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았/었/했더니] clause 의 subject 는 [나]여야 해요. [날씨가]를 쓰려면 [더니]를 써야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덥[더니] (내가) 어지러웠어요. 열심히 운동을 했더니 여기저기 몸이 쑤셨어요 ➡️참 잘 했습니다. 👍👍👍 제가 [생각을 너무 많이] 했더니 머리가 아팠어요➡️ [곰곰이 생각하다]는 말은 positive 하게 잘 생각하는 경우에 주로 씁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을 하는 것은 그냥 [생각을 너무 많이 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했더니] 문법은 참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았/었/했더니] 뒤에 오는 말은 내가 하려고 했던 일이 아닌, 저절로 그렇게 된 일이나 사고로 우연히 생긴 일을 얘기 합니다. [사장님하고 얘기하다] 는 [~했더니]와 딱 어울리지 않아요. 이렇게 쓰면 좋겠어요. 우리 동네 새로운 식당에 가 봤더니, [사장님이 참 친절했어요.] 우리 동네 새로운 식당에 가 봤더니, [음식이 맛있었어요.]
안녕하세요! =) 이 수업이 정말 큰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재 문장은: 서울의 산에서 휴대폰을 켜면 잘 됐라는 글을 읽었더니 믿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질문이 있읍니다: in the example sentence "그 사람은 지아철에서 인터넷 드라마나 유튜브를 본대요" Why is it written " 드라마나" and not "드라마를" what is the difference?
MariaLuisa Achille님 ➡️서울의 산에서 휴대폰을 켜면 잘 [됐다]라는 글을 읽었[지만] 믿을 수 없었어요! [믿을 수 없다] 라는 말은 [나의 의지 - my intention]이 많이 들어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았/었더니]와 잘 어울리지 않아요. [~았/었더니]는 보통 my intention이 아니라, naturally or accidentally 생기는 일과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 서울의 산에서 휴대폰을 켰더니 잘 되었어요. 이렇게 쓰면 어울리는 문장입니다. 드라마나 유튜브 = A drama or UA-cam 이 때 [드라마나 유튜브]는 한 덩어리로 [본다]의 objective 입니다. Objective marker 인 [를]은 맨 뒤에 한 번만 쓰면 됩니다. [드라마를 유튜브를] 이렇게 쓰면 틀린 문장이 됩니다.
처음에는 육회를 먹어 보고 싶지 않았는데 한국에 가서 먹어 봤더니 생각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았더니]에 아주 딱 맞는 문장입니다. 👏👏👏👏👏
저도 육회비빔밥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날씨가 너무 더웠더니 어지러웠어요
열심히 운동을 했더니 여기저기 몸이 쑤셨어요
제가 곰곰이 생각했더니 머리가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았/었/했더니] clause 의 subject 는 [나]여야 해요. [날씨가]를 쓰려면 [더니]를 써야 합니다.
날씨가 너무 덥[더니] (내가) 어지러웠어요.
열심히 운동을 했더니 여기저기 몸이 쑤셨어요 ➡️참 잘 했습니다. 👍👍👍
제가 [생각을 너무 많이] 했더니 머리가 아팠어요➡️ [곰곰이 생각하다]는 말은 positive 하게 잘 생각하는 경우에 주로 씁니다. 머리가 아플 정도로 생각을 하는 것은 그냥 [생각을 너무 많이 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했더니] 문법은 참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장연습: 우리 동네 새로운 식당에 가 봤더니, 사장님하고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았/었/했더니] 뒤에 오는 말은 내가 하려고 했던 일이 아닌, 저절로 그렇게 된 일이나 사고로 우연히 생긴 일을 얘기 합니다. [사장님하고 얘기하다] 는 [~했더니]와 딱 어울리지 않아요. 이렇게 쓰면 좋겠어요.
우리 동네 새로운 식당에 가 봤더니, [사장님이 참 친절했어요.]
우리 동네 새로운 식당에 가 봤더니, [음식이 맛있었어요.]
@@TeacherJineeKoreanClass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가게는 사장님과 이야기 할 수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 가게에서는 그게 가능했어요.
이런 특수 한 상황이면 쓸 수 있겠습니다.
@@araby33 이제 이해해요. 감사합니다!
Excellent 선셍님
감사합니다. 😊😊😊
[~했더니]로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빼빼로데이 축하합니다! 맛있는 빼빼로 많이 받으시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보통 빼빼로데이는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날이라서 우리 선생님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이 빼빼로데이인줄 tatayoo님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TeacherJineeKoreanClass 알았는데 병원에 있을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메세지를 보내지 않을 것 같아서 미리 보냈어요
말도 안 돼. 한국어 문법을 영어로 가르치는 게 가능하구나. 놀랍니다. 전 반대로 영어 공부가 되네요. 한국어 악센트가 강하신 게 성인이 되신 후에 영어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신 것 같네요. 미국에 거주하세요?
저는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
1)한국 드라마를 많이 봤더니 대사를 점점 알아듣게 됐어요.
2) 케이크를 구워 봤더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
3) 어젯밤에 국밥을 먹었더니 아침에 얼굴이 많이 부었어요.
사라님.
문장 세 개 모두 완벽합니다. 👏👏👏👏👏
안녕하세요! =) 이 수업이 정말 큰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재 문장은:
서울의 산에서 휴대폰을 켜면 잘 됐라는 글을 읽었더니 믿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질문이 있읍니다:
in the example sentence "그 사람은 지아철에서 인터넷 드라마나 유튜브를 본대요"
Why is it written " 드라마나" and not "드라마를" what is the difference?
MariaLuisa Achille님
➡️서울의 산에서 휴대폰을 켜면 잘 [됐다]라는 글을 읽었[지만] 믿을 수 없었어요!
[믿을 수 없다] 라는 말은 [나의 의지 - my intention]이 많이 들어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았/었더니]와 잘 어울리지 않아요.
[~았/었더니]는 보통 my intention이 아니라, naturally or accidentally 생기는 일과 잘 어울리는 말입니다.
➡️ 서울의 산에서 휴대폰을 켰더니 잘 되었어요.
이렇게 쓰면 어울리는 문장입니다.
드라마나 유튜브 = A drama or UA-cam
이 때 [드라마나 유튜브]는 한 덩어리로 [본다]의 objective 입니다.
Objective marker 인 [를]은 맨 뒤에 한 번만 쓰면 됩니다.
[드라마를 유튜브를] 이렇게 쓰면 틀린 문장이 됩니다.
@@TeacherJineeKoreanClass 선생님 감사합니다 =) ......한국어는 정말 어려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