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꾸미는 애들이야 사복이 좋겠다 하지만 나도 교복이 제일 편했음. 사복 입으면 매일 뭐 입을지 고민해야 되기 때문. 청소년기에는 꾸미고 뎅기는게 제일 민감한 시절이라 무리해서라도 꾸미게 되고, 괜히 평균 이하로 입게 되면 열등감도 느껴지고 해서 교복이 제일 편했지. 졸업사진도 교복입고 찍었음. 학창시절 아니면 교복입을 일도 없을테고 정장과 같은 사복보다는 그 시기에 맞는 특별함이었으니 지금 되돌아봐도 교복입고 찍길 잘했다라는 생각도 들고.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 미국,케나다,프랑스,독일,스웨덴,이탈리아,러시아 등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교복이라는 문화가 없습니다!! 왜?? 자유민주주의 모든게 강요가 아니라!! 개인의사를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빈부격차???? 참나 공산당도 아니도!! 열심히 노력해서 돈 많이 벌어서 예쁜옷, 좋은 가방 사는건 당연하고!! 능력없으면 궁핍하게 살수 밖에 없다는 걸 어릴적 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살아가는게 초강대국들에 교육방침!! 아시아쪽만 특히 학생들은 무조건 교복을 착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음!!! 공산당도 아니고!! 옷이 므슨 학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족속들도 다!! 아시아계 인간들임!! 정말 이해 안가고! 이러니깐!!! 아시아계 인간들이 서양사람들에게 무시받는거다!!! 왜 무시 받는건지 인지를 못하고 있음!!!!
@@하이연-c7c 미안한대 미국은 각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교복이 있는 학교도있고 없는 학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영국도 교복이있구 호주도 교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도 교복입는 학교가 있구요 다만 모든 학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사복을 입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랑 교복이랑 도대체 무쓴 연관성이 있는지? 교복의 참 뜻을 모르는지? 뭘 알아도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조금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그리고 공산당 운운하며 열심히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는대 얼마나 오래사셧는지는 모르겠는대 인생이란게 열심히 산다고 무엇이든 이뤄집니까? 그리고 님이 짓겨되는 초 강대국도 노숙자는 있으며 어려우신 분들이 많습니다 무쓴 허구적 이야기 깔린 소설만 보고사셧는지? 뭘 알아도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세요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듣고 이상한 헛소리 하시지 마시구요 아셧죠?
학생과 빈부격차로 인해 교복이 제일 좋긴함. 가난한 학생들은 돈이 없어 메이커도 힘들며 매일 여러 차례 옷을 입는것도 힘듬. 하지만 교복의 경우 그런걸 외관상으로 알아보기도 힘들며 매일 다른 코디를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속편함. 물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전 교복이 편했었습니다.
교복이 젤 좋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과거 회상임 ㅠ ㅋㅋㅋㅋ 진짜 지금 교복 입어보세요 ㅠ 학교마다 차이있구 개선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개불편 합니다 마른애들도 불편한데 체형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냥 답 없음 ㅠ 성장기라 사이즈도 금방금방 바뀌고 소재는 진짜 활동하는데 1도 신경 안씀 ; 땀 조금만 나면 쉰내 나구 찝찝하고 난리임 … 교복 그리우시면 지금 학생들에게 강요 하지마시고 롯데월드 가서 입으세요 ㅠㅠ
교복.. 졸업 하고 나면 추억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내가 좀 예민한 편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교복 입으면 뭔가 몸이 경직되게 되고 솔직히 실제로 학교 생활 하면서는 몸이 불편한 정도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불편했었음.. 어깨 목? 그 부분이 유난히 불편해서 한동안 두통까지 생기고 진짜 스트레스 엄청받음..
1970년에 출생한 개띠분 만이 누린 특혜 같은 교복,두발 자율화. 1970년대생이 아니라 딱,정확히 1970년에 태어나 중학교,고등학교 진학한 1970년생만 누린 교복과 두발 자율화를 누린 낀세대. 여기서 주목할 건 자유가 아니라 자율이라는 거. 1970년 개띠가 중학교 입학하면서 교복과 두발 자율화가 되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89학번으로 대학교를 가면서 다시 교복이 부활 되었음. 교복을 전혀 입지 않은 유일한 세대 자체가 아니라 "1970년생 개띠"만이 누린 혜택이었음.
솔직히 교복입어도 누가 잘 살고 못 사는지 다 알 수 있음. 가방이나 신발 메이커 다 신경쓰고. 오히려 교복이 나는 안 좋다고 생각하는 게 무슨 옷 입어야하는지 고민 안 해도되며 살다가 20살 되어도 본인만의 개성,매력 못 찾는 사람 수두룩하고, 다 똑같은 옷을 어릴 때 부터 입어서 그런지 사회 나가서도 유행한 것만 다 비슷 비슷하게 입고, 튀는 거 두러워하고 유행지난 옷이나 본인 기준에서 이상하다면 쑥덕쑥덕 거리며 다름을 못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요즘은 두발 자유화에 미디어에 노출되는 연예인들의 스타일들도 다양해져서 조금 덜 해졌긴 했지만 교복규율이 비교적 빡쎘던 시기를 거친 성인들중 많은 이들이 그랬음
걍 교복 입든 사복을 입든 옷만 입고 다니라하면 지들 성향대로 입고다닐거라 굳이 규제해야되나 싶긴함. 중딩때 결국 학주쌤이 니들 멋대로하고 다니라고 했는데 그때가 애들이 학교 면접보러다니고 지들 스스로 관리해야되는 때여서 알아서 단정하게 입고 다녔음. 고객관리에서도 고객이 그 행동을 하도록 유도를 하라고 하잖음.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몰아가는 방식이 필요한거지 강요가 그리 효율적인 건 아님. 지 발등에 불 떨어지면 뒤지기 싫어서 움직이기 시작함.
90년대 고교생때 선생이 두발,복장 자율화 토론주제 삼았는데 나중에 하는말 "너네 학생들 80년대 자율화 해줘보니 개판쳐서 다시 이렇게 된거야" 라고... 선생 X대로 이미 답 정해놓고 하는 토론 왜하는건지? 그리고 80년대면 선생 지들이 고교시절이었고 지들이 난리쳤으면서 왜 당시 고교생들 탓하는건데? 아무튼 지금 꼰대들이 대접 못받는 이유 다 있어~
아니 근데 교복 입는다고 빈부격차를...안느끼진 않을거같은데... 메이커냐 시장 교복이냐 가지고도 난리고 아우터나.. 악세사리, 가방을 명품으로 가지고 다니는 애들도 있데니까.. +아 그리고 진짜 어릴때만이라도 최대한 빈부격차 모르게 하려면 문화체험으로 좋은데도 많이 데려가고 대학교 공공근로처럼 중고등학교도 교내알바같은거 도입해야되지 않을까...? 그리고 부모님들한테도 가급적 다른학생들 빈부격차 느끼게 할만한 이야기들 애들 앞에서 하지 말라고 해야될듯..
다시 교복이 돌아와서 다행이였네요 80년년대에 자율화있었다니.. 정말 몰랐네요.. 저는 성인되고 나서 교복이 막 그립고.. 다시 입고 싶고 그랬는데 ㅎㅎ... 그리고 저희 고등학교때 교복이 너무 예뻐서 지금봐도.. 여튼 지금도 사람들 롯데월드에서 교복 많이 입음 ㅠㅠ 교복할인도 해주공
60년대와 그 이전에는 교목이 유일한 진솔 옷이었다. 청바지? 파카? 츄리닝 바지? 그런 건 부짓집 애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에나 나오는 최고의 사치품이었다. 제대로 된 걸 살려면 암시장에 가서 비싼 돈 주고 사야 했다. 대개는 어머니가 무명 천으로 만들어 주신 바지나 아니면 군복바지를 염색해서 입었었다. 신발은 말할 것도 없이 고무신과 일본식 나무 슬리퍼(게다)가 모두였고 60년대 초반부터 비닐 슬리퍼가 등장했다. 60년대 까지도 고교생 두발은 대부분 삭발한 스님스타일이었고 몇몇 학교만 상고머리였다. 여자들도 역시 똑 같아서 당시 한국 내 최고 명문이라던 경기여고 부터 해서 거의 대부분 귀 위로 깎는 단발머리였고 간혹 딴 머리나 댕기머리 스타일이 허용되는 학교(이화여고, 성심여고 등)도 있긴 했다. 나는 70년대 말 미국에 이민 올 까지도 그런 옷으로 버텼었다. 미국은 처음부터 모든 것이 자유였다. 그랬더니 웃기는 것이 삭발이나 상고머리를 하고다니는 애들이 꽤 있다. 내 아들은 어릴 적부터 상고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여자학생들 중 2 부 정도의 삭발 스타일을 하는 애들이 있는데 얼굴이 길고 눈도 둥글고 윤곽이 또렷해서 예쁜데다가 두상이 좋으니까 그것도 상당히 매력이 있어 보인다. 내가 다니던 직장의 여자 엔지니어 하나가 2부 삭발 스타일이었는데 푸른 눈에 살결이 새하얀 북구식 얼굴에 매우 섹시해서 남자들간에 은근히 인기가 있었다.
솔직히 교복이 매일 옷 결정 안해도 되고 평범하고 좋음 ㅋㅋ
학교다닐때 : 뭔 개지랄을 해서도 셔츠안에 사복입고감
졸업 후 : ㅅㅂ...또뭐입어야하지..
인정 근데 단점.. 너무 불편함
맞음 빨리 준비하고 학교가야되는데 사복이면 더 불편했겠지ㅋㅋ
근데 지금 ㅋㅋ 교복이랑 체육복 3년동안 입어있엌ㅋㅋㅋ어
교복입는 나라가 잘 없었는데 요즘은 입는 나라가 많고
뭐 꾸미는 애들이야 사복이 좋겠다 하지만 나도 교복이 제일 편했음. 사복 입으면 매일 뭐 입을지 고민해야 되기 때문. 청소년기에는 꾸미고 뎅기는게 제일 민감한 시절이라 무리해서라도 꾸미게 되고, 괜히 평균 이하로 입게 되면 열등감도 느껴지고 해서 교복이 제일 편했지. 졸업사진도 교복입고 찍었음. 학창시절 아니면 교복입을 일도 없을테고 정장과 같은 사복보다는 그 시기에 맞는 특별함이었으니 지금 되돌아봐도 교복입고 찍길 잘했다라는 생각도 들고.
니가 찐따여서 ㅋㅋㅋ
걍 찐따 하소연 아님?
학생 때는 정말 교복 싫고 자율복 입고 다니고 싶었었음.
그 때 내 패션은 정말.....교복이 제일 나았다고 생각함....ㅠㅠ
찐따
맞아요 나중되어서 보면 당시엔 불편했지만 교복 존재 의의가 이해가 가더라고요
예전에는 몰랐다 교복입고 돌아다닐때가 좋다란 어른들의 말씀을 하지만 교복벗은지 20년이 지난 지금.... 진짜 저 교복입고 엄마가 아침잠을 깨워주고 밥먹어라라는 말이 그리워질줄은 진짜 몰랐다 ㅎㅎㅎ 교복 꾸역꾸역 입고 학교가면 친구들이랑 장난치던 그때가 그립긴하다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 미국,케나다,프랑스,독일,스웨덴,이탈리아,러시아 등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교복이라는 문화가 없습니다!! 왜?? 자유민주주의 모든게 강요가 아니라!! 개인의사를 존중하는 나라입니다! 빈부격차???? 참나 공산당도 아니도!! 열심히 노력해서 돈 많이 벌어서 예쁜옷, 좋은 가방 사는건 당연하고!! 능력없으면 궁핍하게 살수 밖에 없다는 걸 어릴적 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살아가는게 초강대국들에 교육방침!! 아시아쪽만 특히 학생들은 무조건 교복을 착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음!!! 공산당도 아니고!! 옷이 므슨 학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족속들도 다!! 아시아계 인간들임!! 정말 이해 안가고! 이러니깐!!! 아시아계 인간들이 서양사람들에게 무시받는거다!!!
왜 무시 받는건지 인지를 못하고 있음!!!!
@@하이연-c7c gdp 2위-중국 3위-일본 5위-영국 6위-인도 12위-한국 전부 교복입는 나란데 왜 여긴 쏙빼지 그리고 미국도 공립 20% 는 교복입음
딱히 교복이 선진국 후진국 나누는 기준도 아닌데
@@eoikdllao 중국 인도가 선진국이냐?? ㅋㅋㅋ
@@하이연-c7c 미안한대 미국은 각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교복이 있는 학교도있고 없는 학교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영국도 교복이있구 호주도 교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도 교복입는 학교가 있구요 다만 모든 학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사복을 입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랑 교복이랑 도대체 무쓴 연관성이 있는지? 교복의 참 뜻을 모르는지? 뭘 알아도 제대로 알고 말씀하세요 조금만 찾아봐도 나옵니다 그리고 공산당 운운하며 열심히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는대 얼마나 오래사셧는지는 모르겠는대 인생이란게 열심히 산다고 무엇이든 이뤄집니까? 그리고 님이 짓겨되는 초 강대국도 노숙자는 있으며 어려우신 분들이 많습니다 무쓴 허구적 이야기 깔린 소설만 보고사셧는지? 뭘 알아도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세요 어디서 이상한거 보고 듣고 이상한 헛소리 하시지 마시구요 아셧죠?
@@eoikdllao 전체 gdp가 많으면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모지리 어서오고 ㅋㅋ
학생과 빈부격차로 인해 교복이 제일 좋긴함. 가난한 학생들은 돈이 없어 메이커도 힘들며 매일 여러 차례 옷을 입는것도 힘듬. 하지만 교복의 경우 그런걸 외관상으로 알아보기도 힘들며 매일 다른 코디를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속편함. 물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전 교복이 편했었습니다.
저는 주말에입을 옷+교복 살 돈이면 사복 돌려잊을정도의 값은 나오는거 같아요 교복값이 상당히 나가더라구요
교복 입으면 옷 뭐입을지 고민 안해도 되서 좋음 ㄹㅇㅋㅋ
전 뭐입을지 고민안해서 좋았긴한데 너무 불편해서ㅠㅠ
아...근데.. 솔직히 사복 1주일 내내 자유롭게 입으려면 한 수십벌 이상은 있어야되긴 해..
빈부격차야 어차피 다른데서 다 나는데..ㅎ
처음에 인터뷰하신 분 뽀얀 얼굴에 발그레한 볼까지 너무 순수해보이고 예쁘시다...써니 주인공 나미 실존인물 보는 거 같다 다른 분들도 그렇고 확실히 현재와는 다른 저 시대만의 아름다움이 있는듯
지금도 옛날과 다른 요즘 시대만의 아름다움이 있죠
교복이 젤 좋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과거 회상임 ㅠ ㅋㅋㅋㅋ 진짜 지금 교복 입어보세요 ㅠ 학교마다 차이있구 개선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 개불편 합니다 마른애들도 불편한데 체형조금이라도 있으면 그냥 답 없음 ㅠ 성장기라 사이즈도 금방금방 바뀌고 소재는 진짜 활동하는데 1도 신경 안씀 ; 땀 조금만 나면 쉰내 나구 찝찝하고 난리임 … 교복 그리우시면 지금 학생들에게 강요 하지마시고 롯데월드 가서 입으세요 ㅠㅠ
ㄹㅇ그거 입고 야자까지해야하는데 존나 개불편함 특히 교복치마에 스타킹까지 신으면 시발...
교복.. 졸업 하고 나면 추억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내가 좀 예민한 편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교복 입으면 뭔가 몸이 경직되게 되고 솔직히 실제로 학교 생활 하면서는 몸이 불편한 정도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불편했었음.. 어깨 목? 그 부분이 유난히 불편해서 한동안 두통까지 생기고 진짜 스트레스 엄청받음..
요즘은 그래서 생활복, 체육복도 허용합니당
교복이 좀 싸고 편한 재질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상한 부직포에 더럽게 비싸니 다들 반발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근데 확실히 그 당시 분들이 말을 더 잘 하는거 같기도 하고...어휘가 풍부함..!
그냥 교복 입는데 너무 교복만 고집 하지 않는게 젤 좋은듯 약간 사복하고 같이 입는거처럼
솔직히 교복 불편하잖음.. 겨울에는 조끼에 마이 위에만 사복 잠바 고집하는 학교들 많고 그건 좀 아니라 생각함
조끼 마이 잠바
식민지 서구화 오진다
저는 교복이 좋습니다ㅎㅎ 매일 옷걱정도 안되고,돈도 한번쓰면 쭉 3년 쓸수있으니까
교복은 비싸지만, 사복에 비하면 더 합리적이죠.
@@행복하고싶어-k7w 요새 교복이 예전만큼 비싸지도 않더라고요
@@행복하고싶어-k7w 교복 이제 다 무료임 ㅇㅇ
처음에는 교복 별로였는데
옷 결정 안하고 휘리릭 입고 나가도 되서 좋음!
개인적으로 셔츠 코디나 정장 같은 옷 핏이 잘 맞아서 교복 좋아했음
진짜 중학교 때 3년 동안 내가 가장 교복 많이 입었을 걸
대학교 한학기만 지나도 교복입고싶어짐....옷 맨날 뭐입어야될지 고민해야되고..사야되고....골치아파...
두발 자율화가 좋아보였네.. 우리땐 중고등학생 시절에 스포츠머리 하고 다녔는데..
교복 다시 입고 싶다 ㅠㅠ
교복입고 다닐때만의 그 풋풋함이 있어서 나중에는 그리울때가 있죠..
예전 서울사람 말투 지금 들으면 참 재미있음
맞아요
82년도 까지만해도 가쿠란 교복에 모자있는 게 더 보기 좋고 멋지고 좋아 보였는데요…..😢0:46 바로 이거지!👍 교복 원래 입던 가쿠란으로 가지….😢아니면 애초에 자율화 시키지말지….
1970년에 출생한 개띠분 만이 누린 특혜 같은 교복,두발 자율화.
1970년대생이 아니라 딱,정확히 1970년에 태어나
중학교,고등학교 진학한 1970년생만 누린 교복과 두발 자율화를 누린 낀세대.
여기서 주목할 건 자유가 아니라 자율이라는 거.
1970년 개띠가 중학교 입학하면서 교복과 두발 자율화가 되었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89학번으로 대학교를 가면서 다시 교복이 부활 되었음.
교복을 전혀 입지 않은 유일한 세대 자체가 아니라 "1970년생 개띠"만이 누린 혜택이었음.
이게 레알 팩트
빠른 71도 포함
빠른 70이라 두발자유화에 딱 1년 교복도 입어봤음. 당시 교복의 불편함, 사복의 편리함을 모두 맛봄.
71년생 교복아예 못입어봄
빠른 72년생 저희오빠도 한번도 입지않아었요
개인적으로 사복보단 교복이 낫지만 두발은 꼭 자유화 되야한다고 생각함.
교복을 벗은지 3개월째... 매일 아침마다 뭘 입을지 고민이다.... 교복 그립다....
군대나 와라
솔직히 교복입어도 누가 잘 살고 못 사는지 다 알 수 있음. 가방이나 신발 메이커 다 신경쓰고. 오히려 교복이 나는 안 좋다고 생각하는 게 무슨 옷 입어야하는지 고민 안 해도되며 살다가 20살 되어도 본인만의 개성,매력 못 찾는 사람 수두룩하고, 다 똑같은 옷을 어릴 때 부터 입어서 그런지 사회 나가서도 유행한 것만 다 비슷 비슷하게 입고, 튀는 거 두러워하고 유행지난 옷이나 본인 기준에서 이상하다면 쑥덕쑥덕 거리며 다름을 못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음. 요즘은 두발 자유화에 미디어에 노출되는 연예인들의 스타일들도 다양해져서 조금 덜 해졌긴 했지만 교복규율이 비교적 빡쎘던 시기를 거친 성인들중 많은 이들이 그랬음
편집 너무 재밌어~~!!!!👍
1960년대생들이신데 저떄는 고등학생이 지금 40대 같다는 생각이 듦
1980년대생들부터는 점점 동안화가 되기 시작
지금은 2004년생이 고3이라던데
저 나이대 사람이 젤 인생 편하게 산 거 같아
취업하기 쉬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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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나 아디다스 그런 핏으로 스판쫙쫙 늘어나는 공부하기 최적화된 옷을 교복으로 했으면 좋겠음...
다리쪽에 상처있는 친구들만 바지입었는데
바지라고 엄청~ 편한 것도 아니고 오래 입으면 엉딩이 뻔떡뻔떡 광나고 너무 질이 별로ㅜㅜ
치마 너무 불편하고 주름 맨날 펴져서 그거 줄 맞춰서 다려입어야함...
신경안쓰고 학교가면 선생들이 다려입으라고 잔소리잔소리~
기모스타킹도 칼바람 불면 걍 추워서 위아래 온도차 ㅈㄹ 심각했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저게 중고등학교 얼굴이냐 ㅎㄷㄷ하네
그럼 뭘 생각했냐....
걍 교복 입든 사복을 입든 옷만 입고 다니라하면 지들 성향대로 입고다닐거라 굳이 규제해야되나 싶긴함.
중딩때 결국 학주쌤이 니들 멋대로하고 다니라고 했는데 그때가 애들이 학교 면접보러다니고 지들 스스로 관리해야되는 때여서 알아서 단정하게 입고 다녔음.
고객관리에서도 고객이 그 행동을 하도록 유도를 하라고 하잖음.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몰아가는 방식이 필요한거지 강요가 그리 효율적인 건 아님.
지 발등에 불 떨어지면 뒤지기 싫어서 움직이기 시작함.
90년대 고교생때 선생이 두발,복장 자율화 토론주제 삼았는데 나중에 하는말 "너네 학생들 80년대 자율화 해줘보니 개판쳐서 다시 이렇게 된거야" 라고... 선생 X대로 이미 답 정해놓고 하는 토론 왜하는건지? 그리고 80년대면 선생 지들이 고교시절이었고 지들이 난리쳤으면서 왜 당시 고교생들 탓하는건데? 아무튼 지금 꼰대들이 대접 못받는 이유 다 있어~
부모님세대가 좋았구나 사복입고
안 좋았던 점은 그 당시 학교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야구빳다,밀대로 때렸음.
최고입니다
다시 교복 입고 싶다... ㅠㅠ
교복입으면 사복 걱정없어서 좋았는데
현 직장인 포함 모든 사람들의 고민 = 오늘 뭐 입지?
교복세대에 두발도 엄격했던 학교라서 저 파마머리는 충격이긴 하다 ㅋㅋ
이때 교복 안입어본 세대들 주로 70-72년생 분포 ㅋㅋㅋ 대학갈때 오티떄 일부러 교복 입고 갔었다고 함 ㅎㅎㅎ
교복자율화 처음이 나중1땐데 근데우리학교 교복이 엄청이뻐서 아쉬웠지
교복 , 두발 자율을 누리던 놈들이 아랫 세대한텐 자유를 뺏었던 거네ㅋㅋㅋ
진짜 역겹다 역겨워ㅋㅋㅋㅋㅋ
정권이 그리 만든거고.
뭔 생각인거지.
지금 어찌 되었는데.
@@리디야산드라 그 정권잡고 자유 뺏은 게 저렇게 자유를 누렸던 세대라고
교복이 편해 안그래도 한창 예민한 시기인데 사복입으면 매일 뭐입나 친구들은 뭐입나 신경써야 하잖아
일제 잔재를 없애려면 미국처럼 자율화를 하는게 낫지. 지금은 교복패션이 다양하지만 당시엔 까만 교복 여름엔 파란교복..입기 싫었었지.
그래서 옛날 만화영화 영심이가 중학생인데도 학교에서 교복을 안입었던거구나
근데 뭐..교복 입어도 애들은 다 눈에 띄기 위해 비싼거 입으니까..옷은 교복을 입는다 할지라도 아우터,신발,폰,악세서리 등등 오히려 한정된 옷을 입고 그걸 누가 더 잘 소화시키나 그런거 하는거 가틈ㅋㅎㅋㅎㅋㅎㅋ체육복이 제일 편해..
교복만 입고 다니면 겨울에 추워 뒤질듯...패딩은 필수여 ㅋㅋㅋ
그당시 청소년들이 사복 입고 학교 간다는게 그저 신기할뿐..
교복이 옷 뭐 입을지 고민 할 시간 줄여주고 또 위화감도 없애줘서 장점이 있지만서도 80년대 교복 자율화 시대 선배들 보면 부럽기도 함.
71년생. 교복자율화 시대
74년생.
교복부활세대인데
우리학교만 늦은거같음
교복 못입고 졸업ㅠ
같은 동갑 있네요 저도 교복 부활 세대 나도 고1때 교복 안입고 1학년 겨울 방학 끝나고 교복 입었어요
다 사게 할 꺼면 좋게라도 만들던가 싸게라도 하든가.. 생활복이나 체육복은 편하지만 정복들은 불편해서 학교 행사때나 예의상 입음. 그러고보니 아버지가 딱 저 세대신데 아버지 외모랑 옷 때문에 사진보고 순간 일수꾼인줄 알았던..ㅋㅋㅋ
요즘은 무상+후드집업,후드티교복도 많아서..
아니 근데 교복 입는다고 빈부격차를...안느끼진 않을거같은데... 메이커냐 시장 교복이냐 가지고도 난리고 아우터나.. 악세사리, 가방을 명품으로 가지고 다니는 애들도 있데니까..
+아 그리고 진짜 어릴때만이라도 최대한 빈부격차 모르게 하려면 문화체험으로 좋은데도 많이 데려가고 대학교 공공근로처럼 중고등학교도 교내알바같은거 도입해야되지 않을까...?
그리고 부모님들한테도 가급적 다른학생들 빈부격차 느끼게 할만한 이야기들 애들 앞에서 하지 말라고 해야될듯..
그래서 영심이 하니가 교복을 안입는거구나
고딩때.로 가고 싶다.
옷 걱정. 안해도 되니까요...
애들이라고 어른 복장 입지 말란법도 아니고 왜 고정관념 속에 살아가냐 대한민국은 ㅋㅋㅋㅋ 국민의 자유가 없는거 아니냐 ㅋㅋㅋ 애들이 어른옷 입으면 피해주냐 ㅋㅋㅋㅋ 어이 없누 ㅋㅋㅋ 왜 사고 방식이 저따구임ㅋㅋㅋ ㄹㅇ 개 싫어
난 교복이 늘좋더라
매일 머입어야할지 고민도없고
옷가지고 비싼옷입었느니 잘사냐느니 핀잔안듣고
고딩때 교복이 이뻤어서 학교끝나고 학원갈때도 교복입었고 신촌이나 홍대 놀러갈때도 그냥 교복입고 옷걱정안해도 됐어서 넘 좋았다.. 요즘은 생활복이라고 그냥 체육복만 입고 다니던데 그래도 교복이 이뻐 입을수 있을때 많이 입어라..
교복을 강요하면 안되지... 우리세대는 자유롭게 입고 다녔으면서 자녀세대는 억압과 강요?
생각이 있으면 각 지자체 휘하 학교들 전부 교복 제작은 유지하되 사복 제한 폐지해야한다. 입을놈은 입고 싫은놈은 입지 말자
두발복장자율화와 야간자율학습 80년대 학교의 상징같네요
교복처음받을때 와! 존나 간지난다 내가 드디어 중학생이구나
교복받은이후 1주후 아 x같네 교복입기싫다...
교복받은이후 5달후 와이셔츠 그냥 단추 몃개풀어놓고 바로 입고 나감
노하우가 생겨서 1분만에 바지까지 다입음 집에와서도 교복바지 안벗고게임함
생활복 받은이후 30초만에 다입음 편해서 오히려 좋았음
성인이 된이후:아... 교복입을때가 좋았다...
2:18 유교보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영상을 보며 가장 신기한것은 어린 학생들이 지금의 5~60대 아재 말투로 말을한다는것.. 옛날의 그 오리지날 억양이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
2:24 졸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ㅋㅋㅋ
지금 나 중학생인데 우리학교는 자율복장에 염색상관X 머리스타일상관X임
울언니오빠는 중고등때 교복자율화 울집에서 유일하게 나만 중학교자율 고등학교때 다시 교복시대로~둘다경험해서 좋았음 근데 교복이편함 사복은 매일 입을옷 고민ㅜㅜ 메이커땜시
4:20 예일여중 여고 옛날교복같은데....?
???: ‘왜 엄마아빠는 사진찍는데도 계속 마스크 쓰고있는거야?’
ㅋㅋㅋ
요즘 학생들은 운동복인지 생활복같은 편한거입고다녀서 더 자유롭고 좋아보이다라
교복 불편해서 싫다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요즘은 체육복 생활복 허용해줘서 난 좋은데
다시 교복이 돌아와서 다행이였네요 80년년대에 자율화있었다니.. 정말 몰랐네요.. 저는 성인되고 나서 교복이 막 그립고.. 다시 입고 싶고 그랬는데 ㅎㅎ... 그리고 저희 고등학교때 교복이 너무 예뻐서 지금봐도.. 여튼 지금도 사람들 롯데월드에서 교복 많이 입음 ㅠㅠ 교복할인도 해주공
먹고살면해진 요즘 교복 자율화로 바뀌면
평범한 직장인들도 못사는 명품옷 입고등교하는
투기꾼들의 자녀들 넘쳐날듯
교복 티셔츠에 츄리닝 마냥 개 편하게 만들어라
입는거 개 불편했음
가끔 회사도 차라리 유니폼입었으면 좋겠다 생각함
내가 문덕고 캡쨩이야!!! 품행제로 생각나네여
확실히 개인의 ‘개성’은 있는데 색 조화나 배합은 ㅎㅎ;; 개인적으로 요즘이 낫긴 하다 ㅋㅋㅋ
저 시대에는 튀는게 유행이었으려나…?
삔 (그거 뭐) 비싸지도 않은거 꼽고 다녀서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ㄱㅇㅇ
2:18 ㅋㅋㅋㅋ 자기는 못하니까 괜히 심술난듯
60년대와 그 이전에는 교목이 유일한 진솔 옷이었다.
청바지? 파카? 츄리닝 바지? 그런 건 부짓집 애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에나 나오는 최고의 사치품이었다. 제대로 된 걸 살려면 암시장에 가서 비싼 돈 주고 사야 했다.
대개는 어머니가 무명 천으로 만들어 주신 바지나 아니면 군복바지를 염색해서 입었었다. 신발은 말할 것도 없이 고무신과 일본식 나무 슬리퍼(게다)가 모두였고 60년대 초반부터 비닐 슬리퍼가 등장했다.
60년대 까지도 고교생 두발은 대부분 삭발한 스님스타일이었고 몇몇 학교만 상고머리였다.
여자들도 역시 똑 같아서 당시 한국 내 최고 명문이라던 경기여고 부터 해서 거의 대부분 귀 위로 깎는 단발머리였고 간혹 딴 머리나 댕기머리 스타일이 허용되는 학교(이화여고, 성심여고 등)도 있긴 했다.
나는 70년대 말 미국에 이민 올 까지도 그런 옷으로 버텼었다.
미국은 처음부터 모든 것이 자유였다.
그랬더니 웃기는 것이 삭발이나 상고머리를 하고다니는 애들이 꽤 있다. 내 아들은 어릴 적부터 상고머리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여자학생들 중 2 부 정도의 삭발 스타일을 하는 애들이 있는데 얼굴이 길고 눈도 둥글고 윤곽이 또렷해서 예쁜데다가 두상이 좋으니까 그것도 상당히 매력이 있어 보인다.
내가 다니던 직장의 여자 엔지니어 하나가 2부 삭발 스타일이었는데 푸른 눈에 살결이 새하얀 북구식 얼굴에 매우 섹시해서 남자들간에 은근히 인기가 있었다.
교복 좋은데 걍 편하게 좀 만들었으면 좋겠음 제발...여자 와이셔츠 좀...
교복에 추억잠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아님..
땀이 많은편인데 교복이 흡수만하고 땀을 머금어버리니까
등 뒤에있던 천 부분에 곰팡이쓸림..
저희 아빠는 교복을 한번도 안입어봤다했던게 그래서 였군요
01:16
고등학생이라고?
고2인데 교복 불편해서 맨날 체육복만 입고 다닙니다… 근데 댓글들에 교복 자주입을걸 후회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분들은 아마 대학생 이상이신 분들이지 않을까요...
@@KIMGLEE 그렇게 생각하니까 앞으로 자주 입으려고 노력 해 봐야겠네요… 귀찮지만
나두 교복 입을 당시에는 너무 싫고 80년대 자유화 부러워했는데 졸업하고 나서는 교복 입는게 너무 부러움 ㅋ 매일 뭐입을까 고민하는거 진짜 귀찮기도 하고 교복은 학창시절 밖에 못입으니 그것도 추억임
난 우리 학교가 너무 싫음.. 21세기에 후드집업도 못 입게 하는 우리 학교..
인천임?
뭐든 적당하게
교복 입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옷 똑같은거 제탕하는것 보다 교복이 좋음 ㅋㅋㅋ
댓글에 교복이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어른들인게 아이러니네... 교복 겁나 비싸고 추울땐 춥고 더울땐 더운데...
교복 입을 때가 좋았음...
두발은 자유화가 맞고 교복은 괜찮은듯
왜 다들 학생 안같자?^^;;
교복이 왜 다시생겼는지 생각해보면 그냥 교복입는게낫지싶다
중학교때 시커먼 교복 안입어서 다행이었다.
교복도 초기엔 쌌는데 메이커화 되고... 아이러니 함...
당근마켓 가즈아...
70년생입니다.
중1 입학할때 교복이 폐지가 되어서 사복을 입고 입학...
하지만 고3때 교복이 다시 부활 하는 바람에 우리는 교복없이 졸업했고 그당신 고2였던 71년생 부터 다시 교복을 입었습니다.
유일하게 교복을 입지 못했던 70년생.....
저와 같은 나이 이신데 저희학교는 고3일때도 여전히 교복 도입이 안됐었죠 어머니가 너는 앞으로 교복은 못입어 볼거다 하면서 옆집 한살 형 옷 빌려와서 입고 중학교 입학전에 사진 찍은거도 있네요 학창시절에 교복한번 못입어 본게 너무 아쉽긴 하죠
학교 마다 차이가 있네요.
저는 72년생 88년도 고1인데 우리학교는
1년 후배부터 입었고 다른 학교는 우리 년생에 교복 입는 학교도 있었고요.
저때 인터뷰세대가 딱86세대네
이름이나 구분 옆에 하고싶은 말 달리는거 ㅋㅋㅋㅋㅋ
지금은 50대중반이 되었겠네요. 학생들이 다들 똑부러지게 말을 잘한다. 서울말은 지금 확실히 많이 바뀌었다.
엄빠 학창시절 ㅜ
체육복 등교 허용이라..교복? 나는 교복 졸사용임..엄마가 교복이 무상 지원이라 다행이지 아니였으면 돈 아까웠을거 같다고 하셨음..ㅋㅎㅋㅎㅋㅎㅋ
82년이면 나 태어났을해네. 나 학교 다닐때도 규제 심한편이었는데 저때 누릴거 다 누렸던 양반들이 아래세대들 두발규제랑 교복선호에 앞장섬
저당시 누릴거 다 누렸던 양반들이 아래세대들한테는 엄격하게 규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