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내 평생에 가는 길 ㅡ 찬송가 4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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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남성듀엣
    테 너 : 정태성
    바리톤 : 이진우
    피아노 : 이하영

КОМЕНТАРІ • 2

  • @드보라-r5i
    @드보라-r5i 4 роки тому

    할렐루야 ! 지그은 악한시대지만 참으로 평안 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