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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저러고 떨어져서 불효 두배 이벤트 였을듯ㅋㅋ
아 ㅋㅋ 이런 영상에서 웃기지말라고 ㅋㅋ
더블 이벤트 미쳤네 🎉 ㅋㅋㅋ
보통 일반인들은 불효 두배 ㅋㅋㅋ
말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떨어질거 가기라도 하면 아빠탓 가능
아버지도 뿌듯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럴땐 다쳤다고 연락하는것부터가 오바임
맞아요. 보통 얘기 안하시더라구요...ㅠㅠㅠ 저희 엄마도 화상 때문에 입원했는데 카드 내역 문자온거 확인하다가 눈치 채고 알게됨..ㅠㅠ
ㄹㅇㅋㅋ 뭔 다쳤다길래 교통사고 당한줄
내가 간다고 달라지나..? 수술 내가 하나? 냉정하지만 임종이나 돌아가셨으면 가야지...내가 가면 치료가되서 쾌차하시면 가야지 중한일 있으면 그게 우선이지
독한 마음 먹어야 성공한다
내일 돌아가셔서 오늘 아니면 못본다... 정도 아니면 시험 끝나고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2003년쯤 유예로 cpa 2차 시험공부하는데, 아빠가 간암판정 받고, 의사도 수술해도 별 희망은 없을거라는 말 듣고, 저는 그냥 다 포기해버렸네요. 아빠는 수술하셨지만 저 cpa 2차시험 한달전에 돌아가셨고..저는 엄마때문에 어쩔수없이 서울로 시험치러가서 시험시간 내내 그냥 엎드려서 잠만 잤네요 ㅠㅠ
ㅠ
ㅠㅠ지금은 잘 사시죠?
영상 속 저 분도 많이다치셨다고 했으면 포기하셨을거에요..
불합격이 불효가 아니에요상상외로 부모님은 여러분의 인생에 관심없습니다불합격하면 그냥 마음편히 먹고 다른길을 모색하세요. 회계사말고도 길은 많아요. 자기길을 잘 걸어가면 됩니다.
더 최악은 가지도 않았는데 시험떨어진거 ㅋㅋㅋㅋㅋ
동차붙는 사람은 회계사들도 인정하더라고요.. 장난 아닌 사람들이라고
대부분은 안갔는데 떨어졌을꺼라는게 현실 아닌가 ㅠㅠ
효도도 내가 잘되고나서야 할수있는거다
내가 부모라면 시험앞둔 자식에게 다쳤단 얘기 절대 안했을듯
근데 이분 연예인 닮으심... 이쁨!
공승연이랑 외모나 이미지가 비슷
근데 난 이런 분보다 정에 약한 사람들이 더 좋더라
울 사촌 중 가족모임 같은 것도 참석 안하면서 1분 공부하고 드라마 한 편 보는 희한한 공부법을 가진 9급 세무직 6수 한마리 있는데 ㅋㅋㅋ 어떻게 생각함?
직접 가서 말해 같이 욕해달라고 찌질하게 여기서 이러지 말고ㅋㅋ
니 알바 아님형제도 아니고 사촌을 무슨
@@lee19931230 지금 내 집에서 쳐자고있다.
@@lee19931230 내 집에서 쳐자고 있다고 ㅅㅂ
수술도 아닌데 뮌ㅋㅋ
ㅋㅋ 니애미여도 그렇게 이야기 할래?
효의 근본은 내가 부모님에게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몸을 다치게 하지 않는 것이다. 부모가 가장 아파하는 것은 자식이 아픈 것이다. 공자의 효 사상이 이렇다.
부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님 자신입니다
@@79and84 뭔 소리냐? 뭐 잘못 먹었냐?
@@79and84?????? 뭔 개소리여 고아ㅅㄲ야 나도 딸자식 키우지만 나때문에 딸인생 방해되면 생활비만 주고 잠수탈 생각인디
나였으면 저러고 떨어져서 불효 두배 이벤트 였을듯ㅋㅋ
아 ㅋㅋ 이런 영상에서 웃기지말라고 ㅋㅋ
더블 이벤트 미쳤네 🎉 ㅋㅋㅋ
보통 일반인들은 불효 두배 ㅋㅋㅋ
말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떨어질거 가기라도 하면 아빠탓 가능
아버지도 뿌듯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저럴땐 다쳤다고 연락하는것부터가 오바임
맞아요. 보통 얘기 안하시더라구요...ㅠㅠㅠ 저희 엄마도 화상 때문에 입원했는데 카드 내역 문자온거 확인하다가 눈치 채고 알게됨..ㅠㅠ
ㄹㅇㅋㅋ 뭔 다쳤다길래 교통사고 당한줄
내가 간다고 달라지나..? 수술 내가 하나? 냉정하지만 임종이나 돌아가셨으면 가야지...내가 가면 치료가되서 쾌차하시면 가야지 중한일 있으면 그게 우선이지
독한 마음 먹어야 성공한다
내일 돌아가셔서 오늘 아니면 못본다... 정도 아니면 시험 끝나고 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2003년쯤 유예로 cpa 2차 시험공부하는데, 아빠가 간암판정 받고, 의사도 수술해도 별 희망은 없을거라는 말 듣고, 저는 그냥 다 포기해버렸네요. 아빠는 수술하셨지만 저 cpa 2차시험 한달전에 돌아가셨고..저는 엄마때문에 어쩔수없이 서울로 시험치러가서 시험시간 내내 그냥 엎드려서 잠만 잤네요 ㅠㅠ
ㅠ
ㅠㅠ지금은 잘 사시죠?
영상 속 저 분도 많이다치셨다고 했으면 포기하셨을거에요..
불합격이 불효가 아니에요
상상외로 부모님은 여러분의 인생에 관심없습니다
불합격하면 그냥 마음편히 먹고 다른길을 모색하세요. 회계사말고도 길은 많아요. 자기길을 잘 걸어가면 됩니다.
더 최악은 가지도 않았는데 시험떨어진거 ㅋㅋㅋㅋㅋ
동차붙는 사람은 회계사들도 인정하더라고요.. 장난 아닌 사람들이라고
대부분은 안갔는데 떨어졌을꺼라는게 현실 아닌가 ㅠㅠ
효도도 내가 잘되고나서야 할수있는거다
내가 부모라면 시험앞둔 자식에게 다쳤단 얘기 절대 안했을듯
근데 이분 연예인 닮으심... 이쁨!
공승연이랑 외모나 이미지가 비슷
근데 난 이런 분보다 정에 약한 사람들이 더 좋더라
울 사촌 중 가족모임 같은 것도 참석 안하면서 1분 공부하고 드라마 한 편 보는 희한한 공부법을 가진 9급 세무직 6수 한마리 있는데 ㅋㅋㅋ 어떻게 생각함?
직접 가서 말해 같이 욕해달라고 찌질하게 여기서 이러지 말고ㅋㅋ
니 알바 아님
형제도 아니고 사촌을 무슨
@@lee19931230 지금 내 집에서 쳐자고있다.
@@lee19931230 내 집에서 쳐자고 있다고 ㅅㅂ
수술도 아닌데 뮌ㅋㅋ
ㅋㅋ 니애미여도 그렇게 이야기 할래?
효의 근본은 내가 부모님에게 뭔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 몸을 다치게 하지 않는 것이다. 부모가 가장 아파하는 것은 자식이 아픈 것이다. 공자의 효 사상이 이렇다.
부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님 자신입니다
@@79and84 뭔 소리냐? 뭐 잘못 먹었냐?
@@79and84?????? 뭔 개소리여 고아ㅅㄲ야 나도 딸자식 키우지만 나때문에 딸인생 방해되면 생활비만 주고 잠수탈 생각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