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근원적이고 본질적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코끼리 다리 더듬기식의 신학이고 교리입니다 이제 70 중반이지만 갈수록 하나님에 대해선 더 모르겠단 고백입니다 그러나 이 내 하나님이 지옥에서 눈뜨게 하셔도 이 하나님을 따라 갈 수 밖에 없단 고백 밖에 드릴거 없네요 내 아버지 내 예수님 내 성령님 사랑합니다❤❤❤❤❤❤❤❤
조정민목사님도 설교후에 QAnd A 하시는데 저는 그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궁굼한 것들을 무명으로 받고 대답하십니다 자도 목사님처럼 구원의 확신도 없었고 개념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과 답을 통해서 저와 같은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궁굼증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 통독이 제게는 가장 큰 영적 성장의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설교후 질의문답 너무 좋습니다
치렬한 고민과 성찰, 그리고 나름대로 하나님을 여러모로 시험해본 결과, 구원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했고, 어느정도 나름대로 성과도 얻었는데, 이게 정말 맞는지 누구하고도 이야기 해볼수 없었는데, 목사님의 이 동영상 제가 설정한 방향성이 틀린것은 아니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내용으로 교회에서 아무 제한없이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신앙이야기, 성경이야기, 믿음 이야기 하기가 가장 어려운 장소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이슬람인이 구원 받는지 아닌지는 하나님이 결정하실 일이지 인간이 결정할 일은 아닌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에 예수님이 구원의 문이라 하셨음을 믿기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할 뿐입니다. 천문학자들이 진리를 다 아는 것처럼 생각했는데 최근 제임스웹 망원경 사진으로 빅뱅이론이 거의 깨지고 있습니다. 과학은 오만했으나 양자역학도 천문학도 더 알아갈수록 모른다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어찌 인간이 측량하겠습니까?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하신대로 오만방자한 인간은 본인의 의지로 선하신 하나님의 즉결심판에 떨어질 뿐... 감사합니다..^^
오늘은댓굴을 두군데 올리네요. 구원의 대한 정의 감사드려요.여기까지만 들어도 1시간 설교 들은것 만큼 꽉찬 내용이라 아멘이 나와요. 저도 고민했던 내용인데 나눠주셔서 그것도 감사드려요. 주제넘게 제의견을 보탠다면 이거예요. 저희들은 기독교 신앙을 너무 신비나 감정(감성) 을 강조하여 비쳐보일려고 하다보니 그런 질문에 시달리는거 같아요. 너무나 중요한 자신께 물어봐야될 질문이라 늘 고민해 봐야겠죠. 한가지 도움이 되는건 기독교 신앙을 실지로 일어난 사건중심의 역사적 시각과 유대인의 역사의 기록과 그기록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예언들( 이 예언은 누구 팔자 맞추는 그런 예언이 아님) 과 그 예언들이 역사속에서 성취되는 사실들을 되새겨볼때 우리가 세종대왕이 한글 창조하심을 의심없이 믿고 자랑스러워 하듯 예수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믿게 될꺼같아요. 예수님의 오심, 죽음, 부활은 이미 증명된 사실들이니까요. 저는 이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믿음과 구원에 대한.. 그 자유로움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어느덧 제 안에 제 생각대로 믿음과 구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고민 없이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프리스타일 예배.. 저는 말씀 영상만 보았는데 다소 일방의 전달인 기존의 예배보다도 더 집중이 되고 참여가 있는 예배가 되겠네요. 감사해요~
구원 : 하나님의 진노로부터의 사하심. 하나님과 죄로 단절된 상태에서 회복되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자격을 얻음. 죄를 묻지 않으시고 묵과하심으로 용서받으며 하나님의 상속을 나누어 받음. 1.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드시기 위한 과정. 2. 창조의 궁극적인 완성 (창조주와 피조물의 사랑의 관계를 통한 하나됨) 3. 그 아들의 영광을 통한 하나님 당신이 영광받으심. 4. 피조물들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심을 알게 하시기 위한 최고의 선택. 5. 피조물이 보암직, 먹음직, 자기를 영화롭게 할 만 것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하려 하심. 구원의 과정 :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받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삶. 믿음으로 구원받고 소망으로 구원을 이루며 사랑으로 구원의 인치심을 받음. 이 구원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예수의 공생애와 그 죽으심으로 완성됨. 이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음.
구원은 우리가 죄를 짓고 안짓고의 문제나 우리가 착한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객관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완벽하게 완성해 놓은 것을 깨달아 알고 그것이 내것으로 실제화가 되어야 그것이 곧 믿음이고, 인간은 유한한 존재라는 공포나 두려움에서 자유로워 지지 않을까요? 이것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예수님 말씀이 아닌지요. 죄가 쏘는 것은 사망이니 우리가 죄를 지어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죄덩어리이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를 죽여버리기 전에는 해결이 안되잖아요 그러니 아 죄덩어리 나는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었구나 이미 죽은 거구나 해결이 되었구나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실제 내가 겪은 일처럼 나에게 다가 왔을때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어지고 존재의 슬픔과 공포와 공허함에서 해방되었어요 죽음에서 자유로워 지니 처음 며칠은 너무 좋아서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흥분 상태가 지속되더라구요 그러니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워 지더라구요 이 소중한 것에서 눈돌려 세상 것에 집착하고 매이고 싶지가 않고 매여지지도 않아요 신앙생활이 이러니 저러니 전혀 매이지 않고 그저 내가 깨달아진 이 십자가의 도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가자 이런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마련하신 의, 즉 예수를 우리가 먹어야지 자꾸 우리가 뭔가 행위를 해서 우리의 구원에 행여 보탬이 될까 하는 것은 그것이 곧 자기의 의를 내놓는 것이고 애써 하나님의 의를 거역하는 거라고 바울 사도도 말했잖아요 완벽하게 자유로워 졌을때 존재의 무게에서 풀려났을때, 진짜 찬송이 나오고 진짜 선한 행위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구약에서 하나님이 죄를 깨달으라고 율법을 주셨는데 죄는 깨닫지 않고 율법인 제사만 지극정성으로 드렸던 것처럼, 즉 교통법규 어기지 말라고 벌금 내라 했더니 교통법규 계속 어겨 열심히 벌금내면서 나 잘하고 있죠? 라는 것과 같죠
교리는 진리가 아니다란 말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지지문을 보탠다면, 예수의 교리가 진리이고 그에게서 파생되어 사람들이 신학적으로 정리해 놓은 교리는 사람의 이론과 논리가 섞여 완벽한 진리는 아니다. 단지 하나님의 진리에 이르도록 돕는 몽학선생의 역할을 할 뿐이다. 마치 율법처럼.... 칼빈주의든 알미니안주의든 은사주의든 복음주의든... 조문의 글귀에 집착하지 말고 최종 완성태인 예수와 합하라.
그리스도교는 경전 (성경)의 종교가 아닙니다 글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이 먼저 있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자기가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너무 근원적이고 본질적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코끼리 다리 더듬기식의 신학이고 교리입니다
이제 70 중반이지만 갈수록 하나님에 대해선 더 모르겠단 고백입니다
그러나 이 내 하나님이 지옥에서 눈뜨게 하셔도 이 하나님을 따라 갈 수 밖에 없단 고백 밖에 드릴거 없네요
내 아버지
내 예수님
내 성령님 사랑합니다❤❤❤❤❤❤❤❤
열린 사고 !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목사님이신거 같아서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땀흘리시며 전달하고자하는 형언할수없는 그 말씀이 언젠가는 많은 열매로 결실되기를 바래봅니다
부디 지치지마시고 끝까지 전해주세요~♡
잘 챙겨보며 새롭게 깨닫는것도 있고 다시 새기는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사라지는 날까지 쭉~ 닫힌 사고를 진리를 담는 열린 사고로 변화될 때까지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교리는 진리가 아니다라는 말씀 즉 교리는 진리라는 예수님의 무한한 생각을 한정시키는 인간의 사고의 표현과 같음을 아멘입니다.
첫 댓글 영광입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다 자주 올려주세요 ^^
멋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쉽지않은 주제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자주자주 힌트 좀 많이 주세염😅
목사님 멋지십니다 세태를 잘아시고 현대믿음 생활하는 저희들의 생각과 맞아 떨어집니다.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아버지께 맡겨드리고 그분의 뜻대로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즣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다 받아들이며 기쁘게 감사하고 살뿐입니다.
하느님아버지를 믿고 확신을 갖이고~~~♡
새로운 접근방식 참 좋고 신앙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신선하고 진정성을 느낍니다.
목사님 !!
잘 들었습니다.
의미있게 다가오는 말씀입니다.신앙생활 중 고민이 많았던 부분인데, 명확한 답을 찾는 신앙이 정답이 아니라는건 분명한 듯 하네요. 성경 충실히 읽어야 겠습니다~
긍정적인 그레이스님 유튜브를 통해
구독했습니다.
가톨릭 신자지만
목사님이 올려주신 이야기들
잘 듣고 있어요.
열린 시각으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정민목사님도 설교후에 QAnd A 하시는데 저는 그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궁굼한 것들을 무명으로 받고 대답하십니다
자도 목사님처럼 구원의 확신도 없었고 개념도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과 답을 통해서 저와 같은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궁굼증이 많이 해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 통독이 제게는 가장 큰 영적 성장의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설교후 질의문답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치렬한 고민과 성찰, 그리고 나름대로 하나님을 여러모로 시험해본 결과, 구원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했고, 어느정도 나름대로 성과도 얻었는데, 이게 정말 맞는지 누구하고도 이야기 해볼수 없었는데, 목사님의 이 동영상 제가 설정한 방향성이 틀린것은 아니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내용으로 교회에서 아무 제한없이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신앙이야기, 성경이야기, 믿음 이야기 하기가 가장 어려운 장소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목사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이슬람인이 구원 받는지 아닌지는 하나님이 결정하실 일이지 인간이 결정할 일은 아닌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성경에 예수님이 구원의 문이라 하셨음을 믿기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할 뿐입니다. 천문학자들이 진리를 다 아는 것처럼 생각했는데 최근 제임스웹 망원경 사진으로 빅뱅이론이 거의 깨지고 있습니다. 과학은 오만했으나 양자역학도 천문학도 더 알아갈수록 모른다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어찌 인간이 측량하겠습니까?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 하신대로 오만방자한 인간은 본인의 의지로 선하신 하나님의 즉결심판에 떨어질 뿐... 감사합니다..^^
아멘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신 말씀이~~
일상안에서 함께하시는 하느님아버지께 뫼든것을 의탁할뿐입니다.
목사님 왠지 이해가 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친근한 목사님❤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오늘은댓굴을 두군데 올리네요. 구원의 대한 정의 감사드려요.여기까지만 들어도 1시간 설교 들은것 만큼 꽉찬 내용이라 아멘이 나와요.
저도 고민했던 내용인데 나눠주셔서 그것도 감사드려요.
주제넘게 제의견을 보탠다면 이거예요. 저희들은 기독교 신앙을 너무 신비나 감정(감성) 을 강조하여 비쳐보일려고 하다보니 그런 질문에 시달리는거 같아요. 너무나 중요한 자신께 물어봐야될 질문이라 늘 고민해 봐야겠죠. 한가지 도움이 되는건 기독교 신앙을 실지로 일어난 사건중심의 역사적 시각과 유대인의 역사의 기록과 그기록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예언들( 이 예언은 누구 팔자 맞추는 그런 예언이 아님) 과 그 예언들이 역사속에서 성취되는 사실들을 되새겨볼때 우리가 세종대왕이 한글 창조하심을 의심없이 믿고 자랑스러워 하듯 예수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믿게 될꺼같아요. 예수님의 오심, 죽음, 부활은 이미 증명된 사실들이니까요. 저는 이것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목사님 말씀 말씀은 깊이생각하고 의미있는 마음속에 간직 실행하고픈 말씀이 많은고로 강의도중 쉼표가 조금 있으면 우둔한 저희들이 생각하고
단단히 마음속에 간직할수있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믿음과 구원에 대한.. 그 자유로움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어느덧 제 안에 제 생각대로 믿음과 구원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고민 없이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프리스타일 예배.. 저는 말씀 영상만 보았는데 다소 일방의 전달인 기존의 예배보다도 더 집중이 되고 참여가 있는 예배가 되겠네요. 감사해요~
감사 합니다 최고 입니다
말씀에 동감합니다
교리는 진리는 아니라생각합니다
진리를 알기위해 가는 각 방편의 방법 아닐까요?
이해가 안되지만 이해가 됩니다. 시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을 이미와 아직으로 구분지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미와 아직은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르군요. ㅎ 고맙습니다
구원은 해방, 자유함,,,, 감사합니다. 다른 의미도 있지만..... ^^
주일 입니다 다시 한번 듣습니다 설명이 깔끔하고 어려운 내용이 잘 이해가 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구원 : 하나님의 진노로부터의 사하심. 하나님과 죄로 단절된 상태에서 회복되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자격을 얻음. 죄를 묻지 않으시고 묵과하심으로 용서받으며 하나님의 상속을 나누어 받음.
1.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만드시기 위한 과정.
2. 창조의 궁극적인 완성 (창조주와 피조물의 사랑의 관계를 통한 하나됨)
3. 그 아들의 영광을 통한 하나님 당신이 영광받으심.
4. 피조물들이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심을 알게 하시기 위한 최고의 선택.
5. 피조물이 보암직, 먹음직, 자기를 영화롭게 할 만 것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하려 하심.
구원의 과정 :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받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삶. 믿음으로 구원받고 소망으로 구원을 이루며 사랑으로 구원의 인치심을 받음. 이 구원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예수의 공생애와 그 죽으심으로 완성됨. 이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음.
교리가 진리가 아니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교리가 진리라 가르치는 것 때문에 힘을 빼앗기고 신앙 의 본질에서 벗어난 목사님들이 않으신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죄를 짓고 안짓고의 문제나 우리가 착한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객관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완벽하게 완성해 놓은 것을 깨달아 알고 그것이 내것으로 실제화가 되어야
그것이 곧 믿음이고, 인간은 유한한 존재라는 공포나 두려움에서 자유로워 지지 않을까요? 이것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예수님 말씀이 아닌지요. 죄가 쏘는 것은 사망이니 우리가 죄를 지어서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 자체가 죄덩어리이기 때문에 그 존재 자체를 죽여버리기 전에는 해결이 안되잖아요 그러니 아 죄덩어리 나는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었구나 이미 죽은 거구나 해결이 되었구나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실제 내가 겪은 일처럼 나에게 다가 왔을때 삶과 죽음의 경계가 없어지고 존재의 슬픔과 공포와 공허함에서 해방되었어요 죽음에서 자유로워 지니 처음 며칠은 너무 좋아서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흥분 상태가 지속되더라구요 그러니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워 지더라구요 이 소중한 것에서 눈돌려 세상 것에 집착하고 매이고 싶지가 않고 매여지지도 않아요 신앙생활이 이러니 저러니 전혀 매이지 않고 그저 내가 깨달아진 이 십자가의 도 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가자 이런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마련하신 의, 즉 예수를 우리가 먹어야지 자꾸 우리가 뭔가 행위를 해서 우리의 구원에 행여 보탬이 될까 하는 것은 그것이 곧 자기의 의를 내놓는 것이고 애써 하나님의 의를 거역하는 거라고 바울 사도도 말했잖아요 완벽하게 자유로워 졌을때 존재의 무게에서 풀려났을때, 진짜 찬송이 나오고 진짜 선한 행위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구약에서 하나님이 죄를 깨달으라고 율법을 주셨는데 죄는 깨닫지 않고 율법인 제사만 지극정성으로 드렸던 것처럼, 즉 교통법규 어기지 말라고 벌금 내라 했더니 교통법규 계속 어겨 열심히 벌금내면서 나 잘하고 있죠? 라는 것과 같죠
목사님 목회를 하세요^^
구약의 약속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루어졌고 신약의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야 하는데... 교회에서는 말씀의 적용을 편의에 따라 자의적으로 하지 않나 여겨질때가 많습니다.
제대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필요한 시대라 여겨집니다.
절대 망대의 설교해주십시요
라이브 예배가 주일 몇시인지요? 링크 들어가도 안내가 없어요 ㅠㅠ
인터넷에 ‘좋은친구교회’ 홈페이지 방문해 보시면 라이브 줌미팅 예배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안내 되어 있습니다 주일에 함께 예배하면 좋겠네요 ㅎㅎ
교리는 진리가 아니다란 말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지지문을 보탠다면,
예수의 교리가 진리이고 그에게서 파생되어 사람들이 신학적으로 정리해 놓은 교리는 사람의 이론과 논리가 섞여 완벽한 진리는 아니다. 단지 하나님의 진리에 이르도록 돕는 몽학선생의 역할을 할 뿐이다. 마치 율법처럼.... 칼빈주의든 알미니안주의든 은사주의든 복음주의든... 조문의 글귀에 집착하지 말고 최종 완성태인 예수와 합하라.
교리는 완벽하지않아도 진리가 무엇인지는 앎이니 이 말씀을 지키려 교리로 울타리처럼 보호하는거아니겠어요…
조문의 글귀에 집착이아닌 거짓을 분별을 해야하는것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거짓선생들과 교회에 경고한 가짜 선지자들을 경고하는 말씀에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정 예수님을 만나지못하게 가로막는 진실되지않은 말로는 하나님의 영들이 많으니 영적인 분별이 필요하지요
이게 최후심판이 정해진 사단이 하는 일일것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사단의 영이아닌 진정 주님께 속해있어야할것같습니다 진실된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말씀으로써의 분별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교는 경전 (성경)의 종교가 아닙니다
글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이 먼저 있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자기가 믿는 교리대로 해석됩니다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이동엽목사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악플, 선플, 둘다 목사님께 관심이 있어서에요. 쌍욕 외엔 삭제하시면 목사님의 진정성을 의심할수가 있습니다 이후 댓글창 올라온글 삭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이 많이 안좋아요😊
저는 악플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제 이전 영상을 보시면 수많은 악플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만일 선생님의 댓글이 지워졌다면 다시 한 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본인들이 삭제하시는것 같아요😅
아는게 앎이 아닌게 아닌가ㅡ그런데 모두는 아는거처럼 안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모두에게 답이 다른건가 싶기도 하고 날마다 다르게 찾아 오시기도 하는 그분을 어떻게 맞이 해야 바르게 이거라고 전해야 하는지 ㅡㅡ
목사든 장로든 집사든 자기 자신이 믿음에 의심을한다는것 없다는것을 안다는것은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그믿음을 이제 하나님께 구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려고 드러내신것입니다 절대 목사들에게 상담하지 마세요 뱀들이 교회에 또아리틀고 있습니다.
창조자입장에서 다 똑같은 피조물인데,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구원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왜 창조자는 왜 그렇게 칭송받고 싶고, 찬양받고 싶고, 자신을 믿으라고 강요하나요? 그것이 피조물에게 또는 창조자에게 무슨 도움이 되나요?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특별히 원하는 자에게만 주는것이 어찌 불공평한건가요?
목사님 말씀을 전부 다 듣다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중요한 것이지 주일날 교회를 꼭 갈 필요는 없다라고 들리는데 제대로 파악한게 맞나요?
물론 교회 출석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긴 하지만 주일날 교회 나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나가는 것은 교인으로서 바른 태도는 아닐것입니다. 피치못할 사정이 있거나 상황이 어려울 때 교회에 못나간다고 죄를 짓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 예배하고 싶어집니다.
목사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는데~😊
짧은 말로 설명은 어려워요~😅
신학을 배워야 좀더 폭넓게 자유한 신앙을 하게 되는것같아요~~❤
헐 ᆢ예배는 하나님 말씀을대언하는거지 듣고답하기가아닙니다. 이분도참ᆢ
옛날의 저희부모님 세대엔 대언하신 말씀을 듣기만했었죠
그래서 궁금한것도 질문하지못하고 그냥 믿는다 아멘하며 듣기만하며 살아온것같습니다
지금 목사님께서 성경말씀을 벗어나서 재해석하신게 있으신가요?
진정한 예배란 혼자서 골방에서도 기도하고 말씀보고 하는것도 예배입니다
예배를 어떠한 틀에 가두지마세요
주님은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잘 해봐요... 별 희안한 방법이 다 있구만...
그냥 프리스타일 예배라는 말은 좀 어패가 있네요ᆢ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건데ᆢ그냥 특별강의ᆢ설교라고 하시죠~^^
맞는 말씀^^
울 기독교의 특징.
입만 살아있는것이
아니라. 주머니을 회개하여 예수 사랑을 실천 하라가.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