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의 암에대한 초기증상들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믿었던 한 의사의 오진때문에 보름전 25살 예쁜딸을 암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아나운서지망서를 써놓고... 안타깝게 병을얻고... 검사란검사를 다 하면서 수치가엄청높은데도 암이 아니라고.. 엉뚱한곳만검사하며시간을지체하고 통증으로 배를갈라 열어보고 암4기란말을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병원의 현실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시한부 3개월로 던지면서.. 어리고 여린몸을 혹사하며 항암을권장하고.. 결국 안되고.. 과다한 진통제투여로 심장이망가지고 그러면서도 ... 결과에대한 무책임..... 정말 허무합니다.. 다 그런건아니지만.. 사람의목숨을 어찌그리 하찮게 여기는지 묻고싶습니다.. 딸은 이 세상에 없지만.. 저는 의사를 상대로 싸우도싶습니다 아무소용이없는데도 왜 그랬는지 묻고싶었습니다.. 어떠한증상이 있는데도... 그렇게 했다는것에대한 .. 그사람의 판단때문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몸과의 대화는 매우 중요 하다고 공감합니다.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모르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90살 이상 노인이 교통사고로 수술이 필요하여 개복을 하면 위의 절반이 암세포로 뒤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몰랐으니까 오래 살았을 것입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것도 오래사는 건강관리일 것입니다. 저는 몇년 동안 건강검진 안받는다고 벌금 5만원을 내었습니다. 물론 아픈데가 있으면 치료 받으러 갑니다. 암에 걸리지 않고 100살까지 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서지민-h9y 직장인은 노동법에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보통 2~3년간 연속 해서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노동부 장관이 벌금고지서를 발부합니다. 이에 불응하여 재판을 하면 판사앞에 건깅검진을 받지못할 사유, 예로 해외출장 기타 불가피한 증거를 제출 해야합니다. 보통 벌금이 5만원인데 내는게 편합니다. 노동부에서는 고용주에게도 책임을 묻습니다. 고용주는 직원들이 검진을 받아야 그걸 구실로 질병을 해고 수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암발생 초기 증상 체중감소..열감..피로감..빈혈..뼈통증..등통증..피부변화..황달..가려움증..배변양상변화..혈뇨..피부상처오래간다..객혈..혈뇨..림프절몽우리..삼키기힘들다..갑자기소화불량..목소리변화..쉰소리..등등 -----> 몸과의 대화 꾸준히 하는게 중요..정기적인 검진 필요.
환자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 언제부터 아팠다,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다고 하면 예민한 사람취급하고, 심지어는 정신적인걸로 보기도 합니다. 이럴때면 환자들을 두번 죽이는거고, 병원가기가 꺼려지고 병만 더 키우게 됩니다. 젊다는 이유로, 흔한증상 이라는 이유로 별거아니겠지 하고 대충 진료보는 의사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아파보고 느꼈습니다. 의사분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가슴에 손을 얹고 하셨으면 정직하게 환자의 마음을 입장바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환자는 바쁘다고 공장 부품 넘기듯이 다음다음이 아닙니다. 의사 본인의 가족이 아플수있고 똑같이 당할수 있습니다.
영상 잘봣습니다. 제가 원래 탄수화물 중독 이엿던것같은데 한번 위,장이 안좋고 가스가너무많이차는데 일주일정도 배출이 안돼어서 설사약을 먹고 변을보니 좀 낫더라구요. 식사량을줄이고 군것질을 끊으니 1주일에 6키로 정도 빠졋습니다. 밥을 원래 급하게 과식을 하는터라.. 너무 갑작스레 최중 감소가이루어져 걱정이됏는데 몸이좀 진정이되어서 안먹어서 그런건가 생각햇어요. 아직 몸무게는 한번 떨어진후로 그몸무게 유지중인데 몸무게가 유지하면 괜찮은지요? 한국같으면 이미 검사를 해봣을텐데 호주라서 좀 쉽지않네요. 그리고 2년반전쯤 한국서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햇엇는데 이상이 없어서 여기 의사님이 괜찮을거라고 하드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위염때문에 식사량을 줄이고 간식도 거의 안먹었어요. 물론 밀가루까지 끊지는 못했지만요 ㅠㅜ 그리고 나니 5,6키로 빠지더라구요. 지금도 빠진몸무게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과식하면 힘들고 그러네요. 살이 빠지고 찌지 않으니 그것도 걱정이되긴 하네요...건강검진 받는 수 밖에는 없나봐요
박사님~많은 분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 애쓰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언젠가 첨 영상에서 박사님의 진심이 와닿아 바로 구독&좋아요 했었어요^^ 오늘 영상도 귀쫑긋?ㅋ 시청하면서 뭔가 제 자신의 건강상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몸과 대화를 나누라는 말씀 꼭 기억할께요...
자고 쉬고 자고 나고 피곤이 안 없어집니다. 개운하지 않아요 .. 느낄 수 있어요... 어어 왜 이렇지? 이렇때 검사를 샅샅이 잘 해야합니다... 3년전 유방암 진단받기 2년전부터 이런 증상이 심했는데 그냥 일이 많아서... 나이가 들어가니까라고 ... 그래도 영 이상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다른 환자들(유방암) 도 다 같은 말을 하더군요.
환자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 언제부터 아팠다,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다고 하면 예민한 사람취급하고, 심지어는 정신적인걸로 보기도 합니다. 이럴때면 환자들을 두번 죽이는거고, 병원가기가 꺼려지고 병만 더 키우게 됩니다. 젊다는 이유로, 흔한증상 이라는 이유로 별거아니겠지 하고 대충 진료보는 의사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아파보고 느꼈습니다. 의사분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가슴에 손을 얹고 하셨으면 정직하게 환자의 마음을 입장바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환자는 바쁘다고 공장 부품 넘기듯이 다음다음이 아닙니다. 의사 본인의 가족이 아플수있고 똑같이 당할수 있습니다.
저 3월에 갑상선암 수술했어요;;;; 오늘로 한달 됐네요. 작년 12월 말 건강검진 받고 초기에 암발견했어요. 늘 만성피로긴 한데 한 2년정도 유난히 더 피곤했던것 같아요. 목거리 쉼, 없다가 생긴 빈혈끼, 피부 과색소 침착 (기미 진해짐). 원인모를 가려움증 등이 있었는데.. 결국 암이었네요. 제가 암에 걸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암은 진짜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걸 깨달았고, 스트레스가가장 큰 원인이었던것 같아요. 다들 건강검진 꼼꼼히 잘 받으시길 바라요
20대 남성입니다. 2년전 뭐 잘못먹고 체한 뒤로 지속적으로 소화 안되고 맨날 배아프고 가끔혈변도 보고 온 몸이 떨리고 시도때도 없이 근육이 튀고... 심장도 팟하고 움직이고 빈혈은 몰라도 가끔 어지럽고 그 떄부터 암, 순환계통질환 이런게 아닐까 하면서 건강염려증 생겨버렸네요... 증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강도의 차이가 있지만 현재까지 지속이되네요ㅜㅜ 2년 전에 위 대장 내시경 했는데 별건 없고... 순환기검사도 종합적으로 했는데 별 다른 이상없음 당뇨검사랑 갑상선검사도 정상 최근에 피뭍은 변을 몇 개월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봐서 항문외과갔더니 치열이라네요 ㅜㅜ 참 여러모로 고통스럽습니다 ㅜ 이와중에 체중은 2년전보다 6키로 쪄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자빠졌네요 허허...
![몸이 보내는 대장암 신호,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임성희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이러면 낫는다 대장암 EP1]](http://i.ytimg.com/vi/D1TqAAD7MqI/mqdefault.jpg)
![암은 너무 큰 병이지만, 정말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딱 한 가지'만 해 보세요.ㅣ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 김진목 원장X프셰므X권순우 기자 [백년의 아침 8화 FULL]](http://i.ytimg.com/vi/rUR3IkZBYCw/mqdefault.jpg)
1체중감소 2열감 발열반응 3통증 4피부변화 5변비설사 혈뇨 6상처가 오래감(구강암) 출혈 7몽우리가 만져진다 8삼키기 어렵다 9기침 목소리변화 10안좋은 느낌 오래간다~11정기검진(몸과의 대화)
요약천사 복받으실꼬예여🤩🤩🤩
모든암환자는 꼭 알아야할것 술절대먹지마새요 재발이나 전이가 발생합니다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미국입니다 박사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고맙습니다 .공부 많이 하셔서 ,조리있게 ,열심히 알아들을수있게 말씀하시는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열씸히 배우 겠읍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의 암에대한 초기증상들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전 믿었던 한 의사의 오진때문에
보름전 25살 예쁜딸을
암으로 떠나보냈습니다...
아나운서지망서를 써놓고...
안타깝게 병을얻고...
검사란검사를 다 하면서
수치가엄청높은데도 암이
아니라고..
엉뚱한곳만검사하며시간을지체하고
통증으로 배를갈라 열어보고
암4기란말을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병원의 현실이기도합니다..
그리고 시한부 3개월로 던지면서..
어리고 여린몸을 혹사하며
항암을권장하고..
결국 안되고..
과다한 진통제투여로
심장이망가지고
그러면서도 ...
결과에대한 무책임.....
정말 허무합니다..
다 그런건아니지만..
사람의목숨을 어찌그리 하찮게
여기는지 묻고싶습니다..
딸은 이 세상에 없지만..
저는 의사를 상대로 싸우도싶습니다
아무소용이없는데도
왜 그랬는지 묻고싶었습니다..
어떠한증상이 있는데도...
그렇게 했다는것에대한 ..
그사람의 판단때문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희언니도폐암으로 하늘나라로갔어요 등이아프다고해서 병원한의원 서울큰병원에서는 근육통이라고했어요 그런데 폐암증상이라고하더군요 진짜 너무가슴아픈일이예요 여러분들도 등이아프다고하시면 폐검사를해보시기를
아까운딸자식을 가슴속에 묻어쓰니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애석하기 짝이없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가슴아픈사연이네요! 이런일이 남의일이아닌
현실입니다.😢
ㅂㄱ''
...얼마나 기가막히고 가슴이 아프실까요.
각종암에대한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모르면
자칫 놓일수있는
부분들을 상세하게
나열해서 알아듣기쉽게 설명해주시니 많은도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ㅣㅣ1
몸과의 대화는 매우 중요 하다고 공감합니다. 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모르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90살 이상 노인이 교통사고로 수술이 필요하여 개복을 하면 위의 절반이 암세포로 뒤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몰랐으니까 오래 살았을 것입니다. 아프지 않으면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것도 오래사는 건강관리일 것입니다. 저는 몇년 동안 건강검진 안받는다고 벌금 5만원을 내었습니다. 물론 아픈데가 있으면 치료 받으러 갑니다. 암에 걸리지 않고 100살까지 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벌금도 내는군요. 몰랐네요.
나는그반대라고생각합니다.
조기발견하면 쉽게
고칠수있고 건강하게
살수있습니다,
병은키우면독이
됩니다!
조기발견이 최우선입니다!
벌금이라니...
@@서지민-h9y 직장인은 노동법에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보통 2~3년간 연속 해서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노동부 장관이 벌금고지서를 발부합니다. 이에 불응하여 재판을 하면 판사앞에 건깅검진을 받지못할 사유, 예로 해외출장 기타 불가피한 증거를 제출 해야합니다. 보통 벌금이 5만원인데 내는게 편합니다. 노동부에서는 고용주에게도 책임을 묻습니다. 고용주는 직원들이 검진을 받아야 그걸 구실로 질병을 해고 수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광선-k2d 조기발견으로 병을 고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암도 아닌데 바늘로 쑤시고 방사선을 쪼이고 창자 구멍을 내어 죽는 경유도 많습니다.
암발생 초기 증상
체중감소..열감..피로감..빈혈..뼈통증..등통증..피부변화..황달..가려움증..배변양상변화..혈뇨..피부상처오래간다..객혈..혈뇨..림프절몽우리..삼키기힘들다..갑자기소화불량..목소리변화..쉰소리..등등
-----> 몸과의 대화 꾸준히 하는게 중요..정기적인 검진 필요.
암이란건 전 가족모두가 아픔이고 고통입니다 정말로 편하게 마음정리해서 편히쉬도록 감기약같은 약이있기를 바랍니다 ~
모든 암을 다 초기에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힘들게 공부하셔서
이렇게 알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늧게얻은 딸에게 예쁜 엄마로 기억되고푼
아줌마가 선생님 말씀 잘듣고
몸에서 보내는 신호 잘 체크하게습니다
환자가 아무리 증상을 정확히 알려줘도 의사가 들어주지 않으면 난감 합니다
이거 인정..
@@P찬 맞아요
@@P찬 r
역으로 ~
의사 가 명의 라도
환자가 증상을 제대로
표현 못하면 ?????
환자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 언제부터 아팠다,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다고 하면 예민한 사람취급하고, 심지어는 정신적인걸로 보기도 합니다. 이럴때면 환자들을 두번 죽이는거고, 병원가기가 꺼려지고 병만 더 키우게 됩니다. 젊다는 이유로, 흔한증상 이라는 이유로 별거아니겠지 하고 대충 진료보는 의사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아파보고 느꼈습니다. 의사분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가슴에 손을 얹고 하셨으면 정직하게 환자의 마음을 입장바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환자는 바쁘다고 공장 부품 넘기듯이 다음다음이 아닙니다. 의사 본인의 가족이 아플수있고 똑같이 당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건강하십시요!
박사님 진짜 명심하고 건강에유의하겋습니다 강사드립니다
체중감소 .열감. 발열. 피로감. 빈혈.통증 . 두통. 피부변화. 황달. 가려움 .대변밎.설사.
여러가지증상 있네요
암은 너무 힘든병인만큼 좋은약이 빨리개발되서 쉽게 나을수있는 가벼운병이면 하는바램입니다
꼼꼼하게 암에 대해 설명 잘 듣고 갑니다
살면서 박사님 말씀 명심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체중감소말씀 딱듣고 난아니구나 하고 안심하게되네
보험공단 검사 한달 후 대학병원에서 담도암 말기 진단을 받았네요 형식적인 보험공단 검사 믿지들 마세요
완쾌 되셨나요???
얼마나 힘드셨을지ㅠ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치료 잘하시고 부디 힘내세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내몸의 소리를 잘 들어보겠습니다. 공부 잘 했습니다. ^^💕🍀
옛날에는 의사분의 이런 좋은정보를 공유할기회가 없었지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네요
사실 이번에 남편이
폐암판정받아서
넘우울한 상황이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진정 고맙습니디ㆍ
너무유익한정보감사드립ㄴ다
@@서화순-e1c 7
이런영상들보면 다 나한테 해당되는것같음 기분탓인가ㅋㅋ
ㅎㅎ me too, 모르면약입니다
저도
ㄱㄴㄲ ㅋㅋㅋㅋ케
맞아요~~~꼭~~나보고
하는소리같아요😞😞
틀린건~ 살이찐다는거
~~ㅋㅋㅋㅋ~^^💝
진짜 그러네요 ㅋ
의사도 잘만나야한다 의료사고가 국민들모르게 오진엄청많음
박민수 박사님 좋은 의학정보 너무 감사 합니다
영상 잘봣습니다.
제가 원래 탄수화물 중독 이엿던것같은데
한번 위,장이 안좋고 가스가너무많이차는데
일주일정도 배출이 안돼어서
설사약을 먹고 변을보니 좀 낫더라구요.
식사량을줄이고 군것질을 끊으니
1주일에 6키로 정도 빠졋습니다.
밥을 원래 급하게 과식을 하는터라..
너무 갑작스레 최중 감소가이루어져
걱정이됏는데 몸이좀 진정이되어서
안먹어서 그런건가 생각햇어요.
아직 몸무게는 한번 떨어진후로 그몸무게 유지중인데 몸무게가 유지하면 괜찮은지요?
한국같으면 이미 검사를 해봣을텐데
호주라서 좀 쉽지않네요.
그리고 2년반전쯤 한국서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햇엇는데 이상이 없어서
여기 의사님이 괜찮을거라고 하드라구요.
식사량 줄이고 간식 줄이고 1주일 6키로 빠짐? 우와 . .
안녕하세요 저도 위염때문에 식사량을 줄이고 간식도 거의 안먹었어요. 물론 밀가루까지 끊지는 못했지만요 ㅠㅜ 그리고 나니 5,6키로 빠지더라구요. 지금도 빠진몸무게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과식하면 힘들고 그러네요. 살이 빠지고 찌지 않으니 그것도 걱정이되긴 하네요...건강검진 받는 수 밖에는 없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선생님늘감사합니다
잘듣고건강하게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사님.....소중한강의.오늘도.공부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참 유익한 정보 입니다.명의가 이미 발생한 병을 잘 치료한다면, 병을 미리 예방하고 빠르게 감지하도록 하는 의사야 말로 그보다 한칫수 윗길로 쳐야할 구인이라 할 것입니다.
박사님~많은 분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 애쓰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언젠가 첨 영상에서 박사님의 진심이 와닿아 바로 구독&좋아요 했었어요^^ 오늘 영상도 귀쫑긋?ㅋ 시청하면서 뭔가 제 자신의 건강상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몸과 대화를 나누라는 말씀 꼭 기억할께요...
박사님
고맙습니다
무섭네요
쿠 쿠
마니아팠다
다시 소생하고 있는데
37키로까지. 내려갔다
올라오고 있는데
암은 아니랍니다
대한민국에 사시는 모든분들 건강 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자고 쉬고 자고 나고 피곤이 안 없어집니다. 개운하지 않아요 .. 느낄 수 있어요... 어어 왜 이렇지? 이렇때 검사를 샅샅이 잘 해야합니다... 3년전 유방암 진단받기 2년전부터 이런 증상이 심했는데 그냥 일이 많아서... 나이가 들어가니까라고 ... 그래도 영 이상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다른 환자들(유방암) 도 다 같은 말을 하더군요.
증상 케바케가 많아서 무증상 증상 상관없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는게 최고
박사님~ 몇 번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기발견 조기치료 ~
흔하게 들을 수 없는 귀한 의학정보 감사 드립니다
아 정말 암 신약 개발됬음좋겠다
간절히 바랍니다
이미 치료제는 나왔다네요
돈이 안되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할 뿐
진짜 무슨 암에 좋은 음식에 들어가있어서 먹으면 암세포가 박살나는 약 생겼으면 좋겠네요.
ㄹㅇ
암 대한좋은'말씀너무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드림니다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박민수 박사님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몸은 무지 아껴.. 라는 부정적 말부터 사라져야겠네요.
자기 몸과의 대화 하루에 한번씩 해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네요.
요즘 갑자기 수시로 머리랑 갈비뼈쪽 아프다 말다 계속 이러는데 간지럽기도 하고 설사도 하고 가늘어지기도 하고 횟수도 많아지고 진짜 불안한데 이거 뭐지
체중 감소.
발열.
통증.
피부변화.
대소변의 변화.
아물지않은 상처 괘양.
비정상적인 출혈과 분비물.
몽우리와 혹.
소화불량.
기침.목소리 변화.
피부병변..
자비로와여
박민수 원장님 고귀한 말씀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좋은영상 잘봣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신체부위별로 암검사는 다른가요?
최근 생식기쪽이 소변볼때 불편하고 음모쪽에 종기같은게 생기고 없어지질않습니다 병원도 가보고 약으로 소염제나 연고도 처방받고 성병도 아니고 어디가서 검사를 해야할지 ㅠㅠ 댓글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 두명이 손바닥 발바닥 머리속이가려워서 피부과만 다니다가 우연이 암 검사를 하니까 말기여서 항암치료 받다가 1년안에 죽었어요 젊은 나이에 미리 검사하세요
네? 가려운게 증상이에요?
기생충 암의 원인이였을듯 합니다. 기생충단면과 암덩어리 단면을 짤라서 비교해보면 같다고 합니다.
환자가 어디가 어떻게 아프다, 언제부터 아팠다, 약을 먹어도 계속 아프다고 하면 예민한 사람취급하고, 심지어는 정신적인걸로 보기도 합니다. 이럴때면 환자들을 두번 죽이는거고, 병원가기가 꺼려지고 병만 더 키우게 됩니다. 젊다는 이유로, 흔한증상 이라는 이유로 별거아니겠지 하고 대충 진료보는 의사분들이 너무 많다는걸 아파보고 느꼈습니다. 의사분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가슴에 손을 얹고 하셨으면 정직하게 환자의 마음을 입장바꿔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환자는 바쁘다고 공장 부품 넘기듯이 다음다음이 아닙니다. 의사 본인의 가족이 아플수있고 똑같이 당할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히 말씀 잘들었읍니다
저는 다리가 땡겨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의자에 앉아보라고 하더니 무릎을 꾹 누르더니 아프냐고 물어서 안아프다고 했습니다 디스크는 걸어야 아파요 웃기는 의사 입니다 몇칠후에 다른병원에서 시술받고 나았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강의 잘보고잇아요 감사합니다
아는 언니가 보험공단 검진후 위의 재검진 연락을 받고 위암3기를 받았어요. 사업이 망한후 소화가 잘 안된다며 반찬으로 새우젓을 많이 먹었어요. 그끝애 위암이되서 수술한지 10년이 지났는데 그럭저럭 조심하며 지내는데 보험공단 검진 꼭 받아야 해요.
네 그렇지요 쾌유를 빕니다
구독 좋아요
당장실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피부변화에선 예시 사진도 같이 올려주셨음 좋겠어요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때 나오는 증상들도 있군요 체중증가했을때 느꼈던 증상과 비슷하네요 다시 30kg정도 감량하면서 느꼈던 증상이 많이 줄었어요ㅜㅜ
유익한정보 잘보고갑니다.
항상 즐청하고있는구독자입니다.
저 3월에 갑상선암 수술했어요;;;; 오늘로 한달 됐네요. 작년 12월 말 건강검진 받고 초기에 암발견했어요. 늘 만성피로긴 한데 한 2년정도 유난히 더 피곤했던것 같아요. 목거리 쉼, 없다가 생긴 빈혈끼, 피부 과색소 침착 (기미 진해짐). 원인모를 가려움증 등이 있었는데.. 결국 암이었네요. 제가 암에 걸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암은 진짜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걸 깨달았고, 스트레스가가장 큰 원인이었던것 같아요. 다들 건강검진 꼼꼼히 잘 받으시길 바라요
힘내십시요.잘극복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 저두 2년전 건강검진 받다가
갑상선초기암 발견햇쩌여~~ 갑상선 기능저하증 제증상은 빈혈이 잇엇공 체중감소
글구 항상 목에 불편함이 잇엇쩌여~~
혹 알약먹을때 목구멍에 낀것처럼여~~
열은 업엇던것같구 추위를 마늬 느꼇공
글구 전 수전증걸린사람처럼 손이 떨렷던거 같아용~~ 작년 1월 수술후 계속 좋은수치 검사결과가 나와서 현재는 계속 노력해야겟죵
돈풍마가 갑상선에 좋타고하여 저는 보리차처럼 매일 끓여 마신답니당^^
님두 홧팅하세용!!!!
결절이 발견되서 세침검사 하셨나요?
몇cm 몇기에 해당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곽미선-l4c님 돈풍마처음들어보내여 저도갑상선수술햇는데 돌풍마어디서구입할수있는지여~
@@손-r6q 오타가 잇엇네용~~ 단풍마에여~
전 아는 지인분이 주셧쩌여~~ 인터넷으로두 판매할겁니당^^
좋은정보 감사하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안경 똑바로 쓰면 안될까요?? 안경 위테가 눈과같은위치라서 .보기가 뭐시기허네요
왼쪽 아랫배에 딱딱한 소시지 같은 덩어리가 만져지는데요 대장내시경 상에는 이상이 없다는데요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ㅠㅠ 변비도 있구여 밥먹고 걷기 운동을 하면 골반옆 아랫배가 아프고요 20대 초반 입니다
스트레스에 지장 안주는 목소리에 구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갑상선암인줄.모르고.계속.그냥.나두면.어떻게됩니까?갑상선이.오래됐는데.약도.안먹고.있었는데.침삼키면.아프다가.덩어리진느낌
저도 갑상선암 수술 했는데 증상은 살이 엄청 찌고 원형 탈모도 심하고 작은 덩어리 였지만 전이가 되었지요 3년 지난 지금은 암이 없어졌어요
다른데ㆍ전이될까ㆍ무섭죠
어떤ㆍ암이든간에ㆍ82병원가셔야죠🙄🙄
흰머리 치료도 못하는 의료원!
알 수 없는 병명이라서 암이라는 것!
피의순환관리 잘 하시길~^^
감사합니다. 초등학생인데 이런거 알려주시니 더욱 더 잘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초등학상이라꼬? ㅋㅋㅋ 거짓말!
?
신뢰가는 박사님 유익한 정보
늘 감사합니다
저는 극심한 백신휴유증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심한 피로를 어떻게 해야 완치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C19백신요?
백신해독 검색해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유방암이였는데
체중은 변함없었는데 피부 가려움증이 있더군요
오늘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갑상선암 전조ㅡ엄청 피곤해요. 어깨통증 오래가요.
그래요? 내가 그런데..검사 받아야겠네요!
헉. 맞네요
저는 오십견인줄 알았는데
명의입니다
제가 지금 어깨통증이 오래 간지 1년째 인데요.
갑상선 저하증도 있긴 했는데
이 댓글을 보니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젊은 여자분들의 암투병이
제일 안타깝습니다. 특히
유방암이 많은것 같아요.
미혼 여성들도 부인과 진료
유방암 검사 정기적으로
잘 해야 할것 같아요.
참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알람 구독 좋아요 합니다
박사님. 귀한정보감사합니다. 저는. 작년봄에. 체중이 10kg정도. 감량하던니. 또. 갑자기. 체증. 증가를. 하더라구요. 그러던니. 작년. 겨울에. 암발견해서. 지금은 수술하고. 치료중에. 있읍니다. 박사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방속이 가렵습니다 겉피부가 아니고 속이 가렵습니다 체중감소도 있었고 멍울이 잡히지는 않고 ㅜㅜ
아랫배쪽이 살이 쓸리는 것 처럼 열감도 있고 찢어지는 쓰라림이 느껴지는데 왜그럴까요?
특정한 부위의 증상은 정밀진단을 받아야 할것같아요.하루라도 늦지말고요.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 유방암 걸리기전 이상하게 피곤 하고 기운이 없더라고요
쇼파에 누워있으면 나도모르게 잠자고 있고 자도자도 피곤
그러다 유방에 혹이 올라오고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건강할때. 건강지키세요. 좋은음식이. 보약중에보약입니다
저희아들은 어느날 갑자기. 대변에 3일정도. 피기헌건하게 나와서 대장 검사했는데. 용종 한개뗐다는데. 요즘 목부위에 불긋불긋. 하게 나서 병원가니까. 두두러기라고 하는데. 한달동안 병원가도 안낳아요. 혹시 무슨. 암인지요
다해당하는데 체중감소만 없다면 어떻게되는건가요?ㅜㅜ
병원에 뛰어가셔야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박사님 꼭 체중이 빠진다고 내몸에 이싱이 있다고 생각하긴 저는 2~30년 전부터 체중감소 근데 별이상은 나오지 않드라고요
네. 꼭 그러지는 않습니다.
@@parkminsu_dr 😃😄😁
대장검사에는 이상소견이 없는데 식사하면 부글거리면서 설사를 자주한지 1년됐는데 7k정도 빠졌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양방에서 이상없는거 확인하셨으면 한방치료로 눈을 돌리셔야죠. 약 지어먹고 침맞고 관리해야 조금씩 좋아지죠. 누가 나 아픈거 알아준답니까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내가 알아서 챙기는게 젤 속편해요
박사님 구독했어요~^^
아무리 잔소리해도 본인이 깨달아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거죠. 건강 불감증에 박사님 채널이 많은 도움 될거같아요~^^
체험학습! 누구든지? 또래이 되어야
비로소 갈길이 가까워지고 있다.
남들은 모르리. 나야 고맙지 뭐!
의학의 발전! 완쾌는 없다.
길어야 5년 생존!
이미 보낸 셰월도 실험 대상!
정상인들은 외형이 함께하던 그 옛날!
멀쩡해도 환자!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박사님!!
잘 지내시죠!!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화이팅!!
꼭필모한정보주세서감사삽니다
20대 남성입니다.
2년전 뭐 잘못먹고 체한 뒤로 지속적으로 소화 안되고 맨날 배아프고 가끔혈변도 보고
온 몸이 떨리고 시도때도 없이 근육이 튀고... 심장도 팟하고 움직이고
빈혈은 몰라도 가끔 어지럽고
그 떄부터 암, 순환계통질환 이런게 아닐까 하면서 건강염려증 생겨버렸네요...
증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강도의 차이가 있지만 현재까지 지속이되네요ㅜㅜ
2년 전에 위 대장 내시경 했는데 별건 없고...
순환기검사도 종합적으로 했는데 별 다른 이상없음
당뇨검사랑 갑상선검사도 정상
최근에 피뭍은 변을 몇 개월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봐서 항문외과갔더니 치열이라네요 ㅜㅜ
참 여러모로 고통스럽습니다 ㅜ
이와중에 체중은 2년전보다 6키로 쪄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자빠졌네요 허허...
안타깝네요
좋은 주제가 많네요 틈틈히 볼께요
짧지만, 정리를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의사도 수준차이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대학병원보다 의사를 보고 가세요
대학병원도 급떨어지는 곳 많습니다
암이 발견 되면 모든것이
끝났니다
가족들도 고통 환자
본인도 고통입니다
편안하게 자면서 하늘
나라로 갈수 있는 한알의
약 있으야 할것입니다
맞춤법좀
이유없는 한달동안의ㅡ설사 극심한 피로 (수면9시간) 무기력 자주있는깨짓듯한 두통
왼쪽 갈비뼈밑 통증...건강검진해봐야겠네요...
괜찮으신가요ㅜ
1. 체중감소
2. 발열반응
3. 피로감
4. 통증
5. 뇌전이 두통
6. 피부 가려움증 이상발적
7. 특정암
변비, 변의 양상이 바꿤
혈뇨,
입안의 하얀반점
각혈, 혈변, 혈뇨 등
림프절 몽우리
유방 몽우리
기침, 목소리변화, 오래가는 병변
이전과 다른 느낌이 오래가는 증상
몸의 소리를 잘 관찰한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arkminsu_dr 박사님 감사합니다.
일년전 몸가렵기 시작했는데, 술때문인가 ..... 조심 해야겠네요 .. 안좋은건 술말고는 없는데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거 당뇨증상중에 하나라던데요 한번 알아보세요
헉.. 몸이 가렵기 시작했다면 당뇨일수도있어요!
빨리 병원 가셔서 초기에 잡아야해요 ㅠㅠ 꼭 병원가세여
어디가 가렵나요 ?
전등이가렵드라구요
알레르기일수도ㆍ피부과 가보세요 ㆍ
갑작스런 당뇨인지 관찰요함/간 담도 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