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yoo 님. 우리 남동생이 축구를 하더니 다리를 다쳤어요. ➡️👏👏👏 잘 하셨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수업 동안 많이 말하더니 목이 [아프시대요] ➡️ [내가] 목이 아프면 [아파요]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이 목이 아픈것을 대신 말하려면 [목이 아프시대요] 로 들은 말을 전달하는 [~대요]를 쓰면 좋습니다. [선생님]에 관하여 말하는 것이므로 [시]를 넣습니다. 이 말은 [목이 아프시다고 해요.]를 줄인 말입니다. 자세한 것은 ua-cam.com/video/V2rNAsfO7yw/v-deo.html (indirect speech) 를 보세요. 저희 엄마가 쇼핑을 하더니 돈이 별로 [없대요]. ➡️이 문장도 [내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돈이 없다고 하는 것을 들어 하는 말이므로 indirect speech를 써서 "엄마가 [돈이 없대요.]" 라고 하면 좋습니다. 세 문장 모두 [~더니]는 딱 맞게 잘 썼습니다. 👏👏👏👏👏
선생님, 천 번째와 두 번째 사용 방법은 'ㄴ/는/은 데' 문법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반전도 있고, 원인도 있네요. 1) 아까 밥 먹으러 간다고 하더니 왜 아직 여기 있어? 2)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더니, 한국어 듣기가 늘었어요. 3) 와이프가 남편이 집에 가는 길이라고 알게 되더니, 밥 하기를 시작했어요.
사라님. 1) 아까 밥 먹으러 간다고 하더니 왜 아직 여기 있어?➡️👏👏👏👏👏 2)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더니, 한국어 듣기가 늘었어요.➡️👍👍👍👍👍 3) 와이프가 남편이 집에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니, 밥 하기를 시작했어요. ➡️ [길이라고]를 [길이라는 것을]로 고치면 문법에 맞는 문장이 됩니다. [집에 가는 길이라는 것]이 [알게되다]의 목적어(objective)가 됩니다.
Thank you for the useful lesson! I'm not clear on why the sentence "어제부터 콧물이 나더니 오늘은 기침도 나네요" uses 더니 instead of 았더니. The fact that they have a cough today is an unexpected discovery that the speaker experienced not a mood. Could you explain why you use 더니? Thank you in advance 👐🏼
Alison Ishtar 님 Thank you for asking. That is an excellent question. I fully understand your confusion. [더니] connects two clauses [콧물이 나다] & [기침이 나다]. These clauses' subjects are [콧물] & [기침] each. Though the hidden subject of the entire sentence is [나 - 내가], the 1st clause's subject is 3rd person, the [콧물]. [~더니] clause's subject should be 2nd or 3rd person. The subject of [~았/었더니] clause should be 1st person. Grammatically, this is a rationale for why it should be [콧물이 나더니]. The word [mood] used in the video can be interpreted in a broad sense, including 'the physical condition' of the speaker, not just an emotional status. I do hope this explanation can help you.
@beckya1095 님 The sentence's grammar is all correct. I understand, "You are sick, and your father helps you get home and bring some medicine for you." Just one slight touch. 아빠는 내가 집까지 걸어가는 것을 도와주[시]더니 메스꺼움을 멈추게 하는 약을 가져왔어요. It is good to insert [시] to make the sentence honorific to your father. 감사합니다.
우리 남동생이 축구를 하더니 다리를 다쳤어요
우리 선생님이 수업 동안 많이 말하더니 목이 아파요
저희 엄마가 쇼핑을 하더니 돈이 별로 없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Tatayoo 님.
우리 남동생이 축구를 하더니 다리를 다쳤어요. ➡️👏👏👏 잘 하셨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수업 동안 많이 말하더니 목이 [아프시대요] ➡️ [내가] 목이 아프면 [아파요]라고 말하고, 다른 사람이 목이 아픈것을 대신 말하려면 [목이 아프시대요] 로 들은 말을 전달하는 [~대요]를 쓰면 좋습니다. [선생님]에 관하여 말하는 것이므로 [시]를 넣습니다. 이 말은 [목이 아프시다고 해요.]를 줄인 말입니다. 자세한 것은 ua-cam.com/video/V2rNAsfO7yw/v-deo.html (indirect speech) 를 보세요.
저희 엄마가 쇼핑을 하더니 돈이 별로 [없대요]. ➡️이 문장도 [내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돈이 없다고 하는 것을 들어 하는 말이므로 indirect speech를 써서 "엄마가 [돈이 없대요.]" 라고 하면 좋습니다.
세 문장 모두 [~더니]는 딱 맞게 잘 썼습니다. 👏👏👏👏👏
@TeacherJineeKoreanClass 선생님이랑 많은 정보를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천 번째와 두 번째 사용 방법은 'ㄴ/는/은 데' 문법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반전도 있고, 원인도 있네요.
1) 아까 밥 먹으러 간다고 하더니 왜 아직 여기 있어?
2)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더니, 한국어 듣기가 늘었어요.
3) 와이프가 남편이 집에 가는 길이라고 알게 되더니, 밥 하기를 시작했어요.
사라님.
1) 아까 밥 먹으러 간다고 하더니 왜 아직 여기 있어?➡️👏👏👏👏👏
2)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보더니, 한국어 듣기가 늘었어요.➡️👍👍👍👍👍
3) 와이프가 남편이 집에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더니, 밥 하기를 시작했어요. ➡️ [길이라고]를 [길이라는 것을]로 고치면 문법에 맞는 문장이 됩니다. [집에 가는 길이라는 것]이 [알게되다]의 목적어(objective)가 됩니다.
문장연습1: 우리 고양이가 쥐를 보더니, 뒤쫓기 시작했어요.
문장연습2: 친구가 매일 운동하더니, 건강해 보여요.
휘트니 님.
두 문장 모두 참 잘하셨습니다.
[~더니]에 딱 맞는 문장입니다.
👍👍👍👍👍
@@TeacherJineeKoreanClass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useful lesson! I'm not clear on why the sentence "어제부터 콧물이 나더니 오늘은 기침도 나네요" uses 더니 instead of 았더니. The fact that they have a cough today is an unexpected discovery that the speaker experienced not a mood. Could you explain why you use 더니? Thank you in advance 👐🏼
Alison Ishtar 님
Thank you for asking. That is an excellent question. I fully understand your confusion.
[더니] connects two clauses [콧물이 나다] & [기침이 나다]. These clauses' subjects are [콧물] & [기침] each.
Though the hidden subject of the entire sentence is [나 - 내가], the 1st clause's subject is 3rd person, the [콧물].
[~더니] clause's subject should be 2nd or 3rd person. The subject of [~았/었더니] clause should be 1st person.
Grammatically, this is a rationale for why it should be [콧물이 나더니].
The word [mood] used in the video can be interpreted in a broad sense, including 'the physical condition' of the speaker, not just an emotional status.
I do hope this explanation can help you.
@TeacherJineeKoreanClass Thank you!!
😇❤️😇❤️😇❤️
감사합니다. 😊😊😊
Hello teacher Jinee, is this incorrect?
아빠는 내가 집까지 걸어가는 것을 도와주더니 메스꺼움을 멈추게 하는 약을 가져왔어요.
Thank you
(In case it's very confusing!..
"Dad helped me walk to the house and brought pills to stop the nausea"
[When suddenly sick] )
@beckya1095 님
The sentence's grammar is all correct.
I understand, "You are sick, and your father helps you get home and bring some medicine for you."
Just one slight touch.
아빠는 내가 집까지 걸어가는 것을 도와주[시]더니 메스꺼움을 멈추게 하는 약을 가져왔어요.
It is good to insert [시] to make the sentence honorific to your father.
감사합니다.
@@TeacherJineeKoreanClass Thank you for checking so quickly! I'm so glad it is understandable. Ah yes "시" , i will incl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