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된 김지영세대들 실태. 국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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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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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녀는 집을 나가지만 한녀는 집을 가져간다. 혼자 취미생활하며 인생을 즐겨도 되지만 결혼을 한다면 답은 국제결혼입니다.
독박육아타령을 하는 전업주부 한국여자를 보면서 법륜스님이 한말 : 이런 여성분을 보면 내가 결혼안한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절벽에서 떨어질뻔하다가 살아난 기분이야.
진짜 하신말씀임?
그여자들은 그 스님을 엄청 싫어할듯
@@user-be7vn5gt7c네. 즉문즉설에서 진짜 하신말씀이에요. 방청객들 웃고난리남ㅋ
스님은 웃으면서 말씀하셨지만 ㅋㅋ
우리나라 남자들한텐 웃을 일이 아니라는...
그나마 맞벌이하면서 그러면 이해되는데 집에서 놀면서 독박육아
타령하는 여자들 극혐
도대체 독박육아라는 말은
어디서 생긴거냐 남자들도
독박노동인거네 그러면~
역시 국제결혼이 좋아
외국에서 그런 마인드 없어
학원 운영 8년차 원장입니다.상대한 학부모 2천명이 넘는데요, 사연자님 말씀 백번 공감합니다.모든 어머니들이 다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소수를 제외한 다수의 어머니들은 남편 고마워하는 마음, 위하는 마음이 거의 없습니다.행동에서 드러납니다.패악질 부리는 부모님들 보면 백퍼센트가 어머니들이였습니다.
썪은귤상자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여자의 말이 법이 되니 완장찬줄 알고 같은 완장끼리 패악질 하나봐요...
매일 몽둥이 찜질 받아야 할듯ㅋ😅
진짜 남편들이 두둘겨 패야 되는데.... 가만히만 있으니 나라꼴이 이지경......
5년살면 부채남편이 가진채로 재산 6대4로 갈라치기 당해서 상전모시는생활임
몇일 전 뉴스에서 배달시 빨대 안왔다고 카페로 직접가서 카페 주인 무릎 꿇게 만든 아줌마.이게 특이한게 아니라는 것이.참 무섭다.
ㅇㄱㄹㅇ요, 세상에 불만이 한가득 일 듯요.
갑질해서 도대체 뭐가 된다고...
@@apple_tree 저런 성격은 어릴 때 처 맞아야 되는데.....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 거.....
요즘은 갑질하는 노인네보다 여자들이 더 많아......
헐
무릎꿇는 카페주인도 답답하네요 어휴
@@user-pv7vg8nz8u내 말이 병신도 아니고
여동생 손절했습니다. 몇년새 영상속 여자같은 사람들하고 사귀었는지
패악질이 장난 아니더군요..지성이 사라져있길래 상종 안할려고 차단했습니다.
남자의 사랑은 책임감으로 완성되지만, 여자의 사랑은 존경으로 완성된다.
하지만, 우리는 남자한테 여자를 책임지라고 하면 모두가 동의하지만,
여자한테 남자를 존경하라고 하면 발작을 일으키는 사회에 살고 있다.
맘카페(x) 맘깡패(0)
돌싱 남자다. 이혼 직후에는 힘들었지만 조금씩 자존감도 회복되더니 2년정도 지난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자율적으로 가치판단을 할 수 있고, 경제계획도 세울 수 있고, 스스로에게 투자도 할 수 있으며, 급기야 자기관리 자기개발 까지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다. 돈을 정기적으로 갖다 바쳐도 인정하나 못받던 노예같은 비참한 삶에서 벗어나니 남는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다. 자유롭게 사람들을 만나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밥도 살 수 있으며 새로운 연애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기대했던 부모님께 마침내 진짜 행복하게 나답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더 떳떳하다. 자기관리를 하니까 주변에서 얼굴도 좋아지고 사람이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말을 한다.
내가 일해서 번돈인데 돈의 주인은 따로 있다는 식의 과거 삶은 지옥이였다. 그리고 중간중간 품위유지비라는 명목으로 소비되는 귀금속과 준명품의 옷들, 고급식비, 남들과 비교하며 남들 이거 한다는데 어디갓다는데 라며 의무적으로 소비되는 비용들, 등등이 저축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가사일까지 분담하면서 결혼생활에 기여는 내가 월등히 많이 하는데도, 전부인은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며 살고 있었다. 심지어 "남자는 여자말을 잘들어야된다"라는 여성상위, 가모장적사상과 흡사 유사한 말도 하곤 했다. 지금 생각하면 돈을 좀 잃더라도 이혼한건 정말 잘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국결이던 뭐던 결혼을 생각한다면 꼭 결혼을 반드시 해야만 하는가 그리고 결혼을 하면 정말 결혼에 투자되는 그 막대한 돈으로 당신의 행복이 보장받을 수 있는가를 반드시 충분히 오랫동안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부탁이다.
저도 돌싱인데 1000% 공감합니다
나도 돌싱이지만 국결추천
아님혼자즐기면서사시길..
인류역사에도 결혼이라는 제도 생긴지 얼마 안됬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당연히 결혼을 해야된다는게 아니라는 거죠 그저 어렸을때부터 엄마포함 여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해왔을뿐 인류가 발전할수록 결혼이라는 제도가 남성한테 장점이 없죠
돌싱이면 이왕이면 국결추천합니다
@@sungmisun465국결하세요
밖에서 일도 안하고 살림만 하는데도 어린애기들 아침부터 어디 맡기는데 보낼려고 하고 남편 퇴근하면 육아 떠넘기고.. 회식이나 약속잡을려고 하면 빨리 집에 와서 일하라고..주말에 들들 볶고. 용돈 20만원 주고 한달 살라고 하고…남편한테 큰소리 맨날.. 이런거 보면서 결혼 생각 하고 싶을까
자기들은 권리를 찾는답시고 할말하는 거겠지만 남들 눈에는 진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런 마인드이기 때문에 권리찾는 여자한테 온갖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호구잡히는 남자들이 많아지는거죠. 한국여자들은 몇세대에 걸쳐서 걸러져야 하고 남자들은 당분간 국제결혼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주받은 82년김치영세대. 근데 그 이후서대라고 크게 다를까? 그냥 K혼인은 ㅈㄴ 큰 형벌이니까. 국결하거나, 자신 없으면 혼자 사는게 더 좋다는거.
😂😂
국결이 답이죠~
아이들 가르치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요즘 아이들 개념그냥...밥말아먹었습니다.
엄마가 그모양인데 애들이 정상일까요...미래도 없습니다.
제가 84년생인데 82년생 김지영들이 간미연 사진 눈알 파고 하던것들입니다
그건 정말 레전드입니다. 당시 제가 중학생이었는데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으며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간미연이 훨씬 아깝다라고 말을 했는데 옆테이블에서 저보다 한두살 많은 누나들이 레이저눈빛으로 노려보던 거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이 저보고 야 그런얘기하면 안된다고 말리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저는 님보다 한살 많은 83년생이거든요
ㅋㅋ 도른자들 존나 많음 식당에서 애한테 간미연 눈알 파듯이 신경질부리면서 애를 달달 볶고 있어
나도 어렸을때 어머니 한테 아버지 흉보는걸 많이 듣고 자랐다 그래도 그때는 흉 보면서도 밥 육아 다 감당했고 대우는 해줬다 그래서 참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지금은 권리만 따지고 하는거 없고 돈으로만 본다 어렸을땐 몰랐다 왜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는지..
어머니세대랑 지금 한녀랑 차이점은 모성애의 유무밖에 없음. 남편 atm기 취급하는건 똑같음. 지금 황혼이혼 역대급임. IMF때 이혼 처음 10만건 찍고 경기가 안좋아지면 이혼율일 치솟음. 집값이 오르면 이혼율이 증가하고 집값이 내려가면 도축해도 뜯어먹을 살이 없어서 이혼율이 내려감. 과거부터 남자가 실직 은퇴하면 이혼당함. 그게 중년고독사의 주원인임. 어머니세대? 풉 ㅋ
요즘 여성들 모성애 없더라....ㅠㅠㅠ
애 낳아준다고 하는데 모성애가 있겠습니까
금전적 보수를 대가로 애 낳아주는 대리모 마인드
정신연령부터 사춘기에서 멈춰버리는데ㅋㅋ 모성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여성들 모성애도 없어요 미혼률도
50%나 넘고요 그래서 한국남성들이 국결로 돌리는이유죠~
@@user-go9zb8sj3l그러게요 정신적으로 사춘기에 머물러있죠~
딸아이라고 여학생이라고 어릴때부터 과하게 배려하고 귀하게 키우다보니 여자들이 대체로 개인주의가 더 심해지고 책임감이 과거보다 없어짐. 엄마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아내로서도 그렇고 가정내 역할이 중요한데 82킬로 김지영 세대 여자들은 엄마처럼 가정에 헌신하면 안된다는 망상으로 한국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음.
지금 한국은 딸이 진짜 귀하더라고요
공자
여자와 소인은 상대하기가 어렵나니, (唯女子如小人爲難養也)
가까이 해주면 겸손할 줄 모르고, (近之則不遜)
멀리하는 듯 하면 원망하니리. (遠之則怨)
첫시작은 586세대들이죠 애초에 결혼하면 안될사람들 남녀포함 82키로 김지영세대들까지 해서 이사단이 난거라 보네요 자신이 결혼할 감냥이 안되면 안해야지 아버지의노릇도 중요하지만 엄마의노릇도 중요한데 그냥 내가볼떈 결혼할자격 있는 여자들 한국에 얼마없어요
82까지가아니고 현재 젊은 엄마들도 마찬가지. 586부터 시작된거임. 끝은 멀었음
결혼이 나쁜게 아니라 한국 자여와의 연애, 결혼이 미친짓인거임.
딱 한번만 국제연애 해보세요! 바로 옆나라 일본이라도 와보시길ㅜㅜ
볼륨 미모도 대박이지만 뭐든 반반 부담하는 마인드가 진짜 대박
국결은 무조건 추천해드리죠~ 특히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몽골 러시아 우즈벡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사람하고 결혼해도 상관없죠~
일선 병원에서 봤을때 20~40대 여성들은....솔직히 인격장애가 의심되는 비율이 진짜 너무 높습니다. 망상장애나 나르시스트/경계성 인격장애는 너무 흔하다고까지 느껴질 정도예요. 직업,학력, 결혼 유무와 딱히 상관없는것 같고...제일 황당한것중 하나는 환자는 애인데, 애는 한마디도 못하게하고 엄마 혼자서 떠드는건데, 전 환자와 대화를 원칙으로 하기때문에 엄마는 스톱시키고 애랑 얘기하려고 하면 불같이 화내는 엄마들이 95%이상이라는 겁니다.
자기 맘대로 해야되고, 자기 비위 맞춰줘야된다는게 무의식에 베어있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어릴 때 이쁘다고 귀하다고만 키우고 안맞고 큰 애들이 커서 저런 엄마들이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야 이쁜 딸이지만 나이들어서 사회에 나오면 누가 행동을 개떡같이 하는데 예쁘게 봐줄까 싶습니다. 그러니 자기 뜻대로 안되면 미치는 것이지요. 아이들일 때야 패서라도 잡을 수 있지만 나이 들면 절대 못잡죠. 어쩌면 그 여성들 결혼 못하고 나이들면 더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혼한 여성도 덜 미친 케이스이거나 잘 숨겼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billions2520 일본의 마케이누세대처럼 될거 같고 한 세대 ( 25~30년)가 지나야 그나마 좀 괜찮아질거 같습니다. 지금의 한국여자는 " 본인의 자존심, 본인의 쾌락, 본인이 하고 싶은것 " 을 최우선으로 두고 나머지 ( 타인에 대한 배려, 시민의식, 규범, 도덕 ) 같은건 부차적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Matou-Sakura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Matou-Sakura 25~30년후 되기전 한국 전쟁남
공부방 운영 4년차입니다
어머님들 아이들 잘 가르치는거에 신경 엄청 쓰는 척 하는데 사실 별 관심 없고 어떤 선생님이 본인과 아이의 비위를 얼마나 잘 맞추는지에만 관심 있습니다
4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 경험은
1.어떤 어머님은 제 앞에선 교육방식 모든게 좋다고 해놓고 뒤에서 저랑 친하게 지내는 타과목 공부방쌤한테 우리 공부방 뒷담하기
2.아이가 지도에 따르지 않아서 계속 부모님과 상담 및 경고에도 아이가 개선 되지 않아서 결국 함께 할 수 없겠다고 통보하니 사춘기 애들 가르쳐본적 없는거 티내냐며 그러니 고학년 애들이 금방 그만두는 거라고 전화로 소리지르기
3.생일자 이벤트 챙겼었는데 이것도 뭔가 맘에 드네 안드네 말들이 많아서 없앴더니 그럼 생일 이벤트 비용은 어디에 사용하냐 묻기
4. 아이가 잘 하면 아이가 똑똑해서 아이가 못하면 선생님이 구려서 라고 생각
5. 정말 열심히 가르쳤는데 유독 한 아이가 정말 기초적인걸 기억을 못해서 어머님이 연락왔는데 모든 아이는 속도가 다른데 유독 느린 편이다 무료로 좀 보충 해드리겠다 해서 해줬지만 역시 못함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아이데리고 수업시간에 초인종 엄청 누르고 애가 왜 아직 못하냐 느리다고 한건 우리애가 멍청하다고 하는거 아니냐 선생님 능력없는걸 왜 애 탓을 하냐 보충 그까짓거 조금 한다고 얼마나 늘겠냐라고 느닷없이 쏘아붙임ㅎㅎ
이 외에도 정말 많이 있고 모든 어머님들이 저런건 아니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던 엄마들한테도 뒷통수를 쎄게 맞다보니 이젠 무섭더라구요ㅋㅋㅋㅜㅜ
저도 지금 임신중인데 저도 저 엄마들 처럼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ㅜㅜ
이래서 내가 동네엄마들과 안친해진 이유랍니다~ 대화가 안돼...들어보면 자기가 제일 잘났고 제일 불행하고 불쌍하대요...그냥 같이 있으면 물들거 같아서 제가 피합니다. 근데 말하는 엄마들 거의가 저래요...그냥 안섞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님도 ㅊㅊ
와. 내가 요즘 엄마들 보고 하는 생각하고 완전히 똑같다.
아빠와 남편에 대해 감사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몸에 밴 가정을 거의 못봤습니다. 이거 맞다. 상호존중하는게 맞는데 일반적으로 여자는 존중받기 원하지만 여자는 남편을 비롯한 누구도 제대로 존중하지 않는다.
한세대 아니 최소 2세대임 지금의 여가부 주도의
성평등 교육이 없을때 한세대 인겁니다.
한국의 여성가족부는 가정 파탄부입니다
썩은귤상자론의 완전판. 게임셋이네요.
동네에서 조그만 마트 운영하고 있는데 동네 30~40대 아줌마들 보면 진짜 토악질이 나오고 어질어질 합니다
남편 출근하면 동네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낮부터 술판 벌리고 남편이 퇴근하면서 애기들 얼집에서 데려오더라구요
어쩌다 한 번도 아니고 거의 매일같이 이런일이 발생하는데 진짜 속이 거북합니다 이런거 두눈으로 보고 있으면 병 걸릴것 같아요애엄마들 습관적 알콜중독 엄청 많고 비만도 엄청 많습니다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 엄청 많아요
남자들 군다간동안 강제로 간호사라도 2년 굴렸어야 됬는데.... 나라가 모지리라 망했음.
그 동네 어딘지 알고 싶을 지경이네요...
⁹😅😮🎉😂❤@@user-go9zb8sj3l
10년동안 겪은 경험이면..믿고 국결가야
그러게요 진짜 믿고 국결로 가야줘~
전반적으로 나라가 미쳐 돌아감 법도 정상적이지 않음 나라가 어찌어찌 꾸역꾸역 돌아가는 게 신기함
이나라가 아직도 망하지 않고 버티는게 신기한건 당연하고, 왜 안망하고 버틴줄암?
그건 이나라가 젊은남성을 희생양으로 갈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젊은남성들은 저항할 힘이없고, 희생이 당연하도록 세뇌당했어요.
그리고 그걸 저항하려고 하면, 일베를 손가락질하듯 구석에 몰아서 신나게 두들겨패면서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낙인을 찍었죠. 당연히 젊은남성이 갈려나가는동안 기득권층들은
그 단물을 빨아먹었죠. 그리고 이제 갈려나갈 젊은남성이 부족해진겁니다. 그리고 갈려나가던
남자들이 깨닫기 시작한거죠. 뭔가 잘못된걸 ㅋㅋㅋ
지인들 중에 전직 어린이집 원장님이 한분 계신데 그분께서 본인이 운영하시던
어린이집을 폐원한 이유에는 학부모들의 갑질도
한몫 한것으로 알고 있음
국결을 해야 하는 절대적인 상황이구만ㄴ
공감합니다..동대문표 옷장사 했었는데 정말 말로 표헌하기 힘들정도입니다...뭐랄까 인간이 아니고 성격드러운 동물?!....
ㅂㅈ 달린 괴물
83년생부터 이해찬 세대라, 머리도 비었음,
내가 회사에서 약간 어려운 일 시켜보면, 80년생까지는 1개를 가르켜주면 10개를 알어듣는데,
83년생부터는 왜 말을 못알어 듣는가 궁금했는데..이해찬 세대임.
와, 할말이 없네요. 한국의 페미니즘과 극단적인 물질주의가 한국 여성들에게 심어 놓은 피해의식이 아이들에게 전이되고 있었군요.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좀 더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녀중에 100에 90은 저럼.
국결도 국적 봐가면서 해야지
특정국가는 결혼후 돈들고 나른 사건도 있고 고의로 가정폭력신고해서 위자료 및 이혼후 자국 남친 데리고와서 함께사는 경우도 뉴스에 근근히 나오니까
동남아,일본,서양,중국 걸러야함
나이만 먹은 어린여자애들
나쁜것만 배워서 항의하고 빨리 사라져야 할 세대여자들
비정상이 너무 많고 활개치고 다니면서 갑질
우리세대에는 군대갔다오면 사람된다. 군대가야 남자가 된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는데 ...여군사병의무화가 가져오는 효과가 크고 국가의 미래도 밝아집니다. 출산도 팍팍 늘고요 ....
저희 엄마분 세대를 보면 새벽 일찍 아버지 출근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서 부엌에서 달그닥달그닥 소리와 함꼐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가 잠결에 들렸습니다. 아파트도 아니엇고 겨울에는 방안까지 들어와서 심술부리는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도요 저녁 때는 영양가 좋은 음식은 아버지 밥 주위에 밀어 놓으시며 챙기시고 ..요즘은
그런 게 없다 이거죠 음....
최악의 세대 ㅋㅋㅋㅋ
원피쓰!!
저 경험 정말100%다...
99.999가 아니라100%다..
헉 그정돈가요? 내사는 동네에선 잘 안보이던데
@@user-be3zs7jn1j 음 그래요 ~
@@user-be3zs7jn1j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애엄마들 마인드가 저런경우가 많죠. 특히 아이들 초등생일때 엄청 심하긴 해요..
그리고 신도시일수록 더 심할겁니다..
@@user-cg2dm5fc8u 지금 80~94,10~24년생 걸러야함
엄마들 마인드가 초딩
군대를 가서 힘든경험을 해야 현재 삶에 불평 불만이 좀 사라짐.
직장 잡기 전에 방과후교사 했었는데 저거 100%입니다.
아이도 똑같아요. 지 잘못으로 혼이 나도 기분만 나쁘면 귀 닫고 입 닫고ㅋㅋㅋ
걍 지가 재미없다고 수강취소하고 나면 뒤에서 호박씨까지 까고 다닙니다ㅋㅋ
내나이 이제 겨우60을 넘겼는데 젋은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보고있어요.
이럴때는 내가 너무 오래 살았는가 의문이 들어요
아직도 루이비똥가방 메는 김치들 공주대접해주면서 잘난줄아는 물소들 예비 퐁퐁이 많음 ㅋ
결혼하면 안될 사람들이 결혼한다.
내가 이거 10년전부터 얘기했던거다.
다 인격을 갈고닦지않고 외모만 뜯어고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일겁니다.
어떤 여학생이 길거리에 떨어진 돈뭉치를 경찰서에 갖다주고 주인을 찾아줬다는 뉴스를 본것같아요.
그 학생은 커서 저런 모습보이지 않을겁니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살폈던 여학생은 결혼후에도 남편의 입장에서 생각할수있겠죠.
자신만알고 자신의 입장만 내세웠던 여성은 결혼후에도 남편과 자식을 자신을 빛내기위한 악세사리로 생각하게되는거라 생각합니다.
국결이 미래다 국결이 애국이다 ❤❤
괜히 한국여자를 거르라는게 아님. 수많은 빅데이터들을 통해 검증된 팩트임
그당시 세이클럽,싸이월드,버디버디 정도밖에 SNS가 발달해 있지 않았아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지 7080김치영 세대들이 요즘애들보다 더 했음 많이 안알려져서 그렇지 무례함과 패악질 그 자체..
역시 도라이 누구 찍었는지도 뻔하다 비슷한 인격을 가진 저것들을 찍었겠지
그러게요.
맘카페는 좌경화되었습니다,
총선에서 져버렸네ㅠ
@@user-mi8fk8vd2v 20대 여자 70%가 범죄자 정당 찍어줌 답이 없네요
@@jy3839좌경화 이전에 진짜 깡패집단 그 자체임
이래도 한녀혼이야?(절레절레)
2~3세대는 걸러야 자기처지를 알고 정신 차릴 듯
아직도 짬통 뒤지는 흑우 있누
난 국제결혼했지만 국제결혼한다고 모두 선녀들만 있는건 어니에요. 저는 5년만에 마누라 맞벌이 시작했습니다. 외국여자들도 남자등골 빨아먹고 살려는 여자들 많을겁니다. 저는 같이 일하지 않으면 이혼하겠다고 니노후 책임안질거라고 하면서 두번이나 집밖으로 내쫓고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어딜가든 꽃길은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하지만 혼자살지않고 2세를보고싶고 함께노력하면서 노산걱정없이 함께 힘을 합쳐서 살고싶다면 한녀혼은 자살행위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강력한 김치의 시발점이 되는게 82년생, 그리고 정점을 찍는 83~90년생, 그리고 거의 마지막인 96년생, 97년생부터 조금씩 된장끼를 벗어나기 시작. 제가 느낀 바로는 그러네요
덜 느끼셨네 18-19 여자애들 말 들으면 절망하겠는데?
80년대생들은 다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초 중 고딩들 이야기들어보면 뒷목잡으시겠네
70.80 한녀들이 최악입니다
젊어서는 김치.된장.매춘
결혼할땐 설거지.퐁퐁.매매혼
결혼해선 맘충
운전할 땐 김여사
늙어서는 기생인생
한평생 남에게 피해주는 인생😅
ㅋㅋ 알파 세대 애들 아이패드 없다고 아빠한테 해준 게 뭐 있냐고 부모 욕하고, 용돈 액수 부모님 집,차로 비교질함. 그냥 이 나라는 떠야됨 이제...
이사연의 뒷바침 되는 이야기 이미 다들 알고 있을거 같은대 몇달전 까지 학교 교사들 ㅈㅅ 들 있엇죠 거기에 컴플레인 거는 성별들 에서 이미 나왔잔아요
82톤 김지영 세대가
아주박살 나야 정신차릴겁니다
진짜로 처절하게 고독사로 실려나가야
할거라고 봅니다
맞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로미언니 👍
10년대생부터 20년대생들은 큰일이다 장모가 82년세대임
에이~거기서 만 그럴까요? ㅋㅋㅋ 진절머리 나는 걸 직접 겪었더니.... 저 사연 올린 분 아주 공감 됨...
아내가
학부는 미술(서양화)
대학원은 미술치료
박사는 놀이치료를 했지요
그래서
오랫동안 미술학원 원장이었고
또한 심리 상담사이기에
정말 많은 여성들, 정확하게는
자녀를 둔 어머니들을 정말 수도 없이 상대 해 왔습니다~~!!
저도 수 없이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했고 오래도록 여초 직장에 몸 담았기에 여자들을 참으로 많이 경험 했습니다~~!!
결론은
글쓴 분과 똑 같습니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곧 60을 바라보는 50대 입니다~)
저주받은 그 세대의 종특.
좀 더 심해졌을 뿐이지, 윗세대도 베이스는 비슷함..
아랫세대도 제대로된넘 희박하긴함
우리 아이 맡겨놓아서 선생님하며 존칭쓰며 어려워하던, 교사와 소아과 의사한테도 갑질을 해대서 그직업 못하겠다고 할 정도면 너무 심한거죠.
교육에서 오냐 오냐 해서 키워온 결과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진짜 결혼하기 싫어지네요. ㅡㅡㅋ
요즈음 엄마들 부모님 세대처럼 인격체 있는 사람이 드문게 현실입니다. 결혼전 남편을 돈보고 결혼한 사람 대부분이 저렇더군요. 무서운 세상
그냥 군대 보내는 것이 답
님이 교관이라면 지금 mz대한민국 여자들 훈련잘시킬 자신 있나요?
@@user-vc4en8qb3x 여성인지 아니면 남페미인지
@@user-vx1eq8ij5k 둘다 아닌데요? 님도 대답좀
@@user-vc4en8qb3x영창 보내서 복무기간 늘리면 조폭출신도 질질 쌈
정답
성격이 애지..ㅋㅋ
언제까지 대다수가 그런데 '모두가 그런 건' 아니라고 돌려말해야 하고
언제까지 태반이 그런데도 '일부'의 특징이라고 양심을 속여야만 할까?
리짜이밍빠순이들집합체지ㅋㅋ😊
아니던대 국힘찍던데 우리동네 아줌마들
맞습니다. 개딸들 ~~
대구 경북 여성들 : ???
@@kana9391 대구 경북에 리짜이밍 개딸들이 많아요? 새로운 정보네요. 전라도랑 조선족인줄 알았는데.... 헐
정치성향 관계없음 좀 인간관계는 좌보다 약간 좋긴 해도, 생각회로는 똑같음.
결혼도 안한 여자들이 시어머니 싫다고 하고
욕하고 다니는게 더 레전드
요즘 시어머니들도 바뀌는 세상에 아직도 조선시대어 머물러있음
도덕적 내면이 객관적인 사회가 되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의 남탓과 갑질의 보편화가 된 사회
내면적 도덕성이 객관화된 사회가
언제 올 것인가?
제예측으로는 한국인구 2천만명이하로 떨어지면 그때 올 듯😂
미성숙.
엄마 = 애
애들은 가능성이라도 있지 , 여자는 걍 노답ㅋㅋㅋ
우린 항상 공손하고 남을 헐뜯지않고 남을 돕는 민족이었다고 산해경 신이경에 나와 있는데 지금은 왜 이럴까
요즘 엄마들 진짜 이상하고 문제가 많습니다 ...
국제 결혼이 답이며,
결혼 전 2년 이상 동거가 필수 입니다.
유럽,미국이 결혼 전 동거문화가 정착한 이유가 있습니다.
스탑럴커를 걸러 내려면 결혼 전 동거를 반드시 하세요.
동거도 법적으로 신고해야하고 결혼처럼 나라에서 인정해준다잖아요ᆢㅠㅠ
@@babyp5009 그래도 이혼 경력보단 낫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동공격 개 심해서 그럼. 가뜩이나 심한데 여자들은 더 심함. 남을 조종해서 원하는걸 달성하려고 한다던지, 상대 입장에서 긴가민가하게 교묘하게 괴롭힌다던지 등등
간미연 누님을 괴롭게 하신분들이 82년생 아줌마 여고생 시절에 그리 했다고 하니.......충격이네요 ㅋ
동창들 중에 공부방 10년 운영하고 그만둔 여자동창이 떠오르네요
어쩌다 이리 되었을까용.... 90년대에 대학 생활했을 때 IMF가 터져서 제 주변 친구들 굉장히 열심히 살았거든요 생활력 강하고 씩씩하고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그랬는데..
맘카페 자주 글올리고 소통하는 엄마들 무조건 믿거 ㅋㅋ (참고로 나도 아이 엄마입니다)
일본 국결사 상담신청 해놓음..
소아과도 맘카페가 조졌응
한녀 키워낸 민주당. 이제 손절해야 나은 미래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그저 어쩌다 어른일 뿐
15여년간 여러 회사에 다녀보면서 느낀점은 대부분의 유부남은 집에들어가기 싫어하고 연장근무 좋아하더라.
로미언니 혹시 Ai 인가요? ㅋㅋㅋㅋ
결혼을 한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버님들 힘네세요
공부방선생님이 이런얘기 저런얘기 까지 하는걸 들어주다니...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자기중심을 잘지켜야지 이말저말 들어주는 사람취급 받을정도로 너무 저자세를 취했네요
허허...자영업자랑 고객이랑 관계 똑같은 겁니다. 음식만 먹고 나가는 식당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소통해야할 사람인데 저기서 자기 기본권 챙기기 정말 쉽지 않아요
기득권 이 판치고 부정부패 가 넘치면 세상이 험악해진다 경제력 이 없는사람 일수록 불만이 많아진다
이 사연내용은 너무 당연한게 지금보면 거의 대부분이 피해의식을 깔고 가잖아요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 낳고 했으니 더더욱 피해의식은 심해지고 남편과 아이를 가족으로 여기지 않거나 본인의 필요에 의한 수단으로 보는거죠 그들이 말하는걸 적용하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값입니다 김치영 세대부터 시작된 페미들이 맘까페로 옮겨가고 그들의 패악질이 나이를 먹어도 계속되고 있는거죠
4:41 히히히 귀여우셩
국결은 애국임 인종개량 + 인구수 +글러벌 친척 자동으로 생김 결론은 국결이 답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는거 같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1등인가?
멀그리 남한테 보여주면서 사는삶을 살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