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고 편의상 음슴체쓰고 밑에 요약있어요~ 0:36 '뽑을 수 있을까요?'를 묻는거 보니까 아직 과금게임에 덜 데인것 같네... '뽑을 수 있을까요?'는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정말 과금할 돈 없다, 존버한것도 없다하면 '못뽑으면 어떻게 살림살이를 운영할까요?'가 질문이 맞지않나... 정말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과금해서 뽑는게 아니라 못뽑으면 접을 플레이스타일이구만. 그렇게 플레이하면 언젠가는 가지고 싶은 캐릭터 한두개가 아닐뿐더러 못뽑아서 꼬와서 필연적으로 접게 되있음. 내가 가지고 싶은건 조금 무리해서라도 뽑고 내가 포기해야할건 깔끔하게 포기해야함. 능력은 안되는데 다가지고 싶은건 욕심임. 인게임 재화로 뽑는것도 아니고... 무소과금은 이걸 이해를 하고 들어가야 가챠게임이 보임. 그리고 그 이해력은 1:24 진짜 돈 써본 사람이 잘쓴다고 다양한 게임에 많이 과금해봐야 늘어남. 그리고 그렇게 과금하면서 '내가 이런 쪽에 과금하면 만족감을 얻는 편이구나' 느끼게 되고... 하지만 다른 게임이면 그 포기가 쉽게 되는데 원신은 이상하게 온갖 캐릭터, 무기 다 가지고 싶게 만들지. 그 '애정'이라는 요소가... 그게 미호요 게임에 무서움임. 원신이 갓겜이라는 사람들, 단체 최면 걸린거마냥 이해 안가는 부분이 원신 가챠부분이기도 함. 원래 물건이라는건 지정된 가격에 사서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음. 그러나 가챠는 사람마다 어떤 사람은 싸게 사서 이득이고 어떤 사람은 비싸게 사서 짜증나서 가챠를 불합리하게 여기는 것임... 오히려 원신이 캐릭터 정가구매였으면 갓겜이지. 가챠만 하면 쳐 픽뚫에 무기는 2중가챠인데. 경쟁이 없으니까 원신은 갓겜일까??? 정말 갓겜이였으면 별자리랑 재련시스템도 없애야지. 빈부격차 안나게. 캐릭터도 뽑는게 아니라 캐릭터 생성으로 무료로 즐길수있게 해줬어야지. 2:27 각종 커뮤니티 보면서 내가 없는 캐릭(라종카 등등)보고 꼬움느끼고 별자리, 재련에 꼬움느끼고 비틱질가챠에 꼬움느끼는데 경쟁요소가 없다고? 꼭 PVP, 차등보상 컨텐츠만 있어야 경쟁인가? 꼬움 느끼는 모든 컨텐츠가 경쟁아닌가? 이리저리 비교를 해보고 경쟁심리가 드니까 꼬운거자나. 원신은 의도하지 않았을지 모르지. 하지만 사람이 경쟁심리를 그런 이상하지만 당연한데서 느끼는게 문제지. 정말 경쟁없이 하려면 각종 커뮤니티를 끊고 내 게임세상에만 갇혀서 플레이 해야지. 아니면 그런걸 봐도 멘탈이 안흔들리고 자기게임만 즐길수 있는 사람이거나. 1:18 이건 진짜 유저 평균 나이대랑 연관 많다고 생각함. 당연한게 사회생활 할수 있는 직장인이나 대학생은 다소 부담스러워도 지르지만 초중고학생들은 이게 하고 싶어도 못한단 말이지... 둘다 똑같이 욕심은 있는데 사회생활해서 돈벌이가 있는 사람들은 욕심이 과금으로 해소가 되겠지. 욕심이나 꼬움이 해결이 된 사람들은 이미 무과금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과금으로 그걸 다 해결해버렸으니까. 아님 무과금인데 포기해서 맘이 편해졌다든지. 돈이 한정되서 뽑기 재화가 없는 초중고생들만 가지고 싶은데 못가지니까 욕심은 그대로 남아있고 화만 나지... 예를 들면, 가지고 싶은 장난감 있는데 성인은 돈주고 사버리고 깔끔하게 끝인데 어린이는 백화점에서 울고불고 떼쓰는거랑 똑같은 현상이라고 봄. 요약 : 1. 중핵과금러들 정상. 2. 무소과금러들 정상. 3. '모든 무소과금' 보고 욕심많은 그지들로 보는 중핵과금러들 비정상. 4. 무소과금이면서 올컬렉션을 바라는 '일부 욕심쟁이'들 비정상. 5. 요약할 줄 알면서 장문 적는 나, 비정상.
내가 이래서 무과금무새랑은 상종을 안하지ㅋㅋ 나도 과금까진 아니고 공월+진주 하면서 그저 꾸준히 숙제하고 주간미션 하고 맵 100퍼 다 찍으면서 상자깡 기믹깡 하고 성유물루트 돌리고 레손실 안나게 레진관리하고 신경많이쓰는데 무과금무새들 보면 이런 노력조차 안하면서 누가 5성캐릭+전무 뽑았다고 하면 님은 현질러고 저는 무과금이잖아요~ 이ㅈㄹ 하는거 너무싫음 트럭 지른것도 진짜 고심에 고심 끝에 가성돌파 하고싶은 캐릭이나 최애캐(종려) 빼고는 거의 명함이고 운좋게 반천장 뜰때도 있어서 먹어놓은건데 이걸 노력없이 돈으로 해결했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상종하기 싫음 그리고 이겜저겜 찍먹하는 주제에 한우물 파서 열심히 일궈놓은거 폄하하는 애들 너무싫음ㅋㅋ
솔직히 타 게임에 과금 하는 거나 여기서 과금 하는 거나 도낀개낀이고 솔직히 풀돌 할꺼 아니고 적당히 과금 한다고 생각하면 과금량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어쩌피 타 가챠 게임도 결국 10 20은 족히 깨지는데 원신에서 그만큼 깨지는 거에 민감하게 반응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현직 무과금러인데 무과금이면 역시.. 계속 쌓아오다가 쓰는게 좋습니다 종려 픽업 실패했다가 호두 있어서 이 악물고 나오는 픽업 다 제치고 다시 종려 픽업 나올때까지 모았는데 한 110개 정도는 모였었습니다 결국 뽑았죠 후후. + 아 그리고 무과금이면 풀돌 꿈도 꾸지 마세요 거의 몇 년에 걸쳐서 해야해요
가성비돌파까진 힘들지만 좋은 캐릭 명함과 애정 캐릭 1,2돌 + 상시와 무뽑 1천장으로 얻은 5성무기들 이정도만 하는 소과금러인데도 이 게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음 뽑기 싫은 캐릭 가챠때 숨 참았다가 뽑고 싶을때 털어넣고 부족하면 1트럭 채우니까 어느새 5성을 많이 가지게 되고 흔히 꼬움이라고 불리는 현상도 덜 발생하게 되더라
냉정하게 말해서 무과금으로는 한계 옴 설령 뽑아도 다음 캐릭은?? 무기는? 경쟁 겜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러다가 결국 접는거죠 확률 뭐 같다 하고 k겜이 더 심하지 결국 본인 운임 모겜들 처럼 완전 캐릭 죽이기 시전도 아니니 무과금 유저분들 그냥 묻지말고 운에 맡기셈 특히 뽑을 수 있을까요?? 는 좀 스택ㅇㅣ 쌓였다면 뭐 몰라도
아주 당연하고 지극히 옳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남이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 만들어놓은 게임을 그냥 공짜로 즐기려면 어느 정도의 불편은 감수해야죠 저도 무과금이지만 조금만 마음 비우면 즐겁게 게임 할 수 있습니다 서로 경쟁해야 하는 컨텐츠도 없고, 다만 경쟁이래봐야 남들 비틱질 하는것 뿐인데, 그것마저도 꼽다면, 도둑놈 심보죠
본인이 진정한 무과금러라면 찡찡대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무과금이라서 못뽑아요~ 하면서 찡찡대는거 보면 좀 열받는게 과금러들은 몇십만원씩 써서 얻는 대가라지만 무과금러는 한푼도 안쓰면서 가지길 바라는게 너무 욕심 같아요. 가챠게임이라는게 애초에 원하는 걸 다 가지기 위해서는 과금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가챠게임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근데 솔직히 재밌는 게임에 가챠 없는 게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렇게 돈 쓰기 싫으면 게임을 하지 말아야지.. 게임회사에서는 돈을 내는 과금러에게 대우를 더 잘해야 주는 건 맞습니다. 왜냐 그 돈을 벌어야 게임을 운영하건 뭘 하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근데 무과금러들은 게임회사에 그정도의 기여도 안하면서 너무 많은 걸 바란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과금으로 다 얻을 수 있으면 과금을 왜 합니까? 과금러들에게는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런걸까요? 무과금으로라도 게임을 하는건 감사한 일이겠지만, 가챠와 같이 돈과 직렬되는 문제는 무과금러들이 이해해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어떤 게임이든 과금은 전혀 할 생각 없는데 남들만큼 강해야하고 남들만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마인드로 이거 달라 저거 달라 요구하는 유저분들이 믾은 거 같아요 솔직히 원신하면서 원석 같은거 이벤트로 주면 물론 너무 좋은데, 좀 과하게 더 달라 이거 밖에 안주냐 등등 험담하는 사람을 많이 봐서...
경쟁 콘텐츠가 별로 없어서 이 캐릭터가 없으면 게임이 안 된다, 너무 사기라 힘들다, 라는게 없는 게임이 원신이죠. 그래서 그냥 최애캐만 뽑아도 자기 자신이 게임을 즐기면 되는데 무과금분들은 최애캐를 못 얻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안 나올까봐 걱정이 되서 저렇게 질문도 하는걸텐데 솔직히 말하면, 욕심이죠. 돈은 쓰기 싫거나 못 쓰는데 캐릭터는 얻고싶다라는 것 자체가. 모으고 싶으면 원석을 이 악물고 모으는게 답이에요. 최애캐만 얻기 위해 다른 캐릭터들은 거르는게 답이기도 하고. 저는 타르탈리아 복복각때 시작하고 공월 2번 지른 소과금 유저입니다. 최애캐를 뽑기 위해 몇 번 캐릭터를 거르기도 하고 원석을 한 달에 만원석씩 모을 정도로 빡세게 할 정도로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이번에 종려 얻을려고 확천까지의 원석을 모아두고 있기도 하고요. 최애캐인 소, 종려가 나왔을때 소를 포기하고 종려와 다음에 나올 수도 있다는 카즈하를 존버하기로 마음 먹고 그랬어요. 원석이 부족할 것 같아서. 근데 운 좋게 소를 30스택에서 10연차만에 뽑아서 종려와 카즈하를 노릴 수 있게 되었죠. 지금도 열심히 원석 모으고 있어요. 신상 레벨 올리고 벚나무 레벨 올리고 인연 받을려고 인연이 보상인 나무 레벨까지만 후딱 올려서 설산 노가다 하고 상자파밍하고..전설임무도 하고 여러가지를 벚나무는 여러가지 줘서 벚나무 레벨 올릴려고 이나즈마 상자 파밍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아요. 그냥 물어볼 시간에 원석을 모으는게 좋거나 아님 포기하고 다음 캐릭터를 노리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물어본다고 확률이 올라가지도 않고 그저 운 입니다.
이게 참 어려운게, 픽뚫될때 '아 이번엔 안나왔네 다음 복각때 보자' 이런 마인드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인간이 이런 행동을 할려면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하더라구요 허허 미련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또 닝겐 아니겠습니까
원신이 일단 경쟁 컨텐츠가 많이 없다보니 빡세게 겜하는 분들도 널널하게 하게 되고 원래 여유로운 게임 좋아하던 분들도 많이 있는데 게임 진행 속도가 어느정도 여유 있다보니 자연스레 무소과금 유저가 많이 유입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너무 여유로운 게임이라서(경쟁사회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눈돌릴 곳은 결국 최애캐 덕질 및 캐릭풀 넓히기 밖에 방법이 없고, 무소과금들은 과금러들 보면서 처음에는 아무 감흥 없이 저 사람들은 우리랑 다른 세계야... 하다가도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욕심이 생길수 밖에 없음 결론은 미호요가 1년에 한번씩 2배충전 리셋해줄거 같은데, 2배충전은 한탕 다 쓸어가는걸 추천(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으면서 본인들의 그 소유욕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호두 복각때 리세로 호두뽑고 시작했는데 스토리깨다 야에에 반해서 기행 공월만 구매하며 호두조합 하나로 나선비경 포기하고 이벤트 열심히 참여하고 몬드 리월 설산 탐사 100프로 찍고 현재 170뽑 모았습니다! 무,소과금은 스토리 깨다보면 애정이 가거나 멋진 이쁜 캐릭하나정도는 생기실거라 생각하고 그걸 위해 이벤트, 상자깡, 업적등 모으면서 하면 재미도 생기고 기다려지는 설레임도 생기는거 같아요! 저는 남들이 좋다하는 감우,종려 거를생각이고 오직 야에만을 위해 달려갑니다~
제가 약 3만원정도 쓴 소과금유저인데 클레(복각X)뽑기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픽뚫은 2번당했구요 웬만하면 제가 원하는 캐릭은 다 얻어왔습니다. 여행자제외 5성 8명있고 월드레벨 56입니다. 운이 좀 있고 뽑기를 적당히 잘 모을줄안다면 다는 아니더라도 정말 원하는 5성캐릭들은 무/소과금으로도 모으면서 게임할수있습니다.
초반에 벤티 없어서 초반에 어찌나 꼽던지...뽑기 메카니즘을 잘 몰라서 상시가차 돌렸었지.
찌발
우리는 피해자야 상시 120가챠로 각청 1돌에 매의검 1돌이였다 운명이 였지만 슬펐다
사실 나도 그랬어....
@@go_nyang_yee 저는 진하고 치치
저도 ㅋㅋㅋㅋㅋ 그때는 치치, 각청, 다이루크 다 1티어여서 더 그랬음
이거보고 모나 나왔습니다 다들 기운받아가요
전부 가지고싶은 캐릭 미호요 캐릭하나 잘만들어 ㅋㅋ
ㄹㅇㅋㅋ
진짜 맨날 물어보는데 결국에는 착실하게 재화모아서 운좋게 뽑는거 말고는 없는데 좀 지겹고 짜증날때도 있어요
갖고싶은데 원석이 부족해요 라는걸 돌려말함 ㅋㅋㅋㅋㅋ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렇고 편의상 음슴체쓰고 밑에 요약있어요~
0:36 '뽑을 수 있을까요?'를 묻는거 보니까 아직 과금게임에 덜 데인것 같네...
'뽑을 수 있을까요?'는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을텐데...정말 과금할 돈 없다, 존버한것도 없다하면 '못뽑으면 어떻게 살림살이를 운영할까요?'가 질문이 맞지않나...
정말 가지고 싶은거 있으면 과금해서 뽑는게 아니라 못뽑으면 접을 플레이스타일이구만.
그렇게 플레이하면 언젠가는 가지고 싶은 캐릭터 한두개가 아닐뿐더러 못뽑아서 꼬와서 필연적으로 접게 되있음.
내가 가지고 싶은건 조금 무리해서라도 뽑고 내가 포기해야할건 깔끔하게 포기해야함. 능력은 안되는데 다가지고 싶은건 욕심임. 인게임 재화로 뽑는것도 아니고...
무소과금은 이걸 이해를 하고 들어가야 가챠게임이 보임. 그리고 그 이해력은 1:24 진짜 돈 써본 사람이 잘쓴다고 다양한 게임에 많이 과금해봐야 늘어남.
그리고 그렇게 과금하면서 '내가 이런 쪽에 과금하면 만족감을 얻는 편이구나' 느끼게 되고...
하지만 다른 게임이면 그 포기가 쉽게 되는데 원신은 이상하게 온갖 캐릭터, 무기 다 가지고 싶게 만들지. 그 '애정'이라는 요소가...
그게 미호요 게임에 무서움임. 원신이 갓겜이라는 사람들, 단체 최면 걸린거마냥 이해 안가는 부분이 원신 가챠부분이기도 함.
원래 물건이라는건 지정된 가격에 사서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음.
그러나 가챠는 사람마다 어떤 사람은 싸게 사서 이득이고 어떤 사람은 비싸게 사서 짜증나서 가챠를 불합리하게 여기는 것임...
오히려 원신이 캐릭터 정가구매였으면 갓겜이지. 가챠만 하면 쳐 픽뚫에 무기는 2중가챠인데.
경쟁이 없으니까 원신은 갓겜일까??? 정말 갓겜이였으면 별자리랑 재련시스템도 없애야지. 빈부격차 안나게.
캐릭터도 뽑는게 아니라 캐릭터 생성으로 무료로 즐길수있게 해줬어야지.
2:27 각종 커뮤니티 보면서 내가 없는 캐릭(라종카 등등)보고 꼬움느끼고
별자리, 재련에 꼬움느끼고 비틱질가챠에 꼬움느끼는데 경쟁요소가 없다고? 꼭 PVP, 차등보상 컨텐츠만 있어야 경쟁인가?
꼬움 느끼는 모든 컨텐츠가 경쟁아닌가? 이리저리 비교를 해보고 경쟁심리가 드니까 꼬운거자나.
원신은 의도하지 않았을지 모르지. 하지만 사람이 경쟁심리를 그런 이상하지만 당연한데서 느끼는게 문제지.
정말 경쟁없이 하려면 각종 커뮤니티를 끊고 내 게임세상에만 갇혀서 플레이 해야지. 아니면 그런걸 봐도 멘탈이 안흔들리고 자기게임만 즐길수 있는 사람이거나.
1:18 이건 진짜 유저 평균 나이대랑 연관 많다고 생각함.
당연한게 사회생활 할수 있는 직장인이나 대학생은 다소 부담스러워도 지르지만 초중고학생들은 이게 하고 싶어도 못한단 말이지...
둘다 똑같이 욕심은 있는데 사회생활해서 돈벌이가 있는 사람들은 욕심이 과금으로 해소가 되겠지.
욕심이나 꼬움이 해결이 된 사람들은 이미 무과금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과금으로 그걸 다 해결해버렸으니까. 아님 무과금인데 포기해서 맘이 편해졌다든지.
돈이 한정되서 뽑기 재화가 없는 초중고생들만 가지고 싶은데 못가지니까 욕심은 그대로 남아있고 화만 나지...
예를 들면, 가지고 싶은 장난감 있는데 성인은 돈주고 사버리고 깔끔하게 끝인데 어린이는 백화점에서 울고불고 떼쓰는거랑 똑같은 현상이라고 봄.
요약 :
1. 중핵과금러들 정상.
2. 무소과금러들 정상.
3. '모든 무소과금' 보고 욕심많은 그지들로 보는 중핵과금러들 비정상.
4. 무소과금이면서 올컬렉션을 바라는 '일부 욕심쟁이'들 비정상.
5. 요약할 줄 알면서 장문 적는 나, 비정상.
ㄹㅇ 평생 무과금일줄 알았는데 유라 때 반천장 치치 나와고 빡쳐서 현질해서 유라 뽑음 ㅋㅋㅋㅋㅋ 현질은 계기가 필요하다…
분노가 계기가 된 케이스군요 ㅋㅋㅋ
저두 5성 하나도 없어서 야란 뽑을라다가 치치 나와서 바로 꼬라박았음요..
완전 생 무과금으로 57랩 원린이인데
보유 5성이 다이루크 2돌 모나 라이덴 타탈리아 유라 신학(?) 닐루 각청 있어요
걍 하다보면 뽑히기도 하더군요
종미니엄님 하트 감사합니다^^
무과금으로 하려다가 첫 5성 치치나와서 참지 못하고 나히다에 100 써버림
나이도 어려서 그렇게 지르지도 못해서
참 슬픕니다..
진짜 무과금뉴비가 원석 원기옥해서 카쟈라이덴 뽑았던 그 기분은 말로설명못합니다 근데 종려뽑을 원석은 없네요...
무 소과금은 선택과 집중 시간이 필요함
어쩔 수 없는거 무 소과금이 다 뽑고쓰면 돈쓰는 사람은 없을꺼고 게임은 진작 망하겠지 남들과 비교하기 보단 내가 그런거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가가 먼저라고 봅니다
내가 이래서 무과금무새랑은 상종을 안하지ㅋㅋ
나도 과금까진 아니고 공월+진주 하면서
그저 꾸준히 숙제하고 주간미션 하고 맵 100퍼 다 찍으면서 상자깡 기믹깡 하고 성유물루트 돌리고
레손실 안나게 레진관리하고 신경많이쓰는데
무과금무새들 보면 이런 노력조차 안하면서
누가 5성캐릭+전무 뽑았다고 하면
님은 현질러고 저는 무과금이잖아요~
이ㅈㄹ 하는거 너무싫음
트럭 지른것도 진짜 고심에 고심 끝에
가성돌파 하고싶은 캐릭이나 최애캐(종려)
빼고는 거의 명함이고 운좋게 반천장 뜰때도 있어서 먹어놓은건데 이걸 노력없이 돈으로 해결했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상종하기 싫음
그리고 이겜저겜 찍먹하는 주제에 한우물 파서 열심히 일궈놓은거 폄하하는 애들 너무싫음ㅋㅋ
무소과금은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쾌적도가 올라갑니다 애정캐가 아닌이상 덱조합이 어렵거나 마음에 안들면 바로바로 걸러야지 어설프게 욕심내면 진짜 이도저도 아니게되요
진짜 어쩔수 없지만 무소과금이면 유출보는게 좋다고 생각함.....그래야 픽뚫을 먹어도 그 담픽업 계산을 짜서 효율적으로 쓸수 있었음
솔직히 타 게임에 과금 하는 거나 여기서 과금 하는 거나 도낀개낀이고 솔직히 풀돌 할꺼 아니고 적당히 과금 한다고 생각하면 과금량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어쩌피 타 가챠 게임도 결국 10 20은 족히 깨지는데 원신에서 그만큼 깨지는 거에 민감하게 반응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원신은 10 20이면 원하는캐릭 명함뽑가능한데 다른겜들은 택도없다고봄... 가테하면서 딱 그정도써봤는데 진짜 원하는캐릭은커녕 스토리진행하는것도 불가능했음;;
이나즈마가 졸라 안나왔을때 쿠킹덤을 잠깐 했는데, 과금 유도 보고 허걱하고 다시 돌아옴ㅋㅋㅋ 원신이 비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니더라구요,,, 무서운 k 가챠
얼마 전에 시작해서 모험등급 32인데 아직까지는 특정 캐릭 없어서 불편하다거나 짜증나지는 않네요
대신 갖고 싶은 캐릭터는 하나 생겼는데 픽업이 언제 오려나...
현직 무과금러인데 무과금이면 역시.. 계속 쌓아오다가 쓰는게 좋습니다 종려 픽업 실패했다가 호두 있어서 이 악물고 나오는 픽업 다 제치고 다시 종려 픽업 나올때까지 모았는데 한 110개 정도는 모였었습니다 결국 뽑았죠 후후.
+ 아 그리고 무과금이면 풀돌 꿈도 꾸지 마세요 거의 몇 년에 걸쳐서 해야해요
공월만 사고있는 4개월차 뉴비.. 호두를 뽑고 종려까지 노리는중!
가성비돌파까진 힘들지만 좋은 캐릭 명함과 애정 캐릭 1,2돌 + 상시와 무뽑 1천장으로 얻은 5성무기들
이정도만 하는 소과금러인데도 이 게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음
뽑기 싫은 캐릭 가챠때 숨 참았다가 뽑고 싶을때 털어넣고 부족하면 1트럭 채우니까 어느새 5성을 많이 가지게 되고 흔히 꼬움이라고 불리는 현상도 덜 발생하게 되더라
원신 여캐나 소년캐에 진짜 별로 관심이 없어서 참 다행임 갠취로는 성인 남성캐가 취향이라 원신에 성인 남캐가 너무 적어서 인내하기가 매애우 편함
ㅇㅈ 장신남캐 너무 적ㅇㅓ ㅋㅋㅋ
그래도 원신은 타 rpg 처럼 상위티어 리셋은 없어서 질러놓고 “좀 아낄걸 그랬나?” 한적은 있어도 후회하거나 허무한 적은 없는듯.
무과금이 좋습니다. 저 몇백을 썼는데도 만족하지못합니다. 왜? 신캐는 계속 나오거든요.
진짜 맘에 드는캐릭만 키워도 원신은 어떻게든 원할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난 이미 늦었어...
영상에 나오는 댓글들 보면 참 답답하네 공월기행하고 이벤 원석 받아도 반천장이지 무조건 명함은 뽑을 수 있는건 아니고 "무과금으로 해보는데 유라 다이 알베도 얻은거 보니까 운만 좋다면 가능하긴 한거 같아요 " 이런말 왜 하는거지. 언제나 운이 좋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 수집형 게임은? 오픈 하자마자 시작해야 한다 이벤트 재화 때때마다 풀리는 원석 차곡차곡 모아서 하면 생각보다 돈이 덜 든다
고과긍 유저가 246돌 하는 건 꼽지 않은데 옆에 지인들이 항상 돈안쓰고도 얼마나 잘 뽑던지...
픽뚫만 주구장창 뜨는 사람으로써 너무 꼬움
냉정하게 말해서 무과금으로는 한계 옴 설령 뽑아도 다음 캐릭은?? 무기는? 경쟁 겜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러다가 결국 접는거죠
확률 뭐 같다 하고 k겜이 더 심하지 결국 본인 운임 모겜들 처럼 완전 캐릭 죽이기 시전도 아니니
무과금 유저분들 그냥 묻지말고 운에 맡기셈 특히 뽑을 수 있을까요?? 는 좀 스택ㅇㅣ 쌓였다면 뭐 몰라도
저도 종미니엄님 처럼 해본적이있었는데 저도 만족스럽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공월 쓰고 원석 가챠 조금씩만 쓴 채로 지금까지 모아서 이번에 애정캐 소 뽑고 화박연 쥐어줬죠
무과금은 계획을 잘세워야해
일단 모든건 전무 없이 명함
그리고 계획을 잘짜서 다음에 돌파
욕심부리기시작하면 순식간에 중과금으로 올라서서 조심해야해
나도 이번에 감우에 눈돌아가서 60 썼넹…
진지하게 공월기행은 사보니까 못 끊겠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쌓아서 25000까지 모음 풀의신 나올 때까지 존버탄다
듣기로는 2.7까지 연하궁 업데이트라던 찌라시가 있긴하던데 길면 무, 소과금입장 오히려 좋긴하지..ㅇㅇ
나도 무소과금으로 항상 명함만 뽑고 빠지는데 이번엔 감우+종려
2.5때 야에 미코.... 이번에야말로
돈좀 지를듯 ㄷ...
반년동안 모으면 그래도 복각 두개 동시에 왔을때 둘다 뽑긴 하더라....
제가 그래서 이번에 감우만 가져가고 종려를 포기하려고 해요
원래는 무과금으로 버티다가 호두 복각때 호두 뽑고 호마도 쥐어주고 싶어서 돈박아서 풀천장으로 호마 뽑아줬는게 확실히 무기는 돈이 있으면 뽑는게 만족감이 높은가 같더라고요 성능좋은 무기는 누구 줘도 세서 그런지
다 포기하고 라이덴 명함만 뽑고 싶어서 지금까지 70개 모으긴했는데...
처음 찍먹할땐 과금안함. 게임파고들기시작하면 그때 현질러가되져. 원신5일차인데 찍먹으로시작했는데 눌러앉아야할각임.ㅋ
시작하니까 만남인연 20개받은거 노엘말고 일반기원에 썼더만 천공마루 바로나오고
원석600써서 소뽑기했는데 단일차4번에 소 나왔음. 지금은 종려뽑아볼라고 업적.눈동자.상자파밍으로 7800개모아뒀음.
근데 종려적어도 2돌까진보고있어서 첫현질할각임.
돈은 안쓰고 싶은데 다 뽑고는 싶고.. 그냥 그거 고민할 시간에 돈을 벌어서 과금을 해라 ㅋㅋ
후후 작년 8월에 시작한 사람인데
몇개월을 존버해서 감우,종려 그리고 다음번에 나올것으로 예상하는 카즈하까지 뽑을 원석을 무과금으로 모아놨죠
공월 구매해서 효율좋게 돌리면… 깔끔함
무과금인데....
2달동안 8000원석이랑 뒤얽힌인연10개 모앗습니다....이제 감우만 오면....
고생하셨습니다...! 꼭 감우 뽑으시길
감우 뽑으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벤티 없을때 꼬아서 복각때 바로 뽑았는데 지금 창고행일줄 누가 알았겠나...진정한 바람의 신은 따로 있었어....
무과금으로 할거면 캐릭 몇개는 버리고 진짜 필요하거나 진짜 애정있는거 뽑고 빠지는게 맞는듯
무과금이어도 운만 좋으면 다 가질수있음...
'운'만 좋으면.....ㅋㅎ
맞는 말씀만 하셔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그래도 무과금으로 캐릭 존버하고 뽑을때 진짜 기분은 high함
그냥 픽뚫나오면 다음에 더 원하는 케릭 나올때까징 존버라는게 좋더라고요. 무리하게 돈써서 뽑으면 노잼됨 ㅋㅋ 그정돈 있으면 진짜 상관없지만
뽑을 수 있어 말고 배너로 좀 나오면 안되냐?? 뽑고싶어도 안내주니까 뽑질 못하네
그래서 초회 아껴놨다가 진짜 뽑고 싶을때 한번씩 지르죠 ㅋㅋㅋㅋ그렇게 아야카 전무랑 아야카 뽑았으니 ㅋㅋㅋ그냥 계획만 잘세우면 그래도 무과금으로 행복할수있는데 ㅋㅋㅋㅋㅋ
아주 당연하고 지극히 옳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남이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여 만들어놓은 게임을 그냥 공짜로 즐기려면 어느 정도의 불편은 감수해야죠
저도 무과금이지만 조금만 마음 비우면 즐겁게 게임 할 수 있습니다
서로 경쟁해야 하는 컨텐츠도 없고, 다만 경쟁이래봐야 남들 비틱질 하는것 뿐인데, 그것마저도 꼽다면, 도둑놈 심보죠
공월 기행만 지르는데 감우뽑으려고 249일째 존버중인데 이게 뭔짓인가싶네ㅋㅋㅋㅋㅋㅋㅋ (534연챠)
+수정 성유물도 7개월 캐놓음 (치피 252)
헐 돌 8만개 넘게 모았음? 감우 풀돌?
풀돌풀재가자
뭐..? 명함을 쉽게 뽑아..?
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이건비틱이야!
라이덴 뽑고 쭉 존버해서 원석 35000개 모였지뤙
존버 하세용 여러분
와...공월 기행 유저신가요??
뽑고싶은 캐릭이 있으면 2천장 원석까진 모아놔야징
본인이 진정한 무과금러라면 찡찡대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무과금이라서 못뽑아요~ 하면서 찡찡대는거 보면 좀 열받는게 과금러들은 몇십만원씩 써서 얻는 대가라지만 무과금러는 한푼도 안쓰면서 가지길 바라는게 너무 욕심 같아요.
가챠게임이라는게 애초에 원하는 걸 다 가지기 위해서는 과금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가챠게임을 진심으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근데 솔직히 재밌는 게임에 가챠 없는 게임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렇게 돈 쓰기 싫으면 게임을 하지 말아야지..
게임회사에서는 돈을 내는 과금러에게 대우를 더 잘해야 주는 건 맞습니다. 왜냐 그 돈을 벌어야 게임을 운영하건 뭘 하건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근데 무과금러들은 게임회사에 그정도의 기여도 안하면서 너무 많은 걸 바란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과금으로 다 얻을 수 있으면 과금을 왜 합니까? 과금러들에게는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런걸까요?
무과금으로라도 게임을 하는건 감사한 일이겠지만, 가챠와 같이 돈과 직렬되는 문제는 무과금러들이 이해해야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공월 계속 유지하고 진짜 가끔 기행 지르고 그러면 캐릭터 뽑을만함 과금 유저같이 모든캐릭을 얻긴 힘들지만 그래도 한버젼에 반천장 이상은 모여서
캐릭은 주기적으로 뽑히긴함 위시캐가 다음에 나온다치면 안뽑고 존버타고
전 다행이도 운이좋아서 5성캐나 무기가 꽤 있네요ㅎ
대신 현실에선 운이 개 씹창났....ㅎ
한달에 20정도 질러서 명함만 다 뽑아놓음
뉴비인데 50박고 호두1알베0호마1 다 풀천장쳐서 현타옴... 과금해도 이정도인데 무과금은 운일듯
무소과금 유저들이여 숨을 참아라~~ 일단 저는 라이덴 카즈하를 위해 30000원석 모아놨습니다.
?...전 무과금인데 초반부터 시작했는뎅...중복 빼고 10개 이상 뽑앗는뎅.
천장 본적 없긴 한데....ㅋㅋ
호두 유라 뽑아서 종려 라이덴 카즈하 셋중 한두개 뽑아야하는데ㅠ 결정하기가 참...
요즘은 어떤 게임이든 과금은 전혀 할 생각 없는데 남들만큼 강해야하고 남들만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마인드로 이거 달라 저거 달라 요구하는 유저분들이 믾은 거 같아요
솔직히 원신하면서 원석 같은거 이벤트로 주면 물론 너무 좋은데, 좀 과하게 더 달라 이거 밖에 안주냐 등등 험담하는 사람을 많이 봐서...
내가 매검이 7자루다.....
천장 생긴 요즘 비교하면 무과금 우습지 뭘 고민해 ㅋ
경쟁 콘텐츠가 별로 없어서 이 캐릭터가 없으면 게임이 안 된다, 너무 사기라 힘들다, 라는게 없는 게임이 원신이죠.
그래서 그냥 최애캐만 뽑아도 자기 자신이 게임을 즐기면 되는데 무과금분들은 최애캐를 못 얻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안 나올까봐 걱정이 되서 저렇게 질문도 하는걸텐데
솔직히 말하면, 욕심이죠.
돈은 쓰기 싫거나 못 쓰는데 캐릭터는 얻고싶다라는 것 자체가. 모으고 싶으면 원석을 이 악물고 모으는게 답이에요. 최애캐만 얻기 위해 다른 캐릭터들은 거르는게 답이기도 하고.
저는 타르탈리아 복복각때 시작하고 공월 2번 지른 소과금 유저입니다.
최애캐를 뽑기 위해 몇 번 캐릭터를 거르기도 하고 원석을 한 달에 만원석씩 모을 정도로 빡세게 할 정도로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이번에 종려 얻을려고 확천까지의 원석을 모아두고 있기도 하고요.
최애캐인 소, 종려가 나왔을때 소를 포기하고 종려와 다음에 나올 수도 있다는 카즈하를 존버하기로 마음 먹고 그랬어요. 원석이 부족할 것 같아서.
근데 운 좋게 소를 30스택에서 10연차만에 뽑아서 종려와 카즈하를 노릴 수 있게 되었죠. 지금도 열심히 원석 모으고 있어요.
신상 레벨 올리고 벚나무 레벨 올리고 인연 받을려고 인연이 보상인 나무 레벨까지만 후딱 올려서 설산 노가다 하고 상자파밍하고..전설임무도 하고 여러가지를 벚나무는 여러가지 줘서 벚나무 레벨 올릴려고 이나즈마 상자 파밍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아요.
그냥 물어볼 시간에 원석을 모으는게 좋거나 아님 포기하고 다음 캐릭터를 노리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물어본다고 확률이 올라가지도 않고 그저 운 입니다.
한달에 10~20정도 지르는거면 소과금 아님..?
소과금으로 가챠 바뀔때마다 명함 충분히 가능한디 무기까진 힘들어도
원석35000모아서 소1돌에다가 화박연까지뽑음 ㅋㅋ
(치치는 덤 ㅠㅠ)
신규유저 보상+복귀유저 보상=?
과금을 한번쯤은 해봐야 한단건 진짜 맞는 말임
그래야 내가 게임에 얼마 정도를 박았을때 만족이 되는지 후회가 되는지 알 수 있음
아예 한푼도 쓰기 싫으면 가챠겜은 쳐다도 안보는게 젤 현명한거고
소과금이지만 쌓은 원석덕에 얻을건 다얻을거같으니 ㅇㅇ 무, 소과금은 픽업 5성 명함 이상은 좀 힘들긴하지만
예를들어 여러분들이 서울까지 가야한다면 걸어서가는건 무과금이고 버스타고가는게 소과금 택시타고가면 중과금 비행기 비즈니스석 타고가면 핵과금 되겠습니다.
원신 가챠가 미쳐버리는게 라이덴때 시작해서 현재 100정도 질러버렸어요..가챠를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어요 솔직히.픽뚫나오면 다음 확천이니까 가져가고,무기에서 픽뚫 두번당해도 스택아까워서 무조건 가져가고..으으으 진짜 뭔가 원신은 가챠를 안해도되지만 맛들려 버리면 계속 빠져버리는 늪같아요 ㅠㅠ
이게 참 어려운게, 픽뚫될때 '아 이번엔 안나왔네 다음 복각때 보자' 이런 마인드는 지극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인간이 이런 행동을 할려면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야 하더라구요 허허 미련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또 닝겐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전 명함만 뽑는데요 고돌파 못 한다고 막 꼽다거나 그런 적은 없었네요 ㅋㅋㅋ 게임이 워낙 쉽다보니까 오히려 굳이 저렇게까지 돈을 쓰는 이유가 뭐지? 이런 생각도 들어요 ㅋㅋㅋ
제가 겁나 질러놓고 그 상태입니다.
게임 난이도는 쉬운데 왜 지르나 생각했는데
애정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번 캐릭터를 쓰면
어떤 전투상황이 연출될까가 문제인듯...
무과금인데 열심히 오랫동안 쌓아서
소,호두(호마봉 보유),종려,각청(1돌),모나(2돌),카즈하,(천공의 긍지보유),치치
이렇게 보유하고 있는데 저는 무과금으로써 만족합니다.
상시캐 카운팅을 굳이..?
저는 최대 과금액수를 1트럭으로 정하고 합니다
가챠계획 잘세워서 과금유혹을 참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뽑고싶은케릭나오면 명함이나1~2돌+전무 하는데
한번 지를때2트럭 정도 때려박는거같음 명함전무정도 모아둔 원석도써서 저번에 유라명함만뽑고 이토넘겨서 그런지 원석생각보다 많이모여서 ㅋㅋ 그리고 오픈 벤티때 e꾹으로 등반하려고 뽑았었는데 ㅋㅋ
무과금 올 풀돌 유저올시다.
정규방송 시간에 매일매일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답변 하시느라 힘들어하시던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ㅋㅋ
허얼 저도 뱅드림 현재 ing 중인데..
무과금이고 무료 다이야 현재 15만개 입니다.
무료 다이야 10만 모았을때 공식카페에 올렸고
20만개 차면 올릴 예정입니다.
전 미래시고 뭐고 그냥 아무거나 4성이면 쓰는데 ㅋㅋㅋㅋ
원신이 일단 경쟁 컨텐츠가 많이 없다보니
빡세게 겜하는 분들도 널널하게 하게 되고
원래 여유로운 게임 좋아하던 분들도 많이 있는데
게임 진행 속도가 어느정도 여유 있다보니 자연스레 무소과금 유저가 많이 유입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너무 여유로운 게임이라서(경쟁사회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눈돌릴 곳은 결국 최애캐 덕질 및 캐릭풀 넓히기 밖에 방법이 없고, 무소과금들은 과금러들 보면서 처음에는 아무 감흥 없이 저 사람들은 우리랑 다른 세계야... 하다가도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욕심이 생길수 밖에 없음
결론은 미호요가 1년에 한번씩 2배충전 리셋해줄거 같은데, 2배충전은 한탕 다 쓸어가는걸 추천(가성비가 엄청나게 좋으면서 본인들의 그 소유욕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호두 복각때 리세로 호두뽑고 시작했는데 스토리깨다 야에에 반해서 기행 공월만 구매하며 호두조합 하나로 나선비경 포기하고 이벤트 열심히 참여하고 몬드 리월 설산 탐사 100프로 찍고 현재 170뽑 모았습니다! 무,소과금은 스토리 깨다보면 애정이 가거나 멋진 이쁜 캐릭하나정도는 생기실거라 생각하고 그걸 위해 이벤트, 상자깡, 업적등 모으면서 하면 재미도 생기고 기다려지는 설레임도 생기는거 같아요!
저는 남들이 좋다하는 감우,종려 거를생각이고 오직 야에만을 위해 달려갑니다~
무과금인데 5성은 11번 득
무소과금 유저중 현실직시 못하고 하루종일 찡찡대는 놈이 제일 싫어
무과금새기들은 제발 캐릭징징은안했으면좋겠다 최소한 ㅋㅋㅋ돈도안쓰고 서버축내면 양심은지켜야지
50연 못참고 뽑았다가 모나,소,화박연 얻어버림
개 잣같은 픽뚫만 없애줬으면.. 말이 50퍼지 체감상 70은 됨 ㅅㅂ
무과금으로 겨우 천장만들어서 뽑았더니 픽뚫떠서 그냥 부계하나 키워서 해볼려고 부계 키웠는데 11뽑에 소 2개나왔을떄 얼마나 허무한지 아시나요... 아시아섭도 아니여서 한국인 찾기도 힘들어요....
이번달부터 내년꺼지 공월 기행만 모아도..5성 6돌 가능할듯... 그리고 드는 비용은 24만원... 혜자인데?
쿠폰써서 할인 받음..ㅇㅅㅇ 근데 1년동안 참는다고? ㅋ
난 지금까지 공월 1번 지르고 종려,카즈하1돌,호두1돌,호마,아야카,다이루크,치치 뽑았는데 물론 호두는 리세로 뽑긴 했지만
제가 약 3만원정도 쓴 소과금유저인데 클레(복각X)뽑기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픽뚫은 2번당했구요 웬만하면 제가 원하는 캐릭은 다 얻어왔습니다. 여행자제외 5성 8명있고 월드레벨 56입니다. 운이 좀 있고 뽑기를 적당히 잘 모을줄안다면 다는 아니더라도 정말 원하는 5성캐릭들은 무/소과금으로도 모으면서 게임할수있습니다.
저는 무과금인데, 운좋게 전캐릭 다 있는 것 같아요.
난 돈 않쓰고 뽑을만한거 다 뽑았는데....
드발린 잡을 때까지 300만원 정도 썼는데
이정도면 소과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