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사이가 너무 끈끈함. 새엄마가 들어와서는 안되는 영역이었음. 딸 불쌍해서 혼내지도 않고 무조건 편들고 중립을 못 지킬거면 결혼하지말았어야지. 결국은 딸을 안전하게 케어하기위해 재혼해놓고 새아내와 자식 생각은 일도 안하고 자기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애초에 시어머니가 와서 딸 키우고 연애만 하지. 자기도 목적때문에 재혼하고 아이들 감정, 상처는 생각도 안하고. 책임도 못질 일을 벌렸다고밖에?
재혼 전 시댁 반응이 일반적인 시절이었죠. 남자쪽 자식은 데리고 재혼하고 여자쪽 자식은 두고 결혼해야 했던 시절... ㅜㅜ 그래서 엄마가 자식 버렸다는 소리 많이 듣고요. 저 딸은 아빠가 자기밖에 몰랐는데 새엄마 생기니 더 질투를 하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식이 중요하면 배우자의 자식한테도 잘해줘야지요.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노력은 아내만 했네. 딴 남자의 아이를 달가워할 남자 없다면서 그럼 딴 여자의 아이를 달가워할 여자가 없다고 생각은 못하나? 자기는 아내의 아이 싫으면서 아내는 지딸한테 새엄마 노릇 잘해주라니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초혼도 실패했는데 재혼이라고 다를까... 재혼 가정이 화합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초혼보다 더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 사연은 이혼이 맞는 듯해요. 아들을 위해서라도... 주변에도 재혼했다가 몇 년 못 가 헤어진 부부 꽤 있어요. 근데 웃기는건 아직 여자쪽 자식은 전남편쪽에 두고 남자쪽 자식만 키우더라는... 전남편 쪽에서 자기 핏줄 남에게 안주려는 이유도 있지만 아직 호적상 새아빠 자식으로 못 올라가는데다 현 남편이 꺼리는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언제적 이야길 하시는지. 이제 호적이란 건 없고. 가족관계등록부라는게 존재하는데 새아빠 가족관계등록부에 자식으로 충분히 올릴수 있습니다. 예전 호적이 있던 시절엔 친엄마와 이혼하고 새엄마와 재혼하면 내 호적상 엄마가 친엄마에서 새엄마로 자동 바뀌었지만 이젠 아빠가 새엄마와 재혼해도 내 법적 엄마는 바뀌지 않아요. 그걸 바꾸려면 친생자부인소를 해야만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엄마 아빠가 이혼한다해도 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된 부모 자리는 바뀌지 않는다는 거죠. 바꾸려면 친엄마. 친아빠가 부모이길 포기하겠다 선언하고 새엄마. 새아빠가 내 자식으로 받아들이겠다 선언해야 친생자부인소 과정을 통해 내 법적 엄마.아빠가 바뀝니다. 이젠 엄마가 재혼해도 아빠가 재혼해도 그냥 자동으로 법적 부모가 바뀌는 거 없어요. 절대 불가능.
아 존나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웬만하면 애초에 어린 자녀가 딸려있으면 재혼은 신중해야 됨. 재혼을 할 거면 차라리 애들이 성인이 되고 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고 괜히 서둘러서 재혼했다가 어른들 욕심에 애들 상처받고 어른들도 서로 상처받기 마련인데 아들 너무 안쓰럽다...잘해보려고 여태껏 혼자만 노력해온 아내분도 너무 안쓰럽고 저 남편새끼는 애초에 즈그 딸내미 키워줄 엄마 같은 존재가 필요해서 재혼을 한 거고 와 존나 이기적이네.
재혼하기전에 애들한테도 시간을 줘야 했는데 충분하지 않았나보다. 어릴땐 친형제남매들끼리도 매일같이 치고받고 싸우는데 남남이면 얼마나 더하겠어. 그리고 남자새끼 너어는 진자.... 지 욕망만 채우려고 거짓말로 때우면 나중엔 어쩔려고 저런 거짓말을. 에휴 남자때문에 애먼 3명만 거지같은 경험했지만 그래도 여자가 으른의손절 해서 다행 튀김이야기할때 설마 이러고 또 같이 산다고?? 하면서 걱정했네
이번편 출연진 박찬환(자기한테는 자기 딸 밖에 안보이는 남편) 이종남(그런 남편의 행태에 어이털린 아내) 장수혜(참 여러모로 힘들게한 남편의 딸 채영) 박태주(채영이때메 고통받는 아내의 아들 준석) 故 박주아(그 남편의 그 시애미) 경인선(아내의 잡지사 동료) 김용수(잡지사 대표)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한테 만정 떨어졌어도 아이들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그냥저냥 사는 이유지요 나한테는 웬수여도 자식한테만큼은 하나뿐인 엄마 혹은 아빠니까요 그치만 나한테 함부로 하는 건 둘째치고 아이한테 악영향 끼치는 인간이면 두번 돌아볼 것도 없습니다 재혼이면 더 말할 것도 없지요
준식이가 너무 안됐어요. 하지만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살아 계시다면 얼마나 이뻐하시겠어요. 아들이 죽었으니 손자 보는 낙에 사실텐데. 친조부모님 얘기는 극중에 안나오네요. 외국에는 사별한 남편의 부모에게 자식을 보여주는게 의무이고.법 까지 제정되었다던데. 어머니 참 착하시네요. 저같으면 튀김이 먹고 싶으면.네가 해먹어라고 쏘아 붙였을 걸. 튀김은 맛있게 먹고 우리 준식이는.그렇게 괴롭혔니 라고 한마디.했을텐데.
진짜 뚜껑열리게 만드네 부녀가 아주 그냥... 차라리 할머니랑 같이 살것이지 딸 년은 새엄마 있다는걸 불만으로 표하면서 남동생 구박하고 아빠란 인간은 그저 딸내미 엄마 채우기 위해서 싫으면서 재혼한거라고? 아주 부녀가 쌍으로 두 사람 괴롭히네 덤으로 할망구까지... 뭐? 진작 말하라고? 그리고 애를 대놓고 차별하며 학대해? 참 그 할머니에 그 아빠고 그 아빠에 그 딸이다!! 그러고도 돌아오라고 하고 딸도 많이 변했다고? 그 말을 믿으라고 하는 소리냐? 처음부터 애는 딴데다 맡기고 결혼하자는 말을 한 사람이 누군데?ㅋㅋㅋㅋ 딸내미 마지막에 뭐냐?ㅋ 그렇게도 싫은티 내면서 평소에 입지도 않은 원피스 입고도 튀김 먹고싶다면서 표정 뭐냐? 어디 무슨 자기 연민이야? 그동안 꼴보기 싫다며 아예 좋아라 춤이나 추지 그래?
이종남씨 이혼 재판정에 앉아있을때 입은 옷 지금봐도 세련된 정도가 아니라 여성 재벌 회장이나 회장 부인들이 즐겨입는 차림새다 젊었을때 참 예뻤다 그래서 아내의 유혹 시크릿가든 연출한 피디랑 결혼했는지 이 내용처럼 서울대 나온 남편집에서 연예인과 결혼 반대 많았고 결혼후 남편의 외도인지 성격차인지 이혼 위기가 있었지만 이종남씨가 별거를 해도 이혼 안한다며 안했는데 그 뒤로 남편 돌와와 지금은 잘 사는듯 예쁘고 지적이고 시원시원한 미모다
![[사랑과 전쟁] "이혼할 때 하더라도 그냥은 못 해주지" 받은 만큼 돌려주는 아내 | KBS 20000421 방송](http://i.ytimg.com/vi/Fs2QQGmG7GA/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이혼할 때 하더라도 그냥은 못 해주지" 받은 만큼 돌려주는 아내 | KBS 20000421 방송](/img/tr.png)
![[사랑과 전쟁] "내가 여전히 참고 살 줄 알았어?" 역대급 쓰레기 남편 분리수거하기 | KBS 20000825 방송](http://i.ytimg.com/vi/hdf6EEWZMQk/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식물인간 된 남편을 케어했을 때 나오는 C앰의 반응... (feat.반전 주의)](http://i.ytimg.com/vi/poH9tJU_xxo/mqdefault.jpg)
![[사랑과전쟁] 남편을 얻기 위해 두집살림 했다는 시아버님.. 덕분에 난 모셔야 하는 시어머니가 둘이다..ㅣ두명의 시어머니ㅣKBS 2002.04.26](/img/n.gif)
부인이 아들이 있는 건 안되고 내 딸은 돌봐줘야 하고 ㅋㅋㅋ 레전드 이기심
손절한 친구 생각나네요..지는 다섯살아들.부자 남자는 세살 딸 있는데,재혼들어와서..그 집딸 키우기는 싫어서 거절했다는 ..
그 외에도 이기적이라서 손절함
애초에 저남자는 잠자리까지가능한 보모를 찾는거였을뿐임
586딜러들이 저럼
그래도 마지막에 손절친거 너무 사이다
자식들 있으면 왠만하면 혼자 사는게.. 아이들에게는 이혼도 힘든데 자신들이 외롭고 힘들다고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여 적응까지 해야 하는게 얼마나 이기적인가
당신이 인생 경험이 없다는거만 잘 알았어 ㅋ
아무리 어려도 저건 나쁜 기집애임.
내 자식이 상처받지 않으면 어른으로서 더 기다려줄 수도 있겠지만 남의 새끼 비위 맞추려 내 자식이 상처받는 꼴을 두고 볼 필요가 없다.
같은 남자가 봐도
남편 개쓰레기급인데
또 남편의 딸도 너무 오냐오냐하게
키워서 그런지 위아래도 모르고
대들고 동생한테 막말하고 시비걸고
에휴 내가 결혼을 안했지만
만약에 내딸이다 따끔하게 혼내고
교육을 잘시킬거임
그래야지 어디가서든 저러고 행동을 안하지
굿
586딜러들이 저럼
무조건 손절 ... 본인 자식만 결국 상처 받고 끝난다
나중에 애 삐뚤어져서 후회 하지말고 무조건 헤어져야함
금쪽이가 그래도 계속 씩씩해서 다행...
준식이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거 같아ㅠ
튀김 해주고 하하호호 하면서 한입먹고 했으면 열받았을듯
온갖 사탕발린 말 하면서 정작 행동은 본인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남편 그냥 혼자살지 그랬냐.. 딸이야 아직 철이없어서 그럴수있다 치더라도 남편은 진짜 아니다.
마지막까지 튀김 해달라는 인성 ㅋㅋ
그 애비의 그 딸… 이기적인것도 유전됨.
남편이 저 따구로 하는데 애가 뭘 보고 배우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김 아줌마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ㅋㅋㅋ
@@뿌에엥-h8h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미숙한 아이 자존심으론 튀김 해달라는게 가지말라 표현하는 최선일뿐. 안타깝다. 저렇게 간접적으로 자기가 원하는걸 말하는 버릇 평생 못고치는데. 쯪.
난 이번편은 여자분이 굉장히 현명하다고 본다.고생하셨고,응원합니다
남편 거짓말 지리네
딸은 사춘기에 저럴수 있다고 본다.
근데 남편이란 놈이 첨부터 저런마음이었다니.
여자가 통찰력있게 결단잘한듯.
다른남자 자식 반가워할 남자가 어디있녜 ㅋㅋㅋ 그럼 여자는 다른여자가 낳은 자식 반갑겠냐??
윤남기가 벤츠..
튀김해달라는 게 붙잡으려는 신호였겠지만ㅋㅋㅋ앞에 사정들을 다 보고나니 얄밉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김해달라는 애 한테 맘 약해져서 튀김 만들어 줄까바 마음 조마조마ㅎㅎ
단호하게 돌아나온 주인공 칭찬해요!!!
일하는 파출부가 필요한거임
부녀 사이가 너무 끈끈함. 새엄마가 들어와서는 안되는 영역이었음. 딸 불쌍해서 혼내지도 않고 무조건 편들고 중립을 못 지킬거면 결혼하지말았어야지. 결국은 딸을 안전하게 케어하기위해 재혼해놓고 새아내와 자식 생각은 일도 안하고 자기들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 애초에 시어머니가 와서 딸 키우고 연애만 하지. 자기도 목적때문에 재혼하고 아이들 감정, 상처는 생각도 안하고. 책임도 못질 일을 벌렸다고밖에?
재혼 전 시댁 반응이 일반적인 시절이었죠. 남자쪽 자식은 데리고 재혼하고 여자쪽 자식은 두고 결혼해야 했던 시절... ㅜㅜ 그래서 엄마가 자식 버렸다는 소리 많이 듣고요. 저 딸은 아빠가 자기밖에 몰랐는데 새엄마 생기니 더 질투를 하는 것 같아요. 자기 자식이 중요하면 배우자의 자식한테도 잘해줘야지요.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노력은 아내만 했네. 딴 남자의 아이를 달가워할 남자 없다면서 그럼 딴 여자의 아이를 달가워할 여자가 없다고 생각은 못하나? 자기는 아내의 아이 싫으면서 아내는 지딸한테 새엄마 노릇 잘해주라니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초혼도 실패했는데 재혼이라고 다를까... 재혼 가정이 화합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초혼보다 더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 사연은 이혼이 맞는 듯해요. 아들을 위해서라도...
주변에도 재혼했다가 몇 년 못 가 헤어진 부부 꽤 있어요. 근데 웃기는건 아직 여자쪽 자식은 전남편쪽에 두고 남자쪽 자식만 키우더라는... 전남편 쪽에서 자기 핏줄 남에게 안주려는 이유도 있지만 아직 호적상 새아빠 자식으로 못 올라가는데다 현 남편이 꺼리는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ㅠㅠ
언제적 이야길 하시는지.
이제 호적이란 건 없고. 가족관계등록부라는게 존재하는데 새아빠 가족관계등록부에 자식으로 충분히 올릴수 있습니다.
예전 호적이 있던 시절엔 친엄마와 이혼하고 새엄마와 재혼하면 내 호적상 엄마가 친엄마에서 새엄마로 자동 바뀌었지만 이젠 아빠가 새엄마와 재혼해도 내 법적 엄마는 바뀌지 않아요.
그걸 바꾸려면 친생자부인소를 해야만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엄마 아빠가 이혼한다해도 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된 부모 자리는 바뀌지 않는다는 거죠.
바꾸려면 친엄마. 친아빠가 부모이길 포기하겠다 선언하고 새엄마. 새아빠가 내 자식으로 받아들이겠다 선언해야 친생자부인소 과정을 통해 내 법적 엄마.아빠가 바뀝니다.
이젠 엄마가 재혼해도 아빠가 재혼해도 그냥 자동으로 법적 부모가 바뀌는 거 없어요.
절대 불가능.
여주인공 배우분 딕션이 너무 좋음
아 존나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웬만하면 애초에 어린 자녀가 딸려있으면 재혼은 신중해야 됨. 재혼을 할 거면 차라리 애들이 성인이 되고 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고 괜히 서둘러서 재혼했다가 어른들 욕심에 애들 상처받고 어른들도 서로 상처받기 마련인데 아들 너무 안쓰럽다...잘해보려고 여태껏 혼자만 노력해온 아내분도 너무 안쓰럽고 저 남편새끼는 애초에 즈그 딸내미 키워줄 엄마 같은 존재가 필요해서 재혼을 한 거고 와 존나 이기적이네.
여자분 말하는거 성우같다 목소리도 좋고 귀에 쏙쏙 들어옴
이름은 이종남이고 2009년 아내의 유혹 연출자인 오세강 PD의 아내입니다...
와..자기 엄마한테 와이프 될 사람이 아들있다고 얘기를 안하고 재혼해서 와이프 사기꾼 만들고
결혼하자고 할 땐 엄마가 네가 아들있는걸 싫어한다고 말한 척 거짓말 치고 이중으로 속인거 진짜 ㄱ ㅐ ㅆ ㅏ가지...이렇게 통수치네
결국 지 딸 돌봐줄 유모가 필요했던것 뿐
프로포즈가 내딸의엄마가 되어달라는게…말이야 방구야. 쎄한 느낌이 든다면 그때 손절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까지 튀김이슈 ㅋㅋㅋㅋㅋ 아련한척하는게 혀를 내두르네 ㅋㅋㅋㅋㅋ 전남친 토스트를 뛰어넘는 전 새엄마 튀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남친토스트
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혼하기전에 애들한테도 시간을 줘야 했는데 충분하지 않았나보다. 어릴땐 친형제남매들끼리도 매일같이 치고받고 싸우는데 남남이면 얼마나 더하겠어. 그리고 남자새끼 너어는 진자.... 지 욕망만 채우려고 거짓말로 때우면 나중엔 어쩔려고 저런 거짓말을. 에휴 남자때문에 애먼 3명만 거지같은 경험했지만 그래도 여자가 으른의손절 해서 다행 튀김이야기할때 설마 이러고 또 같이 산다고?? 하면서 걱정했네
근데 여자애 혼내는게 미래에도 맞음... 애 아빠도 훈육 할 생각 없고 할머니도 싸고 돌지 ㅋㅋ... 저렇게 크면 미래 뻔함
이번편 출연진
박찬환(자기한테는 자기 딸 밖에 안보이는 남편)
이종남(그런 남편의 행태에 어이털린 아내)
장수혜(참 여러모로 힘들게한 남편의 딸 채영)
박태주(채영이때메 고통받는 아내의 아들 준석)
故 박주아(그 남편의 그 시애미)
경인선(아내의 잡지사 동료)
김용수(잡지사 대표)
이런거 어떻게 다 아시는지 신기해요ㅋㅋ
엇?? 남자아역배우 박태주맞네요^^ 초등학교 동창이었는데~~4학년때 전학간 친구였어요
와.. 출연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영역 여인천하 난정이 아역맡은 분이네요ㅎㅎ
고통받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님들 찾으시는거 대단해욜
장수혜씨, 시애틀대학 유학에 지금은 공연기획자로 잘 나가던데
지식 혼자키우는 여자는
재혼 하는건 불행하다
단 상대편 남자쪽에 자식이 없을 경우는 뭐~~그나마 괜찮을듯
특히 딸가진 엄마는 될수있는한 재혼해선 더더욱 안된다...
마지막에 튀김 만들어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해피엔딩이네요!
어린게 사람 이용해 먹을라고..
"가지 말았음 좋겠다"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튀김 얘기로 지 맘 표현하는것 좀 봐유~
@@seohee7150 이용해먹기보다는 서투른게아닐까요..ㅠ 초딩이 할 수 있는 수준의 붙잡기 멘트라고 생각해요ㅜ 하지만 별개로 마지막에 튀김 만들어줬으면 뒷목 잡았을듯..
준석아 행복하게 잘 살아
저 딸내미 인성 하고는.. 자기 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건데 ㅉㅉ 마지막까지 튀김... 너 같으면 또 오겠냐
여주인공으로 나오신 이종남 배우님 머리스타일도 다르고 더 젊으셨어서 그런지 시즌 1 후반이랑 분위기가 완전 다르시네요. 시즌 후반에는 시어머니로도 나오셨는데 ㅋㅋ
이래서 애들 어릴때는 재혼하는게 아님
있을때 잘 해야지 뭐라는거야 딸램아~~~ 원피스 입은거 보고 맘 약해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다행이다.
남편이 제일 나쁜놈이지 이기적인 놈
여자애가 진짜 얄밉네 나쁜지지배
철이 없어서 그럴거예요. 딸바보 아빠가 딸을 저리 만들었다고 봐야죠. 딸에게 아빠는 그냥 아빠가 아니라 전부였던 것 같아요. 자기밖에 모르던 아빠에게 여자가 생기니 질투하는 것 같아요. 애는 그렇다 치지만 아빠의 대처가 잘못됐어요.ㅠㅠ
애비 인성 쏙 빼닮음
저거 결국 딸 망치는건데….
진짜 남편 너무 이기적이다....
결사곡 성훈어머님~~
사랑과전쟁에서 인상적인연기가 많으세요
아맞다 그 한복입으시구 아 맞네요
미친 대박 맞네요..!
내아이의 엄마가 되어달란건 로맨틱한 청혼이 아니라 보모로 고용하겠단 뜻이다.
저런소리 지껄일때 당장 버렸어야지
남편분이 아들한테도 좀만 더 잘해줬어도.. 차별하지 않구 ㅜ
아들이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ㅠ 자기자식 귀한줄알면 똑같이 귀하게대해줘야지 ㅠ 아내가 자기딸한테 잘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당연한거구 아들은 애물단지처럼 대하다니 .. 속상..
저 할머니.. ㅋㅋ 차별 연기 너무 잘해..
실제로는 진짜따뜻하시고 자애로우신분이세요^^;;
애가 커서 재혼을 하게 되면 애들 입장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더 이상 나만의 문제가 아닌 재혼이 됩니다.
다른 남자 아이는 이해못하면서
다른 여자 아이는 이해해달라고?
뭔 별 미친놈을 봤네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한테 만정 떨어졌어도 아이들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그냥저냥 사는 이유지요 나한테는 웬수여도 자식한테만큼은 하나뿐인 엄마 혹은 아빠니까요 그치만 나한테 함부로 하는 건 둘째치고 아이한테 악영향 끼치는 인간이면 두번 돌아볼 것도 없습니다 재혼이면 더 말할 것도 없지요
진짜 ㅇㅈㅇㅈㅇㅈㅇㅈ
딸 여인천하에 강수연님 아역이네요.ㅋ
저도 중1짜리 아들이있습니다
저런것때문에 재혼하기가 겁나고 친정엄마도 애 삐뚤어진다고 재혼을 반대합니다
나중에 고등학교졸업하면 생각해보려고요~
꽉막힌 시할매치곤 손녀딸을 사랑하네 저런 성격이믄 손자아니믄 미워할텐데 ㅋㅋㅋㅋㅋㅋ
준식이가 너무 안됐어요.
하지만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살아 계시다면 얼마나 이뻐하시겠어요.
아들이 죽었으니 손자 보는 낙에 사실텐데.
친조부모님 얘기는 극중에 안나오네요.
외국에는 사별한 남편의 부모에게 자식을 보여주는게 의무이고.법 까지 제정되었다던데.
어머니 참 착하시네요.
저같으면 튀김이 먹고 싶으면.네가 해먹어라고 쏘아 붙였을 걸. 튀김은 맛있게 먹고 우리 준식이는.그렇게 괴롭혔니 라고 한마디.했을텐데.
남편이 전적으로 잘못했네 아들있는것도 시엄마한테 속이고 결혼하고 지딸밖에모르고 입장바꿔서 아내가 니 딸있는거 장모한테 속이고 아들만챙겼다면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 남편은 솔직히 이해하려는 맘자체가 없음
언니 짱인데? 저런 언니를...
사기 결혼이었네~
남편이 이기적이네 왜 또 결혼을 해서,
왜 언니 힘들게해, 언니 나랑 살자~
애는 그렇수있다 치지만 남편이 잘못했네 몇십년동안 다룬 삶살다가 초혼도 힘든데 재혼은 아이들때문에 더 고민될듯 이래서 결혼은 둘만 좋다고 되는것이 아니네
지금으로 따지면 US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금쪽이 초딩때 어느날 학교빠지고 서울가서 연기배우고 뭐찍고 왔었다했는데 이거였구나ㅜ 여기서 보게될줄ㅋㅋㅋㅋ
지새끼는 괜찬고 남의새끼는 싫고 이건 뭐...ㅎㅎ
튀김같은소리하고잇네 ㅋㅋㅋㅋ
내자식데리고 재혼은 안하는거지...
힘들어도 혼자살면서 키우는게 속편해
애놓고오란얘기 첨들었을때 이미 파토다;;; 자기도 애있으면서 애놓고오란소릴하냐;
결혼 안(못)하길 진짜 잘했다!!
남편지는자식없나ㅡㅡ 그럼아내는 그게달갑겠나 딸래미진짜못됬네ㅡㅡ
이아저씨 지금 일일연속극 황금가면에 나오시던데 저때는 많이젊으셨네ㅋㅋ
난 또 저 기집애가 죄송했다 라고 말할줄.. 대단힌다 진짜
딸이 커서 꼭 지같은 새엄마 만나라
남자는 본인 아이를 케어해줄 파출부가 필요했던거 같네.. 아들 금쪽이 행복해라ㅜㅜ
딸내미 예쁘네~ 애같지 않은 성숙한 목소리;;진짜....힘들거같다ㅜㅜ..내자식으로 받아들이고 키우기..
자식들도 재혼부부도...
남편이 이기적임ㅡㅡ
지새끼만 챙기는 저런꼴나지. ㅉㅉ
금쪽이 맴찢ㅜㅜㅜㅜㅜㅜㅜ 저 쓰레기 부녀랑 연 끊어라
나의 밥친구: 사랑과 전쟁, 연애의 참견, 무보살, 진격의 할매
애로부부 연애참견도 추가요
웬만 똑살
무한도전, 롤러코스터
결혼작사이혼작곡 판사현엄마 이종남배우님 엄청 젊고 이뻤네요~
남자집안 인성 가정교육 다 썩었네
자식없을때 하는 재혼도 사람잘못만나면 죽어라 고생하는데 더구나 자식있는 재혼은 진짜 잘생각해봐야함....여자들은 딸있으면 더조심해야한다... 사람일 모르는거임....
되도록이면 왜 헤어지고 자식키우는지 이유 알아보는게 나음....다 이유가 있더라
내점심반찬. 굶을뻔했네. 케미티비 화이팅
장금이 아부지도 나오고 한상궁마마님도 나오시넹...
저 귀여운 아역배우들도 지금쯤 애엄아 애아빠가 됐겠네.ㅜㅜ
프로필 확인해보니 저기 나오는 여자애는 저보다 6살 많고 남자애는 저보다 2살 많아요 참고로 저는 94년생 29살
@@블랙제로-n1x ㄷㄷㄷㄷ
@@블랙제로-n1x 여자 35 남자 31 ?
할머니랑 아빠가 오냐오냐하니 더 버릇없이 자라지 애탓할것도 없다 오냐오냐키운 할머니랑 아빠 잘못
여자도 항상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옳소~!언제 변할지 모르는 놈들 많습니다
진짜 뚜껑열리게 만드네 부녀가 아주 그냥...
차라리 할머니랑 같이 살것이지 딸 년은 새엄마 있다는걸 불만으로 표하면서 남동생 구박하고
아빠란 인간은 그저 딸내미 엄마 채우기 위해서 싫으면서 재혼한거라고?
아주 부녀가 쌍으로 두 사람 괴롭히네
덤으로 할망구까지... 뭐? 진작 말하라고? 그리고 애를 대놓고 차별하며 학대해? 참 그 할머니에 그 아빠고 그 아빠에 그 딸이다!!
그러고도 돌아오라고 하고 딸도 많이 변했다고? 그 말을 믿으라고 하는 소리냐? 처음부터 애는 딴데다 맡기고 결혼하자는 말을 한 사람이 누군데?ㅋㅋㅋㅋ
딸내미 마지막에 뭐냐?ㅋ 그렇게도 싫은티 내면서 평소에 입지도 않은 원피스 입고도 튀김 먹고싶다면서 표정 뭐냐?
어디 무슨 자기 연민이야?
그동안 꼴보기 싫다며 아예 좋아라 춤이나 추지 그래?
이건 답 없음.이혼이 답
시바 세상아련하게 튀김드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담니다. 어떤 여자를 만나도 힘들듯^^----
이종남씨 이혼 재판정에 앉아있을때 입은 옷 지금봐도 세련된 정도가 아니라 여성 재벌 회장이나 회장 부인들이 즐겨입는 차림새다 젊었을때 참 예뻤다 그래서 아내의 유혹 시크릿가든 연출한 피디랑 결혼했는지 이 내용처럼 서울대 나온 남편집에서 연예인과 결혼 반대 많았고 결혼후 남편의 외도인지 성격차인지 이혼 위기가 있었지만 이종남씨가 별거를 해도 이혼 안한다며 안했는데 그 뒤로 남편 돌와와 지금은 잘 사는듯 예쁘고 지적이고 시원시원한 미모다
재혼 반대합니다
이기적인 남자랑 지랑똑같은 딸이랑 둘이 평생살아라
재혼남- 어떻게 애 비위하나 못 맞추냐?
사고 방식이 정말 거지 같다.
마마보이 합가 강요하는 것들도 사고방식 똑같더라.. 어떻게 시어머니 비위하나 못 맞추냐 ??
하여간 쓰레기들이 꼭 결혼하려고 발광하드라
여자애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여인천하 정난정 아역이였네요. 2011년이 마지막 TV 출연이었고, 현재는 번역가라고 나와있네요.
그 4년전에는 KBS 정 때문에서 윤미라의 딸로 나왔었죠...
너무 좋아요..못본게 계속 나오네요..감사합니다..^^
앗 이 아저씨 황금가면 차화영회장 남편으로 나온 분이시눼~~~
사랑과전쟁 다른 에피소드에서 저 남자 박사님이 그러셨어요 내 아이의 부모가 되기위해 재혼하는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저편이 2000년에 한거고 당시 이종남님이 38세셨네요.. 현재는 올해 60세시고요
여자아역배우 장수혜님도 벌써 35세 저당시 6학년이였는데 세월이 진짜 빠르다는게 실감이 안되네요 ㅠㅠ
부부는 좋아서 재혼했지만
아이들은 선택할 여지도 없이
새 부모와 새형제자매를 맞이하게 되니
아이들 입장도 힘들겠네요
근데 저런 타입의 재혼은, 굳이 시간이 지나지 않아도 어떤결과가 올지 알것 같은데.....
이혼하고 재결합도 힘든데.. 모르는 사람하고 재혼이라 ㅋㅋㅋ
그래도 엄마가 중심 잡아서 다행이다.
1:19 딸: 네짤!
고소해서 위자료
받아 상대할가치도없으니
12:35 그럼 가지 이 얌통머리야 일찍 못간게 한일꺼다
이혼만이 답이다
황금가면 홍선태 젊은시절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으로 따지면 usb 비유 찰지네요
기지배 진짜 영악하고 못돼먹었네 😠
남자놈이 야비하기 짝이 없네
임진왜란때도 그냥 도망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