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노마드] (열전 27-1) 위문후의 인문학 혁명- 사기 깊이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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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난황금시계
    @난황금시계 4 роки тому +1

    하루하루 들으면서 곱씹으니 신세계입니다. 깊이있는 강의에 감사드립니디. 건강하세요~

  • @서영숙-i3l
    @서영숙-i3l 5 років тому +2

    전국시대로 넘어갑니다
    ~~
    넘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니아썬
    @매니아썬 4 роки тому

    선생님~위문후랑 위혜왕편 강의를 들었는데요 왜 왕의 호칭이 ~후, ~왕 이런식으로 다른건가요?

    • @nomad-art
      @nomad-art  4 роки тому

      춘추시대까지는 남방의 초나라를 제외하고는 모두 '후'자를 붙힙니다. 아직까지 주나라 왕실에 대한 배려가 남아 있었던 것이죠. 그러나 전국시대로 넘어가면서 제후국들이 모두 왕이라고 칭하게 됩니다. 이제는 약육강식의 시대가 본격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문후는 전국시대를 열은 왕인데, 아직까지 '후'자를 붙히고 그 다음부터 모두 왕이라고 칭합니다. 감사합니다 ^^

  • @석산-f5q
    @석산-f5q 5 років тому +1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young0926
    @sunyoung0926 5 років тому +2

    깊이있는 강연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강연 기다리는 재미로 삽니다. 다만, 초기 업로드 하신 파일들이 음향에 잡음이 있어 청취에 아쉬운 점 있습니다.

  • @최현수-y8z
    @최현수-y8z 4 роки тому

    조, 위, 한은 군주를 문후 등 '후'로 부르는데
    왜 제, 진 등은 환공, 효공 등 '공'으로 부르나요?

    • @박채희-v9l
      @박채희-v9l 4 роки тому

      공후백자남 순으로 귀족작위 등급이 있습니다.나라의 위세에따라 정했나봅니다. 삼국지 장비가 막판에 후작 작위받습니다.한평생 유비 따라다니며 뺑이친 댓가로.

  • @콩수-t1u
    @콩수-t1u 5 років тому +1

    위문후가 오래 살았다면 진나라 천하통일은 정말 없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덕분에 좋은 영상 보았습니다

  • @조미선-d2h
    @조미선-d2h 5 років тому

    인문학 유목민 이시군요^^ ㅎㅎ전 낙타라 여기 잠깐 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