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세요! ●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 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 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사도바울이 방언을 많이 한것에 감사한것은 많은 지방말을 할수 있는것에 감사한것입니다 님들처럼 랄라라 따따따를 많이 한것이 아니라요 바울이 랄라라 따따따를 했다고 착각하십니까? 오순절 다락방에도 님들처럼 랄라라 따따따를 했다고 착각하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다 외국어로 말하기를 시작했다입니다 그런데 님들 입에서 랄라라 따따따가 나온다고 방언의 은사를 받아서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착각하시는데 ~~전혀 아니란걸 아시고 하지마세요 헛된것입니다 당연히 열매도 없습니다 마귀는 정상적인 기도를 못하게 입에 이상한 소리를 넣어주는것입니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입술로만 중얼거리는 것은 큰일납니다 마귀가 님 입술을 사용해서 예수님을 저주하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정신줄을 놓으십니까? 이해하는 말로 우리말로 바르게 기도하셔야죠 하나님이 주신것 아니면 누가 주겠어요? 사람이 줄수 있겠어요? 못주겠죠? 그럼 답은 마귀자나요 님들은 마귀의 놀이개가 되서 그런 헛소리를 기도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일을 왜 하나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아니라고 우기고 싶나요? 은사인줄 알고 열심히 했는데 아니라고 하니 억울하시나요? 그래도 아닌것을 계속 기도라고 우기고 하실건가요? 성경말씀이 기준입니다 님들 경험은 진짜가 아닙니다 방언기도가 가짜고 그런것은 없다고 하는말 혹시 처음 들어보나요? 방언기도란것은 없습니다
어렸을 때, 방언을 받게 해주시려는 기도시 등에서 뜨거움이 느껴졌을 때, 나는 방언 받지 않아도 예수 믿는 것을 보여줄 수있다고 거부했었는데, 지금은 기도를 오래하고 싶어서, 저는 예수님이 주시는 다른 은사를 경험했지만, 하나님과 오래 교통하는 시간을 사모하니, 그 때했던 나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기도도 체험했지요. 제가 하는 기도 내용이랑 다른 기도를 하게 해주시는,,,,
저의 경우는 성령충만은 반드시 말씀을 수래삼아 오시는 것과 예수 내구주! 주의 보혈.믿읍니다 주기도문을 성경말씀을 통독할때 성경1독.을우선.하루에 20장씩 큰소리로 통독하시면 47일하시다 보면 기도하시면서 성경말을 내 귀가 듣도록 하세요.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회개하는 중.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서 혀가 나도 모르게 돌아 가면서 방언이 터져나왔읍니다
원본이 없으니. 헬라어원본을 연구공부하시면 헬라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그리스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보면 정확한 방언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말. 언어학전공자로서 비교분석해보면 고린도전서 방언에 대한 한글 번역이 참 잘못됨. 성서공의회가 고치지 않는 이유가 선대나 지금까지의 신앙인들 믿음이 와르르 무너지는 한국개신교의 위기를 맞이하기에 두려워하죠
@@TV-rf1cv 방언을 사모하지 않았고 성령님이 동행하는데 영적축복이 그냥오는게아닙니다 가족들 희생이 따릅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기때문에 가족들이 힘든경우가 많았어요 영문도 모르고 가족들은 자유의지를 주었기에 힘든 시간이었지요 나는 예수님과 함껫 하니까 행복하고 좋지요 천국을 들어갈수 있는 믿음을 주셔서 가족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줄수 있어서 좋지요
내나이 육십팔세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서 세례받은지 오십년중반 방언을 사모했지만 받지 못했다 반면 아내는 중고등때에부터 방언을 받았다 성경신약을 통해 볼때 바울은 방언은 은사중에 자신에대한 은사라고 했고 더중요하다면 통역보담도 더 예언의 은사를 간구하라고 하셨다 중요한것은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영분별력을 간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난 비록 방언은 못하지만 성경을 읽다가 젊은시절 영안이 열렸는지 아니면 영혼이 분리되었는지 환상으로 보았다 늘 주님께 어릴적부터 솔로몬왕이 받았던 지혜를 간구하였는데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말씀을 이해가되면서 분별력을 주셨고 그래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줄줄이 남에게 얘기할수 있도록 하셨는데 나중엔 장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겠끔도 하셨다 비록 평신도로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량없는 은혜를 주시고 쪽믿음 가정에서 믿음의가정 슬기로운 아내와 자녀 둘다출가시켰지만 며느리와사위도 믿음생활하니 넘 좋구 하나님아버지를 아바아버지로 내 아버지로두니 넘 좋다
천주교에서는 방언을 아주쉽게 받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받게 하냐면 할렐루야를 계속해서 하라고 하면 1시간안에 다 방언을 합니다 과연 이것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방언인지는 의구심을 갖게됩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오순절에 할렐루야를 계속반복해서 예수님제자들이 방언을 받았을까요? 각자 생각해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인내를 가지시고 기도하며 기다리면 때가 되어 성령 충만하시면 입이 열리고 방언이 나옵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고 성령님께 맡기세요 반드시 역사 하십니다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방언이 뭔지도 모르는 딸이 방언을 받았습니다 저는 10년이 지나서 방언을 사모했지만 방언을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어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언은 내 안에 성령이 계신다면 누구든지 다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방언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면 남을 의식하는 사람들이다 목사님왈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골방에 들어가 믿음으로 할렐루야든 기도든 계속 외치면 금세 받을 수 있습니다
@@TV-rf1cv 사역자님께!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1.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잡혀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으며, 이 종교개혁자들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지옥가는 교리를 만들어서 전세계 크리스천님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고, 2. 한경직 목사님. 3. 옥한흠 목사님. 4. 하용조 목사님. 5. 조용기 목사님. 6. 조용기 목사님 장모 최자실 목사님. 7. 조용기 목사님 사모 김성회 목사님. 8.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 9. 통일교 문선명 교주. 이 분들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일반교회 목사님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물론, 일반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습니다! 그리고,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렴.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서 빨리 탈퇴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3.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 사탄 루시퍼의 영적 인(도장)의 표시(숫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다면서 우상숭배와 죄를 짓고 회개치않는 자들을 사탄 루시퍼가 자기 것이라고 사탄의 인(도장)의 표시인 666을 찍는 것읩니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를 성령으로 인(도장) 치시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4.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5. 종말론은 외치는 목사나 교역자나 사역자는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는 자입니다. 6. 귀신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와 함께 우주와 지구와 지옥으로 떨어진 타락한 졸개천사들입니다. 7.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믿음(말씀순종)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되는 것입니다. 회개도 생각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혀와입술로,행위로 짓는 모든 죄를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하고, 매일 매일 회개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같은 격이 아니면 판단 할 자격은 없다 흔히 목격 하는 현상은 방언도 하면 서 욕도 하기도 한다 거짓 말도 하지 초기 현 상 이다 중요 한 것 항상 성은 부족 한 이유다 가다 가다 마침내 이루는 것 이다 그러나 꾸준하게 하라는 것 이다 어두움이 이르면 기도가 막혀 무척 고통 서러운 때가 이른다는 것 이다
왈가 왈부 하는것은 고린도전서 14장에도 나옵니다 방언의 은사는 분명 있습니다 저도 새벽기도때마다 사모하고 기도하니 받을수 있었고 여러가지 언어로 점점 변화 되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제가 무슨기도를 하는지 알수 있게 되었고 기도하는 순간 지혜도 주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40일간 금식기도하시고나서 마귀가 예수님께도 시험하셨듯 마귀가 방언기도중 혼미하게(분별못하게) 할때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성령님이 주시는 메세지인지 아님 내생각인지 마귀가 주는 메세지인지 잘 분별 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으로 분별을 해야 하지요 그러지 않고 기도중 주시는 메세지대로 하면 마귀가 예수님께 시험했듯 그렇게 주는메세지를 따라 했을때 결과(열매)가 터무니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과를 보고 깨달으면 늦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적용해서 그부분이 이해안된다면 기드온처럼 하나님뜻인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방언을 아주쉽게 받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받게 하냐면 할렐루야를 계속해서 하라고 하면 1시간안에 다 방언을 합니다 과연 이것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방언인지는 의구심을 갖게됩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오순절에 할렐루야를 계속반복해서 예수님제자들이 방언을 받았을까요? 각자 생각해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15년전에 교회 등록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어서 교회에가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회개의영을 부어주셔서 회개하는 도중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입술이 부르르 떨리면서 방언이 나왔습니다 저는 방언이 뭔지도 몰랐는데 받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언을 할려고 어떤 연습을 하거나 부흥회에 참석한것도 아니고 혼자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중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방언을 연습해서 받는다는것은 제가 경험한바로는 아닌것 같습니다(저의생각)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성령님께서 아실줄 믿습니다. 저희 교회는 제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로, 개척국을 통해 개척한 지교회로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목회자가 주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주시기 때문에 목회자는 성경대로 그 길을 안내만 할뿐입니다. 영상 뒷부분을 들으시면 성경적으로 방언을 하시는 방법(성경에 기록된)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반드시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내 안에 주님께서 거하심을 믿는 자들이 무엇을 받을까 생각 할까요 (갈라디아서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요한복음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같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더 이상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목적은 구원받은 자녀들이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갈라디아서5:22~23)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 이러한 열매를 자신이 맺었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위선자들은 교회에 왔을때 그런 행동을 하다가 교회 밖에서는 바뀌는 경우가 많죠 교만(자랑)과 위선은 마귀의 속성입니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방언은 열매가 아닙니다 # 위선자들의 기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하기를 좋아하고 큰 소리로 기도 합니다 (마태복음6:5) 또 너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받았느니라. #종교활동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는 구원받은 성도는 이렇게 기도하죠 (마태복음6:6) 오직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으로 들어가 네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리하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방언이 자꾸 외국어라고 한정하고 지금하는 방언이 가짜라고 말하는 오해땜에 정리 해봤습니다. 사도행전 2:4절에 방언이란 단어는 헬라어로 '글릇사'란단어로 뜻이 '혀'라는 뜻이고 사도행전2:6절에 나오는 방언이란 단어는 '디알렉토스'란 단어로 뜻이 언어란 뜻입니다. 즉 오순절날 사도들이 방언한것은 혀로 알아듣지못하는 지금의 우리가 하는 방언을 했는데 그때 세계각국에서 예루살렘에온 유대인들이 각자 자기들의 언어로 들렸다는 것입니다. 헬라어성경으로 보시면 정확한 뜻을 알수있습니다.우리성경에 다같이 방언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니까 오해하시는건데 지금 우리가하는 방언은 당연히 아무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고전14:2절에 나와있고 하나님께만 하는것이라고 했습니다. 방언이 외국어라면 누군가는 알아듣는 사람이 있겠지요. 그리고 고전14:23에 보면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온교회가 방언으로만 기도하면 알지못하는 사람이나 믿지않는 사람들이 보고 너희를 미쳤다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방언이니까 믿지않는 사람들이 방언하는 사람들을 미쳤다고하지 외국어로 기도하는데 미쳤다고 하겠습니까. 유식하다고하지 방언이 외국어라고 자꾸 말하시는분들 땜에 정리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은 혜 복 음 = 킹 제 임 스 성 경 = 흠 정 역 =======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20:2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시니라.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의 용서를 받았도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바른 교회의 선택 1.바른 성경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2.환난 전 휴거 3.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5.자치 독립 침례교회 6.반 카톨릭
왜 꼭방언기도를 하고싶어하시나요 저두방언합니다만 나와 개인가정 교회 목사님 전세격 나라 북한을 두고 기도하면 1시간은 금새갑니다 중간에 찬양을할때도 있고요 예수님이십자가에서 나의죄를 위해돌아가시고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로 부활하시고 훗날 재림하시어 세상을 심판하심을 믿고 감사하고 기도하면꼭 방언안해도 좋은것같아요 쇳소리나는 방언기도로 옆사람에게 피해주는거저두 봤지요 방언한다고 성령충만 아닙니다.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그런 일하는 사람들, 무역업자, 신전, 기타 등등... 도시가 북적였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사람들, 방언(?)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는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걸 하시다면 잘못된 교리로 배우신 겁니다 주기도문은 이런식으로 하라고 말씀 하신거지 이렇게 하라고 하신게 아닙니다 (마태복음6:7) 더욱이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과 같이 헛된 반복의 말을 사용하지 말라. 그들은 자기들이 말을 많이 해야 아버지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TV-rf1cv 목사님 질문있어요, 방언만 유능하게하면서 교회도 안나오고, 싸움도 잘하고, 이간질하고 남의돈 떼어먹고,본이 안되는 사람 많이봤어요,방언하면 사람도 거듭나고,본이 되야되는게 ,방언한답시고, 교회서 하는짓보면,참 기가막힘니다,저는 천주교 다니다 개신교로 개종하고 교회를가니깐,초신자때 방언을 엄청 강요하대요, 사실 구원의 확신도 없는대 방언을 하라니,,시험도 많이들었지만, 구원의확신을 얻고,삼위일체가 믿어지며,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구세주로 믿어지는게 가장 큰 복으로 깨닫고,많이 울었습니다,방언은 물론 해야되는대,오산리가서 기도하는대 별안간 쎄쎄라고 계속 나오는대 같이간 사람들이 혀가 말려야 방언이라고해서, 좀 실망했는대 사모님이 중국말로 감사가 쎄쎄라고 방언했다고 하시대요,그뒤로 혀가 말리는게 방언이란 소리에 방언을 못했어요,순복음이 방언에 좀 유독강한건 인정하시죠,ㅎㅎㅎ 귀한 목사님 만나서 반갑내요,
@@빠삐용-j7z 방언을 받았다고해서 방언을 하지 않는분들을 무시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되는데 그런분들이 계셔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기뻐하지 않으실거예요. 성령충만 할때 방언을 받으셨어도 성령이 소멸(역사를 하지 않음)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19절을 통해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늘 겸손한 삶과 거룩한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남에게 본이 안되는 삶을 살면서 하는 방언, 아무 의미없는 울리는 꽹과리와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자랑하거나 교만하기보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을 위해 섬기며 기도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경자인-d1h 대부분 은사집회 하시는 분들이 통역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자신의 방언과 타인의 방언을.(신빙성에 대해선 미지수로 생각이 드네요.) 고전에서 교회에서 하지 말라는 말씀은 공개적으로 할때, 통역이 안되면. 아무 유익이 없으므로 하지 않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TV-rf1cv 성경을 해석하는게 다들 달라서 참 어렵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성경은 기도하는것과 말하는것은 명백히 구분합니다.고전14장에 방언을 말하는 자는 단어가 반복해서 열번이상 나옵니다.사도바울이 방언이 오랫동안 기도하기위해 주신 은사라고 가르치지않습니다. 그런뜻이라면 어찌하여 방언으로 기도하는자라 명백히 반복해서 말씀하지않나요? 고전14장14절말씀으로 방언으로 말하는것이 기도하는뜻으로 혹시 생각한적도 있지만 그것은 가정법으로 쓰인 말씀으로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을 깊이 상고해보시길 축원드립니다
1.방언을 강조할 필요는 없다 2.연습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방언 받았다고 성령 꼭받은 것은 아니다 3.내가 받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되는것 아니다 4.기도를 오래 하다 보면 반복 되고 그냥 이상한 말이 나올수 있는데 그현상을 방언 이라 할수있나요? 절대 착각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횡설 수설 하며 헤매일때가 누구나 있다 5.방언 받았다고 자랑 허는 사럼은 진정한 방언이 아니다 6방언 한다는 사람보면 웃음이난다 6.방언은 여러 가지로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7.고린도전서 12장을 잘 이해하고 말씀을 이행 하시기 바랍니다
( *알아듣는 자가 없어서 방언?*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들어요.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가 모른다고?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저게 무슨 뜻이지? 미스테리네" 이러는 거죠.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 *프뉴마가 영혼이라고?* )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고요 ?? 엉터리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마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방언기도 말씀 감사합니다.
제게 회개의 영을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방언을 사모합니다 회개의영을부어주소서 넘사모해요
방언은 지방언어. 통역은 외국어를 말로 번역하는 것.
단어 뜻만 알아도 헷소리는 방언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세요!
●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 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 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할렐루야 방언을 많이 할수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리립니다.아멘!.
지방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방언을 많이 한것에 감사한것은 많은 지방말을 할수 있는것에 감사한것입니다 님들처럼 랄라라 따따따를 많이 한것이 아니라요 바울이 랄라라 따따따를 했다고 착각하십니까? 오순절 다락방에도 님들처럼 랄라라 따따따를 했다고 착각하십니까? 전혀 아닙니다 다 외국어로 말하기를 시작했다입니다 그런데 님들 입에서 랄라라 따따따가 나온다고 방언의 은사를 받아서 방언으로 기도한다고 착각하시는데 ~~전혀 아니란걸 아시고 하지마세요 헛된것입니다 당연히 열매도 없습니다 마귀는 정상적인 기도를 못하게 입에 이상한 소리를 넣어주는것입니다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입술로만 중얼거리는 것은 큰일납니다 마귀가 님 입술을 사용해서 예수님을 저주하기라도 하면 어쩌시려고 정신줄을 놓으십니까? 이해하는 말로 우리말로 바르게 기도하셔야죠 하나님이 주신것 아니면 누가 주겠어요? 사람이 줄수 있겠어요? 못주겠죠? 그럼 답은 마귀자나요 님들은 마귀의 놀이개가 되서 그런 헛소리를 기도라고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일을 왜 하나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아니라고 우기고 싶나요? 은사인줄 알고 열심히 했는데 아니라고 하니 억울하시나요? 그래도 아닌것을 계속 기도라고 우기고 하실건가요? 성경말씀이 기준입니다 님들 경험은 진짜가 아닙니다 방언기도가 가짜고 그런것은 없다고 하는말 혹시 처음 들어보나요? 방언기도란것은 없습니다
귀한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단어 뜻도 모르는 소리는 그만들 좀 하세요.
아멘
기도는우리말과
방언으로기도를
많이해야
방언은성령의은사하나님께
비밀을
방언기도는자신
을세우고
방언기도를많이해
야영적으로강한
사람이되고
타락한천사들악
령들(귀신)
과싸움에서이길
수있습니다
방언기도많이해야합니다🎉
방안 등 어떤 은사보다 더 큰 은사,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십자가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고 최고의 은사 사랑을 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에 말로 울리는 말에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꽈리 되고 사랑이 없으면
아무유익이 없느니라.
방언은 은사가 아니고 표적입니다
고린도방언은 거짖선지자들이 조장한 나쁜행동임 그래서 바울은 통역이 없어면 하지말고 교회 안에서도 하지말라 금함
@@제성령 소위 은사장이라고 하는 고린도전서 12장 보세요.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는 것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어렸을 때, 방언을 받게 해주시려는 기도시 등에서 뜨거움이 느껴졌을 때,
나는 방언 받지 않아도 예수 믿는 것을 보여줄 수있다고 거부했었는데,
지금은 기도를 오래하고 싶어서,
저는 예수님이 주시는 다른 은사를 경험했지만,
하나님과 오래 교통하는 시간을 사모하니,
그 때했던 나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기도도 체험했지요.
제가 하는 기도 내용이랑 다른 기도를 하게 해주시는,,,,
성령님이 함께 하시므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주님 제게도 회개의 영 부어주소서
저도 방언 주소서
성령의 역사가 임하실줄 믿습니다.
저의 경우는 성령충만은 반드시
말씀을 수래삼아 오시는 것과
예수 내구주! 주의 보혈.믿읍니다
주기도문을 성경말씀을 통독할때
성경1독.을우선.하루에 20장씩
큰소리로 통독하시면 47일하시다
보면 기도하시면서 성경말을 내
귀가 듣도록 하세요.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회개하는 중.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서 혀가 나도 모르게 돌아
가면서 방언이 터져나왔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방언을 사모합니다
회개의영을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방언을 주소서 방안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주소서 주여 예수님 방언의 은사 저에게 내려주소서
@@손영락-s5f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내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전14:19)
때가 되면 예언을 주시지요 악령이 주는 예언도 있어요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과 성령의 능력이 충만할때 예언이 성취될수 있을때 예언을 주십니다 그리고 방언을 계속하면 순간 순간 생활속에서 예언이 나옵니다
@@홍정숙-s9z 엉터리네요. 방언은 지방언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니거든요.
아멘~ 깨달은 다섯마디 말씀이 일만마디 방언보다 낫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려 1:2000배로 말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판단하시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겁니다^^ 하나님께서 절때 판단하지 말라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원본이 없으니. 헬라어원본을 연구공부하시면 헬라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그리스신학자들의 도움을 받아보면 정확한 방언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말.
언어학전공자로서 비교분석해보면 고린도전서 방언에 대한 한글 번역이 참 잘못됨. 성서공의회가 고치지 않는 이유가 선대나 지금까지의 신앙인들 믿음이 와르르 무너지는 한국개신교의 위기를 맞이하기에 두려워하죠
방언은 연습해서 받는게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날때 순간에 방언이 나옵니다 나도모르게 받았어요
성령님의 역사가 임하셨네요.
방언을 사모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이런 역사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TV-rf1cv 방언을 사모하지 않았고 성령님이 동행하는데 영적축복이 그냥오는게아닙니다 가족들 희생이 따릅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기때문에 가족들이 힘든경우가 많았어요 영문도 모르고 가족들은 자유의지를 주었기에 힘든 시간이었지요 나는 예수님과 함껫 하니까 행복하고 좋지요 천국을 들어갈수 있는 믿음을 주셔서 가족들을 천국으로 이끌어줄수 있어서 좋지요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갑자기 주시는 방언이 있습니다
그러나.나는 방언을 그렇게 받지 안앗어요
방언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성령님이 중심에 계신다면,방언을 사모 한다면 .그 누구도 방언 을 할수있습니다
여러 이유로 방언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죠. 언어가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그냥 헷소리죠.
그런 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마귀가 틈타고 들어와요.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외국어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닙니다.
내나이 육십팔세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서 세례받은지
오십년중반 방언을 사모했지만 받지 못했다
반면 아내는 중고등때에부터
방언을 받았다
성경신약을 통해 볼때 바울은
방언은 은사중에 자신에대한
은사라고 했고 더중요하다면
통역보담도 더 예언의 은사를
간구하라고 하셨다
중요한것은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영분별력을 간구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난 비록 방언은 못하지만 성경을 읽다가 젊은시절 영안이 열렸는지 아니면 영혼이 분리되었는지 환상으로 보았다
늘 주님께 어릴적부터 솔로몬왕이 받았던 지혜를
간구하였는데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면서 말씀을
이해가되면서 분별력을 주셨고 그래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줄줄이 남에게
얘기할수 있도록 하셨는데
나중엔 장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겠끔도 하셨다
비록 평신도로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한량없는 은혜를
주시고 쪽믿음 가정에서 믿음의가정 슬기로운 아내와
자녀 둘다출가시켰지만 며느리와사위도 믿음생활하니 넘 좋구 하나님아버지를 아바아버지로 내 아버지로두니 넘 좋다
하나님의 은혜네요.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좋은 한국어로 기도하세요
정말 성령의 도움으로 방언을
받고싶은데 정말 아무리 연습해도 억지로는 안되더라고요 남들은 다 잘도 하던데 왜 이렇게 안되는지 안타까워요 정말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방언은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그거 해서 뭐하시게요?
천주교에서는 방언을 아주쉽게 받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받게 하냐면 할렐루야를 계속해서 하라고 하면 1시간안에
다 방언을 합니다
과연 이것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방언인지는 의구심을 갖게됩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오순절에 할렐루야를
계속반복해서 예수님제자들이 방언을
받았을까요?
각자 생각해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인내를 가지시고 기도하며 기다리면
때가 되어 성령 충만하시면 입이 열리고
방언이 나옵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고 성령님께 맡기세요 반드시 역사 하십니다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아맹 ❤
방언은 하나님의 주신 은사라고 하는데 연습으로 할수 있다면 다른 은사도 연습해보죠? 예언 은사 병치로 은시등 연습으로 할수 있나요?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성경도 안보는 목사군요 고전13장 8절 방언 금하고 예언 폐하고 한국교회는 예언 창세기 부터 요한 계시록 까지만
방언 많이하는 교회는 이단교회로 인정됨니다
방언이 뭔지도 모르는 딸이 방언을 받았습니다
저는 10년이 지나서 방언을 사모했지만
방언을 받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어느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언은 내 안에 성령이 계신다면 누구든지 다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방언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면 남을 의식하는 사람들이다
목사님왈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골방에 들어가 믿음으로 할렐루야든 기도든 계속 외치면 금세 받을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계속 사용하십시요
나의입술의 모든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맘속으로 성령하나님을 사모하시고
계속 간절히 기도하십시요
영적 무기와 하늘의것을 간구하세요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영적 무기도 아니고 하늘의 것도 아닙니다.
저는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경상도 방언도하고
전라도에서 직장생활해서
전라도 방언도 할줄압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언어가 아닌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TV-rf1cv 사역자님께!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1.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잡혀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으며, 이 종교개혁자들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 등 지옥가는 교리를 만들어서 전세계 크리스천님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고,
2. 한경직 목사님.
3. 옥한흠 목사님.
4. 하용조 목사님.
5. 조용기 목사님.
6. 조용기 목사님 장모 최자실 목사님.
7. 조용기 목사님 사모 김성회 목사님.
8.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
9. 통일교 문선명 교주.
이 분들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일반교회 목사님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물론, 일반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습니다!
그리고,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렴.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서 빨리 탈퇴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3.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 사탄 루시퍼의 영적 인(도장)의 표시(숫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다면서 우상숭배와 죄를 짓고 회개치않는 자들을 사탄 루시퍼가 자기 것이라고 사탄의 인(도장)의 표시인 666을 찍는 것읩니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를 성령으로 인(도장) 치시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4.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5. 종말론은 외치는 목사나 교역자나 사역자는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는 자입니다.
6. 귀신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와 함께 우주와 지구와 지옥으로 떨어진 타락한 졸개천사들입니다.
7.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믿음(말씀순종)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되는 것입니다.
회개도 생각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혀와입술로,행위로 짓는 모든 죄를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하고, 매일 매일 회개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따따따. 라라라 루루루 안해번사람들이 안해봤다고 함부로ㅠ말씀하시네요.
여러분이 부추를 솔이라고 정구지라고 하면 안들어본 단어이니 없다고 하나요
자기가 경험하지않았다고 아니라는것은 아주 닫힌 마음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아무 뜻 없는 소리는 헷소리지 방언이 아닙니다
부추는 서울 지방 언어
정구지는 경상 지방 언어
솔은 전라 지방 언어
'따따따'는 어느 지방 언어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죄송하지만 방언기도를 하시나여 하시고 통변도 하시나요. 저는 제가도 통변못힙니다
으런데 짐시 기도하러오섰던분들중에는 제기도를 통변하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내가 안해봤다고 .없다먼 과학은 경험하지않았는데 어떻게 믿느느걸까오..과학은 믿으시지요??본적도 없는데
@@기쁨의땅생명나무 성경의 방언은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저는 항상 한국어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외국어로 기도를 할 이유가 없 어요
@@기쁨의땅생명나무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통역한다는자들은 자기가 지어내서 거짓말 하는 자들입니다.
아무 뜻이 없으니까 그냥 지어내서 할 수 밖에 없어요.
질문이 있는데요?
방언을 왜 하는 것이며
성경적으로 여자도 목사 할수 있나요?
~~;
같은 격이 아니면 판단 할 자격은 없다 흔히 목격 하는 현상은 방언도 하면 서 욕도 하기도 한다 거짓 말도 하지 초기 현 상 이다 중요 한 것 항상 성은 부족 한 이유다 가다 가다 마침내 이루는 것 이다 그러나 꾸준하게 하라는 것 이다 어두움이 이르면 기도가 막혀 무척 고통 서러운 때가 이른다는 것 이다
방언을 사모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구요 ㅡ 자연스러운 일도 감사. 요구하여 받은것도 감사 ㅡ 저는 기도하다보니 방언하고 있었구요 ㅡ 그래서 방언은 하나님 선물이니 그저 감사합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은 하나님께 하나니 알아듣는자가 없고.. 알아듣는자가 없다는데 지방언어일까요?
@@타임스퀘어-w9w 님이 모르는 언어로 말하면 님은 당연히 알아듣지를 못 하죠. 그래서 그 언어를 아는 사람이 님한테 통역을 해주는 거죠
왈가 왈부 하는것은 고린도전서 14장에도 나옵니다
방언의 은사는 분명 있습니다
저도 새벽기도때마다 사모하고 기도하니 받을수 있었고 여러가지 언어로 점점 변화 되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제가 무슨기도를 하는지 알수 있게 되었고 기도하는 순간 지혜도 주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40일간 금식기도하시고나서 마귀가 예수님께도 시험하셨듯 마귀가 방언기도중 혼미하게(분별못하게) 할때가 있습니다
중요한건 성령님이 주시는 메세지인지 아님 내생각인지 마귀가 주는 메세지인지 잘 분별 해야 합니다
성경말씀으로 분별을 해야 하지요
그러지 않고 기도중 주시는 메세지대로 하면 마귀가 예수님께 시험했듯 그렇게 주는메세지를 따라 했을때 결과(열매)가 터무니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과를 보고 깨달으면 늦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적용해서 그부분이 이해안된다면 기드온처럼 하나님뜻인지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외국어 잘하는 것이 방언의 은사죠. 헷소리 중얼중얼 하는 것은 방언 아닙니다
정정합니다 방언은 배우는것이 아닙니다 방언에
종류 대신방언 대인방언 대물방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언의 종류는 사람들이 구분해 놓은 것으로, 성경에선 자세히 구분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깊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네요.
@전남숙. 방언은 그냥 지방언어인데, 무슨 대신 대인 대물 방언이 있나요?
(교통사고 났어요?)
모든 사람이 방언하겠느냐?
하나님 속에 거하게 되면 방언이 필요 없지요 지금도 방언을 한다는건 아직도 하나님속에 거하는 법을 모른다는거죠
헐
주님이 주시는 은사가 연습으로 됩니까?
그건 절대아닙니다
방언은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로 회개하면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행2:38 참조)
성령님의 임재를 사람의 잣대로 얘기하기어려움
자연스럽게 받으면 할렐루야이나 성령이 임하실때 할렐루야 따라하다 받은이도 너무많고 방언이 결코 무시되어지는것이면 굳이 성령께서 왜주실까
성령께서도 주시고싶으신거고 받고자 애쓴이에게 사랑하는이에게 방법은 주권이다
천주교에서는 방언을 아주쉽게 받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받게 하냐면 할렐루야를 계속해서 하라고 하면 1시간안에
다 방언을 합니다
과연 이것을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방언인지는 의구심을 갖게됩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오순절에 할렐루야를
계속반복해서 예수님제자들이 방언을
받았을까요?
각자 생각해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방언은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저는권사님이데방은을 받지못했읍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라고요.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지금시대에는 거짓방언이 많아방언은 안하는게 한국말방언이 최고
저는 15년전에 교회 등록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저에게 어떤 문제가 있어서 교회에가서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회개의영을 부어주셔서 회개하는 도중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입술이 부르르 떨리면서 방언이 나왔습니다 저는 방언이 뭔지도 몰랐는데 받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방언을 할려고 어떤 연습을 하거나 부흥회에 참석한것도 아니고 혼자 교회에 가서 기도하는 중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방언을 연습해서 받는다는것은 제가 경험한바로는 아닌것 같습니다(저의생각)
저의 경험과 비슷하시네요.
성경에도 연습해서 방언을 받았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지방언어가 아닌 것은 당연히 방언이 아닌 거죠.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셔요
기쁨이 넘쳐나고
은혜가 더욱 샘솟듯 부어집니다 할렐루야😊
방언은 외국어 인데 무슨 룰룰루~ 하는게 방언이라는건지? 만약 방언이라고 한다면 해외선교를 해야 하는 사명을 받은 겁니다.
방언을 사모하는데 안됩니다 정말 하고싶어요 목사님의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을 성령님께서 아실줄
믿습니다.
저희 교회는 제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로, 개척국을 통해 개척한 지교회로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방언은 목회자가 주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주시기 때문에 목회자는 성경대로 그 길을 안내만 할뿐입니다.
영상 뒷부분을 들으시면 성경적으로 방언을 하시는 방법(성경에 기록된)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반드시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내 안에 주님께서 거하심을 믿는 자들이 무엇을 받을까 생각 할까요
(갈라디아서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요한복음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같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더 이상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목적은 구원받은 자녀들이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갈라디아서5:22~23) 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 이러한 열매를 자신이 맺었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위선자들은 교회에 왔을때 그런 행동을
하다가 교회 밖에서는 바뀌는 경우가 많죠 교만(자랑)과 위선은 마귀의 속성입니다
(고린도후서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방언은 열매가 아닙니다
# 위선자들의 기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하기를 좋아하고 큰 소리로 기도 합니다
(마태복음6:5) 또 너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받았느니라.
#종교활동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하는 구원받은 성도는 이렇게 기도하죠
(마태복음6:6) 오직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으로 들어가 네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리하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지방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 아닙니다.
방언을 하고 싶으면 외국어 공부를 하세요. 번역기를 쓰든지. 그런데 외국인한테 전도할 것도 아니면서 방언을 왜 하고 싶어하나요?
연습해서 하는건 방언이 아닙니다
그냥 소리 흉내에 불과
방언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는 것을 뜻합니다
방언 은 애우고 연습 하고 가아님니다 방언 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걸로알고 있습니다
방언이 자꾸 외국어라고 한정하고 지금하는 방언이 가짜라고 말하는 오해땜에 정리 해봤습니다. 사도행전 2:4절에 방언이란 단어는 헬라어로 '글릇사'란단어로 뜻이 '혀'라는 뜻이고 사도행전2:6절에 나오는 방언이란 단어는 '디알렉토스'란 단어로 뜻이 언어란 뜻입니다.
즉 오순절날 사도들이 방언한것은 혀로 알아듣지못하는 지금의 우리가 하는 방언을 했는데 그때 세계각국에서 예루살렘에온 유대인들이 각자 자기들의 언어로 들렸다는 것입니다. 헬라어성경으로 보시면 정확한 뜻을 알수있습니다.우리성경에 다같이 방언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니까 오해하시는건데 지금 우리가하는 방언은 당연히 아무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고전14:2절에 나와있고 하나님께만 하는것이라고 했습니다. 방언이 외국어라면 누군가는 알아듣는 사람이 있겠지요. 그리고 고전14:23에 보면 바울이 이렇게 말합니다. 온교회가 방언으로만 기도하면 알지못하는 사람이나 믿지않는 사람들이 보고 너희를 미쳤다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방언이니까 믿지않는 사람들이 방언하는 사람들을 미쳤다고하지 외국어로 기도하는데 미쳤다고 하겠습니까. 유식하다고하지 방언이 외국어라고 자꾸 말하시는분들 땜에 정리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방!언은 악령이 준다!
목사님
말씀중에 어.어.어.어. 어.어.
너무 많이 쓰시네요
창조하시는 대우주만물보다 비교할수없이 신비하시며 광대하신 참.창조주 아버님의 영광을 나타내기위하여 또 예수님의 천국복음을 담대하게 전파하기위하여 진실로 새방언을 사모하라 정욕적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나는 1989년 9월 추석당일날 천국복음을 듣고나서 성령님의인도로 10월달 서울 한국예루살렘교회 잠실학생실내체육관 목요철야집회 딱한번 참석후 1990.1.9 새벽시간에 집에서 홀연히 보혜사 성령님께서 임하시며 나의입술을 움직이셨다 알수없는 언어인데 신기했다 입가에 기쁨이넘치고 향기가났다 거품도 나왔다 그때는초보신앙인지라 무슨상황인지 몰랐다 성적쾌락 마약 대마초 필로폰 따위는 비교도안되는 기쁨이다 이방인 너희가 성령의맛을 보지못했다면 잠잠하라 성령의역사를 존경하라 지금도 정규기도를 새방언으로 일년365일을 합니다 한마디도 한국어를 사용하지않아요 시간가는몰라요 재난과말세를만난 기독교가 믿음과기도에 성령의불이 훨훨훨 타오르기 위하여 새방언을 충만하게하라 기도.성령님 역사하옵소서 갓이즈굿3
====== 은 혜 복 음 = 킹 제 임 스 성 경 = 흠 정 역 =======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20:2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시니라.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의 용서를
받았도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
# 바른 교회의 선택
1.바른 성경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
2.환난 전 휴거
3.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5.자치 독립 침례교회
6.반 카톨릭
알라깔라또깔라미 또깔라미띠~~
왜 꼭방언기도를 하고싶어하시나요 저두방언합니다만 나와 개인가정 교회 목사님 전세격 나라 북한을 두고 기도하면 1시간은 금새갑니다 중간에 찬양을할때도 있고요 예수님이십자가에서 나의죄를 위해돌아가시고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로 부활하시고 훗날 재림하시어 세상을 심판하심을 믿고 감사하고 기도하면꼭 방언안해도 좋은것같아요 쇳소리나는 방언기도로 옆사람에게 피해주는거저두 봤지요 방언한다고 성령충만 아닙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그런 일하는 사람들, 무역업자, 신전, 기타 등등... 도시가 북적였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사람들, 방언(?)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대체 누가,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는 주장을 시작했을까요?
그럼 알아들을수있는 방언만이 하나님이주신 방언임니까? 룰루 따따 이런방언은 방언이 아니란 건가요?
@@오도뱅이 룰루 따따따 이런 것은 아무 뜻이 없는 소리입니다. 방언(지방 언어) 아닙니다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방언연습해서 받는다는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좀그렇지요 전 주기도문을 날마다 조석으로 백번 백일정도하다보니 되어지데요.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걸 하시다면 잘못된 교리로 배우신 겁니다
주기도문은 이런식으로 하라고 말씀 하신거지 이렇게 하라고 하신게 아닙니다
(마태복음6:7) 더욱이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과 같이 헛된 반복의 말을 사용하지
말라. 그들은 자기들이 말을 많이 해야 아버지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느니라.
바른교리와 변개되지 않은 성경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 아닙니다
방언이 선물이라는 사람들이 방언못하는 사람 정죄함.. 어이없고 믿음없는자들... 방언을 구원의 기준으로 말하는 사람도 봤어요. 그리고 정말 신실하시고 방언하시는 분들은 방언이 어쩌고저쩌고 얘기안하심.. 방부심있는 이들이나 얘기하죠.
네. 방언은 구원과는 무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또는 은사)가 임할수록
그 은혜에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면 겸손해 질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TV-rf1cv 목사님 질문있어요, 방언만 유능하게하면서 교회도 안나오고, 싸움도 잘하고, 이간질하고 남의돈 떼어먹고,본이 안되는 사람 많이봤어요,방언하면 사람도 거듭나고,본이 되야되는게 ,방언한답시고, 교회서 하는짓보면,참 기가막힘니다,저는 천주교 다니다 개신교로 개종하고 교회를가니깐,초신자때 방언을 엄청 강요하대요, 사실 구원의 확신도 없는대 방언을 하라니,,시험도 많이들었지만, 구원의확신을 얻고,삼위일체가 믿어지며,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구세주로 믿어지는게 가장 큰 복으로 깨닫고,많이 울었습니다,방언은 물론 해야되는대,오산리가서 기도하는대 별안간 쎄쎄라고 계속 나오는대 같이간 사람들이 혀가 말려야 방언이라고해서, 좀 실망했는대 사모님이 중국말로 감사가 쎄쎄라고 방언했다고 하시대요,그뒤로 혀가 말리는게 방언이란 소리에 방언을 못했어요,순복음이 방언에 좀 유독강한건 인정하시죠,ㅎㅎㅎ 귀한 목사님 만나서 반갑내요,
@@SaKaDa__AhMaNa 글쎄요. 근데 초대교회처럼 아예모르는 나라말을 하는.. 외국어를 하는 경우도 있던데요. 그 방언하는 시간 좀 자니니까 그분은 그나라말을 아예 모르더라구요. 근데 문젠 그런 특별섭리를 좇아다니는 사람이 문제겠죠.
@@빠삐용-j7z 방언을 받았다고해서 방언을 하지 않는분들을 무시하거나 교만해서는 안되는데 그런분들이 계셔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로 기뻐하지 않으실거예요.
성령충만 할때 방언을 받으셨어도 성령이 소멸(역사를 하지 않음)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19절을 통해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에 순종하여 늘 겸손한 삶과 거룩한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남에게 본이 안되는 삶을 살면서 하는 방언,
아무 의미없는 울리는 꽹과리와 같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언은 성령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자랑하거나 교만하기보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힘든 이웃을 위해 섬기며 기도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는 다양하고 무궁무진하게 많다고 생각 합니다 자기도 알아 듣지 못하고 해석도 못하는 방언을 한다면 그게 과연 무슨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방언 기도 시끄러워서 도대체
남에게 피해를 줌니다
은사는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 있는자는 느낄수가 있읍니다
도대체 방언을 따라하는것 자체가
너무도 잘못 된것입니다.
방언 기도를 시끄럽다고 하시는대 참 안타깝네요. 사모할때 성령님을 통해 받는것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예요. 지방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이 아닙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그게 무슨 방언이라고!😮
방언 받는 법
1. 예수 구주 고백
2. 회개
3. 성령님 받음, 나타남, 임재, 충만을 위한 기도
4. 방언사모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하나님은 편가르시는 분이 아닙니다.분별하게 하시는 성령님이
이방송속에서 분별과 절제로 보시는 분들에 알게 하시길바랍니다.
성령받은 사람이 특별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저 겸손하고 온유하고 참을줄 아는 사람,예수 닮길 원하는 마음~~
방언 말그대로 지방언어 입니다 다른 지방 다른 언어란 뜻입니다 랄랄 따따 등 소리는 세계 어는 나라 언어도 아닌데 왜서 방언이라고 하는지?
방언을 말하는 자 방언으로 기도하는자랑 동의어인가요??고린도전서14장에는 시종일관 방언을 말하는자라 표현하시는데요
네. 동의어입니다.
방언은 영으로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고전14:2)
대중(혹은 대표기도)에게 방언으로 기도하려면 알아들을수 있도록 반드시 통역을 세우라고 말씀합니다.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자기자신과 하나님께만
말하라고 말씀합니다(고전14:28)
@@TV-rf1cv 방언을 통역하는 분들은 있나요? ? 저는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통역하는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말라 하셨는데요?
@@경자인-d1h 대부분 은사집회 하시는 분들이
통역들을 하시는 것 같아요. 자신의 방언과 타인의 방언을.(신빙성에 대해선 미지수로
생각이 드네요.)
고전에서 교회에서 하지 말라는 말씀은
공개적으로 할때, 통역이 안되면. 아무 유익이
없으므로 하지 않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경자인-d1h 기도원에서ㅡ방언하시는분ㆍ통역안하던데요ㆍ일년전5달전
@@TV-rf1cv 성경을 해석하는게 다들 달라서 참 어렵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성경은 기도하는것과 말하는것은 명백히 구분합니다.고전14장에 방언을 말하는 자는 단어가 반복해서 열번이상 나옵니다.사도바울이 방언이 오랫동안 기도하기위해 주신 은사라고 가르치지않습니다. 그런뜻이라면 어찌하여 방언으로 기도하는자라 명백히 반복해서 말씀하지않나요? 고전14장14절말씀으로 방언으로 말하는것이 기도하는뜻으로 혹시 생각한적도 있지만 그것은 가정법으로 쓰인 말씀으로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말씀을 깊이 상고해보시길 축원드립니다
성경의 방언은 로마 시대에는 지방언어였고, 그 때 각 지방이 지금은 각각 나라로 되었으니까 현재는 외국어죠.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1.방언을 강조할 필요는 없다 2.연습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방언 받았다고 성령 꼭받은 것은
아니다
3.내가 받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되는것 아니다
4.기도를 오래 하다 보면 반복 되고 그냥 이상한 말이 나올수 있는데 그현상을 방언 이라 할수있나요? 절대 착각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횡설 수설 하며
헤매일때가 누구나 있다
5.방언 받았다고 자랑 허는 사럼은 진정한 방언이 아니다
6방언 한다는 사람보면 웃음이난다
6.방언은 여러 가지로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7.고린도전서 12장을 잘 이해하고 말씀을 이행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자는 백프로,이단이다
@@내가바라는대로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방언은 언어입니다.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죠.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알아듣는 자가 없어서 방언?*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들어요.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가 모른다고?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저게 무슨 뜻이지? 미스테리네"
이러는 거죠.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거죠?
타 종교도 같은 소리로 방언합니다 기독교에만 있는거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타종교 사람과 같은 소리를 낸다면 스스로 하나님 자녀인가 깊이 고민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읽어 보셨는지 .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방언은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삶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소리가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이방언 이라는것은
순복음 으로부터
시작된 신비주의의
결과로서
위험한교리 입니다
● 통역할 것이요 (고전 14:27)
통역은 *외국어를* 말로 번역하는 것.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방언은 외국어.*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할렐루야 100번 하면 방언 한다니 ...
그것도 교회 사모님이 .....
가르치는것을 보고 ㅜㅜㅜㅜㅜ
함께 기도하면 좋을것 같네요.
나는 입으로 랄라라 하고.속으로 기도햇더니
매일 1시간씩 햇더니 갑자기 혀가 굳어지면서 지금은 랄라라 뿐 아니라 다른 방언도 하고 있습니다.처음 며칠은 엄청 눈물이 낫습니다
마지막때에 나타나는 개구리 재앙
유독 한국교회에만
존재하는 방언
신비주의는
사탄 숭배로
이끌어 갑니다
@@내가바라는대로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랄랄라~ 같은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 마세요.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방언은 지방언어. 외국어* )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통역은 외국어를 말로 번역하는 것.
단어 뜻만 알아도 방언은 외국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니까 그거 좋아라 하지들 마세요
( *프뉴마가 영혼이라고?* )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내지 않고 하는 기도입니다.
기도의 다양한 형태를 표현하는 것인데 그 모든 기도를 "내가 하는 것"입니다.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고요 ??
엉터리입니다.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비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지 않는다고요.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영으로 하는 기도는 방언으로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이고,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 없이 마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들어오지마시고
알아서 하십시요
(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