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포기하고 선택했던 결혼생활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온 사별 한남자와 결혼하고 외사랑이었음을 알았지만 그래도 아이생각하며 살았지만 아이들앞에서도 함부로 나를 대했을 때도 버틸만은 했다 아이들에게 까지 함부로 대하는비열한 모습을 보고 이혼을 하고 다시 재결합을 했었다 결국 몇년뒤 사별하였습니다 그를 다시는 볼 수 없어 그리고 그사람과 행복했던 추억이 없어 더 서글픕니다 결국 그사람과의 인연도 사랑도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연애~ 결혼~ 이혼~재결합~ 사별~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그분이 아직도 나는 그립다 내가 더 사랑해서 선택한 그분을 잊고 남은 생을 살아야 한다 결혼생활도 마지막이별까지 존중과 배려가 없던 그를 나는 왜 잊지 못하는걸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서운함에 그를 놓지 못하는 못나고 못났다 가벼운사랑은없다 못난 너와 내가 만나 서로에게 상처주고 고통만 주고 받았다 눈물로 얼룩져버린 세월의 흔적과 기억은 다시 그리움으로 덮어진다 멍청한년이라고 말했던 그 사람....... 사랑하니까 멍청해진 나는 그사람이 가여웠다 나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고 목소리 대신 희망이 사라졌다 사람과 인연 맺는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어졌다
한번봤던 영환 어지간해선 또 보지 않는데 이 영화는 정말 수도없이 많이 봤네요. 내 눈물버튼인데 우는 포인트는 볼때마다 또 다릅니다. 어쩔땐 연화가 됐다가 어쩔땐 영훈이가 됐다가 ..늘 그렇게 10년을 넘게 기억날때마다 봐요. 각자 해석은 다르겠지만 제 인생에서 진짜 최애영화입니다. 😊
현실이라면 비극적인 관계ㅜㆍㅜ영화라서 애틋하고 슬픈 사랑 ㅎㅎ 이 두사람의 관계를 모르고 결혼한 저눔의 부인이 제일 불쌍하고 안쓰럽다 현실이라면 저 두사람은 쌍뇬 쌍넘 이지않을까 언젠가 반품되서 돌아온 아들과 손주 때문에 고생길이 펼쳐진 어머님의 노후가 걱정이된다 이 영화의 교훈 결혼 미루는 아들 억지로 성사시키지 말자 혹 떼려다 혹 붙여온다
그냥..장진영 배우의 빛남으로 다 끌고 간 영화..개봉 당시에 보면서 장진영 겁나 패는 김승우 보고 개충격 먹었던 기억.뺨이나 몇대 때릴줄 알았지 그렇게나 할줄은 몰랐어서. 아무리 이성을 잃었대도 몇년을 죽도록 사랑한 여자를 그렇게 짓밟다니..그래도 연출은 전체적으로 좋았음..징글징글한 사랑 영화라 비루할 줄 알았지만 짜르르했던 작품. 장진영은 참 이쁜 배우.너무 보고싶네. 참 아까운 사람!
갑자기 이영화가 생각나서 하이라이트나 볼까 했는데 풀버전이 있네 2시간짜리 영화를 3시간째 보고있다가 장진영이 그리워서 찾아봤더니 오늘이 기일이라서 소름돋네 우연치고는 신기하네 장진영 마지막영화 몇년전에 그저그런 구닥다리 연애영환줄 알고 봤는데 참 애잔한 영화 김승우 선우용녀 연기 너무 좋고 대사가 너무 저급해서 좀 그렇지만 몇십년후에 멜로 영화 꼽으라면 그해여름 번지점프 연애 그 참을수 없는가벼움 제목도 너무좋고 댓글중에 남녀의 사랑의 너무 저급하고 술집여자와 현실성 없는 사랑이라는데 남자들한테 물어봐라 현실성이 없는지 물론 없다고 하겠지만 ㅋㅋㅋ 다른 댓글에 버려진사람과 버릴수밖에 없는사람중 누가 더슬플까라는 말이 머릿속을 계속 되뇌네 암튼 장진영은 작고해서 우상화 하는게 아니라 진짜 별이 지다라는 말로밖에 표현할수 없네
어느쪽이 더 힘들까? 버림받은사람과 버릴수밖에없는사람과 ....인생을 살다보니 내 바닥까지 다 보여준 사람과 헤어진것이 가장 힘들더라...
공감요ㅜ
버릴수밖에 없는 건 없습니다 손실을 따지기 시작했을때부터 이미 그 사람은 상대방보다 본인을 더 사랑했기에 모든 걸 걸었지만 버려진 여자가 더 사랑했겠죠
버려진 사람이 더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서로 사랑했다면 동량으로 힘들 수도 있겠다며 이해해보려고 노력 중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 혼자서 다 하고선 통보하는 쪽 보다는, 준비도 없니 통보 받는 쪽이 더 황망할 수밖에 없겠지요. 너무 힘들어요..
내 바닥까지 다 알면서 사랑해준걸 아니까 이 바닥에 저런 사랑이 없다는걸 아니까 이성은 아는데 이성을 놓을 수 밖에 없으니까 이렇게 미치니 저렇게 미치나 이럼 볼수라도 연은 닿으니까.. 이성을 차렸을땐 죽지못해 사는거지 뭐
나를 포기하고 선택했던 결혼생활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온 사별 한남자와 결혼하고 외사랑이었음을 알았지만 그래도 아이생각하며 살았지만 아이들앞에서도 함부로 나를 대했을 때도 버틸만은 했다 아이들에게 까지 함부로 대하는비열한 모습을 보고 이혼을 하고 다시 재결합을 했었다 결국 몇년뒤 사별하였습니다 그를 다시는 볼 수 없어 그리고 그사람과 행복했던 추억이 없어 더 서글픕니다 결국 그사람과의 인연도 사랑도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연애~ 결혼~ 이혼~재결합~ 사별~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그분이 아직도 나는 그립다 내가 더 사랑해서 선택한 그분을 잊고 남은 생을 살아야 한다 결혼생활도 마지막이별까지 존중과 배려가 없던 그를 나는 왜 잊지 못하는걸 사랑을 받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서운함에 그를 놓지 못하는 못나고 못났다 가벼운사랑은없다 못난 너와 내가 만나 서로에게 상처주고 고통만 주고 받았다 눈물로 얼룩져버린 세월의 흔적과 기억은 다시 그리움으로 덮어진다 멍청한년이라고 말했던 그 사람....... 사랑하니까 멍청해진 나는 그사람이 가여웠다 나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고 목소리 대신 희망이 사라졌다 사람과 인연 맺는것이 가장 어렵고 힘들어졌다
이 영화는 정말 명작입니다..
장진영님 그립습니다 ㅠㅠ
연출도 연기도 각본도..모두 최고..ㅠㅠ
너무 과몰입했나...남주인공 진짜 뚝배기 깨고 싶네, 그나저나 장진영님 진짜 이쁘네...
한번봤던 영환 어지간해선 또 보지 않는데 이 영화는 정말 수도없이 많이 봤네요. 내 눈물버튼인데 우는 포인트는 볼때마다 또 다릅니다. 어쩔땐 연화가 됐다가 어쩔땐 영훈이가 됐다가 ..늘 그렇게 10년을 넘게 기억날때마다 봐요. 각자 해석은 다르겠지만 제 인생에서 진짜 최애영화입니다. 😊
여자분들이 더 느끼는 감정이 큰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십년만에 다시. 보내요
명작이쥬~
너절한 스토리.
동거해본 사람은 무조건 공감되는 영화!
동거의 끝~~~
연기며 대사 하나하나 너무 현실적인 영화인거 같아요. 예전에 헤어지고 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가슴이 먹먹하던지.. 연아도 그렇고 영운도 둘다 너무 이해가 돼요. 몇번을 다시봤는지 몰라요. 볼때마다 너무 아프네요
연아가 너무 불쌍하고 맘아파서 엉엉 울었던 영화.
장진영님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어려서 봤을때는 영화자체가 이해가 안갔다.
나이를 먹고 지금 다시 보니까 참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장진영이 너무 그립고 아깝다.
진짜 보이시 하면서도 순박하면서도 세련되고 개구장이 같고 그냥 뭘해도 순수해보이는 장진영 소녀와 소년이 공존하는 절세미인
동감ᆢ정말표현잘하십니다ᆢ
같은여자가바도ᆢ
넘사랑스런 여인이네영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는데, 이제 더는 볼 수가 없다.
이 영화를 보고 안 운적이 없다. 왜냐하면 나도 철 없는 사랑을 한 적이 있고, 또 철 있는 척 사랑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글이 너무 슬퍼요 ㅜㅜ 철없는 사랑 철 있는 척 사랑한 척이래 ㅜㅜ 흑흑 왠지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뻥 안치고 50번 넘게본 영화.
최고 명작
난8번째보는중 100번볼듯...ㅋ
미투..
저두 미투요
현실이라면 비극적인 관계ㅜㆍㅜ영화라서 애틋하고 슬픈 사랑 ㅎㅎ 이 두사람의 관계를 모르고 결혼한 저눔의 부인이 제일 불쌍하고 안쓰럽다 현실이라면 저 두사람은 쌍뇬 쌍넘 이지않을까 언젠가 반품되서 돌아온 아들과 손주 때문에 고생길이 펼쳐진 어머님의 노후가 걱정이된다 이 영화의 교훈 결혼 미루는 아들 억지로 성사시키지 말자 혹 떼려다 혹 붙여온다
웃음도 나고...눈물도 나는....개봉 당시에 우리 친구들이랑 영화보면서 다들 한목소리로 우리들 얘기 아니냐고 흥분하면서 봤었던 영화였는데..벌써 세월이 20년이 훌쩍 지났네...
5년 연애한 연상애인이랑 집안 반대때문에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 만나 6개월만에 결혼했는데요,, 이영화 보면 진짜 먼가 짠함 ㅠㅠ
행복하세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 ㅠㅠ
최애영화에요ㅠㅠㅠㅠㅠㅠ 몇번을봐도 펑펑울면서 보는...
장자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남자서지훈장자연이 아니라 장진영
이 영화는 참 가벼워 보이지만 아주 복잡한 영화예요 주인공의 보여지는 감정과 행동으로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할 수 없어요 인간에게 숨겨진 이중적인 감정이 솔직하게 잘 표현되어진 영화예요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여요
인간의 사랑이라는본능적인감정, 사랑에대한 이중적인 감정 두가지를 참 진솔하게 잘그린 영화..
멀리가버린 장진영!! 보고 싶네요!! 정말 잘만든 영화!!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보니 현실직시적인
수작이었네요~~고 장진영배우연기눈물나고 옛날 생각나네요~~
다시없을ᆢ배우
그시절최고의 여배우ᆢ
그곳에서 ᆢ늘 평온하시길ᆢ기도합니다ᆢ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엔 10년 더 젊어지실 겁니다~
20대 때 이 영화를 처음 보고 놀랬던 기억이.... 그 당시 화류계에서 일을 했었는데(남자임)... 마치 감독이 화류계 쪽 일을 오래 했나 싶을 정도로 화류계를 너무나도 잘 표현한 영화...
장진영 너무 아깝다ㅜ 대체불가 배우였네...
파이란과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영화..열번은 넘게본듯ㅜㅜ현실적이고 비슷한추억도 있어서 더 가슴아프게본 영화..
개쓰레기같은...
하지만
그 감정선은 참으로 잘 잡아내서...
감독도 감독이지만.
장진영이라는 배우가 아니었다면
그냥 그저그런 영화였을 수도 있을것 같은 영화...
먹먹한 장진영.ㅠㅠ
이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이 영화를 보면 가슴 찢어집니다. 생각보다 많으시죠 이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아뇨
있죠...
저요... 이영화볼때면괴롭네요
ㅋㅋㅋ 이사람들. 난 해피하게 잘살고 있다네...안방에서 울 마누라는 애들이랑 꿀잠자고 있네 ㅋㅋ 사람은 끼리끼리야 저렇게는 이뤄지기 힘들어 이뤄져도 헤어지기 마련...사랑은 마음먹기에 달린거여
무슨? 내로남불이요?ㅋㅋ
본인들만 로맨스고 절절하지 누가봐도 불륜인데
대한민국 명작중최고..시나리오 배우진연기력 최고 인정할수밖에없다진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진영 배우 연기 넘 잘한다
별이 졌네…..
그냥..장진영 배우의 빛남으로 다 끌고 간 영화..개봉 당시에 보면서 장진영 겁나 패는 김승우 보고 개충격 먹었던 기억.뺨이나 몇대 때릴줄 알았지 그렇게나 할줄은 몰랐어서.
아무리 이성을 잃었대도 몇년을 죽도록 사랑한 여자를 그렇게 짓밟다니..그래도 연출은 전체적으로 좋았음..징글징글한 사랑 영화라 비루할 줄 알았지만 짜르르했던 작품.
장진영은 참 이쁜 배우.너무 보고싶네.
참 아까운 사람!
재죽도록징글징글뺨빛남으로참사람운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갑자기 이영화가 생각나서 하이라이트나 볼까 했는데 풀버전이 있네 2시간짜리 영화를 3시간째 보고있다가 장진영이 그리워서 찾아봤더니 오늘이 기일이라서 소름돋네 우연치고는 신기하네 장진영 마지막영화 몇년전에 그저그런 구닥다리 연애영환줄 알고 봤는데 참 애잔한 영화 김승우 선우용녀 연기 너무 좋고 대사가 너무 저급해서 좀 그렇지만 몇십년후에 멜로 영화 꼽으라면 그해여름 번지점프 연애 그 참을수 없는가벼움 제목도 너무좋고
댓글중에 남녀의 사랑의 너무 저급하고 술집여자와 현실성 없는 사랑이라는데
남자들한테 물어봐라 현실성이 없는지 물론 없다고 하겠지만 ㅋㅋㅋ 다른 댓글에 버려진사람과 버릴수밖에 없는사람중 누가 더슬플까라는 말이 머릿속을 계속 되뇌네 암튼 장진영은 작고해서 우상화 하는게 아니라 진짜 별이 지다라는 말로밖에 표현할수 없네
저도ㅠ 그냥생각나..몇일전 들어와.보고 또들어온 일인
이영화 가끔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두인생이 다 안타깝다 삶이 별거없는데 진짜 별거없는데 시간지나면 다잊혀지는걸 무뎌지고...
장진영. 보고싶다.
개안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배우들의 연기가 넘 좋아서 몇번 보았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떠날때를 아는자가 현명한 사람 ᆢ미련의 끝을 잡는건
그 끝은 추함만 남는다
저런여자 넘의리잇고ᆢ멋진여자ᆢ조건만보는현실연애를ㆍ잘표현햇네요ᆢ
진정한사랑이 무엇인지ᆢ
생각하게되는영화ᆢ
결코 무거운영화
명복을 빕니다
기분더러우면서도 공감도되고 슬펐던영화 ㅠ
잘살고 있겠지
8월의크리스마스같은 이쁘게포장된 순수한사랑보다 이영화처럼 진짜 현실같은 애절한 사랑이 더와닿는다
내인생 최고의영화 너무공감됨
너무 현실적이라?끌렸던 영화
장진영.김승우 연기합이 찰떡이었어요
장진영씨 너무 아깝게 일찍 가셨어...연기도 참 잘하셨는데...
재일찍가셨어참삼촌각시집맛엎재
군대에서 20대 초반에 봤을때랑 지금 30대후반에 보니 확실이 다르다... 느낌이...
명작이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ㅠㅠ 39살.. 진짜 빠르네요 세월
아름다운 진영씨 보고싶네요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열번을보고 스무번을봐도 또 짠하고 또 재밌네요
진짜 이 영화를 몇번을본지...잊을만하면 보는영화 풀로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들 연기를 너무 잘한다.
웃다 울다
감성만 보면 거의 1990년대 중후반 되는거 같은데 2006년도작이니 오랜만에보는데 스킵 한번 안하고 몰입해서 보게되네 그때 감성 너무 좋다
너무이뿌고 멋지고 연기잘하신 여배우 일찍가서 너무아깝다 부디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재여배우일찍무늘맛없재
국화꽃향기에서 울고, 넘어왔습니다.
여기도 눈물나오나요?😅
20대 초반에 곰티비에서 무료로 이 영화를 처음 접하고 수십번을 봤지만 멀리서 울기만하고 서로 다가가지 않는 마지막 엔딩 장면이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데 30대 후반이 된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이영화..20대후반에 여친이졸라서 극장가서 봤던영화라 기억이난다 그때 여자친구가 보는내내 나오면서도 펑펑울길래 이게 뭐라고 펑펑우나 했는데 40대가되어서 다시보니 왜울었는지 알거같다 내가너무못해줬구나라는 후회와 미안함...정말좋은 여자였는데 미안하다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있지? 꼭 영원히 행복하길 ... 빌께
누군가의 부인이 되었겠죠. 어떻게 못 해줬나요?
정말 명작...
장진영 너무 예쁘다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아깝고~~
아까운게아니고 아픈거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생각나는 영화 ㅠ
장진영 예뻐요^^ 안타까웠죠 참..
2005년 촬영알바하러 갔던 부산에서의
현장이었네요 나중에 극장에서 보는데
먹먹하기만 했던 슬픈 영화였던 기억이
이 영화로 장진영배우님께서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받으시고
수상소감하시는거 보고 울컥했던
마음에 남는 영화입니다
이영화 많이두 공감하며울었던기억 울림은 10년시간속에서두 무색할만큼 같네요 장진영 그녀가그립다
아까운 배우죠.. 공감이요? 흠 ㅎ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TalkativeStation 공감이라는 글자에 소름이 돋네요 ; ㅎㅎ
저도 이거보고 졸라울었는데
제가 본중에 최고의 로맨틱영화..
주옥같은 명장이구나 현실적인 내용을 많이 반영
장진영이 참 아름다운 배우다..
먼가 짠하네~이건 정말 경험에서 나오는 실화다ㅋ
진짜 슬픈 영화
진짜 슬픈영화..
15 아름다운 색깜이 넘 예뻤던 연기자 장진영
미소가 생각나요
~~멍하게 영화 감상 할게요~~
나리는 일단 재우고 로그인 ^^
고마워요 즐청 팔게요 한랸삼촌~~^^
명작이다 진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을 봐도 정말 맴찢 사랑이란 뭘까요
현실성최고.. 눈물나는영화 김해곤감독님 👍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김해곤님 감독으로 너무 좋은데 작품 좀 더해줬으면 좋겠네요 ㅜㅜ 파이란 각본도 참여하신 해곤좌..
진짜 현실적
너무 너무 똑같은 친구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영상 자꾸찾게 되네요
나름 현실 명작이다😅
장진영 누나 실제로 봤었는데 ....한남동 사실때...허무하게 가실줄은....편하게 쉬세요~~이영화도 20년이 다되가네요....
상무가 양아치 같은데 이제 보니 영화속에선 젤로 사람답게 나오네요~
이정도급 쓰레기 연애를 하진 않았지만, 철없던 연애 시절이 생각나서 뭔가 보는내내 짠하고 그러긴 함.
숨은 명작. 볼때마다 재미있긴한데...
내가제일좋아하는 장진영영화 보고싶습니다
명작이죠
이 영화 최소 10번은 봤어요. 남녀사랑의 한계를 도저히 모르겠어서
3번째다 봤네요
장진영씨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ᆢ
그곳에서 아프지마시고 배우로서 못이룬꿈 다 이루시길..
오정세가 땅콩서비스를 저기서 배워서,
동백이한테 쓴거구나
다시 봐도 가슴이 먹먹한 인생 영화중 하나입니다ᆢ장진영배우 한국영화사에 남을 명작을 남기고 가셨네요ㆍ87학번 대학 동아리 동창의 동생인데 ᆢ
좋아하는 숨은 명작 영화
너무 좋아하는 영환데 두번보기 너무힘들다
가슴이 너무 먹먹해져서
어린시절 동거하던
그모습이 소름돋게 떠오르네~~~~
이런 경험을 해봐서 가슴 찢어집니다!
저 아는 여자후배가 10년 넘게 유부남과 진정한 사랑을 했다는데 결국 헤어지고 아파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사랑에 정답은 없으니 뭐라고 할수는 없지요.
이 영화가 이해가 안되면
아직 너무 어린거고
이 영화가 좋아보인다면
아직 인생 쓴맛 덜본거고
이 영화가 슬퍼서 보기도 싫다면
이제 충분히 늙은것이다.
한국영화중에 젤 슬프다 여주가 더이상 세상에 없어서 더 슬픈 영화
나이들어서 다시보고 또 보고...너무 가슴아파요
보고싶던 영화 인데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연아 같은 친구 실제로 있었는 데 한번 빠지면 못 헤어나와요
섬세하게 표현된 감성/ 그리운 시절의 영화 감사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어릴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너무 잘봐서 몇번이고 계속본영 너무슬픈ㅜ 장진영배우님 보고싶네요
아프다...영화가 너무
진짜 최고의 영화
무심코 클릭했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마지막 장진영 치마자락만보면 너무 슬프다..
정말 잼있게 봣어요
오늘이 벌써 15주기네요..
잘 지내고 계시겠죠🥲
언니 보고싶고,언니가 그립고.너무나 사무쳐서 못 보던영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현실적인 영화.. 저런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럽던 장진영..
또 봐도 재미와 감동 여운이 남는
개명작!!
젊고 잘나갈땐..저런 좋아하는데로 즐기고 편한 여자를 찾고..
결혼 할때는 나만 바라보는 요조숙녀를 원하고..
그러나 여자와의 힘들때 나눴던 깊은정은 ..쉽게 떨쳐 내지 못한다..ㅠㅜ
영화를 보는 내내 ..자꾸..옛날의 모습이 떠올라..맘이 ..시리네
내용상으로도 설정상으로도
수경이랑 사귀는거 알면서도 연아가 접근하고 유혹한것임
몇몇장면이 편집되서 영화상으로는 단편적으로만 밝혀지지만,
어쨋든
38:00 이배우가 진정한 신스틸러 연기가아니라 진짜리얼 최애케릭 박치기 ㅎㅎ
42:56 ㅎㅎㅎ 친구중에 저런놈 꼭있음
다시 보니
명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