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경제학인데도 돈의 개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전필빼고 선택과목은 다 비주류 경제학으로 들었어요. '부'와 '선'은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뭘까? 돈이 행복에 영향을 미칠까? 미친다면 얼마만큼의 돈을 벌어야 할까? 그 돈을 벌면 행복할까? 등등 돈에 관한 질문을 스스로 많이 해봤어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천영록 대표님과 같은 경제 전문가분들 얘기도 들어본 후 가치관을 정립하게 되었습니다.결론적으로 돈은 좋은 것, 나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가치교환 수단 그 자체이고요. 나에 대한 깊은 이해 (재능,업,목표)가 확실하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확장, 자아실현 모두 가능하겠더라고요.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30대초반 이제시작인데 20대동안 세계를돌며 일하며 별짓을 다해봤어요. 부자친구들도 주변에있고 나이에비해 돈을 좀 벌었던적도있습니다. 돈이란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를 쓰느냐 또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것임을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 대출없이 쓸만큼 여유있게살면 이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요? 사람들은 돈이있으면 무얼하겠다 라고 얘기하는데 돈있어도 똑같이 못합니다. 부자라고 없던 키가생기고 없던 운동능력이 생기지도않죠. 지금 당장 하고싶고 잘하고싶은게있고 자신있다면 올인하세요. 전 외국 다닐때 돈 얼마없어도 갔어요. 자신없다면 그냥 즐기시며 사시면되고요. 사람들은 좀 돈을 펑펑쓰며 젊고 멋있는걸 꿈꾸죠. 그런가치들은 절대 전부 동시에 존재할수없습니다. 돈잘벌면 미친듯이 아까워서 해당일을하며 돈을 긁는게 정상이고요. 나이먹어서 여유생기면 쓰는게 정상이에요.. 그래서 전 지금 지출을 극도로 아끼며 돈을 모으려하고요. 시드모아서 베팅시작할겁니다. 모아놓으면 기회는 오겠죠. 20대때 힘들기도했지만 즐거움이 컸으니 30대는 좀 힘들어도 될거같네요. 그래도 그리 힘들진않아요. 작은 돈으로도 가치있게쓰고 행복하게 사는법을 이미 배웠으니까요. 시드모아서 조급하지않게 터뜨릴게요. 저만이 아닌 다른사람들도 더 행복해지는법을 알아보기위해서요^^
인생관이 제대로 잡히신 분입니다. 상대에게 항상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는 너무 힘이 듭니다. 자존감이 약한 사람일수록 상대를 깎아내려서 자신을 돋보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천대표는 자존감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영상에서 항상 느껴지거든요.. 좋은 설 보내세요..
부자들이 훨씬 열려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사업 크게 하는 지인들 보면 돈이 아니라 인맥에 투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진심으로 도와주고 끌어주려는 마음 가지고 있구요. 이 영상을 보니 트럼프 대통령도 생각나네요. 그가 예전에 대통령이 되기 전에 로버트 기요사키와 "부자"라는 책 및 여러 책을 함께 낸 건 그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서라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했었고, 실제로 여러 책들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솔직히 알리기도 했죠!그리고, 그의 책을 보면 크게 실패해서 빚만 가득했을 때도 본인이 그 실패를 통해 새롭게 배운 것들을 이야기하며 움츠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크게 투자했더군요. 많은 일반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저런 자질이 없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배우는걸 좋아해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찾아다니고 들으려하는습관이 있는 20대후반청년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돈만에 대한 문제가 아닌 인생전반적인 선배조언을 들은 기분입니다.. 너무 잘보았구요 오프라인세미나였다면 더 가슴벅차게 다가왔을듯하네요.. 이런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아직 부자도 뭣도 아니지만 변화의 가능성은 누구보다 많이 믿고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변화해 가고 싶어서 가까운 부모님과 동생에게 이런 생각을 얘기하고 같이 변화하자고 얘기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변화가 가능하다고 얘기하면 그 때는 듣는 척 하시지만 가족 주변 대다수 (가난한 사람들) 친구들, 인터넷 댓글들, 주변 어른들 얘기를 듣고는 안 된다고 얘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수십년동안 살아오신 그 생각의 틀은 정말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천 대표님 말씀대로 그래도 곁에서 참고 응원하고 싶지만 답답함과 동시에 그 실망감 때문에 곁에 있는 것 조차 힘이 듭니다.
부자 : 각자가 가진 능력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자료 하루의 일을 마치고 잠들기 전에 나의 삶의 길에 내 에너지를 후회없이 쏟아부었다면 스스로의 대한 뿌듯함과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겠지요 인생에 있어서 어떤 가치관과 사고를 갖고 사느냐, 그리고 가능성을 만들고(포착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부자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10 저는 영상을 보며 착한부자의 소스가 가득함을 스스로 충만히 느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여러 배움에 도전하고 실행하고 있는데, 사주역시 간단한 책으로 그 일리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팔자를 팔자대로 곧이곧대로 자기자신을 맞추는것이 아니라 그 팔자의 흐름을 이용해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운과 기회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팔자때문에... 내팔자가 그렇지..라는 생각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주어진 팔자는 단순한 큰 흐름이고, 그런 삶의 기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좋은 기운을 만들어가는건 우리가 할 일인 것이죠. 대표님께서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그 근간은 그 흐름을 잘 따르고 긍정적 인식으로 발전시켰기에 더욱 성공하실 수 있었다라 생각이듭니다^^
힘이 납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다들 뭐하면 안된다. 될 수 없다.불가능 하다 이런 이야기만 하던데 굉장히 긍정적이 이야기를 하시네요. 정말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처음 부터 포기하는 거랑은 굉장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안될꺼 같은 일도 몇번 해보면 되고 여러 사람 힘 합치면 안되는 것도 되는데 한계를 설정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응원이란게 나라마다 문화마다 다르더라구요. 영어권 국가는 응원,격려하는게 문화입니다. 한국은 깎아내리고 멸시하는게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에서 '나 이거해' 라고 말하려면 엄청 잘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무시 당하니까요. 하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응원을 계속 받으면서 성장해야죠. 그게 한국에서는 잘 안됩니다. 그러니 한국사람들이 틀깨기를 못하고 불합리에 순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트레이딩 해서 만원이라도 벌어봤다면 가능성 있다고 봄. 나도 공부 하면서 소액으로 연습하면서 조금씩 벌지만...이것이 만일 더 큰 금액이였다면 훨씬 더 벌었을거라 생각을함. 결국 시드가 더 불어날때까지 공부하고 준비 하면 기회는 얼마든지 열린다고 생각함. 팔자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기엔...인생은 기회라는 것이 너무 많이 지나가고 있는것이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근데...재무제표 공부 되게 어렵네요..아...머리가 지끈거림 ㅋㅋㅋ
대부분의 영상이 비슷한 내용이고 사실 저도 학창시절부터 그런 성격이기는 합니다만 아직 학력 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그래서 계속 그렇게 가려고 뭔가를 하는데 역시나 그 과정이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마이웨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점점 아직 뭔가가 없는 저를 보는 시선이 스트레스가 된다는 점이 꽤나 어렵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런 걸 감내해야 하는 시점이 존재하다는 생각은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사정 문제가 좀 큰 탓도 있지만 내 길을 왜 이해를 못할까 하는 답답함에서 나오는 감정이 점점 커지네요. 나쁜 부자의 길로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팔자라기 보다는 숙명론을 믿지 않는다는 표현이 좀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팔자가 숙명론인가요?) 운이 작용한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있어 보입니다. 제 의견도 그렇지만, 포브스 400대 부자 25년 추척해서 만들어진 책 The RICH에도 행운과 타이밍에 대해 상당한 비중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0억 부자라면, 미국이나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조단위 부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정도로도 운의 작용력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돈은 산술평균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저도 어릴때는 부자들에게 반감이 있었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본 부자분들은 일단 배우는것에 거리낌이 없었고,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망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강했으며, 생각자체가 크고 넓었습니다. 그로인해 배울점도 많았고 돈은 결국 자신이 노력한 정도껏 따라온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아무리 선대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 잘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사람 나름대로 노력해서 그 재산을 더 키우고 있으며 그런 과정이 남들눈에는 안보일지언정 결국 성실하게 생각하고 움직이고 실행했다는점이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뇌리에 깊게 박히는 느낌은 아무래도 '실행 하는가? 하지 않는가?' 의 차이가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 같습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담겨있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흔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재력가들끼리의 관계나 세상에서 돈의 규모는 그렇게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돈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은 생각외로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몇십억, 몇백억, 몇천억 등등 단순히 숫자로만 나타나는 개념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한가지 덧붙이자면,'부'의 기준은 주관적이며, 그 기준에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부는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불행은 막아주는 것.' 그 기본적인 가치를 넘어 내가 가진 돈을 어떻게 올바르고 가치있게 쓰느냐가 중요할 뿐..^^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좋은 말씀이긴한데, 팔자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의 폭도 사람에 따라 굉장히 달라진다는 것도 아셔야 될 거 같습니다. 돈에 대해 생각하는 스케일이 다른 것처럼 똑같이요. 월급쟁이로 평생 사는 사람이랑 자수성가하거나 집이 금수저라 큰 돈을 쥐고 운용하는 사람의 세상 보는 눈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저는 대표님처럼 보통이상의 인생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처럼 제 경험들에 대해 생각의 정리를 재 정립하고 발전 시키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제 같은 경우는 사색을 하면서 생각의 정리를하고 요즘은 책 대신 유튜브를보면서 정보를 얻고 재조합을 합니다.대표님은 어떠한 도구를 어떻게 쓰셨나요?
최근에 '이나모리 가즈오', '트럼프', '애드윈 캣멀', '래이 달리오' 등 성공한 창업자들의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엄청 비슷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관점(선하게 대하냐, 주관에 따라 대하느냐)가 다를뿐 기본적인 근로태도나 성공에 대한 자세는 유사하더라구요. 이 영상 보고도 비슷한 점을 무척이나 느겼습니다! 결국은 생각이 현실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
목소리까지 똑똑한 사람은 처음 봄.
크읏. 감사합니다 ㅎㅎ
귀르가즘+ 선한 영향력 ㅎㅎ
전공이 경제학인데도 돈의 개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전필빼고 선택과목은 다 비주류 경제학으로 들었어요. '부'와 '선'은 양립할 수 없는 개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뭘까? 돈이 행복에 영향을 미칠까? 미친다면 얼마만큼의 돈을 벌어야 할까? 그 돈을 벌면 행복할까? 등등 돈에 관한 질문을 스스로 많이 해봤어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천영록 대표님과 같은 경제 전문가분들 얘기도 들어본 후 가치관을 정립하게 되었습니다.결론적으로 돈은 좋은 것, 나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가치교환 수단 그 자체이고요. 나에 대한 깊은 이해 (재능,업,목표)가 확실하다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확장, 자아실현 모두 가능하겠더라고요.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30대초반 이제시작인데 20대동안 세계를돌며 일하며 별짓을 다해봤어요. 부자친구들도 주변에있고 나이에비해 돈을 좀 벌었던적도있습니다. 돈이란 얼마를 버느냐보다 얼마를 쓰느냐 또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한것임을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 대출없이 쓸만큼 여유있게살면 이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요? 사람들은 돈이있으면 무얼하겠다 라고 얘기하는데 돈있어도 똑같이 못합니다. 부자라고 없던 키가생기고 없던 운동능력이 생기지도않죠. 지금 당장 하고싶고 잘하고싶은게있고 자신있다면 올인하세요. 전 외국 다닐때 돈 얼마없어도 갔어요. 자신없다면 그냥 즐기시며 사시면되고요. 사람들은 좀 돈을 펑펑쓰며 젊고 멋있는걸 꿈꾸죠. 그런가치들은 절대 전부 동시에 존재할수없습니다. 돈잘벌면 미친듯이 아까워서 해당일을하며 돈을 긁는게 정상이고요. 나이먹어서 여유생기면 쓰는게 정상이에요.. 그래서 전 지금 지출을 극도로 아끼며 돈을 모으려하고요. 시드모아서 베팅시작할겁니다. 모아놓으면 기회는 오겠죠. 20대때 힘들기도했지만 즐거움이 컸으니 30대는 좀 힘들어도 될거같네요. 그래도 그리 힘들진않아요. 작은 돈으로도 가치있게쓰고 행복하게 사는법을 이미 배웠으니까요. 시드모아서 조급하지않게 터뜨릴게요. 저만이 아닌 다른사람들도 더 행복해지는법을 알아보기위해서요^^
존문가 다운 닉값이네요.
착각일수도 있어요.
뭘 진짜 안다는건, 침묵할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해요.
인생관이 제대로 잡히신 분입니다. 상대에게 항상 존중하는 마음을 갖기는 너무 힘이 듭니다. 자존감이 약한 사람일수록 상대를 깎아내려서 자신을 돋보일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천대표는 자존감이 아주 높아 보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영상에서 항상 느껴지거든요.. 좋은 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태양님. 설 연휴 잘 보내세요 ^^
목소리 진짜.. tv에서 대본 펴놓고 나레이션이 읽어주는 것 같아요. 목소리 진짜 와 ㅋㅋㅋㅋㅋㅋ
ㅋㅋ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잔잔한 호수같은데 졸립지 않고 점점 집중하게 되는 묘한 기운이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부자관련 영사 다 보고 있는데 이분은 정말 진짜입니다. 머리속에 돌고있던 내용들을 딱 정리해주시네요 구독하고가요
제 피드에 떠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트레이더를 최종목표로 CPA준비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많은 동기부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CPA 출신의 가치투자 롱숏 헷지펀드 매니저들이 점점 많아질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부자들이 훨씬 열려있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사업 크게 하는 지인들 보면 돈이 아니라 인맥에 투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진심으로 도와주고 끌어주려는 마음 가지고 있구요. 이 영상을 보니 트럼프 대통령도 생각나네요. 그가 예전에 대통령이 되기 전에 로버트 기요사키와 "부자"라는 책 및 여러 책을 함께 낸 건 그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어서라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했었고, 실제로 여러 책들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솔직히 알리기도 했죠!그리고, 그의 책을 보면 크게 실패해서 빚만 가득했을 때도 본인이 그 실패를 통해 새롭게 배운 것들을 이야기하며 움츠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크게 투자했더군요. 많은 일반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저런 자질이 없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배우는걸 좋아해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찾아다니고 들으려하는습관이 있는 20대후반청년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돈만에 대한 문제가 아닌 인생전반적인 선배조언을 들은 기분입니다.. 너무 잘보았구요 오프라인세미나였다면 더 가슴벅차게 다가왔을듯하네요.. 이런 선한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아직 부자도 뭣도 아니지만 변화의 가능성은 누구보다 많이 믿고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변화해 가고 싶어서 가까운 부모님과 동생에게 이런 생각을 얘기하고
같이 변화하자고 얘기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변화가 가능하다고 얘기하면 그 때는 듣는 척 하시지만
가족 주변 대다수 (가난한 사람들)
친구들, 인터넷 댓글들, 주변 어른들 얘기를 듣고는 안 된다고 얘기를 하시네요.
그리고 수십년동안 살아오신 그 생각의 틀은 정말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천 대표님 말씀대로 그래도 곁에서 참고 응원하고 싶지만
답답함과 동시에 그 실망감 때문에 곁에 있는 것 조차 힘이 듭니다.
님 차라리 성우를 하세요. 목소리 쩔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컨텐츠가 낫지 않을런지요...
옵션트레이더 출신 ceo이신데요.. 목소리도 좋으시지만 지금이 좀 더 부가가치 높은 일을 하고계신 듯 합니다 ㅎㅎ
남에게는 분명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옵션 트레이더는 저 말고도 하실 분이 많으니까...
미친 목소리.... 우와... 엄청난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 에 말하는 내용 또한 깊이와 내공이 느껴집니다 전달력 쩔어요
감사합니다!!
부자 : 각자가 가진 능력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자료
하루의 일을 마치고 잠들기 전에 나의 삶의 길에 내 에너지를 후회없이 쏟아부었다면
스스로의 대한 뿌듯함과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겠지요
인생에 있어서 어떤 가치관과 사고를 갖고 사느냐,
그리고 가능성을 만들고(포착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부자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insight 가 있는 분이네요.. 이 분..
이라는 책의 작가입니다. 금수저였지만 어느날 부도로인해 모든 재산을 다 잃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절망하지 않습니다. 더 큰 기회가 있기 때문이죠. 기회가 되면 후에 책 한권 전단해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_^ 작가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시장 참가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올바른 정보와 원칙을 바른 철학과 함께 전해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다 받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남잔데도 반하겠어요;;
고맙습니다 ㅎ
이런 강의를 여기서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팔자를 넘어선 삶
강의 듣고 소름돋음
착한부자
좋은 얘기많이 들어봤지만 착한or나쁜은 애초에 정해져있을 가능성이 크네요. 저는 착한 부자가될게요
지금 영상의 톤이 밸런스가 좋네요
적당히 텐션있어서
저도 두가지 마음이 있어서 괴로워요.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은 응원해주고 고집부리고 말도 안통하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다 가던지 말던지 경멸하게 되네요.
와 진짜 유튜브에서 수많은 동기부여영상을봤지만 이거보다 더 가르침이있는 채널은 없는거같다
감사합니다 +.+
진짜 목소리 녹는다.. 내용이 너무 잘와닿습니다. 구독하게 되네요.감사합니다 대표님
고마워요~
3:10 저는 영상을 보며 착한부자의 소스가 가득함을 스스로 충만히 느꼈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여러 배움에 도전하고 실행하고 있는데, 사주역시 간단한 책으로 그 일리를 파헤치고 있습니다. 팔자를 팔자대로 곧이곧대로 자기자신을 맞추는것이 아니라 그 팔자의 흐름을 이용해서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운과 기회를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팔자때문에... 내팔자가 그렇지..라는 생각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주어진 팔자는 단순한 큰 흐름이고, 그런 삶의 기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좋은 기운을 만들어가는건 우리가 할 일인 것이죠. 대표님께서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그 근간은 그 흐름을 잘 따르고 긍정적 인식으로 발전시켰기에 더욱 성공하실 수 있었다라 생각이듭니다^^
머리와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였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힘이 납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다들 뭐하면 안된다. 될 수 없다.불가능 하다 이런 이야기만 하던데 굉장히 긍정적이 이야기를 하시네요. 정말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처음 부터 포기하는 거랑은 굉장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안될꺼 같은 일도 몇번 해보면 되고 여러 사람 힘 합치면 안되는 것도 되는데 한계를 설정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맞아요. 된다 된다 해도 되기 힘듭니다. 포기한 사람은 마음은 편한지 몰라도, 100% 안됩니다... 자기실현이 되는 것이죠.
팟빵의 트렌드 리더스 자몽님도 똑같은 말씀하셨어요
돈은 그 사람의 본능을 깨워준다
내 가능성을 믿는다..나이를 좀 먹으면서 현실과 타협하게 되는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합리화하던 내자신이 후회되네요. 더 어렸을땐 불확실해도 미래에대한 기대와 희망이 있었는데ㅜ우연히 영상 봤는데 구독하고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소리도 착하신 부자, julius chun
대표님 오늘 말씀이 아주 철학적이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뜬금없이 자신감이 생기네요.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자들 얘기에서도 인생에 배울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니 좋네요!
꿀성대를 갖으셨네요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부자 같이 생기셨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음...자기전에 들어도 좋은 목소리에요 ㅠㅠ ㅎㅎ 잘배우고갑니다ㅣ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정말.... 깊은 인사이트가 있는 영상입니다. 소장할래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내 인생은 얼마든지 좋은 쪽으로 바뀔 수 있다.이 믿음을 단순히 머리로 만이 아닌 온 몸으로 각인 할께요.🙏🙏
이 물질세상에서 부자의 의미란 각자의 재능을 개발한다면 누구라도 그리 될 수 있다는 예시로써 의미👍.. 두고 두고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좋은 에너지 받았습니다. 저도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대표님 영상 보고 있으면 막 긍정적으로 따라가는것 같아요. 현직일때면 다 따라갈것같아요 ㅎ 저의 자산을 다 맡길듯.ㅎ
부자들의 마인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으시고 말을 잘하셔서 귀에 잘들어오네요!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가 좋네요
전달력에 유리한 목소리인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당
나이를 초월한 자신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 주위(가족)에 서 부터 시작 해 보렵니다 . 감사합니다.
넵 좋습니다!!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고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많은 앙의 독서를 하신것이 티가 팍팍 나네요... 대단 하십니다^^
독서량이 많이 줄었는데 부끄럽네요. 고맙습니다!
와..이렇게좋은프로가 1년전에잇엇다니...
자주 오세요 ㅎ
대표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대표님의 영상을 보면서 돈을 벌고 잃고를 떠나 인생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하나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곱씹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한 편으로는 돈이 저의 가치와 가능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지표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 자산은 '계좌'도 맞지만 제 '자신'이라는 생각이요!
맞습니다. 여러 지표 중에 하나이지만, 가장 강력한 지표 중 하나 아니겠어요? 재산도 갈고 닦고 영혼도 갈고 닦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응원이란게 나라마다 문화마다 다르더라구요.
영어권 국가는 응원,격려하는게 문화입니다.
한국은 깎아내리고 멸시하는게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에서 '나 이거해' 라고 말하려면 엄청 잘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무시 당하니까요.
하지만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응원을 계속 받으면서 성장해야죠.
그게 한국에서는 잘 안됩니다. 그러니 한국사람들이 틀깨기를 못하고 불합리에 순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한국도 그러나 응원해주는 무리가 있고, 그렇지 않은 무리가 있고, 각기 누리는 기회가 다른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반작용이 있는 것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서의 기회를 잡아보도록 하죠!
팬이 될것같습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것도 역시 잘 보았습니다 참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느끼는건데 내가 무슨생각을 하고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따라 인생의 갭을 만드는것같습니다.
착한부자 vs 악한부자 이렇게가 더 좋여요
트레이딩 해서 만원이라도 벌어봤다면 가능성 있다고 봄.
나도 공부 하면서 소액으로 연습하면서 조금씩 벌지만...이것이 만일 더 큰 금액이였다면 훨씬 더 벌었을거라 생각을함.
결국 시드가 더 불어날때까지 공부하고 준비 하면 기회는 얼마든지 열린다고 생각함.
팔자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기엔...인생은 기회라는 것이 너무 많이 지나가고 있는것이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근데...재무제표 공부 되게 어렵네요..아...머리가 지끈거림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공부는 남들이 안하는 공부니까, 좋은 공부 같습니다 ㅎ
가난한 사람이 모두 착하지도 않죠.
사람의 문제라 생각해요.
완전 공감해요 ^^
그 어떤 부자도 팔자대로 사는거
성격이 팔자를 뜻하는거임
그러한 사고를 가졌다는거 그 자체가 그사람의 팔자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 됩니다^^
진짜 목소리 굿굿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ㅎ 고마워요
대부분의 영상이 비슷한 내용이고 사실 저도 학창시절부터 그런 성격이기는 합니다만 아직 학력 말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그래서 계속 그렇게 가려고 뭔가를 하는데 역시나 그 과정이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마이웨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점점 아직 뭔가가 없는 저를 보는 시선이 스트레스가 된다는 점이 꽤나 어렵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런 걸 감내해야 하는 시점이 존재하다는 생각은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사정 문제가 좀 큰 탓도 있지만 내 길을 왜 이해를 못할까 하는 답답함에서 나오는 감정이 점점 커지네요. 나쁜 부자의 길로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멘토를 찾는게 중요한 거 같네요
한국에서 수입차회사에 8년정도 근무하며 제가 느낀건 수입차 오너들이 3가지 정도로 분류 되더군요.. 원래 부자, 갑자기 부자, 차가 전재산...그 갑질에 대한 에피소드는 책 한권 쓸수 있을 정도니까요.. 다시 돌아가도 한국 수입차 회사에서는 근무 할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목소리 무엇 나요새 불끄고 천영록트레이더 동영상 틀어놓고 잠 ㅋㅋㅋㅋ잠이 솔솔와요 감미로와 ㅋㅋㅋ들어야하는데 이건뭐지 ㅋㅋ
동영상 몇개봤는데 와 가치관이 너무 멋있으세요. 강의하시면 들으러 가고 싶네요 닮고 싶습니다 진짜 한번도 댓글 남겨본적 없는데 감명받아서 처음으로 글남겨요
감사합니다!!
주변사람들이 잘되긴바라면서도 자기자신에게 대해선 인색햇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팔자라기 보다는 숙명론을 믿지 않는다는 표현이 좀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팔자가 숙명론인가요?)
운이 작용한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있어 보입니다.
제 의견도 그렇지만, 포브스 400대 부자 25년 추척해서 만들어진 책 The RICH에도 행운과 타이밍에 대해 상당한 비중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00억 부자라면, 미국이나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조단위 부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정도로도 운의 작용력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돈은 산술평균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은 분명합니다.
넵 ^_^ 숙명론을 거부!
진짜 신기하네요 부자들의 생각 ,,, ㅋㅋㅋㅋ왤케 딴 세상 사람같지
자원의 풍족이 생각을 낳는 것 아닐까요. 무서운 일이긴 합니다
줄리어스님 영상 너무좋습니다. 많은도움이되고 배워감니다. 목소리도 깜놀성우시라는.
고맙사옵니다.
어떻게 태어나고,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였다면.... 대표님 같은 생각을 갖고 대중에게 전달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이 골똘해지는 시간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부자와 외국교육 그리고 공부
생긴 팔자는 있더군요 돈 많이 벌어도 인간 마음 얻을려면 생겨먹은게 중요함
동기부여 제대로하고갑니다 대표님♡♡
좋은 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내내 설명하는 '부자'...
박호두시가 떠오릅니다
엄청난 통찰력은 이미 인지된 바이고 좋은 목소리라는 드러난 히든!? 에셋마저 있으시네요.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좋습니다!
설득력있는 말
고맙습니다.!
정말 바로 중요한 포인트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도 지금까지 살고 돈을 벌면서, 주위 가족들/친구들/동료들을 대하면서 비슷하게 느껴왔었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설명을 들으니까 정말 시원하고 격하게 공감이 가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부분이있어요 ‘머니’라는 책에서 접했던 내용이보이네요 반가운 유익한 내용! 추천츄천! 핵심적인 좋은영상 감사해요~~! ^^
오호 반갑습니다~
ㄹㅇ 신이내린 목소리다
유익한 방송입니다 :>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말씀 입니다. 저도 어릴때는 부자들에게 반감이 있었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만나본 부자분들은 일단 배우는것에 거리낌이 없었고, 새로운 지식에 대한 갈망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강했으며, 생각자체가 크고 넓었습니다. 그로인해 배울점도 많았고 돈은 결국 자신이 노력한 정도껏 따라온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아무리 선대로 부터 물려받은 재산이 많아서 잘 사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사람 나름대로 노력해서 그 재산을 더 키우고 있으며 그런 과정이 남들눈에는 안보일지언정 결국 성실하게 생각하고 움직이고 실행했다는점이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뇌리에 깊게 박히는 느낌은 아무래도 '실행 하는가? 하지 않는가?' 의 차이가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 같습니다.
그러게요. 배울 점이 분명히 많이 있습니다.
왜 이제 만났을까요 구독!
중요한 포인트가 담겨있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흔히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재력가들끼리의 관계나 세상에서 돈의 규모는 그렇게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돈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은 생각외로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몇십억, 몇백억, 몇천억 등등 단순히 숫자로만 나타나는 개념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죠. 한가지 덧붙이자면,'부'의 기준은 주관적이며, 그 기준에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부는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불행은 막아주는 것.' 그 기본적인 가치를 넘어 내가 가진 돈을 어떻게 올바르고 가치있게 쓰느냐가 중요할 뿐..^^
공감합니다!!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했어도 좋았겠습니다. 얼굴과 발성과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좋은 말씀이긴한데, 팔자 라는 것에 대한 생각의 폭도 사람에 따라 굉장히 달라진다는 것도 아셔야 될 거 같습니다. 돈에 대해 생각하는 스케일이 다른 것처럼 똑같이요. 월급쟁이로 평생 사는 사람이랑 자수성가하거나 집이 금수저라 큰 돈을 쥐고 운용하는 사람의 세상 보는 눈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동의합니다!
인문학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다면 내가 성공하고 부자라고 .일반인에게 절대 증오하고 경멸할수없죠...
저는 대표님처럼 보통이상의 인생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처럼 제 경험들에 대해 생각의 정리를 재 정립하고 발전 시키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제 같은 경우는 사색을 하면서 생각의 정리를하고 요즘은 책 대신 유튜브를보면서 정보를 얻고 재조합을 합니다.대표님은 어떠한 도구를 어떻게 쓰셨나요?
좋은 채널이네요.
감사합니다.
듣고 보니까, 맞는 말인데요. 촌천살인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생각 한번도안해봤는데 감사합니다~ 메타인지 높아보이는분 ㅎㅎ
메타인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ㅎ
목소리 ㅎㄷㄷ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해요
고맙습니다!
3:50 이 영상의 핵심은 긍정적이라는 마인드겠네요 요약하자면.
큰부자는 100을 견디고 작은부자는 50을견디고 가난한자는 기다리지않는다
부자가되는길은 돈외에 많은것을 잃는다는 말이고
평범하게살거나 가난하게 산다는것은 돈외에 다른것을 얻는다는 말이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는것!!
아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D
최근에 '이나모리 가즈오', '트럼프', '애드윈 캣멀', '래이 달리오' 등 성공한 창업자들의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엄청 비슷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관점(선하게 대하냐, 주관에 따라 대하느냐)가 다를뿐 기본적인 근로태도나 성공에 대한 자세는 유사하더라구요. 이 영상 보고도 비슷한 점을 무척이나 느겼습니다! 결국은 생각이 현실을 만드는 게 아닐까요?
저도 그렇다고 믿습니다. 생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며 선순환을 타겠죠. 다만 우리가 당장할 수 있는 일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닌가 해요
부자에 좋고 나쁨은 없죠. 성격의 차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