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누군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한번 선교사는 영원한 선교사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어주신 선교사라면 하나님께서 번복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한다 할지라도.. 지금 어떠한 상황속에서 선교사역이 지지부진하다 할지라도.. 그 부르심의 자리를, 그 사명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영원한 선교사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부르실 그 날, 천국에 갔을 때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불러 주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좋은 이름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렇게 불러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에스더 선교사야…"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주신 선교사이기에, 영원한 선교사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줄을 믿기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사랑하나이다 온 맘 다하여 주를 찬양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롬 11:29, 개정)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영원한 선교사님, 에스더 선교사님을 주안에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 오늘도 성령안에서 홀리 파이팅입니다 ~ 💥 p.s.1. 선교사님의 선교사역 ... 지지부진하지 않습니다. 그 생각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립니다. 아멘. p.s.2. 하나님 아버지시여.. 저도 선교사님의 기도에 동참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나이다. 온 맘 다하여 주를 찬양하나이다. 지금도 함께 가자며 우리를 부르시고 손을 내미시는, 다정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3여년 된 초신잔데 2년 전 혼자 기도하다가 방언받고 선교사님 채널을 매일 빠지지않고 챙겨 보면서 하루 1~2시간씩 방언으로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제가 신장을 이식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는 사람인지라 혈액투석이나 죽음에 의한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주님의 초자연적인 은혜로 죄와 죽음으로부터 많이 자유케 되었답니다. 방언기도로 저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 성령님께 치유은사를 달라고 지금은 기도중이랍니다. 저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예수닝의 증인으로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도구로 축복의 통로로 쓰임을 받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세요~~^^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한 그 신앙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능력은 오직 주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에 더욱 존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사랑하는 김남주 선생님께 치유의 은사가 임하여 본인 뿐만 아니라 연약한 분들을 향한 중보자의 사명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으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음 영성훈련에서는 김남주 선생님을 위해.. '내 스스로를 축복의 통로로 만들어갈 수 있는 영성훈련'을 준비하여 선물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복음을 전하고 많은 영혼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을 원하시는 그 믿음이 실상이 되실 줄로 믿습니다. 주 안에서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김남주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주님께서 그 손을 잡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 제가 킴엘리아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엄청난 영적전쟁이라 나라를 구하자는 마음으로 수호자로 바꿨습니다. 일단 제 글에 이렇게 방언받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저에게 주신 사명으로 바빠서 이제서야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선교사님이 제 글을 보고 느끼시고 말씀하신것이 다 맞아요. 위대하신 하나님 경외합니다. 제 나이 40대후반 모태신앙이지만 나이롱 종교인으로 살았었습니다. 제 일에 소망은 있었지만 끈기가 없었고 하는 일이 전부 막히었던 제가 성령받고 거듭나는 삶을 살며 제 중심에 말씀이 들어와 하나님 뜻대로 살려 매일 동행의 삶에 집중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은아니지만) 소망이 생겼습니다. 세상이 아닌 천국소망 ㅎㅎ 제 앞길이 막혔던게 축복이며 성령님 만나게 하시려는 하나님 계획이었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를 구원하시려고 저를 지금까지 기다려주셨구나 이때 무진장 감동(그 당시 제가 불법을 행하던 자였거든요. 불법을 행하던 저도 사랑하시고 성령으로 구원의 인을 쳐주시다니 ㅠㅠ 그 불법을 행하던 저도 하나님 힘들어요 하니 나를 찾아와 주신 하나님) 방언을 사모하는 이유는 제가 지인을 죽이라는 마귀의 음성을 아주 또렷이 두번듣게 됩니다. 그때는 그게 마귀의 음성인줄 몰랐습니다.정신병 걸린줄 알았습니다. 정신과약 1년간 먹었구요 근데 성령받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게 마귀의짓인줄 성령받은지는 약 5년 성령 받으니 모든게 깨달아지며 말씀이 진리임을 그냥 깨닫게 하셨습니다. 귀신도 쫒아낸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영이 강건하지 못해 그 싸움에 질때 지금도 계속 저를 짓누르며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갑자기 질병과 기도의자리에 못가게 합니다. 성령충만의 삶이 3일을 못 넘기네요. 주님과 동행의 삶이 3일 지나면 죄가운데 바로 무너지게 되고 그러다 다시 주님과 동행의 기쁨을 찾고자 하려면 여러가지로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 저를 누르는 죄악의 저주를 방언기도로 다 뚫어버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계속 되어지는게 소망이거든요. 귀신이 쫒겨 났을때 제 마음이 그냥 깨끗해지는 체험 우와~~ 주님과 동행의 기쁨 평강 맛보니 그 세상것과는 바꿀수 없는 그 하나님의 평강만 매일 갖고 싶어지는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그때 기쁨 짱입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그 기쁨 그 무엇과 바꾸리요. 그래서 방언받고 매 상황마다 계속 기도로 성령충만으로 내 삶을 전부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예배가 소망입니다. 제가 또한 방언받고 싶어서 오산리기도원가서 금식기도도 해보고 그곳에 방언 안수 기도도 2번 받았는데 제 입술은 안 터졌는데 목사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저보고 표적방언 받았답니다. 좀 더 기도해보라고 근데 선교사님께서 표적방언 얘기하시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하나님께서 나에게 표적방언 주셨는데 제가 못 누리는건가 하고요. 그래서 언젠가 제가 그 표적방언으로 마귀를 전부 무너뜨릴 때를 주실줄 믿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영적권위와 힘이 느껴집니다. 이제 선교사님의 가르침대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영을 강하게 키우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게 승리의 길임을 깨닫습니다. 무너지기전에 그 틈을 주지 않을때 영이 강해지고 그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 낼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기쁨의 글을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방언을 받는 조건 (1) 성령님 내주 → 방언을 말하는 주체는 성령님!!! (행 2:4, 개정)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방언은 은사로서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는 선물 (고전 12:10, 개정)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전 12:11, 개정)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2) 방언을 사모 (고전 12:31, 개정)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3) 하나님께 기도 (렘 33:3, 개정)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눅 11:9, 개정)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눅 11:10, 개정)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눅 11:11, 개정)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눅 11:12, 개정)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개정)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시 81:10, 킹흠정)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그것을 채우리라. 방언을 받을 수 있는 환경 (1) 간절히 사모 (2) 부르짖는 기도 (3) 통성 기도 (4) 지속적 기도 (5) 성령충만(찬양, 예배, 기도) 방언기도 분량과 성령충만은 비례!!! (요 16:7, 개정)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8, 개정)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방언을 받은지 10년이 넘었어도, 하고 있어도 … 뻥 뚫리지 않은 자도 있습니다. ㅜㅜ 방언기도 분량을 더 늘리고 성령충만함으로써 뻥 뚫리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과의 원활하고 시원한 쌍방향 소통을 갈망합니다!!! p.s. 킴 엘리야 선생님, 방언 받으시고 성령 안에서 기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 안에서 행복하세요. 갓 블레스 유 ~ , 갓 블레스 올 어브 어스! (롬 14:17, 개정)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저에게도 킴엘리아님과 같은때가 있었기에...그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정말 방언이 아닌 다른 은사를 사모했었을때가 있었는데~그것을 받고나니 더욱 하나님과 비밀의영으로 대화하고 싶어져서 방언을 사모하며 하루1~2시간씩 지속적인 기도를 드렸었는데~ 기도중에 신기하게 능력방언이 터져나왔어요^^ 지금은 언어방언이 조금씩 바뀌는 경험을 하고있지만 가끔 헷갈리기도 한답니당ㅋ 이게 대체 제가하는건지~성령님이 제 입술을 통해 하시는건지요~!? 궁금한게 있는데여~~~혼으로 기도를 드리다가 자연스럽게 방언이 나오는게 맞는건지? 영적인 언어인 방언으로 시작하는건 ... 저도알지못하는 내용을 의미없이 기도하는게 아닐까 싶기도해서요!?ㅜㅜ 참고로 교회 다닌지는7년~하나님을 만나고 날마다 알아가는지4년째된 하나님의 딸입니당~♡ 말씀을 보고 또 봐도 넘 잼있고 그때 그때마다 주시는 깨달음과 은혜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는것같아요~ 😊 그러니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사랑할수밖에요~~ 지난 날들을 되돌아볼수록 모든것이 은혜,또 감사일 뿐입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식구가된 우리 모두에게 주님 한분 만으로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방언을 다룰 줄 몰라 두렵고 궁금한 것이 참 많았는데... 이만큼 온 것이 주님 은혜입니다. 그런데도 요즘 기도가 무감각하다..변화가없다.. 뭔가 답답하다.. 하며 통변을 구하고 조급해하고 방언주신 감격을 놓치고 살던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힘도 납니다.. 하나님께 더 감사하면서 초점을 잘 맞춰가는 기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한마디의 서툰 기도도 들으시는 하나님께 제가 매일 순전한 마음으로 기도하는지부터 더욱 점검해보겠습니다..
할렐루야~~~~~👏👏👏 새로운 코너를 축복하고 격하게!!환영합니다~~~!! 이번주내내는 타지로 출장이여서 영상마다 댓을 다 달지못했는데 벌써 두번째 영상으로 진도가 나갔군요^^ 쪼오금~~ 늦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가운데에서 출장을 끝내고.. 지금 가장먼저 여기로 달려왔습니다^^.. 목마른 양들을 위해 또 하나님이 이런 샘물을 내 주시다니요.. 참 주님은 아름답고도..좋으신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 엉엉~~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모하는 자에겐 다 부어주셨던거같습니다..제게 처음으로 언어방언(!?)이 임했을때도 제가 참 사모하던 찰나에 중국어같은 방언이 임했었습니다.. 그 계기로 그 이후로는 다양한 언어방언이 나오는데… 몇가지인지 모르겠습니다..^^….나날이 바뀌어 가서요..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언어방언이 따따따 뚜뚜뚜 이렇게 바뀌려고 하길래, 다시 첫 방언으로 가는건가하고 제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제한했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및 인바이블 목사님 등 여러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방언의 비밀을 알고 난 이후에 이것이 능력 방언임을 알고 다시 사모하였던 그날에 능력방언이 임했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제한하지않고 따라가니 진짜로 선교사님 말씀하신 그대로 제 입에서 전투기 소리마냥 퐈퐈퐈팍!!! 단전에 힘이들어간채로 방언이 나오기도 하며, 소리가 스타카토처럼 끊어져서 나오기도 하며, 높낮이가 달라지기도 하며..그러했습니다. 방언기도의 비밀과 유익을 알고나서 하니 방언기도의 은혜가 50배이상으로 풍성해지는듯 합니다. * 이제는 방언기도의 때에, 저는 통변의 은사가 있진 않지만, 때때로 방언기도의 내용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아 성령님께서 이런 기도를 하시는구나” 특히 가장 그것을 뚜렷히 구분할때는 저의 방언 발음에서 느끼곤 합니다.. 누군가를 중보하는데에, 전투방언이나오면 지금 영적전쟁이 일어나고 있구나 인지를 합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그 중보기도를 끝내실때까지 절대 멈추지않으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리하실때까지 해야지 원수가 소멸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리고 각 언어방언마다도 이제는 대략적으로 하나님께서 축복을 하시는것인지, 영적전쟁을 하시는것인지, 위로를 하시는것인지,믿음의 도전을 일으키시는건지, 기도중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곤합니다..(궁금해서요) 또 고린도서에서 바울이 이야기 했듯 영과 혼이 합하여지는 기도를 하여 방언기도의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저도 살포시 질문을 드립니다^^ 방언 기도시 혼의 생각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개인적 경험으로는.. 제 혼의 기도제목들 (중보기도) 제목을 집중하다보면 어느샌가, 방언이 다양해지면서 기도의제목이 꼬리꼬리로 물며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또는 믿음의 상상을 하며, 방언기도를 합니다 저는 방언 통변의은사를 사모하는 구체적인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타이밍에 기도의 시작과 맺음을 하고싶어서입니다^^.. 예를 들어 성령님께서 기도의분량을 이만큼 채우시길 원하시는데 저의 혼의 영역이 치고들어와 “이정도면 됬겠지?” 하며 중도에 멈추지않을까 싶은 맘도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에는 치열하게 기도를 하다가 평온한 마음과 평온한 방언이 찾아오면 보통은 다음기도제목으로 넘어가는데 제가 잘 분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나눔이라 오늘도 주절주절 길어진듯합니다. 다시한번더 이 코너를 격하게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PS. 지난번 영상과 이번영상의 말미에 선교지 영상이 함께 나누어지니 마음이 촉촉하니 행복이 차오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선교사님 모습을 보니 바지가벗겨지도록 하나님을 뛰며 찬양했던 다윗의 모습이 느껴졌습니다..넘넘 아름다우십니다!! 이번 영상속에서도 마약중독자인 영혼들을 위해서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중독의 영이 영원히 끊어지도록 다시는 임하지 못하도록 대적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영상 또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JOY 선생님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바지가 벗겨질만큼 제가 그렇게 춤을 추었다고 하셔서 다시 영상을 보니 고무줄 바지라서 자꾸 내려가서 붙잡고 춤을 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혼자 웃었습니다. ^^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JOY 선생님의 현재의 방언의 상태는 방언통변 초기단계로서 씨앗단계에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생각이 어렴풋이 느껴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 영의 기도인 방언과 혼의 생각을 어떻게 연합하느냐에 따라 방언통변은사가 더욱 성장하고 돌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주 수요일 영성설교에서 JOY 선생님을 위해 방언통변은사와 성장단계에 대해 설교를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JOY 선생님께 부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도 주안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BibleEssay 😂😂😂선교사님~ 저는 바지를 붙잡고 춤을 추신건지 몰랐습니다. 정말 바지가 벗겨져도 모를만큼 뛰며 찬양하던 다윗의 열정적인 모습이 선교사님과 오버랩 되어 그리 말씀 드렸었던것인데, 정말 현실판 다윗이셨군요..^^ 다시 달아주신 댓에 저도 다시한번 웃음을 짓게되네요.. 참으로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귀한 선물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진정..양들의 목마름을 해갈하시는 목자이신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설교 준비하시는 길에 더욱더 큰 하나님의 지혜와 비밀이 부어지도록 저도 더더욱 중보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셔요..! 최근에 장에 문제가 좀 있다는 댓도 봤는데..더불어 같이 중보했고, 앞으로도 하겠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앞에 가는 날까지 눈빛이 총명하게 빛난만큼..그 건강의 축복이 선교사님께도 동일하게 부어주시길~~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저도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넘어가서 이어서 댓글을 써요 죄송해요 한달동안 영상을틀어놓고 기도하는데요? 제가 몸이 약합니다 관절 근육 인대 에스겔에 나오는 마른뼈입니다 선교사님 작년에 하나님 만나고 가위눌맆과 잘때 악한영 속삭임 이 있었는데 어느 목사님 기도받고 사라졌는데요? 혼의기도할때도 좀비같은 귀신들이 기도할때 생각나서 기도를 방해해서 더욱더 방언기도 사모했습니다 선교사님? 방언기도 많이 하고 싶은데 턱과 얼굴 근육이 뻐근해서 기도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제몸이 약해서 뻐근한걸까요? 악한영의 방해일까요? 저는 하나님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데 악한영이 방해한다는것을 느낄수 있는데 선교사님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목마른사슴 시냇물을 찾듯이 갈급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번에 1회에 댓글 남겼는데 답변을 남기고 기다렸는데요? 선교사님 저는 주님을 만난지 1년이 됬습니다 어렸을때 믿었다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작년에 하나님 만나서 사랑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영상보면서 방언을 사모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할렐루야로 랄랄라 방언이 나타났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날 너무 감사해서 울다가 너무좋아서 웃다가 방언을 1시간 했는데요? 다음날 1시간 방언기도 하면서 예수님 갈고리 채찍질 조롱당하시긴것 십자가달리신것 생각이 나먼서 방언기도하는테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3째날 부터 턱이 뻐근해져서 30분 유투브 방언기도하기 틀어놓고 매일 같이 기도했는데요 턱이 자꾸 뻐근해져서 방언기도하는것이 두려워졌습니다 그래도 영상틀어놓고
선교사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의 현장에 하나님의 뜻과 그 나라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방언기도중에 집중이 안되고 잡다한 생각이 깃들때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방해되는 생각을 떨치고 깊은 기도로 들어가 하늘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사모하고 기도하는데 종종 집중이 안되서 답답함에 낙심하여 방언기도를 소홀히 하기도 했습니다. 여호와 삼마🙏
선교사님~ 부끄럽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저는 10여년전에 두어번 방언기도를 잠깐했다가 기도생활을 안해서인지 소멸이 되었고 2년전부터 방언을 회복해주시기를 사모하며 기도드려도 아직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보내신 가정에서 치열한 영적전투 가운데 살아가고 있어 꼭 방언을 받고싶은데, 아무리 구해도 회복이 되지않아 답답하고 서글픈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몇달전 믿기 시작한 친언니는 바로 방언을 부어주시는걸 보니 더 그런듯해요.. 아직 제 기도의 분량이 부족해서일까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사모함으로 계속 기도하며 기다려야할까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치유기도를 사모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방언과 방언통변을 통한 치유기도입니다. 부족한 종은 늘 그렇게 기도합니다. 십오년전에도, 십년전에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천국 가는 날까지 그렇게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방언통변은사를 주셔서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방언과 다른 사람의 방언의 뜻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이지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성령님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방언 받고, 20년 넘은 아들 딸 피부병(머리카락, 눈썹, 속눈썹이 몇개 안 남았습니다) 100% 치유해 주셔서 시집, 장가도 보내주시고 저도(싱글 맘18년째) 믿음의 동역자 만나서 제2의 인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선교사님;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감사합니다.
목사님 ~ 많이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저희는 컴퓨터가 없다 보니 이메일로 상담드리기도 어렵구 해서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긴 하지만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교회가 두부류로 나뉘어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게되면 .지옥 갑니까? 짐승수 666입니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공간이 논란이 될까 많이 망설였는데요. 가슴 앓이 하다 글을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 여고생입니다 제가 요즘들어 구원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 중입니다 가장 먼저 저는 저희 가족 중에 유일하게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 가족들의 구원에 대한 부담감이 ㅇ엄청 납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많이 아끼는 친한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가 악한 영들로부터 공격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라 열심히 기도해주고 있고 하나님께 구원의 길로 이끌어달라고 간구하는데 자꾸만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제 가족과 언니를 구원해주지 않으시면 어쩌지? 그리고 내가 지금 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걸까? 이러한 생각들이 가득할 뿐더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이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구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도 귀히 여기신다 말씀에서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죄에서 건져주신것이지요.. 그러하기에, 그 구원의 기도는 이루어질때까지 끝까지 하셔야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이 기도는 응답하실것입니다. 저도 믿지않는 저희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함께해요..! 학생분의 염려와 두려움은.. 대적하십시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쫓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는 응답 받을때까지! 하는것이라 생각하고..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함께 잘~~!! 경주 하도록 해요. 우리😀 학생분께 주시는 가족구원의 부담감은 아마도 성령님께서 주시는것이기에… 기도하라고 하시는 싸인일것로 믿습니다..^^ 그말인 즉슨 “기도 하면 응답을 주겠다”로 받아들여도 되지않을까요..? 부담을 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학생분의 기도를 통해 이뤄질것입니다. 이미 받은것으로 감사하는 마음과 믿음의 상상으로 끝까지 기도하시면..가족 구원이라는 큰 축복이 실상으로 오게 될줄로 믿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누군가 한 말이 떠오릅니다.
"한번 선교사는 영원한 선교사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어주신 선교사라면 하나님께서 번복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한다 할지라도..
지금 어떠한 상황속에서 선교사역이 지지부진하다 할지라도..
그 부르심의 자리를, 그 사명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영원한 선교사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언젠가 하나님께서 부르실 그 날, 천국에 갔을 때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불러 주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장 좋은 이름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렇게 불러 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에스더 선교사야…"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주신 선교사이기에, 영원한 선교사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 줄을 믿기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사랑하나이다
온 맘 다하여 주를 찬양하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롬 11:29, 개정)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영원한 선교사님, 에스더 선교사님을 주안에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
오늘도 성령안에서 홀리 파이팅입니다 ~ 💥
p.s.1. 선교사님의 선교사역 ... 지지부진하지 않습니다. 그 생각에 예수님의 보혈을 뿌립니다. 아멘.
p.s.2. 하나님 아버지시여.. 저도 선교사님의 기도에 동참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나이다. 온 맘 다하여 주를 찬양하나이다. 지금도 함께 가자며 우리를 부르시고 손을 내미시는, 다정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선교사님은 주님의
귀한종 입니다
주님이 많이
사랑 하십니다❤
😊😊😊😊
😊😊😊
😊
😊
3여년 된 초신잔데 2년 전 혼자 기도하다가 방언받고 선교사님 채널을 매일 빠지지않고 챙겨 보면서 하루 1~2시간씩 방언으로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제가 신장을 이식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는 사람인지라 혈액투석이나 죽음에 의한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주님의 초자연적인 은혜로 죄와 죽음으로부터 많이 자유케 되었답니다.
방언기도로 저와 늘 함께 동행하시는 성령님께 치유은사를 달라고 지금은 기도중이랍니다.
저처럼 아픈 사람들에게 예수닝의 증인으로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도구로 축복의 통로로 쓰임을 받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 중보기도해주세요~~^^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한 그 신앙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능력은 오직 주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기에 더욱 존귀하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사랑하는 김남주 선생님께 치유의 은사가 임하여 본인 뿐만 아니라 연약한 분들을 향한 중보자의 사명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으실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다음 영성훈련에서는 김남주 선생님을 위해..
'내 스스로를 축복의 통로로 만들어갈 수 있는 영성훈련'을 준비하여 선물로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복음을 전하고 많은 영혼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을 원하시는 그 믿음이 실상이 되실 줄로 믿습니다.
주 안에서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생각날 때마다 김남주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주님께서 그 손을 잡고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 제가 킴엘리아입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엄청난 영적전쟁이라 나라를 구하자는 마음으로 수호자로 바꿨습니다. 일단 제 글에 이렇게 방언받는 방법을 알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저에게 주신 사명으로 바빠서 이제서야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선교사님이 제 글을 보고 느끼시고 말씀하신것이 다 맞아요. 위대하신 하나님 경외합니다.
제 나이 40대후반 모태신앙이지만 나이롱 종교인으로 살았었습니다. 제 일에 소망은 있었지만 끈기가 없었고 하는 일이 전부 막히었던 제가 성령받고 거듭나는 삶을 살며 제 중심에 말씀이 들어와 하나님 뜻대로 살려 매일 동행의 삶에 집중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은아니지만) 소망이 생겼습니다. 세상이 아닌 천국소망 ㅎㅎ
제 앞길이 막혔던게 축복이며 성령님 만나게 하시려는 하나님 계획이었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를 구원하시려고 저를 지금까지 기다려주셨구나 이때 무진장 감동(그 당시 제가 불법을 행하던 자였거든요. 불법을 행하던 저도 사랑하시고 성령으로 구원의 인을 쳐주시다니 ㅠㅠ 그 불법을 행하던 저도 하나님 힘들어요 하니 나를 찾아와 주신 하나님)
방언을 사모하는 이유는
제가 지인을 죽이라는 마귀의 음성을 아주 또렷이 두번듣게 됩니다. 그때는 그게 마귀의 음성인줄 몰랐습니다.정신병 걸린줄 알았습니다. 정신과약 1년간 먹었구요 근데 성령받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게 마귀의짓인줄 성령받은지는 약 5년 성령 받으니 모든게 깨달아지며 말씀이 진리임을 그냥 깨닫게 하셨습니다. 귀신도 쫒아낸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 영이 강건하지 못해 그 싸움에 질때 지금도 계속 저를 짓누르며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갑자기 질병과 기도의자리에 못가게 합니다. 성령충만의 삶이 3일을 못 넘기네요. 주님과 동행의 삶이 3일 지나면 죄가운데 바로 무너지게 되고 그러다 다시 주님과 동행의 기쁨을 찾고자 하려면 여러가지로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서 지금 저를 누르는 죄악의 저주를 방언기도로 다 뚫어버리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계속 되어지는게 소망이거든요. 귀신이 쫒겨 났을때 제 마음이 그냥 깨끗해지는 체험 우와~~ 주님과 동행의 기쁨 평강 맛보니 그 세상것과는 바꿀수 없는 그 하나님의 평강만 매일 갖고 싶어지는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그때 기쁨 짱입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그 기쁨 그 무엇과 바꾸리요. 그래서 방언받고 매 상황마다 계속 기도로 성령충만으로 내 삶을 전부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예배가 소망입니다.
제가 또한 방언받고 싶어서 오산리기도원가서 금식기도도 해보고 그곳에 방언 안수 기도도 2번 받았는데 제 입술은 안 터졌는데 목사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저보고 표적방언 받았답니다. 좀 더 기도해보라고 근데 선교사님께서 표적방언 얘기하시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진짜 하나님께서 나에게 표적방언 주셨는데 제가 못 누리는건가 하고요. 그래서 언젠가 제가 그 표적방언으로 마귀를 전부 무너뜨릴 때를 주실줄 믿고 인내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영적권위와 힘이 느껴집니다. 이제 선교사님의 가르침대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도록 영을 강하게 키우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게 승리의 길임을 깨닫습니다. 무너지기전에 그 틈을 주지 않을때 영이 강해지고 그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 낼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기쁨의 글을 다시 적도록 하겠습니다.
방언의 소중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게 되어 엄청나게 감사드립니다. 영적 세계에대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선교사님위해 생각 날때마다 기도 지원 해 드리겠습니다.
성령님 받는것이 간절한 마음입니다. 방언을 주시옵소서
저도 방언 받고 싶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은혜와 방언의기도가 중요한지 알게되었어요.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
시간이 가면 갈수롣 방언을 더욱 받고싶습니다. 방언주소서
감사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엘리야킴 그분께 방언은사가 임할줄 믿습니다
멕시코의 귀한 사역을 위해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살려주세요 예수님도와주세요 간절한 부르짖음에 반드시,꼭 응답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영상 내용을 선교사님 마무리 기도와 함께 책으로 엮어 주시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 볼때마다 많은 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교사님 유익한말씀감사합니다
저도 방언받고싶어서 선교사님 책을 사서도보고 여기저기 유익한정보를 얻을까하여 열심히살펴보기도합니다
방언기도가 얼마나 유익한지를 열심히 살펴보기도합니다 그런데 방언이 쉽게 열리질않습니다 저는열심히 사모하고 있습니다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열리도록 기도해주셔요
안녕 하세요.~
매일 영상이지만 뵈오니 반갑고 넘 좋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사를 사모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들이
쏟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저도
유창한 언어방언 원합니다~~
선교사님 성경말씀 늘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딸 5년째 태의문 결혼의문 무응답 입니다 기도가 하늘의 공중권세가 막는것 같습니다 제게도 방언의 은사를 간곡히 원합니다 방언기도로서 하나님께 급속도로 상달되어 응답받게 해주옵소서
아멘아멘
오늘도 방언에
대한 귀한 말씀
알아듣게 말씀해
주셔서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새 방언 능력의 방언
언어적인방언
주시기를 간절히
또간절히 원합니다
그리하여 쉬지않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혼에 기도가 아닌
성령의 충만한
기도를 하기를 원합니다
저에게도 이런
방언의 은사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멕시코 예수사랑 교회성도 들은 행복할거 같습니다.
저는 방언으로 기도 하면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어느 정도는 알아지는데요.
평상시에는 말씀 암송은 잘못하겠는데 방언으로 기도 하다보면 성경 말씀구절이 방언으로 기도 하는데 마음에는 성경책 에 쓰여진 한글로 뚜렷이 읽어 지며 기도 하는거예요.
때론 어떤분을 기도 하다보면 말씀을 떠오르게 하여주셔서 때론 주신 말씀 붙들고 그분을 위해기도 합니다.
목사님. 저도.저도 부탁 드려요~~
마지막에 사역하시는 영상보는데 눈물이 왜이렇게나죠 ㅠㅠㅠ 선교사님 하시는 사역위해서 더 기도많이할게요
저도 너무 받고싶어요 ❤
방언을 받는 조건
(1) 성령님 내주
→ 방언을 말하는 주체는 성령님!!!
(행 2:4, 개정)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방언은 은사로서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는 선물
(고전 12:10, 개정)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전 12:11, 개정)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2) 방언을 사모
(고전 12:31, 개정)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3) 하나님께 기도
(렘 33:3, 개정)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눅 11:9, 개정)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눅 11:10, 개정)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눅 11:11, 개정)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눅 11:12, 개정)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 11:13, 개정)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시 81:10, 킹흠정) 나는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그것을 채우리라.
방언을 받을 수 있는 환경
(1) 간절히 사모
(2) 부르짖는 기도
(3) 통성 기도
(4) 지속적 기도
(5) 성령충만(찬양, 예배, 기도)
방언기도 분량과 성령충만은 비례!!!
(요 16:7, 개정)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 16:8, 개정)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방언을 받은지 10년이 넘었어도, 하고 있어도 … 뻥 뚫리지 않은 자도 있습니다. ㅜㅜ
방언기도 분량을 더 늘리고 성령충만함으로써 뻥 뚫리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과의 원활하고 시원한 쌍방향 소통을 갈망합니다!!!
p.s. 킴 엘리야 선생님, 방언 받으시고 성령 안에서 기뻐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 안에서 행복하세요. 갓 블레스 유 ~ , 갓 블레스 올 어브 어스!
(롬 14:17, 개정)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아멘~
아멘 귀한 말씀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힘 입어 방언기도 열심입니다 건강하세요!
정말사모하고 성령님 믿으시고 기도해보세요 저는세례도 받지않고 교회다닌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방언을 사모하고 목사님이 성령님 환영합니다~ 하고 기도해주시고 저도 성령님오심을 믿고. 조곤조곤기도하면서 떠오르는 단어가 생각이나고 그렇게. 기도하니
방언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방언으로 부르짖게 되었어요ᆢ 방언이 바뀌는 경험도 하구요 ᆢ
어머나~^^ 할렐루야!
아멘~~저에게도 방언을 주시옵소서
저에게도 킴엘리아님과 같은때가 있었기에...그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정말 방언이 아닌 다른 은사를 사모했었을때가 있었는데~그것을 받고나니 더욱 하나님과 비밀의영으로 대화하고 싶어져서 방언을 사모하며 하루1~2시간씩 지속적인 기도를 드렸었는데~
기도중에 신기하게 능력방언이 터져나왔어요^^
지금은 언어방언이 조금씩 바뀌는 경험을 하고있지만 가끔 헷갈리기도 한답니당ㅋ
이게 대체 제가하는건지~성령님이 제 입술을 통해 하시는건지요~!?
궁금한게 있는데여~~~혼으로 기도를 드리다가 자연스럽게 방언이 나오는게 맞는건지? 영적인 언어인 방언으로 시작하는건 ... 저도알지못하는 내용을 의미없이 기도하는게 아닐까 싶기도해서요!?ㅜㅜ
참고로 교회 다닌지는7년~하나님을 만나고 날마다 알아가는지4년째된 하나님의 딸입니당~♡
말씀을 보고 또 봐도 넘 잼있고 그때 그때마다 주시는 깨달음과 은혜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되는것같아요~ 😊 그러니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사랑할수밖에요~~
지난 날들을 되돌아볼수록 모든것이 은혜,또 감사일 뿐입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식구가된 우리 모두에게
주님 한분 만으로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표적방언이뭔가요?
아멘..아멘~♥
아멘~
저도 방언을 다룰 줄 몰라 두렵고 궁금한 것이 참 많았는데...
이만큼 온 것이 주님 은혜입니다.
그런데도 요즘
기도가 무감각하다..변화가없다.. 뭔가 답답하다.. 하며 통변을 구하고 조급해하고 방언주신 감격을 놓치고 살던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힘도 납니다..
하나님께 더 감사하면서 초점을 잘 맞춰가는 기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한마디의 서툰 기도도 들으시는 하나님께 제가 매일 순전한 마음으로 기도하는지부터 더욱 점검해보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종이 더욱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셔요~~
아멘 🙏
목사님 반갑습니다
목사님 저도영안을 열어달라 기도를 하는사람입니다
목사님 그런데 기도하는중에 무엇인지 모르는것을 자주봅니다
처음보는사람도 볼때가 많이 있어요
또는 무엇이 가깝게 확올때도 있어요
사람얼굴 일때가 더많습니다
교회에서는 무엇을보았다 하면 별로안좋아 한다기에 어디에다 말할수도없고 궁금합니다
목사님 저의방언기도는
언어방언 조금하면 다다두두 쏘쏘 카카이런기도를 한답니다
저도 다른사람들 같이 얌전하게 아름답게 들리는 기도가 하고싶어 새방언을 달라 기도드렸지만... 이제이방언 주신것에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늘강건하세요~
할렐루야~~~~~👏👏👏
새로운 코너를 축복하고 격하게!!환영합니다~~~!! 이번주내내는 타지로 출장이여서 영상마다 댓을 다 달지못했는데 벌써 두번째 영상으로 진도가 나갔군요^^ 쪼오금~~ 늦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가운데에서 출장을 끝내고.. 지금 가장먼저 여기로 달려왔습니다^^..
목마른 양들을 위해 또 하나님이 이런 샘물을 내 주시다니요.. 참 주님은 아름답고도..좋으신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 엉엉~~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모하는 자에겐 다 부어주셨던거같습니다..제게 처음으로 언어방언(!?)이 임했을때도 제가 참 사모하던 찰나에 중국어같은 방언이 임했었습니다.. 그 계기로 그 이후로는 다양한 언어방언이 나오는데… 몇가지인지 모르겠습니다..^^….나날이 바뀌어 가서요..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언어방언이 따따따 뚜뚜뚜 이렇게 바뀌려고 하길래, 다시 첫 방언으로 가는건가하고 제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제한했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님 및 인바이블 목사님 등 여러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방언의 비밀을 알고 난 이후에 이것이 능력 방언임을 알고 다시 사모하였던 그날에 능력방언이 임했었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제한하지않고 따라가니 진짜로 선교사님 말씀하신 그대로 제 입에서 전투기 소리마냥 퐈퐈퐈팍!!! 단전에 힘이들어간채로 방언이 나오기도 하며, 소리가 스타카토처럼 끊어져서 나오기도 하며, 높낮이가 달라지기도 하며..그러했습니다.
방언기도의 비밀과 유익을 알고나서 하니 방언기도의 은혜가 50배이상으로 풍성해지는듯 합니다.
*
이제는 방언기도의 때에, 저는 통변의 은사가 있진 않지만, 때때로 방언기도의 내용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아 성령님께서 이런 기도를 하시는구나” 특히 가장 그것을 뚜렷히 구분할때는 저의 방언 발음에서 느끼곤 합니다..
누군가를 중보하는데에, 전투방언이나오면 지금 영적전쟁이 일어나고 있구나 인지를 합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그 중보기도를 끝내실때까지 절대 멈추지않으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리하실때까지 해야지 원수가 소멸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리고 각 언어방언마다도 이제는 대략적으로 하나님께서 축복을 하시는것인지, 영적전쟁을 하시는것인지, 위로를 하시는것인지,믿음의 도전을 일으키시는건지, 기도중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곤합니다..(궁금해서요)
또 고린도서에서 바울이 이야기 했듯 영과 혼이 합하여지는 기도를 하여 방언기도의 열매를 맺길 원합니다.
저도 살포시 질문을 드립니다^^
방언 기도시 혼의 생각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개인적 경험으로는.. 제 혼의 기도제목들 (중보기도) 제목을 집중하다보면 어느샌가, 방언이 다양해지면서 기도의제목이 꼬리꼬리로 물며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또는 믿음의 상상을 하며, 방언기도를 합니다
저는 방언 통변의은사를 사모하는 구체적인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타이밍에 기도의 시작과 맺음을 하고싶어서입니다^^.. 예를 들어 성령님께서 기도의분량을 이만큼 채우시길 원하시는데 저의 혼의 영역이 치고들어와 “이정도면 됬겠지?” 하며 중도에 멈추지않을까 싶은 맘도 있습니다. 대게의 경우에는 치열하게 기도를 하다가 평온한 마음과 평온한 방언이 찾아오면 보통은 다음기도제목으로 넘어가는데 제가 잘 분별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나눔이라 오늘도 주절주절 길어진듯합니다. 다시한번더 이 코너를 격하게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PS. 지난번 영상과 이번영상의 말미에 선교지 영상이 함께 나누어지니 마음이 촉촉하니 행복이 차오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선교사님 모습을 보니 바지가벗겨지도록 하나님을 뛰며 찬양했던 다윗의 모습이 느껴졌습니다..넘넘 아름다우십니다!! 이번 영상속에서도 마약중독자인 영혼들을 위해서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중독의 영이 영원히 끊어지도록 다시는 임하지 못하도록 대적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영상 또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선교사님💕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JOY 선생님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바지가 벗겨질만큼 제가 그렇게 춤을 추었다고 하셔서 다시 영상을 보니 고무줄 바지라서 자꾸 내려가서 붙잡고 춤을 추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혼자 웃었습니다. ^^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JOY 선생님의 현재의 방언의 상태는 방언통변 초기단계로서 씨앗단계에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과 생각이 어렴풋이 느껴지는 단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때 영의 기도인 방언과 혼의 생각을 어떻게 연합하느냐에 따라 방언통변은사가 더욱 성장하고 돌파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주 수요일 영성설교에서 JOY 선생님을 위해 방언통변은사와 성장단계에 대해 설교를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JOY 선생님께 부어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저도 주안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BibleEssay
😂😂😂선교사님~ 저는 바지를 붙잡고 춤을 추신건지 몰랐습니다. 정말 바지가 벗겨져도 모를만큼 뛰며 찬양하던 다윗의 열정적인 모습이 선교사님과 오버랩 되어 그리 말씀 드렸었던것인데, 정말 현실판 다윗이셨군요..^^ 다시 달아주신 댓에 저도 다시한번 웃음을 짓게되네요.. 참으로 사랑스러운 분이십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귀한 선물을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진정..양들의 목마름을 해갈하시는 목자이신 주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설교 준비하시는 길에 더욱더 큰 하나님의 지혜와 비밀이 부어지도록 저도 더더욱 중보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셔요..! 최근에 장에 문제가 좀 있다는 댓도 봤는데..더불어 같이 중보했고, 앞으로도 하겠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앞에 가는 날까지 눈빛이 총명하게 빛난만큼..그 건강의 축복이 선교사님께도 동일하게 부어주시길~~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저도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저도 방언을 받고 싶고 사모합니다!!!!! 주여!!! 저도 방언을 주세요😭!!!!
댓글 쓰고 3일만이네요! 방언 받고 왔어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넘어가서 이어서 댓글을 써요 죄송해요
한달동안 영상을틀어놓고 기도하는데요? 제가 몸이 약합니다 관절 근육 인대 에스겔에 나오는 마른뼈입니다 선교사님 작년에 하나님 만나고 가위눌맆과 잘때 악한영 속삭임 이 있었는데 어느 목사님 기도받고 사라졌는데요? 혼의기도할때도 좀비같은 귀신들이 기도할때 생각나서 기도를 방해해서 더욱더 방언기도 사모했습니다 선교사님? 방언기도 많이 하고 싶은데 턱과 얼굴 근육이 뻐근해서 기도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제몸이 약해서 뻐근한걸까요? 악한영의 방해일까요? 저는 하나님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데 악한영이 방해한다는것을 느낄수 있는데 선교사님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목마른사슴 시냇물을 찾듯이 갈급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 저는 방언의 통변의 은사를 받고 싶어요~~
(막 11:24, 개정)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갓 블레스 유 ~ 샬롬 ~ 😉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번에 1회에 댓글 남겼는데 답변을 남기고 기다렸는데요? 선교사님 저는 주님을 만난지 1년이 됬습니다 어렸을때 믿었다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작년에 하나님 만나서 사랑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영상보면서 방언을 사모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할렐루야로 랄랄라 방언이 나타났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날 너무 감사해서 울다가 너무좋아서 웃다가 방언을 1시간 했는데요? 다음날 1시간 방언기도 하면서 예수님 갈고리 채찍질 조롱당하시긴것 십자가달리신것 생각이 나먼서 방언기도하는테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3째날 부터 턱이 뻐근해져서 30분 유투브 방언기도하기 틀어놓고 매일 같이 기도했는데요 턱이 자꾸 뻐근해져서 방언기도하는것이 두려워졌습니다 그래도 영상틀어놓고
회개기도 많이하시고 말씀만히 읽으세요.
두려움은 마귀의 틈일수가 있어요.
말씀많이 읽으시고 회개기도 많이 하시면자유케 되어요~
선교사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의 현장에 하나님의 뜻과
그 나라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방언기도중에 집중이 안되고
잡다한 생각이 깃들때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방해되는 생각을 떨치고
깊은 기도로 들어가
하늘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사모하고 기도하는데
종종 집중이 안되서
답답함에 낙심하여 방언기도를
소홀히 하기도 했습니다.
여호와 삼마🙏
방언을 받고싶은대 죄가 많아서 못받는건지 방언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부럽습니다 몇십년 다녀도 방언도못받고 방언못하면 하나님 자녀가 아닌건지요@ 회개의영을 달라고 기도하고 성령받으면 방언한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대 저도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죄가 많아서 못받는건지요@회개도 내 맘대로 안되고 회개도 성령님이 시켜주셔야 되는거아닌가요.
선교사님!방언 10년전에받았는데 저번주부터 새벽예배시간에 방언기도를하면서 한글기도가나오는데 방언 통역인가요?궁금합니다~~
선교사님께서 방언으로 설교하시는 영상 찾고있는데 못찾겠어요ㅠ. 어디 있어요? 플리즈~~^^
재생목록에 기름부음이 있는 '회복과 치유기도' 에 있어요🙂
선교사님~ 부끄럽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남깁니다.. 저는 10여년전에 두어번 방언기도를 잠깐했다가 기도생활을 안해서인지 소멸이 되었고 2년전부터 방언을 회복해주시기를 사모하며 기도드려도 아직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보내신 가정에서 치열한 영적전투 가운데 살아가고 있어 꼭 방언을 받고싶은데, 아무리 구해도 회복이 되지않아 답답하고 서글픈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몇달전 믿기 시작한 친언니는 바로 방언을 부어주시는걸 보니 더 그런듯해요.. 아직 제 기도의 분량이 부족해서일까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사모함으로 계속 기도하며 기다려야할까요?
주님께 방언을 사모합니다.
말씀히시고 입술에 힘을빼시고 마음으론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시며 할렐루야..
주여.. 계속 주님의 엥광을 불러보세요.
바로 방언을 주실겁니다~~
선교사님! 기름부음이 있는 치유기도 시리즈(선교사님이 기도하는 영상이요)가 3,4편만 올라와있는데 1,2편을 찾을 수가 없네요. 선교사님 기도하는 언어가 방언이예요? 마치 영어같기도 하고 어느나라 언어같아서 여쭤봅니다~^^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치유기도를 사모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방언과 방언통변을 통한 치유기도입니다.
부족한 종은 늘 그렇게 기도합니다.
십오년전에도, 십년전에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천국 가는 날까지 그렇게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방언통변은사를 주셔서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방언과 다른 사람의 방언의 뜻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이지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ini-lu1ki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하셔요~~
@@BibleEssay
사랑과 감사 축복과 축원 감사해요♡
11일전에 방언의 은사를 받았어요(?).
그런데 단음절방언도 아니고 언어방언도 아니고... 혀가 개구리처럼 엄청 빠르게 말렸다 펴졌다 낼름낼름 메롱메롱 흉내 낼수도 없을만큼 엄청 빨리 움직여요. 11일째 계속 같은 반응이고 분명 성령님께서 주신 확신이 드는데 보편적이지않아서 걱정이되요 저는 방언을 받은걸까요 아님 받다가 만걸까요? 꼭 답변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저도 방언받고 싶어요~~죄가많으면 방언받기가 힘드나요?
선교사님
저는 방언할때 성령님의 이끄심이 아니라 제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방언이 입에 붙지않으니 힘들구요. 이거 방언 받은거 아니죠?
방언을 못한다는것은 성령님이 내속에 내주안한다는 건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성령님이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방언 받고, 20년 넘은 아들 딸 피부병(머리카락, 눈썹, 속눈썹이 몇개 안 남았습니다) 100% 치유해 주셔서 시집, 장가도 보내주시고 저도(싱글 맘18년째) 믿음의 동역자 만나서 제2의 인생,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선교사님; 기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감사합니다.
표적 방언이 뭔가요?
목사님 ~
많이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여쭙니다...
저희는 컴퓨터가 없다 보니 이메일로 상담드리기도 어렵구 해서 오픈되어 있는 공간이긴 하지만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교회가 두부류로 나뉘어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맞게되면 .지옥 갑니까? 짐승수 666입니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공간이 논란이 될까 많이 망설였는데요.
가슴 앓이 하다 글을 올렸습니다.
백신 맞는다고 지옥에 가지는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
코로나 백신 맞으면 지옥 간다는 그런 말에 미혹되지 마세요
예수믿고 죄사함 받으면 누구나 천국갑니다^^거짓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무분별한 목사님들의 가르침을 잘 분별 할수 있도록 성령님께 분별의 영 을 달라고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성령이 바른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 여고생입니다
제가 요즘들어 구원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 중입니다
가장 먼저 저는 저희 가족 중에 유일하게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이라 가족들의 구원에 대한 부담감이 ㅇ엄청 납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많이 아끼는 친한 언니가 있는데 이 언니가 악한 영들로부터 공격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라 열심히 기도해주고 있고 하나님께 구원의 길로 이끌어달라고 간구하는데 자꾸만 걱정이 앞섭니다
혹시 제 가족과 언니를 구원해주지 않으시면 어쩌지?
그리고 내가 지금 하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걸까?
이러한 생각들이 가득할 뿐더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이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구원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것으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도 귀히 여기신다 말씀에서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우리를..죄에서 건져주신것이지요.. 그러하기에, 그 구원의 기도는 이루어질때까지 끝까지 하셔야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이 기도는 응답하실것입니다. 저도 믿지않는 저희 아빠를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함께해요..!
학생분의 염려와 두려움은.. 대적하십시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쫓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기도는 응답 받을때까지! 하는것이라 생각하고..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함께 잘~~!! 경주 하도록 해요. 우리😀
학생분께 주시는 가족구원의 부담감은 아마도 성령님께서 주시는것이기에… 기도하라고 하시는 싸인일것로 믿습니다..^^ 그말인 즉슨 “기도 하면 응답을 주겠다”로 받아들여도 되지않을까요..? 부담을 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학생분의 기도를 통해 이뤄질것입니다. 이미 받은것으로 감사하는 마음과 믿음의 상상으로 끝까지 기도하시면..가족 구원이라는 큰 축복이 실상으로 오게 될줄로 믿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