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센서의 문제이기보다는 태권도를 전부 활용하지 않고 발차기만 하니깐 그런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음 태권도도 막기나 주먹같은걸 사용하는거 같은데 품세할때만 사용하고 경기에서는 발차기만 하고 있으니 다양성이 너무 부족함 태권도의 모든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는게 발펜싱이란 오명을 벗을수 있을꺼같음
태권도 룰의 문제죠 주먹을 사용하면 반칙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주먹을 사용하기도 힘들게 해놨음. 사실상 태권도가 룰없이 나오게 되면 너무 과격한 격투가 되다보니 룰을 지정한건데 그 부작용으로 발펜싱 되버려서 노잼이 되어버림. 뭐 그래도 타격량이 들어가면 재미있겠네요. 좋은 발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어정쩡하게 도입해서 안하니만 못하게 되지는 않았음 좋겠네요
넘어질때 패널티를 강화해야할 것 같음. 가만보면 기다리다 상대들어올 때 돌려차는 사람이 무조건 유리해보임. 그러면서 자빠지면 금상첨화. 난 때렸는데 상대는 반격할 기회조차 박탈당함. 하단공격과 손기술도 추가해야함. 복싱도 인/아웃파이터 슬러거 등 여러 스타일이 공존하면서 맞물리니까 재밌는건데 태권도는 무조건 다리 긴 아웃파이터만 유리한듯
격공.. 넘어지던말던 발이 닿이기만 하면 되니까 걍 몸을 던져서 발만스치고 엎어지려 하는게 너무 보임. 1점 감점패널티를 주거나 좀더 강하게 하면 세트제를 도입해서 원래대로 점수를 세는 대신 5번 다운되면 한 세트 내주는 식으로 강하게 때려서 다운을 노리게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하고..
경기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남자 +80kg인교돈 선수 외 여자 이다빈 선수가 준결승에 붙은 세계랭킹 1위인 비앙카 선수 등 여러 선수들이 주먹 득점(손기술)을 여러번 획득 하였구요, 태권도 경기에 넘어지면 감점1점(상대편에게 1점을 주는)패널티가 있습니다. 현재로서 발바닥에서 득점이 표출되는 경기로 재미없어 보이고 발차기보단 발 팬싱에 가깝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말씀하신 부분처럼 다리긴 사람이 유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경기를 보신것 처럼 말씀하시기엔 이번 올림픽을 보셨다고 이해하긴 어렵고 경기룰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ps. 발바닥 득점을 시정하여 태권도 발차기만 이용하여 경기를 예전과 현재를 조합하여 다시금 인기를 얻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두개를 따돌리다라는 말을 쓰기엔 지금도 너무 차이가 커요... 가라데는 예전 할리우드 무술 영화 붐 때나 인지도가 있었지 지금은 도장자체가 일본 외엔 찾기도 힘듬 특히나 가라데는 검도와 비슷하게 분파 때문에 룰 통일도 거의 불가능 그래서 어거지로 도쿄올림픽 하고 바로 퇴출당한거 우슈는 ...... 아시안게임에서 인기가 없는...
@@mangnanyong 애초에 태권도가 가라데사범들이 만든건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태권도는 그냥 어린애들 보육단체같은 거죠 사실상 ㅋㅋㅋ 가라데는 주로 성인들이 배우고요. 그리고 극진가라데는 회원수가 1200만명이 넘었음. 박정희가 최배달총재한테 극진 한국들어오면 태권도 망한다면서 국진들여오지마라고 부탁해서 사후까지 한국에 안들어왔던거고 또 한국들어올때 태권왕으로 소개시켰던거 덕분에 태권도가 도움받았던 것도 있음
@@swimming4567 흔히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영어는 반말은 사라지고 존댓말만 남은 언어에 가깝습니다. You를 단순히 '너'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나보다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지칭하는 thou가 사멸되어 you만 남은 형국이라, 어른이든 어린이든 서로를 '당신께서~'라고 부르는 느낌이거든요. 예를 들면, 밥먹어. 식사하세요. 진지잡수세요. 라는 말 중 식사하세요. 진지잡수세요 만 살아남아서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존댓말만 쓰는 형국이라 보시면 됩니다.
운동+육아+교육+보호 다 되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개꿀학원이지ㅋㅋㅋㅋㅋ애들한테도 좋고 진짜 이렇게 계속 태권도가 전세계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한국 선수들이 태권도에서 항상 최상위권이 아니게 된건 아쉽지만 이렇게 상향평준화가 되고 모두가 쉽게 접하며 인기를 얻는게 결과적으로 태권도계에도 좋은일이니까
나두 딸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고 1년적응 기간 끝나니 슬슬 태권도 알아보게됨 2학년 되자마자 보냈는데 아이가 우선 너무 좋아하고 띠따는 맛이 있음 띠따면 조가케잌 사줌 ㅋㅋ 1장씩 외울때마다 어렵지만 외웠다고 띠따곤 보람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끼고 성격도 밝아지고 더 씩씩해지고 짜증도 줄어드니 보내는 보람도 있음 ^^
여러나라에 저변이 확대된것은 너무 좋은 일인데... 사실 올림픽 경기보고 충격 받았음요. 도쿄올림픽 태권도는 내가 알던 우리나라 태권도가 아니었음. 무조건 날아차기 돌려차기 하면서 넘어진다고 감점 받는 것도 이상함. 태권도가 한발펜싱 센서맞추기~ 코어운동인가요? 옷도 민망했음... 하여간 다 어색~
태권도 만큼 올림픽 취지에 맞고 메달 결과도 좋은 종목은 없죠. 이젠 유도랑 비슷할정도로 세계 대부분 나라에서 하고있고 양궁같이 효도종목은 내부적으로는 좋으나 너무 독주하면 견제도 심해질뿐더러 흥행에는 안좋구요. 점수산정방식과 발펜싱 같은 부분만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마지막 영상 넘 귀엽다 ㅋㅋㅋ 솔직히 우리나라가 태권도로 종주국으로사 금메달 따지 못하는건 아주 조금은 아쉽다란 생각을한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한다면 영국이 축구의 종주국인대 유로파 리그 월드컵에서 거의 우승을 해본적이 없으니 그런걸 생각한다면 나름 위로는된다 ㅎㅎㅎ 그리고 제일 크게 위로가되는것은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에게 꿈을 주었다는것이다 지원이 없으면 메달하나 따기도 힘든게 사실인대 태권도만은 그렇지 않다는게 증명된거 아니겠는가? 노력과 약간의 운도 있다면 가난한 나라의 선수들도 올림픽 무대에서 금빛 메달을걸고 올라갈수 있다는게 더 좋다 그들에게 꿈과 희망이 생기는 것이닌깐...^^
저희 아들들도 태권도장에서 관장님의 태권도 교육으로 단체생활에서의 규칙, 질서, 협동, 도움, 선후배 등 학교에서 다 가르칠 수 없는 긍정적인 것 많이 채득했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꼭 태권도장은 꼭 보내세요. 대부분 아이들을 모아 놓으면 악마가 되지만 태권도장에 모아 놓으면 천사가 되터라구요.
이탈리아에서 아이를 낳고 키웠는데 동네에 은메달리스트 관장이 하는 태권도장이 있어서 아이가 1년반 정도 다녔는데 차렷 경례 다 한국말로해서 넘나 신기했음. 구령도 하나, 둘,셋,넷..... 이렇게 한국말로.... 제일 웃겼던 건 관장님이 자꾸 대구쌈장,대구쌈장 해서 그게 뭔 말인가 집에 와서 골똘히 생각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태극삼장 이었음. 😆
즈희집 두애들 유치원때 부터 다녔죠 도장 덕분에 존댓말도 일찍 했고 줄넘기도 넘사벽 지금은 대딩, 고딩 인데 아직도 도장서 갔었던 스키캠프 이야기를 해요 ㅎㅎ 큰애는 시범단서 배웠던 쌍절권을 아직도 잘한답니다 볼때마다 신기함 ㅋㅋ 세월지난 지금도 보내길 잘했다 생각해요 * 승급 심사비가 해마다 비싼건 좀 부담 됐지만요
나도 태권도 다녔었는데 그러기는 개뿔...그 시절 내가 ㅈ밥이여서 나보다 나이어린 동생ㅅㄲ들한테 괴롭힘 ㅈㄴ 당했음.걍 그렇게 살아왔음.진짜 잊을 수가 없음.그래서 나랑 다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데 서로 만나면 아는 척하기가 싫어서 걍 무시해버림.날 괴롭혔던 ㅅㄲ들인데 아는척을 해주면 안되고,걍 도망가는게 맞음.
승단심사할때 주말마다 도장가서 품새, 겨루기, 격파 연습 다 해야되고 관장한테 욕은 욕대로 들어가며 엄청 힘들었음. 태권도도 적성에 맞아야 오랫동안 할수있음. 단순히 스트레스해소가 아니고 그 세계에서도 다른애들이랑 경쟁해야되고 짬먹으면 더 올라가야되고 발전을 해야되는데 그 과정이 엄청나게 힘듦.
@@user-xk8ou8vw4i 저도 유감이네요.저도 국기원심사 준비 할 때 욕이랑 욕은 다 쳐먹으면서 했던게 기억나네요...국기원 처음해서 1품으로 올라가려고 할 때가 개힘듭니다.아주그냥 왜 화를 내고 욕을 쳐 먹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1품으로 올라가는게 뭐가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저리 갈구면서 연습을 시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2품으로 올라갈때는 할 만 했지만 1품으로 올라갈 때는 힘들었지요...
@@NSKVP 저는 3품까지 내내 욕먹었죠. 운동으로 스트레스풀려면 등산이나 하이킹같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관장들이 욕안하겠죠 요즘은 애들한테 욕하고 때리다간 도장 문닫아야 될정도라서 기껏해야 살짝 갈구는 정도겠지만 제가 20년전에 단증땄는데 그때 관장한테 죽도랑 단소채로 발바닥맞아가며 단증땄습니다. 옛날에는 관장이 애들 미친듯이 때렸는데 그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태권도 끊어놓고 안나가고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태권도를 한번씩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도 도장으로는 가고 싶진 않더군요.
득점인정은 센서로 하고, 추가 득점은 사람이 주면 되지 않을까? 예를들어 몸통을 찼을때 회전이 들어가거나 고난이도 동작이 들어가면 추가 득점을 사람이 주는 방식으로... 그리고 센서에 압력을 측정해서 강한 발차기는 2점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현행 발만 들고 톡톡 차는 방식은 조금 문제있어 보이긴 한다.
IOC가 추구 하는 방향 약소국도 메달 딸 수 있는 종목은 종신 확정 = 태권도 세계화 및 평준화 태권도는 없어 질 수가 없음. 그리고 피파 제외하고 참여 국가 수로 보면 톱 안에 듬. 개인적으로 태권도 품새 및 격파 단체전 형태 가 어떨지 싶네요. 사실 겨루기 파이트라는게 요즘 사람들은 UFC 등 많은 격투 경기로 익숙해서 피 안터지면 애들 장난으로 보는 시대라서 태권도만의 장점은 품새 랑 격파 라고 봅니다.
전부터 생각했던게 있는데 전자호구만 개선할게 아니라 발상의 전환으로 겨루기외에 기록의 태권도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기계체조도 평행봉 도마 마루 등등 있듯이 태권도도 품새, 격파, 자유동작 등 난도와 점수 세분화해서 태권도 속에서 세부종목으로 만들어서 우리가 평소에 즐기던 보는 즐거움으로서의 태권도를 올림픽에서 도입한다면 괜찮을거같은데,, 예를 들어 360도 돌려차면 8.0, 540도 돌려차면 8.5등 피겨도 많이돌면 점수 더 주듯이.. 그리고 이거 활용해서 단체전도 만들고 요즘추세인 양성평등의 일환으로 혼성팀도 만들고. 그럼 상대적으로 짧은 태권도 경기기간도 늘리고!! 더 나아가서 철권처럼 할거면 단체전도 만들어서 철권 태그토너먼트처럼 중간에 선수 바꾸는것도 하고 휴식기간엔 게이지도 조금 차게 해주는 세밀함도 추가해보쟈!! 1. 태권도를 겨루기 외에 세부종목으로 종합?(품새x격파x자유동작)을 추가하기 2. 확장하여 다른종목처럼 단체전도 만들고 혼성도 만들기(유도는 혼성있는데 태권도는 없음) 3. 경기가 늘어 자연스럽게 태권도 경기기간 늘리기. 4일은 짧다! 4. 철권에서 영감을 얻어 게이지만 생각하지말고 태그 토너먼트도 해보자! 5. 아 그래 동계의 피겨처럼 하계의 태권도로 갈라쇼도 열어보자!! 6. 그 다음 위상 더 높아지면 체급 4개인거 유도처럼 7개로 늘리자! IOC회원국보다 많고 FIFA회원국바로 앞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발펜싱의 유래는 펜싱은 그래도 지금 태권도와는 전혀다르게 점수를 따기위해서는 끝지점의 칼날 센서가 보호구 센서에 정확히 공격해야 포인트를 따는데 그렇기 때문에 펜싱은 그래도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날카롭게 공격적으로 플레이라도 하고 있지만 현재의 올림픽 태권도는 예전과는 다르게 완벽한 타격을 위한 플레이가 아닌 오직 점수를 따기위한 목적이라 센서에 닿기만 하면 되니까 다리 한쪽을 미리 들고 건들기 위해 대기하거나 제기차기 놀이 하듯이 톡톡 건들면서 플레이로 하고 있어서 발펜싱이라고 불리게되버림 간단하게 말하자면 과거 올림픽 태권도에서 보여준 정확한 태권도 자세와 날렵한 타격 위상과는 다르게 제기차기 놀이하면서 톡톡 건드는 플레이로 나락행 협회의 센서 도입과 심판들의 부족한 역량으로 정확한 판정과 점수 캐치를 못했던 이 두가지의 환장의 콜라보에서 지금의 올림픽 태권도 수준이 되버린건데 그렇기 때문에 전 올림픽 국가 대표들도 현재의 상황에 참담해하는 실정임 하지만 올림픽 태권도는 지금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음
![🥋하루 4번 8시간의 훈련! 🐯맹수처럼 무섭게 몰아붙이다!!!🔥태국 태권도의 타이거 최! 자랑스런 한국 지도자 ‘최영석’ [KBS 20110312 방송]](http://i.ytimg.com/vi/n7JUIRDVlAg/mqdefault.jpg)
![🥋하루 4번 8시간의 훈련! 🐯맹수처럼 무섭게 몰아붙이다!!!🔥태국 태권도의 타이거 최! 자랑스런 한국 지도자 ‘최영석’ [KBS 20110312 방송]](/img/tr.png)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wcO55m6rzI/mqdefault.jpg)
종주국이라고 한국이 금매달 쓸어가는거 보다 이렇게 평준화되어 다른 나라도 금메달 많이 따는게 훨 낫다
ㅇㅈ
그래도 한개는 따야죠...
@@임선생-f3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메달 쓸어가긴 커녕 메달 자체를 내다 버리던데 ㅋㅋㅋㅋㅋㅋ
@@임선생-f3d 다음 올림픽을 대비해서 더 열심히 준비하면 되지
외국에 간 태권도인들이 태권도의 위상을 높혀줬는데 정작 태권도 종주국에선 태권도협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온갖 추잡한짓이 벌어진다는게 안비밀
아이구 창피해라
한국은 태권도 메달 따면 안된다..세계화가 더잘 되려면 다른국가가 매달따야한다
헉 ㅠㅠ
@@박정애-x6k 잘하는 사람이 따야지. 대한민국 선수는 따면 안된다는 건 무슨 논리입니까?
@@박정애-x6k ....? 이번 올림픽에서 태권도만큼 골고루 메달 따간 종목은 거의 없는 듯.. 이미 다 상향평준화되어서 굳이 한국인은 따면 안된다는 말은 납득이 안가네요.
진짜 K-육아 태권도는 전세계 히트템일수밖에없는게, 학교끝나고 맞벌이하는 부부들 퇴근할떄까지 시간보내주고, 운동시켜서 애들 에너지 다빼놓고, 예의범절까지 가르치는 미친 콤비네이션임. 저런 교육서비스가 외국에는 존재하질않아
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사범님 말은 잘들음
저도 해외가면 태권도 하시는 분들 꼭 어디에나 계시더라구요. 지역사회에서도 존중받고.. 다른 문화의 스포츠가 타국 지역사회에 녹아들고 잘하기 쉽지 않은데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꽤 많이 계셧음 이번 우즈벡 금메달 선수의 감독님도 그런 분이셧겟죠.. ㅜㅜ
제네들은 동양무술에 열광함 예로들어 미국애들중에 가라데같은거 하는 애들 많다
@@수불-h8k 그래 가라데 ㅋ
정작 한국에서의 국기원은 비리 덩어리... 예컨데 국기원의 비리를 정리하지 못하면 폭망각이라 본다
@@수불-h8k 쿵푸도 ㅈㄴ 많이함ㅋㅋ 근데 정작 가라데랑 쿵푸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지
@@수불-h8k 개웃긴게 가라데 도장 갓더니 한국 국기가 달려있고 가르치는 사람 이마에도 한국 국기 달고는 코리아 무술아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서양인들은 동양 그냥 구분안하는구나 또 느낌
우리나라가 태권도를 휩쓸때 어떤분의 명언
"태권도의 진정한 승리는 한국이 국제대회에서 메달 따기가 어려워 질때"
😭👏👏👏
태권도는 거의 투기가 아니라 보육,레저 이쪽으로 잘 발전한거지
특히 어린애들 밖에서 나쁜짓하고 돌아다니는거 제어하는 역할함
실내스포츠에 관장밑에서 질서를 배우고,자기차례라는 기다림을 배울수있으니
생활스포츠로 잘 성장한듯,부모라면 국적상관없이 좋아하지
교환 갔을 때 태권도를 알거나 배워 본 외국인 친구들 많아서 넘 놀랐음... 자꾸 유노 쌔붐님 쌔붐님 해서 뭔 소리야 했는데 사범님이었던 ㅋㅎ
무튼 운동+언어+문화 같이 수출되는 게 ㄹㅇ 좋은 듯
쌔붐님 ㅋㅋㅋㅋ
쌔붐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질랜드에서도 태권도 많이 하더라
쌔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페인 놀러갔는데 어느 컨벤션 센터? 같은데 지나가는데 아이들이 태권도 하고있더라고요 여행 다니며 그런 장면 꽤 많이 목격한거같아요!
태권도장은 진짜 보육시스템이지. 아이들 넘치는 에너지를 제어할 방법이 없음. 그걸 태권도장이 해주는 거임 ㅋㅋ
올림픽에서도 발펜싱 그만하고 정말 재밌고 멋진 경기 보고 싶습니다 연맹 규칙 수정해야합니다
이번 태권도 경기를 보면서 느낀게 있는데 선수들이 한쪽 다리를 옆으로 계속 드는데 이것 좀 못하게 했으면 좋겠음
@헿 발로 펜싱한다라는거임 태권도에서 점수 딸라면 보호대때리는건데 주먹보다 발로 차는게 리치가 길어서 발차기만해서 발펜싱이라 하는거임
ㅇㅈ 좀 수정해야할듯
@@6659989 원래 태권도 동작에 그런게 들어있어요 옆차기라고
센서에 인식되는 강도를 조금 높이고 화려한 기술을 구사할때마다 추가 점수를 주면 좋을 듯
현재 올림픽 종목으로서는 정말 재미없지만, 그건 그거대로 별개로 돌파구를 마련해야하는거고,
태권도 전파를 위해 힘쓰는 전세계의 사부님들 관장님들 존경합니다!
ㅇㅈ 재미는 없지만 태권도 자체는 재밌음 발차기 붕붕 날아다니는거 시원시원함
예전엔 태권도 올림픽 ㅈㄴ재밌었는데
지금은 점수따기됨
철권식 점수제도를 도입해야한다
우리가 기대한 것: 빠르고 간결한 발차기, 화려한 뒤돌려차기, 멋진 경기들
올림픽에서 본 것: 붙잡고 다리 올리기, 어깨에 발 걸기, 발로 툭툭 건드리기
ㄹㅇ 나 태권도 올림픽 하는 거 이번 도쿄로 처음 봤는데 태권도가 이렇게 재미 없는 종목이 절대 아니거든.. 태권도가 우리 나라 종목이기도 하고 난 태권도를 정말 재밌게 배우고 그랬어서 기대도 많이 했는데 기술이라 해도 돌려차기 정도? 밖에 안 나와서 속상했음.
+찐한 포옹,,
근데 진자 저렇게 하면 실제 선수들 발차기에 머리 맞으면 그대로 즉사 할수 있어서..
@@penicillin_ 그래서 호구 쓰고하잖아 그리고 그 정도로 위험한 기술은 진작에 금지 기술됨
@@penicillin_ 그리고 예전에는 멀쩡히 했는데 지금은 부상 때문에 안 된다? 그건 말도 안 됨
HP깍는걸로하는 경기 봤는데 관객으로 보는 저도 재미있었고 태권도를 오랫동안 배웠던 선수의 시선으로봤을때도 재미있을거라고 생각이들었음.
태권도가 센서의 문제이기보다는 태권도를 전부 활용하지 않고 발차기만 하니깐 그런문제가 발생하는거 같음 태권도도 막기나 주먹같은걸 사용하는거 같은데 품세할때만 사용하고 경기에서는 발차기만 하고 있으니 다양성이 너무 부족함 태권도의 모든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는게 발펜싱이란 오명을 벗을수 있을꺼같음
@@김미숙-w7b 애초에 태권도 격투기였는데..
태권도 룰의 문제죠 주먹을 사용하면 반칙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주먹을 사용하기도 힘들게 해놨음. 사실상 태권도가 룰없이 나오게 되면 너무 과격한 격투가 되다보니 룰을 지정한건데 그 부작용으로 발펜싱 되버려서 노잼이 되어버림. 뭐 그래도 타격량이 들어가면 재미있겠네요. 좋은 발상이라고 봅니다. 다만 어정쩡하게 도입해서 안하니만 못하게 되지는 않았음 좋겠네요
틀린 말도 아니지만 진짜로 센서문제를 확실히 해결 못 하면 계속 발 펜싱에 제자리 걸음할 위험이 있음
겨루기에 주먹 사용합니다
@@piribuisaman2673 주먹사용해도 반칙 안줘요
넘어질때 패널티를 강화해야할 것 같음. 가만보면 기다리다 상대들어올 때 돌려차는 사람이 무조건 유리해보임. 그러면서 자빠지면 금상첨화. 난 때렸는데 상대는 반격할 기회조차 박탈당함. 하단공격과 손기술도 추가해야함. 복싱도 인/아웃파이터 슬러거 등 여러 스타일이 공존하면서 맞물리니까 재밌는건데 태권도는 무조건 다리 긴 아웃파이터만 유리한듯
제기차기나 처하고 가드 하나 없고 펀치 하나 없는 현재로서는 좀 이상한 태권도
격공.. 넘어지던말던 발이 닿이기만 하면 되니까 걍 몸을 던져서 발만스치고 엎어지려 하는게 너무 보임.
1점 감점패널티를 주거나 좀더 강하게 하면 세트제를 도입해서 원래대로 점수를 세는 대신 5번 다운되면 한 세트 내주는 식으로 강하게 때려서 다운을 노리게 만드는것도 괜찮을듯 하고..
태권도도 좀 진화해야함
@@원-w7y 태권도 중 실전 태권도는 어느 정도 제약에 자유롭습니다.(대표적으로 손 사용 가능)
경기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남자 +80kg인교돈 선수 외 여자 이다빈 선수가 준결승에 붙은 세계랭킹 1위인 비앙카 선수 등 여러 선수들이 주먹 득점(손기술)을 여러번 획득 하였구요, 태권도 경기에 넘어지면 감점1점(상대편에게 1점을 주는)패널티가 있습니다. 현재로서 발바닥에서 득점이 표출되는 경기로 재미없어 보이고 발차기보단 발 팬싱에 가깝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말씀하신 부분처럼 다리긴 사람이 유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경기를 보신것 처럼 말씀하시기엔 이번 올림픽을 보셨다고 이해하긴 어렵고 경기룰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ps. 발바닥 득점을 시정하여 태권도 발차기만 이용하여 경기를 예전과 현재를 조합하여 다시금 인기를 얻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메달을 가져가는 것이 종주국의 자존심은 떨어뜨릴지언정 전세계에서 누구나 태권도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은 더욱 커지게 하네요.
다른 건 몰라도 태권도가 세계화는 오지게 잘 해놓음 이제 진짜 룰 개정만 하면 가라데나 우슈는 다 따돌릴 수 있음 철권처럼 파워 태권도 룰 개정이 ㄹㅇ 시급하다
저도 웹툰으로 보고 알았는데 게이지 제도 보고 ㅎㅎ 괜찮다고 생각해요 발펜싱 이란 소리 듣기도 좀그렇고 펜싱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그 종목에 맞게 룰을 조정해주는게 좋지 안나하네요.
그 두개를 따돌리다라는 말을 쓰기엔 지금도 너무 차이가 커요...
가라데는 예전 할리우드 무술 영화 붐 때나 인지도가 있었지 지금은 도장자체가 일본 외엔 찾기도 힘듬
특히나 가라데는 검도와 비슷하게 분파 때문에 룰 통일도 거의 불가능 그래서 어거지로 도쿄올림픽 하고 바로 퇴출당한거
우슈는 ...... 아시안게임에서 인기가 없는...
가라데 다음올림픽부터 퇴출인데욬ㅋㅋ
가라데 우슈는 지금도 태권도에 못비빔ㅋㅋㅋㅋㅋㅋㅋ
@@mangnanyong 애초에 태권도가 가라데사범들이 만든건데요? ㅋㅋㅋㅋ 그리고 태권도는 그냥 어린애들 보육단체같은 거죠 사실상 ㅋㅋㅋ 가라데는 주로 성인들이 배우고요. 그리고 극진가라데는 회원수가 1200만명이 넘었음. 박정희가 최배달총재한테 극진 한국들어오면 태권도 망한다면서 국진들여오지마라고 부탁해서 사후까지 한국에 안들어왔던거고 또 한국들어올때 태권왕으로 소개시켰던거 덕분에 태권도가 도움받았던 것도 있음
컨셉 잘 잡은거죠 예의범절과 돌봄 서양사람들이 오히려 더 보수적일때도 많아요
ㄹㅇ 잘모르는 애들이 서양은 애미애비도 없이 다 반말하고 사는줄 앎 ㅋㅋㅋ
특히 미국이 상당히 보수적이죠 성적인 부분도 그렇고 언어만 봤을때 우리 시각으로 보면 예의도 없어 보이지만 저녁시간 이후엔 상당히 위험하고 하기 때문에 교육부분이나 문화적으로도 생각보다 많이 보수적인
@@HDunicorns 안 그러나요???
@@swimming4567 흔히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영어는 반말은 사라지고 존댓말만 남은 언어에 가깝습니다.
You를 단순히 '너'라고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나보다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지칭하는 thou가 사멸되어 you만 남은 형국이라, 어른이든 어린이든 서로를 '당신께서~'라고 부르는 느낌이거든요.
예를 들면, 밥먹어. 식사하세요. 진지잡수세요.
라는 말 중 식사하세요. 진지잡수세요 만 살아남아서 모두가 서로가 서로에게 존댓말만 쓰는 형국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피엔스-b4h thou는 왜 사라졌나욤?.?
압력센서를 활용해서 더 많은 충격이 가해지면 더 높은 점수를 얻게 하는게 맞아요.. 지금은 발펜싱이라서 재미가 너무 없어요
백퍼 동감
현재 그게 기술적으로 잘 안 돼서 계속 테스트중이라 합니다.
게이지 방식 좋더라구요
옛날에도 재미 없었음. 냅다 차고 자빠지면서 소리지르면 되는거.. 발펜싱 소리는 08 베이징때도 있었음
@sy sj ㄹㅇ ㅋㅋㅋㅋ 판정승패 방식이 좋아보이는데
운동+육아+교육+보호 다 되는 부모님 입장에서는 개꿀학원이지ㅋㅋㅋㅋㅋ애들한테도 좋고 진짜 이렇게 계속 태권도가 전세계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한국 선수들이 태권도에서 항상 최상위권이 아니게 된건 아쉽지만 이렇게 상향평준화가 되고 모두가 쉽게 접하며 인기를 얻는게 결과적으로 태권도계에도 좋은일이니까
솔직히 다른 나라선수들이 메달 따는 건 이미 글로벌화 보편화되었다는 증거임
조카도 태권도 보내고나서 에너지 쫙 빼서 집오이 한결 편한 듯 ㅋㅋㅋ 글고 운동신경이랑 힘이 좋아짐!!!! 태권도만세!!!!
맞습니다 어릴적 태권도는 좋은 운동이죠 . 기압넣으면서 발차기. 손지르기하는 동작은 자존감을 높여주고, 승급시험 통과마다 색깔별로 얻게되는 띠는 성취감도 갖게하죠
만세ㅋ
뽀로로님과 동급 정도 되나요?
아직은 뽀로로님이 우위일까요?
태권도 말고 유도 보내세요
저도 어릴때 배웠는데, 운동은 잘못하지만 균형감각이나 내 몸 쓰는법은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운동신경이 다 좋아지진 않아요ㅠㅜ(사촌들이 다 태권도 해서 저도 했는데 해도 안되던 애가 저더라고요ㅠ)
고난이도 기술과 같은 수도 없는 노력으로 배울수 있는 것들을 막상 올림픽에서 활용하지 못하고, 단순히 상대방과의 거리 계산을 통한 앞 발차기 하나가 유일한 기술인 스포츠로 전락해버린건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나두 딸아이 초등학교 들어가고 1년적응 기간 끝나니 슬슬 태권도 알아보게됨
2학년 되자마자 보냈는데
아이가 우선 너무 좋아하고 띠따는 맛이 있음
띠따면 조가케잌 사줌 ㅋㅋ
1장씩 외울때마다 어렵지만 외웠다고 띠따곤 보람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끼고 성격도 밝아지고 더 씩씩해지고 짜증도 줄어드니 보내는 보람도 있음 ^^
띠따 ㅎㅎㅎㅎ
승급이라고 하시는게…..ㅋㅋㅋ
지금처럼 할꺼면 아예 품새종목이 더 보기좋을 듯...
펜싱도 에페 사브르 플뢰레 등 여러 종목이 있는 것처럼
태권도도 정통태권도와 파워태권도, 격파, 단체전 등 (품새는 오직 심사위원 평가니 제외)이렇게 여러 종목으로 올림픽에 나왔음 좋겠다
품새의 경우는 아시아 게임의 정식종목이에요. 조금만 보완하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도 채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선 국대 선발전보다 용인대랑 싸워서 이겨야함
용인대 출신 회장 전무 이사 총무 심판을 다 이겨야 비용인대 출신이 국대가 될수있음
ㄹㅇ 유도랑 태권도는 용인대 카르텔임 ㅋㅋ
여러나라에 저변이 확대된것은 너무 좋은 일인데... 사실 올림픽 경기보고 충격 받았음요. 도쿄올림픽 태권도는 내가 알던 우리나라 태권도가 아니었음. 무조건 날아차기 돌려차기 하면서 넘어진다고 감점 받는 것도 이상함. 태권도가 한발펜싱 센서맞추기~ 코어운동인가요? 옷도 민망했음... 하여간 다 어색~
ㅇㅈ합니다
시범단의 태권도와 격투기는 다른 것 같음. 태권도 시범도 올림픽 종목에 채택됐으면...
다른 것 보다 예와 절도를 제일 중요하게 가르친다는게 자랑스러움.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싸우기 위해 힘을 쓰면 안된다고 가르침.
@@user-백민호 컨셉 잘못 잡았놐ㅋㅋ 문재인 좋아하는데 반중은 뭐냐?일베인데 불매운동 한다는 개소리하네
@@syl4607 문재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강화로 중국 견제하는 반중입니다. 문재인 좋아하면 반중 맞죠. 물론 대통령이라 국익 때문에 대놓고 반중을 외치지는 않을 뿐. 일베펨베하는 버러지가 어디서 인간인 척 나대는 건지...
미국에서 특히 태권도가 인기인게 보육원 2여서임.
미국은 유치원이 오후1~2시에 끝나는데 미국직장인은 5시에 퇴근임.
근데 한국의 태권도장의 데려오고 바래다주는 버스랑 3~4시간동안 맡아주고 인성교육과 체력도 길러주니 소도시에도 어디든 도장이 있음.
스포츠교육(급식 체력빼놓기) + 예절(인성)교육 + 상당한 시간 애들 맡기기 = 부모 자유시간(부모님들이 환장 안 할 수가 있낭)
해외팀이 태권도 금메달을 따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전통 스포츠가 세계의 스포츠가 된걸 보니 기쁩니다
세계의 스포츠니까 그렇게말할수있지
외국인들이 전쟁나서 급하면 태권도 할수도있는거 아닙니까? 너도 알아?나도안다 그래버리면 끝나는거예요.그럼 특별한것없이 다뺏기는거예요
@@tlias 뭔개소리세요
파워 태권도 경기를 국내대회도 더 자주 하고 국제대회도 해서 홍보하면 대박 날거 같네요.
프로 대회를 해도 대박날거 같은데
규칙 개선만 되면 될텐데.....
태권도 만큼 올림픽 취지에 맞고 메달 결과도 좋은 종목은 없죠. 이젠 유도랑 비슷할정도로 세계 대부분 나라에서 하고있고 양궁같이 효도종목은 내부적으로는 좋으나 너무 독주하면 견제도 심해질뿐더러 흥행에는 안좋구요. 점수산정방식과 발펜싱 같은 부분만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초등저학년들은 태권도장에서 키워주다시피 함 학교앞픽업해서 피아노며 다른학원들앞에
다 내려주고 엄마늦게온다면 데릴러올때까지 도장서 놀려주고 방학때는 점심도 챙겨주고 진짜 태권도 사범님들 감사합니다 !!!
보육원이네ㅋㅋㅋㅋ
마지막 꼬마아이 "아야, 아야, 아야" 넘나 귀여움 ㅋㅋㅋㅋ
태권!!!!사범님~안녕~하십니까!!
인사인건데 으아앙하안녕 이렇게들림 ㅋㅋㅋㅋㅋ
처음왔을때 ㄹㅇ 외계어 임 걍 안녕하십니까!가 안연너ㅗㅊ넌이렇게 들림ㅋㅋㅋㅋ
태권도 국룰. 난 아직도 태권도장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 하는데 그거 외계어처럼 들림
1년동안 호주로 유학을 갔었는데 생일인 친구가 자기가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생일파티를 하겠다고 초대했어요. 도장에서 게임하고 태권도도 배워보고 즐겁게 놀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파티장소여서 더욱 기억에 남네요:))
아 저때 ㄹㅇ 국룰이었는데 그걸 수출하네ㅋㅋ
추억수출ㄷㄷ
다른 나라도 태권도 사랑하고 아끼는 거 보면 뿌듯하네요 태권도 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기분 좋네요 그리고 앞 영상들 보면은 한국어 쓰면서 운동한다고 생각하니 귀엽네요♥
당한거지 매번 태권도의 태도 모르는
힘있는 국가들이 룰 개정에 되도않는
규칙적용해서 태권도는 묘미를 잃었음
종주국으로써 선진국으로써
크게 한번 뒤집고 원래대로의 호쾌하고
강력한 타격의 태권도로 돌아오길 희망함
태권도는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입김이 강합니다.
ㅋㅋ 마지막 영상 넘 귀엽다 ㅋㅋㅋ 솔직히 우리나라가 태권도로 종주국으로사 금메달 따지 못하는건 아주 조금은 아쉽다란 생각을한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한다면 영국이 축구의 종주국인대 유로파 리그 월드컵에서 거의 우승을 해본적이 없으니 그런걸 생각한다면 나름 위로는된다 ㅎㅎㅎ 그리고 제일 크게 위로가되는것은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에게 꿈을 주었다는것이다 지원이 없으면 메달하나 따기도 힘든게 사실인대 태권도만은 그렇지 않다는게 증명된거 아니겠는가? 노력과 약간의 운도 있다면 가난한 나라의 선수들도 올림픽 무대에서 금빛 메달을걸고 올라갈수 있다는게 더 좋다 그들에게 꿈과 희망이 생기는 것이닌깐...^^
펜싱, 양궁도 유럽 스포츠인데 우리나라 선수들이 메달 많이 땄잖아욬ㅋㅋㅋ
거기에다가 올림픽 규칙을 이상하게 해놔서 빠르고 간결한 발차기랑 화려한 뒤돌려차기가 아닌 발펜싱을 하고있으니 하루빨리 연맹규칙이 수정되야 하는데...
공감합니당 🙏🙏 임펙트가 많이 줄어서 보는 맛이 아쉬웠는데..
파워 위주로 점수가 측정된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ㅇㅇ 엌ㅋㅋㅋㅋㅋㅋ
많은 나라가 메달을 나눠 같는 만큼 예전 같은 우리나라 영향력이 아니라서
경기 규칙을 바꾸기가 힘들다고 함.
현 규칙으로 메달을 단 나라들은 현 방식을 고수하려 할 듯!
실제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강사들도 있음. 그리고 파워태권도야, 파리 올림픽가자!!!
저도 어렸을 적 태권도를 배워 2단을 땄었는데 해외에서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배우다니 종주국으로서 신기하기도하고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항상 올림픽 태권도를 보면 다양한 국가들이 참여하는데 이러한 이유가 있었군요.
저희 아들들도 태권도장에서 관장님의 태권도 교육으로 단체생활에서의 규칙, 질서, 협동, 도움, 선후배 등 학교에서 다 가르칠 수 없는 긍정적인 것 많이 채득했습니다. 빚을 내서라도 꼭 태권도장은 꼭 보내세요.
대부분 아이들을 모아 놓으면 악마가 되지만 태권도장에 모아 놓으면 천사가 되터라구요.
마지막 애기 넘귀엽네ㅋㅋ 태권도는 예의로 시작하는게 너무 좋음~~~
베트남 교민입니다. 제가 사는 한인타운에도 태권도 도장이 있는데 전 여기가 처음엔 한국 교민 아이들을 가르치는 도장인줄 알았는데 태권도 버스에서 베트남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태권도가 세계로 진짜 퍼지긴 퍼졌구나 느꼈습니다.
미국 살고있는데, 여기도 미국애들 태권도장 엄청 다님 ㄷㄷ
센서를 더 개발해서 하면 될듯합니다. 회전하고 타격하면 더 가산을 준다거나...등등 그냥 깔짝깔짝 돌려차기하면 기본 점수준다거나 등등
4:26 상상도 못한 송판 격파 방식.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손으로 격파하는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One leg… 한발로 내려찍어야 하는 거네요! 폴짝 올라가서 아야아야하는 모습이 넘나 사랑스러움!
격파된건 내 심장인듯 윽 심쿵
대한 태권도 연맹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실전 대련 위주 경기 방식으로 할려고 해도 유럽 쪽 연맹 애들의 반대가 심해 발펜싱 처럼 되었다네요.
하루 빨리 태권도 룰이 바꿨음 좋겠습니다.
아이 진짜 귀엽다ㅋㅋ
4:29 아야 아야 아야
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귀엽네여ㅋㅋㅋㅋ
태권도 룰은 빨리 바꿔야한다고봄 솔직히 보는 재미가 없어진지는 오래라... 진짜 돌려차기로 KO 나오고 그런 경기는 옜날이야기가 되어버린...
옛...
지금은 센서 문제로 어려움이 있긴한데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센서의 정확도가 많이 올라가지 싶습니다 a.i 기술도 발전하고 있기도 하고
재미없는건 맞는데 다른재미없는 종목들은 괜찮은가? 유독 태권도만 뭐라고하지만
솔직히 태권도만큼 골프도 핵노잼이던데 룰을 알고봐도 이건좀스포츠같지도않고 재미도없고.......
(물론 재미있다는분도계시 겠지만 제기준에서만 봤을때는 재미가없어서요)
@@김기만-m9p 골프는 원래 그런 스포츠지만 태권도는 점수 때문에 재미없는 방식으로 하는거니까 좀 다른 문제인듯
@@djdjhgd 아하!! 그렇게 생각하니 그도 그렇네요ㅋㅋㅋㅋ
이탈리아에서 아이를 낳고 키웠는데 동네에 은메달리스트 관장이 하는 태권도장이 있어서 아이가 1년반 정도 다녔는데 차렷 경례 다 한국말로해서 넘나 신기했음. 구령도 하나, 둘,셋,넷..... 이렇게 한국말로.... 제일 웃겼던 건 관장님이 자꾸 대구쌈장,대구쌈장 해서 그게 뭔 말인가 집에 와서 골똘히 생각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태극삼장 이었음. 😆
어째서 우리나라는 요즘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못 따나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해외에서도 태권도가 이렇게 인기라니 놀랍습니다. 확실히 태권도는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아주 좋은 엔터테이먼트이죠. 정말 자랑스럽네요.
멕시코에 있을때 태권도 배웠었는데 한국어로 발음 조금 가르쳐 드리고 해서 재미었음 ㅋㅋ
저도 태국에서 거주하면서 태권도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관장님은 항상 예의를 강조하고 예의없게 하느 애들을 교육 하기도 합니다
즈희집 두애들 유치원때 부터 다녔죠
도장 덕분에 존댓말도
일찍 했고 줄넘기도 넘사벽
지금은 대딩, 고딩 인데
아직도 도장서 갔었던
스키캠프 이야기를 해요 ㅎㅎ
큰애는 시범단서 배웠던
쌍절권을 아직도 잘한답니다
볼때마다 신기함 ㅋㅋ
세월지난 지금도 보내길
잘했다 생각해요
* 승급 심사비가 해마다 비싼건
좀 부담 됐지만요
마지막 애기 뭐야ㅋㅋㅋ 너무 귀욥😭😭😭
여전히 좀 보는 재미가 없긴한데 선수층이 많아지니 그래도 플레이 스타일이 다양해지는게 전보다 좋아지긴 했어요.
ㅋㅋㅋㅋ
태권도가
애들 돌보미 역을 잘해준다는게
부모들 마음을 잡은것 같네요
권투나 격투기처럼 타격기 위주로 맞거나 넘어지면 감점, KO승 이런거 넣어야 함
3:00 여기서 kicks and punches aside 뜻은 발차기와 펀칭은 잠시 제쳐놓고, (태권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입니다.
태권도 폐지는 매번 언급되는 주제인데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종목 중 하나인지라 폐지에 찬성하는 곳은 없다고 함
예전엔 태권도 종주국이 올림픽에서 메달 못 딴다고 화내고 아쉬워하고
언론에선 수치라고 떠들고 했었는데
이번 올림픽 보면서 오히려 태권도가 전세계에 널리 퍼졌구나 하는 반응이어서
우리나라가 확실히 선진국이 됐다고 생각함
K-태권도를 보급한것뿐아니라 K-태권도 보육시스템을 도입했네 ㅋㅋㅋㅋ
거기에 까지 연결되면
미국에서도 태권도부 선배가 "야 4학년 B반 제임스 때린 새끼 나와!!" 이것 까지 연출될듯 ㅋㅋㅋㅋ
태권도를 안하는 나라가 거의 없는 줄 몰랐네요. 사범님들의 기여로 태권도가 많이 알려졌네요. 인성교육도 함께 해주는 우리나라 태권도 자랑스럽습니다.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함으로써 나를 낮추고 겸손으로 시작하는 무술…
솔직히 태권도 끝나고 보니하니보는거 국룰아녔냐
ㅇㅈ
ㅇㅈㅇㅈ
근데 보니하니 3월에 종영했음 ㅠㅠㅠㅠ
태권도학원 = 기합빡빡하고 각진운동
올림픽태권도 = 발바닥얍얍 ㅎㅎ
발펜싱..
뭔 지랄이야 니네 말처럼 할려면 점수를 없애야지 야 올림픽 복싱이랑 다른 단체에서
하는 복싱이 뭐가 다른지는암?
@@니얼굴-u7o5s 창작 타격기 무술이라 그나마 이정도지 슨도메 아닌게 어디냐 ㅋㅋㅋ
저도 힘든 어린시절 태권도장에서 배운 예절교육 덕분에 크게 사고 안치고 무난하게 자란 경험자로써 태권도는 심신을 수련하는데 있어서 좋은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돌려차기는 3점 헤드샷은 5점 이런식으로 기술별로 점수를 차등해야지 발펜싱인 지금의 룰로는 채널고정을 못시킴
영상 마지막에 남다른 격파 방식 ㅋㅋㅋ 어쩜... 저세상 귀염이네요 ㅎㅎㅎ
마지막에 완전커엽ㅋㅋㅋㅋ
태권도는 몸과마음을 단련하는 곳입니다
태권도를 하면 스트레스 해소됩니다
나도 태권도 다녔었는데 그러기는 개뿔...그 시절 내가 ㅈ밥이여서 나보다 나이어린 동생ㅅㄲ들한테 괴롭힘 ㅈㄴ 당했음.걍 그렇게 살아왔음.진짜 잊을 수가 없음.그래서 나랑 다 같은 초등학교 다니는데 서로 만나면 아는 척하기가 싫어서 걍 무시해버림.날 괴롭혔던 ㅅㄲ들인데 아는척을 해주면 안되고,걍 도망가는게 맞음.
승단심사할때 주말마다 도장가서 품새, 겨루기, 격파 연습 다 해야되고 관장한테 욕은 욕대로 들어가며 엄청 힘들었음.
태권도도 적성에 맞아야 오랫동안 할수있음. 단순히 스트레스해소가 아니고 그 세계에서도 다른애들이랑 경쟁해야되고 짬먹으면 더 올라가야되고 발전을 해야되는데 그 과정이 엄청나게 힘듦.
@@user-xk8ou8vw4i 저도 유감이네요.저도 국기원심사 준비 할 때 욕이랑 욕은 다 쳐먹으면서 했던게 기억나네요...국기원 처음해서 1품으로 올라가려고 할 때가 개힘듭니다.아주그냥 왜 화를 내고 욕을 쳐 먹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1품으로 올라가는게 뭐가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저리 갈구면서 연습을 시키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2품으로 올라갈때는 할 만 했지만 1품으로 올라갈 때는 힘들었지요...
@@NSKVP 저는 3품까지 내내 욕먹었죠. 운동으로 스트레스풀려면 등산이나 하이킹같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관장들이 욕안하겠죠 요즘은 애들한테 욕하고 때리다간 도장 문닫아야 될정도라서 기껏해야 살짝 갈구는 정도겠지만 제가 20년전에 단증땄는데 그때 관장한테 죽도랑 단소채로 발바닥맞아가며 단증땄습니다.
옛날에는 관장이 애들 미친듯이 때렸는데 그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태권도 끊어놓고 안나가고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것때문에 태권도를 한번씩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도 도장으로는 가고 싶진 않더군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의 진을 도장에서 다빼서 집에가면
그렇게 얌전할수 없다ㅡㅋ
집에서 뛰놀 힘을 다빼고 돌아오니
밥먹고 금방 잔다고도 할수 있겠군 ㅋ
대단한 태권도야
득점인정은 센서로 하고, 추가 득점은 사람이 주면 되지 않을까? 예를들어 몸통을 찼을때 회전이 들어가거나 고난이도 동작이 들어가면 추가 득점을 사람이 주는 방식으로...
그리고 센서에 압력을 측정해서 강한 발차기는 2점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다.
현행 발만 들고 톡톡 차는 방식은 조금 문제있어 보이긴 한다.
그럼 우리나라만 추가득점 안준다고 개지랄떠는 사람들 생길듯 ㅋㅋ.
사람이 개입하는 순간 판정논란은 무조건 생길수밖에 없음 센서도 완벽한건 아니지만 어쨋든 그나마 공정한건 사실인
@@Manymen2022 반대죠 여태껏 한국 위주의 편파가 많아서 ㅈ망할 각이 보이자 세계화를 위해 센서로 바뀐거...
보육원도 겸하니 당연히 못참지 ㅋㅋㅋㅋ
과학기술로 철권경기처럼 에너지싸움 하면 볼만할듯 ㄹㅇ...
그 펜싱광선검 스타워즈도 그렇고 점점 바뀔듯
근데 이다빈선수 경기 빠르고 박진감 넘치던데 선수 공격방어 특성마다 다른건가.. 근데 규칙 파워위주로 하면 다칠까봐 걱정되여
종주국 금메달은 없어도 메달 딴 나라 코치나 감독이 한국인인 경우가 대부분. 특히나 경제적으로 힘든 국가들이 많으니까 메달과 상관 없이 의미 있다고 생각함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지만 다양한 국가 다양한 인종 등 모두에게 매달 가능성이 큰 종목이 된 것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위아더월드 태권도!
와 파워태권도 방식 진짜 좋은거같은데요? 진짜 격투기 게임인것처럼 압력수준에따라 체력이 다는 방식으로 하면 몰입감이 엄청날것같네요
영상 마지막 아기 너무 귀여워서 몇번이나 돌려봤네요 ㅋㅋ
이 영상은 마지막만 보면 되는구나 ㅋㅋ
경기 진행 방식도 개선이 필요하지만, 선수 선발부터 투명하게
택견,태권도 끝나고 올때 피카츄 사먹었었는데 추억이구만 피카츄살 돈 없으면 감튀 사갔었는데 ㅋㅋ
ㅠㅠ 난 그래서 저거 위력으로 계산해서 눈에 딱 보이도록 체력바로 표시해주는 태권도 경기 저게 너무 좋아보임 당장 해줬으면..ㅠㅠ
IOC가 추구 하는 방향
약소국도 메달 딸 수 있는 종목은 종신 확정 = 태권도 세계화 및 평준화
태권도는 없어 질 수가 없음.
그리고 피파 제외하고
참여 국가 수로 보면 톱 안에 듬.
개인적으로 태권도 품새 및 격파 단체전 형태 가 어떨지 싶네요.
사실 겨루기
파이트라는게 요즘 사람들은 UFC 등 많은 격투 경기로 익숙해서 피 안터지면 애들 장난으로 보는 시대라서 태권도만의 장점은 품새 랑 격파 라고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외국에서도 태권도장은 돌봄이집이네
한국도야 븅아
@@구독안하면치질걸-d9w 요즘 애들 어휘력이 떨어진다는게 사실이구나..
전부터 생각했던게 있는데
전자호구만 개선할게 아니라 발상의 전환으로 겨루기외에 기록의 태권도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기계체조도 평행봉 도마 마루 등등 있듯이 태권도도 품새, 격파, 자유동작 등 난도와 점수 세분화해서 태권도 속에서 세부종목으로 만들어서 우리가 평소에 즐기던 보는 즐거움으로서의 태권도를 올림픽에서 도입한다면 괜찮을거같은데,,
예를 들어 360도 돌려차면 8.0, 540도 돌려차면 8.5등 피겨도 많이돌면 점수 더 주듯이..
그리고 이거 활용해서 단체전도 만들고 요즘추세인 양성평등의 일환으로 혼성팀도 만들고. 그럼 상대적으로 짧은 태권도 경기기간도 늘리고!!
더 나아가서 철권처럼 할거면 단체전도 만들어서 철권 태그토너먼트처럼 중간에 선수 바꾸는것도 하고 휴식기간엔 게이지도 조금 차게 해주는 세밀함도 추가해보쟈!!
1. 태권도를 겨루기 외에 세부종목으로 종합?(품새x격파x자유동작)을 추가하기
2. 확장하여 다른종목처럼 단체전도 만들고 혼성도 만들기(유도는 혼성있는데 태권도는 없음)
3. 경기가 늘어 자연스럽게 태권도 경기기간 늘리기. 4일은 짧다!
4. 철권에서 영감을 얻어 게이지만 생각하지말고 태그 토너먼트도 해보자!
5. 아 그래 동계의 피겨처럼 하계의 태권도로 갈라쇼도 열어보자!!
6. 그 다음 위상 더 높아지면 체급 4개인거 유도처럼 7개로 늘리자!
IOC회원국보다 많고 FIFA회원국바로 앞이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봄.
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마지막 영상 너무 귀여워요 지난번에 다른데서 봤는데
또 봐도 귀엽네요
파워 태권도로 실전 무술로서의 위력을 보여 줘야 한다!!
진짜 세계 어디서나 자녀 교육은 큰 근심거리...1:57 이게 핵심인듯..집에 오면 바로 뻗게 만들고 잠. 부모입장에서는 그저 감사...^^
4:16 으악... 내심장...!!!
발펜싱의 유래는 펜싱은 그래도 지금 태권도와는 전혀다르게 점수를 따기위해서는 끝지점의 칼날 센서가 보호구 센서에 정확히 공격해야 포인트를 따는데
그렇기 때문에 펜싱은 그래도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날카롭게 공격적으로 플레이라도 하고 있지만
현재의 올림픽 태권도는 예전과는 다르게 완벽한 타격을 위한 플레이가 아닌 오직 점수를 따기위한 목적이라 센서에 닿기만 하면 되니까
다리 한쪽을 미리 들고 건들기 위해 대기하거나 제기차기 놀이 하듯이 톡톡 건들면서 플레이로 하고 있어서 발펜싱이라고 불리게되버림
간단하게 말하자면 과거 올림픽 태권도에서 보여준 정확한 태권도 자세와 날렵한 타격 위상과는 다르게 제기차기 놀이하면서 톡톡 건드는 플레이로 나락행
협회의 센서 도입과 심판들의 부족한 역량으로 정확한 판정과 점수 캐치를 못했던 이 두가지의 환장의 콜라보에서 지금의 올림픽 태권도 수준이 되버린건데
그렇기 때문에 전 올림픽 국가 대표들도 현재의 상황에 참담해하는 실정임 하지만 올림픽 태권도는 지금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음
솔직히 올림픽을 보면서 역시 스포츠는 막강한 자본이 없으면 안된다고 가난하면 힘들다고 생각하면서 봤지만 태권도를 보면서 그 생각은 조금 바뀌게 되었다. 큰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태권도, 강대국이 아니라 약소국들이 더 많은 메달을 가져간 태권도를 응원합니다.
마지막 꼬마 너무 귀여워서 크게 웃다가 눈물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