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통일교에 25년간 빠졌었고 합동결혼식까지 받았었던 광신도 노르웨이 교사가 설명하는 사이비종교들의 공통점과 한국의 종교, 정치, 사회, 가정, 학교 분석. 한국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현재 노르웨이에서 20년 넘게 살며 한국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가 내린 결론은 이거다. 한국의 모든 종교, 정치, 사회, 가정, 학교는 그 자체가 곧 사이비종교다! 📘 배쌤 저서 "내 안의 또 다른 나"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떠나는 심리치유 에세이 [개정증보판] 100페이지 무료로 읽기 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FN2dDwAAQBAJ&gl=kr&hl=ko ⭐ 상담문의 카톡채널 pf.kakao.com/_eCrxib ❤ 배쌤 채널 후원 www.paypal.com/paypalme/baejunpyo ✨ 인스타 instagram.com/baessam76/ 배쌤 채널멤버에게만 공개되는 비디오 시청 👉 ua-cam.com/play/UUMOiinomE0ksgAC3DD5CxVuYQ.html 마음치유를 위한 공간 👉 cafe.daum.net/daeingongpo 배준표 BaeJunPyo 노르웨이 현직 교사, 상담가 청소년기 극심한 정신질환(사회공포증, 조현병(정신분열증), 조울증(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을 수년간 앓으며 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일년 늦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정신질환 자가치료 후 부모로부터 아무런 경제적 지원없이 막노동, 알바로 돈을 모으고 일본으로 떠나 와세다 전문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 그 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유학, 현재 노르웨이의 공립학교에서 IT 매니저와 교직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자신의 실제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며 마음의 병으로 가정, 학교, 사회에서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 상담문의 카톡채널 pf.kakao.com/_eCrxib 현재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노르웨이 여인(카리)의 남편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며 노르웨이에 거주하고 있다. 카리는 청소년기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식이장애, 우울증, 사회공포증으로 정신병원에 1년 반 동안 강제 입원해 있었던 아픈 기억이 있었다. 카리는 정신질환 완치 후 마음이 아픈 환자분들을 상대로 심리치료와 물리치료를 해주고 있다. #사이비종교 #통일교 #문선명
지정학적 위치로 어쩔 수 없었죠. 이제는 조금씩 달라질 겁니다. 님의 주장중 "거부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라는 말이 와 닿네요. 집단주의가 우리의 특성이 아니라 삶의 조건이었기 때문이라 이해하렵니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이제 개인적이고 다양한 삶을 받아들일 여유가 생긴 것이고요. 어쨌든 참신한 견해 감사합니다.
불교는 부처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부처는 바른 길로 인도하는 안내자이며 길잡이일 뿐입니다. 그 길을 가고 안가고는 우리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냥 겉으로 보이는 불교의 피상적인 모습만 보고 불교도 사이비 종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참 독특한 분이군요. 저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저도 사이비인지 기독교는 성경을 잘못 가르친다고 봅니다. 천국을 간다든지 어디를 간다 라는 해석을 다르게 합니다. 저는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을 간다" 를 무지했던 내가 깨달는것이라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깨닮음으로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깨닮는 순간 천국이 내게 임한것이고 내 안에 하나님 즉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뜻이 천국에 들어간 것이고 내안에 빛이 있다는 것이죠. 그 빛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여야만 하겠구요. 아무도 없는 곳에 영원한 빛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나의 빛은 내 주위에 살아 있는 사람들이 증언을 해주겠지요. 그 빛의 첫번째 필요 대상이며 빛의 존재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며 나의 자녀라고 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것이 다시말해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최고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태어나면서 조부모님과 함께 살았고 그분들께서 돌아가실때까지 그분들을 뵐수 있었던것은 저희 부모님께서 그분들을 모셨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스스로 자라날수 없듯이 노년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스스로 할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은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통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저는 현제 미국에서 살면서 부모님과 결혼한 자녀들과 매주 만날수 있는 생활을 합니다. 70년대 저희 부모님께서는 조부모님을 모시고 미국이민을 왔지요. 부모님께서 조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민이 얼마나 어려운 삶인지는 아실겁니다. 저희들은 부모님의 삶을 보았고 그분들의 삶이 거름이 되어 저희가 편한 삶을 살고 있지요. 얼마전 성탄절과 새해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요. 저희 부모님께는 아들셋이 있는데 모두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고 있지요. 성탄절은 결혼한 딸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초대하여 함께 선물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갔습니다. 새해 첫날은 저희집에 모두 모여 식사와 정겨운 대화, 윳놀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께 건강하시라고 절하는것으로 마칩니다. 93세이신 아버님은 매달 병원에 다니시는데 막내 아들이 담당하고 나이들면서 자녀들과 손주들을 보면서 외롭지 않은 노년을 보낼수 있는 삶 이런 삶이 저절로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배워야 하겠지요. 아내가 그랬습니다 24살 결혼할때 이제는 어른이 되서 부모님 도움이 필요 없는 줄 알았다고 자신이 태어나서 24살때 가지 받은 부모님의 사랑보다 결혼하고 아이 키우고 60이 다될때까지 받은 사랑이 더 크다고 그래서 자신도 아이들에게 어른이되어 받는 부모의 사랑을 알게 해주고 싶다고 저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강요하지 않지요 저희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갑니다. 저희 아이들 또한 엄마를 많이 보살핍니다. 엄마가 암치료를 받고 회복하고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거든요. 이런 삶도 쇄뇌 된것이라면 저는 잘 살았다고 봅니다. 부모곁에 사는 삶이 행복한 것이라 봅니다. 내가 숨쉴수 있는 동안
교회 40년 정도 다녔는데요 교회는 정상적인 세계보편종교입니다 사이비랑은 다르죠 목회자들도 절반이 빈곤층이고 90%정도는 저소득층입니다 사이비랑 엮어서 십자가 많은걸 문제삼을 이유는 없죠 그런논리면 유럽 미국등은 아예 국교였는데 얼마나 허약했던걸까요 영국이 세계제국 건설했을때는 영국기독교 최전성기였기도 했고 미국은 우리보다 지금도 사회전반에 기독교 영향력이 강하고요
@@maano19751 마음공부하는 사람인데 제가 생각하는 점은 이 세상 모든 종교나 미신 ,사이비 종교라 해도 사람에겐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생각해 볼까요 한 아이가 내일 태어나요 태어나기 전에 이 세상엔 뭐가 있나요 부모 가족 친구 친척 동네사람 종교 책 나무 산 바다 등 삼라만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병 마약 사기꾼 사이비 모두 포함이죠 이게 세상인데 아이는 당연히 부모가 지도를 잘해야 합니다 그럼 부모도 지도능력을 갖춰야겠죠 이렇게 학교 사회 직장 나라까지 생각해 보면 교육을 잘 받은 사람도 있고 못받은사람도 있고 돈 재산 직위등 천차만별의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결론은 사람에겐 능력이 있다는 말은 천지인 하늘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하는 규율과 법칙을 알아야합니다 이걸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을 만나야 해요 이제 기준점이 생겼으니 통일교든 교회든 천주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그 단체에서 사람이 말하고 행동함이 잘못되면 스스로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병원 항체처럼요 그리고 모든 사람에겐 똑바른 길을 가도록 나침반이 되는 양심을 갖고 태어나고 이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아울러 자신을 보호해주시는 보호령, 수호신께서 생명이 있는 한 평생함께하시며 더 위로는 하늘께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이해 되실겁니다 누구나 차별없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노력 환경 시간의 차이일 뿐이에요 마지막으로 처음 뵙지만 아주 큰 통찰을 갖고 계시고 기준점이 되는 부분도 지나가던데 기준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말씀을 하셔서 저는 당혹스럽게 보았습니다 니가 뭔데 함부로 그런말 하냐 하셔도 됩니다 그냥 공부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사람이 사이비 종교를 더 잘 믿는다라는 명제가 본인의 똑똑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죠. 고지능자도 감정은 있으니까요. 부모의 경제적 도움없던 것이 어쩌면 가장 큰 성취이자 마음의 상처이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배쌤의 주장대로 공포 혹은 죄책감은 아닐지라도 부정적 감정 혹은 결핍된 마음이 생겨서 사이비에 빠지신거 같습니다. 오히려 사이비에서 배운 것을 잘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모든 것은 사이비다 라는 말을 통해 현재 힘든 사람들이 본인의 상담을 받길 원하시는 것 아닌가요? 유튜브라는 광고판을 너무 잘 사용하시고 그 방법이 본인이 싫어한다던 한국사회-사이비종교와 결이 같아 보입니다.
@@박진우재학베트남어과 최선은 아닐지라도 차선은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비록 그런(상담) 의도가 있더라도 지속적인 의무감 주입으로 착각에 빠져 살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이 아니였음을 알 수 있게 된다면요. 나이 더 들어 후회하기 보다 내 정신을 지배하는 도듹적 의무감 과 내 탓이오 탓에 오는 죄책감으로 경제적 안정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불안, 편할날이 없고, 후회와 반성이 연속인 삶 이젠 지겹네요 ㅠ
학벌지상주의로 학군에 따라 아파트값이 매겨지는 현실은 아직도 공고 합니다. 이러한 극심한 경쟁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져온 원인이기도 할것입니다. 다만 자녀나 학부모나 모두가 오징어 게임같은 현실에서 벗어나서 여러가지 다양한 진로와 삶에도 스스로의 가티를 인정해주는 사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누구나 완벽한 존재이기때문이죠.
전 크리스천이예요. 기독교에 대한 생각은 분명 다르지만, 한국 사회의 이분법적 사고와 유교주의, 권위주의에 대한 비판적 의견에 대해 공감합니다. 한국 사회가 유난히 모 아니면 도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와 경청을 통해 저희 또한 변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길 바라게 됩니다. 한국사회의 성향이 기독교 안에 베어들 수 있었다 보지만, 기독교는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거부하면 그 거부도 기다리고 기다리는게 기독교 하나님이시죠. 전 그런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조던피터슨의 요즘 영상을 추천드리고 싶어지네요…
인간 개인의 개성은 수만 수천의 다양한 개성이 존재합니다. 인간 개개인의 얼굴이 모두 다르고 똑 같은 얼굴은 없습니다. 쌍둥이라고 해도 결국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 사회, 가정, 종교는 한 두가지 선택지만 놓고 선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마치 그것은 나만 옳고 남은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한민국 보다 북한, 중국은 더 집단 체면에 걸려 있다고는 생각 안해 봤습니까? 그래도 당신 같은 인재를 만든 곳도 대한민국이라는걸 생각 안해 봤어요? 북한에서 태어났더라면 지금의 당신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를 상상해 봐요.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는 것은 인간 최고의 경지이죠 그러나 그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도움도 필요하고 선생도움도 필요하고 국가의 도움도 필요한거지요.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태어나서 무인도에 혼자 내어 버려 둔다면 원시인이 되지않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노르웨이 처럼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니랍니다. 죽기 살기 일해서 이만큼 먹고 사는 나라가 된 겁니다. 노르웨이 처럼 복지가 마련 되려면 아직 멀었지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다만 불교에 대해선 좀 더 깊이 있게 보셔야 될거 같아요. 육도윤회 한다는 것은 맞아요. 그리고 절에 복을 많이 지으라고도 하죠. 하지만 정통 불교는 복과 지혜를 함께 닦으라고 하죠. 즉 복만 지어선 안된다고 하고 오히려 지혜를 더 강조합니다. 지혜란 개개인의 본래 갖추어진 부처님마음, 하나님마음 입니다. 즉 부처님이나 예수님말에도 휘둘리지 않는 자기자신의 절대적, 주체적 마음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꼭 절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사이비종교? 그렇다면 진짜 종교는 있나요? 처음부터 종교인 인간이 만든 것 입니다...종교를 믿지 않으면 될 뿐...그리고 정치인을 비난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지지해서 만든 정치인을 왜 비난하세요? 진짜 개혁해야 할 곳은 교육기관입니다...종교를 철저하게 배격하고 과학과 논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전체적인 뜻에 동의합니다. 사이비메카니즘 세뇌에 빠지면 안되죠. 하지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교육이 필요했던.시스템 유익했고, 진리인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가중심 교만함은 부동의하며, 믿음위에서 자유롭고 자율적으로 살아가는삶이 더.기쁘고행복하다는 의견입니다. 믿음.말씀이 곧 사랑인데 이것을 죄에 집중시키고 하는건 저두 반대입니다.되려 기쁨은혜사랑소망이 더크고요. 고난이와도 견딜수있는힘이 복음외엔 구원이 불가능하다시피합니다.진짜고난. 그냥 제의견입니다
문선명 통일교에 25년간 빠졌었고 합동결혼식까지 받았었던 광신도 노르웨이 교사가 설명하는 사이비종교들의 공통점과 한국의 종교, 정치, 사회, 가정, 학교 분석.
한국에서 20년 넘게 살았고 현재 노르웨이에서 20년 넘게 살며 한국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가 내린 결론은 이거다.
한국의 모든 종교, 정치, 사회, 가정, 학교는 그 자체가 곧 사이비종교다!
📘 배쌤 저서 "내 안의 또 다른 나"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 떠나는 심리치유 에세이 [개정증보판] 100페이지 무료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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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표 BaeJunPyo 노르웨이 현직 교사, 상담가
청소년기 극심한 정신질환(사회공포증, 조현병(정신분열증), 조울증(제1형 양극성 장애), 우울증)을 수년간 앓으며 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일년 늦게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정신질환 자가치료 후 부모로부터 아무런 경제적 지원없이 막노동, 알바로 돈을 모으고 일본으로 떠나 와세다 전문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 그 후 노르웨이 오슬로 대학에서 유학, 현재 노르웨이의 공립학교에서 IT 매니저와 교직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자신의 실제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며 마음의 병으로 가정, 학교, 사회에서 말 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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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노르웨이 여인(카리)의 남편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누리며 노르웨이에 거주하고 있다.
카리는 청소년기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심각한 식이장애, 우울증, 사회공포증으로 정신병원에 1년 반 동안 강제 입원해 있었던 아픈 기억이 있었다.
카리는 정신질환 완치 후 마음이 아픈 환자분들을 상대로 심리치료와 물리치료를 해주고 있다.
#사이비종교 #통일교 #문선명
옳소 옳소
맞는말씀 입니다!! 제대로 알고 계십니다^^ 당신의 말 귀담아 듣습니다!!!
배쌤 영상은 언제나 선좋아요 후감상
사이비 통일교 박살내는 영상 너무좋아!!!😊
공감합니다 🎉
저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제 주변은 모두 노예로 살면서 스스로는 자유인이라고 착각에 빠진 사람들 뿐이라 외롭습니다.
동지여 반갑습니다❤️
지정학적 위치로 어쩔 수 없었죠.
이제는 조금씩 달라질 겁니다.
님의 주장중 "거부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라는 말이 와 닿네요.
집단주의가 우리의 특성이 아니라 삶의 조건이었기 때문이라 이해하렵니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이제 개인적이고 다양한 삶을 받아들일 여유가 생긴 것이고요.
어쨌든 참신한 견해 감사합니다.
배쌤 멋있으세요 실제로 만나보고 싶어요 애국자이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를 찾아가는 길에 배쌤 영상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이비 현상들이 우리 가정, 사회, 관계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이 맞아요!
알고리즘에 떠서
따봉누르고 가요 눈을 뜨신것에 축하 드립니다
불교는 부처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부처는 바른 길로 인도하는 안내자이며 길잡이일 뿐입니다. 그 길을 가고 안가고는 우리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냥 겉으로 보이는 불교의 피상적인 모습만 보고 불교도 사이비 종교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메신저를 신봉하지말고 스스로에게 좋은 메시지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함
이걸 이해하는 한국인은 많지않을듯... 이해하더라도 현실을 부정할 확률이 높을듯.
교회에서 벗어난 1인입니다
참 독특한 분이군요.
저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저도 사이비인지
기독교는 성경을 잘못 가르친다고 봅니다.
천국을 간다든지 어디를 간다 라는 해석을 다르게 합니다.
저는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을 간다" 를 무지했던 내가 깨달는것이라는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천국은 죽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깨닮음으로 내 마음에 들어오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깨닮는 순간 천국이 내게 임한것이고
내 안에 하나님 즉 말씀으로 살아간다는 뜻이 천국에 들어간 것이고
내안에 빛이 있다는 것이죠.
그 빛은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여야만 하겠구요.
아무도 없는 곳에
영원한 빛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나의 빛은 내 주위에 살아 있는 사람들이 증언을 해주겠지요.
그 빛의 첫번째 필요 대상이며 빛의 존재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며 나의 자녀라고 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것이
다시말해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최고의 삶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태어나면서 조부모님과 함께 살았고
그분들께서 돌아가실때까지 그분들을 뵐수 있었던것은
저희 부모님께서 그분들을 모셨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스스로 자라날수 없듯이
노년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스스로 할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은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통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저는 현제 미국에서 살면서 부모님과 결혼한 자녀들과 매주 만날수 있는 생활을 합니다.
70년대 저희 부모님께서는 조부모님을 모시고 미국이민을 왔지요.
부모님께서 조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민이 얼마나 어려운 삶인지는 아실겁니다.
저희들은 부모님의 삶을 보았고
그분들의 삶이 거름이 되어 저희가 편한 삶을 살고 있지요.
얼마전 성탄절과 새해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요.
저희 부모님께는 아들셋이 있는데 모두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고 있지요.
성탄절은 결혼한 딸집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초대하여 함께 선물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갔습니다.
새해 첫날은 저희집에 모두 모여 식사와 정겨운 대화, 윳놀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아버지 할머니께 건강하시라고 절하는것으로 마칩니다.
93세이신 아버님은 매달 병원에 다니시는데 막내 아들이 담당하고
나이들면서 자녀들과 손주들을 보면서 외롭지 않은 노년을 보낼수 있는 삶
이런 삶이 저절로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배워야 하겠지요.
아내가 그랬습니다
24살 결혼할때
이제는 어른이 되서 부모님 도움이 필요 없는 줄 알았다고
자신이 태어나서 24살때 가지 받은 부모님의 사랑보다
결혼하고 아이 키우고 60이 다될때까지 받은 사랑이 더 크다고
그래서 자신도 아이들에게 어른이되어 받는 부모의 사랑을 알게 해주고 싶다고
저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라고 강요하지 않지요
저희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갑니다.
저희 아이들 또한 엄마를 많이 보살핍니다.
엄마가 암치료를 받고 회복하고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거든요.
이런 삶도 쇄뇌 된것이라면
저는 잘 살았다고 봅니다.
부모곁에 사는 삶이 행복한 것이라 봅니다.
내가 숨쉴수 있는 동안
ㅇㅈㄱㅐ독 장로교가 사이비보다 더 ㅈ같더라 내가 둘다가봄
밤에. 김포공항 비행기 착륙할 때 봐 십자가가 식당보다 더 많을것 같어
맞습니다.
멋진 설명입니다!
동감.. 한국만큼 십자가 교회 많은 나라 한번도 못봤어용.. 좀만 힘들면 교회 나가서 광적으로 미치고..돈가져다 받치고 목사는 월급에서 십일조 하라고 대놓고 협박하고 ㅎ 힘드니까 어딘가에 기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국민들이 뭔가 정신적으로 다들 허약한거 같음
교회 40년 정도 다녔는데요 교회는 정상적인 세계보편종교입니다 사이비랑은 다르죠 목회자들도 절반이 빈곤층이고 90%정도는 저소득층입니다 사이비랑 엮어서 십자가 많은걸 문제삼을 이유는 없죠
그런논리면 유럽 미국등은 아예 국교였는데 얼마나 허약했던걸까요 영국이 세계제국 건설했을때는 영국기독교 최전성기였기도 했고 미국은 우리보다 지금도 사회전반에 기독교 영향력이 강하고요
지금의 한국을 이룬 저변에는 교회가 있음
성경을 비롯한 경전은 직접 봐야하며 남에게 해설해달라 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일을 남에게 맡기는것 그게 바로 개인의 주권을 남에게 양도하는 것입니다.
직접 봐야 주관이 생기고 속박에서 벗어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성서 맞아요
통일교의 그 체제에서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차분한 설명 감사하네요
@@maano19751 마음공부하는 사람인데 제가 생각하는 점은 이 세상 모든 종교나 미신 ,사이비 종교라 해도 사람에겐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생각해 볼까요 한 아이가 내일 태어나요
태어나기 전에 이 세상엔 뭐가 있나요
부모 가족 친구 친척 동네사람 종교 책 나무 산 바다 등 삼라만상이 펼쳐져 있습니다
병 마약 사기꾼 사이비 모두 포함이죠
이게 세상인데 아이는
당연히 부모가 지도를 잘해야 합니다
그럼 부모도 지도능력을 갖춰야겠죠
이렇게 학교 사회 직장 나라까지 생각해 보면
교육을 잘 받은 사람도 있고 못받은사람도 있고 돈 재산 직위등 천차만별의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결론은 사람에겐 능력이 있다는 말은
천지인 하늘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하는 규율과 법칙을 알아야합니다
이걸 가르쳐 주시는 스승님을 만나야 해요
이제 기준점이 생겼으니 통일교든 교회든 천주교든 불교든 이슬람이든 그 단체에서 사람이 말하고 행동함이 잘못되면 스스로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병원 항체처럼요
그리고 모든 사람에겐 똑바른 길을 가도록 나침반이 되는 양심을 갖고 태어나고 이는 하늘의 선물입니다 아울러 자신을 보호해주시는 보호령, 수호신께서 생명이 있는 한 평생함께하시며 더 위로는 하늘께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이해 되실겁니다
누구나 차별없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노력 환경 시간의 차이일 뿐이에요
마지막으로 처음 뵙지만 아주 큰 통찰을 갖고 계시고 기준점이 되는 부분도 지나가던데 기준을 인지하지 못하시는 말씀을 하셔서 저는 당혹스럽게 보았습니다
니가 뭔데 함부로 그런말 하냐 하셔도 됩니다
그냥 공부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공감합니다~
절대 동감!
모든종교가 유사하죠.
한국 정치사도 비슷하다는거까지도 아셨으니 쉽지않은 컴잉아웃이네요.
저도 40여년의 종교생활을 정리하면서 같은 느낌일거에요.
종교와 정치는 그렇게 척 하는걸로 인간을 이용해 먹으니.... ㅠㅠㅠ
좁은 곳에서 살면 좁은 생각을 하게 마련. 여행을 그리 많이 다녀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오나봐😮
말씀 ㅣ만프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 자체가 사이비종교. 동감이 되는 말이야. 나도 그렇게 생각해봤는 데. 어쨌든 자기 주인 자리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거 같아.
유익한 영상 고마워~^^
죄책감과 공포로 통치한다.
똑똑한 사람이 사이비 종교를 더 잘 믿는다라는 명제가 본인의 똑똑함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죠. 고지능자도 감정은 있으니까요. 부모의 경제적 도움없던 것이 어쩌면 가장 큰 성취이자 마음의 상처이신 것 같습니다. 그것이 배쌤의 주장대로 공포 혹은 죄책감은 아닐지라도 부정적 감정 혹은 결핍된 마음이 생겨서 사이비에 빠지신거 같습니다. 오히려 사이비에서 배운 것을 잘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모든 것은 사이비다 라는 말을 통해 현재 힘든 사람들이 본인의 상담을 받길 원하시는 것 아닌가요? 유튜브라는 광고판을 너무 잘 사용하시고 그 방법이 본인이 싫어한다던 한국사회-사이비종교와 결이 같아 보입니다.
@@박진우재학베트남어과 최선은 아닐지라도 차선은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비록 그런(상담) 의도가 있더라도 지속적인 의무감 주입으로 착각에 빠져 살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이 아니였음을 알 수 있게 된다면요.
나이 더 들어 후회하기 보다
내 정신을 지배하는 도듹적 의무감
과 내 탓이오 탓에 오는 죄책감으로 경제적 안정에도 불구하고 하루 하루 불안, 편할날이 없고, 후회와 반성이 연속인 삶
이젠 지겹네요 ㅠ
진심 동감.
고려가 망하고부터 쭉 자국민끼리 착취하고 노예로 써먹던 근본이 지금까지 이어졌기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정신 건강을 지키려면 다른 나라에 정착하거나 최대한 그들과 마주치지 않는 직업을 가질수밖에 없습니다
슬픈현실입니다😭😭 다행히도 혼란한 한국내에서도 세뇌당하지않고 자신의 뜻과 자유의지에 따라 살아가고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 전 한국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공감 ~ 정확한 분석입니다~
교주 또 1명 추가요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기보다는 그 권위에 안주하고 알에 갖혀있다. 계속해서 죄책감과 공포감을 심어주면서 꼭두각시 양성 서열화 초등학생의대반 다 바보같은 소리
세계의 10대 사이비종교중 6개가 한국에 있다. 한국은 정말 미스테리한 나라다.
조조가 한말, 쿠사나기 모토코가 한말, 알면 남에게 의지 안함
어느 대사일까요?
조조??
쿠사나기 모토코??
보통적인 사고 수준에선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음
이상적인 국가는 이상적인 인간들만이 가능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눈두개 달리고 코 입 귀달렸다고 다 똑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무속이 요즘 핫하다보니 유튭이 추천해주네요' 잘봤습니다❤ 한국은 정치 경제 사법 문화 등등 모든 시스템이 다 그지같네요ㅋㅋ 특히 이번 사태로 인해 지도층이 진짜 그지같단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학벌지상주의로 학군에 따라 아파트값이 매겨지는 현실은 아직도 공고 합니다.
이러한 극심한 경쟁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져온 원인이기도 할것입니다.
다만 자녀나 학부모나 모두가 오징어 게임같은 현실에서 벗어나서
여러가지 다양한 진로와 삶에도 스스로의 가티를 인정해주는 사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누구나 완벽한 존재이기때문이죠.
정치하세요 같고계신 이론으로 하시어 이세상 구원해보세요 진심입니다 ❤
어렸을때 부터 특정한 사상에 빠지면 빠져 나오는데 진짜 시간 오래 걸리더라구요
종교에 빠진건 안타까운일이지만... 부모나 사회로 사이비종교를 확장시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사이비 종교의 요소가 사회에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적 요소를 적적히 버무려 배합해서 나온게 사이비 종교라고 봅니다. 아무튼 잘 추스리세요.
부모도 사이비종교와 유사해요..
그래서 성인되고나서 부모와 손절했습니다
종교자체는 선을 추구하는 곳인데
지금 종교는 본질이 사라진것은 인정합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반성을 해야하지요
그러나 양심에 부끄럽지않게 사는것이 중요하지요
그것을 알리고 가르쳐주는곳이 종교인데 종교인들이 화합을 해야 세게평화가 오는것이지요
긴 이야기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
와 이걸 깨달은 사람이 있구나.. 그냥 입 꾿닫고 살고 있음 한국 어디가서 말하면 ㅄ취급함..
이분 영화배우 누구닮았는데 생각 안나네요!
정답은 돈. 돈. 돈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세상은 돈의움직임으로 갑니다
한국에서 아이 키우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종교가 없으면 어떻게서든 포교하려고 괴롭히고
종교를 가지면 그 안에서 평생을 꼭두각시질 해야하고
사이비 시스템에서 평생을 갇혀 살아야하니깐요
저랑 와이프랑 같이 노르웨이 놀러가도 되나요 배쌤 ?
사회자체가 사이비가 되었구나
통일교: 한국인이 1등 국민(인간)이라는 멋진 긍지를 가지게 하기도했습니다! 기독교가 유대인을 무조건 숭배하는 편견과 비교 되기도합니다. 통일교가 무슨 교리인지? 모르지만? 해외에서,
이조시대의 폐단이 그대로 이어지는것. 너무 당했으니까, 아주 공감가는 지적입니다.
국뽕들 악플에 신경쓰지 마셔요. 자신의 의견을 바르게 전달하는 방법을 깨우치지 못했구나..라고 생각해주셔요.
진짜가 있기에 가짜가 있는것 입니다. 가짜가 가짜이므로 진짜가 없다는 것도 사기입니다. 진실, 진리는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입니다. 성경을 읽고 믿고 가까운 교회로 가십시오
전 크리스천이예요.
기독교에 대한 생각은 분명 다르지만, 한국 사회의 이분법적 사고와 유교주의, 권위주의에 대한 비판적 의견에 대해 공감합니다.
한국 사회가 유난히 모 아니면 도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와 경청을 통해 저희 또한 변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길 바라게 됩니다.
한국사회의 성향이 기독교 안에 베어들 수 있었다 보지만, 기독교는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거부하면 그 거부도 기다리고 기다리는게 기독교 하나님이시죠. 전 그런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조던피터슨의 요즘 영상을 추천드리고 싶어지네요…
인간 개인의 개성은 수만 수천의 다양한
개성이 존재합니다. 인간 개개인의 얼굴이
모두 다르고 똑 같은 얼굴은 없습니다.
쌍둥이라고 해도 결국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 사회, 가정, 종교는
한 두가지 선택지만 놓고 선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마치 그것은 나만 옳고 남은 모두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 드립니다🙏 한국이 인간 개개인의 다양성과 선택과 개성을 존중하는 나라로 성장하길 고대합니다🙏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신천지도 비슷한 방법으로 포교합니다.
더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천지 폭로 좀 해주세요🙏
ㅎㅎ.불교 아시면 그런 말씀 못 하실터인데...
문선명은 아주 옛날
내가 모여라 하면 모여라 그래야 산다
라고 했지
내가 너희들을 위해
아주 큰배를 준비하여 놨다
전쟁나면 너희들을 피신처로 가야하기
때문이라 했지
득도 축하 합니다
요즘 엄마들은 그렇게 키우지 않아요. 그런 엄마들은 일부분이고 오히려 학교에서 교칙이 인본주의 자기주의로 키우고 있습니다.
참고할게요
노르웨이는 자원이 많아 잘 사는 나라입니다. 복지국가지요. 그래서 놀면서 자라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어요
노르웨이와 우리나라를 직접 비교하지 말아요
대한민국 보다 북한, 중국은 더 집단 체면에 걸려 있다고는 생각 안해 봤습니까?
그래도 당신 같은 인재를 만든 곳도 대한민국이라는걸 생각 안해 봤어요?
북한에서 태어났더라면 지금의 당신이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를 상상해 봐요.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는 것은 인간 최고의 경지이죠
그러나 그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도움도 필요하고 선생도움도 필요하고 국가의 도움도 필요한거지요.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태어나서 무인도에 혼자 내어 버려 둔다면 원시인이 되지않겠습니까?
우리나라는 노르웨이 처럼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니랍니다.
죽기 살기 일해서 이만큼 먹고 사는 나라가 된 겁니다.
노르웨이 처럼 복지가 마련 되려면 아직 멀었지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다만 불교에 대해선 좀 더 깊이 있게
보셔야 될거 같아요.
육도윤회 한다는 것은 맞아요.
그리고 절에 복을 많이 지으라고도 하죠.
하지만 정통 불교는 복과 지혜를 함께
닦으라고 하죠. 즉 복만 지어선 안된다고
하고 오히려 지혜를 더 강조합니다.
지혜란 개개인의 본래 갖추어진 부처님마음,
하나님마음 입니다. 즉 부처님이나 예수님말에도
휘둘리지 않는 자기자신의 절대적, 주체적 마음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꼭 절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구원은 없습니다 인간이 악마가 되고. 천사가 된다. 왜 신을 믿는가. 21세기. 과학이 발달하고. 화성까지 갈 판인데. 신이 어디있나. 종교에. 갖다 바치는. 돈. 미친짓이다
사이비종교? 그렇다면 진짜 종교는 있나요? 처음부터 종교인 인간이 만든 것 입니다...종교를 믿지 않으면 될 뿐...그리고 정치인을 비난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지지해서 만든 정치인을 왜 비난하세요? 진짜 개혁해야 할 곳은 교육기관입니다...종교를 철저하게 배격하고 과학과 논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가 다가오면 자기사업과 연관있으면 그들을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 접근하면 됨니다
정신차리소 아직멀었구먼
부처님은 너자신을 믿고 계를 지키며 살으라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은 본래 부처러는 말씀하😊셨습니다
본래부처인 나를 찾는것 그것이 불교의 핵심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부처님은 그사람마다의 성향에 맞게 법문을 하셨고
그게 팔만대장경입니다 부끄럽습니다 ㅎ
관상이 과학이란 말이 맞네😢
어떤말에 지 성격대로 믿는듯.박근혜로 예를 들면 혼자있으시니 정있고 이런분들은 불쌍하다고 지지하고,어떤분들은 업적가지고 피곤하게 따지는 까칠한 인정머리없는 분도 있고,이성적인 사람도 있고,말을 안 믿는 사람 흡수안되는 사람도 있고.
더불어민주당 얘기군요,, 진심 공감합니다
저도가입
성경은
똑똑한거와 상관없어요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가 나왔으나 머리는 좋다?
설명 들으니 그닥 ㅎㅎㅎ
너무 스스로 만든것에 뻐져계신듯
창세기에 잘못된 교리 보고 아니다 싶엇음
순진하구만. 양비론에. 이분법적인 단순함에. 더 깊히 생각해 보길.
입을 다물지 못해요.ㅠㅠ
불쌍하다. 애초에 정통교회에 발을 들였으면 이렇게 애써가면서 인간 속에 있는 불완전함과 죄성을 부인하고 우울감에 빠져 있지 않을텐데. 나처럼 자발적으로 예수 믿고 교회 나가고 기뻐서 헌금하는 사람은 그저 바보 천치란 얘기야?
성선설이 나는 맞다고 봐용😅
득도 축하합니다
들떨어져서
사이비에 빠짐니다
불교에서는 부처님 말씀 않들으면 지옥 간다고 한적이 없다.그리고 부처님 믿어야만 천국간가고 한적이 없다. 부처님은 모든것은 자기가 한 행동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된다고 했다.
불교에 대하여 잘모르는것 같은데 불교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여야 할것 같은데...ㅉㅉㅉ
불교에서 직접 말한 육도윤회 링크 첨부합니다. xn--ibulgyo-vy31a.com/news/articleView.html?idxno=65322
종교의 목적은 종교에서 해방입니다
그래도 사이빈줄알고 나왔으니 다행이예요 세계단체중 진짜는1개밖에 없어요 국가 종교 숫한 단체들 다사이비된지 오래됏지요 그결과가 뮐까요 ?
맞는 말인데 반말은 좀 거슬리네요
한국의 철학 수준….
당신도, 나를 세뇌 시키고 있습니다,
정통불교는 사이비가 아닙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것으로
유튜버 하시네.
조총년 영향으로 일본에서 성장함
뭘 좀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얕은 지식으로 다 아는 듯 말하네요
메시지를 반박해주시길 바랍니다🙏
신천지나 새나라 현대 기독교 등 다 마찬가지.
일본 통일교 해산
이쁜말로 써달라고해서
이쁜말로할께
걍 노르웨이 국민으로 계속 살어..
사람은피조물인것을기억하라피조물은창조주의말씀에순종하므로피조물의존재를온전케하며창조주의영광을비추게된다자기지위를이탈한천사는악으로부각된다사람의허물과죄악을비난하고정죄하여더욱어둠으로미혹하여형벌을받게한다죄인은스스로자유를가질수없다범죄한인간이어찌죽음을이길수있으랴육체의자유는무절제와교만으로타락과오만으로멸망한다화인맞은심령은진정한자유를알지못한다부패되어썩은심령은썩은악취만풍길뿐결국이들은방자하고무례하며떠들며시끄러운광기로지옥불의혀로독사의독을내뿜어사람들을미혹시킨다결코사망의지배를받는자들은빛을알지못한채어둠속에서갈바를모르고서로가비난과모함속에서헐뜯고비판하며저주와온갖욕설로원망과불평과분노와혈기를창조주하나님을모독한다사탄의거짓영에미혹된자들이라그러나하나님은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보내사저를믿는자마다멸망치않고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생명의영을받지못한자는어떤자라도빛을볼수없다참빛이신예수그리스도를알수없다단지죄아래서귀신의거짓과속임에미혹되나오히려자신들의탐욕을채우니광명한천사로다가오는사탄의당돌한간교를만족하고며더욱더하나님의사랑을비웃고멸시하는배도자라자신들이갈지옥의두려움도인식하지못한다이런자들은영원한유황불의형벌이계속되는둘째사망에던지지리라
천주교로 오세요. 가장 믿을수 있는 신앙입니다
전체적인 뜻에 동의합니다. 사이비메카니즘 세뇌에 빠지면 안되죠.
하지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교육이 필요했던.시스템 유익했고,
진리인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가중심 교만함은 부동의하며, 믿음위에서 자유롭고 자율적으로 살아가는삶이 더.기쁘고행복하다는 의견입니다.
믿음.말씀이 곧 사랑인데 이것을 죄에 집중시키고 하는건 저두 반대입니다.되려 기쁨은혜사랑소망이 더크고요. 고난이와도 견딜수있는힘이 복음외엔 구원이 불가능하다시피합니다.진짜고난.
그냥 제의견입니다
노르웨이 멋진 문화 알려주세요ㅡㅡ여긴 고려때부터 조선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진 노예본성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회ㅡㅡ즉 자유토론이 없는 자유토론을 할 줄 모르는 자유시민사회?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