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하는동안 땀과 호흡으로 일부 독소배출에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 혈액흐름 조아졋을터 간헐적 단식은 위와 간 장기들 운동량 줄이고 칼로리 적엇으니 도움됫고 그러나 자칫하면 에너지공급 부족하면( 하루필요 충분한 영양소) 몸의 저항성이 떨어짐 식물영양을 충분히 드셔야함 야채 과일 다량드셔야함 고기 빵 유제품 반제품 냉동식품 아웃
@@김덕희-k3m 모르시는 말씀 식물영양에대한 공부를 더 하세요 과일이 일시적으로 혈당을 올리는것은 인정 그러나 혈당을 올리는데 직접적으로 관여하는건 수많은 다른음식들 술 담배 빵 밀가루 밥 고기 이런 음식들 아웃 시키고 하루종일 과일(배즙 레몬 자몽 오렌지 사과) 풍부하게 드셔보시고 말하시지 단 반드시 즙만 먹어야함 1시간 간격으로 마심 다른음식 먹으면 안됨 점심만 밥( 현미)야채 먹음 3일동안 해보고 말 하삼 레몬 마니 마심 식이섬유 제로로 만들어 마심 원심분리형 믹서기 사용불가 반드시 저온 압착 갈아서 바로 마심 공복상태서마심
가장 걱정되는건, 노력을 해도 당이 안내려 가신다는 분들이다. 그 노력은 무엇을 토대로한 노력인지? 과연 정상적인 노력인지? 현미밥, 채소, 단백질(식물성,동물성,저지방) 소식과 정확한 시간대에 식사 건식/야식 안하고, 끼니 안거르고 꾸준한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위에걸 해야 노력이라 하는겁니다.
식성이라고 했어요. 식욕이든 식성이든 지금 당뇨병!이 중요한 주제쟎아요! 건강을 위해 소식ㆍ 음식종류 조심하자는건데ᆢ 드시고싶은대로 드시라고 하는게 효도인가요? 그리고 딸이 한번도 밥차려주지않는지 어떤지 이것만보고 알수있나요? 직업없고 거동불편한 중증 노인도아닌데 손주육아좀 한다고 무조건 짠하다고 하고ᆢ 물론 그때문에 잘 못챙겨먹는 때가 있긴하지만 형편에따라 사는건데 덧글도 생각좀 하고 들 쓰시지요ㅜ
먹다 남은 밥을 먹으니 자꾸 살이 찌는듯.. 저도 애들 도시락에 스넥을 남겨오면 매번 먹었는데 피검사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와서 그때부터 딱 끊고 반식에 운동 병행하니 금방 3키로 빠졌어요.. 지금은 50키로지만 빠지는 살이 눈에 보여서 운동을 계속 하고 잇어요.. 다들 홧팅해요!
떡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오랫동안 떨어지지도 않는데, 바쁘다고 떡을드시다뇨... 육아로 활동량이 많아져서 혈당이 오히려 떨어지실텐데... 떡으로 그 효과를 다 없애시네요.. 고기때문이 아니라 탄수화물이 혈당에 더 큰 문제가 되는데, 육식때문인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프로그램 내용이 전반적으로 객관적이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아픈 엄마한테 애 맡기는거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자녀분.. 울 친정엄마는 일하시느라 못봐주셨고 시어머니는 애 맡기면 난 고아원 보낼거다 큰 소리 치셨는데 애당초 맡길 생각도 없었고 꼭 내 손으로 키우고 싶었기에 경제적인 많은 것들을 포기했지만 딸과 친구 같은 돈독한 사이 지금도 유지하고 있고 당시에 돈은 못 벌었어도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키웠기에 주도적이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훌륭하게 잘 커 주었네요.
모녀가 같네요 신경 쓰지마세요 본인이 흐지부지한데 딸이야 애봐주니까 좋지요 본인 건강 챙기면서 손자를 봐주어야 되는데 아이를 업고 흰떡을 먹다니... 어이가엃네요 나아는여자도 내말 무시하더니 지금은 심각한 폐인이 되버렸어요 ㅉㅉㅉ 그웃음이 찡그린 얼굴이 되어야 정신차릴려나요 하지만 그때는 의사도 못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도와주는건 잘라내는거랍니다😖😖😖😖😖
치료방법:다이어트ㅋ 당뇨 고지혈 고혈압 약 먹었는데 지금 다 끊고 꾸준히 운동하며 18킬로 감량해서 46킬로 유지중인 갱년기 폐경기 겪은 50대 후반 입니다..탄수화물은 적게..정제 식품은 끊으시고 비정제식품 야채 와 저는 닭가슴살 두부 계란 콩 등 으로 끼니마다 단백질 보충해주고 있어요..살이 쪘을땐 아프더니 몸이 가벼워 아픈게 사라졌어요
떡은 농축된 것이라 탄수화물 섭취가 밥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 아기 업고 있다고 식사 못한다는 건 핑계로 들림. 우선 업고 있을때 두손이 자유로우니 음식을 테이불에 차릴 수 있거니와 식사할 때는 아기를 잠시 내려 놓아도 됨. 거기다 아기를 저렇게 업어 줄 수록 본인도 힘들지만 무엇보다도 아기의 신체모양을 망가트림. 유모차에 아기 태우고 걷기 운동을 하면 좋을텐데......
많은 의학 영상을 보앗다 그나마 제대로 된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이 아닌가한다 교묘하게 외곡시키는 의학적설명 정작 중요하게 집고가야할것은 누락시켜 환자가 병원과 의사에게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만든다 분명한건 병원에서 어떤 질병을 진단 받으면 환자는 그 자료에 입각해 스스로 공부하고 질병을 아웃시키기우해 노력해야한다 그러나 그렇게하지 싼의료비에 의사가 처방해주는걸 받아들고 약에 기대어산다 시간이 흐르면 결과는 뻔하다
지금 70대면 잘먹는게 가장 건강이던 세대, 5,60대도 바로 그 자식세대라 운동 식단 이런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청년 중년들이야 매체로 많이 접해서 알죠 그리고 원래 날씬하고 살 쉽게 안찌던 사람들은 그냥 컨디션에만 의지해 살기 때문에 본인이 건강을 잃을거란 생각을 잘 못합니다. 그러면서 갱년기오면 스파이크 다 맞죠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혈당 수치가 높아서 힘들었어요ㅠ 지금은 매일 조깅하고 코크보틀 먹으며 관리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운동하면서 코크보틀을 먹으니 체지방이 더 쉽게 빠지고, 운동 후 피로감도 덜 느껴져요.
손자 2년 봐줬는데 아기 보는것보다 딸 사위 시간 맞춰 저녁 해주는게 엄청 힘들었어요 입으로만 엄마한테 잔소리 하지 마시고
아기는 어린이 집에 맡기시고
저녁은 해드세요
정말 그래요
아이보는것도 엄청 힘든데 딸 사위 밥해주는게 더 신경 쓰이고 힘들지요.저도 그 경험 해봐서 너무 공감이 가네요.입으로만 걱정하는 저 딸보니 내가다 밉네요.
😮
@@망고-l9g
아니 애도 봐주는데 밥까지...
경숙님..딸..보면서 너무 어의가 없네요. 힘든 몸으로 애기 봐 주셨으면 퇴근 후 가만 앉아 애기랑 놀아 줄 게 아니라 저녁 준비를 본인이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애 봐주는 게 더 힘들까봐 어머님께 저녁 준비 시키는 건가요? 불효자식.
진짜 이 딸 너무 얄밉다 엄마는 너무 바보같이 착하시구
@@장인숙-y1f 맞아요
네 딸이 얄밉네요
저두같은생각
몸 성하지않은 할미가 손자봐준다고 밥도 거르고 힘든데 퇴근한 딸 밥까지 차려주네요 평소에 저러나봄
욕나오네요
엄마가 합법적 노예인줄 아나 봅니다
엄마가 식모인가....생글거리며 식단조절하라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네...
잘먹고 잘놀고하는건 딱40대후반까진거같아요
저도 평생 감기한번 안앓고 병원도 간적없는데 40대후반부터슬슬 아프더니 갱년기도오고 하나둘씩 고장나기 시작하더니 하루하루가 겁나고 뭘해도 즐거움도없고 죽고싶습니다 그나마 운동하고 식단 조심하고 늘 조마조마합니다 50부턴 맛있는거 멀리해야돼고 맛없는걸 즐겨야하는거같아요 ㅠ
진짜 공감100퍼..40대후반까지!!!
전 지금 할머니가 된기분
저두 갱년기오고 너무아파요
맛있게 배생다하세요 제발. 강추합니다
저도 이게뭔가했는데 진짜 해보니까 삶의질이 달라짐
건강은 건강할때 검진하고 예방해야징. 감기한번. 병원한번 안 간것이 자랑은 아니요. 미련한 남조선 사람들.
@@으뎅골 님은 북조선임? ㅋㅋㅋ거기느병원도 잘 못가잖아요 약도 조뚜 없고
황혼 육아 어머니...딸, 손자, 보살피지 마시고 자신 살피셔요...난 왜 가슴이 왜 짠하지??😒😮💨
살 찌고 어깨가 아파서 옆으로 눕지도 못할 통증과 자다 깨면 양 팔에 피가 하나도 안통해서 넘 차갑고 마비된것같은 증상이 지금은 싹 사라졌어요. 일주일에 5일은 만보이상 걷고 간헐적단식으로 10키로 감량하니 안좋았던 증상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걷기하는동안 땀과 호흡으로
일부 독소배출에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 혈액흐름 조아졋을터
간헐적 단식은 위와 간 장기들
운동량 줄이고 칼로리 적엇으니
도움됫고 그러나 자칫하면
에너지공급 부족하면( 하루필요
충분한 영양소) 몸의 저항성이
떨어짐 식물영양을 충분히
드셔야함 야채 과일 다량드셔야함
고기 빵 유제품 반제품 냉동식품
아웃
@@Happyvirus16 야채 과일 다량으로 먹게
되면 혈당많이 올라가요~~
간혈식해도 자제해서 먹어야되요!
특히 과일은 당이 많아서 당뇨있는
사람은 조심해서 먹어야되요!
@@김덕희-k3m
모르시는 말씀
식물영양에대한 공부를 더 하세요
과일이 일시적으로 혈당을 올리는것은
인정 그러나 혈당을 올리는데
직접적으로 관여하는건 수많은
다른음식들 술 담배 빵 밀가루 밥 고기
이런 음식들 아웃 시키고
하루종일 과일(배즙 레몬 자몽 오렌지 사과)
풍부하게 드셔보시고 말하시지
단 반드시 즙만 먹어야함
1시간 간격으로 마심
다른음식 먹으면 안됨
점심만 밥( 현미)야채 먹음
3일동안 해보고 말 하삼
레몬 마니 마심
식이섬유 제로로 만들어 마심
원심분리형 믹서기 사용불가
반드시 저온 압착
갈아서 바로 마심
공복상태서마심
@@Happyvirus16 ㅇㅋㅇㅋ
몸 독소 쌓여서 몸이 계속 부푸는 느낌? ㅠㅠ 그래서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노폐물들 좀 제거하고 운동하고 관리하고 있네요. 그러니까 몸 좀 개운해지더라고요
역시 자기몸은 자기가 관리해야 함 문제가 생기면 누가 대신해주지 않음
바보똑=ㄹ
ua-cam.com/channels/SknObj2PGGK6KCkTyc5Kkw.htmlvideos
아픈몸으로 끼니도 못챙기시고 하루종일 애기봐주셨는데 딸부부야 차려드릴 생각은 않고 앉아놀고있네..먹어라마라 입으로만 하지말고 뭘좀사갖고라도 오던지
엄마만 무슨고생인지 저녁까지 얻어먹고가면서 설거지는할까싶다ㅠ
해결책은 이미 서로가 알고있잖습꽈.
당사자가 안하는것일뿐.
뭐만하면 "해봐도 안되는데 어떻해요~"
관리안하시면 시력포기하고 발까락 자르고 심근경색으로 객사할수있습니다.
의사들이 이런말을 안하는이유는 대놓고얘기했다는게 소문나면 병원장사가 안되기때문입니다.
좋은정보,해결책이 많이나와있잖습니까!
1살이라도 젊을때 관리하세요.
이집딸 참 이기적이다!! 엄마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딸!! 난 절대 손자 손녀 안봐줄거라고 말했음. 물론 부모 마음과 딸의 절실한 환경은 가슴으로 이해 하지만 아건 아니지!!
자식이란게 부모에게 참 이기적이다. 원래 자식들은 이런거야
니도 부모한테 이기적인거 아님?
진짜 딸내미 못됐네요
자식이든 부모든 배우자든 안아픈 사람은 아푼사람고통 절대 절대 모름 고
래서 건강관리는 각자본인이해야됨다 !
맞아용
뇌경색 두번째 사례자분
남편 잃고 세남매 혼자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눈물이 날려해요 얼마나...
뭔 배짱으로 셋이나..
당뇨인데 흰 떡이라니.... 아기가 얌전하기만 한데.... 엄마가 힘든 건 생각안 하는 딸... 나도 그런 딸.....일수도..... 그래서 누굴 탓 할 자격은 없는 듯...
가장 걱정되는건, 노력을 해도 당이 안내려 가신다는 분들이다.
그 노력은 무엇을 토대로한 노력인지?
과연 정상적인 노력인지?
현미밥, 채소, 단백질(식물성,동물성,저지방)
소식과 정확한 시간대에 식사
건식/야식 안하고, 끼니 안거르고
꾸준한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위에걸 해야 노력이라 하는겁니다.
떡도 위험해요 탄수화물 당으로 만들어지는데 현미밥의 열무김치 싱겁게 야채랑 비빔밥드시지 계란 단백질 섭취하는것 좋은듯하네요 아프니까 서럽고 내몸이 소중함을 느끼네요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 같아요~
살고기로 조끔씩 드시고 운동이랑
식단을 죽을때까지 해야되요~
특히 튀김은 다 몸에 해로워요.
샐러드에 대마종자유넣고
오이레몬수 마시면 해결
육류는영훤히이별
홍두깨로 발바닥등모든곳
굴리며맛사지 발가락꽈곽비비기
떡 과자 빵 라면 튀김 밀가루 탄산음료 딱 끈어야 살안찐다 그니까 날씬한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참고로 168-56
떡 과자 빵 라면 튀김 밀가루 탄산음료 고기 생선 ㅡ 내가 안먹는 음식
현미 채소 과일식
걷기 등산 요가로
모두 정상 ㅡ 166 ~ 57키로 유지 ㅡ 60 살임
나이들수록 고기.생선은 먹어주는게
좋아요~~고기는 지방이없는
살고기로 조금씩먹어야 몸에 근육이
안빠져나가요~~
난 오늘 한달반만에 빵도먹고 아구찜도 먹었음
내일은 먹은만큼 운동 빡시게 해야됨
힘듭니다 다이어트
그래도 몸이가벼워져 좋긴합니다3키로만 더뺌
됩니다그럼 56키로
7키로빼기 힘드네요
그 참 부럽소
163 60키로 나이 60대
헉...부러워요
69.9 ..
59.999999만 나가도 소원이없을듯
딸이 피디가 질문하는 핵심을 모르네. 참..
답답한 딸이네..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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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딸 실화임? 애키우느라 더 못챙기는 건데 식욕은 어쩔수 없나봐요라니.... ㅉㅉ
저도...ㅋㅋㅋ 뭥? 이럼...
밥 한번이라도 챙겨주고 저런말하지
젊고 건강한 사람도 애키우기 힘든데ㅠㅠ 당뇨에 고생하시는 엄마한테 저렇게 말하는 딸을위해 손주 봐주시는 어머니가 안쓰럽다ㅠㅠ
식성이라고 했어요.
식욕이든 식성이든 지금
당뇨병!이 중요한 주제쟎아요!
건강을 위해 소식ㆍ 음식종류 조심하자는건데ᆢ 드시고싶은대로 드시라고 하는게 효도인가요? 그리고 딸이 한번도 밥차려주지않는지 어떤지 이것만보고 알수있나요?
직업없고 거동불편한 중증 노인도아닌데 손주육아좀 한다고 무조건 짠하다고 하고ᆢ 물론 그때문에 잘 못챙겨먹는 때가 있긴하지만 형편에따라 사는건데 덧글도 생각좀 하고 들 쓰시지요ㅜ
@@앙앙-k3w 딸 본인이시구만. 정명화님
당뇨 엄마에게 애를 맡기다니..
애는 절때 봐주면 안 됌 관절,몸 다 망가짐~
그렇게 걱정되면 애를 맞기지 말아야 되는거 아닌가? 심각성을 모르네 어떻게 웃으면서 말하지
엄마도 시간이 필요하죠.
피곤하면 몸관리 힘들어요.
잔소리보단 같이 운동하거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라도 해드리는 게
맞을텐데..
이제 엄마들도 자식들 만큼 ,아니면 반이라도 자신을 챙겨야겠어요.
그래야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오래 봅니다..
맞기지X
맡기지
싸가지가 없으니
이기적인 ㄴ이라 답없음 엄마가 죽으면 남긴재산컵하나까지 챙겨갈 ㄴ
안녕하세요 저는 54살 이구요 피검사에서 저도 염증 잇다고 저는 관절염정 뼈마다 다아파요 ㅠㅠ 😭 힘내세요
육아로 인해 건강 헤치는 모습이... 그저 응원할 수 밖에 없당...
당뇨인데 떡을 저리먹다니... 기본적인 개념 상식이 너무 없네요... 떡이 혈당을 얼마나 높히는데
합병증 와도 할말없을듯요..
자식들이 못됐네 , 장모가 저리 아픈데 얘를 맡기고 가네;;
@@GOKICHA요즘 어떤간큰사위가 장모한테 애를 떠넘기냐? 이런상황에선 보통 딸보고 개호로새끼라고 하지않나?
😢돈이많네 집보니
영미씨라는 분은 비만해보이지도않고.. 혈색도 뽀얗게 좋아보이는데.. 저리 많이 아프다는게 슬프네요
30대 부터는 운동이 필수예요
애봐주고 밥해주시고..
애를 몇년을키우시나요ㅜㅜ
자식들이 철이없으신건지..
저러다투석까지가면
답 없습니다
식단보다 육아와산림더문제네요
내가 당뇨라서 아는데 아기보는거 너무 힘들고 떡드시면 절대 안되세요 ㅠㅠ
심장쪽 질환으로 통증부위에서
어혈을 제거해야 혈액순환이 되어
쾌유하게되며 등부위 관리로
복부까지 치료 됩니다
염증을 치유하는 정답은 인체정화에 있습니다.
딸이 왜저리 뻔뻔하냐 말하는거봐봐 애를 낳았어도 철딱서니없기는 ..애 맡길 생각말고 용돈드려가면서 엄마 편하게 쉬게 해드리지 하루종일 애보느라 힘든엄마가 차려주는밥까지 먹고가네
진짜 철면피
먹다 남은 밥을 먹으니 자꾸 살이 찌는듯.. 저도 애들 도시락에 스넥을 남겨오면 매번 먹었는데 피검사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와서 그때부터 딱 끊고 반식에 운동 병행하니 금방 3키로 빠졌어요.. 지금은 50키로지만 빠지는 살이 눈에 보여서 운동을 계속 하고 잇어요.. 다들 홧팅해요!
아유 당뇨잇으신분 정말식이조절잘하셔야되요 식후운동은필수입니다
떡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오랫동안 떨어지지도 않는데, 바쁘다고 떡을드시다뇨...
육아로 활동량이 많아져서 혈당이 오히려 떨어지실텐데... 떡으로 그 효과를 다 없애시네요..
고기때문이 아니라 탄수화물이 혈당에 더 큰 문제가 되는데, 육식때문인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프로그램 내용이 전반적으로 객관적이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아픈 엄마한테 애 맡기는거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자녀분.. 울 친정엄마는 일하시느라 못봐주셨고 시어머니는 애 맡기면 난 고아원 보낼거다 큰 소리 치셨는데 애당초 맡길 생각도 없었고 꼭 내 손으로 키우고 싶었기에 경제적인 많은 것들을 포기했지만 딸과 친구 같은 돈독한 사이 지금도 유지하고 있고 당시에 돈은 못 벌었어도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육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키웠기에 주도적이고 자존감 높은 아이로 훌륭하게 잘 커 주었네요.
족저근막염 충격파 절대 안나고 비보험이라 돈만 들음. 몇년전 지인이 집에서 약한 지압슬리퍼 신어 보라고 해서 효과대박이였음. 지금도 집에 들어오면 항상 신고 생활합니다. 가격도 7000원 족저근막염 있는분들 신어보세요
살려주세요~~
어떤제품인지 정보 알고싶어요^^
족저근막염 한 발만있었는데 결국 양발 다 생겼네요ㅜ
@@doosunyoon790 약국에요
저희 어머니는 치료비 다 나와요..주사 한번 맞을때도 5만원씩 그것도 다 나와요
@@mnbvcxzjqk8198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
푹신한 화장실 슬리퍼 항상 신고..
발 스트레칭 틈틈히 꼭 해주세요.
어느날 갑자기 낫더라구요
아프기전에 껍딜과일 채식 생견과류 현미 드세요.
감가도 안걸립니다 피부에선 광채가 납니다.
땀이나도 땀에 냄새가 없으면 땀에절은 티셔츠 벗어놓고 하루지나도
물같이 냄새가 안납니다. 입냄새 그런거 당연없구요
ㅎㅎㅎ
이분 어떤 방식으로 건강관리
하시는지 대략 알겟슴
저는 이문현(한국의 막스거슨) 요법으로
위 글 내용처럼 퍼펙트하게
건강관리중
@아잉뿌꾸
언급한 재료로 드시되 방법을(드시는)
무시하고 실행하면 도루묵
방구마니끼면 부패햇다는 증거
방구는 하루 3번 미만이 좋다고 함
이상이면 장에서 썩고잇다는 증거
썩으면 피가 오염되고 독이 발생
독은 비만을 부르고 염증을 유발하고
암을 유발한다
소식한다면서 애가 먹고 남은 음식쓰레기 (버려야 할 음식이니 쓰레기지)를 왜 뱃속에 넣냐고;;
걱정하는데 애를 맡기냐..니도 여자이고 엄마이다..니 자식이 똑같이 할것이다
조은혜
ua-cam.com/channels/SknObj2PGGK6KCkTyc5Kkw.htmlvideos
경숙님 딸은 대체 뭐하는거죠? 표정보면 별 신경도 안쓰는듯 어머님 당뇨상태에 아무 개념이 없으니 아무 개념없이 저렇게 인터뷰하는 거죠 ㅠㅠㅠ 손주와 자신의 건강을 맞바꾸는 경숙님
고기는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억수로 많이 먹는게 문제지요..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꼭 먹어야 합니다..탄수화물을 적게 먹어야 합니다
먹어라 먹어 ㅎ 남편분^^
근데~ 두분이 드시기엔 고기양이~ 너무 많아요
나도 저런식으로 걷지도못하고 허리협착에 옆으로 눕는거도 힘들엇는데
MsM먹고 지금은 걸을수있습니다
선비의나라
ua-cam.com/channels/SknObj2PGGK6KCkTyc5Kkw.htmlvideos
당뇨환자에게 가장 최악의 음식이 떡인데...조청 안찍는건 당연한거구요.. 아기 핑계대지마시고 밥드실땐 내려놓으시고 점심 챙겨드세요.
하체운동을 빡시게 해야 합니다.
떡..탄수화물 혈당 쫘악 올라가는데..
감사합니다 다시보기요
식용 숯을 먹고 햋빛을 쫴면 도움이 됩니다.
모녀가 같네요 신경 쓰지마세요 본인이 흐지부지한데 딸이야 애봐주니까 좋지요 본인 건강 챙기면서 손자를 봐주어야 되는데 아이를 업고 흰떡을 먹다니... 어이가엃네요 나아는여자도 내말 무시하더니 지금은 심각한 폐인이 되버렸어요 ㅉㅉㅉ 그웃음이 찡그린 얼굴이 되어야 정신차릴려나요 하지만 그때는 의사도 못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 도와주는건 잘라내는거랍니다😖😖😖😖😖
가래떡도 현미+곤약 만든게있는데... 그리고 딸은 걱정 된다면서 애를 맡기는건 좀....이해가 안되네...
알았어....그래.....다이어트 지속 할께....알고리즘아........
딸 엄마을위해공부좀해야겠네요 거지밥상이라니 엄마는 월래이렇게먹어야돼 단백질식단으로 바꿔서 드셔요
치료방법도
올려주시지....
치료방법:다이어트ㅋ
당뇨 고지혈 고혈압 약 먹었는데 지금 다 끊고 꾸준히 운동하며 18킬로 감량해서 46킬로 유지중인 갱년기 폐경기 겪은 50대 후반 입니다..탄수화물은 적게..정제 식품은 끊으시고 비정제식품 야채 와 저는 닭가슴살 두부 계란 콩 등 으로 끼니마다 단백질 보충해주고 있어요..살이 쪘을땐 아프더니 몸이 가벼워 아픈게 사라졌어요
떡은 농축된 것이라 탄수화물 섭취가 밥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 아기 업고 있다고 식사 못한다는 건 핑계로 들림. 우선 업고 있을때 두손이 자유로우니 음식을 테이불에 차릴 수 있거니와 식사할 때는 아기를 잠시 내려 놓아도 됨. 거기다 아기를 저렇게 업어 줄 수록 본인도 힘들지만 무엇보다도 아기의 신체모양을 망가트림. 유모차에 아기 태우고 걷기 운동을 하면 좋을텐데......
아깝더라도 버려야 해요 그래야 살 빠짐
MSM 차전자피 드세요
전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 고지혈증 으로입원 퇴원 했습니다
지금은아주활발하게일하고있습니다
모듣게 정상
염증0입니다
저도약은많이먹습니다
MSM잊지마새요
걸을수도없었어요
에고~ 당뇨 있는 어머니한테 자식 맡기는것도 뭐한데 저녁까지 매일 차려주는건 아니지요(?) 꼭 그렇게 친정어머니가 황혼육아를 해야되나? 당뇨환자인데~ ㅜㅜ
어떤때는 무자식 상팔자야요..엄마가 자기 자식의 버릇을 나쁘게 만들죠..자꾸 이것저것 해주다보면 자식들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아니 진짜 너무하시네 저녁도 다 맡기는건 어휴
⁰
잘먹게 생겼네
식탐이 많아 보임~^^
나만 저분의 옷이 거슬리나..ㅜㅜ 거구로 입으신듯 한데 말해주고 싶다
Title이 만성염증인데
치료법 제시는 없고….(?)
치료법이 없지 망가지기전에 챙겨야됨
구매하고 싶은대어떨게 구매하나요?
많은 의학 영상을 보앗다
그나마 제대로 된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영상이 아닌가한다
교묘하게 외곡시키는 의학적설명
정작 중요하게 집고가야할것은 누락시켜
환자가 병원과 의사에게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만든다
분명한건 병원에서 어떤 질병을 진단
받으면 환자는 그 자료에 입각해
스스로 공부하고 질병을 아웃시키기우해
노력해야한다 그러나 그렇게하지
싼의료비에 의사가 처방해주는걸
받아들고 약에 기대어산다
시간이 흐르면 결과는 뻔하다
나윤자 어머니 남편분도 참~
와이프가 저리 아프다고 하는데
같이 식단조절하고 신경써야지
본인이 안아프다고 말을 저렇게
하는지~~본인이 아프면 짜증
더 낼거면서
주기적으로 단식을 하세요. 몸의 염증치료에 효과최고입니다.
거지 밥상도 거지밥상 나름입니다. 일단 탄수화물을 최대한으로 걷어내야 되는데...
에궁~손자 볼 시간에 운동부터 시작 하셔야겠네요.
손자보시는게 문제가 아니라
건강관리가 급선무시네요ㅠㅠ
운동
수면
식단
이 3개만 잘 치면 건강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70대면 잘먹는게 가장 건강이던 세대, 5,60대도 바로 그 자식세대라 운동 식단 이런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청년 중년들이야 매체로 많이 접해서 알죠
그리고 원래 날씬하고 살 쉽게 안찌던 사람들은 그냥 컨디션에만 의지해 살기 때문에 본인이 건강을 잃을거란 생각을 잘 못합니다. 그러면서 갱년기오면 스파이크 다 맞죠
아 그 3개가 제일어려운데요ㅜㅜ
당뇨 떡 안됏
말투 귀옄ㅋ
침맞으면 만성 염증 정말 많이 좋아지는데 약만 드시니 안타깝네요.
한의원에서 약침 1년이상 맞다가.지인이 생 벌침이 좋다고 아푼곳에 한두번 맞다가 점점 많이맞고 지금은 많이좋아젔어요. 프로폴리스도 가끔먹고요.
무섭네요 어떡하나 유튜브 좋은데 맗아요 음식으로 치료하는데
Thank you 😊 💓
나윤자씨 너무 성격이 급하시네.. 특히나 당뇨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갖고가야하는데 1년정도 해보고 효과도 없다고 관둬버리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관리 안된다고 말하는게 무슨소용이야..
염증은하수구청소청결한피부청소목욕깨끗이가하수구청소
감사 합니다~^^
아이에게 볶음밥을~
튀김.볶음.가공식품.빵.떡.면등 가루된식뭄.액체로 먹거리.급하게 먹는습관등이
건강을 망칠수도~
식이요법 이 최고십니다 히포크라데스 스프
우리 시엄니도 당뇨인데 떡드시는데
대신 많이 드시지않고 조금씩만
드시고 밥도 애기밥양만큼드시는데
빵은 밀가루를 부풀려 오히려 적은 양을 먹게 되지만 반대로 떡은 쌀가루를 농축한 것이라서 탄수화물 섭취가 훨씬 많아 자주먹을 음식이 아님. 떡은 그야말로 어쩌다 먹는 것이라야 함
@@jeanger8733 빵도 안좋은데..
@@이얏호응-o5u 빵은 만들어진 과정을 떡과 비교 상대로 쓴거예요. 근데 딱히 빵이 좋다 나쁘다 할수 없는게 수많은 나라가 빵이나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먹으니까요.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거지......
@@jeanger8733 밥대신에 떡 조금씩
자주 드시는게 아니라서요~
본인이 그날 많이 좀드셔다 생각이
들면 더이상 안드셔요!
적은 양이라도 정제된 쌀과 설탕 뭉쳐놓은 건데... 당뇨 스파이크와서 큰일나요. 조금 먹으면 뭐해요. 몸에 들어올때마다 혈당이 팍팍 치솟는데...
살찐 변명은 항상 아이낳고 수유하고 어쩌고 저쩌고 ,,, ㅉㅉ
옛날 어르신들 봐라
자식 9남매 낳고도 바짝 마르셨다
뭔 변명같은걸 대야지, 식탐 많아서 살찐거 가지고 ,,
잉태와 출산이 정말 뼛골까지 약해지게 하는 듯ㅜ
세상애 떡을 드시다니 당뇨 환자가!
염증이 알레르기로도 항문소양증 미친가려움
당뇨가 심하면 캔디다균이 번성해서 항문 소양증이 심해져요. 캔디다 균 있나 검사해서 처방 받아 보세요.
@@kyungsoonkim1200 당뇨는 없고
과도한 비누칠 원인입니다
헬스장 싸구려비누세척한뒤
그래서 세안 비싼 비누 갖고 다녀요
항문세척제는 따로 더비싸게 사서
씻어주고요 그랫더니 괜찮아지네요
당뇨를 앓고 있으면서 떡을 먹다니 기본적인 개념이 없네요
내주변에 다 독신들인데
젊어서는 혼자 펀하고 좋지
저렇게 병은 갑자기 찾아오는거다
내장지방이 안빠져서 고민입니다
내장지방은 식이관리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공복시간이 길어야 이미 형성된 내장지방이 녹구요
간헐적단식 추천드려요
저 분은 엄마가아니라 식모시네요
따님 철 좀 드세요
결국 따지고 들어가보면 먹는것에 문제가 있었을것이다
내장지방 자가검사하는 방법있나요 ?
비너스
ua-cam.com/channels/SknObj2PGGK6KCkTyc5Kkw.htmlvideos
비용부담되시는거면 차라리 보건소에전화하셔서 인바디라도해보셔요 내장지방이 얼마고 이런건 안나와도 체지방률을 알수있거든요 적은금액이들거나 저희집근처는 무료더라고요
인바디 체중계얼마인해요.
너무좋아요
20000원주고샀는데 아주굿입니다
애기 내려놓고 유모차 태워서 밥먹음 되겠구만 떡을 조아하시는구만~애기 핑계ㅠ
촌에에서 한달에 30만원씩 살아보슈
맛있는건 맨날 안좋대.....
사위도 장모님댁에서 빌붙어 사네?
70대때는 3명중 1명은 당뇨라는건가???
광고 넘넘많다
딸내미 댓글보기전에 뭐라하길래 보니까 욕먹을만하네
너무하네 광고 다신안볼란다
유투브 프리미엄 신청하세요
신세계입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인데 광고 단 한개도 안뜸.
11500원이니 프리미엄 신청하는게.
유튜브 밴스드 쓰면 되는뎅...
커큐민ㆍ오메가3 는 염증질환에 좋습니다ᆢ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