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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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30도가 넘는 기온이다. 집 나서는 길 태양이 구름도 없는데 내려 쬔다. 덥다. 아니 뜨겁다.
    자주 가는 광교산 그 길.
    땀이 흐른다. 온 몸에서 뚝뚝 땀이 난다.
    산 중간 쯤 들어선다.
    바람이 분다.
    어라. 가을인가? 생각이 든다.
    바람이 시원하다. 벌써 가을이 오는가?
    더웠던 몸이 바람의 시원함으로 잠시 가을을 느낀다.
    7월도 지나가고 있으니, 곧 가을이 또 오는게 느껴진다.
    아... 벌써...
    하루하루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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