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hy is it so hard to be loved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e need love" Respect this guy so much!
@listen, enjoy the mayo that's semi correct, from what I interpreted, he means that you only have one life. you don't get a practice run so things are bound to get better as you go. if you use the game analogy, its like accidentally putting a game youve never played on hard mode without noticing, so you're confused, stressed, and upset at how hard the game is.
@@Hirwa_D basically. We believe that everyone only has one life. And obviously we are not perfect. So we dont everything that is going to happen and how to react to it and we make lots of mistakes. But thats ok because we start to learn and thats how life gets better. We get used to challeneges and problems. That what it means to only have 'one life'.
In the show ‘Yu Huiyeol’s Sketchbook’ Zico said he used to ignore how he really felt and never asked himself ‘How do I feel?’ He just went straight to work and overwork himself but he said he changed. He asked himself how he feels and his answer was he feels empty. :( I hope Zico takes care of his feelings now. Not only working but also living his life more joyfully. I wish him all the happiness cuz he deserves to be happy and loved. Please support him whenever you can and send him some positive comments on his sns.
첨에 이노래 나왔을 때 지코답지 않게 음악에 세련됨이나 번뜩이는 뭔가가 없어서 실망하고 흘려들었었는데, 어느 순간 가사가 귀에 들어오면서 지코노래 중에 최애 노래가 됨. 지코 본인이 인생을 오래 살아보지 않았는데도 이런 가사가 나온다는 것은 평소에 하는 생각의 깊이가 상당히 깊은 듯..
진짜 지코는 랩할 때도 멋지지만 이런 감성적인 곡에서의 지코도 너무 좋은거 같음.. 블락비 때부터 응원해온 팬이지만 이런 감성적인 곡도 간간히 내줬으면함.. 게다가 이 곡은 특히 요즘 너무 진부한 사랑 얘기보단 삶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아서 더욱 맘에 듬 개인적으로 지코 노래 중에서 가장 아끼는 곡중 하나.
as someone who’s struggling with depression, i find this song so refreshing, honest, and very relatable. it feels like it’s comforting me that i’m not the only one in this world who’s having a hard time and that’s fine... that all these struggles that i experience are normal and i should not worry too much... and that having these feelings are proof that i’m just a human. thank you, Zico, for this wonderfully written song. it’s been so long since i was last comforted by the lyrics of a song. mad respect to you!!!
toxicity aside, Zico has showcased his DUALITY yet again through powerful verses and it's hauntingly beautiful. from Daredevil to Human, such Artistry♡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를 접했습니다.. 진짜 노래듣고 울어본적은 처음이네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이 가사가 제가 왜 힘든지 모든상황이랑 맞더라구요 남들에게 좋은사람이 될려고 했지만 정작 지쳐가는 제 자신은 돌아보지 못하고 이미 상처는 벌어진상태에서 깨달았네요 너무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저는 연기를 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제가 1학기 때 공연을 준비했었죠.하지만 전혀 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연기는 제 맘대로 전혀 되지 않고 일부 팀원들은 저를 싫어하는 티를 내기도 했고 다른 팀원들에 비해 제가 뒤쳐지는 느낌을 받았었죠. 그래서 제가 현자타임이 굉장히 세게 왔었습니다.내가 연기를 이따구로 밖에 못하나 그런 생각을 했었죠. 그럴때마다 저는 이 '사람'이라는 곡을 접한후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했습니다.따릉이를 타면서 집에갈때 이어폰을 끼고 힘들 때 이 노래를 듣고는 했습니다.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사가 전부 제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저는 왜 맨날 똑같이 하루가 힘들고 행복한 일은 피해갔을지 저는 이노래를 듣고 저는 많이 느끼고 안정이 됐습니다. 저는 행복해지는게 꿈이었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행복해지고 싶었죠. 저는 공연을 올리기 일주일 전에 팀원들 앞에서 5번을 울었었습니다.저 자신에게 현타가 오고 팀원들에게 미안하고,그럴때마다 팀원들이 위로해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당시 이것도 미안했었죠.연습해야되는데 나같은 것한테 위로할 시간이나 만들다니...... 공연은 올리고 난 뒤 모든 동기들과 교수님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저를 칭찬해주었습니다.연기 할 때 멋져보였다,역할 그 자체였다,여기서 너가 제일 돋보이고 많이 늘었다. 그 말 듣고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리고 저를 위로해줬던 일부 팀원들이랑 거의 2주간 매일 같이 놀았었습니다. 그 때 느꼈습니다.좋은 일을 피해갔던게 아니었습니다.이렇게 좋은 공연과 팀원들이 있는데.... 그리고 저는 팀원들 중 이성친구인 한 친구를 좋아하게 됐습니다.저를 너무 크게 위로해주고 동성이었다면 기대고 싶을 만큼 너무 좋은 말을 해주고 배려해준 친구입니다.이 친구랑 좋은 관계가 되고싶다.매일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진짜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 다닙니다.카카오톡 프로필뮤직도 이거죠.만약 이 노래가 없었다면 제가 버틸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는 다음 공연을 준비중입니다.그 공연도 잘 올려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부분을 적겠습니다 "다를것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갔구나, 어렵단거 누구나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소방관-y1i 대략적으로 해석을하자면 긴터널은 인생을 의미합니다. 그 터널을 지나가면서 지코는 많은생각을 하게되고요. 하지만 연예인지코를 주변사람 아무도 알아보지못합니다. 그건 그가 죽고나서 지코가아닌 인간 우지호로써의 대비되는삶을 의미하고 사람은 죽고나면 결국 언젠가는 잊혀진다는걸 의미합니다.
처음엔 가사가 씁쓸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삶을 긍정하는 따뜻함이 지코가 내린 결론이라고 생각이 됨... 그리고 그 결론은 '당장 내가 죽게 된다면' 이라는 가정을 두고 삶에 대해 생각해 본 결과인 것 같음 뮤비에서도 교통사고 난 사람이 지코인 것 같은데 본인의 죽음을 가정해본게 아닐까 +> 혼자 걷는 지코가 너무 외로워 보이는데 안외로웠으면 좋겠음 ,,,, ㅠㅠㅠㅠ 꽃길만 걸어요,,,,
처음 나왔을 때 들어보고 바로 반했던 노래. 노래 들을 때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렵다는 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라는 가사가 가슴에 꽂히고 울컥했던 것 같다. 현생에 치여 정신을 못 차리고 일어나기 힘들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러 온다. 너무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누가 정말 따뜻한 노래 하나 추천해달라하면 난 주저없이 ‘사람’ 을 추천할 것이다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다는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고개를 자꾸 떨구게 돼 요즘엔 마지막으로 하늘을 본 게 언젠지 흐릿해진 세상은 먼지투성이네 나 같은 사람들이 발버둥 쳤기 때문에 yeah We always say 나중에 그 나중에를 위해 건너뛴 생일을 빼면 여태 난 십 대 철들수록 부쩍 상상이 두려워 미끄럼틀도 서서히 비탈길로 보여 낯선 친절은 의심 가 뻔한 위로가 더 기운 빠져 화기애애한 대화창 속 넌 정말 웃고 있을까 거리낌 없이 아무 데나 걷기엔 피해야 될 것이 너무 많은 곳에서 태어날 때나 늙어갈 때 움츠린 채 사는 우리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 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단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조심해 시간은 무섭게 속력을 낼 거야 넘어지지 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실망밖에 없어 터질 듯 쌓여버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삶은 교묘한 장난을 안 멈춰 uh 네가 공짜로 생명을 얻은 날부터 UH 우선시되는 무언가에 늘 묻혀있지 행복은 화려한 꽃밭 틈에서 찾는 네 잎 클로버 나쁜 마음씨를 들킬까 너 나 할 것 없이 눈치 봐 걱정 마 좀 부족해도 누군가는 인간다움을 느껴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어렵다는 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 보는 거잖아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 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단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hy is it so hard to be loved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e need love
4년동안 오빠 좋아하면서 느낀건데 오빠는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히트곡도 많고 앨범 노래 하나하나 정성이 안들어간게 없고 완벽해요 라이브도 잘하고 블락비 활동도 열심히 하는거 보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안좋아해ㅠㅠ사랑해요 오빠 꼭 행복해요!!!!그리고 예능 많이 나와주세요ㅜㅜㅜㅜ보고싶어요 그리고 놀토 나온거 진짜 귀여웠어요ㅎ
작년에 재수를 하며 정말 힘들었을 시기에 이노래가 나왔었는데 정~말로 위로가 많이 됐어요,, 첫부분 듣자마자 울컥하더라구요,,, 남들은 앞서 나아가는데 나만 이세상에 정차해 있는 것 같고 저 자신을 많이 갉아먹는 하루하루의 반복이었죠. 이 노래 덕분에 막판 마무리 잘하고 당당히 정시로 좋은 결과 얻었네요. 저도 지코님처럼 남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음악 많이 해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진짜 팬으로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렇게 공감이 가는 가사들이 많은 노래는 처음이다 내가 지금까지 많은 위로곡을 들어왔지만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내가 공감가는 위로곡은 처음 ' 걱정 마 좀 부족해도 누군가는 인간다움을 느껴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어렵다는 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 잖아 ' 이 부분이 너무 위로받고 좋다 제발 이 세상 사람들 다 알았으면 하는 노래
힘들었던 고등학교때 엄청 좋아한 지코 현 20대후반 우연히 카페에서 이노래 듣고 멜로디가 좋아서 찾았는데 지코노래라서 반가웠다 가사가 너무 공감되서 좋고 내 상황에 위로가 되어 한참을 다시듣게 됐다 지코가 이렇게 약한면을 보이는 노래 쓴건 잘 못봤는데 이런쪽으로도 노래 잘 만드는구나 군대갔다고 봤는데 건강히 잘다녀오길!!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땐 그저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들었는데 대학생이 처음 되고 학업, 인간관계 등 여러가지로 힘들 때 가사를 곱씹어가며 다시 들었더니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이 가사를 들을 때 눈물이 나오더라... 우린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인데 왜 그렇게 사랑받기 어려운지... 시간이 지나고 지금을 돌아볼 땐 이것도 추억이었지... 하면서 돌아볼 수 있길...
지코 가사 너무 잘쓴다 가사 하나하나가 다 공감되고 너무 소름돋는다 어떻게 이런말들을.. 소름돋았던 가사들 1. 어릴적 그림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였는데 2. 나중에 그 나중에를 위해 건너뛴 생일을 빼면 난 여태 십대 3. 화기애애한 대화창 속 넌 정말 웃고있을까 4. 태어날 때나 늙어갈때 움추린 채 사는 우리 (태어나기전 뱃속에서 웅크리고 있는거랑 늙어서 허리가 굽 는게 이해되니 너무 소름돋아요) 5.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전에 나자신에게 먼저 화해를 청해 어렵단걸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요약은 마지막문단★ 지코는 처음 나오는 터널 교통사고의 피해자 이고 죽음이 다가왔다는걸 느낍니다. 사고현장에서 경찰 119대원이 아닌 일반인들은 가이드라인 밖에서 지켜보지만 지코는 안에있고 아무도 저지하지 않기 때문이죠 죽음을 경험한다 생각하니 살아온 날들을 떠올리는것이 이 뮤비의 내용입니다. 중간에 지하철에서 새끼염소가 나오는데 신의 대리인 으로 자주쓰이는 요소이죠 저승으로 가는 열차 라고 생각이되네요 염소가 없눈 지하철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저기엔 염소밖에 없습니다. 스크린에 뮤비가 나오는 장면은 죽은뒤 자신의 삶을 영화보듯 다시보기 하는것 입니다 뮤비의 내용이 살아온날을 돌아본다는것과 일치하죠 스쿠린앞의 자동차는 차사고라는것을 암시하는듯 합니다. 마지막에 넘어지는 화면이 죽기 직전 쓰러져있는 자신의 시야 인것이죠 가사와 통합해서 얘기해보자면 "죽음을 겪고 나의 삶을 돌아보니 아쉬운점이 있으니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너희에게 알려줄게 너희는 후회없고 아쉽지않게 살길바라" 가 전체적인 해석입니다.
이노래 진짜 많은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음 요새 사랑노래밖에 없는데 진짜 위로가득한노래임
완전 공감합니다..요즘 계속 듣는 노래 공감 많이 돼요
이노래 들으면서 힘든일 위로 합니다
사랑노래밖에 없다는 것 씹인정
ㅇㅈ
연예충들 많아서 이런노래가 잘 않뜸 ㅜㅠ ㅋㅋ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진짜 가사 대박이다...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hy is it so hard to be loved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e need love"
Respect this guy so much!
I love those lyrics because I’m Pansexual and my dads side of the family doesn’t like LGBTQ so sometimes I feel lost :c
@@peachygyu5633 I hope your family will accept you and also remember, that there is nothing wrong with you, no matter what people say
20210211
가사참좋다.❤
사람이란 가사만 들어봐도 지코란 사람이 평소에 생각을 얼마나 깊게 하는지 알 수 있는 것 같고 한국에는 여태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위로만 가득한, 공감이 가는 곡은 없었던 것 같아서 사람이란 곡이 정말 저에겐 소중한 것 같아요
맞습니다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게 잘 보여지는 가사에요...
하나하나 주옥같음...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찡해지는 곡 ..
@@Bichon_Frise_ 5ㅁ
이하이 한숨도요
남의 눈에 좋은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이런 가사를 어찌 떠올리지
지코가 평소에 책을 많이읽는데여
와..ㄷㄷ 그르게요
소설이나 시집에서 많이 나오는 내용이에요, 지금 딱 생각나는 예로는,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그 시절의 나와 화해하는 것이다 라는 글도 있고
신한슬 와..띵언무엇
@@노래연습계정1 음? 제가 쓴 말 아니에요, 소설에 있는 글입니다 ㅎㅎ
"Before becoming a good person to others, request reconciliation with myself first."
This HITS me hard.
Apink #LUV Myself #BTS
“everyone knows it’s difficult, this is our first life” wow that hit me.
What does he mean by "first life"?
@listen, enjoy the mayo that's semi correct, from what I interpreted, he means that you only have one life. you don't get a practice run so things are bound to get better as you go.
if you use the game analogy, its like accidentally putting a game youve never played on hard mode without noticing, so you're confused, stressed, and upset at how hard the game is.
@@sakana12500 nice one
@@sakana12500 can you explain me with another example? About that "one life" sentence
@@Hirwa_D basically. We believe that everyone only has one life. And obviously we are not perfect. So we dont everything that is going to happen and how to react to it and we make lots of mistakes. But thats ok because we start to learn and thats how life gets better. We get used to challeneges and problems. That what it means to only have 'one life'.
In the show ‘Yu Huiyeol’s Sketchbook’ Zico said he used to ignore how he really felt and never asked himself ‘How do I feel?’ He just went straight to work and overwork himself but he said he changed. He asked himself how he feels and his answer was he feels empty. :( I hope Zico takes care of his feelings now. Not only working but also living his life more joyfully. I wish him all the happiness cuz he deserves to be happy and loved. Please support him whenever you can and send him some positive comments on his sns.
ㅇㅈ
첨에 이노래 나왔을 때 지코답지 않게 음악에 세련됨이나 번뜩이는 뭔가가 없어서 실망하고 흘려들었었는데, 어느 순간 가사가 귀에 들어오면서 지코노래 중에 최애 노래가 됨. 지코 본인이 인생을 오래 살아보지 않았는데도 이런 가사가 나온다는 것은 평소에 하는 생각의 깊이가 상당히 깊은 듯..
이거 진짜다
진짜 지코는 랩할 때도 멋지지만 이런 감성적인 곡에서의 지코도 너무 좋은거 같음.. 블락비 때부터 응원해온 팬이지만 이런 감성적인 곡도 간간히 내줬으면함.. 게다가 이 곡은 특히 요즘 너무 진부한 사랑 얘기보단 삶에 지쳐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 같아서 더욱 맘에 듬 개인적으로 지코 노래 중에서 가장 아끼는 곡중 하나.
어렵다는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거잖아 이 부분 진짜 위로됨..원래 노래들을때 가사 곱씹어본적없는데 이노래는 가사가 진짜 대박인듯 진짜 술먹고 질질짜는 사재기곡이랑 차원이다르네
as someone who’s struggling with depression, i find this song so refreshing, honest, and very relatable. it feels like it’s comforting me that i’m not the only one in this world who’s having a hard time and that’s fine... that all these struggles that i experience are normal and i should not worry too much... and that having these feelings are proof that i’m just a human. thank you, Zico, for this wonderfully written song. it’s been so long since i was last comforted by the lyrics of a song. mad respect to you!!!
gerardineM Hope you’ll feel better, i’ve been there, you’re not alone! 🙏
Same
I can relate
You're not alone ❤️
thank you all. hope everything goes well on your side 🖤
2:50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너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진짜 가사가 엄청남. 듣게되는 멜로디에 힘을주는 가사인듯
아는게 많아질수록 생각이 깊어질수록 고독은 커진다. 그것이 깨달음에 대가인거 같다. 지코야 이런노래 만들어줘서 고맙다. 힘내라.
지코는 노래로 모두에게 위로를 주는데 누가 지코를 위로해줄 노랠 불러주면 좋겠다 ㅠㅠㅠ
이거 진짜 인정ㅠㅠㅠ
요즘 지호 힘들어 보여요ㅠㅠ
@@give_me_a_laugh ㅉ
@@user-wn7ou9qw6h 뭐라함?
@@SHYBOII_TOBII 기억이..;
@@user-wn7ou9qw6h 크흠 ;
always shocked at how many different sides Zico can show in his music.
maybe that's why this man's one of my favorite soloists of all time 😌
from Daredevil to Human, he has yet again showcased his duality 💐🎧✨ Artistry to his core, we can all relate to the love.
Yeah I saw his song Daredevil and then this ... he truly is an 'Artist' :P
Zico's 2nd mv titled Daredevil - ua-cam.com/video/epDIGlB4K4c/v-deo.html ⚡ awesome beats !!
Let’s not support rapists 🙃
Delian Jay he is not a rapist
지호야 데뷔부터 지금까지 수고했어 많은 일과 논란들이 있었지만 힘들었지만 너 덕에 하루를 잘 보내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줘
진짜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구나 진짜 이런 사람 없다
지코 개인적으로 빡센곡도 좋긴하지만 이런감정섞인 싱잉곡이 제일좋다,,, 형 솔직히 평소에관심없었는데 노래가사한마디한마디가 너무 공감되고 위로되요 배우며살아갑니다..ㅠ
ㄹㅇ
1:18 "화기애애한 대화창 속 넌 정말 웃고 있을까" 이거 진짜 대박인 듯
인정합니다
진짜멋ㅁ
왜 울컥하냐 .. 유독 오늘 참았던 일 많았는데 네 가사 보니까 눈물난다
"한평생이 오늘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진짜 이 말에 가족들한테 잘해주지 못한 자신이 후회스럽고 미안하다.. 진짜 심금을 울리는 가사 ㅠㅠ
♡♡
진짜 그때 그장소로 돌아가고싶다
다를 것 없이 하찮은 하루에 사람의 도리를 설명해주는구나. 너도 고맙고 소중했어. 본질 잃지마..
지코 욀캐 멋있냐 데뷔 때보다 너무 성숙해지고 인간다워지고 사람이 무거워 보임 ㅠ (어른이 된 느낌) 멋있음 ㅠㅠ
지호가 얼마나 깊은 사람인지 알수있어요 너무 공감되며 감동적인 가사네요
*I’m human and I believe everyone should be treated as one*
*We’re the same*
I’m so in love with this song 💞☁️
Random m no he doesn’t, don’t forget about his golden phone thingy
nah he believes in golden phones
why you bring that golden phone up again in his new album when he wasn't proven to be involved
toxicity aside, Zico has showcased his DUALITY yet again through powerful verses and it's hauntingly beautiful. from Daredevil to Human, such Artistry♡
proven? they gave him a plenty of time to hide and delete every shit he knows.. LMAO don't be a delulu
재수 할 때, 밤에 옥상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담배 하나 피면 힘든거 위로해주는 느낌 받았는데,,
이 곡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들으며 위로받고 있는데 19년도로 돌아가고 싶다
ㄹㅇ 띵킹 앨범 처음 들었을때 그 충격 잊지 못하겠음
가사에 거를 타선이 없다. 하나하나 다 주옥같은 말뿐이네...
어제 설리 기사를 보고 이 노래가 계속 맴돈다.
한 평생이 오늘까지면 발길을 돌릴곳이 있나요?
'어렵다는거 알아 이번이 처음살아보는거잖아' 너무좋다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이 노래를 접했습니다..
진짜 노래듣고 울어본적은 처음이네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이 가사가 제가 왜 힘든지 모든상황이랑 맞더라구요
남들에게 좋은사람이 될려고 했지만 정작 지쳐가는 제 자신은 돌아보지 못하고 이미 상처는 벌어진상태에서 깨달았네요 너무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저는 연기를 하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제가 1학기 때 공연을 준비했었죠.하지만 전혀 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연기는 제 맘대로 전혀 되지 않고 일부 팀원들은 저를 싫어하는 티를 내기도 했고 다른 팀원들에 비해 제가 뒤쳐지는 느낌을 받았었죠.
그래서 제가 현자타임이 굉장히 세게 왔었습니다.내가 연기를 이따구로 밖에 못하나 그런 생각을 했었죠.
그럴때마다 저는 이 '사람'이라는 곡을 접한후 힘들때마다 이 노래를 듣고 했습니다.따릉이를 타면서 집에갈때 이어폰을 끼고 힘들 때 이 노래를 듣고는 했습니다.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가사가 전부 제 얘기하는 것 같았습니다.저는 왜 맨날 똑같이 하루가 힘들고 행복한 일은 피해갔을지 저는 이노래를 듣고 저는 많이 느끼고 안정이 됐습니다.
저는 행복해지는게 꿈이었습니다.
연기를 하면서 행복해지고 싶었죠.
저는 공연을 올리기 일주일 전에 팀원들 앞에서 5번을 울었었습니다.저 자신에게 현타가 오고 팀원들에게 미안하고,그럴때마다 팀원들이 위로해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당시 이것도 미안했었죠.연습해야되는데 나같은 것한테 위로할 시간이나 만들다니......
공연은 올리고 난 뒤 모든 동기들과 교수님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저를 칭찬해주었습니다.연기 할 때 멋져보였다,역할 그 자체였다,여기서 너가 제일 돋보이고 많이 늘었다.
그 말 듣고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그리고 저를 위로해줬던 일부 팀원들이랑 거의 2주간 매일 같이 놀았었습니다.
그 때 느꼈습니다.좋은 일을 피해갔던게 아니었습니다.이렇게 좋은 공연과 팀원들이 있는데....
그리고 저는 팀원들 중 이성친구인 한 친구를 좋아하게 됐습니다.저를 너무 크게 위로해주고 동성이었다면 기대고 싶을 만큼 너무 좋은 말을 해주고 배려해준 친구입니다.이 친구랑 좋은 관계가 되고싶다.매일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진짜 지금도 이노래를 듣고 다닙니다.카카오톡 프로필뮤직도 이거죠.만약 이 노래가 없었다면 제가 버틸수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는 다음 공연을 준비중입니다.그 공연도 잘 올려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부분을 적겠습니다
"다를것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갔구나,
어렵단거 누구나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응원합니다!! 다음 공연도 성공적으로 잘 마치시길 바라요
진짜 몇번을 봐도 지린다.....
뮤비를 보면 알수 있지만 1절 2절 대조됨.
1절은 세상에 대해 무심하지만
2절엔 세상을 다시 되돌아보면서 사소한것에도 행복을 찾는 듯한 모습이 보임
결론은 기계처럼 살지말고 사람처럼 살자는 뜻이 있는거같음.
뮤비해석하면 무슨 뜻일까요? 처음에 터널에서 사고가 난 장면이 나오는 건 누가 생을 마감했다는 뜻일까요?
@@소방관-y1i 오 그건 진짜 궁금하다
@@소방관-y1i 초반부에 나오는 차가전복되어있는 장면은 후반부에 나오는 지코자신의 사고장면입니다. 그는 이미 귀신이되어 그주변을 맴돌고있는거죠. 그래서 표정도 무표정이고요.
@@소방관-y1i 대략적으로 해석을하자면 긴터널은 인생을 의미합니다. 그 터널을 지나가면서 지코는 많은생각을 하게되고요. 하지만 연예인지코를 주변사람 아무도 알아보지못합니다. 그건 그가 죽고나서 지코가아닌 인간 우지호로써의 대비되는삶을 의미하고 사람은 죽고나면 결국 언젠가는 잊혀진다는걸 의미합니다.
@@소방관-y1i 또한 사고난곳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핸드폰으로 사진을찍죠. 다친사람을 도와주는게 아니라요. 그런부분에서 지코는 뭔가 자극적인 희생양을 찾는 사람들의 마녀사냥과 그들의 즐거움만을위해 다른이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행동들을 비판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걱정 마 좀 부적해도 누군가는 인간다움을 느껴" 이 말 듣고 답 없는 짝사랑 포기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여러분!
짝사랑 매번 안 이뤄지는데 어케 자신감을 가지나여..
처음엔 가사가 씁쓸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엔 삶을 긍정하는 따뜻함이 지코가 내린 결론이라고 생각이 됨...
그리고 그 결론은
'당장 내가 죽게 된다면' 이라는 가정을 두고
삶에 대해 생각해 본 결과인 것 같음
뮤비에서도 교통사고 난 사람이 지코인 것 같은데 본인의 죽음을 가정해본게 아닐까
+> 혼자 걷는 지코가 너무 외로워 보이는데 안외로웠으면 좋겠음 ,,,, ㅠㅠㅠㅠ 꽃길만 걸어요,,,,
오랜만에 한국댓글 올리자!!!!!!!
오랜만에 한국댓글 올리자!!!!!
내가어쩌다가아침7시에이걸보고울게된걸까
평생 음악해줘 지호야
처음 나왔을 때 들어보고 바로 반했던 노래. 노래 들을 때 멜로디도 멜로디지만 가사가 정말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렵다는 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라는 가사가 가슴에 꽂히고 울컥했던 것 같다. 현생에 치여 정신을 못 차리고 일어나기 힘들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러 온다. 너무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누가 정말 따뜻한 노래 하나 추천해달라하면 난 주저없이 ‘사람’ 을 추천할 것이다
노래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한명한명 빠짐없이 따뜻함을 쥐어둘 수 있는 건 지코뿐일 거야.. 가사 하나하나에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 있는 지 느낄 수 있었던 사람은 우지호 뿐
가사 읽으며 눈물하는 중. 제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쳐 있었나 봐. 지코 정말 좋은 노래 내네. 유행이나 트렌드 그런 것들보다 훨씬 제 가슴에 박힌다.
A whole different Zico and I’m loving every bit of it 😍😍😍
his neverending duality is such a gift♡ Zico's work truly speaks volumes, this man's Artistry is beautiful ✨
많은 생각이 들게 많드는 노래.. 신나는 노래도 맛집이지만 이런 서정적인 주제도 잘 표현하는 지코는 진짜 아티스트다
이곡 지코 곡중에 가장 좋아함
저도
하루 종일 치이고 퇴근하면서 맥주 한 캔 할 때 정말 위로되는 노래임..
저도여
가장 사람냄새 나는 곡 같아염
ㅇㅈㅇㅈ
넌 너무 섬세하고 아름다운 맘을 가진거같아;;;내가 보기엔
지금 이 노래가 너무 크게 와닿는다. 나랑 화해를 해야 한다는 말 와닿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나를 너무 홀대했구나 싶다ㅠ 고마워 항상 힘이 돼줘서
와 대박 띵곡이다 진짜... 우지호 또 사고쳤네
when he said "we're all the same people, why is it so hard to be loved" damn i felt that in my soul
개인적으로 더 흥했으면 하는 곡.. 지코가 이런 곡 쓸줄 몰랐어요 가사가 진짜... 생각을 많이 한 사람의 가사 같아요 너무 예쁘고 깊음..
지코 가사 잘 써요 오만과 편견, thinking part.2 앨범 전곡, welldone 등 지코 노래 많이 들어주세용ㅎ
@@shakfsla 추천 고마워요!
어릴적그림속 어른이된난 분명 기쁜표정이었는데...
분명 나도 그랬는데
나는 현실에찌들어 무기력하게 살아가고있구나.
이가사를듣고 왠지모르게
울컥하는 마음과 동시에 많은생각이들게하는 가사인듯.
가사 몇번 눈으로보며 눈물이 흘렀어 ..갈곳이 없는나 하늘본적이 언제인지
세상에...가사가 너무 좋다 그에 맞춰서 노래도 너무 좋네요. 지코님이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가사가 너무 공감이 되고 마찬가지로 지코님도 사람이란걸 느끼게 해주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다는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고개를 자꾸 떨구게 돼 요즘엔
마지막으로 하늘을 본 게 언젠지
흐릿해진 세상은 먼지투성이네
나 같은 사람들이
발버둥 쳤기 때문에 yeah
We always say
나중에 그 나중에를 위해
건너뛴 생일을 빼면 여태 난 십 대
철들수록 부쩍 상상이 두려워
미끄럼틀도 서서히 비탈길로 보여
낯선 친절은 의심 가
뻔한 위로가 더 기운 빠져
화기애애한 대화창 속 넌
정말 웃고 있을까
거리낌 없이 아무 데나 걷기엔
피해야 될 것이 너무 많은 곳에서
태어날 때나 늙어갈 때
움츠린 채 사는 우리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 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단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조심해 시간은 무섭게 속력을 낼 거야
넘어지지 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실망밖에 없어
터질 듯 쌓여버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삶은 교묘한 장난을 안 멈춰 uh
네가 공짜로 생명을 얻은 날부터 UH
우선시되는 무언가에
늘 묻혀있지 행복은
화려한 꽃밭 틈에서 찾는 네 잎 클로버
나쁜 마음씨를 들킬까
너 나 할 것 없이 눈치 봐
걱정 마 좀 부족해도 누군가는
인간다움을 느껴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어렵다는 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 보는 거잖아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 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단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hy is it so hard to be loved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e need love
내구독자수보겸머리탈모확률 감사합니다 ㅜㅜ
누구보고쓴거 ..ㅋㅋ아 ;..창작물에 그럼 안되죠,,
제 착각인데요?
@@지세지 ㄴㅇㄱ !@!
انا احب هذه الاغنية جدا 🥰🥰😘❤❤😍😍😍
4년동안 오빠 좋아하면서 느낀건데 오빠는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히트곡도 많고 앨범 노래 하나하나 정성이 안들어간게 없고 완벽해요 라이브도 잘하고 블락비 활동도 열심히 하는거 보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안좋아해ㅠㅠ사랑해요 오빠 꼭 행복해요!!!!그리고 예능 많이 나와주세요ㅜㅜㅜㅜ보고싶어요 그리고 놀토 나온거 진짜 귀여웠어요ㅎ
지코의 화려한 랩스킬도 좋지만
마음을 울리는 노래는 사람인듯
사람이라는 노래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은 있겠지만 후렴부분 들으면 다들 알것같아요
나머지도 다 좋은데 훅이 넘 좋음
이게 리얼 띵곡이지...
고등학생인데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었는데 들으니까 불편했던 게 많이 나아졌어요 너무 고마워요 이런 노래 내줘서
작년에 재수를 하며 정말 힘들었을 시기에 이노래가 나왔었는데 정~말로 위로가 많이 됐어요,, 첫부분 듣자마자 울컥하더라구요,,, 남들은 앞서 나아가는데 나만 이세상에 정차해 있는 것 같고 저 자신을 많이 갉아먹는 하루하루의 반복이었죠. 이 노래 덕분에 막판 마무리 잘하고 당당히 정시로 좋은 결과 얻었네요. 저도 지코님처럼 남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음악 많이 해주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거잖아 이가사 너무 좋다ㅠㅠ
그냥 살아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나를 위한 노래..
눈을 감았다 뜨면 어느새 아침이고 또 어느새 저녁이 되어있고
하는일을 찾지못해 방황하고있는데 주변의 압박감이 너무도 심하고..
나에게 돌아갈 곳이 있긴 할까요..
저도요
부디 돌아갈곳에 당당하게 돌아갈수있도록 자신을 가꾸시길...
@@비판받고싶은사람 감사합니다
힘내요. :)
어머니
진짜 팬으로서 하는 말이 아니라 이렇게 공감이 가는 가사들이 많은 노래는 처음이다 내가 지금까지 많은 위로곡을 들어왔지만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내가 공감가는 위로곡은 처음 ' 걱정 마 좀 부족해도 누군가는 인간다움을 느껴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어렵다는 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 잖아 ' 이 부분이 너무 위로받고 좋다 제발 이 세상 사람들 다 알았으면 하는 노래
if u want quotes, just read zico's lyrics.
For 👏🏼 Real 👏🏼 Though 👏🏼
Period
Absolutely.
이거 내 인생곡이다... 살짝 내가 예전에 좋아했던 빅뱅노래 느낌도 나면서 너무 좋다...
빅뱅은 ㅋㅋㅋ 일으킨사건들이 레알팩트자너. 지코는 그런게 없음. 그냥 겉으로만 그리보엿을뿐이지 진짜 본임 음악에 충실히하고 음악이라는 취미이자 직업에 충실히 홀로 지냇을뿐.
@@Scientist_Ya 예전에 빅뱅이라 잖아ㅋㅋ
한번씩 이노래 생각남
힘들었던 고등학교때 엄청 좋아한 지코
현 20대후반 우연히 카페에서 이노래 듣고
멜로디가 좋아서 찾았는데 지코노래라서 반가웠다
가사가 너무 공감되서 좋고 내 상황에 위로가 되어 한참을 다시듣게 됐다
지코가 이렇게 약한면을 보이는 노래 쓴건 잘 못봤는데 이런쪽으로도 노래 잘 만드는구나
군대갔다고 봤는데 건강히 잘다녀오길!!
4월 29일에 돌아온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땐 그저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들었는데 대학생이 처음 되고 학업, 인간관계 등 여러가지로 힘들 때 가사를 곱씹어가며 다시 들었더니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이 가사를 들을 때 눈물이 나오더라... 우린 결국 다 똑같은 사람인데 왜 그렇게 사랑받기 어려운지... 시간이 지나고 지금을 돌아볼 땐 이것도 추억이었지... 하면서 돌아볼 수 있길...
혼란한 차트와 힙합씬을 깨부시러 그가 왔다.
한국어 올라가자!
들을수록 좋네....
자신의 꿈꾸던 미래 모습과
지금 까지 힘들게 살아온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곡 인것같음..
그리고 시간은 되돌릴수 없으니 후회하는 삶을 살지 말라고 하는것 같음 ..
진짜 가사 음색 다 미쳤고 노래 랩 진짜 잘한다 블락비에 입덕하길 진짜 잘한거 같다 다 같이 꽃길만 걷자
@@수9-g4p 탈퇴라고 이상한 거짓 기사가 나서 그렇지 지코 프로필 가보면 탈퇴 했다고 안나왔고 지코도 직접 탈퇴안하고 자기가 자기회사 세워서 활동한다고 말했어요~
@@수9-g4p 네!! 그대롭니다
와저는 탈퇴한줄 알고있었는데 거짓이였군요
@@SomeLikeIt-Hot 탈퇴 아닙니다 공식 이야기만 믿어주세요
@@honeybee-egg 으아 그게 거짓이엿다니.. 이런 통수맞은 느낌
아 진짜 가사 존나 좋네
슥슥 지우고 고쳐써서 그런듯
ㅎ
독수리타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다른곳에서는 몰라도 여기서만은 저 "존나"가 긍정적으로 느껴지네
나두❤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 건지 하는 느낌이 든다. 한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 기분..
듣다 보면 울컥함.. 뭔진 아는데 실천이 너무 어렵지
'낯선 친절엔 의심가 뻔한 위로가 더 기운빠져'
0:31 이부분 너무 좋아서 이 노래 찾느라 3시간 걸렸다
출근, 퇴근길 지하철에서 들으면 위로받는 느낌,,
지코 가사 너무 잘쓴다 가사 하나하나가 다 공감되고 너무 소름돋는다 어떻게 이런말들을..
소름돋았던 가사들
1. 어릴적 그림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였는데
2. 나중에 그 나중에를 위해 건너뛴 생일을 빼면 난 여태 십대
3. 화기애애한 대화창 속 넌 정말 웃고있을까
4. 태어날 때나 늙어갈때 움추린 채 사는 우리
(태어나기전 뱃속에서 웅크리고 있는거랑 늙어서 허리가 굽
는게 이해되니 너무 소름돋아요)
5.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전에 나자신에게 먼저 화해를 청해
어렵단걸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제생각엔 4번은 사회에 나와서 항상 조심하고 무시받고 움츠려 산다는걸 뜻하는거같아요
1번 ㅈㄴ 공감임
"we're living by cowering"
damn he really called us out
This is so beautiful even from the first second into listening to it
솔직히 진짜 다른 위로노래보다 이게 진짜 좋은거 같음약간 뭐라고 해야되지 현실감이 개쩜
와 가사 하나하나가 다 미쳤네...후렴구 가사도 진짜....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우린 같은 사람이야라는게 너무 마음에 와닿네...지아코 당신은....
도입부부터 벅차오르는 뭔가가있다
너무 좋은 노래..
마지막 사람이 쓰러지듯 해놓은 촬영은 정말 예술적이다ㅜㅜㅜ
지코사랑해!!
우리나라에 귀한 가수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지코 화이팅
가사진짜좋다❤
지코 랩은 대한민국 탑인거 같다.
폴 포그바. 축구는 안목이있는거같지만
당신은 막귀입니다!
딱히 막귀는 아님
jehwan LEE 반어법이지? 포그바가 축구에 안목있다는거부터 거르면 되는건가
? 포그바가 왜? 흥민이는 잘하고 포그바는 못하냐?
이 노래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스무살아들이 오늘 추천해준곡이에요
우리오늘 사랑해!말해봅시당
지코야 제발 행복하길바라ㅠㅜㅠ
와.... 내가 처음으로 듣고 운 노래다....
when hes the vocal and the rapper at the same time, hes a real artist.
JolinCai he is an all rounder for sure😭❤️
비유가 많다는건 평소에 생각이 그만큼 풍부하다는걸 의미하지
"In the happy chat window, are you really smilling?"
My life rn. This just blown me away.
I LOVE YOU ZICO. ❤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요약은 마지막문단★
지코는 처음 나오는 터널 교통사고의 피해자 이고 죽음이 다가왔다는걸 느낍니다. 사고현장에서 경찰 119대원이 아닌 일반인들은 가이드라인 밖에서 지켜보지만 지코는 안에있고 아무도 저지하지 않기 때문이죠
죽음을 경험한다 생각하니 살아온 날들을 떠올리는것이 이 뮤비의 내용입니다. 중간에 지하철에서 새끼염소가 나오는데 신의 대리인 으로 자주쓰이는 요소이죠 저승으로 가는 열차 라고 생각이되네요 염소가 없눈 지하철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저기엔 염소밖에 없습니다. 스크린에 뮤비가 나오는 장면은 죽은뒤 자신의 삶을 영화보듯 다시보기 하는것 입니다 뮤비의 내용이 살아온날을 돌아본다는것과 일치하죠 스쿠린앞의 자동차는 차사고라는것을 암시하는듯 합니다. 마지막에 넘어지는 화면이 죽기 직전 쓰러져있는 자신의 시야 인것이죠
가사와 통합해서 얘기해보자면 "죽음을 겪고 나의 삶을 돌아보니 아쉬운점이 있으니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너희에게 알려줄게 너희는 후회없고 아쉽지않게 살길바라" 가 전체적인 해석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ㄷㄷ
와..지려따
올라가자
크으으으으!
우지호는 못하는게 뭐야 대체...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zico: human
me: no zico, your talent exceeds the *human* category
True true facts only
오글거리네연
I’ve always love how honest Zico is with his lyrics. I love how he put his whole sincerity in his music. I just love him.
지코음악의 장점은 처음에는 노래가 좋고 들어가니 가사가 좋고 더 들어가니 지코라는 사람이 좋다는것
그렇게 사람에게 빠져드나봐요.. 살면서 빠수니를 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나같은 사람들이 발버둥 쳤기에 ㄷㄷ
진짜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개멋있다
YOU HAPPY? YOUR RUCIK
이피리 뭔말이에요
당신은 행운이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