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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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파송의 노래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 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내에서 주님의 영광 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내게 새힘 늘 주시리
모처럼 파송의 노래를 듣다가 ~수없이 듣기를, 주님의 찬양은
힘이나고 벅차오르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
이찬양이 가는곳곳마다 하나님에 은혜와평안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우린 모두 주님께서 세상을 향해 파송한 선교사이고
주님의 인도와 도우심이 함께 하시는데...
그런데 갑자기 울컥합니다.
죄송함인지, 힘듦인지,
그래도 나와 동행하시고
새 힘주실 것을 약속하셨으니.때로는 비틀거릴지라도
오늘도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왠지 이 찬양을 들으며 눈물이...
주님이 이기셨으니, 나도 이길 것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크게 외쳐봅니다. 감사!
제가 ㅎㅂㅎ교회 다닐때 예배마치고 마지막 찬양이 이 곡이었어요...사자가 배고파서 울부짖는 것과 자식을 잃어서 울부짖는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마치 자식잃은 사자의 울부짖음처럼 제가 예배때마다 두 팔 들고 울부짖었던...전교인이 다 알고 있었지만 저를 이해하지 못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듯이...천하 만민이 주께 돌아올 수 만 있다면 당장 죽어도 아멘이라고 고백했던 제가 이제는 지쳐갑니다
"나 여호와가 악인이 죽는것을 조금인들 기뻐하겠느냐"
아무리 외쳐도... 하나님의 경고사인도 무시하고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주님은 그래도 외치라고 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사랑합니다
~~~^^♡
Amen and amen
Hallelujah
thank you so very much for sharing
I pray for all is well in Christ and be Blessed in Jesus mighty name. 👏
JESUS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Amen
들려주시는 찬양으로 주안에서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아멘 ! 삼위일체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시시때때로 블루투스 들으며 일상생활 하니 은혜 넘침니다
예슈아 하나님 아주 곧곧곧 오십니다.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힘내고, 조금만 더 열심으로 하루 하루 잘 살아 남으세요. 오직 예슈아!
Enter into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unto His courts with praise, be thankful unto Him, and Bless His name. Amen
.항상 은혜로운 찬양 들려주셔셔..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지노박선교사님 년전 저의동네 가양방주교회 서뵌적 있어요
한시간연속 가사와함게 올려주시니 찬양 반복 은혜 됩니다 가사익히기도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선교사님의 찬양 사역을 5년이란 세월을 항암을 하고 저의 죄의 때물이 빠지때쯤 병원의 약물이 아닌 하나님께서 고치시며 저에게 들리게 해주신 선교사님의 찬양입니다 매번 찬양들을때 마다지나온 그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매일이 은혜입니다 부산엔 혹시 오시지 않나요?
반갑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outube 지노코코쇼 매주 목요일 밤 08시 실시간 라이브) 함께해요~
@@zinopraise411 아메
우리 아빠 엄마가좋아하시는 노래예욤😊😊😊❤❤❤
저희 자녀가 3년전 목사님과찬양대와 모든 성도님들께
파송의 노래를 불려주실때
얼마나 가슴 멍먹하고 그광야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할수있을까 불안과초조 담대하지 못했던게 생각 납니다
지금은~~~주님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