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황금 같은. 교수님 의 강의가. 너무. 너무. 황금갖습니다, 그동안 너무 행복하고 인생.에서 최상의 교훈이 되고 우리가 겸손 하게 이교훈 들을. 받아드려야 할것이지요,,늘,,보상없이. 특별한 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 께 정말 고맙고. 언제나 교수님 도 행복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 노후생활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1. 자식을 버려야 모두가 산다. 2. 다 쓰고 죽기로 결심하다! 3. 재산을 탕진하고 싶지 않으면 건강 유지에 힘써라! 4. 과거의 미련해서 벗어나라! 5. 비교하는 버릇이 불행하게 만든다. ♡. 오늘 강연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소서!
나이가 80이 되면 조석을 해결할 수 없는 신체적 나이가 됩니다. 이때 스스로 가방을 챙겨 양로원에 들어가야 서로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대체로 주위를 둘러보면 안 들어가려는 부모를 설득해서 입소 시킨 뒤에 마음의 자책으르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봅니다.
@@미영정-g9d 부모도 현명해야 끝까지 자식한테 대우받습니다 전 모든걸 재산정리해서 매월 연금으로 350만원 나오게하고 부모 죽을때까지 두자식들한테 통장으로 각자 100만원씩 넣주고 나머지 150만원으로 생활비 쓰고있는데 자식이 너무좋아해요 부모님 건강챙겨주고 운동도 같이해요
말 말씀 마다 다 옳은 말씀이고 금과옥조 같은 보석 같은 말씀 입니다 예수님 10계명 보다 더 나은 현대판 10계명이고 부처님 말씀 보다도 더 마음 평안 마음의 등불 말슴 입니다 매일 같이 벽에 붙여 놓고 하루에 한 번씩 읽고 문 맊에 나가고 취침전에 천주교 교리 외우듯이 읽고 얼마나 실천 했는지 결산 하는 하루 결산 해야 하는 매일 매일이 되도록 실천 하면서 달력에 표시 해 두어양 하겠읍니다 이 한편 동영사 만드시니라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겠읍니까
@@often742 남자들 애인 생기면 무섭습니다.한때 경험했지만 항상 현재진행형인양 잊지않고 삽니다.지금은 순해졌지만 코로나땜에 접촉자가 적은 탓도 있는듯 그때 그 악마의 모습은 잊지 않기로 25세부터 46세까지의 남편그늘밑은 나를 보호해준다는 개념보다 한명의 싸이코패스 밑에서 죽다 살아남은 기분입니다.지금50대에서 돌아보니 아찔하네요.이젠 죽을때까지 나스스로가 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며 살으려고 합니다.
자식을 배려하지 않는 남자는 진정한 가족도 아니고 90대까지 동네과부랑 사귀는 할배도 있더라고요.끔찍해.그냥 짐승처럼 살다 가는듯.이런사람 협력과 협조가 필요없고 재주껏 무슨 수단을 부리더라도 재산 다 뺏어야함 가족들이. 그 다음은 능지처참으로 알아서들 하셔야겠죠.요양원으로 강제로 보내버림.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GsTLC9z2
VERY THANK YOU~ 🇰🇷😎.
@@스니커즈123
동의합니다.
그러나 각자하기 나름 아닐까요?.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서로 대화속에서 윙윙하면서 잘
지내는것이 좋다고 보고요, 손자, 녀도 있어니 현명한 부모가 되면
참 좋겠읍니다 ~~~~💥💦😎.
늙으면 이해심은 물론 이해력도 없어지나봅나다 ㅋ
많이 도움이 됩니다
공감합니다ㅡ
내가겪어보니철칙입니다ㅡ
경험자입니다ㅡ
미리철칙준수하세요ㅡ
갈곳은요양원남의손에죽습니다ㅡ나와아내만생각하세요
후회하면되돌릴수없습니다ㅡ
실버세대화이팅ㆍ
모든것을 내려놓고 배려하면서 남은여생 마음편하게 살아가는게 항복한 삶이다.
세태의 변화를 읽을수 있게 해 주는 주제 이군요.불과 30년전만 해도 일반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항목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변해야 산다. 그리고 내가 변해야 자식들도 (독립) 산다.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늘,,,황금 같은. 교수님 의 강의가. 너무. 너무. 황금갖습니다, 그동안 너무 행복하고 인생.에서 최상의 교훈이 되고 우리가 겸손 하게 이교훈 들을. 받아드려야 할것이지요,,늘,,보상없이. 특별한 강의를 해 주신 교수님 께 정말 고맙고. 언제나 교수님 도 행복한 삶이되시길. 바랍니다,,,,
자식은 품에있을때 자식입니다 결혼하고나면 내자식이 아니라 며느리의 남편 미련없이 버려야해요 자신이 소중합니다!!! 나자신을 위해서 결심했습니다~~
정말로 지금껏 이러한 노후생활에 대한강연은 들어보지못했읍니다 70세가된 노약자 입니다 정말가슴속깊이 새겨 들어야할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가슴속깊이 담고 살아야겠읍니다
ㅋ
늙어지면
황금보다
백금보다
건강이최고랍니다
60대부부인 저에게 맟춤영상입니다,경고...1. 자식을 버려야 모두가 산다. (선을 긋고..)..재산은 매월나오는 걸로~ 2.다쓰고 죽기로 결심하라...3,건강유지에 힘써라..4,과거의 미련에서 벗어나라...5,비교하는 버릇이 불행을 만든다. 명심해야 겠어요.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마움에. 쏙 들어오는 말씀
잘 듣고 있어요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자식들 99%가 부모죽으면 재산에 관심많습니다~
내자식만은 안그럴꺼같죠?
정신들 차리세요~
손자손녀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성장해서 할아버지,할머니 1도 생각안합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 노후생활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1. 자식을 버려야 모두가 산다.
2. 다 쓰고 죽기로 결심하다!
3. 재산을 탕진하고 싶지 않으면
건강 유지에 힘써라!
4. 과거의 미련해서 벗어나라!
5. 비교하는 버릇이 불행하게 만든다.
♡. 오늘 강연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소서!
요약글 감사합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주옥같은 말
은퇴후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것
이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올해 오십중반여자입니다 아둥바둥살다 억울하고분한시간이 있었습니다 모두내려놓고 좋아하는 낚시다닌지 2년됐습니다 나를위해살려구요 겁나행복합니다
그래도 본인을위한 시간을 보낼수있어
다행입니다
저는
저세상 갈때까지 계속 아둥바둥 해야할것 같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준비가안된 노후때문에
중요한 말씀을 가슴 속"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또 깊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자식을 버려야 모두가 산다
2.다 쓰고 죽기로 결심하라
3.재산을 탕진하고 싶지않으면,
건강유지에 힘써라
4.과거의 미련에서 벗어나라
5.비교하는 버릇이 불행하게 만든다
공감합니다 내 자신 독립하고 건강해야하고 매일 취미에 몰두 친구 이웃 관계에 몰두하면 자식 연연 아 해요 주택연금은 벌써들었죠
대학졸업까지만지원 ~~~요까지 정답인것 인정합니다.
오늘 영상도
참 좋으네요
언제나
최고이십니다
자식과 경제적인 부분에서
거리두는 것
선 긋는 것
필요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실버들의 전성시대.
손주를 기다립니다.
큰아들 40.
결혼을 기다립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 손주를 하락하소서..
큰 아들 결혼 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자랑하는 것 꼴불견.
신세한탄도 꼴불견.
드라마 트롯트 이야기도 꼴불견..
@@유한나-w2d 트롯트 아니 노래는 마음의 행복을 주는겁니다 ㅋ
옳은 말씀입니다
삶의지혜 감사합니다.
공감할 수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노년을 살기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어쩜그렇게맞은말씀만하시는지잘세겨듣겠읍니다 와우제가생각하는것정확히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80이 되면 조석을 해결할 수 없는 신체적 나이가 됩니다. 이때 스스로 가방을 챙겨 양로원에 들어가야 서로에게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대체로 주위를 둘러보면 안 들어가려는 부모를 설득해서 입소 시킨 뒤에 마음의 자책으르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봅니다.
자식에게 많은돈을 물려주는것보다 75세 지나면 부동산을 처분하고 현금화해서 자기가 거동이 불편해서 남의도움을 받을때가 되면 자식보다 봉사정신이 많은 분들께 일정부분의 돈을 드리고 수발 받는것이 본인과 자식과의 관계도 좋을것 같습니다
@@미영정-g9d
부모도 현명해야 끝까지 자식한테 대우받습니다
전 모든걸 재산정리해서 매월 연금으로 350만원 나오게하고
부모 죽을때까지
두자식들한테 통장으로 각자 100만원씩 넣주고 나머지
150만원으로 생활비 쓰고있는데 자식이 너무좋아해요
부모님 건강챙겨주고 운동도
같이해요
대소변 못가리고 나자신이 남(배우자든ㆍ 자식이든ㆍ 남이든)의지하고 살거면 얼른 왔던자리(저세상)으로 되돌아가야지~
하는생각도해봅니다
그래서 저는 건강에 힘쓰고있읍니다
양로원 잘못들어가면 죽어요 도우미 쓰는게 훨 나을듯요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꼭 맞는 말씀입니다 현실적으로 다 알아도 실천이 어렵지요 실천하는것이 내가 늙어서 편한
삶을 사는 것이지요 현명한 말씀 잘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매우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마다 옳으신말씀 새기며 살겠습니다.
항상좋은말씀 늙어가는 우리들에겐유용한말씀감사합니다😉🙋♀️
언제나 피가되고 뼈가 튼튼해지는 귀한말씀 늘~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순간순간잊을때가있네요
가진거많지않으니 속으로비교할때도있고 나에게 투자하며살기로 맘먹었는데 망설일때도있고
하지만 잊지않고 지키는거한가지 건강해야 자식이나 나를위하는것이라 열심히 노력하고있어요
파파홍님 도 언제나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주옥같은 말씀부탁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말씀이네요
다~옳으신말씀입니다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공감합니다 저도50대 중후반인데 직장생활34년차입니다 건강히 현역으로 있으니 감사할일이지요 항상응원합니다^^
명언입니다
허나 실천은 어렵지요
다 아는 얘기거늘 자식앞에 나약한것이 부모네요 그래도 날 위해 살아보려 고쳐보겠읍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60 중반이라 그런지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쏘~옥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말씀 잘듯고갑니다 어쩜 현실적인 좋은말씀
들을수록 명언입니다.건행하세요.
오늘말씀잘들었읍니다용기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공감합니다
끝이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의품격높으신고견잘경청하엿읍니다 다음기회또기다리겟 네요
유익한정보 자주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자식은 전생의 빛쟁이라고 하더군요^^
다 같은건 아니지만
무엇이든 적절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 빚쟁이 )
나만의 세계에서 갇혀 살다
많은것을 배우고
느낌이다
계속해서 찾아보고
동감 하며 바꿔가며
실수 없이 나이 들어
가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좋은강의잘새겨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인것같애요 건강헤야 구경이라도 해야지요
좋은말씀 머리속에 넣고
꼭실천하고 살아야겠어요
못땐노인으로 살지말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말 말씀 마다 다 옳은 말씀이고 금과옥조 같은 보석 같은 말씀 입니다
예수님 10계명 보다 더 나은 현대판 10계명이고
부처님 말씀 보다도 더 마음 평안 마음의 등불 말슴 입니다
매일 같이 벽에 붙여 놓고 하루에 한 번씩 읽고 문 맊에 나가고
취침전에 천주교 교리 외우듯이 읽고 얼마나 실천 했는지
결산 하는 하루 결산 해야 하는 매일 매일이 되도록
실천 하면서 달력에 표시 해 두어양 하겠읍니다
이 한편 동영사 만드시니라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겠읍니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옳은말씀입니다
매번 복습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당 ㅎㅎ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노후에 정신 차려야 유지해나갈수있
있다는걸 잘았읍니다
정말로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안주면 자식이 연을 끈습니다, 옛말에 자식이 왠수 라는말이 있습니다.
좋은말씀
잘듣고 공감되는말씀
구독 좋아요
좋은공부오늘도했습니다~화이팅입니닷
67세 할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한 맘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설마 내자식이야 ㅋㅋ ㅎㅎ
바로 내자식이 그런담니다 .
죽은다음 가지고 가는것은 몰라도 살아 있는동안은 절대적으로 주면 않됨니다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
꽃다발 감사합니다. 화잇팅!
공감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릇들은 다 용도가 다르다^^
가슴에 콕 와 닿네요
비교하는 마음을 조심 또 조심 하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준비되지않은 노후지혜롭게 잘살아가야지요 행복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늙어서까지도 처제가좋다고 집안풍비박산안내야 모두가 산다 늙으면 주기적으로 정신병 뇌검사 치매검사 받아야 모두가 산다. 아들에대한 집착 버려야 다른자식들에게 대접받는다.
살아기면서지혜롭게
할수있도록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너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100~%
감사합니다~^^
옳은말씀만 하십니다
10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60세에 은퇴 후 서울서 5년 살다가 전원 생활 하려고 제주에서 2년 원주에서 3년 경상도 풍기에서 8년 살다가 병이 생겨 다시 병원 가까운 도시로 이사했읍니다
올습니다~ 열번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그렇게 사는것이 맞습니다~ 속시원한 당연 지당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ㅁ
뭐니해도
내몸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큰병걸려 대학병원 병실에 누워있으면
아무것도 필요가 없답니다
기어 다니지 않는 이상 요양원 가면 안됩니다 멀쩡한 사람도 요양원 가면 일년도 안되 다 망가 집니다
요양원에 가서 사는게 젤 편해요
돈 있어야 요양원가요.
아프면 요양원가야 자식들이 편합니다 그대신 돈좀더주더라도 좋은곳에가면 됩니다 ㆍ자식이 부양하는 시대는 끝났네요 ᆢ
공감 합니다
저도 나이 60 넘었지만 왼만해선 가고싶지 않은곳이 요양원 입니다 자식이 애물단지예요 서로 간섭하지말고 살면 편하지 않을까요
선생님 강의 현실로 왔닿습니다 서로가 넘어지지 않기위해 항상 깨워있어야 겠습니다 새겨듣겠습니딘ᆢ
😍😍😍😍 더위에 건강하세요
올해60줌마입니다정말평소에제가생각하며살아가고있으면서넘나만생각하는속물의생각일까생각이들기도하였는데선생님말씀을들으니넘공감이되내요 좋응생각할수있도록징겅다리되는말씀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너무공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ㅡ새겨 들었습니다ㅡ
나도살고 자식도살고 모두가 다살자
나이들어꼭 기억하며 살아야할 다섯가지
나이들어 자식 의지말고
스스로. 살아갈수있는
경제력 취미생활 을
습관적으로 해야될것 같습니다
가슴에 깊게 파고드는 올바른 말씀입니다 자식들에게는 절대 재산을 물려주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ᆢ
@@often742 남자들 애인 생기면 무섭습니다.한때 경험했지만 항상 현재진행형인양 잊지않고 삽니다.지금은 순해졌지만 코로나땜에 접촉자가 적은 탓도 있는듯 그때 그 악마의 모습은 잊지 않기로 25세부터 46세까지의 남편그늘밑은 나를 보호해준다는 개념보다 한명의 싸이코패스 밑에서 죽다 살아남은 기분입니다.지금50대에서 돌아보니 아찔하네요.이젠 죽을때까지 나스스로가 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며 살으려고 합니다.
자식을 배려하지 않는 남자는 진정한 가족도 아니고 90대까지 동네과부랑 사귀는 할배도 있더라고요.끔찍해.그냥 짐승처럼 살다 가는듯.이런사람 협력과 협조가 필요없고 재주껏 무슨 수단을 부리더라도 재산 다 뺏어야함 가족들이. 그 다음은 능지처참으로 알아서들 하셔야겠죠.요양원으로 강제로 보내버림.
@@often742
헐~
요즘은 여자들이 더하던데요~
착각하시는군요
착각은 자유니까요~
@@often742 그냥웃어며사세요..뒈지면썩을몸. 천년만년 안살아요
@@양귀비-y9r .
원더풀 인생 노후문제 중요하죠 뭐니해도 제일건강지키는 노력 자기몫이고요
맞는말씀이네요
인간은20살만되면
남남처럼살아야
둘다사는방법입니다
그렇다면 낳지 않는게 답
절대적 공감입니다~^^
님의 활기찬 삶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ov7wi9mc9k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완전 공감입니다요 ^^ 1~5번까지 메모했어요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좋은 말씀 잘듣고
도움 이 많이 됬습니다
60초인데 경제적으로 친구들과
비교하며 나의 무능을 탓하고 있었습니다. 건강만이라도 잘 지켜야겠어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 하잖아요. 건강 잘 지키시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ㆍ
옛 파파호님맞는말씀 하세요 총은 말씀 말씀 잘하세요 요런말씀 저런말씀 참 잘하세요
진짜 공감합니다
그런데도 자식걱정 하게되네요
나이든 우리가 사는게 더
중요한데요
우리 부부른위해서
나를 위해서 살기로 결시요
감사요
대단하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틀림이 아니고 다름..;.;;
선생님말씀다옳은말씀입니다
올른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