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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상과 규칙들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변하지 않는 보편적 진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 문명과 제도를 무조건 부정하기보다는, 그 안에서 인간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식을 제시하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노예제도는 지금 우리가 당연히 철폐해야 할 제도지만, 성경에서는 그 제도 자체를 반대하기보다는 주인과 종이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항일운동을 과거에는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해석했지만, 오늘날에는 인권과 자유라는 보편적 윤리의 기준에서 더 큰 정당성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 민족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차원을 넘어,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억압한 것이 더 큰 문제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특정 사상이나 정치적 이념을 설파하신 것이 아니라, 시대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가치를 강조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민족주의를 초월하심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동격인 교황이 나폴레옹에게 잡혀 죽어? 난 그래도 나폴레옹에 잡혀죽은 교황보다는 더 낫네. 그러면 제가 교황보다 높은 등급 맞습니까? 이러면 지나던 똥개도 쳐다보질 않고 저를 비웃습니다.

카톨릭은 확실한 이단! 교황은 하나님과 동격으로 성경말씀도 더하거나 빼거나 가능하다. ㅡ 여러분! 교황이 하나님과 동격, 이것이 카톨릭 입니다.

가톨릭 형제 들 의 주장 , 삼위일체 이므로 성모 마리아가 하나님을 낳은 것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공경해야 한다, 묘하게 설득력이 있는데 그것에 대한 목사님의 견해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으며 지화론을 믿는다는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인간은 시간과 곻간을 초월할수없는 피조물이다. 어떻게 목회자가 찰스다윈의 진화론을 믿을수 있는가? 인간이 진화 되었다면 무엇으로 부터 진화되었으며 그 무엇은 어디로 부터 진화 되었는가? 진화에는 식작이 있어야 한다 그 시작의 시작은 어디에서 시작 되었늗가 답을 해야 한다. 창조는 과학이나 학설이 아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남자의 갈빗벼로 여자를 만드신 것은 사실이고 진리 입니다 그리고 진화론 이라는것은 학문이고 일개의 가설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이시죠..그렇기를 바랍니다.

허당보다 목사님 알게되여서 들려봤습니다 아멘

어떻게 믿는사람들 입에서...악마의 자식들이라는 험한 말을 할까...나도 교회다니고 있지만...원수를 사랑하라...개뿔...악플다는사람들 또한 주님의자식입니다.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가도하면 어떨까요..악마의자식...ㅉㅈㅈ

아멘❤

개신교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설교의 주제를 누가 정하나요? 개별교회 중심으로 움직이다보니. 많은 종파가 여러 교리해석 생기다보니 혼란스럽습니다 좋은점도 물론많지만~

씨에 관한 말씀은 기존 해석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씨는 진리고 받고 안 받고는 땅에 달린 것입니다 의롭게 살라는 뜻이지 전도, 파급력의 의미가 아닙니다 진리는 참된 도리입니다 바르게 살라는 거죠 하나님은 사실이고 말씀은 진리입니다

이런 목사들 100% 좌파 목사임 ㅎㅎ 희안하게 그럼... 세상사람들에게 좋은 목사라는 소리 듣는걸 즐기는 ,,,,,,,

응원 또 응원 합니다. 넘 재밌어요~~ 편안한 목사님들 사랑스러운 목사님들 응원합니다. 유머처럼 어려운건 없는데요,, 기쁨주셔서 감사 감사

이렇게 사람좋은 척 얘기하는 위험한 목사들이 많아져 걱정입니다. 일단, 과학의 기본은 관찰과 증명입니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수십억년전 수백만년전의 사건들은 관찰된 적도 없고 증명된 적도 없는 그냥 이론일뿐입니다. 오늘의 진화론과 내일의 진화론이 다른데, 그게 진리이고 진실일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교과서에 실려서 마치 과학적인척 대접을 받으며, 창조론과 기독교 신앙을 훼손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빠지게 만듭니다. 진화론도 옳고 창조론도 옳고...세상사람들의 환심을 얻기위해 이 따위 미지근한 신앙을 갖고도 목사라니 부끄럽지않나여.

김태완 목사님 정말 몰입 최고, 전달력 최고네요,, 일터와 신앙의 괴리,, 저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것에 취해서,,, 그렇지 못한 상황이 되었을때 무척 원망스러웠던 1,2년전 시절이 저를 괴롭혔는데.. 이제 조금은 하나님의 뜻을 알거 같아,,, 목사님의 간증이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동안교회는 동대문쪽에 있는 교회이고 김동호 목사님도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분이신데. 어떤 연관성은 없을지 2탄을 찾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늘 생각했던것 중 하나를 말씀하셔서 기뻣습니다. 왜이리 심각한지, 우리는 왜이렇게 심각한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주고자 하는게 아닐진데, 가끔 주변 예배할때 모습을 보면 모두가 입꼬리가 아래로 향해 있습니다. 저는 위로 올릴려고 노력합니다. 아니 그래야 할거 같습니다. 웃어야 할거 같은데,,, 정녕 우리가 현실은 웃을일이 많이 없을지라도,,, 성경말씀을 다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읽다가도,,, 전쟁과 죽음과,, 바보처럼 기적을 보고도 또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 앞에,,, 결론은 주님이 꼭 계셨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계셨으면 하는 결론으로 그렇지 않으면 엄청 억울할거 같고,, 통곡할거 같아요,, 요 증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목사님 유머가 저희 남편과도 비슷해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죽고 사는게 별거 아니다라는 말씀은 죽어서 가는 불지옥은 없다라는 말씀으로 느껴집니다 성경의 많은 지옥에 대한 묘사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부자와나사로 이야기속의 지옥은 무엇일까요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뭔소리인지 하소연인지 한탄인지 자기 자랑인지

Stop worship human. {%}%}©©

부는 성실한 노력만으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를 쌓는 것엔 경쟁이 따르게 되며 경쟁에 윤리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에 있지 부에 있지 않습니다 착하게 살면 부가 쌓일 틈이 없습니다 예수님게서 부자 청년에게 너의 부를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 했을 때 망설임을 보시고 하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 보다 힘들다고 말씀하신 건 부는 욕망없이 쌓일 수 없으며 욕망이란 마음에 부정함이 파고들 틈을 제공해줍니다 해서 부의 본질은 욕망이고 그 욕망엔 선이 자리 잡을 수 없기에 부자가란 이렇다라고 말씀하신겁니다 재물을 얻기 위해선 때때로 개인의 양심을 저버리게 만듭니다 더구나 큰 재물을 얻는데 과연 정직만 가지고 모을 수가 있을까요? 모으는 과정에 양심을 저버리는 일이 종종 있지 않았을까요? 내가 가지고 싶은 건 타인도 마찬가지기에 서로 이전투구할 공산이 크지요 획득 정직만으로 쉽지 않습니다

기도가 안됩니다. 울부 짖으면서 내가 처한 상황,현실 을 표현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제 부모님은 연로하시고,병마와 투병중이신데, 꾸역꾸역 먹고,웃고,쓰얄떼기 없는 생각만 하는 제가 싫네요. 차라리 순간의 선택으로 하늘의별(?)이 되거나 지옥에 가서 제가 범한 죄값을 치르고싶네요. 다들 잘사는데 왜 저만,제 가족만 이렇게 사는지요? 신 께 여쭙고 싶습니다. 참사로 목숨을 잃은 고인,가족들의 삶 도 생각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을 고통 주면서 ,피해를 주는 사람들은 잘 살고 있잖아요? 이게 다 제 욕심 때문에 벌어진거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교회 출석해서 말씀 듣고,기도(=회개) 하고, 함께 동역하는 것 인가요? 동네 교회에 가서 기도 해도 잘 안됩니다. 나의 교회가 아닌것도 있지만, 믿음에 대한 자세 등 이 잘못된것도 있겠지요? 침대에서 의료진의 도움으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모습을 봤는데ㅠㅠ 제가 자식으로서 해드릴게 치료비용 인데요, 11:37 그게 감당하기가 버겁네요. 능력부족이겠지요. 답답합니다. 요즘 세상을 등지고 다른 세계로 가버리신분들이 부럽습니다.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교파가 여럿 있던데, 그들끼리 다투면 누가 살아남을까?

님은 애국운동 안하시죠...님부터 가진 재물 다 팔아서 어려운 이웃에게 다 나눠주고 해 보세요

이분은 항상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소릴한다...예수님도 상대적으로 선한 모습과 강한 모습 두가지가 존재한다...양보해야할때와 쟁취해야 할때가 있는것이지...무조건 양보하는게 선이 아니다... 이분은 구약시대 이스라엘과 적군이 싸우는 전장에서 적군에게 복음 전해야한다고 설파 할 사람이다

김태완 목사님의 삶의 간증을 들으면서 제가 미국에서 30년 넘게 이민생활을 하며 하나님이 저와 저의 가정을 다루어가시는 과정이 많이 닮아 있어서 글을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 Let God do it", "하나님이 주신 자리에 있자" 제가 은혜을 체험하며 깨달은 이 말씀과 "with God, by God" "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 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비슷하여 놀랐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리가 때때로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하는 것임을 너무도 잘 압니다. 예수안에서 늘 강건 하시고 목사님가정을 향한 하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 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우리에게 영생이 허락되었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당하는 질고와 육신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영원의 삶에 들어가는 때까지 하나님의 거룩함을 이루기 위한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출애굽 후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40년의 광야생활을 하며 변화의 과정을 거쳤듯이 우리도 그러하다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세상에서 너무 평화롭게 산다면 하나님의 길에 있는 지 여러 번 점검해야 될 것 같습니다. 넓고 구원이 없는 길은 오히려 더 평안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관심 밖의 삶이니.....

아멘~.

복음서에서 예수가 평생 전한 메세지는 "하나님의 나라" 이지 "인간 답게 살아라"가 아니다. 죄인인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 봤자 육신의 정욕과 쾌락일 뿐이지... 성경은 우리에게 인간의 죄성을 회계하고 구원받아 이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또 죽어서 실지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감으로 죽음을 초월하라고 가르친다. 예수께서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지옥에 갈수 밖에 없는 이웃(죄인)에게 그의 죄성을 알리고 회개시켜 하나님의 나라에 초대하라는 의미이다. 이 목사는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생각을 가르치고 있네. 복음적인 신학은 했는지? 성경은 읽는지?

인본주의 ,사이비 ~ 따로 없네

인류는 모두 구원되어 있다. (already)...예수님이 요단강 죽음-부활을 겪고 나서 깨닫게 된 사실입니다....하나님에게 버림 받은 영혼은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국적. 종교. 인종 남녀의 차별 없이, 창세 때, 다 구원 받았습니다. ...그래서 복음입니다.....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받는다면, 진리가 아닙니다....우리의 본래모습이 하나님입니다.

영상시대 맞는 목사님! ✨️시대를 바로 보시는 지혜와 은혜 충만하신 목사님이세요✨️😊

은혜가 됩니다 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좀 더 차분하게 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손을 어쩌지 못하는듯 보여요. 은혜와 편안함이 느껴지지는 않아요. 메세지가 편안하려면 그 전달자인 메신저가 편안해야 하는대 전혀 그렇지 않네요. 메신저가 평안하면 메세지도 평안하게 들리겠지요.

하나님께 한발짝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

용서도 사랑이다..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 쉽지 않지만 옳은 말씀입니다 ^^

아멘 🙏 🙏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들 나눠주셔서 감사하합니다. 여기는 서귀포입니다. 귀한 목사님들 제주에서 뵙고 싶네요.

유튜브 하나교회를 잘 듣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여기는 제주. 서귀포입니다. 두 분 목사님이 제주에서 사역하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기회되면 한 번 뵙고 싶습습니다. 짬나시면 한 번 카페 파파스브로트(아빠의 빵/생명의 양식)에 들려주셔요.

아멘 ❤

아~!!! 정말 타고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