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rand has more hidden meaning than it seems. ASIC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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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ип 2024
  • 00:00 Intro
    00:29 beginning of ASICS(Onisuka tiger)
    01:59 Start from Basketball Shoes
    02:53 running shoes
    04:24 root of NIKE
    04:56 cortez
    06:40 M&A
    07:04 gel technology
    08:14 Conclusion
    08:40 kiko kostadinov asics
    영상 소스 : nike, asics, Skyclick, flaticon,
    UA-cam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342

  • @user-co1jn5rp8u
    @user-co1jn5rp8u Рік тому +148

    Anima sana in corpore sano
    유베날리스는 검투사의 멋진몸을 존경하여 정신수양은 뒷전이고 몸만들기만 열중인 젊은이들이 못마땅하여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도 깃들면 좋을꺼라 일침 하였지만 후세에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다는 뜻으로 와전되었다.

    • @danaot
      @danaot  Рік тому +31

      정확한 문구와 와전된 의미까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나카 상에 빙의되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

    • @user-umop23erty
      @user-umop23erty Рік тому +10

      문법요소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와전이 잘 됐나 보네요 신기합니다

    • @user-sp4zu6du8m
      @user-sp4zu6du8m Рік тому +1

      와우

    • @SuperJunu
      @SuperJunu Рік тому +6

      와우.. 그몸에 정신까지 갖추면 얼마나 좋겠냐....라고 실망한게... 늬앙스가 확바껴서 명언이됐고만요 ㅋㅋ

    • @layzbooi
      @layzbooi Рік тому +4

      바보들이 멋대로 뜻 갖다 붙인 것들이 엄청 많아요. 대표적으로 악법도 법이다....소크라테스는 이런 말 한 적이 없죠. 기득권이 쓰면 모르겠는데 악법에 가장 취약한 서민이면서 악법도 법이네 어쩌네 하면 진짜 패고싶더라고요

  • @yoon9865
    @yoon9865 Рік тому +52

    참 일본 패션 브랜드보면 많은 일본 브랜드들이 각자의 헤리티지나 다른나라에서 유행과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걸 보면 부럽네요

  • @panameraj.7951
    @panameraj.7951 Рік тому +182

    지금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어릴적부터 아식스를 좋아하던 이로 잠고로 말씀드리자면 국내에서 아식스의 전성기로 볼수있던 시기는 80년대초 국내 교복 자율화가 실행되던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당시 옷들은 비슷하게 입고들 다녔지만 패션에 눈뜬 어리고 젊은 학생분들이 수입 브랜드 운동화와 청바지에 눈을 뜨기 시작했거든요. 나이키를 필두로 국내 프로스펙스 의 양대 산맥과 더불어 아디다스 퓨마,아식스가 있었고 아식스 농구화를 신으면 멋쟁이 부잣집 아들 소리를 듣던 시기였기도하고 그시기에 요즘 명품족들 처럼 가격이나 퀄리티가 한단계 윗브랜드급인 아식스 타이거 운동화를 신는 이들도 있었 습니다. 가격대가 보통 일반 아식스와는 50~100%더비싼 운동화였죠. 서울 충무로 지금은 없어진 스카라극장 맞은편에 작은 아식스 타이거 직수입 매장이 딱한개있었고요. 보통 나이키 프로스펙스가 당시 2만원 남짓한 가격대였지만 아식스 타이거는 3만 4만원대인 워낙에 고가라 매장이 얼마안가서 없어졌구요. 착화감이 지금 기억으로도 아주 최고였습니다. 알만한 이들이 보고 부러워도 많이 했고 ㅎ 아무튼 아식스가 지금은 시들하지만 예전에는 고가의 명품 운동화급이였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당시 죠다쉬. 뉴망 써지오 청바지에 아식스 운동화면 지금의 톰브라운 착장급은 되었을듯 싶군요. ㅎ암튼 아식스 영상보다가 오래전 기억이나 글써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tedkim7697
      @tedkim7697 Рік тому +21

      패션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절대 얻을수없는 현실적인 경험의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ㅜㅠ

    • @user-dq2fy3dg9z
      @user-dq2fy3dg9z Рік тому +1

      멋있으십니다

    • @Sabundy
      @Sabundy Рік тому +1

      Wow....that was really interesting to hear about. Thank you for that information.

    • @user-dd5fx3qg6w
      @user-dd5fx3qg6w Рік тому +7

      1988년 나이키에어 농구화 당시 가격으로 6.2만원....그때 울 아버님 운영하시던 중국음식점 짜장면 한 그릇에 5백원....지금 생각해보니 후덜덜한 신발 가격이었음.

    • @inbokhwang2933
      @inbokhwang2933 Рік тому +6

      ​@@james_google 중학교에 들어가 브랜드 신발에 눈뜰 무렵 좀사는 아이들은 나이키운동화를 신고있었고 어머니께 사달라고 때쓰던 기억이 50이 너어서도 생생이 기억남니다
      그리고 타협을 본게 국산 타이거운동화. 추억이 아련하네요

  • @juwon_san
    @juwon_san Рік тому +23

    6:41
    이 부분 '부족한 부분'이라는 대사를 오니츠카 몸의 흰 공간으로 표현하고 원래 사진대로 옆 사람들의 손을 집어넣어 채우듯이 표현하는 편집이 참 좋네요
    여러모로 부족함이 없는 채널입니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PotbadMagazine
    @PotbadMagazine Рік тому +12

    확실히 오니츠카 타이거와 나이키와의 스토리는 재밌네요!!
    다른 채널에서는 볼 수 없어던 컨텐츠라 재밌습니다ㅎㅎ

  • @user-yq2pc8es5o
    @user-yq2pc8es5o Рік тому +4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yellow0707
    @yellow0707 Рік тому +9

    아식스는 확실히 어린시절 보아왔던 브랜드라 그 시절의 감성이 마음에 남아있어요.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나는데 요즘 다시 핫해지니 뭔가 반가운 마음 .
    콜라보하면서 디자인도 좋아지고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지만 저에겐 역시
    레트로한 디자인의 그때 그감성으로 다가오는 브랜드네요 .

  • @user-gv5lc3iw9o
    @user-gv5lc3iw9o Рік тому +2

    덕분에 아식스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하고!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user-nn1cn6bc1g
    @user-nn1cn6bc1g Рік тому +2

    항상 재밌는 브랜드이야기 감사합니다!

  • @user-ko7po3ph9z
    @user-ko7po3ph9z Рік тому +1

    항상 양질의 정보를 전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 @kyrienkim5558
    @kyrienkim5558 Рік тому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당

  • @standalone5184
    @standalone5184 Рік тому +1

    이채널은 진짜 가히 위대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wu4dm8ul2w
    @user-wu4dm8ul2w Рік тому

    오늘도 좋은내용 잘봤습니다 한족 가지고 있는데 갓성비 너무 만족스럽더군요ㅎ

  • @jiniearthtube6340
    @jiniearthtube6340 Рік тому

    풍부한 정보 감사합니다!👍

  • @user-ro6hp3uh8d
    @user-ro6hp3uh8d Рік тому +6

    진짜 그냥 ㅈㄴ 재밌다 영상 개잘뽑음

  • @powerclean305
    @powerclean305 Рік тому

    진짜 궁금했었는데ㅋㅋ 너무 감사해요

  • @user-mh1re9vh5d
    @user-mh1re9vh5d Рік тому +36

    아식스 키코 큐레이션은 진짜 혁명이고 레전설
    자신의 제품이 아니면 대체불가한 영역을 스스로 만들었다고 생각함
    똑같은 고프코어에 신더라도 일반아식스랑 키코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신기

  • @user-ou4dk2nu1j
    @user-ou4dk2nu1j Рік тому +1

    혹시 이 영상에 사용된 bgm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이전부터 다나옷 영상 bgm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능하시다면 영상 설명에 사용 bgm 정보 기제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 @user-zd3kv2uj2r
    @user-zd3kv2uj2r Рік тому


    이런 브랜드 히스토리 들려주는거 너무 좋아
    자주자주 올려주라

  • @user-xj1wb6rb6z
    @user-xj1wb6rb6z Рік тому +11

    이 채널은 패션 컨텐츠 중에서도 스토리 위주로 알려주는 채널이여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WJ-gs5nl
    @NEWJ-gs5nl Рік тому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

  • @nineduck_
    @nineduck_ Рік тому +1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정리한 영상이 나와서 너무 재밌게 봤네요! 항상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 @roekqekqegksp
    @roekqekqegksp Рік тому +21

    예전에 아식스 젤 제품을 첨 신었다가 너무 쫀쫀하고 편해서 진짜 좋았는데...몇년 후에 산 제품은 젤도 뭔가 부실한 느낌에 금방 겉이 떨어져서 얼마 못 신었어요 처음 그 제품같은 편안함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데

    • @standalone5184
      @standalone5184 Рік тому +7

      저도 그렇게 느꼇는데 알고보니 인터넷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산것이 짭퉁이더라고요 하하.

    • @user-bh5qt8ox3y
      @user-bh5qt8ox3y Рік тому

      @@standalone5184 ..!

    • @qaz75382
      @qaz75382 2 місяці тому

      정품은 정말 내구성 좋키로 정평이 난게 아식스에요 어릴때 운동할때 젤카야노 초기버전을 샀는데 안떨어져서 3년내내 신다가 신발좀 바꿔주세요 매달려서 신발교체했던 ;;; 정품가격이랑 너무차이가 나다 싶으면 가품임을 우선 의심하셔야됨

  • @zzikda
    @zzikda Рік тому +1

    신발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좋은 강의하나 들은 것 같네요

  • @user-xu8gv3rx1z
    @user-xu8gv3rx1z Рік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pittasdfasdf
    @pittasdfasdf Рік тому

    겨울 다가오는데 코트도 한번 해주세요~

  • @user-yu3tg5sp3i
    @user-yu3tg5sp3i Рік тому +3

    오류를 놓치신듯하여 댓글 남깁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빌에서 주연이었던 우마서먼이 극중 착용하고나와 유명해진 신발은 오니츠카타이거에서도 그다지 주력으로 생각하지않았던 타이치 모델이었습니다.
    개봉후 해당모델중 극중에 나온 노란컬러의 타이치는 거의 한정판에 가까운 레어템이었습니다.실제로 리셀가역시 상당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user-tu7vf9jv1j
    @user-tu7vf9jv1j Рік тому +13

    족저근막염으로 거의 울면서 걸어다녔는데 젤이 절 살렸죠.. 평범하게 걸어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kkss1122
      @kkss1122 Рік тому

      무슨모델인가요?

    • @user-tu7vf9jv1j
      @user-tu7vf9jv1j Рік тому

      @@kkss1122 아식스 젤 1090 미드그레이요~~~ 아식스 요번 시즌에도 꾸준히 유행이니까 어물쩡 트렌드도 챙기고 발 건강도 챙겨보자고요~~!

  • @exact9091
    @exact9091 Рік тому

    아식스 신발 라인업 설명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youngwoo311
    @youngwoo311 Рік тому +1

    0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ㅋㅋ 갑자기 중간에 사기꾼이 ㅋㅋㅋ 하나 껴 있잖아 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 @Sabundy
    @Sabundy Рік тому +3

    Asics/Onitsuka Tiger is a very important brand in sports shoe history. Not only did they innovate many firsts, and popularize running shoes, but they inspired the creation of Nike. Phil Knight basically got the idea to start a company because of Onitsuka Tiger, and after visiting their offices in Japan. Asics tends to be underrated. They make good quality shoes that last a long time and are very comfortable. And in the last two years they have become very competitive in running with the Novablast, and Meta Speed Sky shoes.

  • @masteraekong
    @masteraekong Рік тому +1

    알고 신으니까 더 애정이 생깁니다 ㅎㅎ

  • @user-hhss
    @user-hhss Рік тому +5

    아식스도 요즘 되게 많이 보이는 신발인데 너무 좋네요

  • @jinhookim1938
    @jinhookim1938 Рік тому +4

    88년도인가... 오니츠카 키하치로의 자서전 [사심이 없으니 모두가 산다]라는 책을 읽었었죠.
    당시에 배구화를 팔러 다니면서 직접 신고 다녔다는 일화가 기억에 남네요.
    그 당시 GEL이라고 쓰여있고, 밑창에 4개(정도?)의 구멍이 뚫려있었던 운동화 신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 @user-ru5yp2ge8x
      @user-ru5yp2ge8x Рік тому

      그 구멍을 공기스프링이라 광고 하던게 지금도 기억이 생생. ㅎ 좋은 아이디어죠.

  • @bontior3976
    @bontior3976 Рік тому +10

    발볼이 넓어 항상 아식스만 신고 있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비 아시아권 브랜드는 딱 맞는 신발 신기가 너무 힘든 거 같아요

    • @sjkim9761
      @sjkim9761 Рік тому +2

      저도 그렇습니다.

  • @user-rw3jk2ul3j
    @user-rw3jk2ul3j Рік тому

    혹시 화요일 6시도 고정업로드 시간인가요?

  • @user-gz4kq9lb8h
    @user-gz4kq9lb8h Рік тому

    살까 말까 고민하는데 마침 영상이 떠서 봤는데 다행입니다 내가 알던 지식과 같네요

  • @user-yp2ke3nb9y
    @user-yp2ke3nb9y Рік тому +29

    아식스 신발은 확실히 발이 편하면서 내구성도 굉장히 좋죠. 요즘 젤은 반발력도 그렇지만 요즘 소재 치고는 무거워서 점점 안쓰는 추세인데(충격 흡수력은 지금도 좋은 편임) 근데 젤이 에어랑 동시대에 나온 것을 생각하면 젤이 얼마나 혁신적이고 뛰어난 기술인지 알 수 있죠. 에어는 반발력이고 흡수력이고 다 꽝인데다가 내구성까지 쓰래기니... (줌 에어말고 그냥 에어랑 맥스에어 말함)

  • @user-kb1qk2zm9f
    @user-kb1qk2zm9f Рік тому

    와 코르테즈는 처음알았네 .. 유익하네요

  • @user-vd6ry6bq7l
    @user-vd6ry6bq7l Рік тому

    얘기가 나온김에 고무 재질이나 발의 내전,외전따라 어떤 신발을 신어야하는지
    신발을 만든 얘기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 @allem49
    @allem49 Рік тому

    이번에 운동화 바꿀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아식스 알아봐야겠음 ㅎ

  • @bangbang-dh9dp
    @bangbang-dh9dp Рік тому +3

    아식스 한정판 젤타입 직구해서 신어봤는데 일단 편함.
    발이 편해서 다른 장점은 필요가 없을 정도로 편함.

  • @HR-oi2zy
    @HR-oi2zy Рік тому

    역시 다나옷님💛💛

  • @gattosazio5778
    @gattosazio5778 Рік тому +4

    요즘들어 아식스 이쁨! 가벼우면서도 힙한갬성.

  • @bravo4530
    @bravo4530 Рік тому

    너무 감사해요
    아식스 요새 유행이라 하나 들이고싶은데
    뭐가 뭔지모르겠고.. 그디자인이 그디자인같고...
    그랬는데 잘먹겠습니다

  • @spielraum7435
    @spielraum7435 Рік тому +2

    아식스 신발 8켤레 있는데 최고 착화감은 젤라이트5. 발에 착감기는 느낌도 좋고 쫀득한 착화감도 너무 좋아요. 반면 요즘 나온 1090 1130 이건 걍 뒤에 데코로 젤스티커만 붙어 있고 별로.

  • @rf42ful
    @rf42ful Рік тому +1

    코르테즈 이야기 몰랐었는데 이거 보니 재미있네요 ㅎㅎ 아식스는 전통의 러닝화라는 브랜드 이미지만 남았을뿐, 무게나 반발력, 쿠션 그 어느것도 현재 메이져 브랜드에 뒤쳐지는 느낌이라 아쉬운 느낌이 있어요. 특히 젤이 많이 들어갈수록 신발은 매우 무겁죠

  • @since8676
    @since8676 Рік тому +3

    젤을 빨리 버리고 다음세대로 넘어가야하는데, 이미 러닝판을 다 뺐겼으니.. 뉴발, 아식스는 스포츠보다는 스니커로 전향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5년전 러닝 입문이 카야노 23이었고 좋은 기억가지고 있는데 힘내줬으면 좋겠네요. 요새 메타 스카이들 평이 좋던데 낙수효과점..

    • @user-wz5xt2wn5g
      @user-wz5xt2wn5g Рік тому

      바로 직전세대까지 좀 그랬는데 이번 메타/노바는 상당히 잘나왔고 님버스/카야노는 국밥신발에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라 아직 러닝판에서도 입지가 상당합니다! 물론 우승자신발은 나이키 아디다스가 되었지만...

  • @user-lm2jo6jg3y
    @user-lm2jo6jg3y Рік тому +1

    휴고 보스 영상 부탁드립니다!

  • @zomjoe9683
    @zomjoe9683 Рік тому +2

    스포츠 전문부분에서 미즈노와 함께 최고인듯 합니다. 배구 런닝 배드민턴 테니스 등등 일본신발이 기술력이 좋더라구요

  • @SakuraMagnolia
    @SakuraMagnolia Рік тому

    형 아르켓이나 코스나 반팔만 저렴하지 나머지는 기본 니트도 10 이상인데 ㅠㅠ 가을 겨울 대비 가성비 좋은 브랜드 추천 해주세요

  • @SIayerS
    @SIayerS Рік тому +1

    썸네일에 신발은 어떤건가용..?

  • @user-vj3iq3je2n
    @user-vj3iq3je2n Рік тому +1

    생각도못했다 진짜 ㅋㅋㅋ 짱

  • @kakoseti
    @kakoseti Рік тому

    ecco 브랜드 특집도 해주세요

  • @user-jr3id5mb1i
    @user-jr3id5mb1i Рік тому +12

    어릴적 가족과 함께 자주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서 아식스를 처음 접했고 줄곧 가격대비 탄탄한 운동화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운 브랜드 입니다. 하지만 요즘 오프라인 매장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아쉽네요. 제가 좋아하는 아식스에 대한 많은 정보 잘 봤습니다! 알고나니 더 좋아졌습니다.

  • @GunnKiim
    @GunnKiim Рік тому +1

    젤-PTG 중창을 반으로 갈라 젤을 확인해보니 대일밴드 중형의 거즈 정도 크기의 젤이 나오더라구요

  • @ddd-yu5nh
    @ddd-yu5nh Рік тому +2

    착화감은 현 스니커중에 최고 춤출때 자주 신었는데 ㅋㅋㅋ

  • @user-dc6mv3kx5j
    @user-dc6mv3kx5j Рік тому +3

    편하기로는 아식스만한게 없음. 처음 젤 카야노 신어 봤을때 그 신발 위에 붕붕 뜨는 거 같은 촉감은 잊을 수 없음.

  • @funnylee5832
    @funnylee5832 Рік тому +2

    아식스영상보고,,, 아식스도 샀어요... 시착해보니까 젤님버스너무괜찮더라구요 ㅋㅋㅋ

  • @philiaji
    @philiaji Рік тому

    여러명이 함께 운영하는 채널인가요? 옷이랑 신발이랑 다른 사람 같아요,,

  • @qaz75382
    @qaz75382 Рік тому

    어릴때 운동화로 통큰바지입을때 주로 많이 신었고 운동용으론 항상 신발장에 하나정도있었는데 요즘 인기가 있어근지 갈수록비싸짐 물론 엔트리는 정말 저렴하지만 근데 젤카야노는 명불허전이긴합니다 17만9천원이라는 10년전에 10만원 선에 딱삿는데 그당시모델이 리셀가붙어 20만원이 넘길래 머지싶음

  • @nenenenenene11
    @nenenenenene11 Рік тому

    아식스 관련 정보는 예전에 본기억이 나네요...

  • @user-xp1vp8tu1j
    @user-xp1vp8tu1j Рік тому +1

    1984년 중학교 들어가서 처음 신었던 유명브랜드 운동화가 아식스 테니스화였습니다. 웃겼던 것은 아식스 마크 선이 운동화 앞에 접히는 부분까지 나와서 운동화 신다보면 마크 선 앞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나타났죠. 그 후 새롭게 나온 모델들은 마크 선을 뒤로 후퇴시켜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당시 테니스화 구입 후 받았던 책받침을 지금도 갖고 있는데 "아식스맨이 스포츠맨"이라는 당시 tv에도 나왔던 광고 카피가 적혀있네요. 책받침이 아주 딱딱하게 코팅이 돼서 종이 자를때 밑에 받쳐놓고 잘 사용 중입니다.

  • @aszxqw3597
    @aszxqw3597 Рік тому +1

    젤이라고 하니까 재승샷님이 떠오르네요~~
    이분도 젤 분야에서는 전문가시죠~

  • @user-sz9we5uz1u
    @user-sz9we5uz1u Рік тому

    키코 젤버즈1은 진짜 레전드오브레전드..

  • @whee3520
    @whee3520 Рік тому

    요즘 아식스 신발에 관심이 많은데... 아식스가 그 말에 앞글자를 따서 만든 건지는 몰랐네요...ㅎ

  • @alexanderham2492
    @alexanderham2492 Рік тому

    어제 아식스 러닝화 2개 사왔는데 마침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 @jaehee90
    @jaehee90 Рік тому +7

    이전의 아식스도 괜찮았지만 현제의 아식스 부흥을 이끈 장본인은 키코

  • @user-ij2rq5mv4b
    @user-ij2rq5mv4b Рік тому

    속옷관련도 해주세요 ㅠㅠ
    인생속옷...

  • @Jewelkang
    @Jewelkang Рік тому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을 처음 신었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음. 착 달라붙는 흡사 고무신을 신은 느낌. 감동이었음

  • @user-cy1qh4ic2s
    @user-cy1qh4ic2s Рік тому

    편하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300사이즈가 공홈에 거의없어서 못사봤네요

  • @user-yy1qi3jr3g
    @user-yy1qi3jr3g Рік тому +1

    크 다나옷님 영상이길래 바로 왔습니다

  • @glousor302
    @glousor302 Рік тому

    몰랐는데 대단한 브랜드였네요~

  • @Resista33
    @Resista33 Рік тому +8

    젤은 포모스트 님의 신발 분해 샷을 보면 알겠지만 스티커로 측면에 붙이는 젤부터 젤 360 분해해 보면 안쪽은 스폰지 같은 소비자 기만 제품만 가득하죠
    전자제품이라면 소송감 일것 같습니다.

  • @user-yz5vo6wr5d
    @user-yz5vo6wr5d Рік тому

    8:23 신발 이름 뭔가요?

  • @Moresteponemore
    @Moresteponemore Рік тому +2

    나이키 1강에서 조금 춘추전국시대화 되어 가고 있는 거 같음. 소비자 입장에서는 굿~

  • @mansky7167
    @mansky7167 Рік тому +2

    46년동안 신었던 운동화중 저 아식스 젤 디자인을 썩 좋아하지 않았는데 회사에서 선물받고 지금까지 신었던 운동화중 가장 편한운동화 였음

  • @user-bw9my3pu3d
    @user-bw9my3pu3d Рік тому

    재밌다 와우

  • @user-jc7ch5pt3n
    @user-jc7ch5pt3n Рік тому

    이 채널 정말 유용한 채널입니다 유용한 지식 항상 감사드립니다

  • @yolo_____
    @yolo_____ Рік тому +7

    아식스 개근본브랜드 ㅎㅎ 특히 러닝쪽에서는 1위였는데 근 몇년간 나이키가 먹어버린 상황이지만 요새 또 메타스피드플러스 같은 좋은 신발들 나오는 중!

  • @game-ip6hz
    @game-ip6hz Рік тому

    1:59 ASICS: Anima Sans In Corpora Sans 1:31

  • @user-bj7ji1bn1g
    @user-bj7ji1bn1g Рік тому

    아식스는 발볼이 넓은게 있어서 너무 좋음

  • @catndice
    @catndice Рік тому

    아식스 광고 노래 '아식스맨이 스포츠맨 ~ 아식스~ ' 이게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전 나이키보다 아식스가 더 편해서 지금도 아식스를 신네요. 일상화로 젤 쿠션하면 생각나는 일화가, 예전에 프로월드컵에서 젤쿠션 들어있는 신발이 나왔을때 신고서 높은 계단 위에서 뛰어도 다리에 충격이 거의 안갈 정도여서 놀랐었죠. 근데, 문제가 그 신발을 벗고 실내화나 맨발로 걸으면 발 뒤꿈치가 너무 아파오는 단점이 있었죠. 과도한 젤의 충격흡수가 그런 부작용을 낳더군요.

    • @user-gn1ts1sp1n
      @user-gn1ts1sp1n Рік тому

      무슨 톤으로 기억되어서 검색했더니
      프로월드컵 레가톤이네요 계란 떨어 트리고 안깨진다는 광고가 과장광로 기억되는데...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첫 출발은 좋았지요

  • @kalsezpiz
    @kalsezpiz 3 місяці тому

    신발이 생명력을 가지는것은 기능이나 착화감도 있지만... 인스타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에는 눈에 보이는 디자인이 가장 중요...

  • @user-gi8gx4je4b
    @user-gi8gx4je4b Рік тому

    꼼데가르송이 궁금합니다...
    꼼데 안에서도 라인이나뉘는데 영상으로 설명해주시면 너무좋을거같아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f6rq6oc9s
    @user-df6rq6oc9s Рік тому

    젤 카야노 22 처음 신고 착화감에 진짜 놀랬는데..요즘 카야노는 예전같지 않더군요

  • @JJONG_S
    @JJONG_S Рік тому

    아식스 전신이 오니츠카 타이거...처음알았네요 ㅋㅋㅋ

  • @user-sl3zu3ei4y
    @user-sl3zu3ei4y Рік тому +3

    평발과 내전이 있는 사람에게 당시 젤 카야노는 하늘이 내려준 신발이었음.

  • @taekgoon
    @taekgoon Рік тому +2

    거의 모든 브랜드 신발 신어봤지만 아식스가 발이 '젤' 편함!

  • @user-ze1yk1bo1w
    @user-ze1yk1bo1w Рік тому +1

    아식스 로고에 유래는 육상트랙에서 나온겁니다

  • @gkswngud019
    @gkswngud019 Рік тому +1

    개인적으로 런닝화는 미즈노랑 아식스가 제일편했습니다.

  • @chaewonkim4767
    @chaewonkim4767 Рік тому +2

    아식스 젤 카야노 없었으면 3시간 통학해야하는 대학교 강의 못다녔음 졸업하게 해준 일등공신 ㅠ😊

  • @user-zu9yf3nq8b
    @user-zu9yf3nq8b Рік тому

    오니츠카타이거가 두회사와 합병하여 아식스가 되었다는데 왜 아직도 오니츠카 타이거는 남아있는건가요? 같은 회사에 계열이 다른 느낌인건가요 아니면 완전 다른 회사가 된건가요? 전부터 너무 궁금했습니다 ㅠㅠ 아무나 알려주세요😭😭

    • @gudrl1021
      @gudrl1021 Рік тому

      아식스에서 오니츠카 타이거를 다시 만들었다고 합니다.

  • @sweetnap841
    @sweetnap841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런닝용으로 님버스만 신어요 몸에 무리가 안가서요

  • @user-ub1nd7mm6f
    @user-ub1nd7mm6f Рік тому

    비비안 웨스트우드 망사 모델이 안나와서 아쉽네요

  • @wooseung8455
    @wooseung8455 Рік тому

    아식스 타이거에서 한국에선 아식스 만 쓰는데 이유가있는지 궁금 하네요

  • @boboddl
    @boboddl Рік тому

    예전엔 마라톤 선수들 다 아식스만 신었었는데,, 이봉주 다음엔 관심이 없어서 요샌 뭐들 신는지 모르것넹

  • @교회옵빵
    @교회옵빵 Рік тому

    6:45 gto 오니즈카 타이거;
    만화 작가가 여기서 아이디어 넣었나...?

  • @user-lp4ok2bj6f
    @user-lp4ok2bj6f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역사와 전통…진정한 명품이다…

  • @user-mc1bb1gx8s
    @user-mc1bb1gx8s Рік тому +3

    오니츠카 타이거랑 아식스랑 옆 디자인이 비슷해서 같은 사람이 디자인했나? 궁금했는데 아식스 전 이름이었군요

    • @user-ti6kx5gh6p
      @user-ti6kx5gh6p Рік тому

      영상 보신것처럼 전신이기도 하지만 오니츠카 타이거 라인이 따로 존재 합니다.
      더 비싼 고급라인으로 계속 존재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