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인데..제기억으론 초등학교1학년때 개봉했던거 같은데.. 뉴스에 사람들이 줄서서 보는 모습을 보도 해줫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땐 인터넷도 없어서 먼저 가서 줄서서 표구해서 보는거였는데;; 물론 저는 애기라 못보고 있다가 성인이 되서 박상민 배우님 드라마 접하다가.. 나이 40이 되서야 영화 보게 됫네요.. 저땐 액션이 현실감 있고, 박상민배우님 터프한 애기얼굴 보니까 귀엽고 신인인데 연기도 잘하시고..대단한 영화였네요..영상감사합니다!
30:26 김진수의 단역시절!1편에선 황정민이 단역(낙원회관 매니저)으로 출연해서 본인 목소리가 아닌 성우 더빙으로 "쟤는 말고 다른 애는 안 될까요?"가 전부였는데....김진수 뒤에 할배는 무풍지대 이화룡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그 뒤에 양택조는 무풍지대에서 조병옥 역으로 출연했던 기억이 남!
장군의 아들 역시 영화적 스토리가 가미 되었겠지만, 야인시대처럼 영웅화 하지 않고 정말 진실된 건달 김두한과 종로패를 묘사한것 같다. 몇번 보았지만 오늘 보면서, 유난히 당시 애국과 나라 잃은 애환과 거리가 먼 자신들의 이익과 쾌락만을 위해 주먹을 휘두르는 김두한과 종로패가 눈에 들어오면서, 실제 김두한이 바로 저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며 박상민과 겹쳐진다. 물론 외모는 박상민이 더욱 곱상하게 생겼지만, 청년시절 김두한의 날렵한 몸을 보면 그리 못난 외모도 아니었기에 박상민이 묘사한 김두한은 최고라 생각된다
영화적 스토리 정도가 아니라 전적으로 김두한과 그 꼬붕들 육성증언에 의해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들 완전 날조에요. 일단 김두한은 일제강점기 싸움으로 이름을 날려본적이 없음 당시 일본인들이 이권은 다 먹고 쳐다도 안보는 찌꺼기중 나머지를 싸움순으로 차지하는건데 서울역 지게꾼. 총독부앞 인력거등임 그들이 진짜 싸움짱 일제강점기 일본인을 두들겨 패기는 커녕 시비만 털려도 잘못하면 경찰서 끌려가 불구가 될수도 있음 그나마 확인 가능한게 종로(하야시구역) 자전거 정류소 관리 꼬붕일은 한적이 있음 그냥 동네 양아치였던 김두한이 전면에 등장한건 총독부 어용 청년단체에 가입하면서 부터임 그때 깡패인맥 넓히고 전후 서울로 돌아와 패거리 모아서 종로에서 본격적으로 깡패짓 시작했는데 이걸 일제시대에도 자기가 조직 보스였던것처럼 구라를 치고 다니기 시작함. 총독부 비호를받는 일본야쿠자와 맞설수도 없지만 무력으로 이기는것도 택도없는일임 야쿠자들은 거대한 조직을 갖추고 개개인이 허리춤에 일본도를 차고 다녔음 반면 조선주먹의 상황은 어땠을까? 인류 역사의 모든 산적, 해적들과는 다른 전에 존재하지 않던 주먹깡패였음. 이건 조선인은 식칼조차 부엌밖 반출금지 규정에 부엌칼 조차 갯수와 길이 규정이 있었음
장군의 아들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저는 국민 4학년 때
연소자 임에도
비디오 빌려서 보았었지여
공중파 에서 재방송 해줄때마다 보았었고
이제는 인터넷 으로
보게 될줄이야
영화도 좋치만 옛날풍경보는게 넘 좋네요
81년생인데 22:46 시장위로 보이는
동네 풍경이 제가 살던곳도 있었는데
괜히 그리워지네요
요즘은 건물들이 너무 높아서
깨끗한 하늘 보기도 힘든것같아요
장군의 아들은 최고의 영화네요 임권택 감독님 멋지십니다
나온지30년됬는데 지금봐도 초딩때 tv에서본 재미그대로입니다 몰입도최고 남자의심금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진짜 국딩때 아버지몰래 처음 봤는데 정말재밋게 봤어요 그뒤로 30번은 본듯ㅎ
83년생인데..제기억으론 초등학교1학년때 개봉했던거 같은데.. 뉴스에 사람들이 줄서서 보는 모습을 보도 해줫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땐 인터넷도 없어서 먼저 가서 줄서서 표구해서 보는거였는데;; 물론 저는 애기라 못보고 있다가 성인이 되서 박상민 배우님 드라마 접하다가.. 나이 40이 되서야 영화 보게 됫네요.. 저땐 액션이 현실감 있고, 박상민배우님 터프한 애기얼굴 보니까 귀엽고 신인인데 연기도 잘하시고..대단한 영화였네요..영상감사합니다!
아직도 비디오테이프가 있습니다~봐도봐도 잼있네요
하아 ㅋㅋ마포 쎕쎕2
아 웃겨 ㅋㅋ 넘 귀여운 캐릭터
하아 ㅋㅋ하야시 패들 ㅋ쳐들어올때
종로패거리 입구에서 고추가루 뿌리는거보소 ㅋ
넘 재밌어서 죽갓습니다 ㅋ
ㅋㅋㅋㅋ
이 좋은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빨리 리메이크 해라
김두한 역할은 박서준이 딱이다
2021년도에도 보고있는 사람~~ 손!!^^
ㅋㅋㅋㅋ
저는 지금 보고있어요 1 2 3. 연속으로
@@evanlee6321 잼있고 옛날생각도 나죠~~^^
내가본다 왜십섀끼야
@@evanlee6321 장군의아드님모시고 왓습니다 야화2밀봉을구팀ㅂ
영상 정말 잘 만드시네요.영상 감사합니다.최고 조폭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한번와주세요. 연기자 연기력 최고네요..
몰임감이 최고 로 좋게 리뷰하시네요..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습니다.임권택 감독 최고..
고...이일재는 진짜 잘생김. 너무 앳되지도 않고 적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섬세하게 다듬어진 얼굴형에 시원스러운 인상.
좋은 영상입니다. 동시상영 극장에서 봤던 때가 그립네요.
저도 그래요.
오늘 우리가게 98년생 손님한테 장군의 아들 틀어줬는데 엄청 재밌게 보네요 ㅋㅋㅋ
월드컵 베이비가 이젠 성인이되었군요 ㅋㅋ
@@Mystic_86 아가리 처분다
요즘 알바하겠다고 오는 애들 04, 05까지 오다보니까 98이면 별로 어려보이지도 않다.
나 20대 중반때 태어난 애들이 성인이라고 일하러 오는거 보면 기분이 묘하다 ㅋㅋㅋ
10번을 봐도 장군의아들 시리즈는 재밌네요.
ㅎㅎㅎㅎ
10번갖고 되겠냐?
엉아는 100번이상 본거같다
@@주탄발 멋지십니다 형님~^^;;
26:19
계엄사령관 김종원이!
이때는 종로패였구만
팥빙수 씬에서 정두홍 감독님 나오시네 ㅋㅋㅋ
“정춘식이 온다”부터 대사까지 달달 외웠음.
오!
촬영지가 영광 법성포 진내리에서 찍었습니다 어릴적에 촬영하는것 구경했었는데 ^^
@@이준영-o4q9h오👍
종로꼬마역으로 나오는 이종상의 발차기는 정말 예술이다~!
맞아요.
@@가은전병식(1:38:26)
춘식이형님은 저 체구에서도 진짜 액션을 하시네
삼일절엔봐줘야하는영화죠 늘감사합니다
ㅎㅎㅎ
24:46 젤 오른쪽에 장군의아들3에 나온 우다상 아닌가요?
맞아요.
매의 눈이십니다
24:05 갈색점퍼분 영화 넘버3에서 송강호님 부하역 맡은 분이신가?ㅎㅎ
옛날 극장 에서 아버지 하고 본 기억에많이납니다 장군의아들 1 2 3
명절때 마다 보는 영화 장군의아들 1 2 3 투캅스
내가바로 마포쌥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진실한 사람끼리 자연스럽게 만나는 거죠 너무 마음에 와닿는 대사네요 임권택 감독님
자만추 외에
소개팅으로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살다 보면 힘들때가 잠시 또 있습니다
진짜 여기에 지금도 스크린에 나오는 배우분들 꽤많다는거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ㄷㄷ 심지에 지금보는데도 재밌음 ㅋㅋ
ㅎㅎㅎㅎㅎ
30:26 김진수의 단역시절!1편에선 황정민이 단역(낙원회관 매니저)으로 출연해서 본인 목소리가 아닌 성우 더빙으로 "쟤는 말고 다른 애는 안 될까요?"가 전부였는데....김진수 뒤에 할배는 무풍지대 이화룡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그 뒤에 양택조는 무풍지대에서 조병옥 역으로 출연했던 기억이 남!
38:34 가운데 아저씨 영화 실록 김두한(1974),협객 김두한(1975)에서 정진룡 역!
기환이도 상당히 멋있고 매력있는 인물인듯
김기환을 두고 만들려던 영화랍니다
물론 전 김기환하고 친구는 아닙니다
1:40:41 무술 지도 김영모 님이었구나... 가두쟁패전 에서 리우 역을 맡으신 분. 역시 극 중 김두한 액션씬에서 스탭밟는 자세와 발차기 자세가 가두쟁패전의 리우와 유사한것같았는데 아마 김영모님이 김두한 대역을 맡으신게 아닌가 싶다
잘 아시네요..
가두쟁패전 배우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왕막이는 진짜 배신을 손 뒤집듯하네 ㅋ
왕막이 고춧가루도 뿌리고 ㅋ여기 붙었다가 저기 붙었다가 ㅋㅋ1.2.3 다 나옴 ㅋㅋ비중있는 캐릭터라 재해석이 필요함 ㅋ
39:44 왼쪽 이아지씨는 연기가아니라 진짜 놀러온손님인듯 ㅋㅋㅋ
30:25 이부분 왜케 웃기냐ㅋㅋ 음악도 그렇고ㅋㅋ
참 잘만든 영화임 1편보다 더 잘만들었음
어릴때 배우이름 잘몰르고 봣는대 커서보니소름~~ 특히하야시역~~
어릴땐 몰랐는데 액션씬에서 박상민
대역이 많네요
25:20 신스틸러 마포 쌥쌥이 형님.
ㅋㅋㅋㅋ
이런 쫘식들하고는~~ 이거 닭싸움 아녀~~ (중략) 어잌쿠~~!!! ㅋㅋㅋ
@@ithing2537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나 웃겼슴돠 ㅋㅋㅈㅋㅋ
25:20 전설의 마포 쌥쌥이
장군의아들보다 야인시대를 더 좋아하긴하지만ㅋㅋ 솔직히 이게 더 액션씬이 현실성있는듯ㅋㅋ
ㅋㅋㅋㅋ
술 한잔할때. 가끔 몇년째 계속 보게되네요ㅋ
1~3편까지ㅋ 감사합니다 ^^
아주 옛날 영화인데 잼나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송채환씨는 영화에서도 그대로 송채환이네용~~~
본명을 그대로 사용했지요.
원래 권씨 성이 었는데, 임권택 감독이 작명해줬습니다.
아! 그래요....
상식이 깊군요!
본명은 권소연씨고 이 영화에서 썼던 배역인 송채환의 어감이 좋아서 예명으로 쓰게 된 거라고 알고 있어요.
성우들 캐리도 한몫하는듯하네요 ㅎㅎ
ㅎㅎㅎㅎ
마포 쌥쌥이 형님의 젊은 시절 전투력이 매우 궁금한 1인
마포쎕쎕이 전투능력 전투력:0.1 맵집:00.1 회피:0.00001
6분10초에 꿀물가져와서구경좀하실래요 하신기생분 이름이??
카세트 테이프 듣던 옛시절이 그립네요
ㅎㅎㅎㅎ
리어카 길보드차트
와 근대 김동회 역 배우분
너무 잘생겻다,, 시대의 유행을 타지않을외모
고이일재 배우님
34:50 야바위 할아버지
가두쟁패전애서 샤갈박사,
돈을 건 김두한 부하는 블랭카
ㅋㅋㅋㅋ
너무어릴적 본영화입니다 기억에 남는군요
감사합니다.
김동회역 이일재씨 , 고인 명복을 빕니다...
김동회가 소천했지요....
@@가은전병식 소천은무슨
다이지
좋은곳으로 가셨을거예요
@@주탄발다이는 니 애미 애비.
장군의 아들 역시 영화적 스토리가 가미 되었겠지만, 야인시대처럼 영웅화 하지 않고 정말 진실된 건달 김두한과 종로패를 묘사한것 같다. 몇번 보았지만 오늘 보면서, 유난히 당시 애국과 나라 잃은 애환과 거리가 먼 자신들의 이익과 쾌락만을 위해 주먹을 휘두르는 김두한과 종로패가 눈에 들어오면서, 실제 김두한이 바로 저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며 박상민과 겹쳐진다. 물론 외모는 박상민이 더욱 곱상하게 생겼지만, 청년시절 김두한의 날렵한 몸을 보면 그리 못난 외모도 아니었기에 박상민이 묘사한 김두한은 최고라 생각된다
감사합니다.
이또한 미화된겁니다
실제론 하야시랑 형동생하고 지냈지 무슨 독립투사처럼 지낸게 아닙니다.
단지 종로바닥에서 김좌진 이름팔며 산거죠
이게 미화 한게 아니고 뭐임 그냥 일개 깡패를 영웅으로 묘사
드라마처럼 말도 안되게 터무니없는 미화는 아니지만... 이것 역시 어느정도는 미화된거예요
영화적 스토리 정도가 아니라 전적으로 김두한과 그 꼬붕들 육성증언에 의해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들 완전 날조에요.
일단 김두한은 일제강점기 싸움으로 이름을 날려본적이 없음
당시 일본인들이 이권은 다 먹고 쳐다도 안보는 찌꺼기중 나머지를 싸움순으로 차지하는건데
서울역 지게꾼. 총독부앞 인력거등임
그들이 진짜 싸움짱
일제강점기 일본인을 두들겨 패기는 커녕 시비만 털려도 잘못하면 경찰서 끌려가 불구가 될수도 있음
그나마 확인 가능한게 종로(하야시구역) 자전거 정류소 관리 꼬붕일은 한적이 있음
그냥 동네 양아치였던 김두한이 전면에 등장한건 총독부 어용 청년단체에 가입하면서 부터임
그때 깡패인맥 넓히고 전후 서울로 돌아와 패거리 모아서 종로에서 본격적으로 깡패짓 시작했는데
이걸 일제시대에도 자기가 조직 보스였던것처럼 구라를 치고 다니기 시작함.
총독부 비호를받는 일본야쿠자와 맞설수도 없지만
무력으로 이기는것도 택도없는일임
야쿠자들은 거대한 조직을 갖추고 개개인이 허리춤에 일본도를 차고 다녔음
반면 조선주먹의 상황은 어땠을까? 인류 역사의 모든 산적, 해적들과는 다른 전에 존재하지 않던 주먹깡패였음.
이건 조선인은 식칼조차 부엌밖 반출금지 규정에 부엌칼 조차 갯수와 길이 규정이 있었음
긴또깡 와 고츠다 마담 세츠꼬 헛다리 잘못 짚었어요 나니? 박상민 잘 생겼어요 이장면 클로즈업 보니 왜 만대일인지 알겠어요
ㅎㅎㅎㅎ
25:20 전설의 마포 쌥쌥이 형님!
ㅋㅋㅋㅋ
마포쌥쌥이씬스틸러네요🤪🤪
@@nasimo1025 01:42:06
소장님 강녕 하신지요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제가 힘이부치고
어려워도 힘을내서
한번 해 볼께요
강녕 하세요
감사 합니다
아무리봐도 이영화에서 종로꼬마로 나온분이 제일잘싸워보임 ㄹㅇ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
키 작은 김두한 부하 말인가요?
@@conquistador1131 네
@@musiczz789 배우 이종상입니다
훗날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도
박상민의 애인의 보디가드로 나왔죠
거기에서 박상민을 씬에서
액션연기가 나왔는데 장난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옛날 출발 드림팀에서도
나온걸 봐선 무술배우 출신인 듯 싶습니다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4:19 좀도둑 잡으려다 통째로 말아먹음ㅋㅋㅋㅋㅋ
종로꼬마 싸우는신 촬영지가 어딘지 아시는분....?
23:00분 종로꼬마 진짜 개간지 ..ㄷㄷ
ㅎㅎㅎㅎ
1탄보다 기생들 외모가 정말 많이 발전했네 ㅎㅎ
정말로 그래요.
진짜 신기한 세대임 일명 x세대 20살이 30대처럼 보이는세대 그전세대보다 키는 커지고 얼굴은 약간 서구화된 거기다 늙지도 않는 희한한 세대임 실제 저시절 남여가 잘난사람들이 많음 한국남녀 리즈시절임
1:24:36 아니 삥뜯기전 샌님이 왜 갑자기 김두한급 파이터가 되는건대 ㅋㅋㅋ
정두홍에게 삥뜯기 시도 ㅎㄷㄷ
2편이 가장 재미있는거같아요
김두한 2
안녕하세요 실방보고와써요 할거 다하고 갑니다 플 보고 갈깨요 손잡고 같이가요.
그래요.
부하들 오바없는 무뚝뚝한 절제된 연기가 진짜 건달같네
유튜브코리아는 이런걸 라이브해줘야지 ㅋㅋㅋㅋㅋ 댓글보면서 보면 개존잼각인데
ㅎㅎㅎ
1:20-22 군인 헌병대장 높은 수염 분 성우는 하야시의 성우가 목소리 힘주고 바꾸는 거네요... 같은 사람이다.
꼬마들도 새총들고 독립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군... 저때당시 꼬마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80대 후반 어르신이겠네
그래요...
2024년도에도 보고 있는 사람 손
30:25부터 개그맨 김진수 등판
아! 그래요?
24:49 두환이~아무리그래도 손가락으로 이빨쑤시냐!!~~ㅋ
ㅋㅋㅋㅋㅋ
1:41:30
정두홍 무술감독 영 young한 시절 ㅋㅋ
이 영화 카메라 기법 최고 👍
정일성 감독님은 진짜
다시봐도 명작 추억이 돋네요
그시절 그영화
개그맨 김진수 나온 영화 ㅎㅎ
15:09 야인시대 2부에 나왔던
김종원이도 나옴ㅋㅋ 목소리도 똑같음.
1:32:38 개고기는 마포, 마포꼬마는 왕십리.
왜 마포꼬마를 마포로 보내지 않는 건가요?
마포 전문가는 마포꼬마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2024년에도 보고있는 사람 손!!~~~~♡
마포 쎕쎕이.. 장군의 아들2에서 진정한 씬 스틸러! ㅋㅋㅋ
36:38초 아저씨 반칙인데;; 스탬핑 사커킥 ;;실바랑 쇼군 빙의 ㅋㅋ그와중에 김두한 스피어 ㅋㅋ
ㅋㅋㅋㅋㅋ
김두한부하들 시즌1때 사람들이 없네요
ㅎㅎㅎㅎ
진짜 명작은 명작이다 너무 재밌어
마지막에 쿠니모토 패는거 너무 리얼하다 ㅋㅋㅋ 진짜 불쌍할정도로 맞네 ㅋㅋ
Legend MASTERPIECE
3:04 보스는 이 맛에...
ㅎㅎㅎㅎ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2:39 ~ 28:16 하이라이트
감사합니다.
@@가은전병식 ㄲㅅㅊㄱㅅㅋㅅㄱㅅㅈㄱㅅㅊㄱㅅㅋㅅㅇㅈㄱㅅㄲㅎㅈㄱㄱqw
@@빅로드-c2n 안녕요
23:15 영화 명장면인 공격대 레이드
하야시와 김동회는 이후 10~15년 뒤쯤에 드라마 각시탈에서는 첫째아들과 아버지로.......(그나저나 각시탈 형제 중에 형은 혼마찌깡 하야시고 동생은 일본 경찰이라니.....)
ㅎㅎㅎㅎ
1:08 야인시대 권상사!
완전 옛날 영화네..나 이거 대학생때 봤는데..ㅜㅜ
박상민 형 절정기는 장군의아들2 가 아닐까 싶네요 상민이형 옛날 부산에 놀러왔을때 대리운전 했는데 실물로 봤는데 잘생기고 인성도 좋더라구요
맞아요.
종로꼬마귀여워ㅋ
발재간동이
ㅋㅋㅋㅋ
장구의아들 쓰리즈는...다좋아.
감사합니다.
종로꼬마 매력뿜뿜
정춘식이가 왠지 주인공같다😂
38:34 저 뻑구 아저씨가 실록 김두한(1974)에서 정진영 역이었음.
류현진 to 이라부 히데키 : 싸가지 없는 소리 작작혀~ㅋㅋㅋ
ㅎㅎㅎㅎ
류현진 to 최태원 회장님
1:28:29 도오야마 미쓰루가 정계에도 관여되어 있었으니까...하야시도 활동하기 좋은 시즌이었지.
실제 김두한 얼굴에 가까운 배우는 무풍지대에 출연했던 김영인(태조왕건에서 벽진이가 시조인 이총언 역),드라마 제1공화국에 출연했던 강인덕(태조왕건 유금필 역) 정도!
김선경이라는 배우도 여기에나오나요??
송구합니다. 잘 몰라요....
현준형 카리스마 최고
김두한 더빙성우- 배우 장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