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게으르니까 가난한 거다.' 이게 정말 질나쁘고 무책임한 프로파간다임. 인생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게 의미 없다는 게 아니라, 불합리한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극소수의 결과물만을 과장,확대해서 그걸로 시스템을 옹호하고 있는게 현대 자본주의라는 소리. 자연과학,사회과학의 많은 연구결과가 현대사회에서 성공에 중요한 변수 중 가장 큰건 결국 시작계급임을 말해주고 있음
@@정치화돼지-i1c 부모가 어떻게 키우는줄 모르던데요? 나는 중1때 영어학원가서 콩글리쉬 문법 배웠어요 학교나 학원은 공부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국민학교만 다니고 검정고시 준비하는게 백배 낫을지도 모르죠 부모가 돈도 별로 없어서 고등학생때 유학 보내달라고 말꺼냈더니 들은척도 안하던데요? 더웃긴건 이종사촌이 고등학생때 유학갔는데 이모가 돈이 쪼들리는지 울엄마한테 5천만원 빌려갔다가 안갚아서 대판 싸웠습니다. 전 국내대학졸업하고 미국가서 7년동안 미국회사다니다가 한국와서 외국계회사 다니고 코로나때 장사하다가 말아먹었어요 지금은 다른 사업합니다. 내말은 울부모가 둘다 고졸이라 무지한데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안다는거예요 그리고 친형이 있는데 나는 사람취급도 못받았습니다.
가난하게 태어나 유년기 시절동안 가난에 따른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학대를 경험한 입장에서 이 영상을 봤을 때,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은 기분입니다. 저는 삶을 살아오면서 최대한 환경 탓을 하지 않고 인간 의지를 믿으면서 내가 생각하기로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하려고 마음먹고 그에 따라 행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한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는 있었으나, 여러가지 후유증은 남았죠. 대표적인 것들이 착한아이 증후군, 때로 느껴지는 자격지심과 박탈감, 눈치보기, 사회적 압박에 쉽게 굴종, 애정결핍, 배금주의적 사고방식 등등입니다. 이것을 고쳐보려고 철학도 공부해보고, 종교를 공부하면서 답을 찾기도 해봤지만, 머리로 배우고 훈련해서 억제하는 정도이지 본능적인 수준에서 이런 감정과 생각, 그에 따라 발현되는 행동들을 완전히 억제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의 성공을 보면서 부러워하는 것.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내심 부러워하고 배아파하는 것. 어떻게든 따라하고 싶어지는 것 등등 저는 이것이 저의 양심에 반하는 것이며 내 생각을 고쳐야한다고 늘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하곤 맙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인 종특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반화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오히려 나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늘상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행동하고자 노력하면서도, 원초적인 느낌과 생각의 괴리 때문에 마치 제3자를 연기하면서 사는 기분입니다. 영상을 보니 저의 뇌는 이미 많이 망가졌고, 그것이 비가역적인 손상이기 때문에 그런 특성이 두드러지게 된 것 같습니다.
결국 교육수준이 올라가고 매체를 접하고 현실에서 자각하게 되고 결론은 결혼 안하고 애 안낳겠다라는 사람이 대다수지 지금 돈 없으면 애는 커녕 결혼도 안함 출산률이 왜 전세계 꼴지인지 답 나옴 부자와 가난한 자에 간극이 적어야 하는데 점점 더 벌어지고 모든 정책은 부자를 위해서 만들어 지고 없는 사람에게서는 그 부자들을 부양하기 위해 피고름까지 짜내는 판국에 더이상 가난한 사람은 결혼도 애도 낳아봐야 부자를 위한 노동력만 생산할뿐임 잔인한 말 같지만 자기가 가난하다고 느껴지면 애는 낳지 않는걸 추천함 그게 진정한 아이를 위한 길임
@@회색잠바-g8k 부자를 직접적으로 부양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부양하게 되는 거죠. 주식, 사업, 의료 등 고액 연봉자들이 자기 혼자 세상에 존재한다고 그런 부를 축적 가능할까요? 다 밑에 깔아주는 서민들이 존재해야 가능한 법이죠. 이미 조선시대 수준의 계급제 사회가 도래했고 한번 태어난 등급에서 상위 등급으로 올라가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 막말로 자기가 상놈계급인 사람들은 자식한테 상놈지위 물려주기 싫으니 안낳고 말겠다가 되는거죠.
나도 이성적, 이타적으로 생각하면 아이를 안낳는게 옳다고 생각함. 내가 행복하자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미래는 지옥이 펼쳐질 것 같음. 하지만 이 세상은 야성과 충동이 지배하고 있고, 이성은 너무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싶음.....(생각없음) 왠지 그냥 미래는 더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 줄어든 인구에 맞는 다른 사회 경제 체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줄어든만큼 환경오염도 줄어들고..... 중국도 인구 대몰락이 예정되어 있더만...
부의 불평등이 그저 누가 돈을 얼마나 가졌느냐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양극화를 고착시킬수 있으니 대책이 있어야 할것이라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그룹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지능 발달이 유복한 그룹보다 더디거나 낮다는 연구 결과는 문제를 제기하는겁니다. 그러니까 부의 불평등을 개선해야한다는거지, 가난하니 지능이 낮다고 손가락질 해도된다는 증거같은게 아니구요..
그러나. 소를 키울 존재들은 엄연히 필요합니다. 세상을 설계하고 리드하는 1%와 그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19%와 시스템에 끌려가며 소를 키워야 하는 80%에 의해 세상은 유지되어 왔습니다. 적당히 가난(무능한 유전자)하고 적당히 무지한 자들이 일정 비율로 존재해야 안정적인 생산성 유지가 쉬운법입니다.
뇌과학 분야가 아주 많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같은 관찰 대상이나 실험 결과 등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도 있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견도 있고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스스로 발전적으로 사용할 생각을 해야지 부정적으로 핑계거리 리스트에 한 줄 추가한 논거로만 사용한다면 스스로 뇌 circuit에 또 다시 부정적인 강화만 더 할 뿐입니다.
비교하지 않으면 된다. 지금까지 살면서 우리는 최고로 풍요한 시대에 살고있다. 진짜~ 어렵다고 해도 전쟁을 겪었나, 이산가족이 있는가. 그래도 밥 굶지 않고 살 수 있는 시대이다. 극빈자들이 있긴 하지만 다수가 굶어죽는 시대는 아니다. 노동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이 있다면 땀 흘려 일해서 먹고 살아야한다. 조금 공부하고 적당히 일하면서 큰 연봉을 바란다.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노력없이 그저 시간만 때우는 농땡이 피우는 선임들도 많았으니까. 평등을 원한다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쫓는것은 독이다. 다같이 잘 살자가 아니라 다같이 못살자가 되기에. 약자들을 위한 보호는 필요하다 나도 한때 약자였기에, Sns를 보면 일년에 몇 번씩 해외여행 나가고, 호캉스하고, 외제차, 명품사고, 오마카세 먹는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참 불공평해보인다. 돈이 많다고 해서 가난에서 해방되지는 않는다. 아이큐 높다고 다 공부 잘하지 않는 것 같이 가난한 뇌를 물려받았다고 대물림된다는 이 다큐가, 진리는 아니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내다보면 분명 빛이 보일것이기에.
오죽하면 부모뽑기ㅈ망겜 이란 말까지 나왔겠음? 그만큼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자식인생의 80~90% 정도는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없다고 봄. 여유있는 집은 어릴때부터 자주 해외 나가고 예체능이나 각종활동 등 다양한걸 접하고 경함할 기회가 많고 몇번 실패해도 그걸 경험으로 삼고 발전해 나가는데 반해 가난한 집은 부모가 매번 일과 돈에 쪼들리고 바빠서 예민함. 자식한테 관심을 못쏟고 방목형처럼 키우는 경우가 많음. 거기다 돈이 없으니 어릴때 해볼수 있는 경험들이 상당수 제한되고 뭐만 해본다하면 부모가 돈돈 거리며 구박하고 자존감 박살냄. 몇번 실패하다보면 경험이 되는게 아니라 금전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굉장히 위축됨.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리스크가 큼. 이런 다른환경의 차이가 같은 꼬맹이일때는 잘 안보이겠지만 중~고등때부터 넘사로 벌어지기 시작 결국 수능이후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인생전반에 걸쳐 쭉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함.
전국 부동산 솔직히 심하게 거품이라 생각하지만 소득 낮고 하급지 사람들 높은 비율로 인성 국 끓여먹은사람들 많아요. 학교 폭력 비중도 높고요. 학교에서 애들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애들 부모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정신 건강도 부모 유전이 커요. 물론 가난해도 피해 안주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기를 쓰고 돈벌어서 좋은 동네 가는이유가 딱히 시설이 뛰어나게 좋거나 이런 이유보다는 사람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런 저급하고 욕망만 강한 인간들이 가난과 하급지를 벗어나고자 강남을 선택한 학부모들이 갑질이 진짜 심함. 강남 서이초 교사 사건을 보면 답 나옴.. 전국민의 정신상태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음. 돈과 물질의 노예로 전락해서 한탕주의에 기본 인성은 개나 줘 버린 국민들이 대다수임.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데 남탓,사회탓,정치탓만 하는 현상도 이해가 됨. ㅉㅉ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조던피터슨 교수님 강의 보면 나옵니다 .. 그리고 다 그런건 아닌데 ,, 진짜 존경스러운 외과 의사들 보면서 느낀게 너무 생사를 보니 그 성욕성관계조차도 별거 아닌거로 생각해서 아예 다른 이성에 관심도 없고 흐지부지한 잔잔바리 인연에 전혀 흔들리지 않더라구요 ,, 가정이라는 작은천국을 뚝심있게 지키고 의리를 다하더라구요 . 길게 설명할 수 있는데 너무 길어서 ,, 그나저나 돈을 많이 벌면 미주신경 저하 된다는게 충격적이네요 .. 역시 세상사 다 가질 수 없네요 .. 그렇게 되면 진짜 인연 만나는거 아닌 이상 행복하기는 어렵겟네요 . 감흥이 없어지니까요~
자본주의의 맹점중 하나가 부의 불평등이라면 ,공산주의(사회주의도 일부 포함)에서의 맹점은 권력의 불평등이죠. 북한을 예로들면 3살이 아니라 뱃속에서 부터 피지배자의(가난) 대물림이 시작되죠. 자본주의는 돈이라도 벌면 권력을 얻을수 있지만 공산주의는 그마저도 없죠. 오직 당과 지도자만이 있죠.북유럽식의 사민주의는 호오가 갈릴수 있기는 하죠. 그것도 지도층이 이성적이고 민주주의의식이 철저해야..
완벽하게 평등한 삶을 바라면 공산국가로 가셈 하지만 어느정도 타협을해야된다면 틀린 말은 아님 예를 들면 지금 하청시스템부터 갈아엎어야되는거임 어차피 책임지기 싫어서 만든 시스템이라 없앨 수 없다면 1차 2차 3차 중간중간 떼어먹는 시스템 대기업에서 내려줄 때도 지금보다 훨씬 많은 페이가 내려와야되고 2차3차는 다 없애고 1차에서 때어먹는 구조도 바꿔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해소될텐데 국가가 장려하는 수준이니 다 한통속임
한국은 유교국가라서 부모를 하늘처럼 모시길 바랍니다. 어릴때보면 지지리 못사는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그 많은 자식 손주들이 엎드려서 큰절올리고 여왕대접하자나요 저는 30살 이후로 설날에 가질 않습니다. 꼴도보기 싫음 어떻게 그따구로 키울수가 있는지 내가 90년대 못사는 시절에 태어난것도 아닌데 학생때 십원한장 안주더라구요 부모님이 골라준 학교 학원은 최악이었음
여기 별 같잖은 댓글 싸지르는 애들이 진짜 가난한 사람들이다. 지니계수 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우리나라 정도면 부의 재분배가 아주 안 이뤄지는 국가가 아니라고 ㅋㅋ 나도 일찍 부모님 여의고 상속포기가 뭔지도 몰라서 빚만 가득한 상황에서 아득바득 공부해서 대기업 생산직 7년차다. 할라면 한다. 돈이 없다고 마음까지 가난해지지 말아라.
누구나 아끼면 작은 부자는 된다. 남탓, 사회탓 하지 말고,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소비습관에 촛점을 맞춰라. ebs직원들도 이런 다큐 만들어서, 사람들 관심끌어 돈을 벌어, 월급받아, 아끼고 산다. 이 프로그램 보고 자신의 처지를 용서하고, 위안받는, 바로 당신!!!...을 위한 다큐가 아닐 수도 있다.
전두환이 정치를 진짜 잘했음 ... 정치를 몰라서 정치 잘하는사람에게 배우고 ... 법계열들이 뇌물을 받으니까 검찰이든 판사든 다 삼청교육대로 보냄(개들은 나중에 전두환이 지 견제 새력으로 삼청교육대 보냈다고 주장함) 그리고 전두환 시대에는 빈민층도 열심히 일하면 중상층 도약도 가능했음 .... 그런 세상이 였음 ... 석유 파동으로 물가가 휘청거려도 5%이상 물가가 오른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 그러면서 전두환이 민간인에게 총쐇다고 이걸 40년간 우려먹은게 정치인들임 국민들도 이것때문에 전두환 존나 싫어하는것은 아는데 .... 민주주의는 국민이 ㅄ이면 국회의원도 ㅄ고 대통령도 ㅄ일수밖에 없어 ...백년만년 .. 국민은 정치를 모르기때문에 ..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출신 ,학벌,지인 같은 사람만 뽑지 .... 전두환이 말했지 정치든 머든간에 전문직은 전문가가 해야한다고 ....
솔직히 걍 살아도 됨 한국이 이웃문화 발달에서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고 인터넷으로 더 잘 사는 남과 비교하니까 대부분 99%가 결혼도 안하고 죽을 생각뿐인데 단칸방에서 불알 두쪽 가슴 두개로 남녀끼리 부대끼면서 서로 나이들면서 지방에서 집 조금씩 키워가며 살아가면 살아짐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져보자를 차근차근 만들어가면 될텐데
1찍, 2찍이니 하면서 정치 선호도를 양분하고, ,2030으로 세대를 묶어서 보는걸 보니 어떻게 사시는지는 대충 알겠네요 ㅋㅋ 집 가지고 계신거 오른거 축하드립니다. 과연 님 자식세대는 님보다 '나은' 환경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고, 잘 사는게 님이 달성한 목표처럼 잘 될수 있을까요? 2030이 진정 일도 안좋아하고 빈둥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확천금에 과민반응을 하는걸까요? 당신이 쥐고있는 집값의 상승은 자식세대에게는 절망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ㅋㅋㅋ 그걸 생각할줄 안다면 2찍이니 2030이니 하면서 말을 꺼내진 않았겠지만요! 어렸을때는 꼰대를 지극히도 싫어하셨을 운동권 막걸리 대학생들은 어느덧 꼰대가 되어 2030들은 자기만큼이나 도전정신이 없다며 욕하는 꼰대가 되었다는 생각은 안하시겠죠?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 다르잖아. 만약 네가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30억의 빚을 지고 있다고 해봐. 하루에 12시간씩 쿠팡 배달을 해서 겨우 월 500만 원을 번다고 해도, 그걸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대기업도 아니고, 그냥 괜찮은 중소기업 CEO의 자녀로 태어나서 사업을 물려받으면 같은 시간 일해도 한 달에 몇천에서 억 단위로 벌 수 있는데? 아니면 너가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어. 쿠팡에서 일 할수 있을까? 영상좀 이해하고 말해라~
@doogo7838 왜 그렇게 됐는지는 부모님이 아시겠죠. 그런데 영상을 보시고도 이해를 못 하시고, 제 댓글도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네요. 부모님이 30억 빚을 지신 게 자식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태어나 보니 30억 빚을 가진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났다고요. 저는 허황되지 않게 성실히 살아왔는데, 부모님이 30억 빚이 있으시네요. 이제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나가서 일해라. 쿠팡 배달만 해도 월 500은 번다." 정말 무심한 말투시네요.. 그런데 월 500을 벌어도, 본인의 잘못도 아닌 부모님의 빚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게다가 쿠팡에서 일할 수 없는 환경에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버님, 지금 세대와 아버님 세대는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정희 정주영 때의 시대엔 무대뽀로 열심이만 일해도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는 갔었죠.. 부모님이나 윗세대 분들 중 아버님처럼 무심한 태도를 가진 분들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습니다. 영상이나 댓글이라도 이해하시고 댓글남기시길..
'노력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게으르니까 가난한 거다.' 이게 정말 질나쁘고 무책임한 프로파간다임. 인생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게 의미 없다는 게 아니라, 불합리한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극소수의 결과물만을 과장,확대해서 그걸로 시스템을 옹호하고 있는게 현대 자본주의라는 소리. 자연과학,사회과학의 많은 연구결과가 현대사회에서 성공에 중요한 변수 중 가장 큰건 결국 시작계급임을 말해주고 있음
![[full] 장기 침체 - 당신의 겨울, 안녕하십니까 I 추적60분 1395회 KBS 250110 방송](http://i.ytimg.com/vi/SeBn3bJjD0o/mqdefault.jpg)
![[Full] 건축탐구- 집 - 은퇴해서 살기 좋은 집](/img/n.gif)
쥐뿔도 없는 사람들이 그래도 내 씨는 뿌려야지 하는 말 아무렇지 않게 하던데 이런 말 들으면 정말 원시인도 이런 원시인도 없다는 생각이 듦...
저렇게 생각이 없으니 가난한거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만
저도.....님과 같은 생각이 듬...
전직장다닐때 이혼한 아줌마가 여중생딸이 학교 끝나면 회사에 오후시간 내내 머물렀는데
30대 노총각 노처녀들을 개무시하더라구요 그아줌마는 사원급인데 딸 한명있는게 뭐가 그리 벼슬이라고
또다른 아줌마 한명은 40대인데 결혼은 했지만 애는 없는데 맨날 남편 자랑만함
그런 사람들은 솔직히 짐승이랑 다를바없다봄
이런 글을 쓰는 당신은 쥐뿔이 많은 가봐요. 결혼도 출산도 개인의 선택이니 제 3자인 당신이 상관할 일이 아님.
@@김성-z6z 긁혔노ㅋ
'노력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게으르니까 가난한 거다.' 이게 정말 질나쁘고 무책임한 프로파간다임. 인생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게 의미 없다는 게 아니라, 불합리한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극소수의 결과물만을 과장,확대해서 그걸로 시스템을 옹호하고 있는게 현대 자본주의라는 소리. 자연과학,사회과학의 많은 연구결과가 현대사회에서 성공에 중요한 변수 중 가장 큰건 결국 시작계급임을 말해주고 있음
왜요 ? 저는 가난하게 태어나서 32살에 순자산 21억입니다만 ? 노력해서 성과를 내보았던 사람들은 동의하는데 못 번 사람들만 무책임하다고 하네요
그런 극단적 전제보다 노력하면 부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정도면 나쁘지 않겠네요.
극단적이면 불리하더라고요.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처럼 되버리니.
@@jinwookim7790 증명 좀
맞는말인데..?? 노력해도 안된다는건 걍 노력이 부족한거임 지딴에만 노력하면 뭐함 걍 그게 게으른거지 남이 100의 노력으로 이룬걸 당신은 10의 노력으로 쟁취하고 싶은거임??
@@jinwookim7790개소리 작작하고 어디 부동산 코인 주식 운 좋아서 얻어 걸린거지. 그게 노력이냐 도박이지. 가난한 사람들의 유일한 기회일뿐이지.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가난의 대물림이 아니라 부모의 뇌구조가 대물린되는것이다.
부모로 인해 인생이 결정됩니다. 노력해도 트럼프아들이나 손흥민이 절대 될 수가 없죠
30이 넘으니 부모 얼굴만 봐도 이가갈려요
90년대 어떻게 그런 수준낮은 학교 학원을 보낼 수가 있을까? 그래놓고는 자식 잘키운 줄 알고 착각하고 있더라구요
@@user-HarryWinks 그래서 뭐하시는데요? 학원 안 다녀봤어도 사랑 해주신 것 감사하면서 사는 중인데. 부모 사랑이 부족했던 게 아니라 학교 학원을 안 보낸 것도 아니고 좋은 학원 학교 아니었다고 이가 갈린다는 소리를 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정치화돼지-i1c
부모가 어떻게 키우는줄 모르던데요? 나는 중1때 영어학원가서 콩글리쉬 문법 배웠어요 학교나 학원은 공부분위기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국민학교만 다니고 검정고시 준비하는게 백배 낫을지도 모르죠
부모가 돈도 별로 없어서 고등학생때 유학 보내달라고 말꺼냈더니 들은척도 안하던데요?
더웃긴건 이종사촌이 고등학생때 유학갔는데 이모가 돈이 쪼들리는지 울엄마한테 5천만원 빌려갔다가 안갚아서 대판 싸웠습니다.
전 국내대학졸업하고 미국가서 7년동안 미국회사다니다가 한국와서 외국계회사 다니고 코로나때 장사하다가 말아먹었어요 지금은 다른 사업합니다.
내말은 울부모가 둘다 고졸이라 무지한데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안다는거예요 그리고 친형이 있는데 나는 사람취급도 못받았습니다.
세상에 주인공이 많이 필요할까?
그런이상적인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손흥민 트럼프아들이 되려면 스스로 설계를 해서 자신이 뿌리가되던지 결론은 노력도 하기싫고 희생도 하기 싫타.
정확한 의견이십니다
가난하게 태어나 유년기 시절동안 가난에 따른 정신적 충격과 신체적 학대를 경험한 입장에서 이 영상을 봤을 때, 그동안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문제점들의 원인을 찾은 기분입니다.
저는 삶을 살아오면서 최대한 환경 탓을 하지 않고 인간 의지를 믿으면서 내가 생각하기로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하려고 마음먹고 그에 따라 행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한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는 있었으나, 여러가지 후유증은 남았죠.
대표적인 것들이 착한아이 증후군, 때로 느껴지는 자격지심과 박탈감, 눈치보기, 사회적 압박에 쉽게 굴종, 애정결핍, 배금주의적 사고방식 등등입니다.
이것을 고쳐보려고 철학도 공부해보고, 종교를 공부하면서 답을 찾기도 해봤지만, 머리로 배우고 훈련해서 억제하는 정도이지 본능적인 수준에서 이런 감정과 생각, 그에 따라 발현되는 행동들을 완전히 억제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의 성공을 보면서 부러워하는 것. 진심으로 축하해주지 못하고 내심 부러워하고 배아파하는 것. 어떻게든 따라하고 싶어지는 것 등등
저는 이것이 저의 양심에 반하는 것이며 내 생각을 고쳐야한다고 늘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하곤 맙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인 종특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반화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오히려 나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늘상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바르게 행동하고자 노력하면서도, 원초적인 느낌과 생각의 괴리 때문에 마치 제3자를 연기하면서 사는 기분입니다.
영상을 보니 저의 뇌는 이미 많이 망가졌고, 그것이 비가역적인 손상이기 때문에 그런 특성이 두드러지게 된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이렇게나 뚜렷하게 잘 알고 계신것만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 성찰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글쓰신것만 봐도 뇌는 충분히
똑똑하시네요
건승을 빕니다
뇌도 훈련하면 근육처럼 튼튼해집니다. 뇌는 유연하고 돈이 생기면 인지능력이 오르는 농부처럼 누구나 변할 수 있습니다. 굴복하지 마세요. 힘내십쇼.
망가진게 아니고 인간이 원래 그런 존재인거 같은데요...??
원래부터 잘 사는 사람중에도 남 시기질투하는 사람 있어요...
없어서 그런 공허함이 생기는게 아니라 다들 원래 그런 존재고 대부분 그냥 살면서 반성하고 나아가는 거죠~
결국 교육수준이 올라가고 매체를 접하고 현실에서 자각하게 되고 결론은 결혼 안하고 애 안낳겠다라는 사람이 대다수지 지금 돈 없으면 애는 커녕 결혼도 안함 출산률이 왜 전세계 꼴지인지 답 나옴 부자와 가난한 자에 간극이 적어야 하는데 점점 더 벌어지고 모든 정책은 부자를 위해서 만들어 지고 없는 사람에게서는 그 부자들을 부양하기 위해 피고름까지 짜내는 판국에
더이상 가난한 사람은 결혼도 애도 낳아봐야 부자를 위한 노동력만 생산할뿐임 잔인한 말 같지만 자기가 가난하다고 느껴지면 애는 낳지 않는걸 추천함 그게 진정한 아이를 위한 길임
무슨 부자를 부양해요ㅋ부자들이 세금이랑 건보료 얼마나 뜯기는지 모르니까 이런 소리하지 ㅉㅉ
@@회색잠바-g8k 부자를 직접적으로 부양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부양하게 되는 거죠. 주식, 사업, 의료 등 고액 연봉자들이 자기 혼자 세상에 존재한다고 그런 부를 축적 가능할까요? 다 밑에 깔아주는 서민들이 존재해야 가능한 법이죠. 이미 조선시대 수준의 계급제 사회가 도래했고 한번 태어난 등급에서 상위 등급으로 올라가기는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 막말로 자기가 상놈계급인 사람들은 자식한테 상놈지위 물려주기 싫으니 안낳고 말겠다가 되는거죠.
@@회색잠바-g8k 부자들 내는 세금이 엄청나고 한국처럼 부자한테 세금 많이 뜯어가는 나라도 없기는 하지만요 그 부자도 어느정도 경제력 있는 서민 자영업자나 중산층이 유지되어서 받쳐주니까 부동산이 오르는거겠죠. 중산층이 무너지면 그냥 다 망하는겁니다.
무슨 정책이 부자를 위해서 만들어져. 근로소득세 내지도 않는 애들이 40%가 되는 나라에서 연봉1억 넘으면 절반을 떼가는데 저소득자들 그냥 불만만 많아서 이유도 없이 나는 가난하니까 돈받아야돼 마인드 진짜 역하네
Ebs 고맙습니다
부. 가난. 불평등 관련 주제 다뤄주셔서
덕분에 제 머리속이 좀 정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양극화가 더 심해질거고 거기다 기후 변화 때문에 경제적 손실, 식량난 엄청날걸 생각하면 애를 안낳는게 맞지. 지금 누리는 풍요로운 시대는 거의 끝물인거같고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난 AI로 인한 직업 구조 변화 등등 인간한테 불리한 미래만 남았음.
나도 이성적, 이타적으로 생각하면 아이를 안낳는게 옳다고 생각함. 내가 행복하자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의 미래는 지옥이 펼쳐질 것 같음. 하지만 이 세상은 야성과 충동이 지배하고 있고, 이성은 너무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싶음.....(생각없음) 왠지 그냥 미래는 더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 줄어든 인구에 맞는 다른 사회 경제 체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줄어든만큼 환경오염도 줄어들고..... 중국도 인구 대몰락이 예정되어 있더만...
ㄹㅇ거지들 애좀낳지마라 지들만힘들어야지 왜 애들한테 대물림해?
이게맞음....ㅠ
맞아요. 근미래를 봐서라도 현 한국인들이 현명한거임. 결혼제도는 부유층만의 전유물이됨
부의 불평등이 그저 누가 돈을 얼마나 가졌느냐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양극화를 고착시킬수 있으니 대책이 있어야 할것이라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난한 그룹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지능 발달이 유복한 그룹보다 더디거나 낮다는 연구 결과는 문제를 제기하는겁니다. 그러니까 부의 불평등을 개선해야한다는거지, 가난하니 지능이 낮다고 손가락질 해도된다는 증거같은게 아니구요..
가난에 찌들어 살면서 도전정신이 없고 아주 적은 돈으로도 생계가 유지되는 걸 좋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려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가치관을 자신의 가치관에 물들게 하지 마세요.
그러면 어느정도 살만합니다.
인간적으로 가난하면 아이 낳지 맙시다. 아이는 태어나게 해달라고 애원하지 않았고 나를 부모로 선택한 적은 더더욱 없어요.
동전은 심사숙고 후에야 거지에게 주어지지만, 아이는 고민 없이 잔혹한 우주에 내던져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부모입장에서는 이 가난을 물리쳐줄 아이로 자라나길 바랄뿐이지요.
배우신분
당신같은 사람들이 지금의 초저출산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돌이킬수 없는 멸망의 길로 들어셨지요. 이제 만족하십니까?
가난하면 그런 능지가 없어요. 그저 본능입니다
@@AngryCatty ㄹㅇ 가난하고 별볼일없는 집안일수록 신기하게 애들 많음
돈이 중요하긴한데 어차피 살려면 못사는 사회는 아님
남과 비교한다고 자극받아서 돈을 벌수있으면 모르겠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주눅들거면 그냥 돈걱정 없이 내 삶의 가치를 찾는게 훨씬 나음
그러나. 소를 키울 존재들은 엄연히 필요합니다.
세상을 설계하고 리드하는 1%와 그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19%와
시스템에 끌려가며 소를 키워야 하는 80%에 의해 세상은 유지되어 왔습니다.
적당히 가난(무능한 유전자)하고 적당히 무지한 자들이 일정 비율로 존재해야 안정적인 생산성 유지가 쉬운법입니다.
그래서 부자들이 기를 쓰고 ai와 로봇을 개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에러를 쉽게 일으키고, 대우를 안좋게 해주면 불만을 토하고, 나아가서는 자신의 재산과 생명까지 위협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소를 잘 키울 수만 있다면 사람보다 로봇이 백배 나음
기득권에서 적당히 해먹어야 중산층 서민도 먹고살지 빈부격차 이렇게 벌려놓으니까 애안낳고 나라 망하는거
@@wu6888tll 국토도 작은데 인구는 매우많죠 1조원이 있는데 5000만명이 1조원가지고 싸우는겁니다.
뇌과학 분야가 아주 많이 발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같은 관찰 대상이나 실험 결과 등에 따라서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도 있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의견도 있고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스스로 발전적으로 사용할 생각을 해야지 부정적으로 핑계거리 리스트에 한 줄 추가한 논거로만 사용한다면 스스로 뇌 circuit에 또 다시 부정적인 강화만 더 할 뿐입니다.
사회주의 국가 중공에서도 웬만한 자본주의 국가들보다 빈부격차가 더 심각함 경제가 발전하면서 빈부격차는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어느 분의 말씀을 오마주하면 모두가 부자가 될 수도 그럴 필요도 없음
과학은 덮으려고 해봤자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는 멍청이가 될 뿐이야...
이미 증명된 과학 앞에서는 그에 대한 대응책을 찾아야지 감성적인 부정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으면 된다. 지금까지 살면서 우리는 최고로 풍요한 시대에 살고있다. 진짜~ 어렵다고 해도 전쟁을 겪었나, 이산가족이 있는가. 그래도 밥 굶지 않고 살 수 있는 시대이다. 극빈자들이 있긴 하지만 다수가 굶어죽는 시대는 아니다.
노동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이 있다면 땀 흘려 일해서 먹고 살아야한다. 조금 공부하고 적당히 일하면서 큰 연봉을 바란다.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노력없이 그저 시간만 때우는 농땡이 피우는 선임들도 많았으니까. 평등을 원한다고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쫓는것은 독이다. 다같이 잘 살자가 아니라 다같이 못살자가 되기에.
약자들을 위한 보호는 필요하다 나도 한때 약자였기에,
Sns를 보면 일년에 몇 번씩 해외여행 나가고, 호캉스하고, 외제차, 명품사고, 오마카세 먹는 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이 참 불공평해보인다. 돈이 많다고 해서 가난에서 해방되지는 않는다.
아이큐 높다고 다 공부 잘하지 않는 것 같이
가난한 뇌를 물려받았다고 대물림된다는 이 다큐가, 진리는 아니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내다보면 분명 빛이 보일것이기에.
상대적으로 우리나라가 잘살기때문입니다. 어짜피 선진국이 후진국을 착취하는 구조이고
불평등이 심화되면 성장과 번영이 악화되고 (지나친 평등 지나친 불평등 둘다)
상대적으로 못 사는나라가되겠죠. 그렇게되면 우리나라도 다시 굶어죽는 시대가 오는겁니다.
영상에 나온 프란스 드 발 교수님이 작년 3월 위암으로 사망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오죽하면 부모뽑기ㅈ망겜 이란 말까지 나왔겠음? 그만큼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 자식인생의 80~90% 정도는 이미 정해진거나 다름없다고 봄. 여유있는 집은 어릴때부터 자주 해외 나가고 예체능이나 각종활동 등 다양한걸 접하고 경함할 기회가 많고 몇번 실패해도 그걸 경험으로 삼고 발전해 나가는데 반해 가난한 집은 부모가 매번 일과 돈에 쪼들리고 바빠서 예민함. 자식한테 관심을 못쏟고 방목형처럼 키우는 경우가 많음. 거기다 돈이 없으니 어릴때 해볼수 있는 경험들이 상당수 제한되고 뭐만 해본다하면 부모가 돈돈 거리며 구박하고 자존감 박살냄. 몇번 실패하다보면 경험이 되는게 아니라 금전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굉장히 위축됨.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리스크가 큼.
이런 다른환경의 차이가 같은 꼬맹이일때는 잘 안보이겠지만 중~고등때부터 넘사로 벌어지기 시작 결국 수능이후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인생전반에 걸쳐 쭉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함.
내가 그런 삶을 살았는데
상거지집안이 체면의례는 엄청 따짐.아버지는 없는게 더 나았음
가난한데 썩은유전+환경 진짜 최악이다 애놓지마라
난 최소한 부모님 미국대학출신에 비쥬얼 연예인급 매달 용돈 천만원 이정도면 만족하겠는데
부모님 중고졸에 아버지 못생기고 가부장적 나르임 술담배밖에 모름 어머니 키작음 교회밖에 모름
학생때 용돈 십원한장안줌 지방태생에 주변환경 최악
교회밖에 모르는 어머니는 천국가야한다면서 어릴때부터 바보로 키움 둘다 면상 보기 싫을정도가 되었음
내가 태어났는데 집이 가난하다?
그러면 부모말 듣지마라
가난한 부모는 부자가 될 방법도 모르고
그럴 지능도 없다.
오히려 고지식하고 고집세고 잘못된 사상에 사로잡혀있을 확률이 높다
효도해야지
낳아주신거에 감사해라
이딴 헛소리 다 무시하고
니가 살길 찾아가라
울부모는 날 낳은게 공장보낼 생각이었나봄 공장보내서 내월급으로 호강할 생각 부모가 좀 이상함 애초에 둘이 결혼해서 개차반으로 키우고 계획적이었음 친형이랑 나는 자비로 외국살다 왔는데 잘키운줄 알고 착각함 30살 지나고 쌩깠음 다음주 설날 안감
꼴에 환갑잔치 거대하게 할려고 계획세웠는데 고모 삼촌들은 참석 친형네랑 나랑 안갔음
지가 얼마나 못난 인간인지 상거지집안 장남이 어디서 왕놀이임? 주제파악했으면 ^^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게 세상이야 ㅋ 어마어마하게 단순해 ㅋ
댓글을 보니 생각난 건데, 차라리 살자를 막지 말고,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관광성 상품으로 산업화하면 어떨까 싶다
이 미친 사업이 꽤 장사가 될 것 같은 사회 분위기다
부의 불평등을 끊어내고 내가 빈곤하고 자격없다고 판단하면 씨를 안뿌리시면 됩니다.
빈곤하고 자격이 없는데 씨를 뿌리시면 그게 되물림 되겠죠.
공부잘하는건 유전임
키도 유전이고
성공의 열쇠는 환경과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임
노력이란건 그 포텐셜을 최대한 끌어내는 행동일뿐임
그렇다고 노력도 안하고 의지도 없으면 뭐 그냥 그렇게 살아야죠 어쩌겠습니까. 바뀌고싶으면 열심히사는거고
전국 부동산 솔직히 심하게 거품이라 생각하지만 소득 낮고 하급지 사람들 높은 비율로 인성 국 끓여먹은사람들 많아요. 학교 폭력 비중도 높고요. 학교에서 애들 괴롭히고 왕따시키는 애들 부모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정신 건강도 부모 유전이 커요. 물론 가난해도 피해 안주고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기를 쓰고 돈벌어서 좋은 동네 가는이유가 딱히 시설이 뛰어나게 좋거나 이런 이유보다는 사람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런 저급하고 욕망만 강한 인간들이 가난과 하급지를 벗어나고자 강남을 선택한 학부모들이 갑질이 진짜 심함.
강남 서이초 교사 사건을 보면 답 나옴..
전국민의 정신상태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음.
돈과 물질의 노예로 전락해서 한탕주의에 기본 인성은 개나 줘 버린 국민들이 대다수임.
자신을 돌아봐야 하는데 남탓,사회탓,정치탓만 하는 현상도 이해가 됨. ㅉㅉ
그냥 인성 차이임. 있는 놈들은 있는 놈들 식으로 괴짜임.
과학적 사실을
말해도
불편한 인간들 많네
그럼
외면하고 거짓말하냐
몸이건강하면 누구나 돈을 벌수있다 하지만 돈을 버는동안 내몸의수명이랑 바꾼다 -눕크라태스
초부자들의 이익을 시스템적으로 재분배 시켜주는 국가정책이 필요함
그렇게 하면 공산당 소리들음.
이재용한테 매달 1억씩 달라고 해봐
@@777v-7-7 저건 공산당 맞는데
누군 집없으니까 니네집 쉐어하우스로 만들어서 강제로 같이 살게 하면 기분 좋음?
일단 잘 사는 나라에 태어나야 한다 최소한 대한민국이라는 훌륭한 나라어 태어난것 부터 우리는 행운이다 그 이후부터는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중산층까지 가능한 나라,,바로 대한민국♡
본인이 못살면 애 낳지 마라
70대이상들은 거지들이 대부분이고 유전자도 A급이 아닌데 마구마구 애를 낳아서 20년동안 대충키워서 로또 당첨되기만을 기다리죠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조던피터슨 교수님 강의 보면 나옵니다 .. 그리고 다 그런건 아닌데 ,, 진짜 존경스러운 외과 의사들 보면서 느낀게 너무 생사를 보니 그 성욕성관계조차도 별거 아닌거로 생각해서 아예 다른 이성에 관심도 없고 흐지부지한 잔잔바리 인연에 전혀 흔들리지 않더라구요 ,, 가정이라는 작은천국을 뚝심있게 지키고 의리를 다하더라구요 . 길게 설명할 수 있는데 너무 길어서 ,, 그나저나 돈을 많이 벌면 미주신경 저하 된다는게 충격적이네요 .. 역시 세상사 다 가질 수 없네요 .. 그렇게 되면 진짜 인연 만나는거 아닌 이상 행복하기는 어렵겟네요 . 감흥이 없어지니까요~
자본주의의 맹점중 하나가 부의 불평등이라면 ,공산주의(사회주의도 일부 포함)에서의 맹점은 권력의 불평등이죠. 북한을 예로들면 3살이 아니라 뱃속에서 부터 피지배자의(가난) 대물림이 시작되죠.
자본주의는 돈이라도 벌면 권력을 얻을수 있지만 공산주의는 그마저도 없죠. 오직 당과 지도자만이 있죠.북유럽식의 사민주의는 호오가 갈릴수 있기는 하죠. 그것도 지도층이 이성적이고 민주주의의식이 철저해야..
완벽하게 평등한 삶을 바라면 공산국가로 가셈 하지만 어느정도 타협을해야된다면 틀린 말은 아님 예를 들면 지금 하청시스템부터 갈아엎어야되는거임 어차피 책임지기 싫어서 만든 시스템이라 없앨 수 없다면 1차 2차 3차 중간중간 떼어먹는 시스템 대기업에서 내려줄 때도 지금보다 훨씬 많은 페이가 내려와야되고 2차3차는 다 없애고 1차에서 때어먹는 구조도 바꿔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해소될텐데 국가가 장려하는 수준이니 다 한통속임
공산국가가 완전하게 평등한 삶이 아니지. 중국봐라. 빈부격차 존나 심함
최저임금에 돈좀 모아보려고 휴무날 특근에 잔업 욜라해도 그만큼 세금때고 중국 조선족들은 세금 안때고 중국 일용직보다 가난함
한국은 시지멀쩜하면 먹고살만큼번다. 배달이라도 해라.
한국은 사지불편하면 먹고살만큼 받는다. 나도 놀랬는데 일반 직장인 만큼 받는다.
그러니 영상에 외국인 사례가 많은것
뭘 말하고 싶은건데?
우월한 유전자만 남겨야한다
인간이 동물하고 다른점은 그거 하나뿐
싸질러 놓기만 하면
거대한 자본주의 불공평한세상 구조를 누가 바꿀수 있을까
달콤함에 취한 이 권력자들이 내가 가진 이 부와 권력을 이 어지러운 세상을 향해 과연 자비를 베풀자 있는가!!
불평등이 문제긴하지만
모두가 평등할려면 다같이 못살아야가능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남보다 잘살아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적절한 방법이 뭘까요?ㅠ
모두가 평등한걸 원하는게 아니라 빈부격차를 적당히 조절해야되는데 기득권이 너무 해먹으니까 중산층 서민들이 폭발한거임
일본에 와서 사세요~
@@wu6888tll 그런데 해 먹는 기득권들이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실체가 있나요?
가난은 죄입니다.
가난은 죄가 아닙니다.
가난은 병입니다.
부모에서 자식으로 내려오는 돌림병😂
중국은 60-70 년대 후반까지 엄청 가난했다.전국민이 가난했다...
댓글보니 이나라 미래가 암울하네. 이런 생각들 갖고 살게 만든 기성세대 기득권들은 성공했구나.
반출생주의를 진지하게 논의해봐야될때임
부는 리스크라는게 존재한다
도전하고 투자하고 성공할디 망할지 능력이 없으면 도태 되는건 당연한거고
사업하려면 돈을 투자해야하는데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일만하면서 부를 쌓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ㄹㅇ 부모 손절하는게 답임
한국은 유교국가라서 부모를 하늘처럼 모시길 바랍니다.
어릴때보면 지지리 못사는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그 많은 자식 손주들이 엎드려서 큰절올리고 여왕대접하자나요
저는 30살 이후로 설날에 가질 않습니다. 꼴도보기 싫음 어떻게 그따구로 키울수가 있는지
내가 90년대 못사는 시절에 태어난것도 아닌데 학생때 십원한장 안주더라구요
부모님이 골라준 학교 학원은 최악이었음
자본주의 이전에는 서민은 글를 배울기회도 없다는...........................
진정한 과학..
잘봤습니다
이 세상의 절대적인 평등은 존재할까?
21:10 근데 수염반쪽 왜구래염?ㅠㅠ
재단 법인 물려받는 집에서 꼭 다시태어난다!!!!!
재단법인집안 : 우리가 당신을 거부한다
난 다시는 안태어나고싶은데
모두가 평등? ㅎㅎ 유토피아 꿈동산 같은소리 하지말고 달라지게 움직이자 돈은 한번도 없어진적이없다 주인이 바뀔뿐
여기 별 같잖은 댓글 싸지르는 애들이 진짜 가난한 사람들이다. 지니계수 봐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우리나라 정도면 부의 재분배가 아주 안 이뤄지는 국가가 아니라고 ㅋㅋ 나도 일찍 부모님 여의고 상속포기가 뭔지도 몰라서 빚만 가득한 상황에서 아득바득 공부해서 대기업 생산직 7년차다. 할라면 한다. 돈이 없다고 마음까지 가난해지지 말아라.
글쓴이 님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힘내보시죠
EBS 일냈네.. 이제 이런거 유튜브에도 퍼지면 밑바닥 흙수저 부모들이 저거 줏어보고 황천길 건넌다고!!!
흙수저는 EBS 안봄 걱정마셈
맞는얘기인데 뭐 불편하냐?
과학이고
사실인데
불편한가요
다 업보대로 사는거ㅋㅋ
부의 불평등이 자본주의만의 문제냐? 말같지도 않은 멍멍이 소리를 하고있어. ㅎㄷㄷㄷ
그러나 나이 먹으면 부모 핑계는 못한다
이유야 어쨌든 당신의 노력부족이 죄리라
그건 맞음
세상이 공평 할수는 없다
가난의 대물림이 아닙니다
가난한 부모 마인드가 이런 결과를 만드는거죠 가난해도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면 분명 바뀝니다
사회주의 부는 평등한가요?
선과 악이 있듯이... 부자들은 가난한자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부자들은 가난한자들을 수준을 일부러 올려주지 않는다....
인간이란게 지식이 많아도 없어도... 무조건적인 특징은 엄청나게 이기적 이라는 것이다...
부동산에미친나라의 말로 잘봤습니다
적당한게 가장 좋네요.
많으면 나누고 적으면 더 일해서 버는 선순환이 됐으면 합니다..
사회가 개선할 여지는 항상있는것 같아요.
재단,법인 물려받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흙수저 자식은 노가다 공돌이하며 일하고 나는 회장,이사장이면 얼마나 행복할까????????????????
결과적으로 안 행복함 그건 당연한거라서
우크라이나 난민이나 팔레스타인 난민이 당신과 같은 삶을 살게되면 행복하겠지만 정작 당신은 그러지 못하는것처럼
ㅋㅋ 이런애들이 딱 영상에서 말하는 뇌가 돈을 쫒는 가난한 뇌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봤을 땐 당신이 엄청 행복해 보일텐데? 그럼 당신은 현재 많이 행복한가? 행복했으면 이런 댓글 안 달았겠지요?
틀린말이아님
이런 독같은 방송이 더욱 뇌에 각인될듯~
와 뇌 보소 ㄷㄷ
진지하게 월1000도 못벌면 애낳지마라 부모 이기심 때문에 낳음당한 애는 무슨죄냐? 아동학대범이나 마찬가지다
월1000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그럼 우리나라 절반이상은
애낳으면 안되는데?
월천이 뉘집 개이름으로 보이나 ㅋㅋ 상위 5%는 가야 월천 나오겠는데
진지하게 너는 얼마 버냐? 뭐 이런 댓글 싸는 애들 중에 1000은 무슨 최저시급 받는 애들이 태반이던데
세상에 이런 사상을 가진 사람이 있구나…
애 안낳길 잘했다 이런애 낳았을걸 생각하니…
@@초록색숲에서그니까 낳질말라고 ㅋㅋ 어차피 못낳을거지만
이런 댓글보면 왜 대한민국이 자살률 1위인지 알것 같긴함
인생을 반이상 결정하는것, 어느나라에서 태어나느냐, 어느 부모에서 나느냐! 나머지는 내몫임! 북한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아끼면 작은 부자는 된다. 남탓, 사회탓 하지 말고,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소비습관에 촛점을 맞춰라. ebs직원들도 이런 다큐 만들어서, 사람들 관심끌어 돈을 벌어, 월급받아, 아끼고 산다. 이 프로그램 보고 자신의 처지를 용서하고, 위안받는, 바로 당신!!!...을 위한 다큐가 아닐 수도 있다.
ㅋㅋㅋ 응 가난은 이미 생후 2개월 부터 시작되니 그냥 인정하고 살아라.
제발 가난을 벗어 나려 하지 마세요..제 명대로 못 살아요..
순응하고 받아 드리세요 그럼 세상이 편안합니다...
80억 세계인구 중에 10%의 부자만 잇어요..
이미 한국에서 태어난 것 자체가 세계 상위 10%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을 듯 싶네요.
@@정치화돼지-i1c 삶의 질은 후진국입니다. 사람관계만 봐도 한국인들 표정밝나요? 다 인상쓰고 살지
인프라 시스템은 삼성 현대 쿠팡 배민이 이모양으로 만들어놓은거지
재래시장만 가보세요 국민들 붕어빵팔고 배송하고 농사짓고 그러고 살아요
수염 반만 자른사람은 왜그런거에요?
젊을때 화상을 심하게 입어서 수염이 안자랄거에요
중산층까지는 노력의 여하로 충분히 바뀔 수 있음. 세상탓 부모탓 전에 본인의 객관화가 선행
네
운명론에 빠지게 만들어 힘한번 못써보고 받아들이라는건가? 수많은 재벌1세들은? 정주영회장은?
이 실험은 잘못됐습니다 IQ가 높고 다 잘살면 소는 누가 키웁니까? 야채는 누가 재배하나요? 다들 머리가 좋다면 아무도 청소를 하지않고 중소든 대기업이든 종업원을 하지 않을꺼에요.
그나마 빈곤층 10%이내가 아닌걸 감사하게생각합시다 몸에서 반지하 냄새는 안나잖아요
지금 한국이 그러자나요 2000년 이후 갑자기 선진국진입해서
3D업종을 누가하는데요? 중진국 애들이 와서 합니다. 내가 어린이일때 한국은 중진국이었어요
가난한 인간들에게 변명거리를 주는 것
전두환이 정치를 진짜 잘했음 ...
정치를 몰라서 정치 잘하는사람에게 배우고 ... 법계열들이 뇌물을 받으니까 검찰이든 판사든 다 삼청교육대로 보냄(개들은 나중에 전두환이 지 견제 새력으로 삼청교육대 보냈다고 주장함)
그리고 전두환 시대에는 빈민층도 열심히 일하면 중상층 도약도 가능했음 .... 그런 세상이 였음 ...
석유 파동으로 물가가 휘청거려도 5%이상 물가가 오른적이 단한번도 없었음 .... 그러면서 전두환이 민간인에게 총쐇다고 이걸 40년간 우려먹은게 정치인들임
국민들도 이것때문에 전두환 존나 싫어하는것은 아는데 .... 민주주의는 국민이 ㅄ이면 국회의원도 ㅄ고 대통령도 ㅄ일수밖에 없어 ...백년만년 ..
국민은 정치를 모르기때문에 ..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출신 ,학벌,지인 같은 사람만 뽑지 .... 전두환이 말했지 정치든 머든간에 전문직은 전문가가 해야한다고 ....
DNA = 염체 = 생각 덩어리= 한 생각 한 생각, 긍정과 감사의 마음. = DNA 바뀜 = 양자역학 = 부처님 말씀
인생은 야 스다
먼말이야 ㅇㅣㅅㄲ
솔직히 걍 살아도 됨
한국이 이웃문화 발달에서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고 인터넷으로 더 잘 사는 남과 비교하니까 대부분 99%가 결혼도 안하고 죽을 생각뿐인데
단칸방에서 불알 두쪽 가슴 두개로 남녀끼리 부대끼면서 서로 나이들면서 지방에서 집 조금씩 키워가며 살아가면 살아짐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져보자를 차근차근 만들어가면 될텐데
이거 맞냐? 요즘 이상해 ebs
과학적 사실
불편한 진실..
@@틋틋틋-k3z 과학 너무 믿으시는 거 아님?? 과학도 한계는 명확함 해석을 잘 해야지...
5:17 요즘 왜 2찍 2030세대들이 개발광하면서 분노하며 법치주의까지 거부하며 법원을 불태우는지를 알수 있는...상대적박탈감을 받으니 공평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극분노하는중..
아프니까 청춘입니다
법원으로 향한 분노는 그 분노가 아닌듯하네요..
어떤 국회의원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5년 일하고 퇴직금 50억 받은걸로 죽을때까지 일안하고 살던데ㅋㅋ 그런거 보고 자란 mz들이 발광안할리가 없지 ㅋㅋㅋ
몇 미친자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맙시다. 그냥, 법치주의 파괴하는 미친넘들 입니다.
1찍, 2찍이니 하면서 정치 선호도를 양분하고, ,2030으로 세대를 묶어서 보는걸 보니 어떻게 사시는지는 대충 알겠네요 ㅋㅋ 집 가지고 계신거 오른거 축하드립니다. 과연 님 자식세대는 님보다 '나은' 환경에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으고, 잘 사는게 님이 달성한 목표처럼 잘 될수 있을까요?
2030이 진정 일도 안좋아하고 빈둥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일확천금에 과민반응을 하는걸까요?
당신이 쥐고있는 집값의 상승은 자식세대에게는 절망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ㅋㅋㅋ
그걸 생각할줄 안다면 2찍이니 2030이니 하면서 말을 꺼내진 않았겠지만요!
어렸을때는 꼰대를 지극히도 싫어하셨을 운동권 막걸리 대학생들은 어느덧 꼰대가 되어 2030들은 자기만큼이나 도전정신이 없다며 욕하는 꼰대가 되었다는 생각은 안하시겠죠?
초저출산 나라에 이런 내용좋지않습니다😢 가난하던 나이가많던 아이낳는걸 장려해야돼요😢 ebs는 심사숙고해서 컨텐츠좀 올려주세요. 차라리 이민 다문화의 장점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게 사회적 득이될겁니다 이런부정적내용보다요😢
너랑 니자식들이 애 10명씩 낳으면 해결되겠네 너부터 많이낳고말해
중국 귀화1위 중화인민공화국 만세
ㅋㅋㅋ 좀 살만 한가 보죠? 양심이 있으면 빈부격차를 줄이자고 말씀하세요. 그럼 자연히 출산율이 증가할겁니다.
뭔 이병맛같은 선민사상
나라가 건재하기 위해 노예들이 더 애를 낳아야하는데 노예가 애를 안낳으니 불안하신가봐요
인간 없이는 재단법인이고 뭐고 없다. 당분간 무출생이 정답이다!
가난에는 이유가 다 있다. 가난하라고 강요한 사람 없다.나가서 일해라.쿠팡 배달망 해도 월 500 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 다르잖아.
만약 네가 태어났는데 부모님이 30억의 빚을 지고 있다고 해봐.
하루에 12시간씩 쿠팡 배달을 해서 겨우 월 500만 원을 번다고 해도, 그걸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대기업도 아니고, 그냥 괜찮은 중소기업 CEO의 자녀로 태어나서 사업을 물려받으면 같은 시간 일해도 한 달에 몇천에서 억 단위로 벌 수 있는데?
아니면 너가 아프리카에서 태어났어. 쿠팡에서 일 할수 있을까?
영상좀 이해하고 말해라~
@ 30억의 빚은 왜 졌을까요?? 분수에 맞게 허황되지 않게 성실히 사업하면 그런 빚 안져요.
@ 네 저는 박정희 정주영 같은 위대한 지도자 덕에 아프리카 보다 못한 나라에서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서 아프리카 사람 처럼 가난할 이유가 없어서 자랑스럽습니다
@doogo7838 왜 그렇게 됐는지는 부모님이 아시겠죠. 그런데 영상을 보시고도 이해를 못 하시고, 제 댓글도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네요.
부모님이 30억 빚을 지신 게 자식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태어나 보니 30억 빚을 가진 부모님의 자식으로 태어났다고요. 저는 허황되지 않게 성실히 살아왔는데, 부모님이 30억 빚이 있으시네요. 이제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나가서 일해라. 쿠팡 배달만 해도 월 500은 번다."
정말 무심한 말투시네요..
그런데 월 500을 벌어도, 본인의 잘못도 아닌 부모님의 빚 때문에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게다가 쿠팡에서 일할 수 없는 환경에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버님, 지금 세대와 아버님 세대는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박정희 정주영 때의 시대엔 무대뽀로 열심이만 일해도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는 갔었죠..
부모님이나 윗세대 분들 중 아버님처럼 무심한 태도를 가진 분들 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습니다.
영상이나 댓글이라도 이해하시고 댓글남기시길..
@TheBlkgst 세상이 너무 살기 너무 팍팍하다는 점은 공감합니다. 다만 너무 사람들끼리 쉽게 서로 상처를 주고 혐오하는 시대가 되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죠.. 모두 힘내시죠. 세상은 원래 수고와 슬픔 뿐이라고 합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게으르니까 가난한 거다.' 이게 정말 질나쁘고 무책임한 프로파간다임. 인생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게 의미 없다는 게 아니라, 불합리한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극소수의 결과물만을 과장,확대해서 그걸로 시스템을 옹호하고 있는게 현대 자본주의라는 소리. 자연과학,사회과학의 많은 연구결과가 현대사회에서 성공에 중요한 변수 중 가장 큰건 결국 시작계급임을 말해주고 있음
체. 놀에 올려둔 쥬. 소 빨리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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