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노트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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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wiley-spy
    @wiley-spy 6 днів тому

    이거 전세대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할때 기증했습니다.
    이정도 된 컴퓨터는 코딩이나 워드가 가능하고 그외에는 mp3 재생 정도는 가능합니다.
    OS를 haiku os같은걸로 설치하면 빠른속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widesea
      @widesea  4 дні тому

      여러 방안을 고민중인데 haiku 도 사용해보신 모양이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 @sungil2003
    @sungil2003 6 днів тому

    캬.... 80~90년대는 그냥 넘사벽이고 2000년대 중반까지 일제 노트북 일단 디자인부터 먹고 들어 갔을 때죠...

    • @widesea
      @widesea  6 днів тому

      네. 저때는 일제노트북도 잘나갔죠.

  • @5Kwon-yc6oi
    @5Kwon-yc6oi 9 днів тому +1

    소니 바이오! ㅎㅎ 최고의 노트북 이었는데..

    • @widesea
      @widesea  9 днів тому

      네. 한때는 참 잘나갔죠.

  • @Towhgdk
    @Towhgdk 8 днів тому

    이때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서 성능이 별로였다고 들었던...
    저는 7년된 노트북에서 요즘 브라우저들이 CPU를 너무 잡아먹어서 윈도 7을 설치할까 하다 그냥 Tiny10을 설치했네요.

    • @widesea
      @widesea  8 днів тому

      노트북은 아무래도 좀 성능이 떨어졌죠. 지금도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

  • @cyonanycall2
    @cyonanycall2 7 днів тому

    후지쯔, 도시바도 잘나가던 시절입니다

    • @widesea
      @widesea  6 днів тому

      네 일본 노트북들도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 @WouldYou-hx6ic
    @WouldYou-hx6ic 7 днів тому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아닌 바이러스 업데이트?? PCMCIA가 희대의 망작은 아니죠. 당시 확장가능한 몇 안되는 방법이었으니...

    • @widesea
      @widesea  6 днів тому

      바이러스 패턴 업데이트가 안되서 메시지가 나온다는 이야기 였어요.
      메모리스틱은 sd카드 같은 메모리카드 규격이에요. pcmcia는 확장규격이라 좀 달라요.

  • @odinban2146
    @odinban2146 7 днів тому

    노트북이안ㅣ라 넷북아인가요?

    • @widesea
      @widesea  6 днів тому

      멀티미디어 노트북을 표방하고 나온 제품이었습니다.

    • @orange-lemon-delight
      @orange-lemon-delight 6 днів тому

      넷북도 노트북인데요?

    • @widesea
      @widesea  6 днів тому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통상적으로 넷북은 저것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액정에서, 저가의, 간단한 용도를 타케팅해서 나온 제품들을 의미합니다. 200만원이 넘는 넷북은 사례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