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던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발을 딛자마자 톱카프궁전으로 향했다 외국인과 내국인의 입장료 차이가 너무 많이나 속상했지만, 보름간 사용 가능한 뮤지움 패스를 165유로에 구입해 튀르키예 전국을돌며 원없이 구경할수 있었다~ ^^ 톱카프는 유럽의 다른 궁전들과 달리 코란에 의거해 사치하지않고 소박하다고는 하지만, 화려한 타일로 장식된 내부나 금으로된 식기, 무기, 보석들은 섬세하고 이국적이라 타이방인에게는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특히 아랍문자는 마치 그림인듯 부드러운 곡선의 흐름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I ❤️ Türkiye
드디어 고대하던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발을 딛자마자 톱카프궁전으로 향했다 외국인과 내국인의 입장료 차이가 너무 많이나 속상했지만, 보름간 사용 가능한 뮤지움 패스를 165유로에 구입해 튀르키예 전국을돌며 원없이 구경할수 있었다~ ^^
톱카프는 유럽의 다른 궁전들과 달리 코란에 의거해 사치하지않고 소박하다고는 하지만, 화려한 타일로 장식된 내부나 금으로된 식기, 무기, 보석들은 섬세하고 이국적이라 타이방인에게는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특히 아랍문자는 마치 그림인듯 부드러운 곡선의 흐름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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