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막말에 '불쾌한 손버릇'까지 서슴지 않은 시부모…"사과받고 싶은 제 마음 욕심인가요?" / JTBC 사건반장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бер 2024
  •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난 30대 정씨. 남편은 누가 봐도 참 올곧고, 바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결혼 이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편과는 한 번도 다툰 적이 없지만 시가 식구들만 떠올리면 한숨부터 나온다고 하는데요.
    남편과는 결이 달라도 너무 다른 시부모님과 시누이 때문입니다.
    툭하면 잔소리하고, 인신공격성 발언에 부모님 험담까지!
    남편을 봐서 꾹꾹 참고는 있지만 너무나 속상하고, 화가 난다는 정씨.
    지금까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별별상담소
    ☞사건반장 유튜브 구독하기 (bit.ly/3SFbF5X)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r/Etc/SmartPhon...
    방송사 : JTBC (jtbc.co.kr)

КОМЕНТАРІ • 52

  • @rachellee9089
    @rachellee9089 5 місяців тому +24

    집안환경이 저런데.. 남편만 멀쩡한 것도 걱정스러움 2년이면 아직 신혼인데 처음 모습 쭉 이어질지 걱정되네요..

  • @userID-uf4bv
    @userID-uf4bv 5 місяців тому +29

    콩깍지가씌워 모르는거지 그부모한테 나온자식인데 결이 뭐가 다르냐
    그냥 이혼해라 아니면 참고 살던지

    • @user-vu8yv5db6f
      @user-vu8yv5db6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할아버지께서 쓰래기셨는데 저희 아버지는 아애 정반대로 살아왔구요. 저희 어머니도 보통사람들보다 좋은사람 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할아버지가 쓰래기셨지만 참으며 살아왔구요., 지금은 할아버지 돌아가셨구요,,, 쓰래기인 할아버지와 정반대인 저희 아버지가 있구요... 그 아버지랑 정반대인 저도 (쓰래기)있답니다.... 일반화 시키진마세요

    • @user-ex8kp4su6d
      @user-ex8kp4su6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친자가 아닐거야
      같은 핏줄에 180도 다를수가 없다

    • @user-zs6bv3xc6t
      @user-zs6bv3xc6t Місяць тому +1

      유전자라는 것이 바로 윗대에서만 물려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정반대의 자식이 나올 수 있음.

  • @zagiya
    @zagiya 5 місяців тому +16

    그냥 연 끊고 사세요

  • @Giani_Gian
    @Giani_Gian 5 місяців тому +7

    같잖게 반가운척하면서 팔 비틀어 꼬집으면 똑같이 비틀어 꼬집어드리고 뭐라그러면 반가워서 그랫다 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당하기전까지는 절대 그만하지 않습니다.

  • @junghwashin4686
    @junghwashin4686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남편뒤도 알아 보시길.....

  • @user-ub6op6zk8e
    @user-ub6op6zk8e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남편을 사랑하면 시집 식구들 버리세요 그리고 아이도 늦게 갓는게 좋을듯 하네요

  • @ji_hye16
    @ji_hye16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살다살다 며느리 엉덩이 때리는 시엄마는 첨봤고 시아버지는 며느리랑 접촉자체를 말아야지

  • @user-in4do6je8b
    @user-in4do6je8b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사과보다 단절 해야죠

  • @user-zl5vu8re1q
    @user-zl5vu8re1q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시댁에발을 끊으면됩니다

  • @user-yd7zn1zk2m
    @user-yd7zn1zk2m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녹음좀해놓고 시댁 안간다고 선언하세요.

  • @user-ip1xw6iv5n
    @user-ip1xw6iv5n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어떤 시엄마가 며느리 궁딩이를?대박!헐 더 이해 안되는건 시아부지 행동 저건 성추행 아닌가? 거긴 엄청 예민한 부위 아닌가? 개토나와! 고소 하세요!

  • @user-xj1xr7mq1v
    @user-xj1xr7mq1v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사연 보낼 시간에 증거 확보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나 하세요

  • @user-yj7vi4bs1t
    @user-yj7vi4bs1t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사과요구보단 일단 안보는걸로 해서 왕래없이 따지면 사과하라고 하세요.
    미안한맘없으면 요구하지마세요

  • @user-td9yj5ko2w
    @user-td9yj5ko2w 4 місяці тому +3

    무슨 사과를 기대하시는지
    그냥 안보고 둘이 알콩달콩 사세요
    도대체 시어매들은 왜그러는걸까

  • @edyjin1525
    @edyjin1525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시댁을 뭐하러 가나?남편만 가라고 해요.

  • @user-vt6db5ru4n
    @user-vt6db5ru4n 2 місяці тому +3

    격떨어지는 시댁과는 연 끊고사는게 정답

  • @user-xp9od6xv6l
    @user-xp9od6xv6l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들 엉덩이나 때릴것이지 며느리 엉덩이는 왜 때리는거야

  • @user-qh5my6rm6i
    @user-qh5my6rm6i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저런시부모는 공개해서 망신를줘야 합니다 그러나남편이좋아서했어면따로살아야합니다

  • @user-rc2tl7qi9b
    @user-rc2tl7qi9b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뭘 사과를 받아, 고소하고 헤어지든가, 연 끊고 살던가. 남편은 뭐하냐?

  • @ji_hye16
    @ji_hye16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녹음기 필수

  • @jyy1497
    @jyy1497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갖다주는게 아니라 지가 안쓰는 물건 버리는거지 좋은옷,가방,화장품을 주겠어?? 괜히 쓸모없는 짐만 불어나는거지

  • @golbyeongdeunglove
    @golbyeongdeunglove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명절때도 남편만 보내고 가지 마세요
    뭔짓을 해도 며느리 도리 한다고 꾸역꾸역 가니까
    점점 심해지는 겁니다
    왕래 안하면 지들도 쎄함을 느끼고 눈치 봅니다
    안그러고 더 막나간다? 그건 나르 부모일 수 있습니다
    이혼 시키려고 용을 쓰는 부모가 실제로 있어요
    그건 인격파탄이라 고칠 수 없고요
    정상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면 1년 이상 버티기 힘듭니다
    남편이 현실을 직시하고 같이 손절을 쳐줘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원가정으로 돌려보내는 수밖에 없어요
    남편이 원가정에 필수 요소여서 이간질 해서라도
    되찾아 오고 싶은 거에요
    이 모든게 교묘해서 남편도 모르는 사이에 이루어 지니까
    결국 남편도 피해자임.
    남편이 냉정한 판단을 내리고 가정을 지키느냐,
    그래도 시댁 편드냐에 따라 결과가 갈리겠죠?

  • @user-yc6yb6fl7i
    @user-yc6yb6fl7i 5 місяців тому +27

    증거부터 확보.영상등 확보해서 시댁상대로 위자료받고 시댁엔 발걸음하지않아야됨

    • @user-jl2go4bp3d
      @user-jl2go4bp3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럼 남편과도 못살아요ㅡㅠ

  • @vi-mq4pq
    @vi-mq4pq 25 днів тому +1

    욕심입니다. 안하무인
    못된 인간들은 절대 안바뀝니다 연 끊는게 맞습니다.

  • @user-ud4qr2lj3r
    @user-ud4qr2lj3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흥 밥상 한 번 엎어야 겠구만 ~~

  • @rryshe_9442
    @rryshe_9442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진짜 답답한분이시네;;;;걍 시원하게 시가에퍼붓고 개똥같은 시가랑은 연끊고사세요.그게 그렇게어렵나여...;;;

  • @user-xc3ht6zo4d
    @user-xc3ht6zo4d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시댁전원이 소시오패스인듯

  • @epdlwl-ms8zr
    @epdlwl-ms8zr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정신적으로 부모가 문제있남?

  • @user-vc9ux7rv3k
    @user-vc9ux7rv3k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인간들 특이하네

  • @user-pn6sg5vk3y
    @user-pn6sg5vk3y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지나친 간섭이네요ㅡㅡ;;;;

  • @user-kb6zu1dv4q
    @user-kb6zu1dv4q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앞 날이 캄캄 하네요. 결혼은 두 사람만 사는게 아니어서... 남의 편, 남편의 변심은 초 읽기 일 듯합니다 . 중간에서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거든요. 누구 편을 들어줘야하나 그것이 문제로다.

  • @user-fy7od8kd5g
    @user-fy7od8kd5g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남편도변해요 가정환경 중요합니다

  • @user-df7pp8mw3i
    @user-df7pp8mw3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혼하던지 남편이 부모와 손절해야지
    근데 손절은 쉽지 않고

  • @user-kv6jh1mx5l
    @user-kv6jh1mx5l 2 місяці тому +1

    미친집안이네 ㅋㅋ연끊으세요~~ 사과도 됐어요

  • @epdlwl-ms8zr
    @epdlwl-ms8z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친정에 말하시고 그집 애정표현?남 편도같이 궁디팡팡하라든지,아님
    며늘한테한애정?의 표현 친정에서도 그대로 표현해주고있다하세요
    지아들도 그만큼 처가에서 같은대우받는다면 계속할란가?ㅎ~

  • @ilike2479
    @ilike2479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가 볼땐 남편도 이상한데요.
    저정도면 와이프 안대리고 가던지 해야지. 알면서 저런는것도 방관임.

  • @user-kt5cz8tm8q
    @user-kt5cz8tm8q 4 місяці тому +1

    시댁이 저런것도 문화라고 하나

  • @user-jx2de2kg4i
    @user-jx2de2kg4i 27 днів тому

    나는 개 안 좋아하고 키울 생각도 없는데도 계속 개 키울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음. 내가 우리 둘 다 안 좋아하고 알러지 때문에 키우지도 못한다고 걱정 마시라고 해도 그 말이 못 미더워서 계속 수도 없이 개 키우지 말라고 하심..
    엉덩이는 며칠 전에도 맞음. 그렇게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갑자기 짝 소리나게 때리더니 나더러 엉덩이다 뚱뚱하대.. 본인 딸은 어려워서 말도 제대로 못 붙이시면서 날 얼마나 우습게 보셨으면...

  • @user-ci7tf2yc2n
    @user-ci7tf2yc2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런 어이없는 시가인데 졸혼했다는 말을 왜 하냐

  • @yhansookim7850
    @yhansookim7850 2 дні тому

    일단 며누리힌테 함부로 하는것도 문젠데,
    무려 사돈댁, 그것도 며느리한테 한다?
    그집 수준.
    진즉 절연햇어야 함.

  • @user-fy7od8kd5g
    @user-fy7od8kd5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혼하세요

  • @user-pd7mr2fs8p
    @user-pd7mr2fs8p 5 місяців тому +5

    교육안된가정

  • @user-ws4wk2ze1e
    @user-ws4wk2ze1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부모도 보시겠죠 양심에 좀찔리시길 꼴배기 싫어서 그랬죠?? 솔직해 집시다 그래도 그렇지 방법이 잘못됐어요 그거 일진애들이 애들 괴롭힐때 쓰는거라구

  • @user-wm4kq2ui3f
    @user-wm4kq2ui3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가는왠수가많지신경쓰다보면나만병나

  • @endereswar
    @endereswar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건 검증해야되 피해자 코스프레 해서 소설쓰는 사람이 많아서
    엉덩이 톡친걸 폭행이라 하는걸보니 말다했네 일단 시가자체가 싫다보니
    모든게 싫어보임 남편도 정상이 아닌거 같음 절연이라니 ㅋ
    해결방법은 증거 확보해서 고소때리고 이혼하는거뿐

  • @user-cu1ih3hm4c
    @user-cu1ih3hm4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촌스러웟나봐요ㆍ
    멋쟁이 들은
    너무 여자같지 않은
    옷 입은 사람보연
    바꿔주고 싶은맘은 있음

  • @jchul379
    @jchul379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여자가 예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