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존재하지만.... 일제시대 이전과 이후의 한국의 가정 분위기가 아주 반대로 되었죠 625전쟁 후 50~8090 까지도 그 분위기는 계속 이어졌고요. 부모가 다행히 있는 집들은 아버지들은 사회적 문제들로 받은 스트레스들을 집안에서 풀게됐죠. 나라가 쑥대밭이 되어 일할 곳도 없거니와 예전에 하던 일도 할수없으니 다시 가족이 굶는다는 충격... 625 이전엔 해방되서 그나마 살만하려나 했더니 다시 굶는 생활을 하게 된 그로인한 스트레스들 말이지요. 아내 아이들 부모를 아끼고 존경하고 배려하던 문화는 오간데 없어졌죠. 폭력을 쓰지않던 가장도 술로 힘든 자신의 삶을 달래다보면 자연히 알콜중독이 되어 그로인한 가정폭력이 본인도 모르게 하게되니... /// 나라 전체 가정중 폭력이 없는 집도 많았으나 살고있는 각 작은 동네마다 폭력이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있던 집들이 꽤나 있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가정 폭력을 귀로 눈으로 보며 간접경험 일지언정 그렇게 누구나 격으며 살아왔죠. 예전엔 다들 주택에 살았고 판자촌 다닥다닥 붙은 동네서 살았으니... 어느 집이든 폭력이 일어나면 온 동네가 자연스레 다 알게되던... 그런 세월 였죠.... 그랬던 것을 그래도 80년대부터 조금씩 바꾸려는 시도들이 있어오다 1990년 부터는 이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적 시각도 무서워 하지않는 용감한 여자들 아내들이 많아지면서 상당히 사회가 바뀌게 되죠. 8090 까지도 남자들은 상대가 싫어해도 본인만 좋으면 졸졸 따라다니다 강제로 연을 이은 후 억지로 결혼하는 일이 많았고요. 특히 성폭행 당한 후 그사람과 억지로 어거지 결혼을 하는 경우도 정말 많았어요. 그건 도시건 농촌이건 마찬가지 였죠. 시골에서 평생 살아온 어머니들. 중. 유난히 부지런히 밭으로 논으로 일하는 분들 중 이런식의 결혼을 한 경우가 많지요. 되도록 남편과 마주치는 시간을 적게하려고 택한 방법이죠. 게다가 열심히 일해서 돈도 벌게되면 더 좋은거니 누군가 뒷말 할 사람도 없을테니 가장 현명한 방법였지요. 80년대까지도 이혼한 집... 이혼한 여자에 대한 시각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았거든요. 자녀들은 이혼이 다른 아이들에겐 놀림감이 였고 선생님들 사이에선 문제 집안의 미래의 문제아로 찍혔거든요. 이혼한 여자는 여자에게 문제가 있어 하지말아야 할 이혼을 한것처럼 동네서 손가락질을 받았지요. 그래서 이혼한 집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비밀로 했죠. 시골서 이혼하면 더이상 그마을에선 여자들은 살기 힘들어 도시로 이사를 해야 했죠. 도시도 비슷했고요. /// 정말 미치도록 싫은데 끌려가듯 결혼을 한 분들... 대부분 그 이후의 생활은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고... /// 607080. 시절 쥐약이나 농약을 드신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도 도시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도시서 살지만 어릴적 저희 동네 살던 이쁘게 생긴 아줌마가 있었는데 부부싸움 도중 약을 먹고 결국 숨진 분도 있었고... 비슷한 사례로 결국 목을 맨 분도 있었고... 농약을 마신 분도 여럿 있었네요. 장례식 다녀온 동네 아줌마들이 그 내면의 이야기를 듣고와서 서로서로 알려줘 동네 아줌마분들이 다들 알게되죠. 왜 그렇게 자주 심하게 싸웠던지... 왜 그리 얼굴에 슬픔이 있었는지... 지금 젊은 분들... 과거엔 정말 한국에 여자들은 행복하게 살기 힘든 시대 였다는 걸 기억했음 싶네요. 조선시대가 더 힘든 세월 였었겠지만.... 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그 엤날 우리 아버지 보는거 같네여. 아버지는 연봉이 높아서 어머니에게 모든 월급 맡기셨지만 집안에서는 왕이었죠. 평상시 어머니에게 폭언에 손찌검 말도 못했죠. 그런데 술드시면 순한양으로 변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어릴때 아버지 술드실때가 가장 좋았죠 ,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맞으시면 늙어서 두고보자. 매일 그러셨는데 나이드시니 전세가 역전되어 나중에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깨갱대시더군여. 어머니 낮잠 주무시면 어머니 께실까봐 화장실도 살금살금 가시던데 불쌍하시더라구여. 그러니 남편분들 젊을때 잘하세요
남편이 장모돈으로 사기쳐서 돈벌었지만 장모돈도 못갚고 아내는 남편의 배신감 때문에 보험설계사 한거 고 뭐 남편이 더 잘못한거지 아내가 잘못했나 솔직히 아내가 남편한테 이혼소송해도 남편이 아내한테 위자 료+정신적피해보상+지금 살고있는집 명의이전 이렇 게 해줘야 한다.남편아 니가 잘못한거 깨닫고 이혼해라
제가 회사에 한참바쁠때 그때 애가태어났는데, 저도 회사에서 집에오면 밤12시가 기본이였습니다. 그때 육아에 지친 와이프가 산후우울증이 왔었습니다.마침 사회생활(직장을)하며 우울증을 이겨냈습니다. 진짜 돈이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은 아내의 활력소가 됩니다. 남편분들 꼭 새겨들으세요. ㅎㅎ
![[사랑과 전쟁] 사내부부인데 아내가 남편보다 월등히 잘 나갈 때 생기는 일 | KBS 20000901 방송](http://i.ytimg.com/vi/kAzreAKlAeY/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사내부부인데 아내가 남편보다 월등히 잘 나갈 때 생기는 일 | KBS 20000901 방송](/img/tr.png)
![[사랑과 전쟁] 처가살이 해야하는 데 장모님이 서권순 여사다 | KBS 20000811 방송](http://i.ytimg.com/vi/taXglkIMa3Y/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친구가 나를 따라하다 못해 내 남편을 탐내더니, 희생양을 데려왔다](http://i.ytimg.com/vi/QassHHVvdWg/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수준 떨어져서 못 살겠다는 아내와 말만하면 본인 무시하냐는 남편 | KBS 20010209 방송](/img/n.gif)
사전 최고 출연료 줘야된다...이제껏본것중에 제일많이 맞음....
ㅜㅜ너무 많이 맞으시니 제가 아픈거가타여ㅠㅠㅠ
와이프 때리고 애들 내동댕이치는 장면에서 심장 쿵 내려앉는 느낌ㄷㄷ 저도 어릴 때 저런 집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아직 저런 모습이 좀 무섭네요ㅜ
@@user-dlspw7skwlc3 ¹
예전에는 저랬는데 지금도 저런 사람 있을 겁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4주 후 필요 없어요. 4초 후에 결정 내주세요.
4초도 아깝다 저런놈은... ㅉㅉ
😂😂😂 Not even 4 sec.!
저렇게 오래도록 아내를 폭행해놓고, "제가 뭘 잘못했다고"라니.....
뇌가 없나.....??
이래서 손지검 하는 애들은 바로 손절하는게 맞는듯해요. 맞을짓해서 맞았다고 생각하니....
팰라고 델구 산거 같은데요ㅎ
지금도 존재하지만.... 일제시대 이전과 이후의 한국의 가정 분위기가 아주 반대로 되었죠 625전쟁 후 50~8090 까지도 그 분위기는 계속 이어졌고요. 부모가 다행히 있는 집들은 아버지들은 사회적 문제들로 받은 스트레스들을 집안에서 풀게됐죠. 나라가 쑥대밭이 되어 일할 곳도 없거니와 예전에 하던 일도 할수없으니 다시 가족이 굶는다는 충격... 625 이전엔 해방되서 그나마 살만하려나 했더니 다시 굶는 생활을 하게 된 그로인한 스트레스들 말이지요. 아내 아이들 부모를 아끼고 존경하고 배려하던 문화는 오간데 없어졌죠. 폭력을 쓰지않던 가장도 술로 힘든 자신의 삶을 달래다보면 자연히 알콜중독이 되어 그로인한 가정폭력이 본인도 모르게 하게되니... /// 나라 전체 가정중 폭력이 없는 집도 많았으나 살고있는 각 작은 동네마다 폭력이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있던 집들이 꽤나 있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가정 폭력을 귀로 눈으로 보며 간접경험 일지언정 그렇게 누구나 격으며 살아왔죠. 예전엔 다들 주택에 살았고 판자촌 다닥다닥 붙은 동네서 살았으니... 어느 집이든 폭력이 일어나면 온 동네가 자연스레 다 알게되던... 그런 세월 였죠.... 그랬던 것을 그래도 80년대부터 조금씩 바꾸려는 시도들이 있어오다 1990년 부터는 이혼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적 시각도 무서워 하지않는 용감한 여자들 아내들이 많아지면서 상당히 사회가 바뀌게 되죠. 8090 까지도 남자들은 상대가 싫어해도 본인만 좋으면 졸졸 따라다니다 강제로 연을 이은 후 억지로 결혼하는 일이 많았고요. 특히 성폭행 당한 후 그사람과 억지로 어거지 결혼을 하는 경우도 정말 많았어요. 그건 도시건 농촌이건 마찬가지 였죠. 시골에서 평생 살아온 어머니들. 중. 유난히 부지런히 밭으로 논으로 일하는 분들 중 이런식의 결혼을 한 경우가 많지요. 되도록 남편과 마주치는 시간을 적게하려고 택한 방법이죠. 게다가 열심히 일해서 돈도 벌게되면 더 좋은거니 누군가 뒷말 할 사람도 없을테니 가장 현명한 방법였지요. 80년대까지도 이혼한 집... 이혼한 여자에 대한 시각은 그야말로 지옥과 같았거든요. 자녀들은 이혼이 다른 아이들에겐 놀림감이 였고 선생님들 사이에선 문제 집안의 미래의 문제아로 찍혔거든요. 이혼한 여자는 여자에게 문제가 있어 하지말아야 할 이혼을 한것처럼 동네서 손가락질을 받았지요. 그래서 이혼한 집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비밀로 했죠. 시골서 이혼하면 더이상 그마을에선 여자들은 살기 힘들어 도시로 이사를 해야 했죠. 도시도 비슷했고요. /// 정말 미치도록 싫은데 끌려가듯 결혼을 한 분들... 대부분 그 이후의 생활은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고... /// 607080. 시절 쥐약이나 농약을 드신 분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도 도시서 태어나 지금까지도 도시서 살지만 어릴적 저희 동네 살던 이쁘게 생긴 아줌마가 있었는데 부부싸움 도중 약을 먹고 결국 숨진 분도 있었고... 비슷한 사례로 결국 목을 맨 분도 있었고... 농약을 마신 분도 여럿 있었네요. 장례식 다녀온 동네 아줌마들이 그 내면의 이야기를 듣고와서 서로서로 알려줘 동네 아줌마분들이 다들 알게되죠. 왜 그렇게 자주 심하게 싸웠던지... 왜 그리 얼굴에 슬픔이 있었는지... 지금 젊은 분들... 과거엔 정말 한국에 여자들은 행복하게 살기 힘든 시대 였다는 걸 기억했음 싶네요. 조선시대가 더 힘든 세월 였었겠지만....
주저리 말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가 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꾸준히 엄청 많이 벌어줬어도 저런 남자랑 살기 싫을텐데 여자분이 너무 착했네요
결혼도 이혼도 능력이 있어야 당당해지는구나. 그냥 혼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혼하는게 이점이 많긴 한데 하려면 진짜 사람 조건 다 면밀하 따져서 해야함
때리는놈 노예하나구한듯이 구는게 역겹다.
진짜 얼마나못났으면.....
5분도 안봤는데 피로해지기 처음이네진짜.. 와..
이 댓글 보고 봤더니 저도 이제 3분 43초 대 ㅋㅋ 와 5분도 안 봤는데 벌써 숨이 턱 막히긴 오랜만이네요
딱 2분 2초에서 끔.. 다른편 봐야지..
내어깨가 뻐근하네
이 댓글 보고 시간 보니까 딱 5분ㅋ 찌찌뽕~
저는 4:53 였네요 ㅜㅜㅋㅋㅋㅋ
저 쓰레기는 가정법원이 아니라...형사법원 부터 가야겠는데...?
올쏘
이래서 여자도 돈이 있어야 된다 배울수있을때 배우고 직장 열심히 다녀야 해 돈이 곧 힘이다
스윗남...목소리가 좋아요... 저분이 영업뛰어야하는데
옛날 어머니세대들이 진짜 저렇게 고생하셨지
그 말은 아빠 세대들은 다 저런 쓰레기 폭력 범죄자란 뜻 아니냐?ㅋ
@@gusdl2323 저런 쓰레기 남자 실제로 많았음 ㅋ 모르면 아닥 좀
@@gusdl2323 옛날이라잖아 걍 봐; 별 걸 다 불편해하노
@@gusdl2323
틀린말도 아닌데 왜 그러지?
뭐 찔린게라도 있나?
누가 보면 기성세대 아버지들은 다 와이프 때린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도 작작해라 진짜
와 이번 편은 가정폭력 트라우마 있는 분들은 볼 때 조심하시는 게 좋을듯..
저 너무 놀라서 심장 벌렁거렸어요..
남편행실이 끝장이다
남편 안 변한다
이혼이답이다
저런 놈들이 더 무서운건 이혼해달라고 하면 칼들고 가서 난동부리고 진짜 살인까지하는거다
이래서 딸낳으면 스스로 경제력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온갖멸시와 수모 견디면서 살게 할수는 없지. 잘난여자는 굳이 결혼안해도 잘삼
잘난 여자(x) => 잘난 사람(o)
@@김민규-j5v2e 이건 또 뭐냐?
옛날엔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 된다고 했지만 요즘은 여자도 똑같이 공부하고 스펙 쌓기 때문에 좀 달라지긴 했어요. 다만 아직 출산과 육아 때문에 능력 있는데도 퇴직해야 되거나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죠. ㅜㅜ
@@제제-t5r 뭐가 뭐야 맞는말인데 ㅋㅋ
@@ohhappy_01 시월드는요?
저런 남자 많았지 옛날에 (나 54세)
나 어렸을적 우리 동네 80%가 저랬음…..요즘 교육의 힘?!!으로 쬐금 바뀌었지
한국이 오히려 동남아보다 더 심했어. 무슬림 문화 보다 여자를 더 무시 했었음…….
ㅇㅈㅇㅈ당장 우리 집만 봐도,,,
여자가 돈을 벌든 안벌든 안때리는게 정상인데ㅋㅋ 여자도 돈이 있어야 하는 이유라 말하는 게 슬프다ㅠㅠ
살해 당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한줄 알아라~
남편분 연기 졸라잘해~~~
사람일 아무도 모른다더니 그러니 기본적인 인성이 중요하지 ㅋㅋㅋ
그 엤날 우리 아버지 보는거 같네여. 아버지는 연봉이 높아서 어머니에게 모든 월급 맡기셨지만 집안에서는 왕이었죠. 평상시 어머니에게 폭언에 손찌검 말도 못했죠. 그런데 술드시면 순한양으로 변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어릴때 아버지 술드실때가 가장 좋았죠 ,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맞으시면 늙어서 두고보자. 매일 그러셨는데 나이드시니 전세가 역전되어 나중에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깨갱대시더군여. 어머니 낮잠 주무시면 어머니 께실까봐 화장실도 살금살금 가시던데 불쌍하시더라구여. 그러니 남편분들 젊을때 잘하세요
연봉이 높은거랑 손버릇은 별개의 문제라.. 어쨋든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ㅜㅜ 초반 폭행 장면..ㅜㅜ 이런 일 당하거나 목격하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세요.한두번 해서 효과없다고 신고 망설이지 말고 무조건 신고하시길..ㅜㅜ
뭘 4주후에 보나...그냥 바로 이혼 시켜주지!!!
역전돼서 넘 속시원하네요. 아내분은 이혼하고 당당하게 일하시면서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사시는게 좋을 듯...
이제까지 시청한 사랑과전쟁 에피소드중에 현실같은 폭력적인 남편을 보여준거 같네요... 연기 같지가 않고 실제 상황같네요
남자든 여자든 손찌검하는애들은 걸러야함
많이 봤다 싶었는데 아직 4분밖에 안지난 거 실화냐,,,,,,,,,
진짜 역대급 빡치네,,
빡쳐서 잠간 스탑시켯는데 3분59초 ㄷㄷ
남편이 장모돈으로 사기쳐서 돈벌었지만 장모돈도 못갚고 아내는 남편의 배신감 때문에 보험설계사 한거
고 뭐 남편이 더 잘못한거지 아내가 잘못했나 솔직히 아내가 남편한테 이혼소송해도 남편이 아내한테 위자
료+정신적피해보상+지금 살고있는집 명의이전 이렇
게 해줘야 한다.남편아 니가 잘못한거 깨닫고 이혼해라
1:37 애들 물건 치우는거 맴찢 ㅜㅜ 연기라도 애들 무서웠을듯
아오 사랑과전쟁 초반엔 유독 아내 폭행장면이
많네요 ㅠㅠ
마누러 때리는 개그튼 남편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얘기일듯..오늘은 유난히 수위가 쎄긴하네요...깜짝깜짝 놀랄정도
나같으믄 처음 한대 맞자마자 바로 이혼한다.
한 번만 때리는 새끼는 절대없다
습관성 폭력의 시작일뿐임..
한번만 때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대 맞는 순간 바로 이혼!!
제가 회사에 한참바쁠때 그때 애가태어났는데, 저도 회사에서 집에오면 밤12시가 기본이였습니다. 그때 육아에 지친 와이프가 산후우울증이 왔었습니다.마침 사회생활(직장을)하며 우울증을 이겨냈습니다. 진짜 돈이 아니더라도 사회생활은 아내의 활력소가 됩니다. 남편분들 꼭 새겨들으세요. ㅎㅎ
활기차게 사는건 좋지만 우울증이 단순히 바쁘다고 나아지는 게 아닐텐데요ㅜㅜ 직장 생활에다 육아까지 더해지면 더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을텐데 12시 넘어 집에 오셨다 하고 아내분도 일을 하면 애들 케어는 누가 했나요? 아내분이 잘 이겨내셨다니 다행이네요^^
@@ohhappy_01 저는 그런뜻이 아닌데..
직장이 아니라도 모임가서 수다떨고 자기일에 집중하며 살아가는것이 자기에게도 만족감을 느끼며 우울증도 극복할수있고 남편이나, 아이들에게도 그런엄마를 좋아할것입니다.
@@조홍래-o9p 그렇군요. 생활의 활력소 찾으시고 힘든 시간 잘 이겨내셔서 다행이에요.^^
여자가 일을 하는 건 맞음. 집에만 있으면 여자든 남자든 우울해짐
@@조홍래-o9p 머리아프다 애를 키우면서 힘들면 애를 안키우는게 답이라니 심플하개 사시네
초반부터 너무 보기 힘드네요
친정어머니로 나오시는분 평소 완전 무섭게 나오시는분인데ㅜ
변신 한번 하셔서 크게 혼내주심 좋으련만
이번편 출연진
김명국(폭군 악마 그 자체인 남편)
허윤정(그런 남편에 복수의 칼을 간 아내)
김성수(아내에게 보험가입해 준 남자)
故 한영숙(아내의 친정어머니)
안해숙(부부의 이웃아줌마)
김주영(아내의 보험회사 소장)
이배국(남편친구)
박상만(보험회사 관계자)
고진명(회사 경비원)
오늘도 감사합니다 ㅋㅋㅋ 진짜 사전 관계자 아니신가요 ㅋㅋㅋㅋ
진짜 너무 궁금해요 지금은 활동안하는 배우분들 이름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지ㅎㅎ
@@breesong1690 그런건 아니에여.ㅋㅋ 근데 오늘 올라온편은 댓글에 문제가 생긴건지 아무 호응이 없더군여…
@@baehyungjun1356 진짜 오늘거(이승신님 나온 편) 댓글 안 보여요 ㅠㅠㅠㅠㅠㅠ
@@breesong1690 지금 다시 올렸습니다..
김명국 배우님 여기서도 무직 역할로 나오시네요
0:34 파란옷 아주머니는 싸움 말리는 표정인지 웃는 장면인지..ㅋ
옥의티 아줌ㅋ
쪽팔리게 마누라한테 손지검이나 하고 거지되니까 이혼 못한데
거지꼴되니까 본처 찾는거.. 완전 개찌질하네요ㅡㅡ;;;
폭력으로 인한
이혼은
조정기간없이
바로 이혼처리
해줬으면 좋겠네요
연기라지만.. 애들한테 너무 심하다ㅜ
ㅠㅠ 저도 그생각했어요 애한테 플라스틱 상자 떨어졌을때
애기 엄청 놀랐겠네요 지금은 전문가상담이라도 할텐데 저때는 그냥 넘어갔겠지...
내 기준.. 여태까지 봤던 것 중 역대급 개쓰레기 남편...
차라리 그 전작에 나온 구두쇠 남편이 몇배는좋은거같다
사랑과전쟁 속 몹쓸 남편들 봄 삼거리파 두목인 조폭남편이 젤 나은듯? 그남편은 적어도 절대 지 마누라에 손대지도 않고 가정적이였음 직업이 별로라 그렇지 여기 나오는 막장 남편들이 얼마나 별로면 조폭남편이 제일 나아보이냐??
ㅋㅋㅋ그러게요 조폭남편은 일때려치고 아내랑 가게할정도로 순정파기라도 했지....
@@Echill_27_not_chill 분식집 같이 하면서 배달도 직접 할 정도로 본업도 열심히 했음 ㅋㅋ
와~~
이거 실화입니까~??ㅜ
남편 너무하셨네요ㅜㅜ
무서워요;;ㄷㄷ
진짜 가정폭력..
신고해야겠어요ㅜㅜ
이제 사랑과전쟁도 유튜브에서 곧 끝날것 같다고 생각하니 슬프다
거의다 왔나요 ??
없는걸 잘 찾아내겠죠
왤케 잘 때리시져 ㅋㅋㅋㅋㅋ연기라고 해도 많이 때려본 스냅ㅋㅋㅋ약간 마동석 st분들이 찰지심
내말이요 ㄷㄷㄷ
이혼하세요. 때리는거 안고쳐집니다
남편하고 같이살다간. 목숨이 열개라도
부족하겠네여
쓰레기는 소각장으로 각자도생 이 답 여성분들 능력을 키웁시다
1:37 ㅠㅠㅠ 누워있는 애기 ㅠㅠㅠㅠ
맥도날드 아저씨 초창기 땐 진짜 매운 맛이었네. 나중에 손 끊은 전직 조폭 남편 역할 생각하면 온도차가 완전 큼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애도있는데
항상 고맙습니다 ❤ 😊 💕
폭력적인 성향이 강한분이 이혼 당하면
그후 또 새로운 이성한테 친절했다 내사람되면 또폭력 이게 반복 될꺼예요
이걸 끊고 제대로 잘 살아볼려면
어느 시점에서 내가 화가 나는지를
잘 알고 통제 해야 하는데
그 교육이 필요한것 같아요
부인역할분 진짜 예쁘시네요
(경축) 성수형 드디어 별명 생겼네!!! 형은 앞으로 성수형이야!
뭐래 노는 건 둘째치고 사람을 완전패는 폭력배가 깜빵이나 가 !! 저런 양아치들은 한데 모아다가 고자만들고 법적으로 결혼 못하게 해야함
폭력을 당해도 4주를 기다려야 하는구나
이번 편 연기 진짜 넘나 리얼해…
돌아보긴 역대급인데. 절대 이혼 찬성이다
언니 스타일링 짱이쁘네영
허윤정 배우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씨인 것만 기억나던데..정말 예쁘시고 목소리 탑급 섹시..
맥도날드 아저씨 심하게 때리네 여주 ㅜㅜ
역시 연기들 넘 잘하시고
여자연기자분 진짜 연기잘하시고 예뻐요~
저녁먹으면서 보니까 꿀잼 왕꿀잼
아내 역분 배우님 너무 이쁘심
남자 배우분 연기 진짜 지린다 ㄷㄷㄷㄷㄷ 이번편은 연기가 다살렸네
맥도날드 아저씨 ㅠㅠ
이 언니 목소리 너무 섹시함~~~ 매력철철
뭘 4주 후에 봅니까... 그냥 이혼이지
슈렉은 원래 착헌디.....
아니 저런 못된 짓을?......
원래는 슈렉인데 오늘은 슈레기네요ㅋ
남자든 여자든 경제력은 이렇게나 중요해요.. 맘카페 가보면 개차반 남편이랑 살면서도 경제력 없어서 이혼 못하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
우리집개비도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들어오면 매일 폭언에 폭력썼는데 지금 늙고나서 존나 빌빌거림 저런새끼들은 무서워하지말고 같이욕하고 패야돰
저런놈들은 늙어서 고생하는거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함
아 사랑과 전쟁 보면서 육성으로 욕 한 건 처음입니다. 와...
이야....저정도면 빨리 권투배워야 할것 같은데
저런 사람은 무력으로 콱 눌러야함.
6:40 아 진짜 울컥하네 이혼하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ㅠㅜ
와아아 남편 너무한다😰
이쁜 애들이 앞에서...
머리 아파서 못보고갑니다
ㅠㅠ
사랑과 전쟁 시즌1 감사합니다 🙏 💕
도대체 몇년도에 저런일이 있었던거지? 사랑과전쟁 통틀어 가장 최악인데 저인간!!
반성하고 돌아본다고 사람이 바뀌냐
ㅁㅊ 폭력쓰는 남자들은 거기를 부러뜨려서 꺾어놔야해
저 아저씨 연기해서 글치 지금 대학로 혜화동에서 정말 좋은일하고계십니다
실제론 되게 스윗하시더라구요,,
명국이 형님 진짜 혼을 불사른 연기력이네. ㄷㄷ
이건 뭐 조정이고 뭐고 바로 이혼하고 형사 소송까지 해야할 판인데…
4주동안 누구 하난 죽어나갈텐데 가차없이 이혼 때리면 안되나요
저걸 4주나 기다리는것도 끔찍할듯.
이런 남자랑 애 둘 낳구 사는. 여자가 더. 대단하다ㅠㅠ
케미tv세계관에 들어온 스윗성수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거보니까 과거 트라우마처럼 남은 나쁜기억이 나네요;-_-;;
와,,, 무조건 헤어져야죠! 부인의 새삶을 응원합니다
여지껏 케미티비 보면서 보다 꺼버린거 처음입니다. 진짜 역대급 개쓰레기네요 아내를 때릴때 화기치밀어서 열받네요
내용 다 안 봐도 백화점처럼 사람 많은 곳에서 저렇게 개패듯한다면 집에서는 더 한다는 얘기라 무조건 이혼감임.
이번편 보기 너무힘들었어요 ㅠㅠㅠㅠ왜때려
남편분의 과실이 100퍼네여 이건..
저때나 지금이나 ㅋㅋㅋㅋ 요즘은 맞고살지않지. 아예 죽이지 … 어떻게 더 심해지냐
때려달라니까 참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내돈내산 남편 여자들아 돈벌자 현모양처 죽도록 고생하고 욕만처먹고 남자들은 돈벌면서 뭐하고다니는지 알수없는세상 일단여자가 능력이있어야 함부로 못대함 남자잘물어서 시집간다고생각하는얘들 똑같은사람만남
11:28 ㅋㅋㅋㅋㅋ ㅋ 맞는 연기 짱욱기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ㅋㅋㅋ분리수거도 안 되는 인간임.
실화라면
두눈을 뽑아야한다
ㅎㅏ.. 아직도 못 본게 있다는게
신기..
오늘 먹어야 할 점심 메뉴: 라볶이
점심 디저트 🍨 메뉴: 제로 캔 코카 콜라
다들 맛점들 이랑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0:33 여기 남편옆에 여자분 나만 웃고 계신걸로 보이나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그동안 칼아맞은게 용하다 용해
성수님 진짜스윗하시네....
사랑과 전쟁 이제 거의 끝나가나요?ㅠ 이제 샤워할때 , 잠자기전 , 출퇴근할때, 점심때 .무슨 낙으로 살죠? 다음 대책은 있나염?
다른 드라마에 케미형이..자막좀 넣어줭
혹시 끝날까봐 걱정되는건...나뿐이야?ㅠ
연기 진짜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