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sen stitch could be the reason for high price. martin Margiel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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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00:00 Intro
    01:09 childhood of martin margiela
    02:42 Designers who influenced him
    03:39 founding maison martin margiela
    05:08 his design
    06:15 deconstructivism
    07:58 his design 2
    12:39 2 big events
    14:11 after Martin left
    14:53 Conclusion
    영상 소스 : hermès, film 'margiela', margiela fashion show
    UA-cam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자막 : #나눔템플릿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142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134

    존 갈리아노는 2015년에 임명되었습니다. 제가 2005라고 했네요;;

  • @YOOXICMAN
    @YOOXICMAN 2 роки тому +174

    좋은 컨텐츠에 감명받고 갑니다

    • @user-be8sr3zd7r
      @user-be8sr3zd7r 2 роки тому +2

      육식맨님 컨텐츠에도 항상 감명받는다고 느끼는걸요

    • @juwon_san
      @juwon_san 2 роки тому +7

      이젠 복식맨도 노리시는 건가요 ㅋㅋ

    • @user-qy8db1vz7u
      @user-qy8db1vz7u 2 роки тому +9

      @@user-hz1vw7ue7r 패션전공인건 처음알았네요

    • @lilpum3903
      @lilpum3903 2 роки тому

      육식맨ㄷㄷ

    • @gamza9683
      @gamza9683 2 роки тому

      이분이 왜 여기에 ㅎㄷㄷ
      반갑습니다

  • @user-xm9mp1fx6k
    @user-xm9mp1fx6k 2 роки тому +123

    디젤이 진짜 전설인 것임. 디젤이 메종 마르지엘라, 질 샌더, 마르니등 인수하고 전부 개성을 유지시키면서도 성공시켰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 @foodwa9wa9
    @foodwa9wa9 2 роки тому +12

    너무 재밌어요 😭

  • @hubris3362
    @hubris3362 Рік тому +44

    가장 쇼킹한 컬렉션을 스킵헸네요..옷을 땅에 파묻고 일년후에 꺼내어 전시한 곰팡이 컬렉션. 패션과 시간이라는 새로운 관념을 보여준 컬렉션.

  • @helloimdongyeop
    @helloimdongyeop 2 роки тому +14

    매번 볼 때마다 자료 근거 원고 사진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서 영상을 만드시는 것 같아요 마틴 마르지엘라가 예술가의 행보를 걷는다는 최신 이야기까지 가져오신걸보면 앞으로도 구독자는 물론이고 채널을 사랑해주실 분들이 늘어날 것 같네요 알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seungwon_4424
    @seungwon_4424 2 роки тому +8

    브랜드의 이야기와 역사를 알게되니까 재밌기도하면서
    더 멋있어보이고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

  • @pausartisanal
    @pausartisanal 2 роки тому +39

    다나옷 님의 영상 늘 재밌게 보고있었지만, 오늘에서야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마르지엘라의 아티저널 아뜰리에 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당시는 뎀나 바잘리아도 마르지엘라에서 디자인을 하던 시절이네요.
    제가 있던 시기는 이미 마르지엘라는 회사를 떠난 뒤였지만, 그가 남긴 것들이 회사 전체에 고스란히 남아있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라고 그를 신격화 하는 글들이나, 그의 사상과는 다른 과장되어 거부감 느껴지는 글들을 참 많이 봐왔는데, 다나옷 님의 영상이 참 담백해서 보기 좋았고, 오랫만에 어리고 서투르고 꿈이 크던 과거를 기억하게 했습니다.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18

      와 직접 현업에 종사하셨던 분이 계셨네요 부족한 저의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대화를 나눠보고 싶네요 ^^

  • @Cindymungmung
    @Cindymungmung Рік тому +5

    저도 마르지엘라의 심플함을 좋아해서 잘 입는데요, 제가 돈버는 이유가 마르지엘라 옷을 마음껏 사입기 위함이에요 😅

  • @user-hy6bc6dj8j
    @user-hy6bc6dj8j 2 роки тому

    영상들이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한컷 한컷 다 집중해서 잘 봤습니다.

  • @user-gc9qm3sy5j
    @user-gc9qm3sy5j 2 роки тому +10

    매번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정말 영상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넣으신 질문 덕분에 스스로 생각하느라 영상이 더 재밌어지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저의 의도를 제대로 읽어주셨네요^^

  • @user-eo7lk9ws1g
    @user-eo7lk9ws1g 2 роки тому

    영상 내용과 편집이 너무 맘에 듭니다. 컨텐츠도 알차고 많이 배워갑니다

  • @lonn_3333
    @lonn_3333 2 роки тому

    잘봤습니다 언제나 질높은 영상 감사해요

  • @im-theodore
    @im-theodore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제 최애 패션 유튜버
    영상 하나하나가 다 깊이가 깊어서 좋아요!!

  • @user-np9of4lo8y
    @user-np9of4lo8y 2 роки тому

    막ㅎ땅~ 발음덕분에 감정도 더 몰입잘되고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RobinAhn
    @RobinAhn 2 роки тому +3

    예술에 해당하는 분야면 항상 대중성과 독창성이 싸우기 마련이죠..
    한쪽으로 치우치든 적당히 섞든 본인이 만족할 어느 지점을 찾아내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 @paul-jg5hk
    @paul-jg5hk Рік тому

    첨보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마르지엘라팬이라….설명의 깊이가 너무 와닿아서…좋습니다!!

  • @ManDoesNotArgueWithFools
    @ManDoesNotArgueWithFools 2 роки тому +5

    성공의 지표는 대중의 인정과 돈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틴 마르지엘라는 위대한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는 성공한 디자이너.

  • @myeng456
    @myeng456 2 роки тому

    궁금했던 브랜드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 @sexcowhyuk
    @sexcowhyuk 2 роки тому +1

    제목부터 고오급지다..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_vincent0329_
    @_vincent0329_ 2 роки тому +106

    드디어 마틴 마르지엘라의 메종 마르지엘라를 소개해주셨네요. 현재는 그냥 4개의 스티치와 특유의 감성으로 마르지엘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졌지만, 마틴 마르지엘라가 의도했고 추구했던 디자인과 이미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굉장히 반가운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마르지엘라의 디자인이 패션계에, 현재 잘나가는 브랜드들에게도 이 정도의 영향을 끼쳤다! 가 더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불과 16분 남짓한 러닝타임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애정하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소개해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 @user-mg9rk1tk9w
      @user-mg9rk1tk9w 2 роки тому +3

      10년대 까지는 2000년대 최고의 디자이너는 에디라 생각했는데 지금 영향을 미치는거 보면 마르지엘라가 갠취로 최고의 디자이너라 생각합니다

    • @candyshop4164
      @candyshop4164 Рік тому +1

      존 갈리아노의 마르지엘라가 된 지 오래됐죠

    • @user-mg9rk1tk9w
      @user-mg9rk1tk9w Рік тому +2

      @@candyshop4164 남긴 잔재요,, 갈리아노 마르지엘라도 기대이상이죠 뭐 초반 컬렉션 중에 런웨이장 시각효과가 정말 인상적이었던

  • @user-yl2cp3rc3x
    @user-yl2cp3rc3x 2 роки тому

    너무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Jeong
    @GJeong 2 роки тому +9

    불어 발음 중독성 ㄷ ㄷ ㄷ 막ㅎ땅 마흐젤라

  • @junpark5731
    @junpark5731 2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꼼데가르송과 마르지엘라는 현대 예술같아요, 그래서 좋아합니다.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 감사합니다 ~^^

  • @kangyeonglee6900
    @kangyeonglee6900 2 роки тому +2

    전에는 받아 들이지 못했는데
    계속 찾고 공부하다 보니 지금 마르지엘라 디자인을 이해? 할 수있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틴이 떠나고 후임디자이너(갈리아노)가 전개를 하기 때문에 상업적인면도 무시 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 @KangRaeyoon
    @KangRaeyoon 2 роки тому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

  • @user-bz5if3ph7e
    @user-bz5if3ph7e 2 роки тому

    진짜 너무 재밌네요… 패션 이야기 알수록 깊군요!

  • @user-yb4dz6ds1d
    @user-yb4dz6ds1d 2 роки тому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ㅎㅎ

  • @ILHOJANG.OFFICIAL
    @ILHOJANG.OFFICIAL Рік тому

    너무 멋진 이야기 잘 봤습니다 😊

  • @user-ek4lb4no7z
    @user-ek4lb4no7z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너무 흥미로워요 ㅎㅎ

  • @zzano3851
    @zzano3851 Рік тому +5

    개인적으로 갈리아노 개인의 사적이고 도덕적면과 별개로 브랜드에 대한 존중은 확실하다고봅니다. 마틴마르지엘라를 리스펙하는 의미로 쇼피날레때 얼굴도 비추지않죠.
    셀린,발렌시아가 여타 브랜드들이 디렉터에 따라서 브랜드가 변화하는데 마르지엘라는 개인적으로 갈리아노가 마틴마르지엘라의 과거 디자인들에 현재 트랜드들을 잘 섞는 느낌이예요.

  • @smstd0704
    @smstd0704 2 роки тому

    재밌게 잘 봤어요~👍

  • @user-uf3qo4mk4b
    @user-uf3qo4mk4b 2 роки тому

    사전조사 많이 하신게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잘 봤어요.. 마틴 마르지엘라 그립읍니다...

  • @halfpants9383
    @halfpants9383 2 роки тому +15

    저번에 댓글로 메종마르지엘라 소개에 대한 요청아닌 요청을 슬쩍 한적있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너무 반갑고 좋아요!
    사람이라면 태어나 옷을입고 살아가게되는데 그 옷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 본질에 대한 접근을 많이 한 디자이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재단 봉재..이런것들을 입었을때 나오는 완성된 모습 위로 드러낼 생각을 하다니🤩 지금생각해도 놀랍고 신기합니다.
    존갈라아노는... 윤리적으로 비난받은 사람이고 본인의 경솔한 행동때문에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준 사람이지만, 또 마르지엘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져가면서도 상업적으로 이만큼 끌어올린 디자이너라는 생각에는 부정할 수 없을거 같긴합니다.
    차암... 술.. 조심하고 앞에서도 못할말 뒤에서도 안해야하는데 말이죱ㅜㅜ
    ㅎㅎㅎ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user-xc2ok6ef7d
    @user-xc2ok6ef7d 2 роки тому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user-hhss
    @user-hhss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user-ii4uw7rp8x
    @user-ii4uw7rp8x 2 роки тому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네요..

  • @Lemon1120
    @Lemon1120 4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 @phelfish
    @phelfish Рік тому

    이번편 잘봤습니다. 혹시 나중에 톰브라운도 한번 해주세요~~

  • @KJH4439
    @KJH4439 2 роки тому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ㅠㅠㅠㅠ

  • @user-ml4pi1uq8o
    @user-ml4pi1uq8o 2 роки тому +1

    영상에 담는 다나옷님의 소울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메종 마르지엘라 스토리도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정말이요 :-)

  • @zbqmaktmxj
    @zbqmaktmxj Рік тому +3

    불교를 비롯한 그 시절 인도 사상가 무리들은 가사를 거적대기 기워서만 만들어 입었었는데 비슷하네요 ㅋㅋㅋ

  • @sheonk5219
    @sheonk5219 2 роки тому

    마지막 멘트 소름돋네요..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user-qy8db1vz7u
    @user-qy8db1vz7u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기회가 된다면
    더블탭스 영상도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 @crushedidh
    @crushedidh 2 роки тому +11

    존 갈리아노는 상업적으로 성공한 디자이너(그래도 아티저널 라인 보면 마르지엘라의 dna는 잘 살아 있는 거 같아요)
    마틴 마르지엘라는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였죠 하지만 결국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야 잘 팔리는게 현실이라 좀 안타까울 뿐이지만 역대급 디자이너임에는 변함 없습니다 ㅎㅎ

  • @user-us3yv1mh5v
    @user-us3yv1mh5v 2 роки тому +2

    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헤헤 꽤나 긴 동영상이라 걱정했습ㄴ다

  • @user-um8wu7nk8h
    @user-um8wu7nk8h 2 роки тому +10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 속담이 문득 떠오릅니다. 패션근육을 빵빵하게 키워주시는 다나옷님~! 늘 영상잘보고있어요~♡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 @chamchamsaesae
    @chamchamsaesae 2 роки тому

    혹시 마르지엘라 spring 1990 원본은 어디서 찾으셨나요??

  • @neppu_heart
    @neppu_heart 2 роки тому +10

    존갈리아노 ㄹㅇ 극혐이예요. 다나옷님 영상 올라오면 부리나케 보러 오는 사람인데 마르지엘라 옷, 가방, 신발 요즘 감성에 적합해서 극찬하는 내용만 있으면 너무 천불이 날 거 같아 몇일동안 볼까말까 너무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이슈된 내용에 대해 적나라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synchro8328
    @synchro8328 2 роки тому

    인물 분석이라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몰랐던 얘기들이 아주 흥미롭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버튼 누루려고 봤더니 이미 구독중이였네요~

  • @user-eb8ec3rv7p
    @user-eb8ec3rv7p 2 роки тому +14

    우선 '메종 마르지엘라'가 아닌 '마틴 마르지엘라' 라고 하는 것에서부터 신뢰도 상승.
    재밌게 봤습니다
    저도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쿠튀르 근본이 아닌 브랜드에서 옷을 만들고, 또 거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참 못마땅 하더라고요. 그래서 옷으로 시작한 브랜드들을 좋아합니다.
    요즘 추세는 과도하리만큼 RTW쪽으로 기우는 것 같네요. RT도 RT 나름인데 그 중에서도 양산형 RT가 자리잡는 느낌이예요. 마르지엘라의 방향은 몰랐지만 발렌시아가랑 비슷한 흐름인 것 같네요. 참 아쉽습니다.
    마르지엘라 옷을 가지고 있지만 스티치를 가리고 보면 브랜드를 알 수 없는 디자인이예요. 살 때는 마르지엘라지만 마르지엘라 느낌이 나지 않는 옷을 원해서 그랬는데, 이제보니 존 갈리아노 작품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암울하네용.. 근래 마르지엘라의 옷들을 봐도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없었는데 이것도 영향이 있겠네요.
    브랜드 스토리는 언제나 재밌어요
    다른 영상 보러 가볼게용!

    • @candyshop4164
      @candyshop4164 Рік тому +2

      지금 정식 브랜드 네임이 마틴을 빼버린 “메종 마르지엘라”임. 한명의 디자이너 즉 인간으로 소개하는건 마틴 마르지엘라가 맞겠지만 브랜드 이야기는 현재 브랜드명으로 하는게 맞으니 메종 마르지엘라라고 통칭하는게 맞음

  • @somilov4021
    @somilov4021 2 роки тому

    중간에 애들이랑 같이 걷는 모델들 보고 뭔가 슬펐네용.. 글고 이제 더 이상 마르지엘라 감성이라고 볼 수는 없겠네요

  • @Osbaal
    @Osbaal Рік тому

    사람들이 명품에 열광하는 이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다나옷 채널을 보며 이해하려고 노력중이다

  • @chsung8678
    @chsung8678 2 роки тому +3

    갤러리아 이스트에서 종종 사입고 그랬는데.. 전 다나옷님이 설명했듯이 밑단 봉제선없는 바지가 맘에 들어서 시작하게 됐네요 2002-5년 참 좋아했던 브랜드.
    당시 주사위에다가 송곳질 or 공예용 지동 나사드릴로 구멍 뚫어서 끼고다니고 c8 ㅋㅋㅋ
    버나르 윌햄 프린팅 비싸게 사고 그 담달 동대문에서 짭으로 똑같이 나온거 보고 옷질 현타왔던 그 시대 ㅋㅋ
    갈리아노 야상은 갠적으로 좋아했네요 이쁨. 물론 인종차별 옹호는 아니지만 너무 저평가도 글쎄요 싶네요 ㅋ
    잘 봤습니다

  • @roahkiss
    @roahkiss Рік тому

    다나옷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불어발음이 남다르신데..! 다나옷님의 정체가 궁금합니닷!

  • @user-uf3qo4mk4b
    @user-uf3qo4mk4b Рік тому +3

    다시 자세히 봤는데 옷 디테일 미쳤다 7:42

  • @user-su4xt3vl8h
    @user-su4xt3vl8h 2 роки тому

    최고다 다나옷!!!

  • @raisebright
    @raisebright Рік тому

    1:45 자막이랑 녹음에 오자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공룡을 비롯한 현생이언 이전의 생물들에 대해 연구하는건 고생물학자이고
    고고학자는 유물이나 기록물을 통해 고대의 문화를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발음이 비슷하지만 Anthropologist(인류학자)와 Astrophysicist(천체물리학자)만큼이나 다른 직업이니
    더보기란 설명이나 고정댓글 등의 방법으로 정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martinq872
    @martinq872 Рік тому +2

    오늘 마르탱 마르지엘라 전시 보러 가는데, 잘 듣고 갑니다 :)

  • @user-gv5lc3iw9o
    @user-gv5lc3iw9o 2 роки тому

    재밌어 ㅠㅠ

  • @odrhomp
    @odrhomp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존나 재밌다.

  • @rorang31
    @rorang31 Рік тому +2

    브랜드랑 디자이너이름같은거 네이티브 발음으로 맣하시는거 진짜 프로페셔널해보여요👍

  • @user-rx4eo2iy8f
    @user-rx4eo2iy8f Рік тому +2

    아더에러 디자이너 참 미스테리한데 영상한번 만들어주세용

  • @duckducks5512
    @duckducks5512 Рік тому

    마르지엘라의 패션쇼를 보는데 무한도전 패션쇼가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ㅋㅋㅋ

  • @user-ew8pl9bj6v
    @user-ew8pl9bj6v Рік тому +1

    불어 배우신적이 있으신군요

  • @user-rw3jk2ul3j
    @user-rw3jk2ul3j 2 роки тому +5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가 패션계에 알려져 여러 브랜드가 그의 디자인을 각 브랜드별 방향성에 맞게 나온 작품들은 그의 천재성을 놀라울 정도로 잘 보여준것 같습니다.

  • @leedohei
    @leedohei 2 роки тому

    뒤에 나온 사람이 더 궁금하고 신기하네여. 여론이 좋지만은 않았을텐데 어케 뒤집었는지 궁금합니다.

  • @user-gw3wl6nn1k
    @user-gw3wl6nn1k 2 роки тому

    프렌치 발음 섹시하네요ㅎㅎ

  • @fife9230
    @fife9230 2 роки тому +8

    이렇게보면 장폴고티에가 패션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네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 @fife9230
      @fife9230 2 роки тому +2

      그렇지만 뭔가 마르지엘라자체의 감성은 좋지만 전범국 옹호가 있었어서.. 저는 좀 소비를 하지 않게되는것 같아요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장 폴 고티에도 다뤄야 하는데 ;; 할 게 너무 많네요...더 솔로이스트...

    • @fife9230
      @fife9230 2 роки тому +1

      @@danaot 잊지 않고계셨군요! ㅋㅋㅋㅋㅋ 그런브랜드가 역사적으로 깊더라구요 발렌시아가나 요지야마모토 피에르 가르뎅 발망 알릭스 톰포드 셀린 등등 아직도 듣고싶은 브랜드가 많으니 항상 롱런 해주세요!

  • @user-fe3be7ib6q
    @user-fe3be7ib6q Рік тому +2

    2:33 발음이ㅋㅋㅋ

  • @ICE.AMERICANO
    @ICE.AMERICANO 2 роки тому

    난 아무것도 모르고 메종 마르지엘라 상품을 샀던거군요..
    그리고 현재의 갈리아노의 행보와 스토리를 알게 되니
    더이상 마르지엘라 상품에서 가치를 못느끼겠음

  • @user-so4bl3ph6p
    @user-so4bl3ph6p Рік тому

    아시안 헤이터 인종차별주이자 로만 알았지만 역시 사람은 다양한 부분을 알아야하겠네요!

  • @JUNOegg
    @JUNOegg 2 роки тому

    극과 극이네 예술적이든 상업적이든

  • @user-fs3vm5ev7f
    @user-fs3vm5ev7f 2 роки тому +3

    전부터 깊은 자료조사와 정리 덕분에 패션알못이었던 저도 점점 비싼 옷들이나 아이템에 납득이 가고 구매까지 이어가게 만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아크네 스튜디오라는 브랜드가 언제부턴가 뜨는 것 같아 궁금한데 소개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 @jiholee5500
    @jiholee5500 2 роки тому

    불어발음 듣기 좋아요 ㅋ 불알못이지만…

  • @5882OPPAASAP
    @5882OPPAASAP 2 роки тому

    감탄

  • @wohwjde9274
    @wohwjde9274 2 роки тому +1

    이걸보고 원작자의 옷을 사고 싶어졌습니다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1

      오늘도 와주셨네요 ^^

  • @evra1333
    @evra1333 2 роки тому

    😊

  • @mentos4842
    @mentos4842 Рік тому +1

    앤디처럼 미술계역시 헝그리정신보단 어떻게하면 더 상업화할수있을까에대해 고민하고 돈을 추구한느모습 결국 대중에게 더 친국하게되어. 불과 10년전만해도 한국에선 명품이라해도 루이비똥 샤넬 ...지방시는 무슨 마르지엘라 를 아는이가 누가있었을까 ㅎㅎ 저런분들덕분에 어쩌면 마르지엘라가 더 널리 알려진것이며. 완벽한 창조는 아마 존재하지않을듯 싶네요.

  • @Quelquefois_
    @Quelquefois_ Рік тому +1

    와 프랑스어 발음 좋으시네요. 패션만 해박하신줄 알았는데 대단합니다

  • @user-be2nr4ot4y
    @user-be2nr4ot4y 10 місяців тому

    메종 마르지엘라를 안지 얼마 안되었는데 요즘 나온 것들은 존 갈리아노의 마르지엘라군요...

  • @currywan
    @currywan 2 роки тому +2

    다나옷 화이팅

    • @danaot
      @danaot  2 роки тому

      화이팅!

  • @yoonji9352
    @yoonji9352 2 роки тому

    와우;

  • @JacobFolena
    @JacobFolena 2 роки тому

    일단 딴건 몰라도 독일군은 계속 살것 같아요

  • @zz-wd3gw
    @zz-wd3gw 2 роки тому +5

    마르지엘라가 천재 디자이너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근데 지금 존 갈리아노는 예전 디올때부터 미친 수준의 디자이너인거 또한 부정할 수 없다
    존 갈리아노가 상업적으로 잘하는거지만 그의 오뜨꾸띠르 컬렉션보면 예술 작품임...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돈 잘 벌게 해주는게 최고긴한데 둘 다 잘하는게 존 갈리아노임ㅋㅋㅋ
    뭐 그의 빻은 인성은 문제긴하지만...

  • @tkfka13213
    @tkfka13213 Рік тому

    3:56

  • @young-gam-
    @young-gam- Рік тому

    내 마르지엘라는 반으 반도 안되는 마르지엘라구나...

  • @user-qv4ll3im5i
    @user-qv4ll3im5i 10 місяців тому

    홍철 없는 홍철팀이로군..

  • @Spertzi
    @Spertzi 2 роки тому +1

    9:47 이건 뭐죠?

    • @user-sh5dd8eb3p
      @user-sh5dd8eb3p 2 роки тому

      Harikrishnan 이라는 사람이 런던 패션 대학 졸업 컬렉션에서 만든 알라딘 팬츠라는것같습니다

    • @Spertzi
      @Spertzi 2 роки тому

      @@user-sh5dd8eb3p 어깨에 다리가 있는 건 아시나요?

    • @pausartisanal
      @pausartisanal 2 роки тому

      @@Spertzi rick owens 의 2016 봄/여름 컬렉션 입니다.

  • @mcqueen8294
    @mcqueen8294 2 роки тому

    존갈리아노가 인성문제가 있는건 처음알았네요 나치라니 ㅋㅋㅋ 제정신이 아닌놈이네요
    예전에 제품들 몇개샀었던것같은데 ㅎㅎ

  • @user-xi5sr6kr9g
    @user-xi5sr6kr9g Рік тому +2

    재미있다.. 뭐든 역사는 재미있네요 ㅎ
    근데 다른 건 다 한국식으로 발음하면서
    Martin만 혀 굴리는 거 정말 킹받네요
    ㅋㅋㅋㅋㅋ

  • @user-ro3mf3li2q
    @user-ro3mf3li2q Рік тому

    막흐땅이군요

  • @user-ft4so6vd2h
    @user-ft4so6vd2h 2 роки тому +7

    우영미는 솔직히 대기업 브랜드고 프랑스 현지에서 인정받지도 못했는데 국내 마케팅 오질나게 해서 무슨 1티어 브랜드처럼 만들어놨어,,

    • @user-ul1op7bo4v
      @user-ul1op7bo4v 2 роки тому

      조만간 무너질 브랜드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 @jongsin99
      @jongsin99 2 роки тому

      디매의 입소문을 타고 커진 브랜드...

  • @user-de7ee9dz2r
    @user-de7ee9dz2r 2 роки тому

    존갈리아노가 아무리 병크쳤다고 해도 별거 아닌듯한 발언은 아닌데 ㅋㅋ

  • @studiolotus7726
    @studiolotus7726 2 роки тому

    이 채널.... 좀 괜찮을지도?

  • @miso.k6077
    @miso.k6077 Рік тому

    나와는 왠지 맞지않는 디자인인걸 알고 더이상 가방을 구입 하고있지않죠
    가격에 비해 좀 허접한것 같은 느낌

  • @yellow_sally
    @yellow_sally Рік тому

    이 오파 불어 발음 치인다.. 하..

  • @pkpkpk17
    @pkpkpk17 Рік тому

    난 모르겠다...

  • @hongdosa
    @hongdosa Рік тому +1

    마틴 마르지엘라 당시의 옷을 즐겨 입었습니다. 디올에 있었던 당시의 존갈리아노도 열성적인 팬이어서 옷을 즐겨 입었구요. 갈리아노의 천재적 재능은 인정합니다만 더이상 갈리아노가 얽혀있는 브랜드는 입지 않습니다. 인종차별 시간이후론..

  • @Tiger-HU
    @Tiger-HU 2 роки тому +1

    품바옷도 해체주의 원조아닌가 싶네요 거적때기 비싼돈 주고 왜 사 입는지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안되는 1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