찮은 쓰레기를 주워가냐 이 꼴.
50~70년대생이 만들어 놓은 나라인거지 많게는 45년생부터 70년대생까지
ㅈㄹ 마셈 산업화 세대는 빼라 그들은 그저 영웅이야.
"넌 엄마 처럼 살지 마라" 이게 나라를 망칩
그건 여자들이 삼일에 한 번씩 쳐맞던 시절이야기고.... 호의가 계속되니 정신못차리는거지..
그니깐 결혼을 한뒤에 잘해줘도 되지않나 ?? 결혼할 생각도없는 여자인데 무턱대고 썸도 못탈정도의 관계인데 시작부터 빌빌거렸으니 남자를 하찮게 보지
이제 알빠노네요 한국여자 관심 없습니다
맞아요. 관심 가지면 안됩니다.
녀한 줘도 안 삼
녀한 대줘도 안 쌈
여자랑 북어는 삼일마다 x해야한다라는
옛말이 있죠
끝까지 자기탓이라 서윗한남 코스프레 에휴... 나도 마흔이다만 이제와서 저러는 게 페미보다 더 역겹네. 지금 진짜 ㅈ된 건 이제 30대로 진입하는 90 중반 이후 세대들인데. 후배들 동생들이 정말 걱정된다면, 되도 않는 위선은 집어치우고 그냥 알아서 잘들 살아라.
70년대 후반남자입니다..
미안합니다..
그때는 그게 정답인 줄 알았어요
저희도 어렸을떄부터 가스라이팅 당했거든요..
어째튼 죄송합니다.
그냥 그런 여자 키운 부모탓을 해라... 그렇다고 부모가 모두 책임질 일도 아님...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개인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누구 탓이니 사과를 하니 아주 난리낫네
지금 일부여성들이 과거에 올라타 살고있다는게 문제, 여기에 남성들이 끌려가면 안된다 앞으로는 드라마 같은 내용과 반대로 여자를 대하는 행동을 해야 호구 노릇 안하고 자유롭게 살수있다
바라고 원하는게한도끝도없음
도대체 발은 왜 씻겨주는거임?ㅋㅋㅋ
변태 m성향 이런건가?ㅋㅋ
국결 노래부르는데 내가 얼마전 이런 컨텐츠도 있네 했던게 한국 오자마자 빠스런한 베트남 여자 잡는거 컨텐츠 하더라ㅋㅋ
응 임신부나 어린이 노인 아니면 양보 안해줄거야 ㅅㄱ
옛날부터 여자만 챙기고 남성은 죽던지 말던지 이런게 많았지. 80년대 그 시절엔 맞벌이라는게 전혀 없었고 남성만 일 나가 고생하는게 대부분인 사실인데 아버지라는 사람도 좀 챙겨줘라 전업주부라 해도 개울가에서 세탁 하는것도 아니고 문제가 너무도 많다...아버지 들이여 힘내십쇼!
추가댓글: 해외(특히 영어문화권)서 학창시절을 보내셨던 남자분들은 이런 장난(??!)을 치신거 기억 하실겁니다.
세치기 하는 넘들....또는 친구들이 문열고 교실이나 탈의실(체육시간) 들어갈 때 웃으면서 'Ladies first' 했던 기억이 나시나요?? 😂😂
예전엔 같이 고생하니깐.... 마누라 한테 잘해줘라 라고 햇지만 지금은 머 드러누워서 손하나까딱안하는대 멀 잘해줌니까...근다고 밥이나 잘차리기를 하나 돈을 벌어오길하나...
집구석에 자빠저 놀면서...힘든게 잇어야 잘해주지...그러다 이혼하면 드러누워잇다 이혼하면... 누워 잇는거 고생햇다고 60대40으로 나누고...무슨남자가다 죄다 자선사업가 인줄 아시나...
어떻게 가정부 쓰는거만도 못한게...먼... 마누라라고..
부모를 탓하네 세대
나는 60년대생 인대 아들에게 운동을 가르친 이유가 자기 여자는 지킬수 있어야 한다 였는데 이들이 결혼할 시기가 다가 오면서 갑자기 우리나라가 말세가 되어 있네요!
돈도 열심히 저축했고 현재 24살이고 27살에 결혼 계획 이었는데 결정사 기준 하급 이라네요.
공기업 과장 되면 결혼 계획 한것데 …
현재 저축액은 1억 넘는데 아싑게도 국결 밖에 답이 안보이네요.
27살에 연봉 7500이고 공기업 과장도 결혼시장에서는 찐따 취급 당하는 미친 나라!
무거워질 댓글창 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는 요단강 건넜음
지금은 남자가 더힘들다 😅
이유야 어쨌든 인생 선배로써 후배들에게 많이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결혼 할때 는 이정도 까진 아니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다 썩은 귤상자 론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후배 님 들은 절대로 경제 권을 넘기지 마시기를 법도 지랄맞은게 잠시 사실혼 한게 인정돼면 혼전 재산도 분할 해야 하니 결혼도 신중히 국내만 보지말고 글로벌 시대 국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너도 공범이구나
스윗남 물러가라 물러가라!!
버팔로 물러가라 물러가라!!
그게 싫으면, 퐁퐁남 이나 하던가.
스윗한 남자들이 큰역할건 아니에요
결국엔 여자들이 그걸 여우같이 이용해서 요구하는거보면 본인의사가 맞음
참 나 왜 여자 재벌과 평민 남자의 러브스토리는 진짜 없는거냐.
그럼에도 나는솔로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놈들
나도 78년생인데 우리를 교육했던 세대가 전후세대여서 그런건 아님. 그렇게 따지면 월남전을 겪은 베트남도 개판났어야함. 이건 민족성입니다. 가장 혜택받고 누리고 산 세대가 제일 피해의식 심함
국결이답이다
나는 60대생 인대 아들 키우면서 엄마가 고생 했으니 여자에게 잘 하라고 교육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피눈물 흘리는 배신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돈 많이 벌어 행복한 미래를 생각 했기에 야근을 많이 했는데 결국은 외롭다고 결국은 바람피우더라고요. 내 아들은 반반 결혼 시킬 예정입니다
최소한 출발은요!
아니면 국제결혼 시킬것입니다.
시비거는게 아니라 저는 참 이해가 안가는게 어머니들이 아들 키우시면서 고생하셨으니 내가 잘 해드려야겠다가 아니고 왜 자식보고 하라고 교육을 하나요..?
✨댓글들 내용이 70~80%정도는 맞고 20~30%쯤은 틀린 내용이지만, 전반적으론 '깨달음의 시대' 에 들어선 느낌이라 대한민국 생존엔 청신호.
이미 늦었음. 작년 12월 출산율 0.68 찍었음.
죽기 직전에 깨달았으면 솔직히 소용없지...그냥 주마등 보면서 최후를 기다려야지 뭐ㅋㅋ
ㄴㄴ 아직 한참멀음 정치 법까지 fm손을 들어주고 있고 아직 마통론 스탑럴커론으로 진화중이라 두세대 한녀는 완벽히 거르고 그녀들이 확실한 마케이누가 되야됨
보빨하다 임종 직전에 정신차림 ㅋㅋㅋ
아내말 들으라는건, 아내가 현명할 때 이야기지..............남자는 바깥일에 바쁘고 아무래도 집안사정 아내가 잘 알테니까....
아내가 현명하다면, 일일이 남자가 나서기보다, 아내를 믿고 한발 물러서서 일단 지켜보는게 좋지.
일단, 내 아내는 현명하다.....ㅋㅋ 맞벌이에 음식도 잘 만들고 착하고 경제관념도 있고 ㅋㅋㅋㅋ
딱히 해달라는것도 없는데, 항상 뭔가 더 해주고 싶은 마음......ㅋㅋ
남자들의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는 여자들 잘못이지
호의를 베푼 남자들 잘못은 아니자나요?
그리고 저때 여자들은 고마워하고 감사해했어요
군대갈때 울기도하고 동기들 같이 배웅도 해주고
지금같이 남자들이나 군인을 조롱하지는 않았단 말입니다
아니오
조롱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시는 했었습니다
저는 의경 출신인데
복학해서 군대 얘기가 나왔는데 어떤 여자애가 알지도 못하면서 의경이 편하다고 하더군요
방패가 있었다면 찍어버리고 싶었습니다
호의를 계속 베풀어놓고 자기 잘못이 아니다?ㅋㅋㅋ퐁퐁이샛기
저때도 안 고마워했어요
호의랑 호구는 다름
세뇌까지야... 그냥 그런거였지.
그냥 그런 게 어디 있냐? 세뇌지. 여자인가 보네 무조건 자기들 유리하게 생각하는 거 보니까ㅋ
+ 반대로 생각을 해봐라 여자가 남자한테 양보해야 한다 져줘야 한다. 이게 옳냐? 이걸 세뇌라고 해. 옳지 않은 걸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억지로 강요하는 것. 남자들은 옳은 걸 옳다 틀린 걸 틀렸다고 할 뿐이야... 어휴...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거라는 결론
근데 저때도 남자가 고생 많이 했지. 다만 남자는 그걸 당연시하고 말 안하지만 여자는 불평 그러니 여자가 불만을 토해도 이혼은 안한거고
신데렐라, 백설공주 같은 동화가 여자들 버림. 찐흙수저가 다이아수저 만나서 인생. 피는 얘기인데 현실에서 거의 불가능
본인들이 겪지도 않은 삶을 80년대생 이후 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겪은 차별인양 어머니세대에 공감해서 행동하는게 문제
부모가 그렇게 교육했으니 평생 데리고 먹여 살리세요. 시집 보내고 싶으시면 평생 딸 쓰는 비용과 생활비 매달 남자에게 주시고요. 주다 안줄수 있으니 50년* 매달 비용을 법무사 통해 설정 해놓고요.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거지 먹여 살릴 아버지를 대신할 남편을 찾는거니. 그래도 남자 같이 살면서 바가지 긁히는거 생각하면 남자가 손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