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 님이 고향설 부르는 모습에 젊은사람이 이런 옛노래를 어떻게 알고 이렇게 잘부를까 싶어 찾던중 주현미 님의 채널에 오게 되었네요. 평소 이찬원 님에 대하여 젊은 친구가 정통트롯을 잘한다고 좋게 봐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찬원 님 팬으로써 너무 감사드리고 찬원님도 구수하게 잘부르지만 역시 원조 정통트롯가수 주현미 님의 노래야말로 너무 멋지십니다. 정통트롯의 맥을 이어가시려는 모습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첫방문이라 우선 구독부터 누르고 가겠습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어제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 가수가 낯선 노래를 부르는데 그 감정이 너무 와닿아 원곡자분 여러가수분들 곡 찾아 듣다 주현미님 영상까지 왔습니다. 찬원님이 국보급 목소리라 칭하시던데 정말 맞습니다. 찬원님도 주현미 가수님처럼 정통트롯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쌍쌍파티 테잎 많이구입 여기저기 나누워 주고 많이 들었읍니다 언제 들어도 옛노래 구수하고 좋읍니다 고향이 김제읍 지금은 시지만 주현미님도 어려서 김제에서 자랐다고 들어 더욱 정이 갑니다 30년전에 TV에 나오시면 자는저를 집사람이 깨워 주현미 나왔어 할정도 였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눈~~ 어린시절 밤에 내려 하얗게 쌓인 눈을 ,눈 그치고 청명하게 빛나던 달빛아래 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아한 의상에 마치 눈의 천사가 부르듯 아름답게 부르는 현미샘님~ 한참전 이북에 고향을 두신 어느 선생님이 겨울이면 이 노래를 하염없이 부르셨다는데,, 겨울이 끝난 시점에 들어도 너무 좋읍니다!!!
♥️♥️♥️♥️♥️♥️♥️♥️♥️♥️헤드셋을 쓰고 들으니 와~ 정말 감탄할수밖에 없네요,주현미님께서 어떤 노래든 부르면 품격이 슈프러머시합니다,작은떨림음정 완벽자체구요..남녀통틀어 이런 빼어난가창력은 전무후무 고귀한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첫번 편지]처음 접하는 방송이군요. 가장 여성적 목성을 가진 분이 바로 주현미씨죠. 그게 바로 주현미씨의 Attractive 한 매력입니다. 개국 축하드립니다. “영동교” 노래를 처음으로 듣고 배워서 부를 때 이미 대형 가수일 것을 짐작했습니다. 전통가요를 늘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을 떠난지 육십여년... 눈이 내리는 날이면 이 노래속에서 난 항상 고향 초가에 펼쳐지는 휘날리는 눈발을 물끄러미 바라본답니다. 이렇게 타향에서! [두번째 글 2/12/19 ] 조국이 먼 타지에서도 창밖에는 춘설이 진종일 시름시름 내리고 있습니다. 이웃집 지붕에도 여기저기 나무가지에도 하얀 눈들이 쌓여만 갑니다. 6.25 사변이 멎은 뒤 어느날 눈내린 아침나절 친구들과 눈밭에서 놀고 있었는데, 옆집 큰어머니 집에서 아버님이 부르기에 갔었더니,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사촌형의 결혼 예물을 지고서 5리길 신작로를 걸어가면 중매쟁이 할머니가 자전거 수리점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만나서 함께 장차 형수가 될 신부집에 전하고 오라는 60여년의 그 추억이, 눈이 내리는 날이면 이 노래와함께 떠오른다. 가져간 예물을 펼친 아가씨는 가위질과 인두질을 흉내내며 “시집살이가 어떨려나? 하는 그 광경이 지금도 선연하다. 해거름녘에 얼어붙은 눈길을 버벅거리면서 집에 돌아오던 청소년 시절이 새삼 생각납니다. 백년설 가수님의 노래도 좋지만, 오늘은 음정 속에 가사가 녹아든듯한 주현미씨의 노래을 듣고 또 들어도 타국의 눈은 그칠줄을 모릅니다.
이찬원 가수님이 불러서 여기에 왔네요 두분 다 진정 국보급 목소리 입니다
역시 주현미 대단해요 찬원이가 불러서 애달퍼서 들어봅니다 정말로 애절하게잘부시네 찬원이와 너무 잘불러요 두분사랑해요
주현미 님 노래 소름돋게 감동입니다 이찬원 가수님 노래 너무 감동이여서 어떤노래인데 이런감동이 몰려오나하고 들으려왔습니다 정말 레전드십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전통트롯이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지 지켜주시는 가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뽕숭아학당 이찬원 노래 듣고 찾아보다가 듣고 가요^^ 주현미 선생님 정말 멋지세요~
현미님~
뽕숭아 학당에서 찬원씨가 이 노래 부르길래 완곡 찾아 들어볼려고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눈물나서 더이상 못듣겠지만 잘 듣고 갑니다 찬원씨말 마따나 정말 국보급 목소립나다.
찬원님 노래듣다가 여기로찾아왔네요 ~역시나역시나~주현미~
역시국보급목소리 주현미 울찬원님 최고입니다 ~~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 님이 고향설 부르는 모습에 젊은사람이 이런 옛노래를 어떻게 알고 이렇게 잘부를까 싶어 찾던중 주현미 님의 채널에 오게 되었네요. 평소 이찬원 님에 대하여 젊은 친구가 정통트롯을 잘한다고 좋게 봐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찬원 님 팬으로써 너무 감사드리고 찬원님도 구수하게 잘부르지만 역시 원조 정통트롯가수 주현미 님의 노래야말로 너무 멋지십니다. 정통트롯의 맥을 이어가시려는 모습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첫방문이라 우선 구독부터 누르고 가겠습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저두공감입니다
어제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 가수가 낯선 노래를 부르는데 그 감정이 너무 와닿아 원곡자분 여러가수분들 곡 찾아 듣다 주현미님 영상까지 왔습니다. 찬원님이 국보급 목소리라 칭하시던데 정말 맞습니다. 찬원님도 주현미 가수님처럼 정통트롯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공감입니다~~
찬원님 노래듣다 쌤 노래까지 듣게 되었네요
가사가 더 상세하게 3절까지 부르시니 그시대상을 더이해하게
됩니다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씨가 불러는데 처음들러본노래는데 주현미님 레전드가수님이네요
이찬원이 사콜에서 부르는것 보고 여기까지 왔네요 역시 전통가요 대가이신 주현미 레전드 시군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25세된 청년이 부르는것보고 감동 했습니다~ 찬원군 많이 사랑해주세요 전통가요 지킴이로~
주현미 울찬또는 최고입니다~~
쌍쌍파티 테잎 많이구입 여기저기 나누워 주고 많이 들었읍니다 언제 들어도 옛노래 구수하고 좋읍니다 고향이 김제읍 지금은 시지만 주현미님도 어려서 김제에서 자랐다고 들어 더욱 정이 갑니다 30년전에 TV에 나오시면 자는저를 집사람이 깨워 주현미 나왔어 할정도 였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이찬원님 고향설이 하도 애절해 다른분들은 어떻게부르나 다들어봤어요 주현미님 진짜 찬원씨가 왜 국보급목소리ㅈ라는지 알겠어요 목소리로 다 하십니다 다른 게 필요없네요 트롯은 역시 꺽기가 있어야 제맛을 살리는것같아요
역시 주현미가수 의 명품보이스 찬원이랑 너무 애달픈 보이스
저런분위기 내며 부를 가수는 주현미레전드외엔없다.
찬원님 노래듣고 찾아 보니 주현미님노래가 있었네요.
애절한 가사와 주현미님의 목소리가 절절하게 가슴을 울려요~
저두요 공감입니다~~
뽕학에서 찬원님이 불러주는 이 노래가 도대체 언제적 노래인지 너무 궁금해서 원곡자 찾다 레전드 주현미님이 부르는 노래 듣고 가요
주현미님이 너무나도 애절하게 불러주시어 자꾸 듣게 돼요
이찬원 노래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애절한 노래 감동입니다 참 좋은 노래네요
고향설 뽕학당에서 이찬원님 부르는것보고 알게 되었어요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주현미님 정말 최고이십니다 역시 레전드
제가 제일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타관땅에서 고향을 그리는
백년설 선생님의 노래
잘 듣고갑니다
노래 청량하고 맑습니다. 기분이 눈빨처럼 좋아지는 소리입니다. 고맙습니다. 고향에 절로 가고싶어집니다. 어제 찬또가 불러서 들러보았는데 역시 명불허전 주현미님이십니다. 신축년 복많이 받으십시요. 좋은노래가 세상을 밝혀주네요. 가수님들 화이팅입니다!
가요사에 주현미 노래 모음 영원히 기억되리라 제 나이 45살이지만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두고두고 감상할겁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설 ᆢ 하얀 겨울옷을 입고 부르시니 눈내리는 고향생각에
첫소절부터 왈칵 는물이 나네요
현미씨 노래를 듣다 보면 노래 들으면서 세월이 행복할 수도 있으련듯합니다
찬원님 때문에 오게되었는데 노래 넘 잘부르시네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구독하고 갑니다.
주현미씨의 노래는 예술입니다 젊을때의 씽쌍파티에서 처음접해보고 여지것봐와도 주현미씨가 젤짱~~ 그다음은 장윤정~ㅎㅎ
언제나 화사하고 이뿐 주현미님좋아요♥♥♥
노래ㅡ예술이다 !
삶의 마지막 언저리에서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니 좀 더 일찍 당신의 노래속에서 인생을 좀 더 잘 살것을 하는 후회와 여한이 남네요
고향설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자서 듣다보니 주현미선생 노래 듣게 되어습니다 노래가사도 너무 좋고 국보급 주현미 선생님 목소리에 감동 받았습니다 구독 누르고 노래 영상 자주 찾자서 듣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찬원님도 많이 이뻐 해주세요♥)
ㅎㅎ 너무공감입니다
😅
주현미씨와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역시 멋있습니다.
이찬원씨 뽕학에서 고향설 듣고 왔는데 각자의 매력이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향설처음듣는노래라 찾아보다가 주현미님의노래듣고있으니 옛날생각떠오르게 되는군요 뽕숭아학당에서 찬원님이불러줘서 고맙더니 주현미님노래도 잘듣고감상했습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고향설을 오늘들어보니 예전에 서울에서 방황할때 이노래를 배워서 불렀습니다.
지금 다시 들어보니 그때 마음 아프던 그때가 많이 생각 납니다.
고향은 언제들어도 정감이 있습니다.
연말에 들어보니 또한살 먹겠구나 하는 서글퍼진 마음입니다.
감사합나.
주현미님 고향설 들어봄니다
이찬원 가수가 뽕숭아학당 에서불른노래
너무좋아 여기서 완곡들어봅니다
주현미 이찬원 가수 목소리 너무좋고
트로트는 정말 잘해요
두분 꽃길만 건강하게 활동해주세요
화이팅 사랑해요 💜😘💕❤💚💗💜😘💕
이노래는왜일케슬프게느껴지는지요.?
선생님도슬퍼보여요...ㅠㅠ
백년설 선생님이 부를때도 좋았지만.주현미님의 곡 해석력은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하얀옷 하고.노래 제목하고 어울립니다.
주현미님 미모는
최근에 더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주현미님은 이시대 최고의 가수
입니다.^0^
2019.3.30 1850
주현미 가수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이 노래는돌아가신 아버님이 약주 드시면 종종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부르셨던 노래인데... 이 노래들을 때마다 아버님 생각이 납니다. 주현미가수의 고운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최~고!
나른한 오후 현미쌤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므흣🥰
우리 주현미님은 정말 너무 우아하고 쎄련됐어요
보통 트로트가수들이 밤무대티내고 싼티나고 업소용가수티가 팍팍나는데
주현미님은 정말 우아합니다
한송이 목련같네요
집안 내력이나 봅니다.
아! 백년설 가수는 애환이 서린 곡조로 민족의 아픈마음을 어루만져 주셨는데 반세기 후 주현미라는 멎진 가수가 그 맥을 이어주시네요.
이찬원님이부른고향설옛날에주현미님이부른고향설잘들어서또듣고싶었는데울가수님목소리로들으니감회가새로웠어요항상잘듣고있어요.감사해요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눈빛을 보니,고향 생각하면서, 노랫말에 젖어 몰입되어 노래부르는 것 같아요. 고향설을 들으면서, 나도 눈가가 붉어져요. 어쩌면 이렇게 노래로 가슴을 울려요. 동백꽃 일기도 불러 주세요
주현미tv건승하세요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눈꽂송이 활짝피어
흘러와서 세상삶에
내려와 흔적들을
말끔히 지우고 또녹아서 숨은것을 들춰내고 쓰러져
녹아서 없어지는것이 우리네 삶을
보는것 같습니다.
송주형 참 좋아하시던 노래지요 하늘에서 들으시고 계신가요
아버지는 돌아가신 후에 각인된다고 하던가요? 아버님께서 생전에 즐겨부르시던 고향설 지금은 제자신이 더좋아하는노래가 되었내요 주현미 님의 꽤꼬리 같은 목소리로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옜추억이 새롭군요.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현미님의 소리는 어머님께서 살아생전에 호롱불 및에서 목화솜으로 물레를 돌리면서 부르던
애틋한 소리 입니다 어머님 그곳은
편안하신지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라는 소절의 멜로디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첫소절을 들으면 떠나온 고향이 사무쳤던 어린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젠 가끔 가는 곳이지만
어릴 땐 할머니가 계신 그 곳이 무척 그리워했었죠.
제가 이제 중년에 접어드는 나이인데 내내 미루다 이제서야 구독버튼을 눌렀어요
옛노래를 많이 듣고 싶어져서요
그 시절을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그때 그시절이 어렴풋이 그려져서 너무 좋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밤마다 침대에누워서 주현미님 옛노래듣는게 정말 좋읍니다
캬....주긴다.....❤️❤️❤️💕💕💕.....다 좋네요....
변함없는그 노래 감사합니다!
가요사에서 트로트분야는 주현미가 One Top이다....다른 트로트 가수들은 목소리에서 감정을 전달 할 줄 모른다
확실히 꺽고 돌리는건 우리나라 최고의 여가수라 생각 합니다.그리고 예전보다 주현미씨는 더 예쁘졌습니다.
주현미씨는 이거 녹화 할때는 천상에서 외모를 꾸어 오시나요.. 그 어느방송에서 볼때보다 빛이 납니다.
한 여름 밤
듣는 고향설 노래는
애간장을 녹입니다
역시 주현미님 믿고듣는 레전드 최고예요 누구도 흉내못내는 감성과꺽기의 실력 이찬원과 넘 잘어울려요 이찬원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찐찬스가 두분다 격하게응원해요
정말 잘부르시네요 ㅡ!
고향설노래들으니옛날생각납니다
옛날살기힘든시절어디가면배불리
먹은생각뿐다들힘들게살았읍니다
주현미님노래들으니고향도그립고
지나간세월도그립고눈물납니다..
주현미님! 당신은 정말 천사 이십니다.님의 노래를듣고있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눈~~ 어린시절 밤에 내려 하얗게 쌓인 눈을 ,눈 그치고 청명하게 빛나던 달빛아래 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아한 의상에 마치 눈의 천사가 부르듯 아름답게 부르는 현미샘님~ 한참전 이북에 고향을 두신 어느 선생님이 겨울이면 이 노래를 하염없이 부르셨다는데,, 겨울이 끝난 시점에 들어도 너무 좋읍니다!!!
진짜 가창력끝내줍니다~ 미모는여전하십니다
金茶人은 조명암이 맞습니다..
조명암이 금강산 건봉사에 學僧으로 있으면서 절에서 차를 달이는
사람이라는 뜻의 筆名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故鄕雪'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교불가네요.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옛노래가 묻힐것같지않아 너무 좋습니다
잊혀져가는 노래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방송입니다
옛노래를 부르는 사람중에 하나라서
너무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주현미.선생님이.잘하시네요
고향생각납니다
세윌이너무만이흘러 읍니다
노래들으니눈물이납니다고항에
어머니아버지그곳에무처있는데
고향이그립습니다.
일 하면서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온하고 일 하는데 피로감을 잊고 있어요.
옛 가요의 대부입니다.
감사하오며 저의 일터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주현미선생님~
저희 어머니가 4월27일날 백세잔치 예요ㅡ저희시골 안성집앞에서 돼지한마리잡고 잔치국수삶고 동네 어르신과 친구들과 같이하고 밴드도 부를 예정인데 현미가수님 그날오셔서 저희 어머님도 뵙고 국수도 드시고 가면 안될까요 ~
역시..주현미 최고
전쟁 살인마들 지금도 죽여야지 하고있고 혜안이 없는 먹통들 청치인 그리고 국민여러분 이땅에 전쟁은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고향설 눈 설움이 없을것입니다 주현미님 눈물보세요 국민눈물입니다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쪄요ㅎㅎㅎ 박수짝짝짝 엥콜ㅎ🎶🌷😎
70평생 살면서 첨듣는 노래네요!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잘 표현 해 주는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어릴적 고향생각과 주현미 눈오면 친구들과 미끄럼타고 놀던그시절이 아련합니다 주현미tv는 저한태는 추억임니다
I am your see Lankan fan.🇱🇰
정말 옛노래 잘 부르신다
내일이면 72살입니다.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고향 떠난지 50년입니다.
고향. 황해도 해주,,,,
나는 노래가 위로가 된다는 말을 믿었는데 정말 내 오장육부가 위로가 됩니다~사랑합니다
어둠이 적막한 이시간에 노래를 들으니 지나간 인생사의 희노애락이 필름처럼 회상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주현미씨 앞으로 백년후에도
현미씨 같은 심금을 울리는가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헤드셋을 쓰고 들으니 와~ 정말 감탄할수밖에 없네요,주현미님께서 어떤 노래든 부르면 품격이 슈프러머시합니다,작은떨림음정 완벽자체구요..남녀통틀어 이런 빼어난가창력은 전무후무 고귀한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유민지라는 젊은 가수가 부르는 이미자선생님의 노래들도 한번 들어봐 주세요. 꺽기도 들어가지않고 거의 주현미님의 창법이나 이미자 선생님의 창법과 비슷한 창법을 구사하는 가수입니다.
어제 미스트롯보는데 왜다들 억지스럽게 부르는지 듣기가 거북하고 자랑질하는 느낌입니다 찬원님 불러서 여기와서 들으니 귀가 정화되네요
하루에 한 편 이상 듣기💘❤ 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
위노래열번도더되게들엏네요.노래늘배워보려...키타반주하는멜로디가괜찮기에사실은저대로의멜로디늘흉내내보고싶어서.
그런데노래배우기가쉽지않앟네요.한번에서너차례씩며칠을두고반복적으로들어야하도록. 그러다보니가사도이제는모두외게되고, 노래도마침내배우게되었네오.물론으을따라키타음도흉내내보았지요. 이계절의서정에어울린다여겨집니다.
가을이라는서정때문인지, 어디론가아무생각도없이훌쩍떠나고싶은...한며칠간을기차에몽을싣고,키타에다시집몆권만을챙겨.이계절이면싸이게되는충동어린로망입니다.
향상 음절로 응호하고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는 여황인 주현미 누님 모습이 정말정말정말 보기가 좋습니다~사랑합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는 우리의삶이요 애증이지요 소리의 매력은 누가들어도 최고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마음만은 청춘이지요
이 노래는 가요무대를 통해 송해선생님이 부르신걸 통해 알게 되었는데 특히 2절가사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사연과 함께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좋습니다.노래방가면 꼭 불러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한백님, 주현미님이 노래 부른다고향설 을 듣고 있으면 돌아가신 어머니를 상기했습니다. 벌써 만날 수는 없습니다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한번 더 만나고 싶습니다.
@@山岡壮行 항상 주현미 tv를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께서 세상살 이 팍팍 할때 술한잔 하시고 부르던 노래 입니다 보고싶읍니다
주헌미님~감사합니다.주현미님이 처음나올때부터 주현미님 노래를 들으먼서 세월이 35년흘렀네요.어쩜 전통트롯트를 이렇게 멋지게 잘해주시어서 저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몸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해주셔요.화이팅입니다.^^♡♡♡
정말 멋진노래 멋진 음색 최고입니다. 아직도 젊고아름다워요. 새해에도 좋은노래많이들려주세요.
국내에 누가 이리도 아름답게 부를수 있는지..
제가 아는 가수들 모두 떠올려도 옵네요
[첫번 편지]처음 접하는 방송이군요.
가장 여성적 목성을 가진 분이 바로 주현미씨죠. 그게 바로 주현미씨의 Attractive 한 매력입니다. 개국 축하드립니다. “영동교” 노래를 처음으로 듣고 배워서 부를 때 이미 대형 가수일 것을 짐작했습니다. 전통가요를 늘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향을 떠난지 육십여년... 눈이 내리는 날이면 이 노래속에서 난 항상 고향 초가에 펼쳐지는 휘날리는 눈발을 물끄러미 바라본답니다. 이렇게 타향에서!
[두번째 글 2/12/19 ]
조국이 먼 타지에서도 창밖에는 춘설이 진종일 시름시름 내리고 있습니다.
이웃집 지붕에도 여기저기 나무가지에도 하얀 눈들이 쌓여만 갑니다. 6.25 사변이 멎은 뒤 어느날 눈내린 아침나절 친구들과 눈밭에서 놀고 있었는데, 옆집 큰어머니 집에서 아버님이 부르기에 갔었더니,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사촌형의 결혼 예물을 지고서 5리길 신작로를 걸어가면 중매쟁이 할머니가 자전거 수리점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만나서 함께 장차 형수가 될 신부집에 전하고 오라는 60여년의 그 추억이, 눈이 내리는 날이면 이 노래와함께 떠오른다. 가져간 예물을 펼친 아가씨는 가위질과 인두질을 흉내내며 “시집살이가 어떨려나? 하는 그 광경이 지금도 선연하다. 해거름녘에 얼어붙은 눈길을 버벅거리면서 집에 돌아오던 청소년 시절이 새삼 생각납니다. 백년설 가수님의 노래도 좋지만, 오늘은 음정 속에 가사가 녹아든듯한 주현미씨의 노래을 듣고 또 들어도 타국의 눈은 그칠줄을 모릅니다.
이렇게 오래된 노래들을 어떻게 다 섭렵하여 이토록 잘 소화하여 녹여내십니까? 정말 노래박사시네요.정말 너무나 좋으네요
주현미 가황님 이찬원님과. 앞으로 투엣많이 해주십시요 두분은 가장음색이 혼성 뚜엣으로 어울립니다 고항설 듣고 눈물짓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하얀 눈처럼 아름다운 주현미님이
하얀 눈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착용하시고 부르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