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님 모든 상황을 봤을때 사람이 술먹고 접신 들리고 이상한짓하고 나쁜행동 하는게 사실 영가 쓰여서 그런가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다들 술먹고 담날 되면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그게 진자 영가라는기 있으면 그게 젤 좋을때 아닌가 싶고 그래서 제가 술먹고 범죄 저지른 사람들 또는 모든 상황에서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가능하지 않을까요?? 단순 술이라서 영가를 관여 안한게ㅜ아닌가 생각이 들고 실제로 주위서 술먹고 눈빛부터 행동까지 빙의 된덧처람 너무 다른 행동 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이런 사연 혹시 있나요?? 그사람 취해서 그래 말고요 제가 영가라면 술취핫을때 갈거 같긴한데.... 제가 예전과 다르게 술먹으면 기억 안나는 행동을 합니다 그전에는 동거하던 여친이 그래서 그걸 가지고 제가 뭐라햇던 사람이고 술 먹어도 이런게 없는데 술좋아하는데 매번 술먹는게 무서워요 갑자기 취하게 먹으면 전 기절한것도 아니고 말도하고 행동은 다랫는데 어떻게 담날 기억이 안날수가 있을가요?? 저같은 사연이 있을까요??
이분 개인채널파서 썰들려줘도 구독자 꽤 모을듯. 현 장기참가자 중 딕션.스토리텔링 독보적인거 인정. 원래 대도시에서 단위가 작은 시 군 등으로 갈수록 지역비리.유착관계 더 심함. 개인적으론 땅도 작은 이나라에 비리와 유착의 핵심인 지방자치가 필요한가 의문이. 잘들었어요.
이야기의 정황을 보면 일단 마을사람들의 대부분은 저 상황을 몰랐던 듯 보입니다. 그렇기에 사람이 든 관을 가지고 가는 와중에 마을 사람들이 화들짝 놀라면서 용의자를 말리고 심지어 마을청년들 몇명을 데리고 와서 구해준거 보면,또 외부손님이 왔는데도 술자리를 자주 가지고 서로 약주를 기울인 것도 그냥 단순한 술자리 참석이구요. 다만 무당은 좀 수상 해보이는게 아마 무당쪽에서 충동질한 게 아닌 가 싶습니다.
@@doogij2342 진짜 개쓰레기같네요..그런것들은 법의심판을 제대로 받아야하는데 너무안타깝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슈퍼 남주인이 마을에 혼자 사는 동년배 할아버지 둔기로 살해했는데 마을사람들 다 범인 알고 있으면서 그냥 쉬쉬하고 경찰에 알리바이 속이도록 돕고 덮음.
최근에 나온썰들이 많이 없을수도 있는게 정말 큰일을 겪으면 그게 남들한테 말하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ㅋㅋㅋㅋ 몇년 몇십년이 지나서 그일에대해 말해도 힘들지 않을정도로 무뎌져야 얘기할수 있게 되서 동꼬님 귀에 들어가게 되는거일듯 ㅎ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별별일들이ㅜ일어나고 있을수 있어요..ㄷ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침대가 아니었다"는 멘트에 애시당초 대화속의 주인공은 관 위에서 자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잠든 주인공을 한쪽으로 밀고 매트리스 한쪽을 들어내고 관뚜껑을 열고 주인공을 빠트렸다면....애시당초 딸 아이의 방이라고 거기서 잠 재운거부터 영혼결혼식을 준비하지 않았을까.... 추측하는데... 서방될 사람이니 딸 유골 위에서 재웠겠지만...... 여기서 제일 소름 돋는건.... 딸의 유골을... 얼마나 방에 방치해뒀을까 하는거.....
진짜 시골 외지에서 자란 사람들 성향이 일반적이진 않아요. 보통 학창시절 보내고 고등학생때나 성인되어서 도시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상식을 벗어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중요한건 도덕적인 이해력, 사리분별력이 떨어지는,우리가 이해 못할 정도의 폐쇄적인 본능이 있기에 사회성이 떨어져요. 그래서 도시에서 살다가 적응 못하고 나이좀 들면 다시 시골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환경적, 가족력 영향이 인생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어린이들 정서 발달 형성 전 빨리 도시로 가는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굿모닝. 돌비님과 동꼬님의 너스레 정리.. (돌비)동네에 이런 꼬마 한 명씩은 있잖아요 (동꼬)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툭치면 죽을 뻔한 사연 하나씩은 뱉더라구요 예전엔 어디 영업 갔다 행방불명 돼도 추적도 안되고..이상한 사람들은 사방에 널렸고 진짜 영업일 어떻게들 하신거에요 ㅎㄷㄷ😑
똘비 영결식 계획 자체는 무당이 사주 받아가고 난 후 수립 되었을 겁니다. 고객은 무당 한테서 영결식 설계 듣고난 후 대략 3년간 줄곧 사윗감을 찾아 다녔을 거구요. 그동안 시도했던 후보들은 본인 마음에는 들었다 해도 무당이 사주컷(?)을 한게 아닐까요? 그렇게 끔찍이 아낀 딸이라면 사주 상으로 최고의 궁합을 선별하고 싶었을 테니까요. 재수 없게도 똘비의 사주가 죽은 딸과 아주 좋은 궁합이었기 때문에 봉변당할 뻔 한것 같네요..
시골이 정말 무서운 이유... 고향이 면단위 엄청 시골인데 딱 저랬어요 (소똥 냄새나는 동넼ㅋㅋㅋ) 스무살되고 나와살아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고향친구랑 고향 이야기하는데 둘다 영화 이끼를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이끼 정도는 아니었지만 정말 그랬어요 지금도 엄마 살고 계셔서 명절에는 내려가지만, 엄마만 안계시면 가고 싶지 않습니다.
현실공포의 끝판왕 동네꼬마님의 사람이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링크 아래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H89FfCJuTiP1t1dd0Vp0Y7.html
ㄱㄱ
돌비님 현실공포 끝판왕 동네꼬마님 영상 올려 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 ,ygg,y,ģg,,yyfb쵸ㅛ 쵸ㅛ 60만 ⁷6월 7일 나 아 나 5ㄱ4455ㄷ45644554444444454444444444445⁴74447ㄷ444446444ㄷ5645ㄷ5ㄷㄱ⁴6ㄱ6ㄱ5ㄱ6
동꼬님 어쩜 저렇게 맛깔나게 말씀 잘하실까ㅎㅎ 어투가 군산말투인듯한데여ㅎ 항상 잘듣고있습니다ㅎㅎ
돌비님 모든 상황을 봤을때 사람이 술먹고 접신 들리고 이상한짓하고 나쁜행동 하는게 사실 영가 쓰여서 그런가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게 다들 술먹고 담날 되면 기억 안난다고 하는데 그게 진자 영가라는기 있으면 그게 젤 좋을때 아닌가 싶고 그래서 제가 술먹고 범죄 저지른 사람들 또는 모든 상황에서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가능하지 않을까요?? 단순 술이라서 영가를 관여 안한게ㅜ아닌가 생각이 들고 실제로 주위서 술먹고 눈빛부터 행동까지 빙의 된덧처람 너무 다른 행동 하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이런 사연 혹시 있나요?? 그사람 취해서 그래 말고요 제가 영가라면 술취핫을때 갈거 같긴한데.... 제가 예전과 다르게 술먹으면 기억 안나는 행동을 합니다 그전에는 동거하던 여친이 그래서 그걸 가지고 제가 뭐라햇던 사람이고 술 먹어도 이런게 없는데 술좋아하는데 매번 술먹는게 무서워요 갑자기 취하게 먹으면 전 기절한것도 아니고 말도하고 행동은 다랫는데 어떻게 담날 기억이 안날수가 있을가요?? 저같은 사연이 있을까요??
이분 개인채널파서 썰들려줘도 구독자 꽤 모을듯. 현 장기참가자 중 딕션.스토리텔링 독보적인거 인정. 원래 대도시에서 단위가 작은 시 군 등으로 갈수록 지역비리.유착관계 더 심함. 개인적으론 땅도 작은 이나라에 비리와 유착의 핵심인 지방자치가 필요한가 의문이. 잘들었어요.
진심... 이 분꺼 이야기는 절대 잠 안오고 간담이 서늘함
동꼬님꺼듣고 구독함ㅋㅋㅋㅋㅋ저도
개인채널 개설 기1
채널 관리가 귀찮으실지도요 ㅋㅋㅋㅋㅋ
개인채널 파게되면 똘비님 울듯…ㅋㅋㅋ
산 사람을 뼈와 같이 묻으라 가르쳐준 무당도 사악하고 정신 나간 사람도 정말 무서운데
그걸 덮으려는 마을 사람들도 쎄하다
이야기의 정황을 보면 일단 마을사람들의 대부분은 저 상황을 몰랐던 듯 보입니다.
그렇기에 사람이 든 관을 가지고 가는 와중에 마을 사람들이 화들짝 놀라면서 용의자를 말리고 심지어 마을청년들 몇명을 데리고 와서
구해준거 보면,또 외부손님이 왔는데도 술자리를 자주 가지고 서로 약주를 기울인 것도 그냥 단순한 술자리 참석이구요.
다만 무당은 좀 수상 해보이는게 아마 무당쪽에서 충동질한 게 아닌 가 싶습니다.
에효 ㅠㅠㅠㅠ 무당눂 돼쥬라 ㅎ 바로 업으로 천벌받길
저런 사악한 무당년이 다 있을까
악귀 무당이네요
저런식으로 실종된 사람들 많겠네요
아버지가 딸의 죽음 때문에 정신줄 놓으신 듯 ..죽은 딸을 위해서라지만 순장형 영혼 결혼식이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름끼치는 일이네요.ㄷㄷ
이아저씨는 의심스러울만한 포인트에서 디테일있는 보통명사와 실무적 어휘를 사용해버리니
이 이야기가 신뢰감있게 들릴 수밖에 없음. 타고난 스토리텔러임
영업사원 실전스킬 ㅋㅋㅋ
ㅋㄱㅋㄱ지어내는거 알겠는데 재밌음
사람 목소리에 중독된 건,,
김광석(가수) 이후 처음입니다^^
@@이똘똘-l1l ㅇㅈ
보통명사 ㅋㅋ
무당은 100퍼 알고있었네요.
생년월일 받아서 당사자랑 죽은딸까지 그자리에서
같이 점사를봤는데 무당이 딸이 죽었는지 살아있는지 몰랐을까요?
시골... 사돈에 팔촌이 모여 살고 한마을에서 몇대를 걸쳐서 살기도 하죠. 때문에 나쁜일을 해도 일단 사람이 죽이지 않는 이상 다 덮어주는 그런게 있긴하죠. 그런데 산사람을 억지로 땅에 묻고 영혼 결혼식을 하려고 하다니 섬짓하네요.
사람이 죽어서 시체가 발견돼도 이웃이고 사촌이지간이라서 경찰한텐 입닫고 다 덮음.
@@Chrysanthemummum 30년전 동네사람들이 장애인 한명 강간해서 임신했었는데 진짜 그냥 덮었음. 임신한사람은 지우고 시설로 들어갔어요
@@doogij2342 진짜 개쓰레기같네요..그런것들은 법의심판을 제대로 받아야하는데 너무안타깝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슈퍼 남주인이 마을에 혼자 사는 동년배 할아버지 둔기로 살해했는데 마을사람들 다 범인 알고 있으면서 그냥 쉬쉬하고 경찰에 알리바이 속이도록 돕고 덮음.
영화 이끼 에서처럼 시골은 범죄로 유명합니다 그들의 암묵적인 카르텔
@@doogij2342 2023년에도 똑같은 일 터졌네요 ㄷㄷㄷ
시골 지역사회가 엄청 무섭습니다.저도 외곽 지방쪽인데 여기는 끼리끼리 해먹는 문화라 엄청 심해요.
처음 전화 왔을때 전단지에 믿음이 가는 인상이라는 식으로 전화를 했잖아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전단지 사진 봤을때부터 이미 준비되 있던 계약이 시작된거라 생각됩니다
영화 이끼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지역사회의 무서움도 엄청난 공포네요ㅎㄷㄷㄷ 단순 제 생각이지만 전단지를 보고 느낌이 괜찮아서 무당에게 보이지않았을까합니다.
로컬사회의 무서움이지요
시들무의 레전드
귀신이야기 = 아스라
현실공포 = 동네꼬마
현실공포 테슬러즈님 추가요
최근에 새로운 레전드 한분 등장하심. 그 무덤가에서 일하던 공무원 얘기.
@@Landstalker1999 뚜아뚜지님
고전문학 = 윤후혜인아빠
드랍더기릿님도 재밌음
최근에 나온썰들이 많이 없을수도 있는게 정말 큰일을 겪으면 그게 남들한테 말하기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ㅋㅋㅋㅋ 몇년 몇십년이 지나서 그일에대해 말해도 힘들지 않을정도로 무뎌져야 얘기할수 있게 되서 동꼬님 귀에 들어가게 되는거일듯 ㅎ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별별일들이ㅜ일어나고 있을수 있어요..ㄷ
그러게요
이게 맞는말임 진짜 나도 진짜 엄청나게 겪은일은 말도못꺼냄
완전 공감합니다 상상이상이죠 세상은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니라는...
저도 어렸을 때 귀신을 봤는데 큰일 겪는거 아니면 그냥 넘김 근데 나에게 직접적인 큰 영향을 주면 트라우마 남아서 말도 못함 그때 생각하면 손발이 떨릴정도로.. 돌비 영상 중 거짓이라고 생각된것도 몇몇 있는듯
마저요 성희롱등은 참다참다 용기낼 때쯤 되면 공소시효 6개원지나더라구요 당자사는 힘들어 용기낼 때 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적절한 법의 계정이 필요합니다
헐..장보러 서울가는 버스안인데
잠들까 하다가 잠이 확깨네
생방때 놓친건데
완전 신난다
동네꼬마님 멘트가
항상 좋아요
표현력과 현실적인 사건들이 들으면서 영화보는것처럼 그려지는게 쨩입니다
항상 기다려지네요
저도 조아요 ~
대박,,충격이네요~얼마나무섭구 썸뜩하셨을까......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침대가 아니었다"는 멘트에 애시당초 대화속의 주인공은 관 위에서 자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잠든 주인공을 한쪽으로 밀고 매트리스 한쪽을 들어내고 관뚜껑을 열고 주인공을 빠트렸다면....애시당초 딸 아이의 방이라고 거기서 잠 재운거부터 영혼결혼식을 준비하지 않았을까.... 추측하는데... 서방될 사람이니 딸 유골 위에서 재웠겠지만...... 여기서 제일 소름 돋는건.... 딸의 유골을... 얼마나 방에 방치해뒀을까 하는거.....
소름
😱
@@Hufflepuff-Isfj소오름
와 이거다
둘이 잠자리도 가지고 그렇게 결혼 한다이런 스토리..
진심으로 다른 사람보다 동꼬님 썰이 진짜 가장 재밌음..
저도 동꼬님꺼만 봐요 ㅋㅋ
저도 동꼬님꺼만 보게 되네요
동꼬님꺼는 정말 최고입니다 ^^😂
크아 한주의 고비인 수요일에 동네꼬마님 시들무라니!!!!!!이건 프레젠또 아니겠습니까!!!!🤩정말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귀족님들 수요일도 화이팅! 힘내시기를 빌게요😍💪💪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자신의 욕심으로 인해 남을 해코지할려하니
악한사람의 맘을 엿볼수 잇는 무섭고 소름끼치는 현실공포네요 ㅠ
동네꼬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돌비님 동네꼬마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동꼬님 목소리 듣자마자 다른세계가 펼쳐짐! 그게 운전중이건 일하는중이건 목소리자체가 그세계에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으심. 앞으로도 쭈욱쭉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부탁이에요 동꼬님♡
와~진짜 너무 소름돋고 무서운얘기네요ㅠ
동네꼬마님 사연은 진짜 다 레전드네요
상상이상 상상불가인 얘기들이 너무 많다는게
사실 제일 공포입니다
동꼬님 개인적으로 괴담집하나 만드셔도 될듯요
동꼬님 이야기는 매번 숨막히게 하네요.
들을때마다 손발이 저릴정도랍니다.
여윽시!!현실공포 최강좌!
👍👍
이분^동꼬마님은^
채널 분가해 다시해도 최고가 되실터 ㅡ집중하는데는 ㅡ
이분 스토리만한거 없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
😂
오늘도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인간공부 지대로 시켜주시는 동네어르신 감사합니다.
시들무는 동꼬님 이야기가 빠지면 섭섭하죵ㅎㅎ 출근길 잘 듣고 갑니다😁
크 동네꼬마님 새로운 이야기 올라올때까지 지난 영상을 수도없이 반복재생 합니다 사랑합니다
거의 모든 시골이 다 저 수준이라는 게 진짜 무서운 거죠. 공권력도 법도 다 무시하고, 지역의 논리가 우선되는
보성어부 사건때도 보면 마을 사람들 인터뷰 보면 충격적이던데.. 원래 말수 없고, 착한 사람이었다는 둥.. 착하긴 개뿔 이미 전에도 폭행사건으로 벌금도 냈었더구만 감쌀것을 감싸야지ㅉㅉ
솔찍히 이건 외국도 똑같습니다. 외지로 가면 도시의 ‘정상’ 과는 차원이 다름. 그리고 시골에선 가축을 사육하기때문에 사육할때 쓰이는 ‘다양한’ 약들이 많습니다. 진짜무서움.
진짜 시골 외지에서 자란 사람들 성향이 일반적이진 않아요.
보통 학창시절 보내고 고등학생때나 성인되어서 도시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진짜 상식을 벗어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중요한건 도덕적인 이해력, 사리분별력이 떨어지는,우리가 이해 못할 정도의 폐쇄적인 본능이 있기에 사회성이 떨어져요.
그래서 도시에서 살다가 적응 못하고 나이좀 들면 다시 시골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환경적, 가족력 영향이 인생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어린이들 정서 발달 형성 전 빨리 도시로 가는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외지,폐쇄된 사회에서 살다 나온 사람들 보면 일반적인 대화가 안 돼요.
시골은 범죄사건이 '없다'고 말을 하는데 속 이야기를 아니까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직장때문에 군단위 시골에 있는데 민원생기면 고소로 갈수 있는 일인데도 토박이라고 하면 서로 부모님끼리 알고 왠만한 일은 그냥 덮고 가더라구요. 사람들 성격도 고집스럽고 할일이없어서 그런가 남 괴롭히고 이상한 말 만들어내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진짜 어딜 시골 이런데는 이상한 데가 많은 거 같네요. 폐쇄적이라 그런가 외지인한테도 배타적이고 이상한 사람도 많고... 동네꼬마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섬이나 시골에서 마을사람들끼리 쉬쉬하면 사람죽어도아무도모르는거지ᆢ 사람이제일무섭다진짜ᆢ
뭔가 이유없이 잘해주시는 분들은
의구심을 가져야하는건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영업직이라
어쩔 수 없으시지만ㅜㅁㅜ
위험천만하네요😵😵😵
동네꼬마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당
👏👏👏❤️❤️❤️
그가왔다
언제나 실망시키지않는 우리형 똥꼬님 현실 공포썰 오래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고 일어나기 힘든 날인데... 동꼬님 영상이라니ㅜㅜ 너무 좋습니다!!! 힘이 나네요 >_
동네꼬마님 말씀중에
평생기억해야할것이
세상은 내 상식의 선에서
흘러가는게아니다
상식밖의 일들은 사람들은
넘쳐난다 다만 내가 내상식
안에서만 인정하는것뿐
이라는 그 말씀이 가슴에
딱 박혔네요 명심하겠어요
믿듣동꼬님!! 이전 이야기 계속 다시 듣기하고 있었는데 너무 반가운 수요일 아침이네요!!🥳🥳
동네꼬마님 표현력과 전달력이 너무 좋아요.. 이야기 하시는 동안 흥미진진해서 지루하지 않고 귀에 쏙쏙 박히네요..
영업직이라는게 아무나 할수있는 직업은 아닌거 같아요 별에별 사람들이 다 있을텐데 거기 맞쳐가며 영업을 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오늘도 역쉬 동네꼬마님 이야기 소름끼치게 잘들었습니다
다음 이야기 또 기대합니다
현실공포중에서도 동꼬님은 레전드구나... 제목부터 들어올수밖에 없게만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생방 잘 못듣는데 동꼬님건 언제 올라오나 눈빠지게 기다립니다..동꼬님건 업로드 빨리되면 좋겠어요 엉엉...ㅜㅜ
돌하돌하🌚
비도오고 시들무듣기 딱 좋으네요🌝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진짜 고객님이 자기밖에 생각을 안하고서 저지른 일들이 너무 소름돋고 무섭네여 그래도 더 큰일이 벌어지지 않아서 다행이고 경찰관분들이 무슨수를 쓸수도 없는 지역사회도 소름돋고 무섭네여..ㅠㅠ
동꼬님 진짜 레전드 이십니다
무슨얘기를 그렇게 실감나게 잘하시는지 헉!!!
한번 우연히 듣다가 계속 찾아 들어봅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동꼬님 사연 중에 잘사는 후배의 돈 빌려주고 돈 억지로 받고나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사연을 듣고 팬이 되었습니다.
사연 들으면서 전율과 소름이 느껴지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지역사회가 좁은건 100%맞음.군수 건너건너.아는사람 누구네,선배,후배
시골이면 학교도 한두개정도라 거의 같은동네 친구나 이웃동네 그러니 모르는사람없이 다아는게 시골임.
이분 정말 실감나게 말 잘하시네요 정말 소름끼지게 재밌어요 항상재밌는 말씀 잘듣고 있어요 목소리도 조으시고
굿모닝. 돌비님과 동꼬님의 너스레 정리..
(돌비)동네에 이런 꼬마 한 명씩은 있잖아요 (동꼬)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툭치면 죽을 뻔한 사연 하나씩은 뱉더라구요
예전엔 어디 영업 갔다 행방불명 돼도 추적도 안되고..이상한 사람들은 사방에 널렸고 진짜 영업일 어떻게들 하신거에요 ㅎㄷㄷ😑
✌🤔✌
1️⃣
@@ttsp-627 꺄앜 올만에 1등 탈환했네요😆 티티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와..... 이번편도 장난 없네요..!!
동꼬님 진짜 자주자주 와주세요ㅠㅜ
저 동꼬님 썰만 기다리면서 들은 것 또 듣고 또듣고 있습니다ㅠ!!
몰입 너무 잘 되고 진짜 이런 현실공포 너무 좋아ㅠㅠ
이번 이야기에서 찐공포는 지역사회의 폐쇄성이다ㄷㄷ
돌형님 동꼬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동꼬님 사연 보면서.. 느낀게 정말 모든편이 다 레전드네요.. 역시 괜히 영업하시는분이
아니여유...
동꼬님은 웃을때는 유쾌하신데 이야기하면 소름돋음 연기력이 장난아님 최애 이야기꾼🤩
동꼬님 자주 와줘요.. ㅜㅜ 기다리고있었어요
출근하면서 잘 들으면서 가겠습니다 ㅎㅎ
우와!!동.꼬님!!!선따봉 드리고 잘듣겠습니다. 돌비님도 항상 감사합니다 :)
말을 엄청 잘하고
표현력이 대단하네요!!
아주 재밋네요!!
딴사람들은 늦게말하고
답답한면이있는데,,,,,
동네꼬마는 막힘이 전혀없고
시원시원하니 정말좋습니다!!!
동네꼬마님 가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 상큼한 이아침에 동네꼬마님 목소리 넘 반갑습니다 ~~~ 오늘도 자동차 많이 파시고 늘 좋은 날들만 가득하세요! 👍🤗🙆♀️
🤷♂️✌🧊☕t🤗t☕🧊✌🤷♂️
조용히 무마가 되었군요.. 지역 언론사도 연관되어 있을까요 언론에 확 찔러버리죠 확 부풀려서 언론화되버리면 수사는 다시 하겠죠
동네꼬마님꺼는 믿고들어요~^^아침부터 힐링합니다 또재밌는이야기들고와주세요*!!
내 심장을 두드리는 이름 동네꼬마(두둥)
ㅋㅋㅋ 제가 귀신나오거나 하는 이야기는 밤에 무서워서 잘 못 듣는데 동꼬님은 이야기에 교훈도 있고 미스터리스러운 부분도 있어서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공감이요 ㅎㅎ 확실히 현실공포가 재밌네요
매일 매일 동꼬님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전드 사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십시오~^^
🥀🔱3️⃣🔱🥀
🥀🔱동메달🔱🥀
🥀🔱🥉🥉🥉🔱🥀
🥀🔱🔱🔱🔱🔱🥀
🥀🥀🥀🥀🥀🥀🥀
동꼬님 너무 최고에요ㅠ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고 돈 많이 버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더 많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욥🥰
동꼬님 진짜 말 잘하신다... 그냥 듣고있으면 자연스럽게 몰입됨...
돌비님 또 정성스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도 돌비님 목소리로 꿀잠 잤어용 💕
호주에서 동꼬님 사연만 기다려요...걷기운동 3만보씩하는데 시간진짜 순삭!!
동꼬님이다악!! 날씨도 안좋은데 귀라도 힐링!
드뎌 동꼬님 방바방가 기대만땅하고 잘듣겟습니다 돌비님도 감사드려요~~^^
똥꼬님 이야기는 항상 기대 됩니다 최고 입니다👍👍👍👍👍
어느덧 동네꼬마 팬이 됐네요
말솜씨가 판매직에 계시다보니 언변도 좋으시고 항상 동네꼬마님 썰 들으면 빠져들어 꼭 그장소에 있는듯 매료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예깃거리 많이 가져 오세요 ^^
문뜩 생각이 드는게 개인신상정보+무당+여러사람 엮이면 큰일이다. 본인 당한다고 공식이 서네요.
돌비 추리사연의 중심.
현실공포의 끝판왕.
돌비가 낳은 공포의 총아.
명불꼬마.
그 어떤 수식어도 부족한 기록적 조회수.
특히 섬이 더 폐쇠적이죠. 동꼬 님 사연이 대부분이 이런 사연이 많은거 같아요
역시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레전드! 브금도 이브금이
제일 좋던데
듣기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동꼬님!!!오마이갓~감사합니다 ^^신나게 출근합니다~♡
백수시절 동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심심한 오후 동꼬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독을 이겨내고 어느덧 24시간이 모자른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외로운사람들에게 큰 힘이 돼주신다는거 꼭 알아주셨으면 해요 늘 감사합니다
화이팅~!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ㅎㅎ
동네꼬마님 얘기는 항상 긴장되고 재밌네요..! 안그래도 어제부터 동꼬님 시리즈 다시 정주행중이었는데 마침 오늘 딱 또 올라와서 참 신기합니다 ㅎㅎ
동꼬님 사연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비오는 아침 출근해서 조용히 커피한잔하며 듣습니다,
이분 딕션 좋아서 샤워할때 틀어놓고 씻어도 잘들림 어떤 분들이야기는 물소리에 묻혀서 잘 안들리는데 ㅎㅎ 잘들었습니당 ㅎㅎ
생방송으로 들었던편이네요
동꼬님 이전이야기들도 얼른 영상으로 보고싶어요
이미 그 집에서 몇차례 술파티를 하고 딸 방에서 잤었는데 왠지 그 방 침대 아래나 어딘가 딸의 해골이 들어있었던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영혼결혼식 전에 이미 그 방에서 같이 몇번의 밤을 보낸거면 진짜 소름일듯ㅜ
역시 현실공포는 동꼬님이 최고다. 👍😃
옛날꺼도 상관없으니 동네꼬마님 이야기 마이 부탁드립니다!!!
하ᆢ폐소공포증있는 저로서는 진짜 얘기만 들어도 숨막히고 눈물이나요ᆢ
동네꼬마님!!!!! 엄청기다렸어요ㅠㅜ 더 자주 나와쥬세요
이렇게 사람이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말을 잘 하는 것도 재능인 것 같아요. 갓동꼬님의 재능 너무 부럽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
도시괴담이라는 말이 있지만 시골, 섬 같은 지역공동체가 정말 무서움. 경찰들도 한통속
아무리 봐도 동네꼬마님은 좀 심각하게 이야기를 잘한다. 진짜 내가 살면서 많은 이야기를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이 봤지만, 동네꼬마는 그 중 탑 오브 탑. 리빙 레전드. 스토리텔링계의 메시.
꺄아아앙! 너무 오랜만에 출근돌공ㅠㅠ💜 거기에 안녕하십니까~동네꼬마입니다~ 동꼬님!!
오늘도 출근 준비하면서 선댓 후감상 고고 하갰습니당🌸 돌비님 귀족님들 오늘도 수요팅 하세용❣️
욜리안뇽
오늘도 잘 들을게용~~
🤷♂️✌🧊☕t🤗t☕🧊✌🤷♂️
우와 소름
역시 동꼬님 이야기는
최곱니다
어떤 이야기던
누가하냐 따라서
느낌과 스릴차
다른거같아요 👍👍👍👍👍👍👍👍👍👍
출근길 동꼬님 사연 들으며 가니 힘이 불끈 납니다ㅎㅎ
똘비 영결식 계획 자체는 무당이 사주 받아가고 난 후 수립 되었을 겁니다. 고객은 무당 한테서 영결식 설계 듣고난 후 대략 3년간 줄곧 사윗감을 찾아 다녔을 거구요. 그동안 시도했던 후보들은 본인 마음에는 들었다 해도 무당이 사주컷(?)을 한게 아닐까요? 그렇게 끔찍이 아낀 딸이라면 사주 상으로 최고의 궁합을 선별하고 싶었을 테니까요. 재수 없게도 똘비의 사주가 죽은 딸과 아주 좋은 궁합이었기 때문에 봉변당할 뻔 한것 같네요..
동꼬님 오셔따아 !!! 신나여 🫶🏻🫶🏻🫶🏻🫶🏻
비도 부슬부슬 오는데 동꼬님이라뇨!!!!!!!!!
정말 대단하십니다.
두번 들어도 처음듣는것같은 긴장감에 숨죽여 들었습니다.
최고이십니다,
와..사주보라고 부른거 ㅈㄴ 소름
궁합본거자나 아버지는 잘차려입고 상견례하고
그러네 정식 상견례에 사주단자 바꾼거처럼 사주맞교환한거네ㄷㄷㄷㄷ
시골이 정말 무서운 이유...
고향이 면단위 엄청 시골인데 딱 저랬어요
(소똥 냄새나는 동넼ㅋㅋㅋ)
스무살되고 나와살아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고향친구랑 고향 이야기하는데 둘다 영화 이끼를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이끼 정도는 아니었지만 정말 그랬어요 지금도 엄마 살고 계셔서 명절에는 내려가지만, 엄마만 안계시면 가고 싶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동꼬님 돌비님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용
정말 무서웠어요 이 에피소드....다 존잼 이야기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당
돌비님 동네꼬마님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넘 좋아요 이야기도 잼있게 잘 푸시네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객차운전해서 들어갔다가 나갈땐본인차???
와우~ 동꼬님이당~
기다렸어요 자주좀 나오세여~ㅎ
목소리부터 귀에 속속 박히는 말 솜씨 하아~
좋아요부터 누르고 듣게되는 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