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백종원 맞네유. 사업을 확장하는 것도 능력이 맞지요. 연돈이 추후 가야할 목표이기도 하죠. 그래서 지금 제자들을 육성하는 거고요. 덕분에 일자리도 몇 십개는 늘어났고. 이런저런 시행착오 겪으며 텐동전문 체인점으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시간에 비해 빠르게 늘어난다는 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듯.
연돈은 아무래도 직원이 상당수가 돼야 프랜차이즈 계획을 실행할 것 같아요! 당분간 프랜차이즈 계획은 없답니다. 당연한 것이 얼마전에 직원이 몇명 더 있어서 180인분을 제공했었는데 해당 직원의 다짐과 달리 상상초월할 정도로 연돈 사장님을 따라잡기에는 벅찬 모양인 듯 해요! 그래서 결국 해당 직원은 그만둬서 현재 130인분 정도밖에 제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도 힘든데다가 장사가 잘되는 것과 별개로 사장님의 고급 식재료에 대한 고집때문에 수익이 많이 남지 않을 판국에 프랜차이즈 계획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거 같아요!
일단 연돈 사장님 마인드는 진짜 장인마인드임...그래서 문하의 숫자는 상관없이 체인점수는 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기간을 오래 잡은것도 그 기술이 뛰어나서 그런게 아님..진짜 연돈 사장님 말들어보면 자기 기술은 대단한게 없다고 다만 이걸꾸준히 하는게 힘들다고..오죽했음...부인도 남편에 퀼리티 욕심에 부부싸움을 할정도임...그정도로 고되고 힘든 작업을 한다고 애기들었어요...그래서 제자도 오래 데리고 있는거 같아요...기술이야 1년만 배워도 어느정도 따라할수있음..다만 그 힘든걸 계속 유지할까요...좀만 장사잘되면...음식맛이 변하는게 요식업세계임..근데 맛집은 10년 20년이 지나도 퀼리티가 안떨어짐..그건 그만큼 꾸준한 노력을 동반하니까 가능한거임...그래서 그 꾸준함을 보기위해 연돈도 제자들을 오래 데리고 있는거 같아요...일본처럼..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하나씩 분점이 생길꺼 같아요...근데 장점은 그만큼 퀼리티는 뛰어나겠죠...온센사장님 같은 경우 진짜 사업가 마인드임...백종원대표는 사업가적인 측면과 장인적 측면이 비슷하게섞여서 유명한거임...이분을 오해하는게 이분이 프렌차이즈를 빨리 내는건 그만큼 수십년간 쌓인 노하우가 있게 때문에 가능한거에요...온센 사장님과는 레벨이 다르죠..이분이 요식업에 들어온지 몇년 됬다고요...백대표가 체인점 했을때도 십여년의 경력은 있었음..그런데도...실패도 많이하셨죠...맛이 없어서가아니라 노하루우가 없어서요...근데 온센사장님은 과연 그게 가능할까 생각이 드네요..
@@김현우-j8r5u 장사가 잘돼서 맛이 변한 사례를 보여준 식당은 다름아닌 골목식당에 방영된 청파동 냉면집이죠! 손님이 많아져서 급하게 만드는 바람에 회냉면에 들어갈 생선을 충분히 숙성시키지 않고 상에 내놓아서 평범한 맛이라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맛이 일정하려면 연돈 사장님처럼 손님의 건의사항에 굴하지 않고 사장님만의 최상의 음식만을 제공하겠다는 고집과 영업시간을 엄격하게 정해야 합니다. 기다리는 손님을 너무 의식하지 말아야 좋은 장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즉, 욕심을 버려야 장사가 오래 갑니다.
1:57 처음 봤을 때 저거 설마 구리인가? 싶다가 에이 설마~ 기름 때문에 그을린 자국이겠지 했었는데 진짜 구리 냄비였군요. 구리 냄비가 저 정도 사이즈면 주문 제작으로만 만들어질 것 같고 손잡이 쪽 만듬새를 보니 엄청 비쌀 것 같아요. 100만원은 당연히 그냥 넘어갈 테고 200만원 가까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매장의 위치와 인테리어 등을 고려했을 때 기본 메뉴가 7900원이면 제생각엔 저렴한 것 같아요. 요즘 쇼핑몰에서는 된장찌개만 먹어도 9000원이던데요 저 정도면 뭐... ㅎ
이분은 방송타기 전에 혼자 맛집으로 찾아가서 먹던곳인디 정말 맛있게 정성스럽게 해주심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영상처럼 손님이 많든 적든 정성그럽게 저렇게 꼼꼼히 튀기시고 하나도 안느끼하고 한입 물자마자 너무 너무 맛있었음 갈때마다 변함이 없었음 기름 관리도 정말 잘하심 방송후에 몇달 예약 밀려서 멀리서보고 ㅜㅜ못먹고 아쉬어 하시는거 ... 그 바쁜 와중에도 안색이 안좋으신데도 밝은 미소 지으시면서 ㅜㅜ 저 알아봐주시고 인사해주시면서 죄송 하다고 말해주시는분이였음 인성도 정말 좋으심 그리고 사실 백종원이 지적할껏도 없없음 방송에서 줄이라 가격조정해라 해서 그때 그후 겨우 먹어봤는데 방송전에 가격이 조금 더 있어도 훨씨 더 맛있고 훨씨 더 푸짐했고 더 맛있었음 방송 타기전 맛이 더 그리움 ㅠㅠ 진짜 좋으신분!!! 방송 안나가셨어도 어느정도 성공 하실 분이였음 장사도 정말 잘하심!!
원래 프렌차이즈를 내는순간 맛에대해 비교당하는건 어쩔수가없음. 그래서 프렌차이즈가 힘들다는거고. 성공확률 또한 낮고. 그만큼 신경쓸께많은거고. 먹은사람이 글적은걸로 욕하는것도웃긴거고. 프렌차이즈 냈다고 욕하는것도웃긴거고. 맛이 다를수밖에없는걸로 욕하는건 어쩔수없지만. 다먹고살자고하는건데. 만든 대표가 열심히하면 시간이지나면 나아질것이라고믿고 기다리는것도 필요하다고봅니다.
@@SunJigglet 제품에 대한 퀄리티 문제는 회사책임, 프렌차이즈 점에 대한 퀄리티 유지는 창업주의 책임, 제품에 대한 컨펌은 소비자의 권리 말이 더 필요한가요... 본점에서 먹어봤을 때는 맛있었는데 집근처에 분점이 생겨서 먹어봤더니 콘칩맛이 나더군요 1.3만원 짤 콘칩먹고 왔으니 다신 갈일 없겠죠 맛없으니 더 이상 갈일은 없지만 구입한 제품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말할 권리가 있으니 말은 합니다. 건강한 시장의 소비 행태와 피드백을 맛없으니 가지마라 하시다니... 생각을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조금은 더 깊게 생각하시길...
영세 체인점이 뜨고 지는 원인이 본점과 같은 퀄리티를 유지 못한다는 점이 큼. 물론 시발점이 되는 본점에서의 성공이 체인점으로까지 이어지지만, 오래 유지되기 위해서는 본점에 상응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야하고, 유지되야 한다는 점임 근데 그게 어려운데 설립자의 마인드와 기술을 그대로 계승해서, 공감하고 유지한다는게 쉽지않음...
프렌차이즈 의 장점이 어느 지점을 가더라도 그 브랜드의 맛의 평균치는 보장되어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찾는거지 . 본점과 분점들의 차이점이 확연하게 날정도로 기술력이 중요하다면 그거 자체만으로도 프렌차이즈라는 의미가 없는거죠 . 그런 프렌차이즈는 결국 분점들은 다 문을 닫게 되버립니다 . 본점만 살아남는거죠
근데 계란은 따로 먹는거라고 계속 얘기 나와서 온센 타마고 추가 주문해서 따로 먹어본 적 있는데.. 계란이 너무 안 익어서; 느끼해요.. 거의 뭐 반의 반숙도 안 된 날계란 스타일인데.. 대부분 이렇게 드시나요? 진짜 맛이.. 암만 봐도 이거 간계밥용 계란 맞는거 같은데?😭
지금도 댓글에 불편러들 많이 보이는데 그러면 골목식당에 나온 집들은 시간이 지나도 전부 체인내면 안되는거고 본인 가게만 해야하는건가? 능력이 되면 사업확장 할 수도 있는거지 이정도면 잘하고있는거 아닌가? 초심같은 소리하네 사람은 당연히 변해야 하는거지 뭐라고 할거면 제발 먹고나서 알고나서 뭐라고 좀 해라 악플이 달려서 답을 해줘도 이 악물고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
불편러라면 어쩔 수없지만 체인점을 늘리는건 사업영역이니 상관없지만 기본적인 맛은 변하면 안되는거지. 사장님이 직접한거랑 타지점꺼랑 먹어봤나? 먹어보면 이런말 안나옴. 맛차이가 너무남. 온센 인스타에 댓글로 직접 쓰기도 했는데 바뀌는게 없어보임. 적어도 온센텐동을 먹으러 가는 사람은 맛은 어느정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멀리서 기다리면서 까지 먹는건데 그 맛 자체가 없으니 돈독 올랐다는 악플도 나오는거임. 참고로 사장님 한다고 인천갔다가 허탕치고 직원해본거 먹어보고 광화문점 오픈할때 댓글로 사장님 하는거 확인하고 가서 먹어봄. 그외 서울 텐동맛집이라 하는 요츠야, 타치카와텐, 나이스샤워, 형훈, 우마텐 들 가보고 비교 해봤는데 사장님껀 개인적으로 젤 맛나게 먹은 요츠야 정도 였는데 타지점은 저 리스트는 커녕 일반 체인점에서 하는 텐동보다 별로였음. 이러니 먹어보면 욕나올 수밖에 없는데 계속 체인점만 늘리니 악플이 달리지.
직접 가서 먹은 후기 1.간장이달짝찌근함 2.재료가진짜 방금 밭에서캐오고 바다에서잡아온거같음 너무신선함 3.마지막에느끼함이많이올라와서 사이다두캔원샷함(개인차이,전젤비싼아나고드간거먹음) 4.새우튀김 ,김튀김 ,가지튀김이 젤맛있었음 5.밥이 꼬들꼬들 들익은느낌인대 먹다보면이해가됨
광화문점 가오픈할 때 가봤는데 붕장어나 보리멸 추가하는 것보다 기본으로 먹는 게 저는 더 좋았고 튀겼는데 채소 본연의 맛이 넘 잘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튀긴 음식을 되도록 안 먹고 있어서 그 후 가진 않지만 잘 먹었어요 ㅎㅎ 마지막 사장님 인터뷰 좋았어요~궁금증 풀어짐요!
회사근처 점심 한끼에 평균 12000원은 나가요. 돼지국밥은 8천원. 그냥 요즘 밥값이 이정도죠. 텐동집 광화문지점 임대료도 임대료인데 음식이 가진 정성과 퀄리티에 비해 그 가격은 너무나 겸손한듯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그 음식에 사장님의 성격이 담겨져나오는듯 합니다. 7900원 진짜 리스펙
인천 청년몰에서 포장해서 한번, 인천 현대아울렛에있는 지점에서 아나고 한번 인천본점은 갈때마다 줄서 있어서 아직 못먹었음. 맛이 다 틀림. 게다가 현대아울렛에서 먹은 아나고 텐동은 돈이 너무 아까웠음. 장어가 무슨 쥐포 같고 비린내에 기름쩐내까지. .. 간만에 애기 남편한테 맡기고, 친구까지 데리고 맛있을꺼라고 찾아간 내가 너무 짜증났음. 두번 다신 안감. 사장님 고생하신건 알지만 지점마다 퀄 차이가 너무 심함
텐동에 대한 우리나라사람들의 착각 1. 텐동은 튀김이니까 바삭해야된다. 2. 튀김색이 하얘야 좋은 기름 쓰는거다. 3. 달작지근하면서 간이 맞아야 된다(본인한테) 일본 살면서 괜찮다는 텐동 몇번 먹어봤는데 단 한번도 바삭하다는 느낌 받은적 없었음 (거의다 눅눅했음, 쯔유도 제 기준 짠편) 물론 내가 먹어본 텐동 네다섯군데를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일본 텐동이랑 비교했을때 온센텐동집 사장님 욕 못함; 충분히 한국식으로 고민해서 소스나 튀김 발명한게 느껴지고 가격이 심하게 착함; 일본에서 괜찮은 적당한 텐동집가서 먹으려면 1500-2000엔정도 줘야함, 거기다 소비세+환율 계산 대충해보면 20000원-25000원이란 소리임;; 싸고 맛있게 가성비 찾아 먹으면서 제발 어디 미식평론가급 맛을 바라는 사람들 양심좀 갖길 바랍니다.
맞음, 그리고 아파트도 이름은 같아도 지역마다 가격 다른 것 처럼. 물론 음식이 그렇다는던 아니지만.. 왜 안될까라는 그냥.. 게다가 체인점이.. 저분이 백퍼 돈 다 갖는것도 아니고 퍼센트나 정해진 지분대로 갖을텐데 프랜차이즈도 다 똑같은 맛은 아닌거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ㅠㅠㅠ
야... 트럭에서 7천원 받던거 우리나라 CBD중 최핵심인 광화문 SFC에 있는 매장에서 7900원 받는거 가지고 ㅈㄹ떠는 놈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ㅋ 이집같으면 그자리에서 8900원 받아도 비싸다고 할 사람 없을거다. 히키들아 SFC빌딩 지하 푸드코트 식당들 가격 얼만지좀 보고 까시길 ^^
그니까요. 소득 대비 식당 물가가 기이할 정도로 낮으면서 서비스와 맛은 최상급인 게 한국인데ㅋㅋㅋ(심지어 식자재 가격은 기이할 정도로 높음ㅋㅋ) 정작 지 힘으로 돈 한 번 안 벌어본 것들이 싼 가격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욕은 존나게 하죠. 그러면서 지 취업할 땐 연봉 엄청 받고 싶어함ㅋㅋㅋ 온센텐동 7,900원이 비싸다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본인 최저임금 7,000원만 받아도 불만 없어야함.
더 싸게 팔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현재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걸 깨우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그냥 자신들이 직접 장사해보세요. 그러면 지금 판매 가격이 그나마 저렴한 편이라 생각이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세뇌돼듯이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돈주고 편하게 사먹기만 하니까 식당 운영에 대한 고충을 알 턱이 없죠!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비싸다 싸다 왈가왈부나 할 줄만 알죠! 하나만 알고 둘 이상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방법이 특효라고 생각됩니다.
어찌하였든 저 가게에 취직하신분들 과거 불문하고 절차를 밟고 취직하신분들입니다. 내가 저 가게에 대한 상품을 구매를했을시 기본적인 틀에 대한 기대를 하고 구매를 한다 생각하는데 그 기준점에 안맞으면 타당하지 않다 말을해도 상관이없지만 두분의 음식을 다 드셔보신 후에 맛의차이가 크다 싶으면 비판을 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맛 유지" 라는 비판은 말도안됩니다. 당연히 음식을 요리/조리 하시는분들마다 사소한 입맛차이는 잇을지언정 사장님이해도 오더가 밀릴경우 맛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큰 규모의 식당장사 자체를 비난하는건 말도안되는 욕심에 지나치지않는다는 생각입니다.
@@leedoleo4543 국밥을 비유로 든 이유는 국밥은 대량으로 미리 조리가 가능해서 국밥집이 규모가 큰 곳이 많아요. 하지만 텐동은 주문 후 조리해야 하고 조리시간도 길어서 식당하기 어려운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조리사들의 노동강도는 엄청 심한데, 텐동은 조리상태에 따라 맛이 많이 차이가 나지요. 그래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이다. 식당하기 어려운 메뉴라서 텐동집 자체가 별로 없고, 있어도 대부분 소규모입니다. 내가 볼때 저정도 규모이면 서울시내 가장 큰 텐동집일 것 같은데요. 사장 혼자 조리는 절대 불가하기 때문에, 음식 특성상 맛이 복불복일 수 밖에 없지요. 텐동을 다른 식당 음식과 비슷한 결이라 생각하고 쉽게 말하는 것 같은데 텐동집에서 조리하는 과정을 보고 얘기해보시지요. 음식 맛 유지가 얼마나 힘든지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아니면 음식맛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을지 말씀해보세요. 그정도면 식당 창업하면 대성공할 것 같은데 ㅋㅋㅋ
다른매장들은 그대로 7000원이고 광화문점만 7900원이면 욕할이유없다고보는데 서울시내한복판 지하쇼핑몰 월세랑 부평이랑 같냐? ㅋㅋㅋㅋ
부평 지하상가?? 오우쒯 말만 지하상가지 지하시장임 걍 ㅋㅋ
으디 지방 산골짜기에서살다온 그지쉑들 ㄹㅇ 꼴보기싫음ㅋㅋ
시벌 저정도 시설에 위생, 정성, 실력이면 돈이 안아깝지
거지색기들이 남 잘되는 꼴을 못봄
튀김요리집에 기름떼가 하나도 안보이고 튀김옷 그릇에서 튀김기로 가는데 튀김반죽 떨어지는것도 신경 쓴 받침대까지 디테일이 미쳤는데 트집 잡을게 있나 ㅋㅋ
@@우히힣-r6e ㅇㅈ 1000원이 아까워서 지랄떠는거 보면
@@야꿀벌-c2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하상가?
제2의 백종원 맞네유. 사업을 확장하는 것도 능력이 맞지요. 연돈이 추후 가야할 목표이기도 하죠. 그래서 지금 제자들을 육성하는 거고요. 덕분에 일자리도 몇 십개는 늘어났고. 이런저런 시행착오 겪으며 텐동전문 체인점으로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시간에 비해 빠르게 늘어난다는 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듯.
연돈은 아무래도 직원이 상당수가 돼야 프랜차이즈 계획을 실행할 것 같아요! 당분간 프랜차이즈 계획은 없답니다. 당연한 것이 얼마전에 직원이 몇명 더 있어서 180인분을 제공했었는데 해당 직원의 다짐과 달리 상상초월할 정도로 연돈 사장님을 따라잡기에는 벅찬 모양인 듯 해요! 그래서 결국 해당 직원은 그만둬서 현재 130인분 정도밖에 제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도 힘든데다가 장사가 잘되는 것과 별개로 사장님의 고급 식재료에 대한 고집때문에 수익이 많이 남지 않을 판국에 프랜차이즈 계획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거 같아요!
일단 연돈 사장님 마인드는 진짜 장인마인드임...그래서 문하의 숫자는 상관없이 체인점수는 늘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기간을 오래 잡은것도 그 기술이 뛰어나서 그런게 아님..진짜 연돈 사장님 말들어보면 자기 기술은 대단한게 없다고 다만 이걸꾸준히 하는게 힘들다고..오죽했음...부인도 남편에 퀼리티 욕심에 부부싸움을 할정도임...그정도로 고되고 힘든 작업을 한다고 애기들었어요...그래서 제자도 오래 데리고 있는거 같아요...기술이야 1년만 배워도 어느정도 따라할수있음..다만 그 힘든걸 계속 유지할까요...좀만 장사잘되면...음식맛이 변하는게 요식업세계임..근데 맛집은 10년 20년이 지나도 퀼리티가 안떨어짐..그건 그만큼 꾸준한 노력을 동반하니까 가능한거임...그래서 그 꾸준함을 보기위해 연돈도 제자들을 오래 데리고 있는거 같아요...일본처럼..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하나씩 분점이 생길꺼 같아요...근데 장점은 그만큼 퀼리티는 뛰어나겠죠...온센사장님 같은 경우 진짜 사업가 마인드임...백종원대표는 사업가적인 측면과 장인적 측면이 비슷하게섞여서 유명한거임...이분을 오해하는게 이분이 프렌차이즈를 빨리 내는건 그만큼 수십년간 쌓인 노하우가 있게 때문에 가능한거에요...온센 사장님과는 레벨이 다르죠..이분이 요식업에 들어온지 몇년 됬다고요...백대표가 체인점 했을때도 십여년의 경력은 있었음..그런데도...실패도 많이하셨죠...맛이 없어서가아니라 노하루우가 없어서요...근데 온센사장님은 과연 그게 가능할까 생각이 드네요..
텐새로이..
@@김현우-j8r5u 장사가 잘돼서 맛이 변한 사례를 보여준 식당은 다름아닌 골목식당에 방영된 청파동 냉면집이죠! 손님이 많아져서 급하게 만드는 바람에 회냉면에 들어갈 생선을 충분히 숙성시키지 않고 상에 내놓아서 평범한 맛이라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맛이 일정하려면 연돈 사장님처럼 손님의 건의사항에 굴하지 않고 사장님만의 최상의 음식만을 제공하겠다는 고집과 영업시간을 엄격하게 정해야 합니다. 기다리는 손님을 너무 의식하지 말아야 좋은 장사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즉, 욕심을 버려야 장사가 오래 갑니다.
아쉽게도 프렌차이즈 맛관리는 실패한듯..ㅠㅠ
여기 임대료 겁나 높음
진짜 sfc몰 자체가 임대료가 너무 높아서 저기 아는 사람은 900원도 조금올렸다고 생각할꺼임
더 올려도됨 저쪽동네에서 한끼에 7900이면 싼거임
맞아요 회사 광화문인데ㅠㅠ 점심밥 + 커피 하면 15,000은 우습게 넘는곳 ㅠㅠㅠㅠㅠ 저동네에서 그것도 sfc에서 7,900 원이면 ... 완전 저렴인데
@@cosmos_jiujitsu 무슨 오버좀 하지마셈
@@댓글로만구독자400명가 뭐가 오바임
평일 점심시간에 광화문 가보긴 하셨고요? ㅋㅋ
@@댓글로만구독자400명가 쥬빠삐 무녜뇨
청년몰 사람들을 버리지않고 같이온건 처음알았네... 혼자잘될수있었는데 같이 끌고왔구나... 멋진사람이다
저도 이말씀듣고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온센사장님 저도 데려가서 같이 일하게해주세요~
버렸으면 불편러들이 좆지랄할테니 그래서라도 못 버림ㅋㅋㅋㅋ
진짜 멋있네
@@후후-w7l 너 마인드 보면 사이즈 확 나와 ㅋㅋ
버리길 바람 괜히 지도 나락가는수가있음
1:57 처음 봤을 때 저거 설마 구리인가? 싶다가 에이 설마~ 기름 때문에 그을린 자국이겠지 했었는데 진짜 구리 냄비였군요. 구리 냄비가 저 정도 사이즈면 주문 제작으로만 만들어질 것 같고 손잡이 쪽 만듬새를 보니 엄청 비쌀 것 같아요. 100만원은 당연히 그냥 넘어갈 테고 200만원 가까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매장의 위치와 인테리어 등을 고려했을 때 기본 메뉴가 7900원이면 제생각엔 저렴한 것 같아요. 요즘 쇼핑몰에서는 된장찌개만 먹어도 9000원이던데요 저 정도면 뭐... ㅎ
2:19 시발 ㅋㅋㅋㅋㅋ 900원 올랐다고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원랜 7000원이였는데!?!?!? 투표해주세요 이러는거 ㄹㅇ 역겹다
아.. 주위사람 챙길줄 아는 사람이네. 혼자 잘나가는게 아니라 과거, 같은 청년몰 사람들과 다함께 사업 키워나가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이런 사람이 흥해야지. 백대표가 왜 자기 이름 써도 된다고 했는지 인성부터 파악했나보네
백화점 정육에서 근무중 입니다
가격에 대해서 질문을하셧는데요 저는 이해합니다 똑같이 팔아도 수수료가 엄청납니다
남기기위해서가 아니라 똑같이 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3:41 무심한 표정으로 젓가락 높이 들고 튀김에 텐까스 입히는거 개멋지다 진심 ㅠㅠ 전문가 포스 풀풀..
요즘 덴통집 기봉텐동 아무리 싸바랴 9천원임, 근데 900원 올려서 7,900? 그래도 졸라 싸네ㅋㅋㅋㅋㅋㅋ
임대료 감안해도 저정도는 개쌈
무슨 카레만해도 1만원짜리들있는데
토깽이 감안 오타일거라 미듬.
@@이승언-s4c 믿음 오타일거라 비듬.
저기 새우 한마리 적게들어가고 추가시 2천원임 그럼 9천원 시중평균이랑 비슷
이분은 방송타기 전에 혼자 맛집으로 찾아가서 먹던곳인디 정말 맛있게 정성스럽게 해주심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영상처럼 손님이 많든 적든 정성그럽게 저렇게 꼼꼼히 튀기시고 하나도 안느끼하고 한입 물자마자 너무 너무 맛있었음 갈때마다 변함이 없었음 기름 관리도 정말 잘하심 방송후에 몇달 예약 밀려서 멀리서보고 ㅜㅜ못먹고 아쉬어 하시는거 ... 그 바쁜 와중에도 안색이 안좋으신데도 밝은 미소 지으시면서 ㅜㅜ 저 알아봐주시고 인사해주시면서 죄송 하다고 말해주시는분이였음 인성도 정말 좋으심 그리고 사실 백종원이 지적할껏도 없없음 방송에서 줄이라 가격조정해라 해서 그때 그후 겨우 먹어봤는데 방송전에 가격이 조금 더 있어도 훨씨 더 맛있고 훨씨 더 푸짐했고 더 맛있었음 방송 타기전 맛이 더 그리움 ㅠㅠ 진짜 좋으신분!!! 방송 안나가셨어도 어느정도 성공 하실 분이였음 장사도 정말 잘하심!!
7900원이 비싼감이 있구나...
치킨 2만원짜리는 고민없이 시키는사람들이 왜 저런다냐
납득...치킨가격이 진짜...
비싸다고 하는새끼들은 치킨도 고민해서 시키는데 뭔 소리노?
@@user-ir9fh8jj2u ㄹㅇㅋㅋ거지근성그냥 처먹질말아야함
@@user-ir9fh8jj2u 그지새끼ㅋㅋㅋㅋ
한끼 7900원 쓰기도 아까워하면 ㄹㅇ 거지아니냐
가격은 적당선이 맞음 , 근데 직원들에대해 확실한 교육이 필요한게맞음 사장님이 만드는건 당연히 넘사라서 제외해도 지점마다 튀김에 차이가있어요 튀김은 튀기는사람마다 다를수있어서 이해하지만 변했다는 소리가 주로 거기서 나오니 직원교육만 잘되면 최고의텐동 프랜차이즈일듯 👍👍
댓글중에 가장 공감가는 글이네요
프랜차이즈를 운영할수록 해당 사장님의 책임이 막중해질 수 밖에 없죠! 모든 지점을 총괄하며 관리해야 하니까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맞아요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게 관리
맞음 지점 제대로 관리안하면 본점이 욕 다처먹음...관리제대로 안한다고... 좀더 빡세게 관리하시면될거같은데
제가 사는 지점은 진짜 별로여서 공감되네요 ㅠㅠ
애초에 맛있게 먹는 법이 안적혀 있어도 자기 스스로 먹는 방법 찾아 가는게 음식을 먹는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지누님 영상을 잘 보는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내가 장담하는데 블라인드하면 사장이 튀긴건지 가맹점장이 튀긴건지 지뉼랭 구별못함 ㅋㅋㅋㅋㅋ
당연한거아님 ㅋ그거는
저 일본가서 텐동 먹었는데 일본 직원분이 계란은 반숙이라 밥이랑 비벼먹으라고 하시더군요.
계란 노른자는 밥이랑 비벼먹어야 제맛이죠!!
그리고 저만 연근튀김 좋아해요? 맛있어서 간식으로도 먹는데
일본에 식도락 당일치기도 가는 사람인데 텐동계란 단 한번도 안비벼먹은 적 없습니다ㅋㅋㅋ 내가 먹고 맛있으면 그렇게 먹는거지 저런걸로 부심부리고 자빠졌네들ㅋㅋㅋㅋ
연근 존맛...
연근 튀김 ㄹㅇ 맛있죠!
얇게 썰어서 튀기면 감자튀김 뺨치게 바삭하고 고소해요 bb
튀김이 밥위에 계속 있으면 눅눅해지니까 뚜껑에다 덜어놓고 계란에 비빈 밥을 튀김 먹으면서 먹는게 상식 아닌가요?
이치도 모르는 사람들 딱하네요.
웃긴게 내 주변에서도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서 "덮밥이나 저런 텐동은 뭐 비벼먹는거 아니다" 이러는데 그럼 "아 그런가요? " 이러고 속으론 콧방구 뀐다ㅋㅋ
뵹신들 그럼 탕수육은 본래 소스를 부워서 먹는건데 '찍먹', '부먹'은 왜따지는거냐ㅋㅋ그냥 지 입맛대로 '처먹'으면 되지ㅋ
여기 한번도 안먹어봣지만 사장님이 요리 배우신분은 확실하시네요. 요리하는사람이 매니지먼트랑 요리사이에 밸런스찾기 힘들텐데, 능력자신가보네여
엥 7900원이 뭐가 비싸냐 요즘 나오는 떡볶이들보다 훨씬 낫고만
하여튼 개돼지들은 제대로된 생각을 못하는듯
요즘 나가면 8천원 이하는 진짜 못보는 것 같아 절약하려면 편의점에서 삼각먹던지 아님 집에서 도시락 먹어야되요ㅠ
떡볶이가 제일 양아취지
잘나가면 어느정도 값은 올라감 젼나 꽁으로 먹을려고함 연돈같이 그렇게 잘나가는데 자기가 가져가는 돈은 거의 없다고 하는덴 다 이유가 있어
기본이 7900원이다 피융쉰련아 그위로 바로 12900원이다 7900원짜린 밥위에 고추 단호박 가지 버섯 새우 튀김 개좆만한거 올려놓고 8천원이면 비싸지 한번 가보고 백종원 만나면 존나 뚜까패야지 생각함
방송이후 텐동집 많아져서 좋더만. 상대적으로 흔한음식은 모르겠으나 이렇게 주변상권에서 찾기 힘든 메뉴는 맛에 차이는 좀 있겠지만 접근성이 좋아지는게 가장 중요한 순기능임.
원래 프렌차이즈를 내는순간 맛에대해 비교당하는건 어쩔수가없음. 그래서 프렌차이즈가 힘들다는거고. 성공확률 또한 낮고. 그만큼 신경쓸께많은거고. 먹은사람이 글적은걸로 욕하는것도웃긴거고. 프렌차이즈 냈다고 욕하는것도웃긴거고. 맛이 다를수밖에없는걸로 욕하는건 어쩔수없지만. 다먹고살자고하는건데. 만든 대표가 열심히하면 시간이지나면 나아질것이라고믿고 기다리는것도 필요하다고봅니다.
프랜차이즈 내는건 상관 없는데 너무 실력 없는 사람한테도 내주다 보니 지점 간 맛 차이가 너무 심해서 사장이 돈만 본다고 욕하는 거죠
@@shkim2678 그럼 돈보고 장사하지 뭘보고 합니까?
가맹점에서 만족도가 낮다고 창업주를 욕해선 안되죠. 피아식별의 문제.
청년 창업주라는점을 투영해서 비슷한 또래 분들이 많이 비난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듣기엔 "네가 잘되는꼴 보기싫어" 로밖에 안들려요.
@@SunJigglet 삐딱하게 들으시네... 비난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프렌차이즈 창업자로서 가맹점의 맛과 퀄리티를 유지할때 이야기죠 창업자로서 책임은 지지 않고 돈만 빨아먹는데 왜 그걸 이해해줘야하나...
제 말이 좀 심한걸수도 있어요. 하지만 외식하러 다니면서 왜 창업주의 책임까지나 운운하게 되는지가 좀 의문이네요.
맛없으면 안가면 그만 아닌감?
@@SunJigglet 제품에 대한 퀄리티 문제는 회사책임, 프렌차이즈 점에 대한 퀄리티 유지는 창업주의 책임, 제품에 대한 컨펌은 소비자의 권리 말이 더 필요한가요...
본점에서 먹어봤을 때는 맛있었는데 집근처에 분점이 생겨서 먹어봤더니 콘칩맛이 나더군요
1.3만원 짤 콘칩먹고 왔으니 다신 갈일 없겠죠 맛없으니 더 이상 갈일은 없지만 구입한 제품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말할 권리가 있으니 말은 합니다.
건강한 시장의 소비 행태와 피드백을 맛없으니 가지마라 하시다니... 생각을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조금은 더 깊게 생각하시길...
단순히 음식을 잘만드는거랑 잘만든 음식으로 사업을 확장하는건 전혀 다른 세계임. 백선생님이 뿌듯해하실듯.
보는 내가 다 뿌듯한데, 백 선생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ㄷ
@@jjh7804 ?
요즘 백반집빼고 동네 분식집가면 오이하나 들어간 쫄면이 5천원대에요 그리고 텐동집 찾기가 어려운 이유가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음식이에요 저가격에 근처에 있다면 저는 자주갈것같네요 ㅠ
무슨 근거로 초심을 잃었다는거지;;;
열심히 잘하고 있구만 사장님 초심 잃지마시고 번창하세요
본점만 5번가봣는데 사장님이 튀긴게 압도적임
악플러들 한줄 요약
1. 아이고 배야!
윗댓들 뭐야?ㅋㅋㅋ
맞음 고졸개잡대충들
ㄹㅇㅋㅋ
아 뼈아퍼
5. 태식이 돌아왔구나
체인점을 하게 되면 제경험상 맛은 떨어지더라구여. 고객입장에서야 별루 지만 사장님 입장에선 더 성공할 수 있는 길이니 이해 해야죵^^
틈틈히 점주들 실력 다듬으시면 좋은 체인점 될 듯 합니다.
ㄹㅇ 사장님 없을 때 수준 낮아지는 건 당연한데 그냥 맛있는데 왜 욕하냐는 애들 보면 답답함
당연히 떨어지는게 맞지만 어느정도 통일화 시키는 사장의 노력도 필요한데 관리를안하나보네요 애초에 튀김할줄 아는 사람을 둬야되는데
떡볶이도 14000원 하는 시댄데 7900원이 뭐가 비싸다고 징징대는건지... 😂 저정도 퀄리티의 식사를 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쇼 ~ ~
국밥먹으라해 그냥 ㅋㅋㅋ
사실 떡볶이 14000원 양 이 많잔 사람마다다른데 적어도 2인분은됨 8000원이 일인분이라서 그런듯 나는 적당하다생각함
댓글알바 얼마받음?
@@양질의어묵전도사 광화문에서 저가격이 말이된다생각함?
그러니까 말이야 사회물정모르고 떡볶이를 만원넘게 파는 사회부적응 자폐 업체들이 있더라고
본점 사장 그래도 일본에서 몇년 수련하고 왔는데 프렌차이즈들이 퀄리티 똑같을수는 없는듯 그래도 대박나서 걍 일 안하고 돈만 쓸어담아도 될 지경까지 왔네 부럽다
천안에서 체인점봐서 겁나 방가웠음
근데 사장님이 언제 방송에서 체인점 안차린다고 했었나? 왠 초심타령이 많지?
가격은 싼거지 저가격이면 싸지 8000원인데 저비쥬얼이면 맛도 맛있지만
돈을 벌겠다 = 나쁜 사람이다 라는 인식이 있는 듯.
신부동 터미널에서 한 100미터 있는곳에 있는 거기 말하시는거죠??
저도 2번 가봤는데 만족중 천안에 생겨서 다행
ㅇㅈ저거 8000원이면 진짜 싼건데ㅜㅜ
저번주 주말에 광화문점에서 먹고왔습니다
솔직히 존맛입니다👍👍 주말이라 점심이라 그런가 사장님은 못봤네용ㅜ
사장님 사업가 체질이군요 대박입니다
잘되길기원합니다
온센 타마고를 섞어먹든 따로 먹든 튀김으로 저글링 하다가 먹든 먹는 사람 마음이지 ㅠ
이걸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 제일 이상함
시장경제를 판타지로 배운사람들이 많은건지 아니면 아직 못배운사람들이 배운척 어설프게 댓글을 다는건지 참 대단하네 비난이랑 비판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있고 오센텐동 사장은 땅파서 장사하나 딱봐도 재료값 생각하면 본점에서 팔때도 마진율이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던데 들어가는 재료는 생각안하고 가격올랐다고 비난만하는건 어휴
영세 체인점이 뜨고 지는 원인이 본점과 같은 퀄리티를 유지 못한다는 점이 큼.
물론 시발점이 되는 본점에서의 성공이 체인점으로까지 이어지지만, 오래 유지되기 위해서는 본점에 상응하는 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야하고, 유지되야 한다는 점임
근데 그게 어려운데 설립자의 마인드와 기술을 그대로 계승해서, 공감하고 유지한다는게 쉽지않음...
기름이 갈색이라고 뭐라하시는분들.. 오래써서 까만게 아니고 참기름하고 섞어서 그런겁니다.
+산패된(갈색)기름으로 튀기면 넣으면 튀김옷 금방 까매짐
@@고수-m9n 맞아요! 산패기름으로 튀긴건 색상이 커피색같더라구요.
정말 오래쓴기름이면 튀김이 갈색임..
튀김반죽을 바로하면 오래된기름에서도 색깔 잘나옵니다.
@@김초보-t3l 색은 잘나올지몰라도 냄새는 아닙니다
아니 진짜 우리 회사 점심 식비가 인당 만원이라 기본텐동에 캔음료하나 쌉가능인데ㅠ 회사 근처에 있었으면...ㅠ
@흑자야 니애미다 그게 니 인생결과임.
좋은데가지 그랬냐?
저기 임대료에 저정도 퀄리티로 7900원이면 장사 조금만 안돼도 바로 적자날듯
이거 비싸다고 하는 사람 특: 14000원짜리 엽떡에 주먹밥,튀김 추가해서 잘도 시켜먹음&마라탕/마라샹궈 만원이상담고 만5천원 짜리 꿔바로우랑 같이 먹음
+얼마전에 여기 광화문점 가서 먹고옴 진짜 개 존맛탱구리이고 가성비굿임 기본을 맛보고 싶어서 기본텐동 시켰는데 붕장어나 이런거 안든거 먹은게 조금 후회됨 (나중에 갈 일있으면 그거 먹어야지)하여튼 구성도 괜찮고 사장님이 튀겨주시는거 아니더라도 맛있음. 아나고 슥슥 비벼 먹는데 ㄹㅇ 밥알 하나하나가 없어지는게 아까움. 튀김도 바삭바삭하고. 밥도 적을줄 알았는데 딱 기분좋은 배부름이라 좋았음. 또 단무지도 그냥 단무지가 아니라 유자 단무지임. 유자 개좋아하는 나로서 진짜 단무지만 해도 몇번을 더먹음ㅋㅋ 하여튼 갓성비 개존맛임 꼭가보셈ㅇㅇ
아니 씨발 ㅋㅋㅋ
비싸다고 하길래 얼마인지 봤더니 7900원 ㅋㅋㅋㅋㅋ
난 시발 초밥 9000 원 비싸다고 지랄한 애들이 제일 어이 없었음ㅋㅋㅋㅋㅋ둔촌은 그지새기들 밖에 안사나 싶었음 진짜..
ㅋㅋㅋㅇㅈ일단 텐동이 싼곳이 8000후반선임
보통 10000~14000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가는 댓글이넼ㅋㅋㅋㅋ 떡볶이 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엽떡 14000원 정말 신기해요 ㅋㅋㅋㅋ
ㄹㅇㅋㅋ 개창렬 엽떡은 잘만 시켜먹으면서ㅋㅋ
튀김 튀기는 동안 팍팍 튀는게 없다는건
겉의 수분제거가 잘됐고 안에서 튀김옷 밖으로 새는 수분이 없다는것
안먹어도 겉바속촉을 알 수 있다
튀기는사람에 따라 다를수 밖에 없더라구요 온센 사장님이 직접 튀기는건 확실히 초심잃지 않고 잘하셔서 다행이에요
그런게 변한거 아닌가요..? 내가 튀길땐 맛이 똑같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맛이 달라지면 지점수 늘리는걸 잠시 멈추더라도 맛이 같아야죠 돈 때문에 지점수 늘리니까 변했다고 하는거지..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는 전부 맛이 비슷한데 몇몇 점이 별로인반면 여기는 본점 빼고 다 별로라서 욕 먹는거 아닌가여ㅋㅋ
잉잉 일반적으로 어느 프랜차이즈가 맛이 비슷한데요 ㅋㅋ
프렌차이즈 의 장점이 어느 지점을 가더라도 그 브랜드의 맛의 평균치는 보장되어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찾는거지 . 본점과 분점들의 차이점이 확연하게 날정도로 기술력이 중요하다면 그거 자체만으로도 프렌차이즈라는 의미가 없는거죠 . 그런 프렌차이즈는 결국 분점들은 다 문을 닫게 되버립니다 . 본점만 살아남는거죠
제대로 쳐배운애를 넣어야지
브랜드 오래가려면 본점과 서울같은곳에 직영점 딱 한개만 하는게 맞죠
프랜차이즈 되는순간 퀄러티보다는 기본정도만 보고 가면 되는듯
왜 사람들이 죽자살기로 프랜차이즈화 하는지 모르시죠?;;
...? Kfc 베라 맥도날드 ??? 일본에는 텐동 프렌차이즈 없나...? 그냥 골목식당 나왔다고 맛기준을 너무 높이는거 아닌가요...? 지점 늘려도 숙련된 직원들 채용해서 맛 유지하는게 오래 가는 비법 아닐까요 ㅎㅎ;
맥도날드 들이미는건 ㅈㄴ 멍청한건데 ㅋㅋ 걔네 사업 전세계로 확장시킨건 퀄리티 낮추고 평균화 시켜서 보급시킨거구만
백종원이 존나 맛있는 음식 팔아서 성공한게 아니라 어딜가든 평균정도 하는 퀄로 호불호 안갈리는 음식 팔아서 성공한거다
사장님의 조리를 보면 음식을 대하는 노력과 정성이 보입니다.
체인점 관리만 잘하시면 번창하시겠네요.
꼭 한번 먹으러 가야겠네요.
광화문 직장인인데요... 진짜 광화문근처 고려하면 가성비 짱입니다. 근데 줄서기 힘들어서 못가는거지...ㅜㅜ 몇번가봤는데 맛있어여!!
지금은 줄 길게 안서도 돼요 맛은 항상 있구요
텐동은 나는 튀김이 눅눅해지지않게
밥위에서 덜어낸뒤 먹고
계란은 간장이랑 밥에 비벼서 마무리
맛있어보이는데 광화문 갈일이 없네..
당신이야 말로 유튜브광입니다.
진짜 ㄹㅈㄷ다 너는....
이분 무슨 내 머리속에 있나? 내가 검색하는 영상마다 있네
이사람 없는영상좀 보고싶다
이분 이쯤 되면 24시간 알고리즘 영상 보는 듯
근데 계란은 따로 먹는거라고 계속 얘기 나와서 온센 타마고 추가 주문해서 따로 먹어본 적 있는데..
계란이 너무 안 익어서; 느끼해요.. 거의 뭐 반의 반숙도 안 된 날계란 스타일인데.. 대부분 이렇게 드시나요?
진짜 맛이.. 암만 봐도 이거 간계밥용 계란 맞는거 같은데?😭
안내한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저는 텐동 튀김옷이 얇아서 별로 좋아하신않지만
간간히 먹으면 별미입니다. 동인천에서 일하다보니 본점 갈일이 간간히있고.
일본도 이래저래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온센 괜찮은집 같아요. 일본에있는 음식점이랑 비교해도
장점 많구.. 가격적인부분에서 제일 장점인거같아요 기본 구성만큼은요~
온타마는 원래그래요..
온천계란은 원래 흐물흐물 날계란스타일이에요!
본인이 맛있는 방법으로 먹는거 아닌가요?
무슨 계란먹는것까지 감놔라배놔라 한데요?ㅋ
숟가락 주는 집은 비비고 젓가락만 주는 집은 그냥 먹습니다. 찍먹이냐 부먹이냐 만큼 개취인거지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야 튀김은 프랜차이즈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사장님 본인이 다 생각이 있어 하시겠다는데 딴지 걸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지점들 교육은 좀 문제겠네요
여기는 체인점 관리 좀 해주셨으면..... 본점에서 맛잇게 먹엇어서 다른 지점도 가봣는데 베어무는 순간 기름만 줄줄 나와서 진짜 깜짝놀랐음 느끼함 그자체...ㄷ ㄷ
지금도 댓글에 불편러들 많이 보이는데 그러면 골목식당에 나온 집들은 시간이 지나도 전부 체인내면 안되는거고 본인 가게만 해야하는건가? 능력이 되면 사업확장 할 수도 있는거지 이정도면 잘하고있는거 아닌가? 초심같은 소리하네 사람은 당연히 변해야 하는거지 뭐라고 할거면 제발 먹고나서 알고나서 뭐라고 좀 해라 악플이 달려서 답을 해줘도 이 악물고 아니라고 반박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
음 불편한거 하나 있네요. 가격 오른거
하여튼 안해보고 훈수두는 빙 ㅣㅅㅣㄴ 들 너무많음 사장몸이 여러개도 아니고 당연히 본점 직영점 에서 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아몰랑2 광회문점만 백화점 높은 임대료로 900원 올렸대요 저정도면 씹혜자임
체인점. 허락 해야 !!
불편러라면 어쩔 수없지만 체인점을 늘리는건 사업영역이니 상관없지만 기본적인 맛은 변하면 안되는거지.
사장님이 직접한거랑 타지점꺼랑 먹어봤나?
먹어보면 이런말 안나옴.
맛차이가 너무남.
온센 인스타에 댓글로 직접 쓰기도 했는데 바뀌는게 없어보임.
적어도 온센텐동을 먹으러 가는 사람은 맛은 어느정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멀리서 기다리면서 까지 먹는건데 그 맛 자체가 없으니 돈독 올랐다는 악플도 나오는거임.
참고로 사장님 한다고 인천갔다가 허탕치고 직원해본거 먹어보고 광화문점 오픈할때 댓글로 사장님 하는거 확인하고 가서 먹어봄.
그외 서울 텐동맛집이라 하는 요츠야, 타치카와텐, 나이스샤워, 형훈, 우마텐 들 가보고 비교 해봤는데 사장님껀 개인적으로 젤 맛나게 먹은 요츠야 정도 였는데 타지점은 저 리스트는 커녕 일반 체인점에서 하는 텐동보다 별로였음.
이러니 먹어보면 욕나올 수밖에 없는데 계속 체인점만 늘리니 악플이 달리지.
일본살때 3대명인이 하는 텐동먹어봤는데 소스를 위에 얹어주기때문에 당연히 바삭한맛은 없어요 다만 원재료가 신선하고 본연의 야채맛으로 먹는거라 제입맛에는 좀 안맞았네요 패스트퓨드의 단짠에 길들여진.....저렴이라 ㅋ 온센텐동이 한국식이라 바삭했어요
그 텐동집 가보고싶네요ㅠㅠ 혹시 어딘지 알수 있나요....?ㅜㅜ
8:12 어떻게 먹는거야 자기 마음이지.. 꼭 요만큼 안다고 남한테 강요하는 인간들 왜 저러는거지,, 저러면 뭐 있어보이는줄아나
백종원 가게도 체인점 그냥 그런 맛인데 체인점이 원래 다 그런거지..프로불편러가 참 많아
임대료가 얼만데 900원가지고 뭐라하는애들은 장사 절대하면 안된다 ㅋㅋㅋ
알파문구 지역마다 같은팬 가격다름. 직접 사봤음. 그런데 이해감. 왜냐 지역마다 임대료가 다르니까. 역삼동에 있는 알파문구에서 내가좋아하는 팬 사봤는데 500원 비싸다. 동네차이니까 이해하세요.
@@idm2m 브래댄코도 지점마다 가격이 다르더라구요...병원이나 지하철 역 안에 있는거랑 동네에 있는 거랑요
세상물정 모르고 그냥 돈 없고 용돈 타쓰는 애기들 입장에선 그런 생각 할 수 있음. 무시해도 됨.
ㄹㅇ 세상물정 모르고 ㅈ도 사회생활 안 해봐서 왜 비싼지 생각을 못함
성공 롯데급은 되어야..그게 가능한 듯요
직접 가서 먹은 후기
1.간장이달짝찌근함
2.재료가진짜 방금 밭에서캐오고 바다에서잡아온거같음 너무신선함
3.마지막에느끼함이많이올라와서 사이다두캔원샷함(개인차이,전젤비싼아나고드간거먹음)
4.새우튀김 ,김튀김 ,가지튀김이 젤맛있었음
5.밥이 꼬들꼬들 들익은느낌인대 먹다보면이해가됨
광화문점 가오픈할 때 가봤는데 붕장어나 보리멸 추가하는 것보다 기본으로 먹는 게 저는 더 좋았고 튀겼는데 채소 본연의 맛이 넘 잘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튀긴 음식을 되도록 안 먹고 있어서 그 후 가진 않지만 잘 먹었어요 ㅎㅎ
마지막 사장님 인터뷰 좋았어요~궁금증 풀어짐요!
애초에 잘 될 집이였고 그게 방송으로 2배3배 시너지 터진거지 ㅋㅋ 그리고 가격도 온센텐동집이 싼편인데
비싸다 비싸다 하는 사람들은 텐동 안먹어보고 걍 댓글 쓰는 느낌임
그리고 먹는 방법으로 훈장질좀 그만하자 원래 비벼먹는건데 ㅋㅋ
텐동진짜 비싼편인데 온센이 진짜 싼거임 솔직히 가격더 올려도 매우 합법임
ㅇㅈ...진짜 온센텐동이 심하게 싸게 파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하는꼬라지 참...미개하네요
ㄹㅇ 그지들밖에 없나
@@김지유-z8x 그래 너 부자다..
원래 가격도 개쌌는데..심지어 광화문이면 서울에서도 존나 번화가 아닌가요?당연한걸...심지어 천원 오른것도 아니고 9백원밖에 안올랐는데 ㅠㅠㅠ좀 그지근성 ㅠㅠㅠ
배경 보니까 파이낸셜 센터인거 같은데 저 건물 음식점들 진짜 음식 많이 비싼편이에요...
임대료 감당하면서 7,900원이면 정말 싼거 맞죵..
진짜 그냥 1000원 올릴 수도 있는데 어떻게든 더 줄이려고 900원 올린 것 같구만 한심한 사람들 많아
다른건 모르겠는데 거지근성댓글다는애들 블로거여서 알때도있고 지가밝히는경우도있고 구독목록열어놓아서알때도있는데 보면 딱봐도 한녀(대부분x, 좀이상한 여자애들)들임. 스포츠관련댓글들은 병신같은애들보면 다 남자인데 이런 음식관련리뷰 댓글들은 다 여자임. 전부 싸잡아서 그러는게아니고 한국에있는 된장녀새끼들이 이지랄을 존나떰 ㅋㅋㅋㅋ 그리고 알지도못하면서 아는척,전문가인척 훈수두다가 진짜 전문가가와서 팩트로 정정하면 무식한거ㅇㅈ하기싫은지 갑자기 딴소리하면서 빼애액거리거나 정신승리해버리고 ㅋㅋㅋ 나진짜 홍대가 강남이라고 하는새끼가
@@sk8560521 같은 한국이라는 거에 빡치네요;;;
지들이 가게열면 개창렬로 열거면서ㅋ;;
싼거야 저기서
저분이 골목식당에 자선사업한다고 솔루션 받은 거 아니잖아요
사업하려고 솔루션 받고 그거 가지고 사업번창하는 건데 분점 생겼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ㅎㅎ 맞는 말이죠.
계속 트레일러에서만 번창하라고 솔루션 준것도아니고 사업잘되면 더 키울수있는것 또한 능력인데말이죠.
기름 까맣다는 사람은 우리나라 참기름 섞어서 쓴다고 못 본 사람들이겠죠??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게 먹는거에 대해서 훈수두는겁니다
내가 먹고 싶은데로 먹는거지 뭘 비비면 안된다 비비는 사람 처음본다 그냥 먹어라 그러나요
윗사람이 먹는걸로 훈수두고 그런걸 꼰대라며 극혐하면서 지들이 넷상에서 꼰대질 하고 있는건 알고들 있는지 한심합니다
100000 % 공감 삽겹살을 먹는데 전 비계가 싫은데 저보고 잘못먹는다고 하길래 아니 내가 좋아 하는것만 먹음 내가 잘먹는거지 당신 방식으로 먹어야 잘먹는거냐?제가 말하니 대부분 비계랑 먹는게 삽겹살 잘먹는거다고 하니깐 그런거다 그럼 그렇게 드세요 전 비계 싫어합니다 그러니 말못함 난 사람 마다 입맛도 틀리고 성격도 틀리듯이 어디가나 누구한테 이런식으로 먹어라 안함 내식으로 먹다 맛없을수도 있기때문에
@@어디고 틀리다 다르다도 구별 못하는 무식한 사람의 어드바이스 잘봤습니다
그래도 부먹은 용서 못함
@@sydney-dev 뭐래?
맛있게 먹는방법을 설명해주는 곳이 다 멍청한짓 하고 있는건가요?
확실히 다른음식이면 모르겠는데 튀김기술이 중요한 음식이라 편차가 크긴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근데 가격 감안하면 분점에서 먹어도 손해봤다는 느낌까진 아님.
치킨처럼 기름통에 처넣고 타이머가아니라 직접기술로튀는거라 사람마다 맛다다를듯
대한민국에서 저가격에 저퀄리티로 먹을수 있는곳이 얼마 안될건데
비쥬얼만 보면 동가격 일본 텐동집보다 퀄리티 좋음
나중에 서울가서 먹어보고싶네요
7900원이 비싸다고 할거면 걍 굶어라 ㅋㅋㅋㅋㅋ
집근처 좁밥 텐동집도 구천원씩 받던데 저정도면 씹혜자
@@gusqls1582 텐동이 번역하면뭐에요?
@@콩이-l9s 굳이 번역하면 튀김덮밥인데 그냥 보통 텐동,덴동 등으로 고유명사처럼 씁니다.
@@콩이-l9s 텐푸라 돈부리 직역하면 튀김덮밥 이구요. 앞글자만 따와서 텐동입니다.
토스트 개당 4천원짜리도 좋다고 쳐먹으면서 7900원 비싸다고 난리치네ㅋㅋㅋ
와..씨 ㅡㅡ 어디에 식당 냈나 했더니 SFC에 냈어?? 제가 10년전에 저기 보안 알바 한적있는데 저기 임대료 개비쌉니다 ㄷㄷ;;; 왠만한 대박낼 자신없으면 빚쟁이되는거 삽시간입니다
임대료어느정도인가요??
@@insydney1201 10년전이라 지금은 모르겠는데 근처 다른빌딩 임대료보다 50% 는 더 비쌌습니다.
웬
도대체 얼만큼 싸게 쳐먹을려고 하는거냐 그럴거면 분식집가서 튀김에 김밥이나 시켜먹어라
무슨소리냐
맞는소리지 ㅋ
팩트는 분식점가서 김밥에 튀김시켜도 7~8천원은 기본임ㅋㅋ
이런거 비싸다고 하는애들 개씹 창렬인 치킨은 잘만 처먹음
@@user-nj9nq1kd8x 개돼지들이라 그럼ㅋㅋ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청년몰에서 같이 일했던 사람들을 같이 일해 나가는게 멋지네요.
회사근처 점심 한끼에 평균 12000원은 나가요. 돼지국밥은 8천원.
그냥 요즘 밥값이 이정도죠.
텐동집 광화문지점 임대료도 임대료인데 음식이 가진 정성과 퀄리티에 비해 그 가격은 너무나 겸손한듯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느 식당을 가더라도 그 음식에 사장님의 성격이 담겨져나오는듯 합니다.
7900원 진짜 리스펙
배알꼴린 샊끼들이 말하는 초심이란 그냥 옜날처럼 가난하게 살아라 이말임 점점 성장하는 사람 부러워서 배알꼴려서 저 ㅈㄹ 하는거임
ㅇㄱㅁㄸ
옜ㅈㅎ
ㅋㅋㅋㅋㅋㅋㄹㅇ
본점에서 여러번 먹어봤는데 청결항상 중요시 하시고 기름도보면 깨끗함.
장사가잘되면 늘리는게 맞는거고 더많은 사람들이 접하는거죠. 운영을 누가 하냐에 따라 다를수밖에 없는거고 확실한건 사장님이 초심잃지는않음.
기분이 아니라, 사장님이 튀긴것과 지점장님들이 튀기는것엔 차이가 있습니다.... 그게 좀 커요
인천 청년몰에서 포장해서 한번, 인천 현대아울렛에있는 지점에서 아나고 한번
인천본점은 갈때마다 줄서 있어서 아직 못먹었음.
맛이 다 틀림. 게다가 현대아울렛에서 먹은 아나고 텐동은 돈이 너무 아까웠음. 장어가 무슨 쥐포 같고 비린내에 기름쩐내까지.
.. 간만에 애기 남편한테 맡기고, 친구까지 데리고 맛있을꺼라고 찾아간 내가 너무 짜증났음. 두번 다신 안감. 사장님 고생하신건 알지만 지점마다 퀄 차이가 너무 심함
너무 급하게 사업 확장한감이 있긴하죠.. 2년만에 11개 지점확장이면. .
기계냉면 2년 조금넘게 배운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제 생각은 이런 종목은 체인자체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단기간 배워서 할수있는 분야가 아님...배우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랜기간 전문적으로 배워야 어떤상황에서도 퀄리티 유지가 가능함
기술 습득이 진짜 공부하는 거 보다 힘들다죠.
기계냉면.. 기계체조와는 어떤 차이가있나요?
@@하지마라-u1k 기계냉면은 기계로 뽑은 냉면이고요 기계 체조는 체조를 기계처럼 하는겁니다 로봇청소기처럼요 ㅎㅎㅎ
@@jaehyeongkim5786 그러게요...아무 연관도 없는 분야인데 왜 굳이 기계냉면 경력을 꺼낸건지 ㅋㅋ
기계냉면 고작 2년
배워놓고 누굴 가르치려 들엉
어... 저 가격에 저 정도로 전문적인 텐동이랑 디저트랑 크레프트맥주를 먹을수있는곳 있으면 말해주세요. 개인적으론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 시발
1만원에 버섯튀김과 김튀김빠지고 당근 새우1개더 갑오징어 연근이 추가로 나오는 덴푸라메시(튀김정식)집은 있어요 이치젠 튀김정식 수제맥주는 없던거 같지만요. 점심때 15분걸어가야하지만 가는 곳입니다.
@@chungsunghee2213 부럽습니다... 꼭 그런데는 집이나 회사 근처엔 없어요...
헐 골목식당가게 딱 한군데 가본데가 여기 본점인데 튀김이 미쳤던데... 이게 맛없는거라고? 그럼 진짜로 잘하는데 추천 좀..
이치젠...저도 유투브에서 본건데..거긴 한그릇 10000원이네요 튀김은 튀기는즉시 접시에 하나하나
내어준답니다~ 검색해보세요
실제로 제가 여러 지점 후기 봤지만 사장님이 직접 튀기는 것 말고는 좀 맛이 떨어진다는 펑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사장님의 튀김 스킬, 노하우 등은 전수해도 따라가기 힘든가봐여. 여튼 사장님 실력은 백대표도 인정한 것이니 번창하세요!
그건 어느브랜드나 어쩔수없어요...직영본점보다 맛있는 가맹점이있다? 저는 들어본적도 겪어본적도없네요
네네 어쩔 수 없고 당연한 부분이긴하죠.
본점보다 나을 순 없겠지만 특히나 튀김류는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아 글 남겼습니다.
재가?.. 제가 인가요?
최민식 제입니다 오타에요 수정할게요!
튀김기술로 유명해진곳인데 체인점하기가 애매하죠
조리과정을 참 맛깔나게 찍으시네요❤
저도 치킨집알바해서 아는데 노란기름도 치킨 열마리튀기면 저런기름 색됩니다 어둡다고 무조건 더러운건 편견인듯요
방송때랑 모자도 같구만 뭐가 초심 잃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니 애새기들 프렌차이즈떡볶이 11000원 14000원 넘어가는거 쳐잘시켜먹으면서 7900원 비싸다하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시발 뿜엇다
반박불가 ㅇㅈ입니다 ㅋㅋ
온센 텐동과 연돈의 차이같은데 온센은 전형적인 백종원식 프랜차이즈 음식사업으로의 성공, 연돈은 장인정신에 따른 돈까스 맛집으로의 성공 둘다 가봤는데 맛있어요. 그가격대에 아주높은 퀼리티ㅎㅎ
이 사장님 참 잘하시네요. 어린나이에 음식에도 사업에도 능력이 있으신듯. 늘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텐동에 대한 우리나라사람들의 착각
1. 텐동은 튀김이니까 바삭해야된다.
2. 튀김색이 하얘야 좋은 기름 쓰는거다.
3. 달작지근하면서 간이 맞아야 된다(본인한테)
일본 살면서 괜찮다는 텐동 몇번 먹어봤는데 단 한번도 바삭하다는 느낌 받은적 없었음
(거의다 눅눅했음, 쯔유도 제 기준 짠편)
물론 내가 먹어본 텐동 네다섯군데를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일본 텐동이랑 비교했을때 온센텐동집 사장님 욕 못함;
충분히 한국식으로 고민해서 소스나 튀김 발명한게 느껴지고 가격이 심하게 착함;
일본에서 괜찮은 적당한 텐동집가서 먹으려면 1500-2000엔정도 줘야함, 거기다 소비세+환율 계산 대충해보면 20000원-25000원이란 소리임;;
싸고 맛있게 가성비 찾아 먹으면서 제발 어디 미식평론가급 맛을 바라는 사람들 양심좀 갖길 바랍니다.
맞는말인데 소비세는 왜나와;;
유튜브에서 허구헌날 악플달거나 태클걸고 다니는 애들보면 죄다 머가리텅텅인데 입이 먼저 나감 ㅋㅋㅋ
@@홍지훈-s8x ㄹㅇㅋㅋㅋㅋㅋㅋ
난 일본 유학하면서 먹은 텐동들 그리 눅눅한거 없었는데...? 가격도 1200엔정도였고 2200엔 텐동은 들어본적도없는데 대체뭐가 들어감?
장어 2마리 들어간 텐동이 2000엔이었는데
도쿄에 너무 물가높은곳에서 사신거아님?
750엔 텐동맛집도 있는데;;
실력 인정받아서 가게 많이낸게 잘못이면
백종원이 실력있어서 체인점 만드는것도 잘못인가?
ㄹㅇ ㅋㅋ
병신들이 안 찾아도 잘될곳은 잘됨 배아파서 저럼
근데 백종원이 낸 체인점 ㅈㄴ맛없잖아 홍콩반점 씹노맛
@@냠냠굿-g3p 그건 지점 문제인듯
내가 가본 홍콩반점은 맛있었음
치킨집 체인점도 지점마다 맛이 다른데 하물며 튀김집은 말 다했지 ㅋㅋㅋㅋㅋㅋ
댓이 없네#
@@책동 인정
맞음, 그리고 아파트도 이름은 같아도 지역마다 가격 다른 것 처럼. 물론 음식이 그렇다는던 아니지만.. 왜 안될까라는 그냥.. 게다가 체인점이.. 저분이 백퍼 돈 다 갖는것도 아니고 퍼센트나 정해진 지분대로 갖을텐데 프랜차이즈도 다 똑같은 맛은 아닌거 다들 알고 있지 않나요 ㅠㅠㅠ
맞아요 교촌치킨도 지점마다 발라주는거 달라서 맛 다른데 ㅋㅋ
기름를 주로 쓰는 프랜차이즈는 절대로 본점이랑 맛이 똑같을수 없음
본점은 매일 새기름으로 튀기는데
가맹점은 순이익이 먼저다 보니 기름 반반씩 섞는경우도 잇을것이고 이틀동안 쓰는 집도 잇을것이고 어쩔수 없음 프랜차이즈는
사장님은 초심그대로가지고 백종원대표에게 항상 감사해야할듯
@Sich S 무슨 말을 못해요 ㅋ
@@김유철-g3r ㄹㅇㅋㅋ
우와 진짜 맛있겠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코로나 사태 끝나면 꼭 먹으러 가보고 싶네요!
겨우 7900원에 비싸다하는사람이있다고? 세상에 ㅋㅋㅋ 이게 비싸다 하는사람들은 평상시에 뭘먹기에....불쌍해 ㅠㅠ
래알 저거보다 못한설렁탕이 8000원인대 저게 7900원인대 비사다는사람 이해1도안되내
애초에 7900원에 저정도 퀄리티면 좋은건데 지랄임
떡볶이가 14000원씩 하는데 저 가격이면 비싸다고하면 안되지
@@류정한-g8r 인정 ㅇㅇ최소 만원은 생각하고 나가서먹는데 욕심이 하늘을 찌름. 음식퀄리티는 최상급을 원하면서 가격은 또 최하를 원함 ㅋㅋ
@닉넴없다 편의점도 맘먹고 먹을거 고르면 7900원 그냥 넘어감 ㅋㄱㅋㅋㄱㄲ
방송타서 잘됐다는건 아닌것 같네요. 방송만 타선 체인점이 11개가 될수가 없어요. 맛과 실력과 노력까지 있었기에 가능하죠. 입맛은 취향이지만 폄하는 하면 안되는데...
방송타서 잘된거 맞습니다. 이게 미디어의 힘이에요.
@@QHoney_games 어차피 잘될사람인데 방송타서 앞당겼다는게 맞지않나 싶음
@@QHoney_games 방송타서 잘된거라고 하려면 방송이 최소 50%이상의 기여를 했을땐 맞제. 근데 이 집은 방송때문에 체인점 11(+4)라고 생각되진않는다. 방송은 거들기만했을 뿐..
우리나라는 진짜 음식에 퀄리티보다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이 너무 많음 그것들이 요식업의 발전을 뎌디게 함 질을 낮춰 가격을 다운시키고 리뷰이벤트까지 해버리니
식당했었는데 프리미엄 메뉴 시키길래 한명이 먹을 정도의 양이다 적다라고 분명히 고지를 했음에도 시키더니 일부러 손바닥을 음식에 맞춰찍어 두명먹는데 양이 이따위로 누구배를 채우겠냐고.. 리뷰를 달던..
요식업 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최상단에 별점
한개짜리 달리면 매출이 ㄹㅇ 뚝떨어짐
하여간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지랖은 겁나게 넒어요 그래서 한 가지만 물어보죠, 업적 있어요?
운전면허증 마지막 스펙 ㅋ
ㅋㅋㄹㅇ
저분은 외국까지 다녀오신분이고 프렌차이즈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돈벌려고 그러시는거잖아유 이해해야쥬
사장님이 직접 튀겨주시는 지점과 그렇지 않은 지점간의 맛차이가 너무 커요 ㅠㅠㅠ
야... 트럭에서 7천원 받던거 우리나라 CBD중 최핵심인 광화문 SFC에 있는 매장에서 7900원 받는거 가지고 ㅈㄹ떠는 놈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신기....ㅋ 이집같으면 그자리에서 8900원 받아도 비싸다고 할 사람 없을거다. 히키들아 SFC빌딩 지하 푸드코트 식당들 가격 얼만지좀 보고 까시길 ^^
CBD가 뭔가요?
@@Jae2_why_uu 중심업무지구라해서 관공서, 대기업, 금융기관등 많은 기업들이 밀집되어 있으면서 교통도 편리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서 있는곳을 말해요. 광화문(CBD) 강남,(GBD) 여의도(YBD)가 있어요.
가끔 가는데 튀긴 음식이 입에선 맛있지만 먹고나면 속이 안좋고 불편한데 여긴 그런거 없어서 좋아함 느끼한거 잘 못먹는 체질인데 여긴 맛있고 속편함 난 따듯할때 먹는거 좋아서 빨리 먹는데 5분정도면 먹는듯 깻잎이 작살임
나는 뭐 10000원이라도 넘은줄알았네 ㅋㅋㅋ 하여간 그지근성 어디안간다
@잡동 2만 3천원?
@@LOL_MASTER05 2,3천원
@Pohjois Disaster Moon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왜 대깨문들임??
@@다사일-u8s ㅇㅈㅋㅋ
@Pohjois Disaster Moon 개지랄마 정치병 말기 틀딱새1끼야
영상 퀄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광고라고 생각 할듯 ㅋㅋ
😅
인정 앞으로 더 좋은영상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서님~! 힘 내겠습니다☺️
이거보고 비싸다고 하는사람들은 국밥만 드셔야할듯... 외국에서 저걸 7900원내고 먹을수있으면 좋겠네요. 외국에선 저정도 음식/퀄리티/양/로케이션 따지면 2만원 살짝 아래로 내고 드셔야 하는데... 홍콩이선 이치찬 라멘이 제 기억으로 홍딸 200이였어요... 라면이 외국에선 2만원근처 한다는건데... 한국에 사시는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그니까요. 소득 대비 식당 물가가 기이할 정도로 낮으면서 서비스와 맛은 최상급인 게 한국인데ㅋㅋㅋ(심지어 식자재 가격은 기이할 정도로 높음ㅋㅋ) 정작 지 힘으로 돈 한 번 안 벌어본 것들이 싼 가격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욕은 존나게 하죠. 그러면서 지 취업할 땐 연봉 엄청 받고 싶어함ㅋㅋㅋ 온센텐동 7,900원이 비싸다 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본인 최저임금 7,000원만 받아도 불만 없어야함.
인정합니다.
요즘 국밥도 앵강한대 7천원 이상인대
ㅋㅋㅋㅋㅋㅋ
2만원은 개소리 도쿄가서 먹어도 2만원까진 안나옴
더 싸게 팔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현재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걸 깨우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그냥 자신들이 직접 장사해보세요. 그러면 지금 판매 가격이 그나마 저렴한 편이라 생각이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세뇌돼듯이 죽을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돈주고 편하게 사먹기만 하니까 식당 운영에 대한 고충을 알 턱이 없죠!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비싸다 싸다 왈가왈부나 할 줄만 알죠! 하나만 알고 둘 이상을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방법이 특효라고 생각됩니다.
@@Egoneedle 도쿄 가서 먹으면 저정도 호화롭게 먹으면 2900엔도 우습게 나옵니다 도쿄에서 7년째 일때문에 왔다갔다해서 잘압니다
7900원이면 저렴한거 아님??? 파스타 나부랭이도 만원 넘게 잘만먹으면서..
텐동집은 국밥장사도 아니고 큰 규모로 장사를 하면 맛이 유지될지 의문입니다. 조리하는 사람과 조리시간에 따라 텐동맛이 달라질텐데요. 손님들은 복불복 맛을 느낄겁니다.
어찌하였든 저 가게에 취직하신분들 과거 불문하고 절차를 밟고 취직하신분들입니다. 내가 저 가게에 대한 상품을 구매를했을시 기본적인 틀에 대한 기대를 하고 구매를 한다 생각하는데 그 기준점에 안맞으면 타당하지 않다 말을해도 상관이없지만 두분의 음식을 다 드셔보신 후에 맛의차이가 크다 싶으면 비판을 받아도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맛 유지" 라는 비판은 말도안됩니다. 당연히 음식을 요리/조리 하시는분들마다 사소한 입맛차이는 잇을지언정 사장님이해도 오더가 밀릴경우 맛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큰 규모의 식당장사 자체를 비난하는건 말도안되는 욕심에 지나치지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 백종원 대표님 프랜차이즈들을 포함하여 모든 프랜차이즈들 다 마찬가지라....
복불복일 수 밖에 없을 듯 하겠네요.
@@leedoleo4543 국밥을 비유로 든 이유는 국밥은 대량으로 미리 조리가 가능해서 국밥집이 규모가 큰 곳이 많아요. 하지만 텐동은 주문 후 조리해야 하고 조리시간도 길어서 식당하기 어려운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조리사들의 노동강도는 엄청 심한데, 텐동은 조리상태에 따라 맛이 많이 차이가 나지요. 그래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이다. 식당하기 어려운 메뉴라서 텐동집 자체가 별로 없고, 있어도 대부분 소규모입니다. 내가 볼때 저정도 규모이면 서울시내 가장 큰 텐동집일 것 같은데요. 사장 혼자 조리는 절대 불가하기 때문에, 음식 특성상 맛이 복불복일 수 밖에 없지요. 텐동을 다른 식당 음식과 비슷한 결이라 생각하고 쉽게 말하는 것 같은데 텐동집에서 조리하는 과정을 보고 얘기해보시지요. 음식 맛 유지가 얼마나 힘든지 판단해보길 바랍니다. 아니면 음식맛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을지 말씀해보세요. 그정도면 식당 창업하면 대성공할 것 같은데 ㅋㅋㅋ
걍 가격 싸면 일본 프렌차이즈처럼 만족하고 먹을 수 있을 듯 하네요. 텐동 요즘 최소 8천원 이상이니
체인한거에 가격까지 올려서 좀 별로네요... 일본도 아직 7천원 안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죽어가는 청년몰에서 힘겹게 버티시던 분들과 함께 탈출하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셨던거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온센텐동 사장님!!!!
다른것보다 자기혼자만 잘사는게 아니고 주위에 힘든 청년몰 사장들을 이끌고 캐리 시켜준게 너무 멋있어보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응 최저시급이야 ㅋㅋㅋ
@@iiiilliiii-b1z 응 니 인생도 최저야
@@iiiilliiii-b1z 만약 최저시급이라고 해도 저기서 쌓은 노하우로 분점을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좋은거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만들고 싶어도 기회라는 것 조차 얻기 힘든 상황인걸 감안해야 합니다.
와.. 예전 저 건물 지하에서 일했었는데... 추억 돋네요...쪼기 세 조금 비싼걸로 아는데 성공하셨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