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왔던 여의도 4.3배 초대형 신도시 등장, 그런데 시장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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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과거 번번이 신규택지 지정이 좌초됐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드디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개발사업이 순항하면 2027년부터 주택 7만 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전망인 가운데 아이러니하게도 지역 내에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신도시로 지정되면 무조건 좋은 게 아닐까 싶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분위기인데요. 그렇다면 왜 이런 온도 차를 보이는 건지 리얼캐스트TV에서 살펴보겠습니다.
0:40 여의도보다 큰 ‘광명·시흥지구’...면적·수용인원·입지 다 잡았다
2:00 올 게 왔다 ‘광명·시흥지구’… 하지만 이곳에도 과거가 있다고?
3:01 지역 내 반응은 극과 극… 광명 “집값 떨어진다” VS 시흥 “상승효과 기대”
4:40 현실화된 광명·시흥지구 개발… 악재인지, 호재인지 벌써 갑론을박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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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평수 32평 4억으로 합시다
듣고보니 그러네.. 지금 물량 폭탄 터지고 있는데.. 거기에 신규물량이라니
광명,부천,안양,시흥 타격 받겠네요~ 검단 신도시급 입주량인데 검단 처럼 될듯한데요
서울 920만 경기 1300만 합 2220만 주택수 521만 381=900만 이미 포화상태 몬 주택해서 기존 아파트들 아주 작살 나라고 하는겨 ...
엘에이치 직원들의 투기는 다 해결된건가요?
한국 GDP 2200조 총부동산 총액 18000조 야 이미 pir이 8배넘어 per로는 100배가 넘어 개거품이라는거야>>>>>>>>>>>>>>>멍멍이소리 들좀 고만해 광명시....
주인인데 원치 않아요
졸속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