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없고 은은하고 조곤조곤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고요.. 자극적이고 센 목소리 보다는.. 근데..이 목소리는 도대체 뭔가요 진짜 온 몸이 녹아버릴거 같은 은은보이스..정말 좋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귀호강 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곡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님!
19살 고등학교 자퇴생 아니 그냥 죽지못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참 다정하고 가정적인 분이셨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엄청 신경써 주셨어요 하지만 제가 13살때 공장에서 일하시다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4년뒤 제가 17살이 되었을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말이 되세겨집니다.. 이런 엄마 따라주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못해줘서..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뒤로 저는 혼자 학교를 다녔습니다 고2때는 착한친구들을 만나 잘지낼수 있었지만 고3때 친구들과 반이 떨어졌고 보호자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 소심한 저는심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 이후 수능을 망쳤습니다.. 정말 무력감 패배감이 들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살아는가야기에 알바를 뛰면서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의 장난, 영화의 한장면처럼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유일한 저의 편이자, 희망 버팀목이었던 사랑하는 여친은 성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문안을 갔을때 여자친구는 저에게 안기고 싶어했지만 그렇게 못하겠다고 괴롭다고 울분울 토해냈습니다.. 얼른 저도 안아주고 싶었지만 가까이 가면 공포를 느껴 멀리서 봐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퇴원한 7개월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화장실 거울을 깨고 목에 깊은 상처를 내 자살을 한겁니다.. 저는 그녀의 슬픔을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잃고 하루종일 울고 울었습니다 그러고 5달 후 연탄을 이용해 자살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3개월이라는 시간을 의식불명상태로 살다 깨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삶을 포기한 저는 재활조차도 하지 않으려했습니다 그렇게 누워만 있던 저에게 옆침대 제 또래가 말했습니다 '이 노래 한번 들어볼래?' 조금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들어보았습니다 그 곡이 바로 사키님의 렌트릴리였습니다 첨에는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사를 보고 저는 이때까지의 서러움을 토해냈습니다 그리곤 잘살아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열심히 재활에 집중해 지금은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게 되었습니다 다 꺼져가던 저의 삶을 비춰준 이 노래 작곡 커버에 대해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를 잘 대해주고 형제처럼 사랑해준 저에게 이노래를 추천해준 김현서 친구에게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내 상처를 조금이나마 아물게 해준 지현아 보고싶고 정말 미안하다 너만은 지켜주고 싶었는데..다음생에선 더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길 바라...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정말 진짜로 그립고 사랑했습니다 하늘에선 다 잊고 행복하세요...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니 나는 왜인지 울어버렸어 곁에 네가 있을 때만 기뻐지는 건 왜일까 모르는 채로 추락해 가 어두운 병동, 이어진 실 다량의 흰 멘탈로 아직 미완성인 인생을 걸을 생각이야 '한심해'라고 누군가가 말해 부서진 마음으로 노래하자 레퀴엠만큼은 밝은 웃음을 보여줄께 모르는 모르는 말조차 네게서 들은 것 같아서 ( 무서워 ) 전해지는 건 불안한 마음 쉴 수 없는 연기가 되어 마르지 않는 꽃으로도 되어 그래도 아직 너만은 봐주었어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니 나는 왜인지 울어버렸어 곁에 네가 있을 때만 기뻐지는 건 왜일까 모르겠지만 그건 분명 멋진 일이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면 무리해서 살아도 어쩔 수 없다면 하지만 외톨이는 외로우니까 생각났어 너와 죽고 싶다고 생각했어 죽고 싶다고 바라봤어 이 이어진 몸이라면 함께 죽을 수 있으니까 그랬더니 그랬더니 넌 웃었어 평소처럼 웃었어 조금 쉰 목소리로 네 이름을 불러봤어 그래도 넌 웃었어 '죽고 싶지 않아'라며 웃었어 제멋대로인 저이지만 용서해주시겠어요?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면 당신이 옆에 있어줍니까? by 수작업 * 0.75 배로 한 번 들어보세요..!
1:52 ~ 2:03 을 역재생하여 들어보면, 1:29 ~ 1:30 그리고 2:03 에 등장하는 PV 속 문구를 SAKI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들을 수 있습니다! 「生きてる理由ってなんだろうね」 「自分のために?」 「どうして私なんかのためにそこまでしてくれるんだろう」 (너무 궁금하여 직접 들어본 1인입니다... 헤헷 😅
우울증에 걸린 상태로 이 노래를 들으니까 가사가 엄청 공감되네요 우울증에 걸린 분들 모두가 그러시는 진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그 이유를 모를 때가 자주 있어요 치료 중인데도 그래요 그래서 이 노래에 더 마음이 가네요 왜인지 작곡사분이 우울증을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러시지 않았길 바라지만 괜히 이 분이 작곡하신 노래를 찾아서 듣고 싶네요 혹시 이 노래 작곡사분 이름을 알고 있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지금 2년전이 된 댓글들이 제가 이걸 처음 들었을때는 1개월 전이었는데 그럼 제가 우울증을 겪고 살아온지도 2년이 지났네요..금방이라도 죽어버릴 것 같았던 나 자신아 수고했고 2021년까지 살아줘서 고마워 2019년에 은따당하며 살았던 나야 아마 그때는 이걸 보고 있겠지 은따는 아마 안끝날거야 너가 삶을 살았던 게 지인이면 꼭 지켜 지인들. 떠나보내고 울지나 말고 ㅎㅎ 아 ㅈㅎ하지마 지금도 자국 조금 남아서 힘들어 했다면 엄마 발견 못하게 잘 숨기고..! 19년의 나야 수고했어 나는 23년의 나를 만나러 갈게!
[정말.. 감사합니다.] 18살 고등학생 아니 그냥 죽지못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좋으신 분이였습니다. 상냥하셨고 다정하셨고 무엇보다도 가족에게 애정을 다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13살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3년뒤 제가 16살이 되었을때. 어머니께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사랑하고 이런 엄마 따라주어서 고맙다는 마지막 말씀을 하시고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뒤로 저는 혼자 학교를 다녀보려했지만. 사촌이 없어 보호자란 1명도 없는 저는 고1 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이후 저는 학교를 자퇴하고 알바를 뛰면서 잘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어느날 신의 장난같이 여친이 생겼습니다. 저의 유일한 희망이자 버팀목 사랑하는 사람이였던 여친은. 성폭행을 당해 정신병원에 있었습니다. 병문안을 갔을때 여친은 저에게 안기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얼른이라도 가서 안아주고 싶지만. 가까이 가면 극도의 공포를 느낀다 하여 가까이 가지 못했고. 정확히 7개월전. 여친은 자살하였습니다. 저의 유일한 버팀목이자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여친을 잃고 전 우울증에걸려 하루종일 울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전. 저는 자살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3개월이라는 시간을 의식불명 상태로 살다 깨어났고 삶의 희망이 없었던 저는 재활조차도 하지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누워있던 저에게 간호사 형이 말씀해주셧습니다 . 이노래 한번 들어볼래? 조금 생소할수도 있는데 한번들어봐. 하고 전 들어보았습니다. 그곡이 바로 이곡 사키님의 렌트릴리 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가사를 보고 전 이때까지 참아오던 모든 서러움을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잘살아보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재활해 지금은 생활할수있을정도의 상태를 갖게 되었고 저는 지금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희망을 갖게 해준 이노래 작곡.커버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에게 잘해주시고 동생처럼 대해주시고 희망을 가지게 해주신 간호사 현서형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유일한 희망이었던 지원아 보고싶고 미안하다. 너만은 지켜주고싶었는데..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정말. 진짜로.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saki님이 학생신분을 벗어나면
은퇴를 하신다고 합니다
3월첫째주에 마지막 업로드를 하고
트위터 계정과 니코동계정의 노래를
모두 삭제한다네요ㅠ
늦었지만 혹시 이유 밝히신거 있나요 ㅜ 온라인 활동 이제 아예 안하시는거죠?
지금 계정 탈퇴하셨나요??
e ban de......
아...에바야ㅠㅠ
너무 늦었네..
이렇게 힘없고 은은하고 조곤조곤 목소리가 너무 좋더라고요.. 자극적이고 센 목소리 보다는.. 근데..이 목소리는 도대체 뭔가요 진짜 온 몸이 녹아버릴거 같은 은은보이스..정말 좋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귀호강 하고 갑니다! 항상 좋은 곡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트님!
우삼겹 인정해요 ㅠㅠㅜ... 뭔가 나른한듯한 목소리?
나랑 똑같네 병원에 누워서 링겔하고 혼자있으니깐... 이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네요.. 힘든시간에 또 눈물을흘립니다.. 감사합니다
괜찮아요??ㅠㅠ
아마 장기이식 한 얘기일걸여?
금방이라도 사라질듯한 목소리가 넘나 좋은것ㅠㅠ
와... 일러에 있는 캐가 말하는 느낌임. 겁나 잘 어울린다. 감사합니다... 이런 명곡 불러주셔서.
남이준 혹시 몰라서 말해주는거지만 이 사람은 자막만 다신겁니다 일러같은건 만지지않았답니다^~~
1:29
'어째서 나따위를 위해 그렇게까지 해주는 걸까?'
'스스로를 위한 건가?'
2:03
'살아있는 이유가 뭐지?'
감사합니다 ㅠ
몇 년 전에 엄청 들었다가 잊고 살았는데 다른 노래 찾다가 우연히 다시 듣게 됐는데 전주 듣자마자 눈물이 😂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사비시쿠나루노와난데카나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나키타쿠나루노와난데카나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消えたいと願ったら
키에타이토네갓타라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니
私は何故か泣いてしまった
와타시와나제카나이테시맛타
나는 왜인지 울어버렸어
そばに君がいるときだけは
소바니키미가이루토키다케와
곁에 네가 있을 때만
嬉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우레시쿠나루노와난데카나
기뻐지는 건 왜일까
わからないまま 堕ちていく
와카라나이마마오치테이쿠
모르는 채로 추락해 가
暗い病棟 繋がれた糸
쿠라이뵤-토-츠나가레타이토
어두운 병동, 이어진 실
多量の白のメンタルで
타료-노시로노멘타루데
다량의 흰 멘탈로
まだ未完成な人生を歩む気でいる
마타미칸세이나진세이오아유무키데이루
아직 미완성인 인생을 걸을 생각이야
「不甲斐ない」なんて誰かが言う
후가이나이난테다레카가이우
「한심해」 라고 누군가가 말해
壊れている心で歌おう
코와레테이루코코로데우타오-
부서진 마음으로 노래하자
レクイエムくらいは
레쿠이에무쿠라이와
레퀴엠만큼은
明るい笑顔を見せてあげるよ
아카루이에가오오미세테아게루요
밝은 웃음을 보여줄게
知らない言葉さえも
시라나이코토바사에모
모르는 말조차
君から聞いたみたいになって
키미카라키이타미타이니낫테
네게서 들은 것 같아서
怖い 伝わるのは不安の心
코와이츠타와루노와후안노코코로
무서워, 전해지는 건 불안한 마음
吸えない煙になって
스에나이케무리니낫테
쉴 수 없는 연기가 되어
枯れない花にもなって
카레나이하나니모낫테
마르지 않는 꽃으로도 되어
それでもまだ 君だけは見てくれた
소레데모마다키미다케와미테쿠레타
그래도 아직 너만은 봐주었어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사비시쿠나루노와난데카나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나키타쿠나루노와난데카나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消えたいと願ったら
키에타이토네갓타라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니
私は何故か泣いてしまった
와타시와나제카나이테시맛타
나는 왜인지 울어버렸어
そばに君がいるときだけは
소비니키미가이루토키다케와
곁에 네가 있을 때만
嬉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우레시쿠나루노와난데카나
기뻐지는 건 왜일까
わからないけど それは
와카라나이케도소레와
모르겠지만 그건
きっと素敵なことでしょう?
킷토스테키나코토데쇼-
분명 멋진 일이지?
一人きりじゃ生きていけないなら
히토리키리쟈이키테이케나이나라
혼자선 살아갈 수 없다면
無理に生きたってしょうがないかな
무리니이키탓테쇼-가나이카나
무리해서 살아도 어쩔 수 없을까
でも一人きりは寂しいからさ
데모히토리키리와사비시이카라사
하지만 외톨이는 외로우니까
思いついたんだ
오모이츠이탄다
생각났어
君と死にたいと思ったんだ
키미토시니타이토오못탄다
너와 죽고 싶다고 생각했어
死にたいと願ってみたんだ
시니타이토네갓테미탄다
죽고 싶다고 바라봤어
この繋がった身体なら一緒に逝けるからさ
코노츠나갓타카라다나라잇쇼니이케루카라사
이 이어진 몸이라면 함께 죽을 수 있으니까
そしたら君は笑ったんだ
소시타라키미와와랏탄다
그랬더니 넌 웃었어
いつもみたいに笑ったんだ
이츠모미타이니와랏탄다
평소처럼 웃었어
少し掠れた声で君の名前を呼んでみたんだ
스코시카스레타코에데키미노나마에오욘데미탄다
조금 쉰 목소리로 네 이름을 불러봤어
それでも君は笑ったんだ
소레데모키미와와랏탄다
그래도 넌 웃었어
「死にたくない」と笑ったんだ
시니타쿠나이토와랏탄다
「죽고 싶지 않아」 라며 웃었어
自分勝手な私だけど許してくれますか?
지분캇테나와타시다케도유루시테쿠레마스카
제멋대로인 저이지만 용서해주시겠어요?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사비시쿠나루노와난데카나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나키타쿠나루노와난데카나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消えたいと願ったら
키에타이토네갓타라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면
君がそばにいてくれるから?
키미가소바니이테쿠레루카라
네가 옆에 있어주니까?
[출처] SAKI - Lent Lily (가사,영상,MP3,다운)|작성자 꾸꾸
mp3 다운 어떻게하셨어용??
이가 복사해 가고 싶네요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푸토 감사해요!!!
이 노래도 너무 좋아서 매일매일 들으러 옵니다.. 정말 좋네요ㅎ..벌써 4년이 지났다니..
진짜 믿고 듣는 white님 곡초이스ㄷㄷ
19살 고등학교 자퇴생 아니 그냥 죽지못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참 다정하고 가정적인 분이셨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엄청 신경써 주셨어요 하지만 제가 13살때 공장에서 일하시다가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4년뒤 제가 17살이 되었을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의 마지막 말이 되세겨집니다.. 이런 엄마 따라주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못해줘서.. 정말 가슴이 무너지는 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뒤로 저는 혼자 학교를 다녔습니다 고2때는 착한친구들을 만나 잘지낼수 있었지만 고3때 친구들과 반이 떨어졌고 보호자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 소심한 저는심한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그 이후 수능을 망쳤습니다.. 정말 무력감 패배감이 들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살아는가야기에 알바를 뛰면서 살아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의 장난, 영화의 한장면처럼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유일한 저의 편이자, 희망 버팀목이었던 사랑하는 여친은 성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문안을 갔을때 여자친구는 저에게 안기고 싶어했지만 그렇게 못하겠다고 괴롭다고 울분울 토해냈습니다.. 얼른 저도 안아주고 싶었지만 가까이 가면 공포를 느껴 멀리서 봐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퇴원한 7개월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화장실 거울을 깨고 목에 깊은 상처를 내 자살을 한겁니다..
저는 그녀의 슬픔을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를 잃고 하루종일 울고 울었습니다 그러고 5달 후 연탄을 이용해 자살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3개월이라는 시간을 의식불명상태로 살다 깨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삶을 포기한 저는 재활조차도 하지 않으려했습니다 그렇게 누워만 있던 저에게 옆침대 제 또래가 말했습니다 '이 노래 한번 들어볼래?' 조금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들어보았습니다 그 곡이 바로 사키님의 렌트릴리였습니다 첨에는 그저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사를 보고 저는 이때까지의 서러움을 토해냈습니다 그리곤 잘살아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열심히 재활에 집중해 지금은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게 되었습니다 다 꺼져가던 저의 삶을 비춰준 이 노래 작곡 커버에 대해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를 잘 대해주고 형제처럼 사랑해준 저에게 이노래를 추천해준 김현서 친구에게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내 상처를 조금이나마 아물게 해준 지현아 보고싶고 정말 미안하다 너만은 지켜주고 싶었는데..다음생에선 더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길 바라...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정말 진짜로 그립고 사랑했습니다 하늘에선 다 잊고 행복하세요...
헐ㅠㅠㅠㅠㅠㅠ정말요??? 힘든 삶을 살아오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응원할게요 !!
왜 원래있던 댓글 그데로 쓰는거야
@@cb9340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대 데가 아니라 대
@@q1sornxaskss89 데 보면 발작하냐 왜이래 대로 수정했는데 빡쳐서 다시 데로 바꿈
@@cb9340 그걸 왜 댓글로 설명을 하냐 바꾸면 바꾼거지 등신이 티내려고 애쓴다 ㅋ
크 목소리 때문에 귀고 시간이고 다 녹아버렸다... 자막 감사합니다~~!!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니
나는 왜인지 울어버렸어
곁에 네가 있을 때만
기뻐지는 건 왜일까
모르는 채로 추락해 가
어두운 병동, 이어진 실
다량의 흰 멘탈로
아직 미완성인 인생을 걸을 생각이야
'한심해'라고 누군가가 말해
부서진 마음으로 노래하자
레퀴엠만큼은 밝은 웃음을
보여줄께
모르는 모르는 말조차
네게서 들은 것 같아서 ( 무서워 )
전해지는 건 불안한 마음
쉴 수 없는 연기가 되어
마르지 않는 꽃으로도 되어
그래도 아직 너만은 봐주었어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니
나는 왜인지 울어버렸어
곁에 네가 있을 때만
기뻐지는 건 왜일까
모르겠지만 그건
분명 멋진 일이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면
무리해서 살아도 어쩔 수 없다면
하지만 외톨이는 외로우니까
생각났어
너와 죽고 싶다고 생각했어
죽고 싶다고 바라봤어
이 이어진 몸이라면
함께 죽을 수 있으니까
그랬더니
그랬더니 넌 웃었어
평소처럼 웃었어
조금 쉰 목소리로
네 이름을 불러봤어
그래도 넌 웃었어
'죽고 싶지 않아'라며 웃었어
제멋대로인 저이지만
용서해주시겠어요?
외로워지는 건 왜일까
울고 싶어지는 건 왜일까
사라지고 싶다고 바라면
당신이 옆에 있어줍니까?
by 수작업 * 0.75 배로 한 번 들어보세요..!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消えたいと願ったら
私は何故か泣いてしまった
そばに君がいるときだけは
嬉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わからないまま 堕ちていく
暗い病棟 繋がれた糸
多量の白のメンタルで まだ
未完成な人生を歩む気でいる
「不甲斐ない」なんて誰かが言う
壊れている心で歌おう
レクイエムくらいは 明るい笑顔を
見せてあげるよ
知らない 知らない言葉さえも
君から聞いたみたいになって
怖い 怖い 怖い 伝わるのは不安の心
吸えない 吸えない煙になって
枯れない 枯れない花にもなって
それでもまだ 君だけは見てくれた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消えたいと願ったら
私は何故か泣いてしまった
そばに君がいるときだけは
嬉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わからないけど それは
きっと素敵なことでしょう?
一人きりじゃ生きていけないなら
無理に生きたってしょうがないかな
でも一人きりは寂しいからさ
思いついたんだ
君と死にたいと思ったんだ
死にたいと願ってみたんだ
この繋がった身体なら
一緒に逝けるからさ
そしたら君は笑ったんだ
いつもみたいに笑ったんだ
少し掠れた声で君の名前を呼んでみたんだ
それでも君は笑ったんだ
「死にたくない」と笑ったんだ
自分勝手な私だけど許してくれますか?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消えたいと願ったら
君がそばにいてくれるから?
ゴイニシキ ^^♡♡
ありがとう。^^
우와...목소리 음색이랑 노래분위기가.....
1:52 ~ 2:03 을 역재생하여 들어보면, 1:29 ~ 1:30 그리고 2:03 에 등장하는 PV 속 문구를 SAKI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들을 수 있습니다!
「生きてる理由ってなんだろうね」
「自分のために?」
「どうして私なんかのためにそこまでしてくれるんだろう」
(너무 궁금하여 직접 들어본 1인입니다... 헤헷 😅
일본어해석해봄
사는이유란무엇일까
자기자신을위해서?
왜 나같은 것 때문에 그렇게까지 해주는걸까
@@치즈볼-h5e 그냥 번역하지만 그걸 일일히 번역하시는...
분위기 맘에 든다ㅠㅜ 목소리 꿀
아 실수로 이거 눌러버렸는 데 듣다보니 취적임...ㅠㅠㅠㅠㅠ❤
일러보고 홀리듯 들어왔는데 노래 멜로디랑 목소리 가사까지도 넘나 취향저격인것...진짜 좋아욥 ㅠㅡㅠ
노래 너무 좋네요,,슬란트님과 노리스트리님도 요루시카님도 화이트님 덕에 알게되었는데 소중한 사람이 어제 떠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더 힐링되네요
아니 이 좋은 노래의 본가 조회수가 3000이라니;;
와... 오랜만에 노래에 홀렸네요 너무 좋은노래입니다ㅠ♡
ㅇㅈ합니당!
.....어어어어어어?
뭐무머뭐, 뭐죠 이거?
목소리 멜로디 심지어 가사까지 다 마음에 드는데
도대애애애애체 이런건 어떻게 찾으시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덕통사고로 인하여 정신이 나가버린 댓글입니다)
덕통사고를 당한 당신하게 SAKI와 rei sirose의 납의관 추천드립니다.
やべえすげえ好きです
1.25x 배로 하니까 색다른 느낌이네요...ㅠㅠ노래 너무 좋아요..
새벽에 들으니 왠지 센치해지는느낌이(...)
음색이 사랑스러워요..
와 가사도 일러도 목소리도 너무좋다..
이게뭐야 넘 좋자너~
하얀님 감사해요!!
귀가 어디갔즤
와....레전드다..노래 진짜 좋다....♥
마침 울우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좋다
그랬더니 그랬더니 너는 웃었어 평소처럼 웃었어
죽고 싶지 않아, 라며 웃었어
라는 부분 좋아 ...
목소리 너무 취향이에요.. 어떡하지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제가 찾던 목소리 찾아서 소름돋았어요 바로 구독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하..여기는 아직 영어로 도배 안되서 다행이다.. 옛날향수를 옛날댓글을 보면서 계속 느끼고십어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는데 인생곡이 ,,,
헐ㅜㅠㅜ 제가 왜 이런 대박인 영상을 오늘 봤을까여ㅠㅠㅠ 영상 넘 이뻐여ㅠㅠㅠ 좋아요 누르고 갈게여!!!
일러부터 노래까지 다 취적이면 어쩌라는거에요.. 크흑..ㅠㅜ
매일 이 노래에 치여가며 살아간답니다아..*´v`ノ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해요..! ๑^▽^๑
우울증에 걸린 상태로 이 노래를 들으니까 가사가 엄청 공감되네요 우울증에 걸린 분들 모두가 그러시는 진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그 이유를 모를 때가 자주 있어요 치료 중인데도 그래요 그래서 이 노래에 더 마음이 가네요 왜인지 작곡사분이 우울증을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러시지 않았길 바라지만 괜히 이 분이 작곡하신 노래를 찾아서 듣고 싶네요 혹시 이 노래 작곡사분 이름을 알고 있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White 들려주신 것도 감사한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아마 장기이식 얘기일걸여?
@@weekend_333 아 그래요?!?!
제가 자려 수집하고 있었는데 이미 해석 영상이 있다라구요 검색하면 나올거에여
으아아아아아 미쳤어요! 이건 진짜ㅠㅠㅠㅠㅠㅠ아 대박이예요 덕분에 또 이런 좋은 노래 좋은 우탓테 분을 알수 있게 됬네요ㅠㅠㅠ진짜 듣자마자 훅 가서 몇번이고 돌려듣고 있는지 몰라요 흐엉
1:52~2:03
生きる意味って何だろう
止めた?or掴めた?or努めた?
どうして私なんかを(?)に救われてしまうのだろう
って聞こえる☂️
Here is the lyrics of the chorus part(0:24~)
If I only could understand why I cry
You said "No, I don't wanna die"
How will I die
Wow.. How do you know amazing
오,,,,,노래 좋네요 ㅎㅎ 편안게 듣고 싶을때 좋네요....
ㅜㅜㅜㅜㅠㅠㅜㅠ 울까... 음색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울 거 같아요 흑
지금 2년전이 된 댓글들이 제가 이걸 처음 들었을때는 1개월 전이었는데 그럼 제가 우울증을 겪고 살아온지도 2년이 지났네요..금방이라도 죽어버릴 것 같았던 나 자신아 수고했고 2021년까지 살아줘서 고마워 2019년에 은따당하며 살았던 나야 아마 그때는 이걸 보고 있겠지 은따는 아마 안끝날거야 너가 삶을 살았던 게 지인이면 꼭 지켜 지인들. 떠나보내고 울지나 말고 ㅎㅎ 아 ㅈㅎ하지마 지금도 자국 조금 남아서 힘들어 했다면 엄마 발견 못하게 잘 숨기고..! 19년의 나야 수고했어 나는 23년의 나를 만나러 갈게!
으읔....이 노래듣고 귀가 녹았어요!!으아..목소리 내 취향이다❤️
이노래 예전에듣고 당연히자막없을줄알고 포기했었는데 자막넘감사합니다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18살 고등학생 아니 그냥 죽지못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좋으신 분이였습니다. 상냥하셨고 다정하셨고 무엇보다도 가족에게 애정을 다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13살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3년뒤 제가 16살이 되었을때. 어머니께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사랑하고 이런 엄마 따라주어서 고맙다는 마지막 말씀을 하시고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뒤로 저는 혼자 학교를 다녀보려했지만. 사촌이 없어 보호자란 1명도 없는 저는 고1 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이후 저는 학교를 자퇴하고 알바를 뛰면서 잘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어느날 신의 장난같이 여친이 생겼습니다. 저의 유일한 희망이자 버팀목 사랑하는 사람이였던 여친은. 성폭행을 당해 정신병원에 있었습니다. 병문안을 갔을때 여친은 저에게 안기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얼른이라도 가서 안아주고 싶지만. 가까이 가면 극도의 공포를 느낀다 하여 가까이 가지 못했고. 정확히 7개월전. 여친은 자살하였습니다. 저의 유일한 버팀목이자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여친을 잃고 전 우울증에걸려 하루종일 울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전. 저는 자살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3개월이라는 시간을 의식불명 상태로 살다 깨어났고 삶의 희망이 없었던 저는 재활조차도 하지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누워있던 저에게 간호사 형이 말씀해주셧습니다 . 이노래 한번 들어볼래? 조금 생소할수도 있는데 한번들어봐. 하고 전 들어보았습니다. 그곡이 바로 이곡 사키님의 렌트릴리 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들었는데. 가사를 보고 전 이때까지 참아오던 모든 서러움을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잘살아보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재활해 지금은 생활할수있을정도의 상태를 갖게 되었고 저는 지금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희망을 갖게 해준 이노래 작곡.커버 해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에게 잘해주시고 동생처럼 대해주시고 희망을 가지게 해주신 간호사 현서형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 유일한 희망이었던 지원아 보고싶고 미안하다. 너만은 지켜주고싶었는데..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정말. 진짜로.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정말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없지만 앞으로 재활 열심히 하시고 마음 다잡고 다시 열심히 실아봅시다 화이팅!
진짜 홧팅 하세요!!!!
? 갑자기 왜 시비 터세요?
@@Theodorus.G ㅇㅎ 너는 아무생각없는 인생낙오자구나 저게 구라인지 진짜인지는 저사람만알아 그런데 니가 그걸 구라라고 판단해서 일을 이렇게 만들어야할까? 당장 사과드려라
슬프네요....지금은 더욱 웃는 날이 많길 바랍니다, 성폭행범과 학교폭력범은 다 뒤지길....
어머머ㅓ머ㅓ머ㅓ 이런 노래종류 정말 좋아요ㅜㅜㅜ 징짜 사랑해요1!11!!!1
으아 진짜 녹아내립니다..ㅜㅜ 너무 좋습니다ㅜㅜ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좋은 것같고..
가사가 마음에 와다아..노래는 뭔가 허전한 기분인데 상쾌하네요
이제는 다시 돌아올수 없나
몇년 전에 우연히 듣고 까먹어서 찾고 싶어도 못 찾고 있던 노래였는데 드디어 찾았네요ㅜㅠㅜ노래 너무 젛아요ㅜ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진짜 매일 들어요!! 선곡 너무 잘하십니다!ㅠㅠ
헐....이런 우타이테가 있었다니 목소리가 내취향인데다가 노래부르는것도 분위기에 맞게 잘부른다
수상할정도로 노래가 좋다
진짜 너무 좋다... 글쓸때 들으니까 없던 영감이 막 생겨남
크 진짜 지린다밖에 말 못하겟네요...
와...... .개조아 그림도 내스탈 이뻐~~~💕💕💕💕💕
사키...... 당신...... 맨날 본가랑 여기랑 왔다갔다하면서 엉엉울고있습니다 따흐흑 내 최애 우타이텐데ㅜㅠㅠㅜ 학생이었다는것도 놀랍지만 왜.... 은퇴를 해........ 당신 레드퍼지 내 최애곡이었는데 그것도 지우고 따흐흑......ㅜㅠㅠㅜㅠㅠ
100万回再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왔어요 여전히 울컥해지는 노래네요!
슬플때 뭔가 들으면 치유되고 눈물이 난달까...
너무 가사도 좋네요
흐어어어어어어ㅠㅠ이 노래 제 최애곡 됐습니다ㅜㅜ하루에 1번씩은 듣는것 같아요♡목소리 덕분에 제 귀가 녹아내렸어요!
오랜만에 영상목록에 떠서 들으러와보니 1년전 쓴 댓글이 있어서 놀랐어요! white님이 올려주시던 노래들은 본가로 자주자주 들었답니다 항상 감사해요
그냥 노래랑 영상분위기랑 일러랑 다 미친듯이 좋다..ㅏㅏ
목소리가 고와요 ㅠㅠ 곡도 너무 좋고....진짜 잘됏으면 좋겟어요
아무생각없이 들어오고 아무생각없이 듣고 아무생각없이 좋아요를 누르고 아무생각없이 반복하게 만드는 노래
노래가 너무 좋아서 구독을 할 수 밖에 없네요 ㅠㅠㅠ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느낌이 흐른다
헐....자막....ㅠㅠㅠㅠ 앞 부분 인정 된다ㅠㅠㅠ
녹으러 왔는데 묻히고갑니다.)))
구독 좋아요 누를게요. 너무 분위기와 매치가 잘되어요😭💕
으아이아아ㅏ아앙ㅇ 노래 너무 조ㅎ아요 ㅜㅜㅜㅜ 목소리 ㄹㅇ 녹아 내리네요ㅜㅜ❤❤❤❤❤
진짜 솔직히 이거 본사람 한 만명 되는데 계속봐서 조회수가 48만인거같다.. 나이거 하루에 3~4번씩 들어요 ㅋㅋ
세상에 목소리도 취격이고 가사도 취격이네요ㅠ♡
3년째 잘듣고 있습니다
와...진짜 마음에 드는 곡이다...
이런 좋은노래 번역해주셔서 갑사합니다 잘듣고가요
오 이거 넘 좋아요>
와...진짜 너무 좋다 와... 진짜 녹아내릴꺼같아 ㅠㅠㅠ 너무좋다 그리고 앞부분 숨소리 들으니까 예전에 들었던 파나만버전 배경,여름에 빠지다 생각이 나네 그것도 들으러가야지 아 너무 좋아
제 인생곡...이것만..100번들었다...히힛
일러 너무 어울리자나 ㅠㅠㅠㅠㅠㅠ
으아 귀가 녹는다아.....
노래도진짜좋고밤에듣기 딱 좋은것같네요.앞으로도많은노래올려주세요!응원합니다!~^^
ㅎ............허.......헐 대......대박이다.. 정말 목소리좋으세요!!!
아 진짜 ㅠㅠㅜㅠㅜ 노래는 못 불러도 되니까 저런 목소리라도 달라고ㅠㅠㅠ진짜 목소리 개좋아 ㅠㅠㅜㅠㅜ
노래 이쁘다.. 그림도 이쁘다
정말 이 노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사키님 나중에,, 나중이라도 다시 활동하시면 좋겠어요물론 지금은 사키님의 현생을 응원하지만.. 그래도 ㅠ
사랑합니다
가사랑 제목을 보니까 의존증과 우울증이 걸린 사람이 자신의 가까운 친구같은 존재에게 의존하는 내용같네요...애초에 제목부터가 "렌트 릴리" 뜻이 자존감, 자부심을 의미하는 꽃인데, 주인공은 그걸 되찾거나 가지고 싶어서 다른사람에게 의존하는 것같습니다.
진짜 너무 좋다..ㅠㅠ
이런 명곡이야 말로 피아노 커버를 해줘야지 ㅠㅠㅠ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노래.
잘들었습니다^^
사키님 Deep coma도 좋아요!!! 목소리랑 곡이 잘 어울린답니다!
와 이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ㅠㅠ 역시 너무 좋네요
와 옛날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추억추억 ㅜㅜ
으아아아 이런 노래를 불러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충성!
흐에... 부드럽다.. 녹아버렸다....(´﹃`)
새벽에 들어서 그런지 너무 좋다 지금 6신데 2시간동안 이거만 듣는듯
거짓말 안치고 처음 나오고 나서 맨날 이 노래만 들은거 같애요........녹다못해 없어질것 같애요.....👍♡♡♡♡♡♡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消えたいと願ったら
私は何故か泣いてしまった
そばに君がいるときだけは
嬉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わからないまま 堕ちていく
暗い病棟 繋がれた糸
多量の白のメンタルで まだ
未完成な人生を歩む気でいる
「不甲斐ない」なんて誰かが言う
壊れている心で歌おう
レクイエムくらいは 明るい笑顔を
見せてあげるよ
知らない 知らない言葉さえも
君から聞いたみたいになって
怖い 怖い 怖い 伝わるのは不安の心
吸えない 吸えない煙になって
枯れない 枯れない花にもなって
それでもまだ 君だけは見てくれた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消えたいと願ったら
私は何故か泣いてしまった
そばに君がいるときだけは
嬉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わからないけど それは
きっと素敵なことでしょう?
一人きりじゃ生きていけないなら
無理に生きたってしょうがないかな
でも一人きりは寂しいからさ
思いついたんだ
君と死にたいと思ったんだ
死にたいと願ってみたんだ
この繋がった身体なら
一緒に逝けるからさ
そしたら君は笑ったんだ
いつもみたいに笑ったんだ
少し掠れた声で君の名前を呼んでみたんだ
それでも君は笑ったんだ
「死にたくない」と笑ったんだ
自分勝手な私だけど許してくれますか?
寂し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泣きたくなるのはなんでかな
消えたいと願ったら
君がそばにいてくれる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