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미지의인물) "이젠 단호하게" 왜곡 맞서는 백성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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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앵커)
5·18 왜곡을 일삼는
한 극우 유튜버의 영상과
똑같은 포맷으로
반박 영상을 제작한 교사가 있어 화젭니다.
극락초등학교
백성동 교사의 이야긴데요.
이제는 악의적인 왜곡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백성동 교사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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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조목 조목 반박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백성동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같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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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5.18 왜곡에 대한 반박은
여러차례 접해봤지만
선생님의 경우는 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극우 유튜버와 거의 비슷한 포맷으로
'반박 영상'을 만들어 올리셨던데
그렇게 하신 의도가 있으신가요?
답변 1)
문제의 영상 봤을 때 느낌, 반박 영상 제작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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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영상을 촬영하고 제작할 때
특별히 신경썼던 부분도 있으세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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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요즘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5·18 왜곡이 활발한데,
이런 왜곡들이
심각한 문제라고 느꼈던 순간도 있으신가요?
답변 3)
학생들의 질문 (왜곡 영상에 혼란스러워하던 학생들)에 대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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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선생님은 원래 5·18 민주화운동 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셨나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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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앞으로는 5·18을 직접 겪지 않은 사람들이
오월을 기억하게 될텐데...
어떻게 해야 왜곡 없이,
오월 역사가 잘 전달될 수 있을까요?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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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