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바람이 머무는 날엔 엄마 목소리 귀에 울려 헤어져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어제처럼 한결같이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바람이 머무는 날엔 엄마 목소리 귀에 울려 헤어져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어제처럼 한결같이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Lyrics]
바람이 머무는 날엔
엄마 목소리 귀에 울려
헤어져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어제처럼 한결같이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바람이 머무는 날엔
엄마 목소리 귀에 울려
헤어져 있어도, 시간이 흘러도
어제처럼 한결같이
어둠이 깊어질 때면
엄마 얼굴을 그려보네
거울 앞에 서서 미소지(으)면
바라보는 모습
어쩜 이리 닮았는지
함께 부르던 노래 축복되고
같이 걸었던 그 길
선물 같은 추억되었네
바람 속에 들리는
그대 웃음소리 그리워
❤
멋지네요..잘듣고갑니다..여성여성하시네요^^
가사가…감동으로 오네요❤부모님께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좋은음악 늘 감사하고 목이 다 나으신것 같아서 참 다행이에요🙏
이노래 들으면 고마운분들 고마웠던 분들이 생각나요❤
감사합니다 샤론님
역시 아름답습니다 😊
이 계절과 너무 잘어울려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해요❤
좋은 노래
84세
어머니 아프지않고
오래 사셨으면ㆍㆍ
어머니 아들로 태어나
살아 온 시간들
참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마음을 녹이는 곡과 가사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어제 듣지않고 아껴두길 잘했네요.
비오는 아침 듣고있으니 아련하고 뭔가 가슴 깊은곳을 간지럽히는 뭔가가 눈가를 촉촉하게합니다.
샤론님!
항상 감사합니다.
교회 가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