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흔히 말하는 흙수저 출신인데 가난보다 정서적 결핍이 더 힘들었습니다. 부모님 사이에 사랑이 없었으며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경찰과 빚에 쫓기는 인생을 살면서 20대 후반까지 얼굴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아버지의 부재로 초딩 때부터 엄마가 벌어온 한 달 100만원가량 되는 돈으로 세식구 먹고 살았네요. 엄마도 많이 힘드셨는지 남자친구에게 기대는 일이 점점 많아지더니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엄마 남자친구랑 같은 집에서 살기도 했습니다. 집안 분위기며 자녀교육 상태며 모든 것이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부모가 가난한거지 내인생은 내가 돈 벌어서 꾸려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중학생 때부터 알바하고 성인되고 바로 집나와서 열심히 살았는데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구멍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지금까진 그 구멍 채우려고 완벽한 나를 만드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를 학대한 결과 대학도 잘 가고 얼굴도 예뻐지고 전문직 타이틀도 갖게 됐는데 여전히 내 마음은 텅 비었고 매일 무기력에 시달리며 누구 하나 제대로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래도 사람 미워하지 않고 나름 바르게 자란 큰 이유는 어릴 적 남아있던 기억 때문이라고 봅니다. 공주님이라고 불러주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줬던 아버지, 기죽지 말라고 소풍 때마다 김밥싸주고 생일파티도 챙겨줬던 어머니, 우연히 봤던 어머니 일기에서 아버지와 열심히 살아보고자 했던 의지가 보였던 점.. 등을 떠올리면 그들의 잘못도 감싸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부모 이전에 그들도 저와 같은 미숙한 사람일뿐이니까요. 이제 그만 버려질까봐 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돈은 어느정도만 있으면 되고 제가 사랑을 할 줄 알아야 진정으로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많이 지쳤지만 조금만 더 용기내보려고 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누구신지 만나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 나이 60대 후반 저도 찢어진듯한 가난속에서(그 당시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돈이 없어 밥을 하루에 한끼만 먹었고 잠잘곳이 없어 베니어판을 깔고 자며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최고 대학을 들어갔고 대학때도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 매스컴에도 가끔씩 나오는 그분야의 유명인사가 되었고 매년 수천만원을 모교에 장학금을 줄수 있는 경제적으로 이룩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에 많은 존중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책의 서두에 이런글을 썼습니다 "현실은 사람의 생각이 만드는것이다" 님을 응원합니다
영상요약 [주제] 마인드셋만 바꿔도 부자는 아니더라도 가난을 피할 수 있는 방법 소개 [근거] 1. 필요와 충동욕망을 구분하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된다. 2. 저소비다지출을 조심하자. 편리함의 저주에 빠지게 된다. 3. 학습은 중요하다. 돈을 벌 수 있는 기술과 전략을 세우게 된다. 4. 부를 좋아하면서 부자를 미워하지 말자. 부자를 좋아하면 그의 부를 보고 배우게 되어 부자가 될 수 있다. 5. 건강관리하고 술을 멀리하자. 범죄와 사고와 가난은 술로부터 오고 건강으로부터 멀어진다.
구급대원으로 근무 하고 있는데 특히 건강관리 및 술과 관련된 부분 공감합니다. 출동을 나가보면 집이 크든 넓든 집이 정리가 잘되어 있고 깔끔하며 매너있는 민원인들의 경우 대부분 급성 질환에 의해 신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에 반해 집에들어가자마자 술병이 굴러다니고 위생관리가 안되는 민원인은 기초수급+의료보호 1종 +가족연결 끊김 + 병원에서 치료거부 등등 다양한 패키지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 이거든요.
저는 비교적 성공한 편입니다. 매일 16시간 이상 일하구요. 하루는 매번 성공은 하고 싶다면서 그 어떤 노력도 안하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노력은 해봤냐 매번 말로만 그러지말고 뭐라도 해봐라' 그러니 '나도 너만큼 벌면 그만큼 일해' 이러길래 '나만큼 버니까 이만큼 일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이자리까지 오고 나만큼 버는거지' 말해줬어요. 항상 핑계만 대고 그저 남이 하는 일은 쉽게 생각하는게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인것 같아요
한 번 쯤은 꼬꾸라져봐도 좋습니다 뭐가 문제였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건강때문에 얼마전에 수급자가 됐는데.. 막상 해보고 이것저것 살펴보면 왜 사람들이 수급자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을까? 를 알게됩니다... 생각보다 편안하고 대충은 먹고 살 만 합니다.. 근데 거기서 그냥 만족하면 늙어죽을때까지 그 기준에서 못벗어나겠죠.. 그리고 네번째 말씀 하셨던 항상 있는놈들이 더 내야 한다는 그런생각.... 돈 많다고 하는 사람들 막상 만나보고 말 섞어보고 술 좀 같이 드셔보시면 그런 생각 가지신 분들도 생각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사람들도 힘든건 매한가지였고 출발점을 앞에서 찍었을 뿐이지 똑같이 컵라면에 참치마요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만 주머니 사정이 어느정도 되니깐 더 좋은걸 먹거나 더 상위의 고민을 할 수 있는것뿐입니다. 결론은 자기 자신이 뭘 하려고 하거나 바뀌고 싶거나 그마저 생각도 없으면 도태될 뿐입니다...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말하는 희망이 없는건 나중의 문제고 지금 당장은 저 처럼 수급자 분들이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시는분들이 걱정 할 일이 아니니 충분히 자기계발 하시고 때가 되고 본인 손에 쥐어지는게 있을때 앞날걱정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공기업 입사하자마자 저축시작하여 지금은 12년차인데 저축만 5억을 했고 부동산 투자로 10억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운이 아니라 저축을 바탕으로 투자했기에 더 아끼게 되고 더 절약하면서 살게 되더라구요... 더 잘 살고 싶다는 욕망이 강해집니다... 항상 변호사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전 운이좋게 19살부터 발전공기업에서 일했습니다. 초졸,중중퇴라서 비정규일자리만 전전하신 부모님보고 자라서 돈이 없으면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군대빼고 8년동안 2억넘게 모았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데로 살아가고, 제 최선을 다 하며 살아갔습니다. 현재는 힘들지만 미래가 두렵지는 않습니다! 딱 50까지는 열심히 하려 노력중입니다!
인생컨닝님 말씀은 지극히 현실적이며 정답 같은 내용입니다. 저 역시 하루하루 돌아보며 반성하고 느끼고 합니다. 문제는 인생컨닝님이 다루는 주제들이 십대 이십대 삽십대 친구들에게 전달될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이 필요한 친구들은 현실적으로 똑같은 페턴으로 살기 바빠서 이렇게 좋은 내용을 못볼거 같습니다. 저 역시 이런 좋은내용으로 하루를 마인드셋합니다. 인생컨닝님 내용을 책으로 내셔서 확장성을 넓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나 장사의신 유튜브에서 망해가는식당 컨설팅 해주는거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이게 왜 재미가 있냐면 안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게 보이는데 이유를 본인만 모르고 있다는게 참 웃프면서도 재미있죠. 월세 수개월 밀리고 직원 월급못주고 전기 단전되기 직전인데 개키우고 신차끌고 다니고 여친이랑 할거 다하고 아주그냥 요지경 세상이예요. 😂😂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생각이 걸려서 한마디 여쭙겠습니다 사람은 머문곳에 따른 생각, 경험한것에 대해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어찌 자신과 다른곳 다른생각을 하는사람들과 어울리는데 폐가 없겠습니까 가난한자와 부자의 생각과 사고,습관이 다르다고 댓글다신 본 영상에도 이야기하고있는걸요
저는 실리콘벨리 대기업 개발자입니다. 남들보다 비교적 돈도 많이 벌죠. 6 7 년전 저나 친구들은 대부분 벌이수준이 비슷했습니다. 전 인터뷰 보고 알고리즘공부를 꼭 해야 탑클래스 회사에 갈수있다 생각해왔고 그뒤로 이직도 6 번정도해서 연봉도 전보다 7 배 8 배 정도 늘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요행으로 돈을 많이 벌수있는방법은 로또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뷰만 100 번넘게 본거같습니다 떨어지기도 80 번 넘게 떨어졌습니다.
저도 소비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사용하는가 판단해서 핸드폰 침대매트리스는 항상 좋은걸로 삽니다 시간=노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기기를 통해서 식기세척기라든지 로봇청소기도 저의 삶에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필요하지만 그외적인건 옷 시계 고가자동차 같은경우 개인의 사치품인거 같습니다.
제 주위분이 떠오르네요. 어머니가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친구인데... 이제 뭐 30여년 되었습니다. 두 분 나이는 70대 후반이시구요. 그런데 그 아줌마가 항상 젊었을 때부터 택시를 타요. 우리 어머니는 짐을 들고도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데요. 30여년 전에는 비슷한 경제수준이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계속해서 쪼그라 들어서 지금 그냥 거지에 가까워요. 우리 어머니는 계속해서 자산을 쌓아서 지금은 평균보다는 한참 위구요. 택시가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었겠지만... 마인드셋 자체가 다른거죠. 그 아줌마는 택시도 타고, 파마하는데 30만원도 쓰고, 가끔 해외여행도 가고... 다 하는거죠. 결과는 늙어서 엄청 고생중입니다. 자식들도 다 똑같아서 다같이 그냥 안풀렸어요. 어머니가 가끔 이야기 하십니다. 지난 번에 만나서 밥 사주고 왔는데, 삶이 너무 안됐다고... 그런데 저는 안됐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냥 자기가 산 대로 결과가 나왔을 뿐이죠.
정말 그렇습니다.젊어서나 인생 사는 동안 아끼고 절약하고 살아서 그렇죠. 못 사는 사람들 자기들이 막 사고 막 쓰고 남의 돈 뺏어 쓰고 편하게 살려고 하고 고생하는 직업은 안 하고 사기치고 다단계나 하려고 하고 대부분 그래요.남 등처먹고 남 돈 빌려 쓰고 입 닥고 연 끊고.다 자업자득입니다.어머니꼐 불쌍하다고 자꾸 밥 사주지 마라고 하세요
돈관련해서 실제로 느끼고 있는점 얘기드리면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조금더 아끼게 되고 모으고 싶은 금액이 늘어나는겁니다 풀어서 애기하면 직장다닐때 세후 500정도 (올해 43살)받았는데 애둘에 와이프도 공부방하면서 큰돈은 아니지만(200정도) 보탬이 됐고 그렇게 큰소비없이 차도2012년 중고(천만원)로 구입한 엑티언타고 타고 다녔는데 1억이라는 돈을 모을려면 한참걸린다는 생각에 그럴바엔 더 즐기자라고생각했는데 3년전 회사 그만두고 가게하면서 운좋게 장사가 잘되고 있어 월 1500정도(순수익 세후입니다)생기니깐 이거 조금만 아끼면 1년에 1억씩 모을 수 있겠구나 하니 더 아끼게 되네요 그렇다고 궁상맞게 아끼는건 아니고 필요소비와 욕구를 구분합니다 자동차같은 경우도 좋은차 타도되지만 단순이동수단으로 생각해서 중고로 타고 다니고 옷도 단순한 옷 여라벌 사서 입고다니고 와이프도 고맙게도 비싼거에는 관심이없고 제가 자산 늘어나는걸 얘기하니 아끼자고 한네요(티비 세탁기 냉장고도 결혼할때 산거 그댈로 14년째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끼고 투자도하고해서 올해 별일없음 3년만에 5억정도 모을것으로 예상되네요 5억정도되니 10억이 코앞이라 생각이되고 아직 나이가 어리고 조금만 고생하고 운도따라주면 50전에 순현금자산 10억을 모을 수 있다는 자신이 생각이듭니다 사는곳이 시골이라 집도 3억대라 10억이면 시골에서 충분한돈이란 생각이들고 일은 힘닿는데로 할생각이긴한데 생계형 보다는 쉬엄쉬엄하면서 즐기고 싶네요 남든
인정욕구 인정 합니다ㅎㅎ 글서 슈퍼리치들이 옷을 오히려 평범하게 입고 다니더리는ㅎㅎ 스티브 잡스 맨날 목폴라티만 저커버그도 만날 같은옷을ㅋㅋㅋ 그들은 이미 엄청난 인정을 받았으니ㅎ 겉모습의 인정 따위 필요 없으며ㅎ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옷을 고르는 시간조차 없애 버린게 아닐까?? 하는ㅎㅎㅎ
제가 관찰한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습관은 푼돈을 막쓰는 것 이더라구요. 배달음식, 택시비같은거요...특별히 큰 돈 쓰지 않아도 푼돈을 끊임 없이 계~속쓰니까 어디에 돈을 썼는지도 모르게 다써버려요. 푼돈 모아 씨드 만들어서 재태크 시작하는게 가난 벗어나는 길이라는걸 절대 몰라요. 그런 푼돈 막쓰는 소비습관은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면 대물림되는게 보통이더라구요
부자들은 시야가 장기적이다. 예를 들어서 등을 예로 들면 형광등은 가격이 싸고 LED등은 가격이 형광등보다는 비쌀 수 있다. 하지만 시력 보호 차원에서 보면 훨씬 이득이다. 왜냐하면 눈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억만금을 들여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멀리 보고 LED등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자들은 건강관리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담배나 술 같은 중독성 있는 것을 멀리한다. 반면에 좋은 음식을 일부러라도 챙겨먹으려고 한다. 질 높은 식사에 신경을 쓴다.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며 자기관리를 한다. 왜냐하면 건강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돈이 왕창 깨지기 때문이다. 부자들 중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고 엄청난 자기 절제력을 가지고 삶에 질질 이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삶을 지배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대부분의 부자들의 집을 가보면 정말 깔끔하고 어디하나 정리가 안된곳이 없이 깔끔하다. 부자들은 정리정돈을 하면서 자기 삶을 지배하는 것이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쓸데 없는 물건들이 집에 넘쳐남에도 그 물건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언젠가는 쓰겠지 하며 부자들의 집은 정말 깨끗하고 잡동사니가 없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의 집은 쓸데없는 물건들이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그 물건들에 대해서 이상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부자들은 돈의 가치를 미래의 가능성에서 찾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당장 소유에 관심을 갖고 돈을 쓸데없는 곳에 소비를 해서 날려버림으로써 미래의 가능성을 날려버린다. 그중에 최악이 복권당첨도박이나 신용카드빚 리볼빙 카드론 대출이다. 복권 그것은 정말 최악이다. 가난한 사람의 피를 흡혈하면서 성장하는 괴물 같은 존재가 바로 복권이다. 수전 하나 교체하는것도 사람 불러서 수전 교체하면 기본이 10만원 부터이더라구요. 반면 내가 고치면 수전 값 2만원 내지 3만원으로 해결.. 부자 되려면 셀프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서랍장 같은 가구도 조금 싫증이 난다 싶으면 시트지 붙이면 가구 값을 절약할 수 있는것이고 몸은 힘들지만 돈이 절약이 되죠.. 그리고 정리정돈 엄청 중요합니다. 집을 정리정돈 하면 내가 얼마나 쓸데 없는 물건을 많이 사 놓고 물건을 찾지 못해서 사고 또사고 무한반복을 하고 있었구나를 보면서 깜짝 놀라게 되면서 소비욕구가 싹 사라집니다. 그리고 푼돈... 같은 경우는 바로바로 자유예금 통장에 입금해 버립니다. 가지고 있으면 써버리게 될까 싶어서죠.. 푼돈이 아끼면 목돈이 되고 목돈이 곧 종잣돈이 되고 종잣돈을 굴려서 투자를 하게 되면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즉,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이 생기게 되는 거죠.. 푼돈 아끼지 않는 사람 보면 저 사람은 푼돈이 목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구나 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옷은 검소하게 입으면 되는 겁니다. 당장 어떤 물건을 소유하고 싶을때 그 물건을 소유하게 되면 미래에 대한 가능성은 사라지게 되며 그 강렬한 소유의 욕망은 물건을 소유하는 순간 급격하게 식어 버립니다. 그 공허한 마음이 또 다른 소비를 불러 일으키게 되고 이것이 무한반복 되는 것이고 쇼핑중독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이걸 잠재우기 위해서는 내가 갖고 싶은 어떤 물건이 있을때 그 물건을 일단 수첩에 적어두는 겁니다. 그리고 몇주 더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렇게 적어 놓았던 물건이 몇일이 몇주일이 지나면 가지고 싶은 욕망이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이 방법 의외로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길.....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속아서 생명같은 돈을 소비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결론: 부자들은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다. 이걸 느끼게 됩니다.
외사촌 동생이 증여받고 유산으로 받을 것들이 대충 세후 500억 이상인데 술마시다 KTX막차가 아니고 서울역 가는 막차 버스 시간표 찾는 거 보고, '독한 샏히 😅'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래서 부모의 교육이 중요한 거란걸 다시 느꼈음. 아마도 최소한 손자대까지는 부자로 살지 않을까 싶음.
현명한 변호사님.. 변호사님들 중에도 사치부리고 허세 가득하고 권력 탐욕스러운 분들 있겠죠.. 실제로 본인이 관심가득한 ‘예쁜 여자’ 일 경우, 관심을 끌기 위해 본인에 맞지않는 옷 ,자동차, 소비를 하게 되죠.참 그런거 같아요. 탐욕적인건 본래 인간이 주체 할 수없다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인내하고 절제 하는거 자체로도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실제로 많은걸 내려놓고 숲을 보려다 보니,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책과 저에게 도움되는 영상들을 접하고 인생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저에게 생각의 변화를 주신 모든 분들에게(운동,투자,가치관 등등 변호사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26 나도 그런 사람이었음. 걸어서 가면 발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묘하게 힘들었음. 그래서 회사 도착하면 너무 힘듦. 하지만 택시 타고 회사 도착하면 너무 편함. 근데 우연하게 길거리에서 창고대방출 떨이로 삼만구천원에 산 듣보잡 국산 브랜드 신발이 발에 너무 잘 맞는거임. (가격표엔 22만원이라 적힘...;;;). 그 때부터 택시 안 타고 그 신발 신고 걸어다니기 시작함. 내 발 모양이 특이해서 평범한 신발을 신고 걷기를 하면 그레게 힘들었던 것임. 발 모양이 특이한 사람이 뚜벅이 생활을 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신발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됨. (단종을 대비해 그 모델의 신발을 두 켤레 더 구입함...) 만약 시중에서 구하지 못했다면 돈 써서 발 모양을 본떠서 만드는 맞춤신발도 좋을 것 같음. 단...예쁜 디자인은 포기...
가난한 사고가 가난을 만드는 게 아니라... 가난하니까 사고도 가난해지는 거 같아요.... 여유가 없으니 계속 안 좋은 결정을 하고 시간이 없으니 책이나 새로운 정보 습득이 안 되고 여유돈이 없으니 투자에 멀어지는 악순환. 가난하면 10배는 이 악물고 노력해야 하는데 마지막에는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쉽지 않죠.
가난해도 행복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나이들어서 가난하면 본인은 자족하며 살지라도 가족과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다 큰 병이 오거나 재정적인 문제가 생기면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죠 그러니 가난해도 행복하다고 말하며 사는 건 어찌보면 다소 이기적인 겁니다 돈만 밝히는 삶은 천박하지만 돈을 무시하는 삶보다는 낫습니다
직장 동료 중 여러모로 영특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저는 투자나 재테크를 잘 몰라 개미처럼 일하고 그저 은행 예금만 해왔는데 그 동료가 제게 여윳돈 생기면 꼭 이주식 사세요. 저는 현금성 자산 여기 다 넣었어요.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니까 알았죠?!?! 하면서 자기 증권사 내역 보여주더라. 그래서 그때 마침 만기되는 예금이 있어 4천 전부 넣었고 18개월만에 1400만원 수익 남.
성공하진 못했지만 욕심 때문에 돈이 달아나는 경험은 해보았습니다. 남들 보는 시선은 상관 없었지만 어렸을 적 결핍 때문에 집(조합원)으로 인해 돈을 날렸습니다. 제가 20 후반에 8천을 날릴만큼 돈을 모을 수 있었던건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신용도 있었어요. 돈 모을 땐 차비도 5만원이 넝으면 걸어다니고 . 뭐라도 시켜먹으면 3일치 소분해서 먹었고, 고기 먹고싶을 땐 치킨을 8일 먹었었어요, 제일 중요한건 10원의 행복 이었습니다. 남들은 10원이 뭐가 중요하냐 하겠지만, 결제할 땐 10원 100원이 우습겠지만 통장에서 보면 1만원, 10만원이 되는 걸 깨달으니 아끼고 아끼게 되더라구요. (개인회생×) 술은 공감하는게, imf때도 몇 백, 철야포함 천 가까이 벌던 아버지가 술로 건강을 잃으니 모아둔돈 까먹는건 한 순식간이더라구요..모든 분들이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 자기중심을 잘 잡으며 결핍은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남겨두고, 자신만을 위한 건강한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옳고, 현실적인, 통찰적인 얘기를 하셔서 가끔 잘 듣고 있습니다. 저희 집도 가난했고, 부모로 부터 분리된 저는 지금도 가난하게 살고 있어요~ 그래도 궁극적으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도 알아요~ 최선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것이죠. 그래도 제목만은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 40대입니다. 계층상승의 기회는 앞으로도 없을거구요. 지금 전체적으로 중산층도 무너져내릴 수 있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가난해질 수도 있는 시점인것 같애요. 말씀하시려는 내용과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하지만 이 번 표현된 제목만은 마음아픕니다.
돈 없는 사람들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그러면서 잘 죽지도 않고 가난하게 오래 사는게 문제에요 그리고 옷 ,신발,차에 수입에 비해 많은 돈을 씁니다 200정도 받으면서 신발은 나이키만 신어요 로또도 많이 사더군요 부자는 책을 사고 가난한 자는 로또를 삽니다
아는 사람중에 차상위계층이 있는데 넌 왜 돈 더 벌고 나은곳에서 안사냐니까 차상위계층 지원같은게 있었나봐요. 그걸 못받는 다고 하더라구요. 20대 였는데 그소리를 듣고 너무 충격적이었죠. 단번에 그런거는 피치 못할 사정인 사람들 해당이지 이제 돈더 더 잘벌수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했죠. 변하더라구요. 누군가 이끌어줄 사람이 있으면 바로잡히는것 같네요.
저도 기초생활수급 가정에서 자란 20대인데 60대 어머니와 80대 할머니가 계십니다. 수급 가정이라 그런가 할머니한테 요양보호 서비스가 나오는데 일정 소득이 넘어가면 거주중인 영구 임대 주택에서도 나와야하고 요양 보호 서비스가 끊겨버려서 결국 돈을 더 벌어서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벗어났는데 아이러니 하게 수급 시절 보다 더 궁핍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일수록 안식처가 되어주던가 아니면 의무를 다하고 본인들 스스로 자립이 되어 발목이라도 잡지 않던가 해야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의무를 하지않고 편하게 살아가는듯한 느낌이 드신다면 가족 구성원중 누군가가 대신 희생하고 있던겁니다. 결국 이러한 관계는 파국이됩니다. 남보다 못한관계입니다. 남이면 나에게 도움도 안되고 피해만 준다면 손절하면 되는데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끊어내지 못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신경안쓰면 서운해 하고 본인들 스스로 바뀌려하지 않으니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서 없이 썻는데 말하고자 하는바는 가족으로써 의무를 다하여야 하고 안식처가 되어주자 가족의 발목을 잡지 말자 남보다 못한관계다 홀로서기하고 자립해야한다 본인 스스로의 삶이 안정적이어야 떳떳하고 주변을 신경쓸수있다. 본인삶이 불안정한데 오지랖부리다 자기 인생도 꼬이기 시작하고 나중에 쌓여서 가족이 미워진다. 제가 경험하고 있는 바를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봅니다.
75년생 50대 아재입니다.
결혼전 집안이 소비집안이었습니다. 소득보다 소비가많은집안..항상 빚이 있었죠..저또한 부모따라 소비만했습니다. 36에 결혼했는데 통장에 300만원 있었습니다.
천사같은 지금 와이프를 만나 어렵게 결혼했는데..결혼 14년동안 새옷을 한번도 안산 와이프..ㅜ.ㅜ 항상 중고옷을 삽니다. 100g 에 3900원...돈을 쓸줄 모릅니다. 그냥 저축만합니다. 맞벌이 하는데...14년동안 무일푼에서 최근 실거래가 집6억(대출3억5천) 주식8억3천..현금 1억..총11억8천 순자산을 만들었네요...소비를 하지 않아도 행복하다는걸 알려주고 가르쳐준 와이프한테 항상 감사한마음 뿐입니다..마음이 여유롭습니다. 이마음을 mz세대에게 알려주고싶네요
와이프분 최고.. 좋은 남편분이시기에 그런 아내를 얻으신 것 같습니다^^
짝짝짝~~~
@@lifecunning 그러게요^^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시네요~투자 고수신듯
저도 흔히 말하는 흙수저 출신인데 가난보다 정서적 결핍이 더 힘들었습니다.
부모님 사이에 사랑이 없었으며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경찰과 빚에 쫓기는 인생을 살면서 20대 후반까지 얼굴 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아버지의 부재로 초딩 때부터 엄마가 벌어온 한 달 100만원가량 되는 돈으로 세식구 먹고 살았네요. 엄마도 많이 힘드셨는지 남자친구에게 기대는 일이 점점 많아지더니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엄마 남자친구랑 같은 집에서 살기도 했습니다. 집안 분위기며 자녀교육 상태며 모든 것이 불안했습니다.
그래도 부모가 가난한거지 내인생은 내가 돈 벌어서 꾸려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중학생 때부터 알바하고 성인되고 바로 집나와서 열심히 살았는데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구멍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지금까진 그 구멍 채우려고 완벽한 나를 만드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를 학대한 결과 대학도 잘 가고 얼굴도 예뻐지고 전문직 타이틀도 갖게 됐는데 여전히 내 마음은 텅 비었고 매일 무기력에 시달리며 누구 하나 제대로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래도 사람 미워하지 않고 나름 바르게 자란 큰 이유는 어릴 적 남아있던 기억 때문이라고 봅니다.
공주님이라고 불러주며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해줬던 아버지, 기죽지 말라고 소풍 때마다 김밥싸주고 생일파티도 챙겨줬던 어머니, 우연히 봤던 어머니 일기에서 아버지와 열심히 살아보고자 했던 의지가 보였던 점.. 등을 떠올리면 그들의 잘못도 감싸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부모 이전에 그들도 저와 같은 미숙한 사람일뿐이니까요.
이제 그만 버려질까봐 오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돈은 어느정도만 있으면 되고 제가 사랑을 할 줄 알아야 진정으로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거든요. 많이 지쳤지만 조금만 더 용기내보려고 합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누구신지 만나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제 나이 60대 후반
저도 찢어진듯한 가난속에서(그 당시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돈이 없어 밥을 하루에 한끼만 먹었고 잠잘곳이 없어 베니어판을 깔고 자며 공부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최고 대학을 들어갔고 대학때도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습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 매스컴에도 가끔씩 나오는 그분야의 유명인사가 되었고 매년 수천만원을 모교에 장학금을 줄수 있는 경제적으로 이룩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회에 많은 존중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책의 서두에 이런글을 썼습니다
"현실은 사람의 생각이 만드는것이다"
님을 응원합니다
영상요약
[주제]
마인드셋만 바꿔도 부자는 아니더라도 가난을 피할 수 있는 방법 소개
[근거]
1. 필요와 충동욕망을 구분하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된다.
2. 저소비다지출을 조심하자. 편리함의 저주에 빠지게 된다.
3. 학습은 중요하다. 돈을 벌 수 있는 기술과 전략을 세우게 된다.
4. 부를 좋아하면서 부자를 미워하지 말자. 부자를 좋아하면 그의 부를 보고 배우게 되어 부자가 될 수 있다.
5. 건강관리하고 술을 멀리하자. 범죄와 사고와 가난은 술로부터 오고 건강으로부터 멀어진다.
영상 감사합니다😂❤❤
구급대원으로 근무 하고 있는데 특히 건강관리 및 술과 관련된 부분 공감합니다. 출동을 나가보면 집이 크든 넓든 집이 정리가 잘되어 있고 깔끔하며 매너있는 민원인들의 경우 대부분 급성 질환에 의해 신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에 반해 집에들어가자마자 술병이 굴러다니고 위생관리가 안되는 민원인은 기초수급+의료보호 1종 +가족연결 끊김 + 병원에서 치료거부 등등 다양한 패키지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 이거든요.
가난도 힘들지만 더 최악인것은
가난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
변호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비교적 성공한 편입니다. 매일 16시간 이상 일하구요. 하루는 매번 성공은 하고 싶다면서 그 어떤 노력도 안하는 친구랑 얘기하다가 '노력은 해봤냐 매번 말로만 그러지말고 뭐라도 해봐라' 그러니 '나도 너만큼 벌면 그만큼 일해' 이러길래 '나만큼 버니까 이만큼 일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이자리까지 오고 나만큼 버는거지' 말해줬어요. 항상 핑계만 대고 그저 남이 하는 일은 쉽게 생각하는게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인것 같아요
휴우.... 맞습니다 ㅠㅠ
워 저도 16시간 이상 일합니다! 화이팅요!
아무리 일해도 가난 못벗어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다 게이름벵이로 만드는 이런댓글은 삼가주시죠
@@잼민이킹-s9x 제가 쓴 댓글 어디에 가난한 사람은 게으르다고 적혀있나요?
@@뚱코-w6p긁힌듯
제가본 가난한사람도
옆에서보니 가난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수입에비해 고급취미에 고가장비
찾아다니는 술자리
가오잡느라 수준보다 높은차
집이 외각이니 택시비많이들고 대리안온다고 음주운전
안타깝지만 생활습관이라
고치긴 어려울것 같더라구요
가난의 관성에 젖어서 그 생활이 당연하다는 듯이 생각되는 마인드가 진짜 무서운거 같아요
정말 맞습니다~
맞습니다 ㅠㅠ
맞는 말씀입니다
너무 무섭습니다.
습관적으로 택시타는건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네요.
제 주변 노후준비 못 하고, 소비통제도 안 되는 경제관념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택시를 타더랍니다.
맞습니다 ㅠㅠ
차끄는것보다 택시비가 더 적게들어요
모닝만끌어도 할부랑 유지비하면 40이상인데 택시로 몇십만원어치타지않는이상
제주도3박4일동안 택시+버스8만원정도쓴것같은데 렌트비+기름값보단 싸잖아요
@@강현우-h3n 저분이 얘기 하는 상황은 평소에 그렇게 바쁘지 않은데도 택시를 타는 경우를 말하는 거겠지요
미리미리 준비 하면 택시 탈 일 살면서 얼마나 있습니까? 여행은 특별한 경우니 어쩔 수 없죠
@@강현우-h3n 그러네요. 그럼 매일 출퇴근 택시로 하세요. 존나 이득이네
@@오민석-j7j 자가용의 총 94퍼센트의 시간은. 주차장에 짱박혀있는데 고작6퍼센트때문에 연 천만원이상 꼬라박는건 괜찮고?
가난한 사람은 본인보다 조금 부유한 사람들에게 열등감이 있더라구요. 이걸 빨리 극복하려 노력하기보단 나도 그정도 위치였으면 더 잘했어! 늘 이런식..
맞죠 ㅠ 그런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ㅠ
난 안그러는데 일반화는 좀 하지 마시져 !!
대부분 가난한사람이 자존심이 쎄고 부유한사람이 자존감이높음..
그중에 가난한사람중에도 자존감쎄고 부자 시기질투안하는 똑똑한애들만 자수성가의길로감
결국은 또 지능차이임 ㅎㅎ
오..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의 당연히 해야할일을 엄청난 추가 노력으로 생각하더라구요..
한 번 쯤은 꼬꾸라져봐도 좋습니다 뭐가 문제였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건강때문에 얼마전에 수급자가 됐는데.. 막상 해보고 이것저것 살펴보면 왜 사람들이 수급자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을까? 를 알게됩니다...
생각보다 편안하고 대충은 먹고 살 만 합니다.. 근데 거기서 그냥 만족하면 늙어죽을때까지 그 기준에서 못벗어나겠죠..
그리고 네번째 말씀 하셨던 항상 있는놈들이 더 내야 한다는 그런생각....
돈 많다고 하는 사람들 막상 만나보고 말 섞어보고 술 좀 같이 드셔보시면 그런 생각 가지신 분들도 생각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사람들도 힘든건 매한가지였고 출발점을 앞에서 찍었을 뿐이지 똑같이 컵라면에 참치마요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다만 주머니 사정이 어느정도 되니깐 더 좋은걸 먹거나 더 상위의 고민을 할 수 있는것뿐입니다.
결론은 자기 자신이 뭘 하려고 하거나 바뀌고 싶거나 그마저 생각도 없으면 도태될 뿐입니다...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말하는 희망이 없는건 나중의 문제고 지금 당장은 저 처럼 수급자 분들이나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시는분들이 걱정 할 일이 아니니 충분히 자기계발 하시고 때가 되고 본인 손에 쥐어지는게 있을때 앞날걱정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얼마전 재태크 투자의 대해 금융개념 이야기 하시는 채널에 6천이상 모였다고 이야기 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제 9천8백 1억이 얼마 안남게 되었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부자의 특징 ~ 돈을 쓸때 목적이 분명함 어디에 쓰든 확실히 목적있게 씀 불필요한 곳에 돈을 안ㅆ는거 같음
선택과 집중
사실 가난은 지능과 관계가 높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즉. 건강이 나빠서 가난하다는 것 처럼.. 가르치려 들어봤자 별 의미가 없다는거에요
공기업 입사하자마자 저축시작하여 지금은 12년차인데 저축만 5억을 했고 부동산 투자로 10억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운이 아니라 저축을 바탕으로 투자했기에 더 아끼게 되고 더 절약하면서 살게 되더라구요... 더 잘 살고 싶다는 욕망이 강해집니다... 항상 변호사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멋지세요!
저축만 월 4백이상을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여
한국인들은 돈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돈을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추구한다는게 맞는것 같음.
즉, 돈을 수단으로 봐야하는데 삶의 최종 목표로 보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함.
맞습니다. 사실 추후의 선택권, 자유를 위해 필요하죠. 돈만 목적으로 두면 공허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 운이좋게 19살부터 발전공기업에서 일했습니다.
초졸,중중퇴라서 비정규일자리만 전전하신 부모님보고 자라서
돈이 없으면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군대빼고 8년동안 2억넘게 모았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데로
살아가고, 제 최선을 다 하며 살아갔습니다.
현재는 힘들지만 미래가 두렵지는 않습니다!
딱 50까지는 열심히 하려 노력중입니다!
50을 넘어서도 부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면 어렵습니다. 신체적으로 어려울 수 있으니 투자를 해서 노후를 대비하지 않고, 50세까지다.라는 생각은 좀 그렇습니다.
자녀 2명만 출산하시면 애국자 되십니다
인생컨닝님 말씀은 지극히 현실적이며 정답 같은 내용입니다. 저 역시 하루하루 돌아보며 반성하고 느끼고 합니다. 문제는 인생컨닝님이 다루는 주제들이 십대 이십대 삽십대 친구들에게 전달될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이런 내용이 필요한 친구들은 현실적으로 똑같은 페턴으로 살기 바빠서 이렇게 좋은 내용을 못볼거 같습니다. 저 역시 이런 좋은내용으로 하루를 마인드셋합니다. 인생컨닝님 내용을 책으로 내셔서 확장성을 넓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에게 이거 보라고 링크를 띄어주는거보다 책 한권 선물이 더 좋은 영향력을 줄거 같네요^^
아주 사소한 예시들로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사실들을 잘 요약해서 고급지신분이 고급지게 이야기 하시는거 항상 재밌게 잘보고 라방도 잘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떠오르는 가난한 마인드를 가진사람들은 몇푼 안되는 돈을 가볍게 대하더라구여..;;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말이 아닌데..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없는 진리라생각합니다
변호사님의 방송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잘 귀담아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나 장사의신 유튜브에서 망해가는식당 컨설팅 해주는거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이게 왜 재미가 있냐면 안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는게 보이는데 이유를 본인만 모르고 있다는게 참 웃프면서도 재미있죠.
월세 수개월 밀리고 직원 월급못주고 전기 단전되기 직전인데 개키우고 신차끌고 다니고 여친이랑 할거 다하고 아주그냥 요지경 세상이예요. 😂😂
진짜...저도 간혹 봅니다 ㅠㅠ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울수 있었습니다
변호사님 덕분에 인생에 관해 좋은 관점을 잘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요근래 부자 혹은 빈자 마인드셋이라면서 무당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정확하고 딱 맞는 요긴한 말씀이네요. 영상 말씀 들으며(주로 설거지 하면서 듣습니다 ㅎㅎㅎ) 늘 한 수 배우는데, 오늘 말씀은 특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해도 괜찮다.
중요한 건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자
지나가던 나그네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생각이 걸려서 한마디 여쭙겠습니다
사람은 머문곳에 따른 생각, 경험한것에 대해 생각을 가지고 사는데, 어찌 자신과 다른곳 다른생각을 하는사람들과 어울리는데 폐가 없겠습니까
가난한자와 부자의 생각과 사고,습관이 다르다고 댓글다신 본 영상에도 이야기하고있는걸요
너무 동의해요.
50대 나름 부유한 편인데
애들 키울때 학교 바로 옆이나 도서관 주변에서 살았고 40후반에는 다이어트 성공해서 유지한지 7년 되어가죠. 메타인지와 자기 조절능력이 기본인것 같았어요.
그래서 제가 인생커닝님 영상을 듣고 있습니다 😊😊
인생커닝 구독하고 영상 보는것도 부자는 아니더라도 가난에서 벗어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죠!!
TV에 돈 없다 대출 갚느라 힘들다고 나오는 사람들 보면 다들 최신폰 씀. 몇번 봤는데 항상 그래서 깜짝 놀람.
저랑 비슷한 점을 보셨군요 ㅠ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거기다 가전도 전부 최신 다 렌탈 거기다 플러스 반려동물도 키움
내말이
백화점도 자주 가더라구요
변호사 선생님 너무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십시요~~**
저는 실리콘벨리 대기업 개발자입니다. 남들보다 비교적 돈도 많이 벌죠. 6 7 년전 저나 친구들은 대부분 벌이수준이 비슷했습니다. 전 인터뷰 보고 알고리즘공부를 꼭 해야 탑클래스 회사에 갈수있다 생각해왔고 그뒤로 이직도 6 번정도해서 연봉도 전보다 7 배 8 배 정도 늘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요행으로 돈을 많이 벌수있는방법은 로또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뷰만 100 번넘게 본거같습니다 떨어지기도 80 번 넘게 떨어졌습니다.
가난한 사람 특징....남 비위를 맞춰서 뭔가를 얻어낼려고 한다..
충분히 자기가 할수 있는 일도 남에게 의지한다
맞아요. 자기 능력을 키울 생각하지 않고 사람으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많은 거 같아요.
@@infomoa 몰라서 뭔가를 물어 볼수는 있는데 결국 행동은 자기가 해야 된다는 걸 생각 안해요..
GTX이용이 시간을 줄여주는 소비의 대표적인 교통이라 생각해요. 혁명이죠
맞죠 이런건 참 좋죠 ㅎㅎ
EBS다큐 "자본주의" 편 유튜브 있는데 최고의 다큐입니다. 자산증식에 도움이 매우크니 참고해요 구독자분들
아 저도 이 다큐 좋아합니다. 책으로도 나온것 읽었었구!
변호사님 책 은 언제 보누...
참 부지런하셔요
환경이나 습관이 정말 정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나쁜 습관을 가지셨으면 빨리 알아차리시고 고치세욤
맞습니다 ㅠ
변호사님,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핵심들만 딱찝어서 말씀하시네요👍
계속 새 동영상이 올라 올때. 꾸준이 시청하는데 동감하고 항상 옳으신 말씀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정확한 통찰입니다. 저도 제 삶을 돌이켜보면 이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은 말씀하신것과 같더라구요
저도 주변 부자인 분들께 항상 배웁니다. 제가 최근에 깨달은 점이,
1.놀면 뭐하니, 2.공부해서 남주냐,
3.다 때가 있다.(타이밍)
4.내 아이(자녀) 에게 부끄러운 삶을 살지 말자.
5.없으면 없는대로-
6.적당히 즐기는 것도 중요.
정도 인 듯 합니다.
저도 소비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사용하는가 판단해서 핸드폰 침대매트리스는 항상 좋은걸로 삽니다 시간=노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기기를 통해서 식기세척기라든지 로봇청소기도 저의 삶에 시간을 줄여주기 때문에 필요하지만 그외적인건 옷 시계 고가자동차 같은경우 개인의 사치품인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랑 관점이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가난한 젊은이들이 변호사님 유트브 듣고 마인드를 바꾼다면 좋겠습니다.
가난은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자가치료 해야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얼른 쾌차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어느정도 극복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분이 떠오르네요. 어머니가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친구인데... 이제 뭐 30여년 되었습니다. 두 분 나이는 70대 후반이시구요. 그런데 그 아줌마가 항상 젊었을 때부터 택시를 타요. 우리 어머니는 짐을 들고도 버스와 지하철을 타는데요. 30여년 전에는 비슷한 경제수준이었는데, 그 아주머니는 계속해서 쪼그라 들어서 지금 그냥 거지에 가까워요. 우리 어머니는 계속해서 자산을 쌓아서 지금은 평균보다는 한참 위구요. 택시가 결정적인 이유는 아니었겠지만... 마인드셋 자체가 다른거죠. 그 아줌마는 택시도 타고, 파마하는데 30만원도 쓰고, 가끔 해외여행도 가고... 다 하는거죠. 결과는 늙어서 엄청 고생중입니다. 자식들도 다 똑같아서 다같이 그냥 안풀렸어요. 어머니가 가끔 이야기 하십니다. 지난 번에 만나서 밥 사주고 왔는데, 삶이 너무 안됐다고... 그런데 저는 안됐다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냥 자기가 산 대로 결과가 나왔을 뿐이죠.
대공감요. 자업자득이죠.
정말 그렇습니다.젊어서나 인생 사는 동안 아끼고 절약하고 살아서 그렇죠.
못 사는 사람들 자기들이 막 사고 막 쓰고 남의 돈 뺏어 쓰고 편하게 살려고 하고
고생하는 직업은 안 하고 사기치고 다단계나 하려고 하고 대부분 그래요.남 등처먹고
남 돈 빌려 쓰고 입 닥고 연 끊고.다 자업자득입니다.어머니꼐 불쌍하다고 자꾸
밥 사주지 마라고 하세요
맞습니다 ㅠ 사실 자신이 쌓아온 삶의 결과죠 ㅠ
불쌍하다고 밥 사주고 만나시다가 사기 당하실 수도 있음요. 그런 사람들은 시샘도 많더이다. 이기적이라 자기가 살아온 것에 대해 반성도 없어요.
돈관련해서 실제로 느끼고 있는점 얘기드리면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조금더 아끼게 되고 모으고 싶은 금액이 늘어나는겁니다 풀어서 애기하면 직장다닐때 세후 500정도 (올해 43살)받았는데 애둘에 와이프도 공부방하면서 큰돈은 아니지만(200정도) 보탬이 됐고 그렇게 큰소비없이 차도2012년 중고(천만원)로 구입한 엑티언타고 타고 다녔는데 1억이라는 돈을 모을려면 한참걸린다는 생각에 그럴바엔 더 즐기자라고생각했는데 3년전 회사 그만두고 가게하면서 운좋게 장사가 잘되고 있어 월 1500정도(순수익 세후입니다)생기니깐 이거 조금만 아끼면 1년에 1억씩 모을 수 있겠구나 하니 더 아끼게 되네요
그렇다고 궁상맞게 아끼는건 아니고 필요소비와 욕구를 구분합니다
자동차같은 경우도 좋은차 타도되지만 단순이동수단으로 생각해서 중고로 타고 다니고 옷도 단순한 옷 여라벌 사서 입고다니고 와이프도 고맙게도 비싼거에는 관심이없고 제가 자산 늘어나는걸 얘기하니 아끼자고 한네요(티비 세탁기 냉장고도 결혼할때 산거 그댈로 14년째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끼고 투자도하고해서 올해 별일없음 3년만에 5억정도 모을것으로 예상되네요
5억정도되니 10억이 코앞이라 생각이되고 아직 나이가 어리고 조금만 고생하고 운도따라주면 50전에 순현금자산 10억을 모을 수 있다는 자신이 생각이듭니다
사는곳이 시골이라 집도 3억대라 10억이면 시골에서 충분한돈이란 생각이들고 일은 힘닿는데로 할생각이긴한데 생계형 보다는 쉬엄쉬엄하면서 즐기고 싶네요
남든
인정욕구 인정 합니다ㅎㅎ
글서 슈퍼리치들이 옷을 오히려
평범하게 입고 다니더리는ㅎㅎ
스티브 잡스 맨날 목폴라티만
저커버그도 만날 같은옷을ㅋㅋㅋ
그들은 이미 엄청난 인정을 받았으니ㅎ
겉모습의 인정 따위 필요 없으며ㅎ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
옷을 고르는 시간조차 없애 버린게
아닐까?? 하는ㅎㅎㅎ
가치의 차이죠 슈퍼리치라도 명품 입는사람있고 없는사람있듯이요 … 스티븐잡스를 특정하지 마시고 전체 갑부들을 보셔야죠 ㅎㅎ
제가 관찰한 가난한 사람들의 소비습관은 푼돈을 막쓰는 것 이더라구요. 배달음식, 택시비같은거요...특별히 큰 돈 쓰지 않아도 푼돈을 끊임 없이 계~속쓰니까 어디에 돈을 썼는지도 모르게 다써버려요. 푼돈 모아 씨드 만들어서 재태크 시작하는게 가난 벗어나는 길이라는걸 절대 몰라요.
그런 푼돈 막쓰는 소비습관은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면 대물림되는게 보통이더라구요
오늘도 잘 듣습니다
잘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부자들은 시야가 장기적이다. 예를 들어서 등을 예로 들면 형광등은 가격이 싸고 LED등은 가격이 형광등보다는 비쌀 수 있다. 하지만 시력 보호 차원에서 보면 훨씬 이득이다.
왜냐하면 눈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억만금을 들여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멀리 보고 LED등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자들은 건강관리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담배나 술 같은 중독성 있는 것을 멀리한다. 반면에 좋은 음식을 일부러라도 챙겨먹으려고 한다. 질 높은 식사에 신경을 쓴다.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며 자기관리를 한다. 왜냐하면 건강은 한번 나빠지기 시작하면 돈이 왕창 깨지기 때문이다.
부자들 중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고 엄청난 자기 절제력을 가지고 삶에 질질 이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삶을 지배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대부분의 부자들의 집을 가보면 정말 깔끔하고 어디하나 정리가 안된곳이 없이 깔끔하다. 부자들은 정리정돈을 하면서 자기 삶을 지배하는 것이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쓸데 없는 물건들이 집에 넘쳐남에도 그 물건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언젠가는 쓰겠지 하며 부자들의 집은 정말 깨끗하고 잡동사니가 없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의 집은 쓸데없는 물건들이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그 물건들에 대해서 이상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부자들은 돈의 가치를 미래의 가능성에서 찾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당장 소유에 관심을 갖고 돈을 쓸데없는 곳에 소비를 해서 날려버림으로써 미래의 가능성을 날려버린다. 그중에 최악이 복권당첨도박이나 신용카드빚 리볼빙 카드론 대출이다.
복권 그것은 정말 최악이다. 가난한 사람의 피를 흡혈하면서 성장하는 괴물 같은 존재가 바로 복권이다.
수전 하나 교체하는것도 사람 불러서 수전 교체하면 기본이 10만원 부터이더라구요. 반면 내가 고치면 수전 값 2만원 내지 3만원으로 해결..
부자 되려면 셀프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서랍장 같은 가구도 조금 싫증이 난다 싶으면 시트지 붙이면 가구 값을 절약할 수 있는것이고 몸은 힘들지만 돈이 절약이 되죠.. 그리고 정리정돈 엄청 중요합니다.
집을 정리정돈 하면 내가 얼마나 쓸데 없는 물건을 많이 사 놓고 물건을 찾지 못해서 사고 또사고 무한반복을 하고 있었구나를 보면서 깜짝 놀라게 되면서 소비욕구가 싹 사라집니다.
그리고 푼돈... 같은 경우는 바로바로 자유예금 통장에 입금해 버립니다. 가지고 있으면 써버리게 될까 싶어서죠.. 푼돈이 아끼면 목돈이 되고 목돈이 곧 종잣돈이 되고 종잣돈을 굴려서 투자를 하게 되면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즉, 돈이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이 생기게 되는 거죠.. 푼돈 아끼지 않는 사람 보면 저 사람은 푼돈이 목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구나 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옷은 검소하게 입으면 되는 겁니다. 당장 어떤 물건을 소유하고 싶을때 그 물건을 소유하게 되면 미래에 대한 가능성은 사라지게 되며 그 강렬한 소유의 욕망은 물건을 소유하는 순간 급격하게 식어 버립니다.
그 공허한 마음이 또 다른 소비를 불러 일으키게 되고 이것이 무한반복 되는 것이고 쇼핑중독으로 이어지는 겁니다. 이걸 잠재우기 위해서는 내가 갖고 싶은 어떤 물건이 있을때 그 물건을 일단 수첩에 적어두는 겁니다. 그리고 몇주 더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렇게 적어 놓았던 물건이 몇일이 몇주일이 지나면 가지고 싶은 욕망이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이 방법 의외로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길.....
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속아서 생명같은 돈을 소비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결론: 부자들은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다. 이걸 느끼게 됩니다.
긴 글 잘 읽고 숙고합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이런 쪽으로 유튜버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배우고갑니다
외사촌 동생이 증여받고 유산으로 받을 것들이 대충 세후 500억 이상인데 술마시다 KTX막차가 아니고 서울역 가는 막차 버스 시간표 찾는 거 보고, '독한 샏히 😅'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래서 부모의 교육이 중요한 거란걸 다시 느꼈음. 아마도 최소한 손자대까지는 부자로 살지 않을까 싶음.
제가 소비를 하는 기준은 나에게 편리함(시간이나 에너지를 아껴주는)을 주는 소비는 지불능력안에서 가능한 좋은것을 사고 반대로 그 물건의 관리에 나의시간이나 노력이 필요한 소비는 지양해요
현명한 변호사님.. 변호사님들 중에도 사치부리고 허세 가득하고 권력 탐욕스러운 분들 있겠죠..
실제로 본인이 관심가득한 ‘예쁜 여자’ 일 경우, 관심을 끌기 위해 본인에 맞지않는 옷 ,자동차, 소비를 하게 되죠.참 그런거 같아요. 탐욕적인건 본래 인간이 주체 할 수없다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인내하고 절제 하는거 자체로도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실제로 많은걸 내려놓고 숲을 보려다 보니,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책과 저에게 도움되는 영상들을 접하고 인생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저에게 생각의 변화를 주신 모든 분들에게(운동,투자,가치관 등등 변호사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정말 특징을 잘 잡아내신거같아요! 지나친 술은 독이되는게 맞는거같아요 술 마시고 트러블일으키는경우를 너무 많이 봤어요
좋은 영상 귀감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 알게 모르게 쌓여가는 부채는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는 무서운 역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가난탈출을 할려고 하는 마음의 준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무슨 직업을 가지고 돈벌이 하던 노력여하에 따라 돈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노력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겠죠~???
그렇죠~:)
돈 관리, 마지막 건강 부분 너무 공감이되요 ㅜㅜ 😭 저희 시댁은 시골에서 농사짓고 겨우겨우 사시는데도 해외여행 곧잘가세요 술도 잘 드셔셔 당뇨에 치아 시력 문제~ 친청부모님 두분다 공무원 퇴직하셨는데도 해외는 비싸다고 일평생 딱 1번 ㅜㅜ 😭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 탈출,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요.
리섭한테 법률자문 문의 안 왔어요?
동기부여 뒤집기는 이미 자문 받았던데요. ㅋㅋㅋ
이성과 대화할때 말보단 실제 소비습관을 관찰하는것과 sns에서 자격지심을 느끼는 사람은 경계해야된다는걸 영상을 보며 저한텐 느끼는바가 컸습니다. 만약 상대가 대화로만 보여주고 실제 소비습관을 보여주기 꺼려한다면 문제가 큰거겠져?
보통은 조심해야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
4:26 나도 그런 사람이었음. 걸어서 가면 발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묘하게 힘들었음. 그래서 회사 도착하면 너무 힘듦. 하지만 택시 타고 회사 도착하면 너무 편함. 근데 우연하게 길거리에서 창고대방출 떨이로 삼만구천원에 산 듣보잡 국산 브랜드 신발이 발에 너무 잘 맞는거임. (가격표엔 22만원이라 적힘...;;;). 그 때부터 택시 안 타고 그 신발 신고 걸어다니기 시작함. 내 발 모양이 특이해서 평범한 신발을 신고 걷기를 하면 그레게 힘들었던 것임. 발 모양이 특이한 사람이 뚜벅이 생활을 하려면 자신에게 맞는 신발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됨. (단종을 대비해 그 모델의 신발을 두 켤레 더 구입함...) 만약 시중에서 구하지 못했다면 돈 써서 발 모양을 본떠서 만드는 맞춤신발도 좋을 것 같음. 단...예쁜 디자인은 포기...
배달음식 브랜드.체인점음식이라도 저녁때 드시면, 위장에 독이 됩니다.
정신 교육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공유하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내요!
맞습니다!
일종의 마인드, 또는 우울 인데 의외로 이걸 떨쳐네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저상황을 안겪은게 아니라 여러 방법을 써서 돌파에 성공해서지
또하라 그러면 쉽지가 않습니다.
직장에서 3끼다나와요 지금은 점심만먹는데 나중에 자취하면 저녁도 먹으려고요
매우 공감합니다
가난한 사고가 가난을 만드는 게 아니라... 가난하니까 사고도 가난해지는 거 같아요.... 여유가 없으니 계속 안 좋은 결정을 하고 시간이 없으니 책이나 새로운 정보 습득이 안 되고 여유돈이 없으니 투자에 멀어지는 악순환. 가난하면 10배는 이 악물고 노력해야 하는데 마지막에는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쉽지 않죠.
그렇게 생각하니 가난해지는 거에요.
@godblessyou77 그만큼 가난한 상황 속에서 가난한 사고를 극복하려면 몇십 배 힘들다는 얘기에요. 쉽지 않으니 부자가 없다고요.
이미 노력하기 전에 건강부터 잃고 시작하는 거죠
변호사님이 저번에 얘기하신 가난한 마인드에 관한 영상하고도 연결되는 영상인거 같아요!!
생활수준보다 편하게 살려는게 가난한 원인입니다 택시타는것보단 버스 버스 타기 자전거 타기 걷기 순으로 해야되는데 걷기 싫다고 버스타고 버스싫다고 택시 타면 가난해지는거죠
가난해도 행복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나이들어서 가난하면 본인은 자족하며 살지라도 가족과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다 큰 병이 오거나 재정적인 문제가 생기면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죠
그러니 가난해도 행복하다고 말하며 사는 건 어찌보면 다소 이기적인 겁니다
돈만 밝히는 삶은 천박하지만
돈을 무시하는 삶보다는 낫습니다
진심어린말씀 감사합니다
택시는군대휴가때만 거의이용하고
지금도옷은 안사입는데
건강치 못한식습관은 못 버리겠네요
직장 동료 중 여러모로 영특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절친한 사이가 되었고
저는 투자나 재테크를 잘 몰라 개미처럼 일하고 그저 은행 예금만 해왔는데
그 동료가 제게 여윳돈 생기면 꼭 이주식 사세요. 저는 현금성 자산 여기 다 넣었어요.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이니까 알았죠?!?! 하면서 자기 증권사 내역 보여주더라.
그래서 그때 마침 만기되는 예금이 있어 4천 전부 넣었고 18개월만에 1400만원 수익 남.
성공하진 못했지만 욕심 때문에 돈이 달아나는 경험은 해보았습니다. 남들 보는 시선은 상관 없었지만 어렸을 적 결핍 때문에 집(조합원)으로 인해 돈을 날렸습니다. 제가 20 후반에 8천을 날릴만큼 돈을 모을 수 있었던건 많은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신용도 있었어요. 돈 모을 땐 차비도 5만원이 넝으면 걸어다니고 . 뭐라도 시켜먹으면 3일치 소분해서 먹었고, 고기 먹고싶을 땐 치킨을 8일 먹었었어요, 제일 중요한건 10원의 행복 이었습니다. 남들은 10원이 뭐가 중요하냐 하겠지만, 결제할 땐 10원 100원이 우습겠지만 통장에서 보면 1만원, 10만원이 되는 걸 깨달으니 아끼고 아끼게 되더라구요.
(개인회생×) 술은 공감하는게, imf때도 몇 백, 철야포함 천 가까이 벌던 아버지가 술로 건강을 잃으니 모아둔돈 까먹는건 한 순식간이더라구요..모든 분들이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 자기중심을 잘 잡으며 결핍은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남겨두고, 자신만을 위한 건강한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동전의 양면이긴 합니다
일단 충동조장하는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커뮤니티 관계를 빨리 끊어내야...
오늘 알려주신 내용의 일부분은 성인 ADHD증상과 동일 할 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충동적으로 돈을 사용한다거나 새로운 공부에 쉽게 도전하지 못 한다거나..
가난한 제 지인은 돈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없어질까봐 물건으로 바로 바꿔버리더라고요
ㅠㅠ
정말 쉽게 인정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봉사활동 하세요
돈쓰는게좋으면개털되는거구 돈모으는게재미있고신나면 지금보다 나은 삶으로 가는거구
안녕하세요~ 항상 옳고, 현실적인, 통찰적인 얘기를 하셔서 가끔 잘 듣고 있습니다.
저희 집도 가난했고, 부모로 부터 분리된 저는 지금도 가난하게 살고 있어요~ 그래도 궁극적으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도 알아요~
최선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것이죠.
그래도 제목만은 조금 마음이 아프네요. 40대입니다. 계층상승의 기회는 앞으로도 없을거구요.
지금 전체적으로 중산층도 무너져내릴 수 있어요. 최선을 다했지만 가난해질 수도 있는 시점인것 같애요.
말씀하시려는 내용과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하지만 이 번 표현된 제목만은 마음아픕니다.
돈 없는 사람들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더군요 그러면서 잘 죽지도 않고 가난하게 오래 사는게 문제에요
그리고 옷 ,신발,차에 수입에 비해 많은 돈을 씁니다 200정도 받으면서 신발은 나이키만 신어요 로또도 많이 사더군요
부자는 책을 사고 가난한 자는 로또를 삽니다
거의 1일 1영상이시네요 🎉
2일 1영상 ㅋㅋ
저도 최대한 작은돈을 아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또 배달을 통한 편리함이 재료를 사서 요리할 때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준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ㅜㅜ
아끼고 아끼다가 시켜먹을 때 자위하는 상황이 오곤하는데 딱 위 내용입니다ㅜㅜ
이 악물고 피해야 할 사람들을 알아볼 때도 좋은 기준이 되겠는데요.
가난한 부모에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늙는건 죄가 맞습니다.
ㅠㅠ 슬픕니다. 어느정도 동의해요
맞습니다~~
하지만 가난은 벗어났는데 이미 늙었다면 소용없는것도 사실임
여행 미식 다 뭘 즐겨도 즐거운 1020때 재밌는거지
그저 내집에서 난 언제 죽나 하고 현생을 살아갈뿐
맞습니다~~
@@ashlnn85
그럼 인생 금수저 아니면 다 의미없는 인생임?
젊은사람말고 제나이 40대 중반 친구중에도 맨날 부모탓, 남탓, 국가탓, 재벌탓 하며 자신의 경제수준이 높아지지 않는 이유를 찾는 사람들 많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보다 나 자신이 바꾸는게 더 빠르고 가능합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노력하면 돈 모으고 집사고 할수 있습니다
좋아요....꾸욱...
감사합니다~
부자될필요도 없고 가난할 필요도 없고 꾸준히 일을해야됩니다. 무탈한게 최고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소비통제만 잘새도 부자가 되지는 않더라도 자신이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연
아는 사람중에 차상위계층이 있는데 넌 왜 돈 더 벌고 나은곳에서 안사냐니까 차상위계층 지원같은게 있었나봐요. 그걸 못받는 다고 하더라구요. 20대 였는데 그소리를 듣고 너무 충격적이었죠. 단번에 그런거는 피치 못할 사정인 사람들 해당이지 이제 돈더 더 잘벌수 있는데 그러지 말라고 했죠. 변하더라구요. 누군가 이끌어줄 사람이 있으면 바로잡히는것 같네요.
저도 기초생활수급 가정에서 자란 20대인데 60대 어머니와 80대 할머니가 계십니다.
수급 가정이라 그런가 할머니한테 요양보호 서비스가 나오는데 일정 소득이 넘어가면
거주중인 영구 임대 주택에서도 나와야하고 요양 보호 서비스가 끊겨버려서 결국
돈을 더 벌어서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벗어났는데 아이러니 하게 수급 시절 보다 더 궁핍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상위에서 받는 혜택이커서 왠만한 수익이 아니면 그냥 받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hoon8628다시 한번 잘 알아보세요. 님은 따로 나와 살면서 세대분리하면 님의 소득이 할머니 요양 보호 서비스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가족일수록 안식처가 되어주던가
아니면 의무를 다하고 본인들 스스로 자립이 되어 발목이라도 잡지 않던가 해야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의무를 하지않고 편하게 살아가는듯한 느낌이 드신다면 가족 구성원중 누군가가 대신 희생하고 있던겁니다.
결국 이러한 관계는 파국이됩니다.
남보다 못한관계입니다.
남이면 나에게 도움도 안되고 피해만 준다면 손절하면 되는데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끊어내지 못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 신경안쓰면 서운해 하고 본인들 스스로 바뀌려하지 않으니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서 없이 썻는데 말하고자 하는바는
가족으로써 의무를 다하여야 하고
안식처가 되어주자
가족의 발목을 잡지 말자 남보다 못한관계다
홀로서기하고 자립해야한다 본인 스스로의 삶이 안정적이어야 떳떳하고 주변을 신경쓸수있다.
본인삶이 불안정한데 오지랖부리다 자기 인생도 꼬이기 시작하고 나중에 쌓여서 가족이 미워진다.
제가 경험하고 있는 바를 주저리 주저리 끄적여봅니다.
잘 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득의 크기 떠나서 지출통제. 저축. 투자 이것을 잘하면 큰부자는 아니더라도 유럽의 대중부유층 정도 될수 있다고 봅니다.
투자가 참 매력적인게 돈을 % 로 버니까.. 투자공부를 잘 하면 나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이러니 어릴때 교육이 중요한거 같아요.
어릴때 지각 안하는법, 사교성, 지식 등 필요하죠.
근면,근성이라도 있는 사람은 회사+@ 해요 ㅋ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