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픈 자식이 원했다 하더라도 친구들을 부르는것은 너무했다.. 저친구들도 아직 어린데 얼마나 그상황이 공포스럽고 트라우마가 되었을까.. 남의자식도 제자식의 친구이니 자기자식같은 것인데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아직 성인이 아닌데 저런 상황을 겪게하는 것은 마치 "내가 이렇게 공포스러운데 너희들도 같이 겪자.." 이런식이라는.. 참..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주호민같은 엄마네요.. ㅡㅡ
태풍이 지나간것 같긴한데 우리 귀족님들 모두 평안 하시겠죠? 태풍이 지나간 오른은 햇살이 반짝 반짝 이제 가을을 데리구 오려는가봐요 밤사이 떨었던것과 너무나 이질적인 오늘ㅎㅎ 볼빵님시들무도 제대로 듣게되네요 잘 들을게요. 오늘 시들무에서는 좀더 편한마음으로 공포를즐길수 있겠네요. 귀족님 약속한 시간 아시죠? ㅋㅋ그 장소에서 늦지않게만나용^^♡ 돌비님 뽜이야~~ 맨져님 편집자님 등등 힘내시구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면서 잘 듣고 햇볕좋은하루 귀신도 모두 말라 소멸됐을듯한 따가운날씨에 기분이 좋습니당
저기요 돌비님 제가 아주 오래전에 가까운 친척 동네에서 있었던 일인데 그때 그일로 동네 위, 아랫집이 시끄러웠던적이 있었고 저는 그때 제 눈으로 안 본거니까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갱년기분 사연 들어보니 이런일이 실제로 있구나 싶네요 사연인즉 제삿날 제삿밥 먹으러 왔다가 너무 일찍 끝내버린 제삿상으로 인해서 젯밥을 못먹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배가 고프다며 동네 구멍가게에서 빵을 사놓고 갔던 이야기입니다 아 소름....
종교령에 씌인 듯 합니다 아 그나저나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2번 정도 영가를 본거 같네요 아 한번은 비 오는 새벽 비정상적으로 깡마른 사람이 제 차를 타려고 우산 쓰고 뒷문 손잡이 댕겨서 보고 화들짝 놀라서 뒤도 안보고 앞만 보고 튄 기억 한번은 어스름한 저녁 둑방에서 성경 보고 기도하고 집 가는 중 어둑한 곳에 의자에 앉아 있는 줄 모르고 가다가 발견하고 놀래서 소리 냈더니 하얀 백발에 하얀 모시 위 아래에 흰 고무신 신은 노인과 대화 나누고 사라진 경험 아 역시 그 당시는 내 영 빨이 세긴 셌었구나 영안이 열린건지 뭔지 아무튼 몇 년 지나니 이제 안 보임 아 제발 안보여라 불쾌하다
@@YSCh01-xj8vz 더 공포를 가중시켜 드립니다 제가 그 둑방에서 성경 보고 하는데 바로 그 둑방에서 제 부주의로 제가 키우던 하얀색 말티즈가 제 부주의로 교통사고 나서 그 자리에서 즉사 했습니다 한 겨울에 산책 나갔는데 그날 따라 추운데 이 녀석이 응가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똥 치우다가 줄이 좀 느슨 했는데 바로 옆에 또 그 타이밍에 차가 급히 오더니 똥치우는 찰나에 치고 달아 났습니다 그날 제 점퍼에 피가 묻고 전 껴안고 울면서 그저 집으로 뛰었던 기억이 있네요 귀신 좀 안다는 사람들은 그 흰색 강아지가 누군가의 목숨을 대신해 갔다는 얘기도 하는데 흰색 강아지와 올 흰색 노인 그리고 같은 장소 둑방 과연 우연의 일치 일까요
ㅎㅎ 저도 환한 휴일 대낮에만 들어요 이거 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자꾸 먼가를 의식적으로 쳐다보게 되고(꼭 있을듯 해서요 ㅠ) 아파트 지하1층 엘베 앞이 그렇게 무섭고 .. 얼베가 위 아래로 왔다갔다할때 안에가 보이는 얼베는 그안에 머 타 있을거 같고 ㅋ 우리집 층 엘베 딱 내리면 자동 센써불 들어기전에 누가 서 있을거 같고 좀 무서워졌어요 그런데 자꾸 듣게 돼요 끊을수가 없네요 ... 중독된듯
아무리 아픈 자식이 원했다 하더라도 친구들을 부르는것은 너무했다.. 저친구들도 아직 어린데 얼마나 그상황이 공포스럽고 트라우마가 되었을까..
남의자식도 제자식의 친구이니 자기자식같은 것인데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아직 성인이 아닌데 저런 상황을 겪게하는 것은 마치 "내가 이렇게 공포스러운데 너희들도 같이 겪자.." 이런식이라는..
참..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주호민같은 엄마네요.. ㅡㅡ
난 이분처럼 꾸밈없이 얘기하는게 진짜 죠음...
그래서 3번째 듣는당
저도 필요한부분만 딱 전달해주는걸 좋아해요!
고백ㄱㄱ
@@박영규-w2oㅋㅋㅋ
다들 어쩜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저도 사연이 많긴한데 떨려서 못할것같아요 ㅎㅎ
용기 내어서 사연 신청해보세요!!
렛츠 가!!!
기릿입니다~~해주세요
렛츠가~
해주셈 해주셈
볼갱님이 얘기를 덤덤히 조곤조곤 말씀해주시는 게 더 무섭고ㅜㅜ 스토리가 약간 영화기담 같은 느낌.. 볼갱님 늘 건강하시구 얘기 잘 들었습니다~~
특별한 눈과 기운을 가지신 분들은 너무 힘드시겠어요 진짜로.....
잘 들었습니다^^*
이분의 말속도나 얘기하는 방식, 중간중간 유머,
넘 좋다
간만에 재미있게 이야기하시는 분 등장!
간만에 재밌는 사연입니다. 말씀도 잘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히 추측하건데... 노숙자처럼 보였다던 그 분... 제보자 분이 봤던 모습이 그 분의 실체(인간 본성?)가 아닐까?
부모님과 같이 살던 어리숙하고 착한 모습은 가면을 쓴 모습이고, 죽은 후 육체에서 해방된 영혼이 보여주는 모습이 본인의 본모습 같은데?
볼빤간갱년기님 돌비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친구분이야기
안타깝네요ㅜㅜ 막판에 잘 되셨겠지
했는데.... 저도 어렸을때 경험한 것을
친구들에게 말을하면 안믿어서 이젠
안합니다🥺🥺🥺
렛츠가! 볼갱입니다! ㅋ_ㅋ 잘 듣겠습니다아
와 대박이다 ㆍ 돌빨선생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ᆢ다음에또 듣고싶네요ᆢ
말씀도 차분하게 잘해주시고 ᆢ또들려주세요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의 이상한 행동
미스테리하고 넘 소름끼치는 얘기네요ㅠ
볼빨간갱년기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돌비님 볼빨간갱년기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태풍이 지나간것 같긴한데 우리 귀족님들 모두 평안 하시겠죠?
태풍이 지나간 오른은 햇살이 반짝 반짝 이제 가을을 데리구 오려는가봐요 밤사이 떨었던것과 너무나 이질적인 오늘ㅎㅎ
볼빵님시들무도 제대로 듣게되네요 잘 들을게요. 오늘 시들무에서는 좀더 편한마음으로 공포를즐길수 있겠네요.
귀족님 약속한 시간 아시죠? ㅋㅋ그 장소에서 늦지않게만나용^^♡
돌비님 뽜이야~~
맨져님
편집자님 등등 힘내시구요.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면서 잘 듣고 햇볕좋은하루 귀신도 모두 말라 소멸됐을듯한 따가운날씨에 기분이 좋습니당
몰입도 최고입니다~
하루지나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그제 태풍 때문에 밤샘 비상근무 서고 어제 아침에 퇴근을 했더니만...ㅋㅋㅋ
그나저나 볼갱이님 이 이야기는 라이브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저기요 돌비님 제가 아주 오래전에 가까운 친척 동네에서 있었던 일인데 그때 그일로 동네 위, 아랫집이 시끄러웠던적이 있었고 저는 그때 제 눈으로 안 본거니까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갱년기분 사연 들어보니 이런일이 실제로 있구나 싶네요
사연인즉 제삿날 제삿밥 먹으러 왔다가 너무 일찍 끝내버린 제삿상으로 인해서 젯밥을 못먹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배가 고프다며 동네 구멍가게에서 빵을 사놓고 갔던 이야기입니다
아 소름....
돌비님 코로나조심하세요 전오늘걸려서일주일격리해야되네요 12일 밤새벽쯤격리풀려요 요즘은다걸리는거같아요. .
태풍이 정말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네요 방가방가 입니다......!
🤷♂️✌🧊☕t🤗t☕🧊✌🤷♂️
볼삘건갱년기님 멋진목소리로 참말로 잘들었심데이 👍👍
볼갱님 첨엔 닉넴 듣고 빵터졌는데 새로운 공포썰 강자셨네요...먼저가신 친구분의 명복을 빌고 볼갱님도 더 편해지시길 바래요.. 마음이 착잡합니다 ..
오...말씀을 몰입되게 잘해주셔서 소름돋게 잘들었습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6004😅😂😊😊🎉😮474😂🎉😊😢😢
매번 틀어놓고 자다가 가위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들으면서 자야즤😎😎😎
볼빨간갱년기님
많이 힘드셨겠네요
그친구가 어떻게 도와줬는지 그게참 궁금해요
다음시참 기대할게요~^^
돌비님 볼빨간 갱년기 님 출근 하면서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t🤗t☕🧊✌🤷♂️
@@ttsp-627 님 감사합니다 😁 💕
늘 열심히하시는거같아요
구독찍고갑니다.
할머니가준 사탕하니 만화였나? 할머니가 모았다가 주신 아몬드가 통아몬드캔디 녹여드시고 아몬드만모아놓은거였다는썰 생각남..ㅋㅋㅋ 볼갱님 넘 볼매이신듯 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채널이재미있고 흥미도있고 좋네용ㅎㅎ다들 화이팅 입니다.
늘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당 ㅎㅎ 라이브때 딥웹이야기 들었는데 다시 듣고 싶어용...! 😶🫢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무사히 지나간건아니에요 포항,경주는 피해가 많습니다
그러게요 불행중 다행
피해보는곳도 많던데요.제주 포항 울산..
태풍이 왔는가 싶기도하지만 피해본데 사진보면 태풍이 왔구나했네요..
위에가 피해가 없다고 해서 모두가 무사한 건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요
대박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시간순삭 👍👍👍👍👍👍👍
영안 있으신분들 보이는게 다들 제각각이라 신기하네요
다들 피해없이 무사히 잘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잘 들었어요 .. 그 중학교 친구.. 안타깝네요 ㅜㅜ
재미 있어서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t🤗t☕🧊✌🤷♂️
저두요ㅎ
종교령에 씌인 듯 합니다 아 그나저나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2번 정도 영가를 본거 같네요 아 한번은 비 오는 새벽 비정상적으로 깡마른 사람이 제 차를 타려고 우산 쓰고 뒷문 손잡이 댕겨서 보고 화들짝 놀라서 뒤도 안보고 앞만 보고 튄 기억 한번은 어스름한 저녁 둑방에서 성경 보고 기도하고 집 가는 중 어둑한 곳에 의자에 앉아 있는 줄 모르고 가다가 발견하고 놀래서 소리 냈더니 하얀 백발에 하얀 모시 위 아래에 흰 고무신 신은 노인과 대화 나누고 사라진 경험 아 역시 그 당시는 내 영 빨이 세긴 셌었구나 영안이 열린건지 뭔지 아무튼 몇 년 지나니 이제 안 보임 아 제발 안보여라 불쾌하다
헐
@@YSCh01-xj8vz 더 공포를 가중시켜 드립니다 제가 그 둑방에서 성경 보고 하는데 바로 그 둑방에서 제 부주의로 제가 키우던 하얀색 말티즈가 제 부주의로 교통사고 나서 그 자리에서 즉사 했습니다 한 겨울에 산책 나갔는데 그날 따라 추운데 이 녀석이 응가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똥 치우다가 줄이 좀 느슨 했는데 바로 옆에 또 그 타이밍에 차가 급히 오더니 똥치우는 찰나에 치고 달아 났습니다 그날 제 점퍼에 피가 묻고 전 껴안고 울면서 그저 집으로 뛰었던 기억이 있네요 귀신 좀 안다는 사람들은 그 흰색 강아지가 누군가의 목숨을 대신해 갔다는 얘기도 하는데 흰색 강아지와 올 흰색 노인 그리고 같은 장소 둑방 과연 우연의 일치 일까요
@@정바이블빌리버 헠 ㅠㅠㅠㅠㅠㅠㅠㅜ
시참하시지..ㅜㅜ
없다고 생각해?
사람들은 안 믿어요
이상한 경험 한 얘기하면 키드커리면서 에이 어찌어찌해서 그런거지 ~
이러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저두 손에 꼽을만큼 희한한 거 겪었거든요 ....
중간중간 계속 소름 돋네요
오늘도 잘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자구요~♡
🤷♂️✌🧊☕t🤗t☕🧊✌🤷♂️
@@ttsp-627 티티님도 오늘 화이팅입니다~~♡♡
염려했든 태풍이 무탈하게
지나가고 시들무 시청 편히 듣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말 슬프네요 그사람한테는 어떤 생각과 충격이나 슬픔이 있지 않았나 옆에사람들 좋은 조언이 있었으면
몰입감있네요~~~ 아주 잘들었습니당~
너무 무서워서 보고 나면 천수경을 읊어야 잠이 들 수 있어도 멈출 수 읎다는 직장 동료도 즐겨듣는 돌비 공포 라디오.ㅎㅎ
ㅋㅋㅋ
ㅋㅋㅋㅋ 넘 공감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ㅋㅋㅋㅋ
저도 해지면 못들어요...
시들무도 듣고싶지만 너무무서우ㅓ요 ㅠㅠ
ㅎㅎ 저도 환한 휴일 대낮에만 들어요
이거 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자꾸 먼가를 의식적으로 쳐다보게 되고(꼭 있을듯 해서요 ㅠ)
아파트 지하1층 엘베 앞이 그렇게 무섭고 ..
얼베가 위 아래로 왔다갔다할때 안에가 보이는 얼베는 그안에 머 타 있을거 같고 ㅋ
우리집 층 엘베 딱 내리면 자동 센써불 들어기전에 누가 서 있을거 같고
좀 무서워졌어요
그런데 자꾸 듣게 돼요 끊을수가 없네요 ...
중독된듯
돌비 친구 부모님 너무하네? 남매도 나이들면 각방쓰는디, 한방쓰게 한게 흠 참 즘 그렇다.
그러게요???
힘빼고 말씀하시니 더 귀기울여 듣게 되네요 👍
마지막 올드보이 귀신 인상적이네요 ㅎㅎ
오늘도 돌비님 방송과 함께~~^^
항상 잘 듣고 있고 홍보도 하고있어요 ㅎㅎ;;
자주오셨으면좋겠어요~너무재밌어요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모든 귀족분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t🤗t☕🧊✌🤷♂️
@@ttsp-627 감사드립니다!!
돌비님방송듣고있습니다
돌비님 볼빨간갱년기님 잘 듣고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볼빨갱년기 ㅋㅋ 생각해보니 아주 좋네요 부끄러움이 늦게 나티날수도 ㅋㅋ
그럼 입에 물고있던거 라이터ᆢ?는 아닐테고ᆢ진ㅉㅏ 사탕이였다니ᆢ신기하네요ᆢ
감사드려요 👦
왠지 UFC선수이자 방송인인 김동현님 목소리랑 비슷한듯 해요
잘듣겠습니다
🤷♂️✌🧊☕t🤗t☕🧊✌🤷♂️
안녕하세요 돌비님~태풍이 조금 약해진듯하네요
큰탈없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오늘 역시 시들무
고맙게 잘들을께요~~~🤗💕🍀
🥀⚔2️⃣⚔🥀
🥀⚔은메달⚔🥀
🥀⚔🥈🥈🥈⚔🥀
🥀⚔🎖🎖🎖⚔🥀
🥀🥀🥀🥀🥀🥀🥀 9"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좋은하루되세요😊
몰입해서 잘들었습니다
두얼굴은 정말 무섭네요 가족이뭔지 돈이 뭔지 에휴 😢
잘보고갑니다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이 집 잘하네...
목소리랑 말투가 김동현님이신줄알았네요 ㅋㅋ
25:39 회개하다 아닌가요?
몰임감 쩐다 ㄹㅈㄷ
뽈빨간갱년기님 ㅋ 귀신보는분들이많은가보네요 무서워요 얘기 너무잘들었습니다 저도전에 오래전에 생각해보니 사람은아닌듯 해요 생각해보니 그리곤없었습니다 얘기잘들었습니당
데자뷰인가... 어디서들었는데.. 라고하고... 새이방으로들은걸..알았다..
돌비님 채널 무서워서 구독은 못하고 매일 찾아와서 들었는데 오늘 다시 구독했어요!!
국가가 허락한 마약, 돌비 공포 뤠디오~!!!!ㅋㅋㅋㅋ
잘 듣겠습니다!
본인이 겪은걸 남들이 아니라니,,,,,
십년전 한여름에 가로수길에서 털벙거지 모자 쓰고 돌아다니는 미친여자 봤어요
머리에 땀띠 안나나
매일 아침 07: 30만 기다리다
말을 진짜 재밌게 하심 ㅋㅋㅋ둥굴둥굴 사나봐요~ㅋㅋㅋㅋㅋ
7시 10분경으로 우리나라에서
태풍이 빠져 나갔다가 나오네요.다행입니다.
🤷♂️✌🧊☕t🤗t☕🧊✌🤷♂️
정말 역대급으로 무서움!
나도 예전에 분명히 사람인데.. 사람이 아닌것같은 여자
만났던적이 있음.. 진짜 뭔가 얼핏보면 선한것 같은데..
말그래도 진짜 순수 악 그자체였던..
귀신보는 분들끼리 본인들이 본 귀신들 을 같이 얘기하면 재밌을 듯
얘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ㅋ
볼빨갱님 잘들었습니다 ^^
많이따무그라!!
자막을 잘못 하셨네요.ㅎ 회계가 아니라 회개입니다.^^
돌비님 ㅜㅜ 진행이.. ㅠㅠ
레츠가~ 볼갱입니다!
🚵♀️살면서 산사람 얼만큼 만날까 죽은사람 많이 만날듯 여기나온 사람들 ㅋ 너무나 많이봄 가을 타나보다
휴 밤새도록 자연재해공포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조금 잠잠해졌는데 이제 시들무로 일상적인 공포(?)에 빠져들겠습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님 넘잘생기심 ㅠㅎ
어김없이 7시반에 올라오는 부지런하신 돌비님의 영상!오늘도 즐겁게 잘 듣겠습니다😊태풍이 오늘로써 고비인듯합니다ㅠㅠ부디 귀족님들 모두 큰 피해없으시기를, 그리고 날씨는 험하지만 오늘하루는 아주 따뜻하고 즐거우시기를 빌게요😍💪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어머나 할무니 흰사탕은 무슨 의미일까요
지금, 포항인데 바람 장난아니네요ㅠ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
볼빨간 갱념기님 앞으로 이상한 노숙자 조심하세요
저는 핑크색으로 샀어요 써보고 다시 답 드릴께요
ㅇㅇ재밋음자면서듣기굳
그러니깐,, 남자라도
뒤에서 미친놈이 수상쩍게 쫓아오면 이렇게 공포스럽습니다ㅜㅜㅜ
전에 들은 동영상이군요;; 재탕은 줄여주시고 신선한것올려주세요
티티님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t🤗t☕🧊✌🤷♂️
친구 어트케 ㅠㅠㅠㅠ
헉
아이디 보는순간 피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