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의 시선에서 본 편협한 세상일 뿐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 노숙자 녀를 쏴 죽인거는 본인 입장에서의 그것이지 노숙자 녀의 입장에서는 다른 것이다 !!! 그러므로 함부러 남의 인생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가 누구이던 이게 맞다고 하는 순간 그것은 틀렸다 !!!! 다양성이 있다는 것 인정하고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만 한다 그러면 세상이 좀 살만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편협한 세상이 되어지고 야 만다 !!!!! 이는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 때에 그 자유의지를 주어서 다 똑같은 삶을 살으라고 하지 않고 다양하게 살기 허락해 주셨다 !!!! 그러므로 우리 인간으로서는 판단해서는 안된다 한치 앞의 일도 알지 못하는 인간이 어떻게 창조주의 역활을 하려고 해 ㅋㅋㅋㅋ 이 편협함이 내가 느끼기에는 조선시대의 사대주의나 양반 우선주의 유교주의 등등으로 사람들의 사고를 묶어버리는 역활을 했듯이 625 지난 후에는 반공주의로 또 한번 편협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정치가 이용하면서 한 세대를 거의 그 틀속에다가 묶어 버렸다 해서 창의력은 고사하고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파괴시키는 용도로 이용해 왔다 지금은 ? 윤 정권하에서 또 편가르기식의 편협함을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에서 극우 유트브를 동원한 선전전으로 지금도 여전히 사용되어지고 있다 !!! 인간은 유연해야지 그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다가는 일본 꼴 나는거지 잃어버린 30년에서 40년으로 가고 있는 일본의 극우정권 ㅋ 그들이 뉴라이트라는 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우리나라에 일본 숭배 사상을 집어 넣으려 하고 있는데 이는 가라앉고 있는 일본을 숭배하는 이상한 교리라서 곧 그 허실이 드러나게 되어있다 !!! 문제는 종교의 탈을 쓰고서 나오는 반공주의 와 반 민주세력들도 큰 문제다 !!! 이는 곧 기득화 된 세력들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상당한 문제를 가져 올 것이다 처음 개신교에서 잔파하는교리로는 오직 예수는 맞는데 그 잣대를 구약에 근거해서 지금에 대비하가 보니 무리가 따른다 !!!! 오직 예수는 맞지만 여전히 우리는 비 기독인들과 섞여 살아가야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구약이라면 하나님이 그 구분된 땅에서의 이교도들은 죽여 마땅한 정화 대상이지만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는 복음을 전함으로 그들을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지 그들이 우리의 적은 아니라는 것이 다른 것이다 여전히 함께 살면서 그리스도를 나타내어서 그들이 변화되게 도와주는 역활을 해야 하는데 그들 자체가 죽여도 되는 악의 축이라는 등의 언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너무 편협한 사고에 갇혀서 사는것 같다 !!! 일부는 이미 사회와 타협하여 또 정권과 기득권과 타협하여 자기들도 모르게 타락의 길로 이미 들어갔다 !!!!! 극도의 단편적인 사고는 이잼 사고에서 보듯이 정작 죽어 줘야 하는 것은 어떤 분인데 그 반대편을 죽어 없어져야할 대상으로 여기고 암살 시도를 하는 것처럼 될 수 있다 !!! 이는 그의 시각이 얼마나 폄협되어 있는지 또 그 세력들이 그런건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이다 이것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나 일제의 만행이나 625 전쟁시 북한군의 만행이나 미군의 민간인 학살이나 베트남전에서의 우리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이나 뭐가 다를까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는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 인간은 슷로 심판 자가 되어서는 안돤다 !!! 그러니까 편협한 세상에서 나와 종의 다양성과 같이 우리 인간의 삶의 방식 도한 다양성이 잇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해하고 살아 갓으면 좋겠다 장의사 아주머니가 어느 시점에 어느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지 어떻게 알아 또 아기를 낳고 난 후에 정신이 돌아와서 새 삶을 살게 도리지 어떻게 아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원수의 집안이 경상도와 전라도라면...?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Lk3ufzdZyp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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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면하고 싶은 영상이군요...ㅜㅜ 세상은 아름답지만은 않다는 걸 알지만....
와. 이거 겁나 충격적이네요. 어둠 그 자체네요... T_T
라미란 연기잘한다
장의사의 시선에서 본 편협한 세상일 뿐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
노숙자 녀를 쏴 죽인거는 본인 입장에서의 그것이지 노숙자 녀의 입장에서는 다른 것이다 !!!
그러므로
함부러 남의 인생을 판단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가 누구이던 이게 맞다고 하는 순간 그것은 틀렸다 !!!!
다양성이 있다는 것 인정하고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만 한다
그러면
세상이 좀 살만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편협한 세상이 되어지고 야 만다 !!!!!
이는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 때에 그 자유의지를 주어서 다 똑같은 삶을 살으라고 하지 않고
다양하게 살기 허락해 주셨다 !!!!
그러므로 우리 인간으로서는 판단해서는 안된다
한치 앞의 일도 알지 못하는 인간이 어떻게 창조주의 역활을 하려고 해 ㅋㅋㅋㅋ
이 편협함이 내가 느끼기에는
조선시대의 사대주의나 양반 우선주의 유교주의 등등으로 사람들의 사고를 묶어버리는 역활을 했듯이
625 지난 후에는 반공주의로 또 한번 편협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정치가 이용하면서 한 세대를 거의 그 틀속에다가 묶어 버렸다
해서
창의력은 고사하고 정권에 반대하는 세력들을 파괴시키는 용도로 이용해 왔다
지금은 ?
윤 정권하에서 또 편가르기식의 편협함을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에서 극우 유트브를 동원한 선전전으로
지금도 여전히 사용되어지고 있다 !!!
인간은 유연해야지
그들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다가는
일본 꼴 나는거지 잃어버린 30년에서 40년으로 가고 있는 일본의 극우정권 ㅋ
그들이 뉴라이트라는 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우리나라에 일본 숭배 사상을 집어 넣으려 하고 있는데
이는 가라앉고 있는 일본을 숭배하는 이상한 교리라서
곧 그 허실이 드러나게 되어있다 !!!
문제는 종교의 탈을 쓰고서 나오는 반공주의 와 반 민주세력들도 큰 문제다 !!!
이는 곧 기득화 된 세력들과 연계가 되어 있어서 상당한 문제를 가져 올 것이다
처음 개신교에서 잔파하는교리로는 오직 예수는 맞는데
그 잣대를 구약에 근거해서 지금에 대비하가 보니 무리가 따른다 !!!!
오직 예수는 맞지만
여전히 우리는 비 기독인들과 섞여 살아가야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구약이라면 하나님이 그 구분된 땅에서의 이교도들은 죽여 마땅한 정화 대상이지만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는 복음을 전함으로 그들을 변화시켜야 할 대상이지 그들이 우리의 적은 아니라는 것이 다른 것이다
여전히 함께 살면서 그리스도를 나타내어서 그들이 변화되게 도와주는 역활을 해야 하는데
그들 자체가 죽여도 되는 악의 축이라는 등의 언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너무 편협한 사고에 갇혀서 사는것 같다 !!!
일부는 이미 사회와 타협하여
또 정권과 기득권과 타협하여 자기들도 모르게 타락의 길로 이미 들어갔다 !!!!!
극도의 단편적인 사고는 이잼 사고에서 보듯이 정작 죽어 줘야 하는 것은 어떤 분인데 그 반대편을 죽어 없어져야할 대상으로 여기고
암살 시도를 하는 것처럼 될 수 있다 !!!
이는 그의 시각이 얼마나 폄협되어 있는지 또 그 세력들이 그런건지를 보여주는 극단적인 예이다
이것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이나
일제의 만행이나
625 전쟁시 북한군의 만행이나 미군의 민간인 학살이나 베트남전에서의 우리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이나 뭐가 다를까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는 성경의 말씀처럼
우리 인간은 슷로 심판 자가 되어서는 안돤다 !!!
그러니까
편협한 세상에서 나와 종의 다양성과 같이 우리 인간의 삶의 방식 도한 다양성이 잇다는 것을 인지하고 이해하고 살아 갓으면 좋겠다
장의사 아주머니가 어느 시점에 어느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지 어떻게 알아
또 아기를 낳고 난 후에 정신이 돌아와서 새 삶을 살게 도리지 어떻게 아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