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l3b 는 말하고, 방언을 못하면 구원이 없다는 말하고는 내용이 전혀 틀린데요.... 말인즉, 당연히 구원이 먼저인데, 방언의 은사를 아직 받지않은 사람들 중에서 방언에대한 오해를 많이하는 경우를 봅니다. 구원의 확신이있다면, 방언의 은사를 포함한 은사들은 하나님의 때에 각자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하죠.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sooko5848 그렇죠 하나님만 알아들으시는, 사람이 알 수없는 소리라고 성경이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굳이 자기 생각을 성경보다 더 높이 두는 선생이 많네요 고전14:2 14:10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는데 사람이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지말라는게 성경적일까요 전혀~!너무나 비성경적인 지식을 버리고 말씀대로 믿어야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이 따르지요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는데 사람이 알아들어서 머하게요~~~???^^ 알아들어도 하나도 해결할 능력도 없는 무능한 사람들이 알아서 머하쥬?? 하나님께 영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 방언이라하셨으니 사람이 못알아듣는게 당연합니다 교회 예배시는 공중예배시 설교나 대표기도를 방언으로 하는 경우를 할씀하시는 것으로 합심기도등 기도시간에 하는 기도언어인 방언을 금지하신게 아닙니다(고전14:19:가르칠 때 알아듣는 말로 하라는 것)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는데 기도하라고 주신 언어인 방언을 기도하는 집(교회)에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알지못하면 알지못하는 겁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저는 다섯음절쯤 반복해요. 세번째 바뀐것이구요. 저도 의문이 많았는데. . 얼마전 통역받을 기회가 있어서 받았었는데 평소에 제가 늘 하던 기도내용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통역해주시는 분 말씀으로는 꼭 한국말처럼 또렷하게 들린다 하셨어요. 같은 음절의 반복이라서 뜻도 같은 내용의 반복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모두 다른 문장으로 해석되고 평소에 제가 가장 반복적으로 품고있는 기도더라구요~
관심가지고 정성스런 댓글로 의견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12분에 보면 방언의 두가지 종류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고 16분 10초쯤에 보면 두번째에 관한 방언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저의 방언은 두번째인듯 해요. 그리고 같은 반복임에도 다르게 해석되는건 신기하고 또 평소에 제가 하던 기도라 감동되었었는데. . 세상의 지혜로 알 수 없는 부분 아닐까 생각되어져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인간이기에 불완전한 저 입니다. 하지만 한쪽으로치우치지 않기위해 늘 깨어있기를 기도하며.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모든것이 은혜임을 감사하며. . 샬롬~
(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헷소리가 지방 언어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user-ol5jk3dm7n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user-ol5jk3dm7n추가적으로 마지막 시대에 교회내에서 표적과 이적들이 넘치고 넘쳐날텐데 성경은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적과 표적, 그리고 온 세상이 영혼불멸을 믿고 있는 지금 강신술과 같은 일들이 교회내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에 절대 미혹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신신당부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역사와 함께 저희는 말씀을 들고 기도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자손으로써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저희는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그 사명은 온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고 마지막 선악의 대쟁투 역사가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고 이적과 기적, 거짓 방언의 경험 의존하지 마시고 말씀과 기도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경고와 초청인 세천사의 기별을 온 땅에 전파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임.*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것임. 서울 지방의 언어 : *서울 방언* 제주도 지방의 언어: *제주도 방언* 함경도 지방의 언어: *함경도 방언* 중얼중얼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저는 하물며 ’방언을 하지 않으면 영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다, 교회 리더 모임에서 다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목사를 만나서 엄청 영적 고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저를 말씀공부로 이끌었습니다. 잘못된 신학은 성도에게 해를 끼칩니다. 말씀을 맡은 목회자가 성경을 모르면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l3b 고린도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예언과 방언과 지식이 왜? 폐했을까요? 10절에서...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온전한 것은 무엇 입니까? 예언과 방언과 지식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방편 입니다. 사랑은... 사도시대에 (서기 40년-70년) 예언과 방언과 지식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육신이 죽고 그들의 영혼이 천국에 갈 때까지... 어려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필요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결국... 구원받은 영혼들이 천국에서...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본 것 입니다.
방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지는 마세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방언이 주는 유익은 정말 크답니다. 방언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거부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렇다고 방언을 한다고 하여 우월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방언은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고 우리를 영적전쟁의 승리를 돕습니다. 경험해봐야 아는 것 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진정으로 사모하세요.
절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데 다만 교회안에서 온성도가 다같이 방언하는것은 아직 믿지 않는 새신자가 처음 교회에 왔다가 이질감을 느껴 더 마음에 문을 닫을수 있으니 장소와 때를 가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예를 들어 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를 전도하여 처음 교회를 데리고 갔는데 온성도가 방언을 하고 있고 데리고 온 나마저 큰소리로 방언을 한다면 교회가 처음인 그친구는 무슨 마음을 갖게 될까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줄알고,귀한 방언의 은사는 혼자 기도할때도 충분히 누릴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것이 성숙한 신앙의 태도인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remyyy9075 고전 14정 2절 쉬운성경으로 적어보면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외국어 방언이면 통변은 구글이 더 잘하겠습니다. 구글도 알아듣는 외국어 방언이라면 하나님의 비밀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데요.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믿고 보는 잘잘법! 저는 방언을 중학교때 처음 접했는데(그 당시 교회 분위기상 '방언을 안받으면' = '믿음 부족'으로 통하던 때라ㅜ) 하나님을 알아가면 갈수록 내가 하는 방언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생각이 들면서부터는 이 것이 은사인지 아닌지 알 수없지만, 더 확실하고 정확한 언어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 것이 저의 기도생활에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 확실과 불확실 사이에 놓여질 때, 그 것이 아무리 거룩해보이고 근사해보일지라도.. 확실한 것을 쫒는 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그 것만 쫒아 살기도 쉽지않다는..ㅎ) 김학철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 ) 로마 시대 때는 지방 언어, 지금은 외국어.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조용기 방언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s je. 남이 알아듣지 못 하는 외국어를, 몇 시간을 주절거려도, 아는 언어로 다섯 마디 하는 것만 못 하다는데, 님은 왜 그렇게, 외국어도 아닌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못 질러대서* 환장을 하나요? 아니 좋은 한국어를 왜 내팽개치고 괴소리를 마구 질러대냐고요? *그게 님 자랑거리입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때부터인가 유사과학 단체인 창조과학에 영향받아 과학을 부정하고, 그릇된 십일조 인식과 지금 올라온 방언, 배려따윈 없는 노방 전도, 무지성 정신승리 등등…여러가지로 실망하면서 교회를 떠난지 오래됐는데… 가끔씩 목사님 말씀 잘잘법에 올라온거 보면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방언… 그래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방언은 반드시 독방에서 홀로 기도할 때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함께 모여소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에 방언으로 그것도 큰 소리로 기도하면 다른 지체들에게 큰 방해가 됩니다. 더군다나 초신자들에겐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방언 못 하면 성령을 못 받았다? 이단입니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독특한 은사입니다. 방언기도할때 일반기도보다 10배는 더 빨리 기도 드릴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것을 훨씬더 성령님과 교통할수 있는 은사죠.. 저는 이것을 성령의 고속도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초대교회시절의 방언은 지방방언으로 말하고 통역도 되었는데 말을 못알아 들어도 성령께서 그 몸짓과 소리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음을 통하게 하시므로 그 의미를 정확히 알수있었던 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도 폐하여 진다 하신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개인의 덕을 세우는 하나님께 소통하기 위한 방언기도는 사모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북으로 심장소리를 높여서 사람들을 가사상태로 몰아가서 그들은 미친듯이 한바탕 난리를 부려도 밤이새도록 힘이 빠지지않게되죠. 웃음도 나구요. 기절도합니다. 그와 같은 이치로 처음 기도시작은 소리내서 말로시작합니다. 그러나 소리를지르고 괴성은 넘어가게되면 집단적인 패닉상태에 빠집니다. 그후 사람들을 무아지경으로 빠지게되고 말씀을 들을때는 졸던사람들이 심장을요동침에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누군가 알라라라라가 시작되면 여기저기서 자기도 그렇게 될려고 더 정신을 놓아버립니다. 그렇게 온교회안의 사람들이 미쳐날띄게되죠 거기에 동조된 사람들은 이게 성령의 은사라느끼구요. 말씀 읽기와 듣기와 내 방안(골방)에서 조용한 기도도 충분히 감사가 되고 기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말씀에 푹빠져 일다보면 깨닫게되거나 생각나게해주시는데 그때 말씀의 이치를 깨우치게됩니다. 말씀이 깨닳아지면 행함 있는 삶이되어갑니다. 그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왜들 미친모습이어야만 만족하나요? 정말 슬픕니다.
정말 미친 것은 이런 것 아닐까요? 추룡의 저자, 재키 플린저 - 22살 영국 처녀로 홍콩에 들어와 마약 중독자 치유 사역을 감당하셨는데 중보자가 겼에 붙어 24시간 방언 기도로 함께 하며 마약 중독자를 회복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웁니다. 그 사역에 참여했던 목사님의 증언입니다. 방언기도가 미친짓일까요?
저는 방언을 너무 사모했어요. 그당시에 하루 두시간씩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기도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이 돌아오니 아버지 하며 나지막히 불렀는데 그 순간 갑자기 제가 뒤로 팍 넘어지려하니 방석이였기에 무릎 꿇은 상태라 얼른 중심을 잡았습니다. 기도자세였기에 당연히 고개를 앞쪽으로 숙인상태인데 갑자기 제몸이 뒤로 팍 넘어지려하니 성령님의 터치하심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중심잡고 보니 바로 혀에서는 진동이 있어서 진동대로 그대로 하니 랄라라 이렇게 소리가 나오더군요 1년정도 후에 언어처럼 들리는 다른 방언도 받았습니다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더니 어찌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요 기도를 더 많이 할수록 응답의 기쁨과 주님의 임재를 더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방언도 주셨는데 랄라라 방언이 넘 은헤스러워서 자주 더 많이 합니다. 랄라라 방언할때 혀에서 진동 떨림이 있어요. 정말 받아본자만 압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인데 안타까워서 제 경험을 올립니다. 지체님들 날마다 평안하시고 날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불문명하게 정리를 해주시니 더 복잡하네요^*^ 각자의 여러 방법이나 체험으로는 거짓을 구별할 수 없지만, 진짜를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이미 말씀해 주셨네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장 16절~ 20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창피해서 말 한적 없는 일인데 제가 중학생때 부흥집회, 기도원, 경기장에서 하는 찬양대회?, 새벽기도 다니면서 방언하는 어른들을 많이 봤고 그 나이에 제가 '알랄랄라' 이런 소리로 크게 소리내며 기도했던 기억이 있어요. 스스로도 방언을 하며 믿음이 크다 생각했죠. ㅎ 그런데 분명한 건 마음 한편에 내가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예배당에 크게 울리는 그 소리를 따라하게 되는 생각이 들었고 또 우쭐해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잘못된 기도였죠. 그 후 암울한 고등학교, 20대 중반을 예수님을 멀리라며 지내다 다시 예수님을 찾았을 때 중언부언하는 방언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기도를 또박또박 말로 드리는 중입니다. 영상에서 마지막부분에 말씀하셨듯 내 마음으론 할 수 없는 일을 성령님께서 해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는 경험을 하면서 더 믿음이 굳건해지기도 했고요. 방언이 믿음의 크기와 상관이 없다여기며 다 나와같지는 않겠지만 경험 상 예배 중 기도 시작과 함께 큰 소리로 방언하시는 분들보면 사실 경건한 분위기가 갑자기 귀신들린 사람들이 있는 그런 분위기로 느껴지곤 합니다.
방언 받으셨던것이 확실 하네요 우리 말로 또박또박 기도 하시는것도 귀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시면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실거에요 처음에는 의심이 들지만 계속 기도하다 보면 그뜻도 알게된답니다 하나님이주신 귀한 선물을 서랍에넣어두고 꺼내어 보지도 않으시면 하나님이 굉장히 섭섭해 하실거 같아요 방언기도를 주셨을때에는 많이 하라고 주신거 아닐까요
성경에 모든 영이 다 하나님께로 온게 아니다라는 말씀이 있자나요. 불교 이슬람 천주교 여호와증인 및 기타 종교나 이단의 예배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게 염불 주문과 같은 이 제 2형의 방언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전능자와 교통을 한다고 믿고 있겠지만 실상은 다른영 혹은 귀신에게 예배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두번쟤 유형의 방언은 홀로 다락방이나 아무도 내가 그곳에서 기도하는걸 듣지못하는 장소에서 하나님께 1대1로 기도를 드리때만 혼돈, 무질서가 아닌 창조와 생명의 시작이 되는것이라고 이영상에서 목사남께서 정확히 말씀해주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교수님이 목회를 하신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대부분의 교회가 제 믿음의 결과 다르고 율법적이어서 하나님을 믿어도 출석 하고픈 교회가 없거든요… 지방은 더더욱 ‘아무튼 믿습니다‘ 신앙이 강해서 꺼려집니다. 잘잘법으로 예수님을 더욱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걸 최근에 절실히 깨닫는 사건이 있었는데 성령의 역사는 전기충격 같은 것이 아니라 은근하고 따스하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ㅎㅎ 지금 준비중인 창업도 오해가 쌓인 ‘예수님‘ 겉 이름을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그 핵심인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게 성령이 역사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7년전인가 제가 아주 힘든일이 있어서 거의 죽어갈때 교회에 가서 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앙심이 충만한 친한 언니에게 물어봐 소개를 받아 한 교회에 갔는데요.들어가서 앉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뛰쳐나온적이 있어요 온 교인이 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새신자 입장에서는 겁이 나더라구요.지금은 물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도 그때에 기억이 강렬하여 방언을 다같이 하는것은 처음 교회에 온 분들에게 너무 큰 이질감을 줄수 있으니 경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천하보다 귀한 그 한명의 새신자가 교회에 발 내딛는것 까지도 사실 상당히 용기를 낸 것일수 있는데 다시 도망가게 하는일은 좋은것 같진 않아서요.혼자서 기도할때 방언의 은사를 누리심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님이 아는 범위는 우주의 물 한방울의 범위에도 못듭니다,어지간히 하세요. 우주전체가 하나님의 영이 있고 지구에도 충만한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대속사역 이후로 인긴과 함께 하시는 방법중의 하나가 방언기도입니다. 님이 방언 못하시면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지혜 같군요. 방언 못해도 구원 못받는 것은 아니지만 방언의 유익은 상상을 초월해요. 방언 만 하고 말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그 방언이 헛것이 될 수가 있는 부작용도 있구요.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9m-thursday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질러대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원한과 증오에 매달리지않고 희망의 활력이 샘솟는것이 성령이 함께하는것이라는 말은 위로 일수도 있으나 한편 절망이네요...마음이 힘든 성도는 나에게 성령의 보살핌이 없는건가 하는 회의감을 줄수도 있으니까요...그런 부정적인 마음은 마귀의 속삭임 이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저는 어릴 때 아주아주 시골 촌에서 할머니 손을 잡고 개척교회를 다녔는데요. 성인이 되어 도시로 나온 후 아주 큰교회를 가게 되었어요. 새벽예배였는데 주변 사람들 방언기도를 첨 듣고 제가 혼란스러워서 이게 뭐지..사이비인가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 방언 울림이 엄청 났거든요;;게다가 새벽이었으니 성령충만하지 않았겠어요?;; 그 소리에 제가 기도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귀마개라도 끼고 올걸 그랬나 가톨릭도 방언이 있을까 그런 생각하면서ㅋㅋㅋ 하나님과 1대 1로 대화하는 건 영광이지만 다른 사람 기도를 방해할 정도로 방언하는 게 과연 옳은 신앙인가, 넘 이기적인 게 아닌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 그런 걸 원하시는 게 하나님이라면 분명 잘못되었다 뭐 그렇게 생각한 후로 교회를 거의 나가지 않았는데 우연히 저를 이 영상으로 인도해 주셔서 그때의 제 의문에 답을 받은 것 같네요.
음.. 죄송하지만 성경은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 합니다. 즉 뜨겁게 더 갈망하고 더 크게 기도하는 이가 천국을 갖는다는 말이 될 수 있겠죠.. 방언 때문에 시끄럽고 산만해서 기도를 못해서 방언기도하는 이들이 이기적이란 말 자체가 이기적으로 들려요.. 기도란 것은 하나님과 사람의 대화이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사람 속 영과 하나님의 영의 소통입니다. 영이 영으로 기도하는것을 보고 기도를 사람과 사람의 대화처럼 생각하시면 대화를 방해받는다고 느낄 수 있죠. 그러나 성경에서도 기도는 하나님의 영과 사람 속 영의 대화라고 하기 때문에 주변의 어떠한 소음이 있든지 하등 연관이 없습니다. 사람은 소음이 있으면 대화를 못하지만 영은 아니거든요.. 방해되는게 있다면 딱 하나 악한 영이 되겠죠. 글쓴이님의 영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해 기도가 이끌어져가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끄는 기도는 어떤것으로도 기도가 막혀지지 않거든요.
방언 하시는분은 방언하시는대로, 안하시는분은 안하시는대로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방언을 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다면 그것이 미친사람처럼 보인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아무 열매도 없는 종교적 논쟁과 이론에 휘둘리지 마시고 각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굳이 바로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언기도 하시는 분들이 배교자들도 아닌데, 뭘 바로잡으시겠다는 건지.. 몇 시간씩 방언기도 하면서 다들 신앙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방언기도가 거짓인지 아닌지는,, 방언기도를 해 보면 압니다. 그러므로 방언기도를 안하시는 분들이 방언기도에 대해서 판단할 자격은 애초부터 없는 겁니다.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무슨 근거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방언기도를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방언기도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위에 두분말씀에 동의합니다. 방언은 타국 언어입니다. 일자 무식한자도 성령이 임하시면 타국언어로 예언과 복음을 전할수있는 능력을 방언이라합니다. 사도 바울이 권한 예언을 우선시 해라는 지혜의 말씀은 지금의 교회가 빨리 받아들여야합니다. 예언은 시간이 지나면 진짠지 아닌지 알려지기에 아무도 '하는척'을 못한다.
방언이란 신비주의에 빠져 방언이 다인것처럼 주장하고 성령받았다고 빠져 살아가는것은 위험한 일 이라 생각 됩니다 현재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한일 이라생각이 듬니다 방언을 하지말란것이 아니지만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골방에들어가 기도하는 은밀한 기도와 같은 하나님과 사귐으로 기도해봅니다 ~
고린도 교회가 방언을 무질서 하고 초신자에게 배려없이 했던것 때문에 쓴 서신이죠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복음을 전하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방언이 미친사람처럼 보일수 있죠 하지만 사도바울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많이하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언에 아무런 능력이 없다면 사도바울만큼 의미없는 기도에 시간을 낭비한 사람도 없을겁니다 또한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방언하는게 왜 하나님께 감사할까요? 의미없는 소리고 능력없는 소리를 내는 거라면 하나님이 일하실것이 없으니 감사할것도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방언을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무질서하고 성숙하지 못하게 공동체 안에 덕이 되지 못하는것을 말하는 것이지 방언의 은사는 저급한 은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방언을 나쁘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보여 씁니다.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네 맞습니다 방언을 한다고 구원받는다고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말로 기도해도 돼죠. 성경에 쓰여진 모든은사를 모두 받는다고 구원받는건 아니죠. 단지 은사는 말그대로 선물입니다 선물을 소중하게 잘 사용하면 신앙생활에 유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경험되는 분이지 학문이 아니니까요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14:2, 쉬운성경) 나는 내가 여러분 중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14:18, 쉬운성경)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13-15) ==> 혼으로 알아듣지 못하기에 열매를 맺을 수 없고 그러므로 이럴 때 영 뿐 아니라 마음(혼)으로도 찬송해야 한다고 직접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깊게 묵상하세요. 부분 부분 가지고 훼방하려 한다 하여 진리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김교수님은 성령체험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방언의 은사를 받으셨는지요? 기도하다 보니까 성령체험을 하였고 기도하다가 방언이 터져서 방언을 하게 되었는데... 누가 시켜서 따라하다가 했던 방언이 아니었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방언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짜 성숙해지면 방언을 무질서하게 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방언을 누구 보다 더 방언을 많이 했습니다. 방언기도를 많이 하세요. 교회에서...골방에서.. 산기도 할 때 많이 합시다.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지방 언어를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며 지침을 알려주는 것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을 잘하세요
성령체험이나 성령충만은 무슨뜻인지도 모를 누가 준것인지도 모를 괴상하고 섬찟한 음절들 반복이 아닙니다 내 자신의 본성을 십자가에 올려놓고 못박는, 죄된본성을 부인하는 삶을 얼마나 살아냈는가에 따라 성령충만을 나타낼수 있는것입니다 죄된본성의 자신을 십자가에 올려놓는 일은 정말 괴롭고 힘든과정들입니다 그 처절한 자기부인을 통과하여 주님의 본성을 살아내는 그 새생명을 표현하는 순간순간이 성령충만이며 성령체험인 것입니다 신접한 무당들이나 할만한 괴상한 행위들을 성령체험 이라고 하는것은 제발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18:55
고린도전서를 보면. 지역 언어로 방언도 있고 하나님께 하는 말로 방언도 있고요 개인 방언도 있고 회중 방언도 있고 회중 방언을 통변하는 은사도 있고요 -더군다나 천주교에서 공개 방언하고 공개 통변하는 것을 경험한 사람도 있더군요. 개인 기도 때 방언을 통해 엄청난 자유함과 깊이 감을 누려 보시면 결코 방언을 경시 무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있고 지금은 없다하면 초대교회 때부터 이어지는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참... 어이가 없어지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일 뿐입니다.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고전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왜들 그렇게 중얼중얼 헷소리 못 해서 안달을 할까요? '알아들을 수 없는 일만 마디 외국어'보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중얼거림이 아니다" 같은, 알아들을 수 있는 이런 다섯 마디가 더 낫다는데(14:19) 왜, 방언도 아닌,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그토록 하고 싶어들 할까요? 아마 자기 과시, 자랑하려는 것 같으네요. 이라는 헛소리를 누가 시작했을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방언기도 하지 말라시는 분들도 열매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진짜 성령이 충만하시면 그 성령의 열매로 인해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거예요.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마귀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하나님께 기도해서 쫓아내 달라고 해보세요~ 아마 그 행동을 하는 사이에 점점 마음이 마귀에게 뺏기실 거예요. 마귀는 교회안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교회를 흩어야 하니까요. 서로 헐뜯고 비방하게 만들어서 교회가 찢어지면 엄청 기뻐할거예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진짜 믿는지에 따라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방언하는 사람때문에 시끄러워서 기도가 안되시면 하나님께 방언을 구하세요. 방언을 계속 의심하고 있으면 절대 방언이 안나옵니다. 제가 경험한거예요. 방언을 계속 의심하다가 결국 방언하게 되었는데, 하고 나니 더 성령충만합니다. 일단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진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 하려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 하고. 4. 통역 없으면 (하지 마.) (고전 14:27~28) *외국어로 기도할 때도 이렇게 하라는데,* *성령님의 지시를 어기고,* 방언도 아닌 중얼중얼 괴소리를,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 전혀 하지 않고...* *"괴소리 지르기 대회"* 하는 것인가요? ÷÷÷÷÷÷÷÷÷÷÷÷÷÷÷÷ *외국어가 방언임.* 지금의 나라들이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한 지방'이었으니까 방언으로 번역된 것이고, 원어의 뜻하는 바는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 "내가 질러대는 괴소리를 나도 모른다"고? ●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14:15) 영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내 영혼이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한다"는 뜻 ?? 내 몸 안에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하는 영혼'이 따로 있나요? 중얼이 방언파 신자님들의 영과 혼과 님은 서로 다른 존재며, 서로 다른 인격인가요? 아니, "방언 은사 내가 받았다"고 할 때는 언제고, 그 은사를 써먹는 것은 님들이 아니라, 님들의 영? 혼? 또는 *님들의 마음?* 님들의 영혼이 하는 기도가 있고, 또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나요? '그 마음'도 님들이 모르는 언어로 기도를 하나요? 바울 사도가 " 인간 안에 자기의식, 영, 혼, 마음 등이 각각 따로 노는 인격적 존재고, 그 인격들이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한다" 고 하는 겁니까? 16절 보세요. 내가 영으로 축복하는 데 말을 한대요. 말. 언어. 다른 사람이 *알아듣는 말로* 축복을 하라네요. 괴소리 주절거리지 마세요. 그거 방언(=지방언어)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것은 자랑 아니거든요.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다른 성도에게 방해가 되면 안되죠 다 각자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는데 그중의 하나가 방언이죠 은혜받았다고 말씀중에 일어나 찬송 하지않죠? 한가지 궁금한건 방언이 거의 똑같다는거죠 방언은 다른 언어인데 특징은 라라라라이러식으로요 전 방언의 은사는 받지않았고 그리 사모하지않아서인진 모르겠지만요 장로교회 다녔고 지금은 성결재단인데 여기도 방언을 많이하더라고요
ㅂ 진정한 방언을 해보 못해본 사람이 비판이 많습니다 나도 언제부터 방언을 했는지는모르지만 수십년부터 방언을 하고있는데 깊은기도를 할수있고 하고나면 찬송이나면 정말기쁨니다 나도모르게 단어가 주기적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네요 하나님 이 주신은사는 신앙에 큰 도움이 된니다 특별히 조금할 부분이있습니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독특한 은사입니다. 방언기도할때 일반기도보다 10배는 더 빨리 기도 드릴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것을 훨씬더 성령님과 교통할수 있는 은사죠.. 저는 이것을 성령의 고속도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초대교회시절의 방언은 지방방언으로 말하고 통역도 되었는데 말을 못알아 들어도 성령께서 그 몸짓과 소리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음을 통하게 하시므로 그 의미를 정확히 알수있었던 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도 폐하여 진다 하신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개인의 덕을 세우는 하나님께 소통하기 위한 방언기도는 사모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인간의 생애는 항해와 같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망 대해를 표류하며 정착 할 곳을 찾아 다닌다 사람은 존재하여 느껴지는 감정과 욕구들이 있다 이것은 파도와 바람 암초와 같은 것이다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서 휩쓸려 다닌다면 여러 장애들로 인해 결코 올바르게 항해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컨트롤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 나침반과 망원경이다 이것은 마음의 근원으로 성령이라 한다 사람에게 그저 감정대로 움직이고 감정대로만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 준다 양심과 분별도 모두 여기에 속한 부수 영역으로 이 모두를 포함하는 상위의 영할을 성령이 한다 그리하여 성령의 개념을 이해하여 깊이 파고드는 이는 판단과 행동에 있어서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하며 미래를 시뮬레이션 하며 분석을 하고 결정하기 때문이다 감정보다 더 높은 차원이다 하지만 나침반 만으로 항해를 할 수는 없다 항해는 기본적으로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있고 나침반은 그것을 보조해 주는 수단에 불과하다 내가 어디를 가고자 하는지 그 도착지를 정하는 것이 지도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 지금 내가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나의 의지를 넘어서 그렇게 움직이게 기본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프로그램 같은 것이다 영으로써의 세상에 태어난 목적 운명이다 이것은 자아나 성령 보다도 높은 상위의 영역이다
인간이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삶또한 달라지기 마련이다 감정이라는 낮은 단계를 세상의 전부로 아는 이와 성령을 이해하고 감정보다 위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다른 세상이다 그러나 스스로 이 세상에 온 그 목적을 이해하는 자는 그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다 마치 타인이 나를 바라 보는 것처럼 내가 나를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 보는 것이다 나의 행동 나의 목적 내가 할일 그 모든 것을 내가 아닌 3인칭으로써 바라 보기에 감정의 개입이 없고 공간과 시간 그리고 물리적인 개념도 없다 이것은 육체의 개념도 아니고 영혼의 개념도 아니고 꿈이나 현실의 개념도 아니다 모든 곳에 존재하나 인식하지 않는한 존재하는지 모르고 무의식 또한 이것의 부수 영역이다 그것은 존재했었으나 인식하지 않아 존재하지 않았고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로부터 유가 창조되었다 자기 스스로 창조한 것으로 이것이 신이다 그 신이 자기와 같이 스스로 존재함을 주었으니 우리는 창조되었으나 우리도 창조를 할 수 있는 신이다 이러한 개념에 있는자는 새로운 세계와 공간을 창조할 수 있고 또 영역의 구분이 없기에 모든 곳에 존재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모든 것을 들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생각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어떤 것도 위배되지 않는다
마치 유령과 같이 모든 접촉 모든 대립 모든 것으로부터 통과하듯이 인간이 영을 보는 것과 같이 영또한 인간이 영을 보는 것처럼 존재하나 잡을 수 없다 자아는 있으나 자아가 너무 높아 마치 없는 것과 같고 실체는 있으나 스스로 실체를 만들지 않는한 없는 것과 같고 생각이 있으나 그것은 마치 생각이 없는 것과 같다 감정이 있으나 그것은 스스로 부여 할 때 발생을 하는 것이다 스스로 강해지고 싶으면 계속해서 더 강해 질 수 있고 우주를 만들고 싶으면 우주를 만들 수 있고 스스로 존재를 닫고자 한다면 다시 의식이 고동되기 전까지 존재를 사라지게 만들 수도 있다 나는 이것을 초신아 라 이름을 붙인다 석가는 무상을 말했고 나는 유상을 말했다 초신아에서 바라보니 어떤 것도 맞지 않고 어떤 것도 틀리지 않고 어떤 것도 위배되지 않는구나 맞다 틀리다 어떤 특성이 있다 말하는 것은 하고자 하는 자가 그렇게 정하는 것이고 그런 형식을 부여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무념 무형 무명 무계 무공 유념 유형 유명 유계 유공 그런 것을 정할 필요 없이 초신아는 그저 초신아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가장 낮은 단계부터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할 것이다 1단계는 감정과 욕구 2단계는 성령 3단계는 존재의 이다 생각이 자기 자신안에 갇혀 있는 상태가 감정과 욕구의 1단계이다 고통과 괴로움 욕심 생각과 사고가 자기안에 갇혀 있기에 자기 중심적이고 그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괴로워 하기 때문에 괴로운 것처럼 즐거워 하면 즐겁게 변할 것이다 슬퍼하기 때문에 슬퍼하는 것처럼 기뻐하면 기쁘게 변할 것이다 1념에 몰두하기 때문에 마음의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라 기뻐하라 감사하라 3념만 생각하도록 하여라 3념만 생각하고 그 안에서 살면 행복 할 것이다 생각이 자신을 벗어나 타인을 한 공동체의 영역과 개체로 벗어나 함께 생각하는 것이 성령이다 이것은 자신과 다른 모든 존재에 대한 배려심 그로인해 자신이 맞는지 틀리는지 여러 사고를 하며 옮음을 찾아내려 하는 선의 지혜를 구하고 보여주고 가르치는 것이 성령이다 양심과 분별 종교도 성령의 영역 중 일부분을 각각의 형상화 작업을 한 것이다 양심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고 분별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고 종교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다 그러나 그 모두는 성령안에 포함된다 그리하여 그것은 성령이다 바름을 추구하는 것이 어떨때는 의도와 다르게 악한 행동을 한것이 되기도 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이 다름을 틀린 것으로 오판하게 하기도 하며 종교를 구분 하는 것이 내안의 청정함을 오인하고 일부만 바라보는 것이 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그것은 성령을 말하는 것이긴 하나 성령 전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포함된 일부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의 개념보다 더 크게 보아야 하는 것이다 나의 성령만으로 해답을 내놓았다 생각하는 것은 성령을 작게 보는 것이다 너의 성령과 다른이의 성령이 합해지는 것은 성령즈 이다 집단의 지성과 바름 타인에 대한 배려를 모두 추구하는 것은 큰 규모의 성령즈 이다
모든 현자나 성인들은 세상에 도움이 될 지식이나 생각을 남겼다 이것은 좋은말만 한다고 다 그런 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의 발전 의학의 발전도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족적을 남겼다면 그 또한 성인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 이름높은 성인들이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보다 많은 생명을 살리지는 못하였지 않은가 그 또한 성령의 개념인 것이다 예수만 보고 예수만 믿고 예수만 따르려 하는 것은 성령을 작게 보는 것이다 예수 이외의 수많은 이들을 함께 보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가는 것이 더 큰 개념의 성령즈 이다
나는 석가는 무상정 등정각에 오른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예수와 모든 자들이 함께 가는 것이 성령즈 인것 처럼 석가와 모든 자들이 함께 가는 것이 진정한 무상정 등정각이다 그러나 이또한 성령즈의 다른말일 뿐이다 함께 하자 그리고 함께 가자 함께 생각하자 함께 고민하자 함께 해결하자 이것이 진정한 성령의 참 모습이고 길이다 성령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과 성령이 그리고 또 다른 성령이 만나 성령즈로 우리가 바름을 함께한 그 행적들이 목표의 기준이 되야 한다
고린도 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 하리라. 10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 하리라. 12절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이 내용은 사도바울이 2,000년 전에 고린도 교회에 써 보낸 편지 입니다. 그 당시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이... 성령의 역사하심 으로... 방언과 예언과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육신이 죽는 날까지... 형제사랑 하면서... 서로 돕고...믿음을 지켜냈습니다. 2,000년 전에 폐한 방언이... 어떻게 오늘날 다시 있겠습니까?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질러대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 *코린트는 항구 무역 도시라 여러 언어가 있었음*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그런 일하는 사람들, 무역업자, 신전, 기타 등등... 도시가 북적였어요.) 코린트만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 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14:27.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방언은 지방 언어입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헷소리가 무슨, 방언이라고 !!*
성령은 어떻게 나타나느냐?.......................매순간 일어나는 일이 성령입니다. 성령은 오고 가지 않습니다. 전체이며 하나입니다..........그래서 성령을 받는다, 받지 못한다는 말은 미신입니다. 지금 여기의 삶이 몽땅 성령입니다. 감사하고 기뻐합시다
처음 예수를 믿을때 큰소리로 방언하는 무리들 틈에서 기도하지 못하고 슬금슬금 도망치듯 나왔던 기억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예수 믿은지 몇십년이 되어도 방언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권사 장로들도 방언을 못받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방언은 확실히 은사가 맞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아주 빠른 길이죠 또한 마귀가 듣지 못하는 기도입니다. 주신 은사대로 기쁨 누리는 신앙생활 되세요❤
사도바울은 방언이 신앙에 유익하며 자신이 누구보다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하며, 방언하는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셨고 예언 은사를 사모하고 받으라고 고린도 전서에 나옵니다. 안타가운건 방언이나 예언 은사를 받지 안고 개인이나 어느 개신교 "보수파"교리로 성령의 은사들을 풀이하는거가 과연 진짜 성서적인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것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는 성령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 14:2, 18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는 방언도 있음을 고린도전서 14장에서 잘 읽고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gracelee1836 제가 기도를 하면서 "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투가이 . 비블린 아얄규 불가닫 크헬 윰 부부트나. 티나이 헬드기그 비 메데흐구이 윰 다힝헬지 오고흐구이유~ " 이러면 님이 아멘 할 수 있겠어요? (23절) 저와 하나님은 저 언어를 알아도, 저 언어를 알아듣지 못 하는 님에게는 비밀(미스테리아)이 되는 겁니다 (14:2) (저게 무슨 말이지? 신기하네) 이러잖아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남이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고, 너만 아는 언어로 기도할려면 통역하라 하는 겁니다. 통역 뜻이 외국어를 번역내서 다른 이들에게 말로 알려주는 거예요. 단어 뜻에 먼저 충실하세요.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알아듣는 자가 없다" 뜻이 절대적 뜻이라면 하나님도 알아듣지를 못 하는 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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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입니다~
저도 성령께서 함께 하심을 여러번 느껐습니다..
하나님어 사랑과 인도하심을 느끼고 감사합니다!
물과성령으로 거듭나셨습니까. 구원받으셨습니까. 그게 먼저입니다
@@산소망-m5e 구원이 없다면,
방언의 은사는 주어지지 않지요........
잘잘법으로 많은 은혜를 받음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잘잘법의 신학적 입장이 궁금합니다. 최소 칼빈주의라든지, 자유주의라든지, 영상의 내용을 시청하다가 약간 혼란스러움이 생겨서요..
@@존경하는-l3b 는 말하고,
방언을 못하면 구원이 없다는 말하고는 내용이 전혀 틀린데요....
말인즉,
당연히 구원이 먼저인데, 방언의 은사를 아직 받지않은 사람들 중에서
방언에대한 오해를 많이하는 경우를 봅니다.
구원의 확신이있다면,
방언의 은사를 포함한 은사들은 하나님의 때에 각자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하죠.
성령님은 빛으로 창조와 생명을 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빛되신 성령님과 늘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This ministry made me grow this year!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is felt every day in me.
주님이 제삶의 모든순간에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교수님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터져 성령님이 지금도 함께하심을 잊고 있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성령님이 주시는 생명이 너무나 귀한 것이고 따뜻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김학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이번 엉상도 정말 최고입니다!❤️
정말로 이시대에 필요한 영상이에요..매일 궁금한것 있으면 잘잘법에서 답을 찾게 하시니..주님께 감사입니다
주님께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그렇게 성령님이 저의 삶에 역사하고 계시는 군요. 깊은 울림..감사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remyyy9075 (1) 알아듣지 못하는 이상한 소리라 할지라도...
방언을 구하는 모습이라면, 용납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2) 방언을 통변한다면 모르지만, 방언이 하나님 외에는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이니, 이상하게 들리기도 하는것입니다.^^
@@sooko5848
그렇죠
하나님만 알아들으시는, 사람이 알 수없는 소리라고 성경이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굳이 자기 생각을 성경보다 더 높이 두는 선생이 많네요
고전14:2
14:10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는데
사람이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지말라는게 성경적일까요
전혀~!너무나 비성경적인 지식을 버리고 말씀대로 믿어야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이 따르지요
하나님이 알아들으신다는데
사람이 알아들어서 머하게요~~~???^^
알아들어도 하나도 해결할 능력도 없는 무능한 사람들이 알아서 머하쥬?? 하나님께 영의 비밀을 말하는 것이 방언이라하셨으니 사람이 못알아듣는게 당연합니다
교회 예배시는 공중예배시 설교나 대표기도를 방언으로 하는 경우를 할씀하시는 것으로 합심기도등 기도시간에 하는 기도언어인 방언을 금지하신게 아닙니다(고전14:19:가르칠 때 알아듣는 말로 하라는 것)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하셨는데 기도하라고 주신 언어인 방언을 기도하는 집(교회)에서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알지못하면 알지못하는 겁니다
역시.목사님의.설교는.깨끗하고.간단하게.핵심설교를.짧은시간에.해주시니.오늘하루도.너무나.행복합니다.방언의말들과.방언의.기도가.몇년동안.나도모르게.툭툭나와서.불편했는데.이젠.많이사랑하면서.절제하면서.적절하게.방언기도.허락하시는.날에.성령님께.기도할꺼예요.목사님.사랑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아침에 생각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니 정말 성령님이 주신마음이라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매번 고민했던 내용입니다~~~!!!!!
예배때 방언하는 자들 가운데서 소외되어서 교회에 발길을 끊었죠~~~!!!!!!
믿지 않는 자들이 보면 미친 것으로 보이거든요. 믿는 제가 봐도 이상하거든요.
아니, 좋은 한국어 내팽개치고 왜들 그렇게 방언도 아닌 괴소리 못 해서 안달을 할까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것인데, 무지한 자들이 괴소리를 방언이라며,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짓들을 하는 겁니다.
괴성과 울랄랄라는 방언이 아닙니다
영상 제작해주신 관계자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과 항상 함께하는 삶이 되기를...아멘
아무 뜻 없는 소리 주절거리는 것은 성경을 거역하는 짓입니다.
저는 다섯음절쯤 반복해요.
세번째 바뀐것이구요.
저도 의문이 많았는데. .
얼마전 통역받을 기회가 있어서 받았었는데
평소에 제가 늘 하던 기도내용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통역해주시는 분 말씀으로는 꼭 한국말처럼 또렷하게 들린다 하셨어요.
같은 음절의 반복이라서 뜻도 같은 내용의 반복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모두 다른 문장으로 해석되고
평소에 제가 가장 반복적으로 품고있는 기도더라구요~
관심가지고 정성스런 댓글로 의견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12분에 보면 방언의 두가지 종류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고 16분 10초쯤에 보면 두번째에 관한 방언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저의 방언은 두번째인듯 해요.
그리고 같은 반복임에도 다르게 해석되는건 신기하고 또 평소에 제가 하던 기도라 감동되었었는데. .
세상의 지혜로 알 수 없는 부분 아닐까 생각되어져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인간이기에 불완전한 저 입니다.
하지만 한쪽으로치우치지 않기위해 늘 깨어있기를 기도하며.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의 마음에 관심을 가지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모든것이 은혜임을 감사하며. .
샬롬~
방언을 비방하고 안좋게 보는사람들도 있지만..저의 경우엔 방언을 계속함으로 육신의 질병도 나았고.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며.영혼을위해 기도하게 하며 용서의 마음과 평안함이 주어졌습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는중 성령님의 음성을 듣게도 하셨습니다. 영이신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영으로 기도하게 하시는것에 확신을 가지고 주님과 더욱 교통하시는 은혜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이비시군요 ㅋㅋ
(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헷소리가 지방 언어임?*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코린트만 쪽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 *지방 언어, 외국어가 방언인 것임.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교수님 성경적으로 방언에 대하여 설명하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것이 질서를 지키며 지혜롭게 덕을 세우며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것에 초점을 두면 좋겠어요 자랑.교만.거만하지말고요 ㅎㅎ
방언의 형태를 두 가지로 구분해서, 성경과 역사와 하나님의 질서속에서 잘 설명해주셔서, 그리고 길지 않은 영상속에 이렇게 설득력있게 성령님에 대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방언에는 통역이 꼭 필요합니다
@@remyyy9075 너무 공감합니다
다니는 교회서 지금도 마귀방언을 열심히 해대는데 어느분께 기도시간에 그런모습들이 상당히 거북하다 했더니 본인도 첨엔 그랬는데 받고보니 너무 좋았다며 저보고 받으면 달라질거랍니다
개기가막혀 진짜..
죄다 지옥길로 갈듯ㅜㅜ
교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듣고 제신앙의 꼭 필요한 양식
채워주시고 확실하게 깨우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도 늘 건강하세요!
아멘 아멘 아멘~!!!!🔥창조와 생명의 성령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것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어떤 언어로도 따뜻하게 만나주시는 아버지 주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는 방언으로 기도하거나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싶은 성도들을 위한 기도 장소를 따로 마련해 주셔서 마음놓고 방언기도와 부르짖는 기도를 합니다
주위에서 조용히 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 방해도 안되고 하나님과 깊은 교제도 할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참좋은 교회네요. 가보고 싶군요 방언도 안 해보고 좋으니 나쁘니 기가차서 바울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방언을 하므로 감사하다고 .헀네요
방언도 경지에 오르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가 터저 나오자요.
@HalleluYAH 모르면 중간이라도 가도록 가만히 있으시죠
@@user-ol5jk3dm7n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user-ol5jk3dm7n추가적으로 마지막 시대에 교회내에서 표적과 이적들이 넘치고 넘쳐날텐데 성경은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적과 표적, 그리고 온 세상이 영혼불멸을 믿고 있는 지금 강신술과 같은 일들이 교회내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에 절대 미혹되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신신당부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역사와 함께 저희는 말씀을 들고 기도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자손으로써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저희는 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그 사명은 온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고 마지막 선악의 대쟁투 역사가 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진리를 바로 알고 이적과 기적, 거짓 방언의 경험 의존하지 마시고 말씀과 기도로 마지막 시대에 마지막 경고와 초청인 세천사의 기별을 온 땅에 전파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HalleluYAH 고전14 장 방언이란단어를 전부 외국어.타지방사투리 로 바꿔 읽어보세여 사도바울이 쓸데없는말을 전부 하고있는거 같을테니
2.외국어를 말하는자는 사람에게 하지아니하고 하나님께하나니
4.외국어를 말하는자는 자기덕을세우고
5.나는너희가 다 외국어를 말하길원하나
13 그러므로 외국어를 말하는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통역은 공부해야지 기도해야되나
사도바울님이 어이없네)
14.내가만일 외국어로 기도하면 나의영이 기도하거니와
( 외국어로하면 영이기도하는거고 유대말로 하면 육이기도하는건다)
18.내가 너희모든사람보다 외국어를 더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사도바울이 구원을 말하는데 본인 제2외국어를 말하는걸 왜감사하다는거야)
21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자와 ...
22 그러므로 외국어는 믿는자들을 위하지아니하고 믿지아니하는자들을 위하는표적이나(바울님이 믿음과 외국어말하는거와 뭔관계라는건지)
23.그러므로 온교회가 함께모여 다른외국어로 말하면 ..
26.그런즉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때에 각각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말씀도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외국어도 있으며 통역함도있나니..
27.만일누가 외국어로말하거든 두사람이나 많아야 세사람이 차례를 따라하고..
39.그런즉 내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외국어 말하기를 금하지말라
당신들 이론대로하면
고전 14장은 완전 조진거야 .바울님이 구원을 말하면서 제2외국어를 왜말하는거야
방언을 아직도 외국어 지방사투리로 아신분들은 앞으로 14장읽을때 방언을 외국어.사투리로 단어를바꿔 읽기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탁월하고도 감동적이고 도전적인 영상입니다! 교수님 영상 애정하는데..이번 영상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이 영상으로 이끌어주셨네요.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네요.성령하느님 감사합니다😊❤
젊은나이에 아주간절히 금식하며 기도하던중 자꾸 혀가 꼬여 발음이 헛소리가 나왔다싶어 다시 고쳐기도했는데 방언이다고 목사님이 그럴필요없다하시더라구요
*"방언 = 지방 언어."*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임.* )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아무 뜻이 없는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것임.
서울 지방의 언어 : *서울 방언*
제주도 지방의 언어: *제주도 방언*
함경도 지방의 언어: *함경도 방언*
중얼중얼 헷소리는
*어느 지방의 언어죠?*
서로알아듣지못하게
자기얘기만을각각
떠들어대는게방언이다
하나님의마음을
하나님이보낸자릁통해
우리에게말씀해주심이다
( *지방언어, 외국어가 방언임* )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금 1년넘게 방언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어요
방언못하면 성령이 오시지않았다고 회개가 덜됬다고 하시는 목사님들 설교듣고 애가 탔었어요..오늘부터 방언에 대해 마음두지 않겠습니다..이 영상을 보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물며 ’방언을 하지 않으면 영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다, 교회 리더 모임에서 다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목사를 만나서 엄청 영적 고난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저를 말씀공부로 이끌었습니다. 잘못된 신학은 성도에게 해를 끼칩니다. 말씀을 맡은 목회자가 성경을 모르면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방언 못하면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고 회개가 덜 됐다고 하시는 목사님들...그리고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성도들 그 모든 분들을 성령님이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잘못된 가르침인것 같네요. 방언없이 회개 없다고 하는 가르침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방언을 너무 원하면 잘못된 방언 은사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인간이나 마귀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방언과 구원이 옳은것입니다.
기도는 전심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존경하는-l3b
고린도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예언과 방언과 지식이 왜? 폐했을까요?
10절에서...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온전한 것은 무엇 입니까?
예언과 방언과 지식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방편 입니다.
사랑은...
사도시대에 (서기 40년-70년)
예언과 방언과 지식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육신이 죽고 그들의 영혼이 천국에 갈 때까지...
어려운 신앙생활을 하면서 필요했던 것 입니다.
그래서 결국...
구원받은 영혼들이 천국에서...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여 본 것 입니다.
방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지는 마세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방언이 주는 유익은 정말 크답니다. 방언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거부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렇다고 방언을 한다고 하여 우월감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교만입니다. 방언은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고 우리를 영적전쟁의 승리를 돕습니다. 경험해봐야 아는 것 입니다. 방언의 은사를 진정으로 사모하세요.
방언은 지방언어.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절대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데 다만 교회안에서 온성도가 다같이 방언하는것은 아직 믿지 않는 새신자가 처음 교회에 왔다가 이질감을 느껴 더 마음에 문을 닫을수 있으니 장소와 때를 가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예를 들어 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를 전도하여 처음 교회를 데리고 갔는데 온성도가 방언을 하고 있고 데리고 온 나마저 큰소리로 방언을 한다면 교회가 처음인 그친구는 무슨 마음을 갖게 될까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줄알고,귀한 방언의 은사는 혼자 기도할때도 충분히 누릴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것이 성숙한 신앙의 태도인것 같습니다.
방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방언 아닌 *괴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엉터리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 때문에 오늘 울면서 기도했는데
주님이 놀랍게 이 말씀 듣게 하시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진짜 왜케 기독교인들 중에 남한테 한수 가르쳐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 인간들이 많은지, 울면서 기도한 분께 격려의 말은 못해줄망정.
@@remyyy9075 고전 14정 2절 쉬운성경으로 적어보면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외국어 방언이면 통변은 구글이 더 잘하겠습니다.
구글도 알아듣는 외국어 방언이라면 하나님의 비밀이라 할 수 있을까요?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데요.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방언어를 말하는 (고전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 "사투리를 말하는")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 (마9:18. 눅1:70. 요27:25)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목사들 중에도 이런 소리를 하는 자가 있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입니다.
¡믿고 보는 잘잘법!
저는 방언을 중학교때 처음 접했는데(그 당시 교회 분위기상 '방언을 안받으면' = '믿음 부족'으로 통하던 때라ㅜ) 하나님을 알아가면 갈수록 내가 하는 방언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생각이 들면서부터는 이 것이 은사인지 아닌지 알 수없지만, 더 확실하고 정확한 언어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그 것이 저의 기도생활에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해주었습니다.
결론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갈 때,
확실과 불확실 사이에 놓여질 때,
그 것이 아무리 거룩해보이고 근사해보일지라도..
확실한 것을 쫒는 것이 정답이지 않을까..
(그 것만 쫒아 살기도 쉽지않다는..ㅎ)
김학철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당시 교회가 혹시 연세중앙교회인가요?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이죠.
방언 뜻이 지방에서 쓰는 언어고 원어 뜻도 그래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따라서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에스겔37장은 이스라엘의 회복
(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 )
로마 시대 때는 지방 언어, 지금은 외국어. *외국어가, 성경의 방언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린도전서 14:19)
방언은 자신에 영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거기에
자신과 주변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조용기 방언
"리피야 라샤카파테 라시야다 로야로 바칸나기 리키키고 나카치
라시카파타리 니미카니야 아파타카카야 시키키코 바야"
위의 방언은 몇 문장 정도인데 통역은 엄청나게 길다. 실제 지구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는데, 언어로서의 구조가 없고 일관성도 찾아 볼 수가 없다.
'리피야' :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너는 내가 어디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샤카파테' : 내가 구만리 장천 멀리 하늘 위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라시야다' : 땅 끝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땅을 파야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로야로' : 아니라 !십자가를 통하여 내가 너희 속에 들어와 있고
'바칸나기' : 너희 숨과 함께 있고 너희 생명 속에 함께 있도다
'리키키고' :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를 도와주기를 바라노라
'나카치' : 너희가 나를 모르는도다 나를 알라 나를 깨달으라라
'시카파타리' : 나를 의지 하라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듣고
'니미카니야' : 기필코 내가 살아계신 능력을 너에게 나타내 주리라
'아파타카카야' : 영광을 보여 주리라 뜻대로 되게 만들어 주리라
'시키키코' : 하나님의 영광의 뜻이 임하여서 너희 속에 나타나게 할 것이다
'바야' :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담대하고 강하라
이 방언을 녹음하여 방언통역의 은사를 받았다는 4분에게 방언통역을 맡겼더니, 통역이 모두 제각각 이었다. 즉 방언도 외국어가 아닐 뿐 아니라 방언통역도 모두 가짜였다.
이런 방언과 통역은 모든 종교에 존재한다. 아래는 무슬림들에게도 방언이 터지는 모습이다.이것도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 아무것도 아닌 흉내인가?
@s je. 남이 알아듣지 못 하는 외국어를, 몇 시간을 주절거려도, 아는 언어로 다섯 마디 하는 것만 못 하다는데,
님은 왜 그렇게, 외국어도 아닌
아무 뜻도 없는 *괴소리를 못 질러대서* 환장을 하나요?
아니 좋은 한국어를 왜 내팽개치고 괴소리를 마구 질러대냐고요?
*그게 님 자랑거리입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느때부터인가 유사과학 단체인 창조과학에 영향받아 과학을 부정하고, 그릇된 십일조 인식과 지금 올라온 방언, 배려따윈 없는 노방 전도, 무지성 정신승리 등등…여러가지로 실망하면서 교회를 떠난지 오래됐는데…
가끔씩 목사님 말씀 잘잘법에 올라온거 보면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걸 믿는 것과 창조과학이 다른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혹시 진화론 빅뱅 이런 것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거 전혀 과학 아닙니다. 오히려 과학적 사실에 반대되는 거예요.
창조과학 ㅋㅋ 논문하나 못내는 유사과학
방언… 그래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방언은 반드시 독방에서 홀로 기도할 때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다함께 모여소 통성기도를 하는 시간에 방언으로 그것도 큰 소리로 기도하면 다른 지체들에게 큰 방해가 됩니다. 더군다나 초신자들에겐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방언 못 하면 성령을 못 받았다? 이단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독특한 은사입니다. 방언기도할때 일반기도보다 10배는 더 빨리 기도 드릴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것을 훨씬더 성령님과 교통할수 있는 은사죠.. 저는 이것을 성령의 고속도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초대교회시절의 방언은 지방방언으로 말하고 통역도 되었는데 말을 못알아 들어도 성령께서 그 몸짓과 소리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음을 통하게 하시므로 그 의미를 정확히 알수있었던 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도 폐하여 진다 하신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개인의 덕을 세우는 하나님께 소통하기 위한 방언기도는 사모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anparky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겁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방언 주고 방언 받기는 대체 이게 뭔 소린지 문장 자체가 고장나 있음
@@anparky10배 더 빨리 기도할 수 있는게 방언 은사의 좋은 점이라면
마음 속으로 기도하면 10배보다 더 빨리 기도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빨리 기도하는게 왜 중요한가요? 기도는 하나님과의 소통인데 빠르고 느리고가 중요한 부분일까요?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북으로 심장소리를 높여서 사람들을 가사상태로 몰아가서 그들은 미친듯이 한바탕 난리를 부려도 밤이새도록 힘이 빠지지않게되죠. 웃음도 나구요. 기절도합니다. 그와 같은 이치로 처음 기도시작은 소리내서 말로시작합니다. 그러나 소리를지르고 괴성은 넘어가게되면 집단적인 패닉상태에 빠집니다. 그후 사람들을 무아지경으로 빠지게되고 말씀을 들을때는 졸던사람들이 심장을요동침에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누군가 알라라라라가 시작되면 여기저기서 자기도 그렇게 될려고 더 정신을 놓아버립니다. 그렇게 온교회안의 사람들이 미쳐날띄게되죠 거기에 동조된 사람들은 이게 성령의 은사라느끼구요.
말씀 읽기와 듣기와 내 방안(골방)에서 조용한 기도도 충분히 감사가 되고 기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말씀에 푹빠져 일다보면 깨닫게되거나 생각나게해주시는데 그때 말씀의 이치를 깨우치게됩니다. 말씀이 깨닳아지면 행함 있는 삶이되어갑니다. 그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왜들 미친모습이어야만 만족하나요? 정말 슬픕니다.
정말 미친 것은 이런 것 아닐까요?
추룡의 저자, 재키 플린저 - 22살 영국 처녀로 홍콩에 들어와 마약 중독자 치유 사역을 감당하셨는데
중보자가 겼에 붙어 24시간 방언 기도로 함께 하며 마약 중독자를 회복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웁니다. 그 사역에 참여했던 목사님의 증언입니다.
방언기도가 미친짓일까요?
올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규모있고,적절하고,균형잡힌가르침십니다,감사합니다
저는 방언을 너무 사모했어요.
그당시에 하루 두시간씩 기도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기도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이 돌아오니
아버지 하며 나지막히 불렀는데
그 순간 갑자기 제가 뒤로 팍 넘어지려하니
방석이였기에 무릎 꿇은 상태라
얼른 중심을 잡았습니다.
기도자세였기에 당연히 고개를 앞쪽으로 숙인상태인데
갑자기 제몸이 뒤로 팍 넘어지려하니
성령님의 터치하심 지금도 너무 생생합니다.
중심잡고 보니 바로 혀에서는 진동이
있어서
진동대로 그대로 하니
랄라라 이렇게 소리가 나오더군요
1년정도 후에 언어처럼 들리는
다른 방언도 받았습니다
사모하는 자에게 주신다더니
어찌나 감격스럽고 감사한지요
기도를 더 많이 할수록 응답의 기쁨과 주님의
임재를 더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방언도 주셨는데
랄라라 방언이 넘 은헤스러워서
자주 더 많이 합니다.
랄라라 방언할때 혀에서
진동 떨림이 있어요.
정말 받아본자만 압니다.
성령님께서 주신 은사인데
안타까워서 제 경험을 올립니다.
지체님들 날마다 평안하시고
날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랄랄라는 헷소리지 방언 아닙니다. 방언은 어떤 지방에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사탄도 역사합니다
사탄의 장난질에 속지마시길
사단의 역사입니다 남들이봤을때 정신병자 같은게 과연 성령에 은사일지 생각해봅시다.
세뇌가 무섭다..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과연 성령님이 그렇게 인간에게 천박하고 추한 모습으로 드러나실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방언기도하면서 인격이 엉망인 사람때문에 시험에 들때가 있어요~
인격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얺지요....
그래서,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나누어 주셨고요.
해서,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판단하지 말라"...한 말씀의 뜻을 살펴야하죠.
방언도 기도일진데,
"때가 이르매...." 결실이있게될 것 ~♤ 입니다.
방언 한다는 자들은 자기 우월감에 젖어 있어요. 방언은 외국어 인데, 방언도 아닌 괴소리를 질러대며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합니다. 옆사람 들으라고 더 크게 하죠. 그 자들에게는 그 괴소리가 자랑거리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우린 그걸 '위선'이라고하죠~
[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이러는 것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방언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여야합니다
마라나타
하나님께 감사 찬양올림니다
불문명하게 정리를 해주시니 더 복잡하네요^*^
각자의 여러 방법이나 체험으로는 거짓을 구별할 수 없지만, 진짜를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이미 말씀해 주셨네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장 22절~23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장 16절~ 20절
글 내용을 바르게 파악하는 것은 성령의 열매와는 상관이 없어요.
김학철 교수님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오하이오에 살고 있는성도입니다 말씀 마다 새롭게 은혜를 봤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은혜롭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축복합니다☺️
기독교인이고 방언도 받아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었지만 무지성의 교회들과 목사님들의 반윤리적인 행동을 보면서 오늘날의 기독교가 어떤의미가 있는걸까 많이 고민하고 있긴한데 목사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기독교에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기독교는 종교일뿐입니다. 교회와 종교의 부정과 죄로인해 넘어지지마세요!
우리는 다같이 좁은길을 가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때로 누군가가 넘어지고 좌절하면 그를위해 기도하면 됩니다
종교와 연약한 사람을 믿지말고 변하지않는 하나님과 사랑하세요!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언어가 아닌,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 이십니다
@YaHuAh_YaHuSuAh 절대 아닙니다. 잘못알고 계시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창피해서 말 한적 없는 일인데 제가 중학생때 부흥집회, 기도원, 경기장에서 하는 찬양대회?, 새벽기도 다니면서 방언하는 어른들을 많이 봤고 그 나이에 제가 '알랄랄라' 이런 소리로 크게 소리내며 기도했던 기억이 있어요. 스스로도 방언을 하며 믿음이 크다 생각했죠. ㅎ 그런데 분명한 건 마음 한편에 내가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예배당에 크게 울리는 그 소리를 따라하게 되는 생각이 들었고 또 우쭐해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잘못된 기도였죠. 그 후 암울한 고등학교, 20대 중반을 예수님을 멀리라며 지내다 다시 예수님을 찾았을 때 중언부언하는 방언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기도를 또박또박 말로 드리는 중입니다. 영상에서 마지막부분에 말씀하셨듯 내 마음으론 할 수 없는 일을 성령님께서 해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는 경험을 하면서 더 믿음이 굳건해지기도 했고요. 방언이 믿음의 크기와 상관이 없다여기며 다 나와같지는 않겠지만 경험 상 예배 중 기도 시작과 함께 큰 소리로 방언하시는 분들보면 사실 경건한 분위기가 갑자기 귀신들린 사람들이 있는 그런 분위기로 느껴지곤 합니다.
방언 받으셨던것이 확실 하네요 우리 말로 또박또박 기도 하시는것도 귀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 방언으로 계속 기도하시면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실거에요 처음에는 의심이 들지만 계속 기도하다 보면 그뜻도 알게된답니다 하나님이주신 귀한 선물을 서랍에넣어두고 꺼내어 보지도 않으시면 하나님이 굉장히 섭섭해 하실거 같아요 방언기도를 주셨을때에는 많이 하라고 주신거 아닐까요
성경에 모든 영이 다 하나님께로 온게 아니다라는 말씀이 있자나요. 불교 이슬람 천주교 여호와증인 및 기타 종교나 이단의 예배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게 염불 주문과 같은 이 제 2형의 방언과 같은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들이 전능자와 교통을 한다고 믿고 있겠지만 실상은 다른영 혹은 귀신에게 예배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 두번쟤 유형의 방언은 홀로 다락방이나 아무도 내가 그곳에서 기도하는걸 듣지못하는 장소에서 하나님께 1대1로 기도를 드리때만 혼돈, 무질서가 아닌 창조와 생명의 시작이 되는것이라고 이영상에서 목사남께서 정확히 말씀해주십니다.
이름..씨
방언은 성령이 주시는 것입니다.
방언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있는가 봅니다. 성령이 주시는 방언을 부인하지 마세요.
바울도 내가 방언을 더 말하기를 사모하노라 고 말했습니다.
내혀가 말려지며 나오는 방언은
분명 성령이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remyyy9075 당신이 악이군요 하나님이 주신 방언을 당신 뜻대로 해석 합니까?
교수님이 목회를 하신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대부분의 교회가 제 믿음의 결과 다르고 율법적이어서 하나님을 믿어도 출석 하고픈 교회가 없거든요… 지방은 더더욱 ‘아무튼 믿습니다‘ 신앙이 강해서 꺼려집니다. 잘잘법으로 예수님을 더욱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걸 최근에 절실히 깨닫는 사건이 있었는데 성령의 역사는 전기충격 같은 것이 아니라 은근하고 따스하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ㅎㅎ
지금 준비중인 창업도 오해가 쌓인 ‘예수님‘ 겉 이름을 전하는 복음이 아니라 그 핵심인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게 성령이 역사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할수 있게 하시는 말씀같아요 ❤❤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잘잘법 제작진 감사합니다!
노고를 주하나님께서 모두 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알려주시니 참 이해가 잘되고 좋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3:5예수님의 진지한 말씀은 이룩한 이들은 감사하고, 이룩할 소망을 가지게 하는 매우 귀하고 감사한 성구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7년전인가 제가 아주 힘든일이 있어서 거의 죽어갈때 교회에 가서 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신앙심이 충만한 친한 언니에게 물어봐 소개를 받아 한 교회에 갔는데요.들어가서 앉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뛰쳐나온적이 있어요 온 교인이 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는데 새신자 입장에서는 겁이 나더라구요.지금은 물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저도 그때에 기억이 강렬하여 방언을 다같이 하는것은 처음 교회에 온 분들에게 너무 큰 이질감을 줄수 있으니 경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천하보다 귀한 그 한명의 새신자가 교회에 발 내딛는것 까지도 사실 상당히 용기를 낸 것일수 있는데 다시 도망가게 하는일은 좋은것 같진 않아서요.혼자서 기도할때 방언의 은사를 누리심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서 중얼중얼 떠드는 소리는 방언이 아니라, 아무 뜻 없는 헷소리입니다.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지방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님이 아는 범위는 우주의 물 한방울의 범위에도 못듭니다,어지간히 하세요.
우주전체가 하나님의 영이 있고 지구에도 충만한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대속사역 이후로 인긴과 함께 하시는 방법중의 하나가 방언기도입니다.
님이 방언 못하시면 그냥 조용히 계시는게 지혜 같군요.
방언 못해도 구원 못받는 것은 아니지만 방언의 유익은 상상을 초월해요.
방언 만 하고 말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그 방언이 헛것이 될 수가 있는 부작용도 있구요.
@@9m-thursday말하는 투가 너무 교만하고 천박하군요. 신자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면 다분히 미신적 신앙관을 가지고 계시구요. 지절거리는 소리가 왜 방언이 아닌지 방언이란 무엇인지 개념부터 파악하고 덤비세여
@@9m-thursday 단어 공부 좀 하세요.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라고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언어입니까?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9m-thursday
아멘~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6장8절
그가(성령)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맞습니다
성령님 만나면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고 방언도ᆢ모든 찾으시면 반드시 주십니다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질러대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기도더해~~요
발바닥신자 하지 마시고
율법학자 흉내 마시고
본인이 똑똑하다 갑하지 마시고요
주일 축복합니다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시죠.
아멘
원한과 증오에 매달리지않고 희망의 활력이 샘솟는것이 성령이 함께하는것이라는 말은 위로 일수도 있으나 한편 절망이네요...마음이 힘든 성도는 나에게 성령의 보살핌이 없는건가 하는 회의감을 줄수도 있으니까요...그런 부정적인 마음은 마귀의 속삭임 이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ㅠㅠ
성령님께 그 마음을 토해보세요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마땅히 구할바를 하늘에 아뢰주신다고 했잖아요
말씀감사합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지인이 교회에서 방언하고 눈돌아가는 모습보고 무섭고
이단처럼 광신도 같아서 몰래 빠져나왔던 기억이 나네요~무서워
네..저도 그랬습니다. 영상을 보니 거품도 물고 눈뒤집어져서 넘어지고 난리도아니더군요. 그건 귀신들린것으로보입니다.~
다르라라사라을전도하는때에쓰이는겁니다목사들도이렇게모르고한심합니다jworg❤내백서마즉내백성아거기서나와라계시18장속지마세요 ㆍ귀신의소국ㄹ에서나오세요ㆍ기도원도 나오세요귀신의소굴입니다❤🎉
아멘~~~~
저는 어릴 때 아주아주 시골 촌에서 할머니 손을 잡고 개척교회를 다녔는데요. 성인이 되어 도시로 나온 후 아주 큰교회를 가게 되었어요. 새벽예배였는데 주변 사람들 방언기도를 첨 듣고 제가 혼란스러워서 이게 뭐지..사이비인가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그 방언 울림이 엄청 났거든요;;게다가 새벽이었으니 성령충만하지 않았겠어요?;; 그 소리에 제가 기도가 하나도 안되더라구요.귀마개라도 끼고 올걸 그랬나 가톨릭도 방언이 있을까 그런 생각하면서ㅋㅋㅋ
하나님과 1대 1로 대화하는 건 영광이지만 다른 사람 기도를 방해할 정도로 방언하는 게 과연 옳은 신앙인가, 넘 이기적인 게 아닌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 그런 걸 원하시는 게 하나님이라면 분명 잘못되었다 뭐 그렇게 생각한 후로 교회를 거의 나가지 않았는데 우연히 저를 이 영상으로 인도해 주셔서 그때의 제 의문에 답을 받은 것 같네요.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가톨릭도 방언 있어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성경에서 은사라고 정확히 명시되어있는데 왜이렇게 이악물고 성령님을 부정하시는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예수님을 부정해도 다시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성령님을 부정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하시는데.
음.. 죄송하지만 성경은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 합니다.
즉 뜨겁게 더 갈망하고 더 크게 기도하는 이가 천국을 갖는다는 말이 될 수 있겠죠..
방언 때문에 시끄럽고 산만해서 기도를 못해서 방언기도하는 이들이 이기적이란 말 자체가 이기적으로 들려요..
기도란 것은 하나님과 사람의 대화이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사람 속 영과 하나님의 영의 소통입니다.
영이 영으로 기도하는것을 보고
기도를 사람과 사람의 대화처럼 생각하시면 대화를 방해받는다고 느낄 수 있죠.
그러나 성경에서도 기도는 하나님의 영과 사람 속 영의 대화라고 하기 때문에 주변의 어떠한 소음이 있든지 하등 연관이 없습니다.
사람은 소음이 있으면 대화를 못하지만 영은 아니거든요..
방해되는게 있다면 딱 하나 악한 영이 되겠죠.
글쓴이님의 영이 하나님의 영으로 인해 기도가 이끌어져가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끄는 기도는 어떤것으로도 기도가 막혀지지 않거든요.
방언 하시는분은 방언하시는대로, 안하시는분은 안하시는대로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방언을 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다면 그것이 미친사람처럼 보인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아무 열매도 없는 종교적 논쟁과 이론에 휘둘리지 마시고 각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성경 내용에 맞지도 않고 자기 도취에 빠지게 하는 주장들이 있다면 분별해서 바로잡아야죠.
성경의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굳이 바로잡지 않으셔도 됩니다..
방언기도 하시는 분들이 배교자들도 아닌데, 뭘 바로잡으시겠다는 건지..
몇 시간씩 방언기도 하면서 다들 신앙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방언기도가 거짓인지 아닌지는,, 방언기도를 해 보면 압니다.
그러므로 방언기도를 안하시는 분들이 방언기도에 대해서 판단할 자격은 애초부터 없는 겁니다.
경험해 본 적이 없어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무슨 근거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방언기도를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 모두 방언기도를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해본 사람은 압니다 아무 뜻도 아닌 헷소리가 아니란걸
@@realies-x ●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22:15)
제 친구도 방언 듣고 생소해서 무섭다고 했어요. 그 친구는 기독교인이 아니거든요. 저한테는 익숙해서 무섭게 들릴줄 생각도 못한...
방언으로 인한 여러 갈등의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방언기도는 성령님이 주시는 선물과 같고,
신앙이 성장하는 데 확실히 유익이 있습니다.
그치만 하나님과 긴밀해지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지.
방언제일주의,절대주의 이런 식으로 빠지면 안됩니다.
초신자나 새신자가 있는 곳에선 조용히 기도하는 배려와 지혜도 필요하구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방언은 언어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위에 두분말씀에 동의합니다.
방언은 타국 언어입니다.
일자 무식한자도 성령이 임하시면 타국언어로 예언과 복음을 전할수있는 능력을 방언이라합니다.
사도 바울이 권한 예언을 우선시 해라는 지혜의 말씀은 지금의 교회가 빨리 받아들여야합니다.
예언은 시간이 지나면 진짠지 아닌지 알려지기에 아무도 '하는척'을 못한다.
그러니까 님이 말하는 방언이 성경 어디에 있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로 알고 있는데요
@@정성수-k9d언어 방언은 성령께서 필요할때 주시는겁니다. 방언은 이점이 대단히 많습니다❤ 잘모른다해서 함부로 얘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더 깊은 신앙생활 할 수 있는데..
방언이란 신비주의에 빠져 방언이 다인것처럼 주장하고 성령받았다고 빠져 살아가는것은 위험한 일 이라 생각 됩니다 현재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한일 이라생각이 듬니다 방언을 하지말란것이 아니지만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 골방에들어가 기도하는 은밀한 기도와 같은 하나님과 사귐으로 기도해봅니다 ~
공감합니다 죄짓는상태로, 하나님에대한 마음은 없는상태로 방언으로만 기도하는건 위험해요.
감사합니다😊
성대묘사 최고…! ❤
하도 큰 소리로 웃어서 옆집에서 만원 넣개 생겼습니다. : ) 😂😂😂
만원 개이득~
고린도 교회가 방언을 무질서 하고 초신자에게 배려없이 했던것 때문에 쓴 서신이죠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복음을 전하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방언이 미친사람처럼 보일수 있죠
하지만 사도바울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많이하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방언에 아무런 능력이 없다면 사도바울만큼 의미없는 기도에 시간을 낭비한 사람도 없을겁니다
또한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방언하는게 왜 하나님께 감사할까요? 의미없는 소리고 능력없는 소리를 내는 거라면 하나님이 일하실것이 없으니 감사할것도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방언을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무질서하고 성숙하지 못하게 공동체 안에 덕이 되지 못하는것을 말하는 것이지 방언의 은사는 저급한 은사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방언을 나쁘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보여 씁니다.
방언한다ㅡ고구원받는거아니고ㆍ은사라더니ㅡ개인
@@1윤이2최그담끝김유이 네 맞습니다
방언을 한다고 구원받는다고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우리말로 기도해도 돼죠.
성경에 쓰여진 모든은사를 모두 받는다고 구원받는건 아니죠.
단지 은사는 말그대로 선물입니다
선물을 소중하게 잘 사용하면 신앙생활에 유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경험되는 분이지 학문이 아니니까요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방언은. 외국어로서
전도 목적으로 쓰여졌던
언어 였습니다
이러한 은사주의 ( 방언 치유 예언)는 마귀의 은식처 로서 성령 이라구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니까 성경 어디에 방언이 인간의 언어가 아닌 형태라고 되어 있나요? 방언은 내가 구사할 수 없는 외국어를 성령님깨서 내뱉게 해주시는 거 아닌가요?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14:2, 쉬운성경)
나는 내가 여러분 중의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하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전14:18, 쉬운성경)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고전14:13-15)
==> 혼으로 알아듣지 못하기에 열매를 맺을 수 없고
그러므로 이럴 때 영 뿐 아니라 마음(혼)으로도 찬송해야 한다고 직접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깊게 묵상하세요.
부분 부분 가지고 훼방하려 한다 하여 진리가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rulurala2023 13. 지방언어를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구할지니 (14:13)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입니까?* 어느 지방의 언어죠?
@@rulurala2023 '님의 영'과 '님의 혼'은 '님'과는 다른 인격인가요? 그래서 님은 '님의 영'이나 '님의 혼'이 내는 소리를 알아듣지 못 하나요?
@@rulurala2023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이죠.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헷소리가 지방 언어인가요?
김교수님은 성령체험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방언의 은사를 받으셨는지요?
기도하다 보니까
성령체험을 하였고
기도하다가 방언이 터져서 방언을 하게 되었는데...
누가 시켜서 따라하다가 했던 방언이 아니었답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방언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짜 성숙해지면 방언을 무질서하게 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방언을 누구 보다 더 방언을 많이 했습니다.
방언기도를 많이 하세요.
교회에서...골방에서..
산기도 할 때 많이 합시다.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기도 많이하세요. 단지 그 행위는 예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코린트는 항구 무역도시고 아주 번성했어요.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언어도 다양했죠.
교회에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대화나 기도할 때 통역도 없이 각자의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었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지방 언어를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며 지침을 알려주는 것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을 잘하세요
바울 사도는 헬라어 길리기아어 히브리어 아람어 라틴어 등 *여러 방언을 했어요.* 이방 선교에 최적이죠.
성령체험이나 성령충만은 무슨뜻인지도 모를 누가 준것인지도 모를 괴상하고 섬찟한 음절들 반복이 아닙니다
내 자신의 본성을 십자가에 올려놓고 못박는, 죄된본성을 부인하는 삶을 얼마나 살아냈는가에 따라 성령충만을 나타낼수 있는것입니다
죄된본성의 자신을 십자가에 올려놓는 일은 정말 괴롭고 힘든과정들입니다 그 처절한 자기부인을 통과하여 주님의 본성을 살아내는 그 새생명을 표현하는 순간순간이 성령충만이며 성령체험인 것입니다 신접한 무당들이나 할만한 괴상한 행위들을 성령체험 이라고 하는것은 제발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18:55
방언혼자있을때하고공적예배때는안하는것이쪼아요
개인기도때해야합니다거듭나야하고유말쓰에비춰서살아야하겟쥬
요즈으은개도쿄라넹요말씀대로살지앐으니가영~^~^😮
고린도전서를 보면.
지역 언어로 방언도 있고
하나님께 하는 말로 방언도 있고요
개인 방언도 있고
회중 방언도 있고
회중 방언을 통변하는 은사도 있고요 -더군다나 천주교에서 공개 방언하고 공개 통변하는 것을 경험한 사람도 있더군요.
개인 기도 때 방언을 통해 엄청난 자유함과 깊이 감을 누려 보시면 결코 방언을 경시 무시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있고 지금은 없다하면 초대교회 때부터 이어지는 이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십니다.
방언통역도성령님이주신것이기때문에내가하고자가아닙니다
성령님시키십니다기도속에서주님의뜻비밀예언알려주시고행하게도하십니다
죽는다할까봐겁남ᆢ방언통역ᆢ헌금할때통역ㆍ개인방언기도해주지ㅡㅋ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 아님* )
■ 지방언어를 말하는 (14:2)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λαλεω는 기본형이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헷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일까요!
..............................................
한국어 번역도 방언(지방 언어. 사투리) 으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를
<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도 모르는 소리다. 하늘의 언어다. 성령의 은사요, 성령세례의 표징이다. 성령 훼방하지 마라...> 참... 어이가 없어지네요
사람이 아는 언어가 아니라면 그게 지방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시도행전 및 고린도전서 방언이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일 뿐입니다.
[ *헷소리는 아무 뜻이 없어서 방언(= 지방언어)이 아닌 것임.* ]
■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 수가 있나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어요.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냐고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죠?
(고린도전서 14: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고전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왜들 그렇게 중얼중얼 헷소리 못 해서 안달을 할까요?
'알아들을 수 없는 일만 마디 외국어'보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중얼거림이 아니다" 같은, 알아들을 수 있는 이런 다섯 마디가 더 낫다는데(14:19)
왜, 방언도 아닌,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그토록 하고 싶어들 할까요?
아마 자기 과시, 자랑하려는 것 같으네요.
이라는 헛소리를 누가 시작했을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 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강호-w1n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바울 사도는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은 사람도 천사도 귀신도 못 알아 듣는 오직 하나님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영의 언어랍니다~^^
사도 바울도 방언 말하기를 누구보다 더 했었고 주님께 비밀을 말하며 자기의 덕을 쌓는 기도이지요.
방언은 내 영이 튼튼해지는 길.^^
할렐루야 아멘 입니다. 목회자가 방언 체험 없어면 교회 부흥 안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를 말하는 것이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게 아닙니다.
그 방언의 경험이 사탄의 거짓 경험이 될 수 있고 말씀이 곧 생명일턴데 이런 경험으로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경험적인 신앙만 추구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단은 분명하게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를 미혹한다고 하였으며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악의 영은 다른 곳이 아닌 교회에 있음을 예언을 통하여 너무나 명백하게 예언하고 있고 그 시대에 놓여 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며 기도함으로써 정말 참된 진리를 가진 교회와 목회자를 판단하셔야 하고 마지막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예수님의 재림을 코 앞에 둔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 즉, 대언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온 세상에 드러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 거짓되고 이상한 소리의 방언으로 예수님을 찾으러 온 백성들을 놓치는 경험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이 모습들이 악의 영들의 세력일 수 있음을 언제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됩니다
바울은 여러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기타 등등.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입니다. 언어예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을 수십년동안 해왔고 한사람으로서
방언의 유익을 많이
느낀저로서는 늘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 값진 보화를제게주셔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수있고
방언의 유익을 항상 실감하고 있다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갈수없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살아서 오늘도 역사하십니다 ~
칼빈의 신앙 문답 제247문: 그렇다면,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에는 어떤 유익이 있다는 것인가?
대답: 그런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그처럼 거짓 된 일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안 됩니다(고전 14:14)
잘봤어요~
방언기도 하지 말라시는 분들도 열매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진짜 성령이 충만하시면 그 성령의 열매로 인해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거예요.
방언기도 하는 사람이 마귀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하나님께 기도해서 쫓아내 달라고 해보세요~ 아마 그 행동을 하는 사이에 점점 마음이 마귀에게 뺏기실 거예요. 마귀는 교회안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교회를 흩어야 하니까요.
서로 헐뜯고 비방하게 만들어서 교회가 찢어지면 엄청 기뻐할거예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진짜 믿는지에 따라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방언하는 사람때문에 시끄러워서 기도가 안되시면 하나님께 방언을 구하세요. 방언을 계속 의심하고 있으면 절대 방언이 안나옵니다. 제가 경험한거예요.
방언을 계속 의심하다가 결국 방언하게 되었는데, 하고 나니 더 성령충만합니다. 일단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집니다.
진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 하려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 하고.
4. 통역 없으면 (하지 마.)
(고전 14:27~28)
*외국어로 기도할 때도 이렇게 하라는데,*
*성령님의 지시를 어기고,*
방언도 아닌 중얼중얼 괴소리를,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 전혀 하지 않고...*
*"괴소리 지르기 대회"*
하는 것인가요?
÷÷÷÷÷÷÷÷÷÷÷÷÷÷÷÷
*외국어가 방언임.*
지금의 나라들이 로마 시대에는 '로마의 한 지방'이었으니까 방언으로 번역된 것이고,
원어의 뜻하는 바는 외국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성경 왜곡해서 거짓말 지어내는 것이 이단으로 가는 첫걸음.
(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
"내가 질러대는 괴소리를 나도 모른다"고?
●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14:15) 영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내 영혼이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한다"는 뜻 ??
내 몸 안에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하는 영혼'이 따로 있나요?
중얼이 방언파 신자님들의 영과 혼과 님은 서로 다른 존재며, 서로 다른 인격인가요?
아니, "방언 은사 내가 받았다"고 할 때는 언제고, 그 은사를 써먹는 것은 님들이 아니라, 님들의 영? 혼? 또는 *님들의 마음?*
님들의 영혼이 하는 기도가 있고, 또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나요?
'그 마음'도 님들이 모르는 언어로 기도를 하나요?
바울 사도가 "
인간 안에 자기의식, 영, 혼, 마음 등이 각각 따로 노는 인격적 존재고, 그 인격들이 나도 모르는 괴소리로 기도한다" 고 하는 겁니까?
16절 보세요.
내가 영으로 축복하는 데 말을 한대요. 말. 언어.
다른 사람이 *알아듣는 말로* 축복을 하라네요.
괴소리 주절거리지 마세요.
그거 방언(=지방언어) 아닙니다.
글 내용 파악 못 하는 것은 자랑 아니거든요.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예배시간에 기도중 옆에서 큰소리로 롤롤롤 하면 기도가 방해되긴 합니다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있게 전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다른 성도에게 방해가 되면 안되죠 다 각자에게 다른 은사를 주셨는데 그중의 하나가 방언이죠 은혜받았다고 말씀중에 일어나 찬송 하지않죠? 한가지 궁금한건 방언이 거의 똑같다는거죠 방언은 다른 언어인데 특징은 라라라라이러식으로요 전 방언의 은사는 받지않았고 그리 사모하지않아서인진 모르겠지만요 장로교회 다녔고 지금은 성결재단인데 여기도 방언을 많이하더라고요
브라라라 바리리 쑤르르 이런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성령은 진리와 회개의 영 입니다….
ㅂ
진정한 방언을 해보 못해본 사람이 비판이 많습니다
나도 언제부터 방언을 했는지는모르지만 수십년부터 방언을 하고있는데 깊은기도를 할수있고 하고나면 찬송이나면 정말기쁨니다
나도모르게 단어가 주기적으로 다르게 나타나게 되네요 하나님 이 주신은사는 신앙에 큰 도움이 된니다 특별히 조금할 부분이있습니다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그 방언은 예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행위입니다.
타종교에도 있는 뇌자극 현상이니 중독성도 있고 자기 만족성도 있죠.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이런게 바로 성령훼방죄입니다
@@예수를믿으세요 성경 바르게 안 읽고 엉터리 주장으로 현혹하는 짓이 성령 훼방죄 아닐까요?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너는 이단
성령님이 주신 방언은
어떤것일까요 어느날
절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지치지않고 기도중에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환상을 보게하셨는데
그다음부터 기도하는시간이 많이길어지고 교회을위하여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로마 시대 때는 로마의 한 지방의 언어였죠.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그래서 번역할 때 방언으로 번역한 겁니다.
방언은 성령께서 주시는 독특한 은사입니다. 방언기도할때 일반기도보다 10배는 더 빨리 기도 드릴수 있습니다. 마음속의 것을 훨씬더 성령님과 교통할수 있는 은사죠.. 저는 이것을 성령의 고속도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물론 초대교회시절의 방언은 지방방언으로 말하고 통역도 되었는데 말을 못알아 들어도 성령께서 그 몸짓과 소리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음을 통하게 하시므로 그 의미를 정확히 알수있었던 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래서 방언도 폐하여 진다 하신거죠. 마음이 통하지 않으니.. 개인의 덕을 세우는 하나님께 소통하기 위한 방언기도는 사모할만한 가치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 뜻이 지방언어의 줄임말.*
단어 뜻을 모르면 한자를 찾아봐요.
地方 言語 ➡ 方 言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니라고요. !*
고신대학교에서 기숙사에 사는학생들을 강제로 새벽마다 강당에 학생들 모이게해서 새벽기도하고 찬송시키는데 방언하는 사람들보고 깜놀... 진짜 귀신들린것같단 생각밖에 안들었음 ㅠ 나는옆에서 그냥 눈감고 있었지 ㅠㅠ 방언은 2천년전에 복음을 전파하기위해서 방언(언어)의 은사를 주신거지 한국말로 기도해도 하나님께선 다 알아들으셔요...
지방언어의 줄임말이 방언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죠. 언어가 아닌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방언 받아보세요
하나님 의귀한선물
방언기도는 핵폭탄
저주가끈어지고
나도살고 남도살리는
중보기도 의 무기입니다
모든중독 에서 끈어지고 질병의고통 자유해지고
고난을 감사로 영이강해지고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은사중지론자 그림 아무래도 워필드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너무 잘 정리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전 14:21에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방언이* 나와요. 언어가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입니다. 중얼중얼 헷소리는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닌 거예요.
방언은
*다른 지방의 언어, 외국어입니다.*
믿는자에게는 이 같은 표적이 따르리니
방언을 말하며 귀신을 쫒아내며
이마에 손을 얹은즛 나으리라
또한 고전 14 이후를 읽어보면
방언을 말하는자에게는 통역하는자도 세우신다고 되어있죠
이 방언은 외래어나 이방인에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고전 14장 2절을 보면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영의 말이란 말이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지역마다 방언이 있고
현재도 사투리가 있으나
잘 분별하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영의 말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9장 6절을 보면
성령을 받음으로 방언과 예언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사도행전 2장 4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9장6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고린도전서 12장 10절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고린도전서 14장 13,14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사도행전 10장 46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님이 말하는것은 아주 큰 오해입니다
사도바울이 말하는 방언은
영적인 방언과
다른지역말을 얘기하고 있죠
성경에서는 지역이 다른말을 방언이라고 얘기하며
또한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는것도 방언입니다
이 두가지는 단어 같은거지
같은 뜻인게 아닙니다
고린도전서에는 방언을 금하지 말라고 까지 되있죠
@s je. 1. 님이 주절거리는 그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도 모르는데, 그게 영적 언어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게 되셨죠?
2. 님의 영이 주절거리는 괴소리가 무슨 뜻인지를, 님은 왜 모르는 거죠?
님의 영과 님은 서로 다른 인격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
*"방언 = 지방 언어"*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단어 뜻부터 공부 좀 하고 나대세요.
인간의 생애는 항해와 같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망망 대해를 표류하며 정착 할 곳을 찾아 다닌다
사람은 존재하여 느껴지는 감정과 욕구들이 있다
이것은 파도와 바람 암초와 같은 것이다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서 휩쓸려 다닌다면 여러 장애들로 인해 결코 올바르게 항해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컨트롤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
나침반과 망원경이다 이것은 마음의 근원으로 성령이라 한다
사람에게 그저 감정대로 움직이고 감정대로만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확인 시켜 준다
양심과 분별도 모두 여기에 속한 부수 영역으로 이 모두를 포함하는 상위의 영할을 성령이 한다
그리하여 성령의 개념을 이해하여 깊이 파고드는 이는 판단과 행동에 있어서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다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생각하며 미래를 시뮬레이션 하며 분석을 하고 결정하기 때문이다
감정보다 더 높은 차원이다
하지만 나침반 만으로 항해를 할 수는 없다 항해는 기본적으로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있고 나침반은
그것을 보조해 주는 수단에 불과하다 내가 어디를 가고자 하는지 그 도착지를 정하는 것이 지도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 지금 내가 어디쯤에 위치해 있는지 나의 의지를 넘어서 그렇게
움직이게 기본적으로 설계되어 있는 프로그램 같은 것이다
영으로써의 세상에 태어난 목적 운명이다 이것은 자아나 성령 보다도 높은 상위의 영역이다
인간이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삶또한 달라지기 마련이다
감정이라는 낮은 단계를 세상의 전부로 아는 이와
성령을 이해하고 감정보다 위에서 바라보는 세계는 다른 세상이다
그러나 스스로 이 세상에 온 그 목적을 이해하는 자는 그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다
마치 타인이 나를 바라 보는 것처럼 내가 나를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 보는 것이다
나의 행동 나의 목적 내가 할일 그 모든 것을 내가 아닌 3인칭으로써 바라 보기에 감정의 개입이 없고
공간과 시간 그리고 물리적인 개념도 없다 이것은 육체의 개념도 아니고 영혼의 개념도 아니고 꿈이나
현실의 개념도 아니다 모든 곳에 존재하나 인식하지 않는한 존재하는지 모르고 무의식 또한 이것의
부수 영역이다
그것은 존재했었으나 인식하지 않아 존재하지 않았고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로부터 유가 창조되었다
자기 스스로 창조한 것으로 이것이 신이다
그 신이 자기와 같이 스스로 존재함을 주었으니 우리는 창조되었으나 우리도 창조를 할 수 있는 신이다
이러한 개념에 있는자는 새로운 세계와 공간을 창조할 수 있고 또 영역의 구분이 없기에 모든 곳에 존재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볼 수 있고 모든 것을 들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생각 할 수 있고 그로부터 어떤 것도 위배되지 않는다
마치 유령과 같이 모든 접촉 모든 대립 모든 것으로부터 통과하듯이 인간이 영을 보는 것과 같이 영또한 인간이 영을
보는 것처럼 존재하나 잡을 수 없다
자아는 있으나 자아가 너무 높아 마치 없는 것과 같고 실체는 있으나 스스로 실체를 만들지 않는한 없는 것과 같고
생각이 있으나 그것은 마치 생각이 없는 것과 같다
감정이 있으나 그것은 스스로 부여 할 때 발생을 하는 것이다
스스로 강해지고 싶으면 계속해서 더 강해 질 수 있고 우주를 만들고 싶으면 우주를 만들 수 있고
스스로 존재를 닫고자 한다면 다시 의식이 고동되기 전까지 존재를 사라지게 만들 수도 있다
나는 이것을 초신아 라 이름을 붙인다
석가는 무상을 말했고 나는 유상을 말했다 초신아에서 바라보니 어떤 것도 맞지 않고 어떤 것도 틀리지 않고 어떤 것도 위배되지 않는구나
맞다 틀리다 어떤 특성이 있다 말하는 것은 하고자 하는 자가 그렇게 정하는 것이고 그런 형식을 부여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무념 무형 무명 무계 무공
유념 유형 유명 유계 유공
그런 것을 정할 필요 없이 초신아는 그저 초신아일 뿐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가장 낮은 단계부터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할 것이다
1단계는 감정과 욕구
2단계는 성령
3단계는 존재의 이다
생각이 자기 자신안에 갇혀 있는 상태가 감정과 욕구의 1단계이다
고통과 괴로움 욕심 생각과 사고가 자기안에 갇혀 있기에 자기 중심적이고
그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괴로워 하기 때문에 괴로운 것처럼 즐거워 하면 즐겁게 변할 것이다
슬퍼하기 때문에 슬퍼하는 것처럼 기뻐하면 기쁘게 변할 것이다
1념에 몰두하기 때문에 마음의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라 기뻐하라 감사하라
3념만 생각하도록 하여라 3념만 생각하고 그 안에서 살면 행복 할 것이다
생각이 자신을 벗어나 타인을 한 공동체의 영역과 개체로 벗어나
함께 생각하는 것이 성령이다 이것은 자신과 다른 모든 존재에 대한 배려심
그로인해 자신이 맞는지 틀리는지 여러 사고를 하며 옮음을 찾아내려 하는
선의 지혜를 구하고 보여주고 가르치는 것이 성령이다
양심과 분별 종교도 성령의 영역 중 일부분을 각각의 형상화 작업을 한 것이다
양심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고
분별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고 종교 하나가 성령 전부와 같지는 않다
그러나 그 모두는 성령안에 포함된다 그리하여 그것은 성령이다
바름을 추구하는 것이 어떨때는 의도와 다르게 악한 행동을 한것이 되기도 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이 다름을 틀린 것으로 오판하게 하기도 하며
종교를 구분 하는 것이 내안의 청정함을 오인하고 일부만 바라보는 것이 되기도 한다
그리하여 그것은 성령을 말하는 것이긴 하나 성령 전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에 포함된
일부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령의 개념보다 더 크게 보아야 하는 것이다
나의 성령만으로 해답을 내놓았다 생각하는 것은 성령을 작게 보는 것이다
너의 성령과 다른이의 성령이 합해지는 것은 성령즈 이다
집단의 지성과 바름 타인에 대한 배려를 모두 추구하는 것은 큰 규모의 성령즈 이다
모든 현자나 성인들은 세상에 도움이 될 지식이나 생각을 남겼다
이것은 좋은말만 한다고 다 그런 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의 발전 의학의 발전도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족적을 남겼다면 그 또한
성인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 이름높은 성인들이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보다 많은 생명을 살리지는
못하였지 않은가
그 또한 성령의 개념인 것이다 예수만 보고 예수만 믿고 예수만 따르려 하는 것은
성령을 작게 보는 것이다
예수 이외의 수많은 이들을 함께 보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가는 것이
더 큰 개념의 성령즈 이다
나는 석가는 무상정 등정각에 오른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예수와 모든 자들이 함께
가는 것이 성령즈 인것 처럼 석가와 모든 자들이 함께 가는 것이 진정한 무상정 등정각이다
그러나 이또한 성령즈의 다른말일 뿐이다
함께 하자 그리고 함께 가자 함께 생각하자 함께 고민하자 함께 해결하자
이것이 진정한 성령의 참 모습이고 길이다
성령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과 성령이 그리고 또 다른 성령이 만나 성령즈로 우리가 바름을 함께한 그 행적들이 목표의 기준이 되야 한다
이것의 다른 뜻은 구원이다
고린도 전서 13장
8절
사랑은 언제 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 하리라.
10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 하리라.
12절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이 내용은
사도바울이 2,000년 전에 고린도 교회에 써 보낸 편지 입니다.
그 당시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이...
성령의 역사하심 으로...
방언과 예언과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영혼의 구원을 받았습니다.
육신이 죽는 날까지...
형제사랑 하면서... 서로 돕고...믿음을 지켜냈습니다.
2,000년 전에 폐한 방언이...
어떻게 오늘날 다시 있겠습니까?
근데 방언을 받아야 꼭 성령이 함께하고 독실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참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모태신앙이라도 방언을 아직 받지 못했고 사람마다 은사가 다른데 왜 꼭 방언이 신실함을 나타낸다는 사람이 많을까요.
방언 단어 뜻도 모르고, 글 내용 파악들 못 해서 중얼중얼 헷소리가 방언인 줄 잘못 알게 되어서
헷소리가 성령의 은사니, 그걸 받았느니 어쩌니 하는 주장을 하게 되는 거죠.
방언은 그냥 방언이고요 성령의 은사는 많아요 가장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지'방 언'어의 줄임말이 방언. *방언은*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 입니다.*
한국 교회에서 질러대는 아무 뜻이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도 아니고 성령님의 은사도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27.
방언은 여러 은사 중 하나입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지요 말씀을 사랑합시다!
순복음이 다 망쳐놨음
( *코린트는 항구 무역 도시라 여러 언어가 있었음* )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매우 번성했어요.
코린트만에서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으로 배를, 통째로 옮기기도 했어요. (그런 일하는 사람들, 무역업자, 신전, 기타 등등... 도시가 북적였어요.)
코린트만에서 아테네로 가려면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멀리 돌아가야 했거든요.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들이 있었고 교회에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예배 때나 대화할 때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하니까
질서가 없고 화합도 안 되고 엉망이 된 거였어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 무질서를 바로 잡을려고 쓴 글이 고린도전서 14장입니다.
교회에서 언어 사용을 질서있고 품위있게 하라는 내용입니다.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 주절거리라는 거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14장에서 처음부터 지방언어에 대해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계속 씁니다.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 14:21. 14:27.
방언으로 말할 때는
① 순서를 정해서
② 많아야 세 사람만
③ 통역하고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마라 (고전14:26~28)
이러잖아요.
헷소리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와글와글, 통역도 안 합니다. 바울 사도가 '하지 말라는 짓' 다 합니다.
*방언은 지방 언어입니다.*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 하는 거예요.
*중얼중얼 헷소리가 무슨, 방언이라고 !!*
성령은 어떻게 나타나느냐?.......................매순간 일어나는 일이 성령입니다.
성령은 오고 가지 않습니다. 전체이며 하나입니다..........그래서 성령을 받는다, 받지 못한다는 말은 미신입니다. 지금 여기의 삶이 몽땅 성령입니다. 감사하고 기뻐합시다
처음 예수를 믿을때 큰소리로 방언하는 무리들 틈에서 기도하지 못하고 슬금슬금 도망치듯 나왔던 기억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예수 믿은지 몇십년이 되어도 방언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권사 장로들도 방언을 못받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방언은 확실히 은사가 맞습니다. 하나님과 소통하는 아주 빠른 길이죠 또한 마귀가 듣지 못하는 기도입니다. 주신 은사대로 기쁨 누리는 신앙생활 되세요❤
*방언: 각 지방의 언어. 사투리.*
지방언어 줄임말이 방언. 서울 방언, 제주도 방언, 함경도 방언 이러는 것임.
아무 뜻이 없는 *괴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지방언어가 아닙니다.*
사도바울은 방언이 신앙에 유익하며 자신이 누구보다 방언으로 기도를 많이하며, 방언하는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셨고 예언 은사를 사모하고 받으라고 고린도 전서에 나옵니다. 안타가운건 방언이나 예언 은사를 받지 안고 개인이나 어느 개신교 "보수파"교리로 성령의 은사들을 풀이하는거가 과연 진짜 성서적인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방언자체가 나쁘다기 보단 정확히 이해하고 때에 맞게 상용하라는것같아요 실제 홀로 기도하는 경우는 매우 유용 하다고 하더군요
성경의 방언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지방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지방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여러 언어를 했어요.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등
방언은 지방언어의 줄임말.
방언을 금하면 당연히 안 되죠. 다른 지방에서는 그 지방의 언어로 예배를 드리니까.
방언을 금하면, 전세계가 헬라어로만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되거든요
방언못하는 분들의 질투정도로 이해할께요
저도 방언못할 때 기도응답 많이 받았습니다ㆍ오직 믿음입니다ㆍ
방언 단어 뜻 알고, 성경 글 내용 파악만 잘해도 헷소리는 방언이 아님을 알 수 있어요. "지방 언어"를 줄여서 방언이라 하는 거예요. 지방에서 쓰는 언어가 아닌 것은 방언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그것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는 성령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 가운데 누구보다도 더 많이 방언을 말할 수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 14:2, 18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는 방언도 있음을 고린도전서 14장에서 잘 읽고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gracelee1836 지방에서 쓰는 언어를 방언이라 하는 거라고요, 이 시대 뜻으로는 외국어죠. 단어 뜻부터 왜곡된 거짓 주장을 따르는군요.
@@gracelee1836 제가 기도를 하면서 "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투가이 . 비블린 아얄규 불가닫 크헬 윰 부부트나. 티나이 헬드기그 비 메데흐구이 윰 다힝헬지 오고흐구이유~ "
이러면 님이 아멘 할 수 있겠어요? (23절) 저와 하나님은 저 언어를 알아도, 저 언어를 알아듣지 못 하는 님에게는 비밀(미스테리아)이 되는 겁니다 (14:2)
(저게 무슨 말이지? 신기하네)
이러잖아요.
그래서 바울 사도가
남이 알아듣는 말로 기도하고, 너만 아는 언어로 기도할려면 통역하라
하는 겁니다.
통역 뜻이 외국어를 번역내서 다른 이들에게 말로 알려주는 거예요.
단어 뜻에 먼저 충실하세요.
■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를까요?
언어는 두뇌에서 언어 규칙을 따라, 뜻이 정해진 발음의 단어들을 조합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기에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언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내 마음을 말로 하나님께 하는 것인데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내가 모를 수가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λαλείτω (랄레이토) 와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 등은 기본형이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 요3:34)
말하다 (마10:19. 막14:19. 딛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구절들 찾아서 헷소리를 뜻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성경의 방언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입니다. '뜻 없는 소리'가 아님.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알아듣는 자가 없다" 뜻이 절대적 뜻이라면 하나님도 알아듣지를 못 하는 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