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저 시기에 엄마에겐 옥시토신이 분비돼 애한테 애착심이 엄청강힐때인데... 남편의 폭력성을 경험한 여자가 바쁘단 핑계로 애기를 저런 인간에게 맡기고 사진으로만 확인한다니...어처구니없네요 무슨 이유든 지가 낳은 애기 떼넣고 사는 여자들 모두 정상아님 전 저시기때 애 잠시만 안봐도 눈에서 아른거려 엄청보고싶었는데 일을 밤새도록했나? 애가 저지경됳때까지 모르고 죽어서야 할게되다니...나쁜 부모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 심장이 먹먹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불쌍해서 잠이 안오네 ㅠㅠ 제정신 아닌 미친놈과 딸 두고 나가서 잘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딸 죽었는데 네일샵 다니는 소름 끼치도록 멍청한 나쁜년의 조합 이런 무책임한 년놈들이 아무 죄없는 아기를 ㅠㅠ 둘 다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함
이렇게 예쁜 아기를 그것도 자기의 딸을 이토록 잔인한 살인을 하다니 악마에요 정신병으로 죄가 감소되서도 안되고 💢정신병자들이라고 형벌을 가볍게 선고하면 누구나 다 살인을 한 뒤에 자기는 정신병이라고 하면 모든것이 어떻게 될까요,아기가 너무 너무나도 불쌍하고 불쌍해서 견딜수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저는 이 엄마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남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아내가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을 가다니 💢어린 딸이 걱정되고 소중하다는 사랑이 있는 엄마라면 목숨을 걸고라도 아기를 데리고 도망을 갔죠.말이 안 되요
보통 그림은 몇달만에 집에 들어가는 엄마 ㅡ> 엄마한테 한달음에 달려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아지 ㅡ> 그런 강아지를 부어안고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대성톡곡하는 엄마 이러지 않나요?? 그런데 이건 몇달만에 집에 들어가는 엄마 -> 이를 보고 기겁하고 도망가려는 강아지 -> 그런 강아지의 꼬리를 확 잡아끌어오는 엄마 -> 그리고 아이에 대한 감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엄마의 멘트( 걍 아빠 씹느라고 바쁨)
저희 딸 보다 1달뒤에 태어난 송이인데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보고 있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진짜 저 부부는 모성애라는게 있을가요?? 아기 아빠가 저렇다는 걸 아는데 아이와 아빠 둘 이 냅두고 나가는 엄마도 제정신이 맞는건가요?? 아이를 자기가 데리고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나같으면 저런 폭력성을 1번 이라도 보았으면 절대적으로 아빠한테 맡기지 않고 차라리 외 할머니나 어린이집이나 다른 방법들을 알아봣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죽겠네요.. 송이야 하늘 나라가서는 행복하게 살고 거기서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랄게...
영상보면서 엄마라는분은 아이가 죽은게 정말 슬픈게 맞나 싶네요..제가 네일리스트인데 자꾸 엄마 손톱이 눈에 거슬리네요 ..아이가 잘못되고나서 촬영을 언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네일의 상태를보면 길게 잡아봐야 일주일안으로 시술받으신것같은데..아빠도 정말 나쁘지만.엄마라는 사람이 정말 저 슬픔속에서 셀프로 했던,샵에서든..네일을 받을수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남편한테잘못했다고 말하지말고 본인도 아이한테책임있네요
엄마도 애한테 애정이없어보임. 빨리 저집에 개부터 구해야할듯
그니깐요.
저 개는 뭔죄냐구요.
부디 저개는 무사히 구출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을 해봅니다.
진짜 보는내내 저도 이생각했어요
저 엄마도 넘 이상하다
아이가 죽었는데 슬픈느낌
없는거 같다
둘다 이상한사람들 인데
아이가 죽었는데 아빠란 넘 구속도 안되고
저런부부에게 태어난 아기만 불쌍하네요 ㅜ
인정
친엄마 맞나 싶음
남편이랑 대화할때도 무지 침착..담담
싸패남자에 모지란 여자가 만나서는....
너무 어여쁜 아가만 희생됐네요..맘아파요
하늘에선 행복하길...
저렇게 이쁜애를 어떻게 저렇게 할까요
너무 작아서 사촌들 안지도 못하겠던데
딱 안으면 얼음됨 ㄷㄷ
서로 책임을 떠미는것 같네요 슬퍼하는모습없이.,강아지도 도망가는거보니 마음이아프네요
저 반려견도 구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ㅠㅠㅠㅠ ㅠ 개도 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가 여자분이 만지니까 기겁을 하면서 겁내하는데 평소 얼마나 학대를 당했길래;;; 저렇게 그냥 방치하면 어떻게요 아예 제3자가 키우는게 좋을꺼같은데 ㅠㅠㅠ
119동물단체 구조요청해야할듯..
글게요 저렇게 빈집에 문잠긴채로 혼자 방치하고..거기에 주인 만났는데 저런 반응이면..
맞아요 개가 싫어하네 놀래고 ㅠㅠ
저도 깜짝 놀랐어요ㅠ다리 잡아 끄는것부터 기본적인것도 안되있네요
학대당한앨,지 자식포함 맡겨두고 혼자 나가살고 남편새끼가 연락안되는데 반려견 걱정 또한 안한...반려견이 아닌 애완견!으로 키운게 눈에 보입니다
젊은 여자가 개 잡는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강아지도 겁에 질려있고 아기가 오랫동안 폭행당해 죽어간 집에서 저 강아지가 제정신으로 어떻게 살수있는지,
미친 남편이 퇴원해서 집으로 돌아오면
저 강아지는 지옥속에서 살아야하는데,
깅아지가 무슨죄가 있다고...
자기는 폭력적인 남편 무서워 바로 나왔으면서 얘를 맡기다니? 이해할려고해도 할 수 없다.
그러게요 이기적인 엄마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 저런 🐕 같은 부모에게 태어나 꿈도 펼쳐보지못하도....😢😢
엄마라는 인간이 더 ㅆ레기다
지는 처맞고 나오고 핏당이 자식은 놓고?
둘다 죽여놓고 여기나와....
아이한테 저지른 죄를 어떻게 받을래
애엄마라는 사람아 울지마세요 울자격도없어요
그동안 아이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보냈을텐데
본인살자고 폭력적인남편한테 애맡기고 도망가고 잘살고 싶었나요? 아이는 부부둘다때문에 희생된거에요 딸가진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그 아빠에게 딸을 놔두고 절대 나오지 못할꺼 같은데 어찌 저리 나와서 생활할수 있을까요? 폭력이 없다고해도 혼자지낼 딸생각하면 절대 못그럴텐데... 아빠도 나쁜놈이지만 아이엄마도 잘한건 아무것도 없는거 같네요
남편도 잘못이지만...엄마도 할말없어야 합니다 피해자인척 하지마세요 피해자는 아이랑 강아지뿐이니
공감 이제와서
이기적인 사람
남편폭력의심하지않고아기두고
기가차서 반성도없고 어머니
남편아내집착딸
물건아니에요
딸이야
쓰레기 같은 놈 엄벌해 종신형
사형
하늘에서라도편히지내아기야
여자말투 우리나라 말 맞아여
댓글❤❤❤
세상에 ㅠㅠ많은일이일어나오
애가 죽었는데 손톱에 네일은 치렁치렁 화려하네
엄마도 방관자 아닐끼??한달동안 아이사진만보고...데리러갔어야지...왜..무섭다고..그 어린애를...혼자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워 왔을지...
저리 이쁜 아기를 정말 왜이리 부모 자격없는 인간들이 이리 많은지 힘없는 아이들의 희생이 더이상 일어나지않기를 진정 빌어봅니다 😢
집들어갔을때 강아지가 저 엄마라는사람 엄청 피하고 잡으니까 발광함 ; 둘이 똑같다.
사람한테 트라우마 생긴걸수도
저 엄마도 뭔가 이상한데?
무슨 동네주민마냥 이야기를하네
딸 볼시간도 없는 여자가 손톱좀 보소 그아빠에 그 엄마네 그런 부모에게 태어난 송이가 너무 가엽네요..ㅠㅠ 정말 화가 나네 나는 예쁜 손주를 보고 있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정말 정말 예쁘거든요.. 나쁜 인간들 사람도 아니예요.
외할머니란 사람이 우는것도 연기같더라구요
그러게요
저 시기에 엄마에겐 옥시토신이 분비돼 애한테 애착심이 엄청강힐때인데...
남편의 폭력성을 경험한 여자가 바쁘단 핑계로 애기를 저런 인간에게 맡기고 사진으로만 확인한다니...어처구니없네요
무슨 이유든
지가 낳은 애기 떼넣고 사는
여자들 모두 정상아님
전 저시기때 애 잠시만 안봐도 눈에서 아른거려 엄청보고싶었는데 일을 밤새도록했나?
애가 저지경됳때까지 모르고 죽어서야 할게되다니...나쁜 부모네요
나만그렇게느낀게아니었어..소름끼친다..사람이아니네..
손톱..저도소름..
엄마나 아빠나 사람으로 안보임..정말 소름끼친다
애만 불쌍하네..
니들 천벌받는다..니들눈에 피눈물 날끼다 니들 죽는날까지 편히 못산다. 그래서 불쌍타
송이 진짜 이쁘게 생겼네..엄마는 남의 이야기하는것처럼 말하네..
저 엄마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딸보러갈 시간도 없는와중에 네일은 ㅈㄴ 화려하고 딸이죽은집 들어가는데 눈물한방울 안나오는게 정상이냐고 웬만한 사람은 입구에서 기절했을건데
끼리끼리
진짜로 까리끼리 말 맞음 옛말 틀리말없어요
그냥 애를 죽이라고 방치 한거죠 지도 짐이였겠죠 애때문에 내인생 피곤하네 .... 했을꺼여요 요즘 젊은 것들보면 편하게 살려고만 하니까 ... 저게 감당이 되겠어요 ???
손톱 보고 저미친 뇬이 지정신인가 생각이 들던데요 ... 저년 부모도 정상 아니구나 생각 들었고 ...
끼리끼리 정답인듯
이것들 댓글
니들 정말 심각하다
추측성 댓글 달지마라
개가 주인을 보고 도망간다..오랜만에 보면 좋아서 꼬리치고 난리를 칠텐데..개라도 구출해줘요..
강아지 짠해요 ㅠㅠ
그러게요 저희강아지도 꼬리흔들고 난리치고 짓고 방가워서 어쩔줄몰라하는데 아이고 참!!!
강아지가 저여자보자마자 도망가는데
둘다수상하고 빨리처벌받앗으면좋겟어여
개도 빨리 구조햇으면 좋겟네여ㅜㅜ
남편이 폭력적이라 집을 나와서 피해있는데 그 집에 아이를 먼저 보낸다는게.... 어떻게 그런사람한테 아이만 보내죠?
저거 몽유병 거짓말이고
정신병원 입원한것도
법책임 회피할라고
쇼하는거다.
정신병원 가야할 증상이긴 하네
몽유병맞잖아 ㅉ
@@dgdrt356진짜 맛간놈이면 저렇게 변명 안하죠 개쓰레기네요
애는 죽었는데 애 아빠나 그 엄마도 손톱 꼬라지 하고는 둘다 똑 같다
애가 죽었는데 손톱...소름이네요
저도솔직히그생각..댓글쓰려다안썻지만 진짜 슬픔이없다저사람들..!!
12:40 와...올만에 만난 강아지인데? 걍 보자마자 꼬리부터 잡아댕기넹 ㅎㄷㄷㄷㄷㄷ 거기에 네일 아트까지 ㄷㄷ 정말 무서운 여자일세 ㅎㄷㄷㄷ
개도 물어뜯을 정도면 말 다했다..피맛도 낫을거 아냐..소름끼쳐..엄마도 살인자야 폭력성 있는 남편에게 저 어린 딸을 두고 가다니..직접적이진 않아도 간접적 살인이야!
내가 이 말 하고 싶었다 엄마도 잘 한거 하나도 없는데 피해자인냥 코스프레 하네
맞아요 자기가 위협을 느꼈으면 애를 데리고 가야지 어떻게 자기만나오나요 엄마로써 이해할수 없네요 화가나요
맞아요
음 살인자까진아닌데 젤네일받은손이좀...
맞아요. 보는데 엄마도 이해할 수 없었어요
둘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제발 두번 다신 애 싸지르지마.
너희는 기본적인 자질 부족이야.
제발 정인이.송이 등의 잔인한 사건 좀 안 일어나게 아이들 학대.치사 처벌법 강화 꼭 해주세요!
she died ㅜㅜ@@donnasmith5461
남편행적이나 상태가 개를 물어뜯는것도그렇고 누가봐도정상이 아닌데....그런 사람한테 어린 아기 송이를 맡기고 2달을....한번 찾아보지도않고 떨어져있었다는게. 남편이 사이코인건맞지만, 송이죽음에...엄마도 책임은 있네요. 송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아내도 피해자 아닐까요 ..설마 딸한테까지 저럴 줄은 몰랐을거같아요
아 무슨 여기서도 엄마탓이야 진짜 ㅡㅡ;;; 백프로 남편탓이지 아휴
@@j__jinn 엄마손톱을봐요 애기죽은지 얼마됐다고
남편하고 싸웠다면 혼자도망처
나왔다고? 애를 데리고나와야죠 지살자고 지낳은새끼를 폭력있는 남편한테 두고나오냐 남편새끼 아내에 대한 분노를 아이한테 푸는 상놈의자슥 애르놔두고 나온 어미도 문제다
@@까꿍-u6t 애 깨문사진을 보고도 그이후론 사진도 안보내주는데 애한번 안보러가는게 이해감? 저럴줄 몰랐다니 개를 물고 애를 물고도 지가 기억못하는게 더 위험한데 거기다 애를 두는게 판단장애가 있지않는한 이해가 안감 나는
진짜 욕나오네 강제로 중성화 시켜야지 저런게 부모라고
저 어린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송이야 하늘에선 행복해 다음생에선 꼭 좋은부모 만나서 제일 행복하게 살아..
저봐 동물학대부터 시작한다니까 살인자들이
엄마도 책임 있어요 ㅠㅠ 불쌍한 아기
이래서 동물학대 방지법 강화가 필요합니다. 학대 욕구를 처음부터 쉽게 발현할 수 없게요.
맞습니다 동물학대는 백퍼 살인자들 나옵니다
연쇄 살인범 중에 그런 놈들 많죠...김해선, 강호순, 이영학 등등...
@@vvw4527 사이코패스들이 살인을 시작하기 전에 동물 학대 , 살생을 많이 한다고 해요..
저 엄마라는 여자..수상하다.
어케 얘가 멍든 시점도 다른데..
한번을 모를수가 있냐..
얘를 남자한테만 맡겨두고,한번도 찾아가보질 않은건가?
아님 보고도 ..모른척 한건가
강아지 행동 봐라...얼마나 때렸으면 하...제발...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아기랑 강아지 키울 자신 없으면 낳지도 말고 키우지마라...자신도 못 돌보는 주제에.....말이 안나오네
저렇게 꼬리잡아당기면 순한개라도 앙앙거릴텐데 그런것도 안하는거보면 평소에도 학대했을듯..귀도 저렇게 뜯겼다면 왠만한 강아지는 반항했을텐데 ㅠ
고작 개따위가지고 오바떨지마ㅉ
@@Lee-tl7md 개 따위ㅋㅋㅋㅋ 인성 보이네
@@dambi-l7r 응 개고기보신탕ㅉ
@@Lee-tl7md 넌 좀 아닥해라
보통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나가지 홀몸으로 나가지않죠..게다가 남편이 폭력적인데
개가 주인보고 도망가는게 희한하네요
개 귀를 물어뜯는 정상적이지 않은 놈한테 애를 맡긴 엄마도 문제다 어려도 그정도 상황 파악은 할텐데... 아이만 불쌍하네...
몽유병때문에 그런건데 ㅉ
아기ㅣ 엄마가 솔직히,더밈네요.
남편이나 아내나 끼리끼리임 근데 몽유병 핑계지 ㅅㅂ 그걸 믿냐
@@지지는토끼 왜 엄마탓임?
@@이수빈-s4s 폭력적인 남편 때문에 자신은 나와있으면서 아기에겐 안그런다는 보장이 어딧어요 아길 데리고 나왔어야죠
아이가 아프면 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겠다 처음으러 느껴 봤어요 아가씨일때 죽어도 몰랐던 감정 나이가 어리다지만 키우면서 얼마나 이쁜데 심지어 애기 너무 이쁜 얼굴인데 사랑을 안할수 있지....자기 자식인데....둘다 미친것 같아...네일이라니 소름이다
여자 개 잡을때 꼬리 잡아당기는거 봐라ㅋㅋ둘다 똑같은것 같은데
남편이 폭력적인걸 알면서도 아이를 두고 나가버리다니..진짜 슬프다..
10:22 10:25
😅😅😊😢😅
13:13
00 01 0000
내말이 엄마도 문제가 있네
같은개월수아기키우는아빠로써 화가너무나네요
개가 주인을 반기는게 아니라 도망가네. 송이 사망한 집에 들어왔는데, 여자는 목소리가 어찌 저리 평온하지?
강아지 구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ㅜㅜㅜㅜ
그깟개새끼가머그리중요하다고
개새끼가머라꼬걱정은무슨
진짜 둘다 와...
욕나와욕나와
집에들어갔을때 강아지 꼬리를 잡아 당기는건 너무한거아닌가요..
흑흑 아가야 얼마나 아프고 테이난 때부터 고통으로 지냈나 어떻게 아빠가 그렇수있닌 천벌 내리소서 똑같이 처벌 해수소
싸질렀으면 책임을 지던가. 둘이 똑같네
저여자 개 대하는 꼴이 정상은 아닌듯... 개도 분명히 학대 당하고 있었다 개도 너무 불쌍하다 ㅠㅠ
개를 물어뜯은 미친놈한테 딸을 또 맡긴걸 보면 저에미도 공범이네..
저렇게 지독한 여자도 있을까..
그냥 키우기 싫으니 방관하고 나서 이제와서 무슨 피해자인것처럼..
이거왜이슈화안됬죠 정신병원 ?기가차네요
이 두사람도 강력한처벌 국민청원이 필요합니다!
근데 엄마 맞음? 엄마란 사람이 저렇게 태연해?
폭력성이 있는 남편에게 애기를 맡기다니 대단하다
16개월밖에 안된 아이를 맡기고 왜 한번도 안 찾아와봤는지 의문이네요..
아이랑 강아지가 젤 불쌍해요ㅠㅠ
그와중에 어머니 네일,,,,,,
제말이
모자라는 여자같네요. 모지리.
짐승같은 년놈이 재미보다 낳은 아기라
얼마나 귀찮았겠어요.
저애 제대로 못자라요.
부모 꼬라서니가 저런데..
엄마 넘 강한거 아녀? 한번도 애 얘기 하면서 애 사진 보면서 아무 느낌 없어 보이는건 내 느낌일까?
강아지도 구해야할것 같아요 저 여자ㅈ강아지 잡을때 꼬리를 붙잡네요...
저 여자도 정상 아닌것같습니다.
정지인 ㄹㅇ 꼬리를 저래 당기는 사람이 정상은 아닌듯
유독 강아지에 예민한 사람이 많네
그러게요 저 여자도 정상아닌것 같아요
별로 슬픔도 안느껴져요
아..애기나 개나..도망가지도 못하고 넘 마음이 아리네요..
개가 오랜만에 봤는데 반기는 기색도 없고 여자가 안으려하니까 기겁함; 저건 평소에도 여자가 개를 어떻게 대했는지 알수있단 증거임
@@수린-u3h 그러니까요~
보통 강아지는 몇달만에 보호자 만나면
너무 좋아서
오줌 싸면서 통곡(슬퍼서 내는 통곡소리와 다름)하는 소리내지 않나욤??
아가야 송이야 너 있는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렴🎄
18개월 딸 가진아빠로써 영상보는내내 화가치밀어오르네요. 대체왜...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 심장이 먹먹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불쌍해서 잠이 안오네 ㅠㅠ 제정신 아닌 미친놈과 딸 두고 나가서 잘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딸 죽었는데 네일샵 다니는 소름 끼치도록 멍청한 나쁜년의 조합 이런 무책임한 년놈들이 아무 죄없는 아기를 ㅠㅠ 둘 다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함
몽유병 핑계다핑계..
강아지 귀물어뜯고, 애 몸에도 물린자국도 겁나많고,
애엄마가 남편이 저런거 알면서도 애를 방치한거네..
것따가 네일받은지도 얼마안됐네..
파츠 겁나붙인거보소.. 둘다 똑같다
엄마도 진짜 애 한테 애정이 없는거 처럼보임. 개랑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어떻게 자기 부모한테 저리 괴롭힘 당하다 죽나. 시신 사진 볼때마다 너무 맘아파서 눈물나옴
책임감 없는 부모네 둘 다
아기 사진보고 그 다음부터는 마음아파서 못 보겠다.. 제발 사랑만 듬뿍 받고 자라도 모자랄 아가들이 저런 부모자격 없는 년놈들한테 가지않고 자격있는 부모들한테 찾아오기를...
우리 첫째딸이랑 이름이 같아서 더 마음이 아프고 쓰라리다...
내가보니 부부가 송이 키우기힘드니까 빅피쳐 그리고 계획적으로 저런거아니냐 엄마도 별애정없어보이는데 어여쁜 애기가 강아지 귀물어뜯는 싸패한테 맡긴 엄마도 정상인 범주는 아닌듯
엄마도 별애정없어보임 맞음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지만
엄마 애정 없어보이는건
인정
완전 홀가분해 보임
미친뇨자 정상아님~
여전히 수없이 많은 또다른 정인이.. 어휴..ㅠㅠ
송이 죽고 처음간다는 집에 반려견은 왜있는거죠? 그 사단을 겪고도 개마저 남편이랑 분리 안시키는건 뭐죠? 손톱에 네일...
두말두하지말아니
천진하고 맑은
저 애기 애교 부리고
하 ~~ 눈물나고
욕나온다
아가야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거라...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울타리가 저런 끔찍한짓을했다니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저런것들은 알아서 죽었으면 좋겠어요 살아갈 가치조차없는것들이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게 끔직하네요
이렇게 예쁜 아기를 그것도 자기의 딸을 이토록 잔인한 살인을 하다니 악마에요 정신병으로 죄가 감소되서도 안되고 💢정신병자들이라고 형벌을 가볍게 선고하면 누구나 다 살인을 한 뒤에 자기는 정신병이라고 하면 모든것이 어떻게 될까요,아기가 너무 너무나도 불쌍하고 불쌍해서 견딜수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저는 이 엄마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남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아내가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을 가다니 💢어린 딸이 걱정되고 소중하다는 사랑이 있는 엄마라면 목숨을 걸고라도 아기를 데리고 도망을 갔죠.말이 안 되요
저 엄마 뭐 잘한게 있다고 인터뷰하고 남자욕할까요? 그런 폭력을 보인사람한테 그 어린딸을 맡기고 나온게 아니라 버리고 도망친거죠!! 그리고 본인은 처녀때처럼 즐기고 살고 있었겠죠...
13:46 딸이 좋아했다던 신발과 엄마의 네일파츠가 참 대조되네
제발 강아지라도 이제라도 좀 구해주세요 ㅠㅠㅠㅠ
뭘 구해 ㅉ
@@Lee-tl7md ?ㅂㅅ
@@simji7114 ㅂㅅㅉ
개도구해야죠ㅡㅡ개는생명아닌가ㅡㅡ그럼개도 방치해서 죽이고싶어요? 개가중요하냐는 먼말이야진짜 정신병원에 있는동안 개도 방치되어있던건데
@@Lee-tl7md 싸이코
이거보다가 눈물나게네😭😭
저렇게 어린 애기를... 너무나 가엾네요ㅠㅠ 아가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렴...
12:41 강아지가 오랜만에 봤으면 좋다고 달려가서 난리칠텐데... 뭔가 이상하긴하네용....... 도망가기 바쁘네요
남편이 아니라 미친 개네요.
저렇게 예쁘고 천사같은 16개월 아이를 죽이고...
반려견 귀를 물고...
저런 개보다 못한 인간이 이 세상 같이 살고 있다는게 무섭네요.
개는 건들지 맙시다
데리고있는 개도 물려뜯기는 학대를 당했는데 개라고하지도마세요;;
몽유병때문에 그런거잖아ㅉ
몽유병 핑계지 시바 그걸 믿냐 ㅡㅡ
@@지지는토끼 응 몽유병맞아 무뇌야ㅉ
12:43 보면 여자분도 도망가는 개를 그냥 꼬리 잡고 끌고 오는데. 여자도 보통 성격이 아님.
애 목숨이 파리 목숨도 아니고 둘다 겁나 태평하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인가?
손톱 보고 소를돋았다ㄷㄷ 손톱 관리할 시간은 있으면서 지 자식은 보러갈 시간 없었나..ㄷㄷ
뭐 백날천날 슬퍼해야되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모든걸 덤덤히 말하는게 조금 무섭네요 ㅠㅠ
애정이 별로 없어보인달까......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엄마라는 사람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애기한테 별애정없어보이네요 일반엄마들같으면 애기 물건들보면 흐느끼던지 울던지 할껀데 그냥 남얘기하듯이 하네요 흐미
맞아여..애정이 있었음 애기두고 나갔겠나요 ㅠ
엄마 손 보면 네일샵 화려하게 받은것도 얼마 안됐어요..
보통 그림은
몇달만에 집에 들어가는 엄마 ㅡ>
엄마한테 한달음에 달려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아지 ㅡ>
그런 강아지를 부어안고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대성톡곡하는 엄마
이러지 않나요??
그런데 이건
몇달만에 집에 들어가는 엄마 ->
이를 보고 기겁하고 도망가려는 강아지 ->
그런 강아지의 꼬리를 확 잡아끌어오는 엄마 ->
그리고 아이에 대한 감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엄마의 멘트( 걍 아빠 씹느라고 바쁨)
@@karnemelk66 하긴...개는 지주인이 오면 피하는게 아니라 헥헥 거리고 꼬리흔들고 점프하고 난리를 쳐서 반겨줄텐데...
난 개인적으로 여자가 또라이같다.ㅋㅋㅋㅋㅋ
남편이란 사람도 찢어죽을놈이고
엄마라는 사람도 슬픔이 존재하는지 의심스럽네
손톱도 네일받은지 몇일안된...
천사같은 아이를..에휴
낳지마 제발 ㅠ
저게..몇잋안된거군요....
방송나온다고 손톱했나보네요 ㅋ
진짜 할말이없네요
이쁘게 나올려고 멋부렸나봄 ㅋㅋ
와.......
엄마라는 여자도 아이한테 애정이 없구만
남편한테 폭력을당해서 집나온거면 애기도 같이 데리고 나왔어야지... 저 여자도 남편한테 무서웠으면 저 어린애기는 얼마나 무서웠을지... 책임도 못질거면 입양을 하지말던가 애기는 뭔죄야..
간절히 바라는 부부에게 저렇게 이쁜 아이를 주셨담 소중히 잘 키웠을텐데..ㅠ
보통의 엄마라면.. 현관에 있는 아이 물품만 보고도 눈물날텐데..
가정폭력 전과가 있는 사람한테 아이를 맡기는 게 첫 번째 잘못이지...
강아지를 물어뜯은 남자한테
자기자식을 믿고 맡기고 둘만 생활하게 했다???
저 여자도 방임학대 동조 다
부인도 아이의 죽음에 책임이 있음.
저 남자는 더 큰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함.
요즘 실화탐사대 정주행중인데 진짜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요...
쓰레기한테서 강아지 좀 구출했음 좋겠다 ... ㅜ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지니까 서로 책임감이 너무 없네요
저희 딸 보다 1달뒤에 태어난 송이인데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보고 있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진짜 저 부부는 모성애라는게 있을가요?? 아기 아빠가 저렇다는 걸 아는데 아이와 아빠 둘 이 냅두고 나가는 엄마도 제정신이 맞는건가요?? 아이를 자기가 데리고 나가야 하는거 아닌가?? 나같으면 저런 폭력성을 1번 이라도 보았으면 절대적으로 아빠한테 맡기지 않고 차라리 외 할머니나 어린이집이나 다른 방법들을 알아봣을텐데 너무 안타까워 죽겠네요.. 송이야 하늘 나라가서는 행복하게 살고 거기서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랄게...
정말 눈물이 자꾸만 나네요.. 나무 가슴 아파요
아니 엄마라면 자기자식을 사랑했다면 저런 행동이 나올수도 없어요. 저 여자나 남편이나 똑같은 쓰레기입니다. 이영상보면서 어쩜 저리도 뻔뻔한지
영상보면서 엄마라는분은 아이가 죽은게 정말 슬픈게 맞나 싶네요..제가 네일리스트인데 자꾸 엄마 손톱이 눈에 거슬리네요 ..아이가 잘못되고나서 촬영을 언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네일의 상태를보면 길게 잡아봐야 일주일안으로 시술받으신것같은데..아빠도 정말 나쁘지만.엄마라는 사람이 정말 저 슬픔속에서 셀프로 했던,샵에서든..네일을 받을수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얼마나아팠을까....아가
두부부 처벌 하십시오. !
남편의 폭력성을 알았다면서 어떻게 아이를 남편에게 맡길수 있었을까?저 엄마도 법적 책임을 회피 할수는 없었을텐데..손톱 꼬라지부터..
애엄마가 왜케 담담해보이냐....?
그러게요~ㅠ
친자식맞나? 애가 죽었는데 가슴에 슬픔이 없어..
지나가는 똥개가 죽어도 저런 표정 안나온다..뭔 감정이 없어!!!!
저런 인간의 자식이라서 싫어하는듯요
@몽글이와초코 왜 남자는 애 못보냐?1 잘만 키우더만
너무나 예쁜 아긴데ㅠㅠ
눈물이납니다...너무 예쁜데... 구급대원께서 이 작은 아이에게 심폐소생술하시는 모습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아빠가 이빨로 물었다는 말이 더 화가 나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해자 얘기가 많네요 저는 피해자 얘기하겠습니다
송이야 다음생에는 꼭 행복하게만 살아
와 남편 거짓말 잘하내...ㄷ..ㄷ.ㄷ.ㄷㄷㄷ
아가 너무이쁜데ㅠ천국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아가야 아빠는 니가 뿌린씨앗 되돌려받길 바란다 이 싸이코야 엄마도 그닥 아이죽음에 슬퍼하지않는거같아 아이에 대한 애정이 그닥 없는듯
16개월짜리 아기를 어찌저리학대를 너무끔찍하고 슬프네요 애아빠나엄마나
똑같아보이네요!
이건 진짜 댓글은 달야야되고.. 목숨이1나 뿐인데 강아지를 물고 아이를 물고 진짜 미쳤네 넘 속상해 자신의 강아지와 딸을ㅠㅠ 그래도 강아지라도 살있어서 다행이네 송이야 명복을 빌게 편히 쉬어
저는 오히려 살아있는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요. 매일매일이 얼마나 두려울까요...ㅠㅠ
여러분. 여친이든 남친이든 폭력 1번이라도 쓰면 바로 손절ㄱㄱ. 다신 안그러겠다고 무릎꿇고 싹싹빌어도 그때뿐이지. 또 폭력 씀. 한번이 어려운거지. 두번부터는 쉬움
미친 듯
저런 사람한테 얘 맡긴 엄마도 똑같애.
얘 죽어도 된다고 방치한거지....
남자 진짜 미친 것 같다...
사회에서 격리시켜야지
싸이코아빠도문제지만
그런싸이코한테 애를맡기고
폭력 방임한것도문제다
덜떨어지고 모자른 부모 만나서 고생많았다 아가 부디 편히 잠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