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92새 어머니 모시고 단둘이 사는 노총각 올시다.... 1살이라도 어릴때 바짝들 돈들 모으시길... 노후준비 못하면 진짜 나이먹고 개피 봅니다... 나도 어렸을때 친구나 주변사람들 하는거 다 따라하고 어울렸다면.,... 지금쯤 월세 제일 싼거 구해서 살고 있었을듯... 죽어라 열심히 모아놓은 것들이 지금에 와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닥치고 돈 !! 돈!! 돈!! 열심히들 모으시길... 욜로족 따라하다 골로 갑니다...
혼자사는 미혼들 절대 결혼 안하거나 못할거 같은 사람들 늙어서 후회하지말고 있는돈 아낌없이 쓰면서 현재 인생 즐겨라 어차피 늙어 가진 자산 없어지면 수급자로 살아도 최소생계비는 챙겨주니.. 오히려 한살이라도 어릴때 즐기지도 못하고 나이 먹은 노인되서 돈 많으면 뭐하냐 쓸데도 없고 큰집에 살아도 결국 고독사는 같은 결말이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아끼라는 말은 가정이 있을때나 통하는 말이니 혼자 살 운명이라면 절대 거지처럼 아끼면 똥된다는걸 명심해라
대충 나이 60쯤돼서 자살할거면 니말이 맞는데 그거 아니면 돈은 모아야지. 돈이 돈을 낳는 구조라 돈을 모아야 돈이 더 빨리 불어나고 직장 안다녀도 생계에 문제가 없겠다싶을정도로 모이면 더이상 노동을 안하고 편하게 살면 되는거임. 근데 돈을 안모으면 진짜 늙어죽을때까지 뼈빠지게 일해야하는데 이거야말로 생지옥임 ㅇㅇ
자식이잇어도 결국 저렇게 독거노인으로 늙는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독거노인분들 90프로이상이 다 자식있는분들이다 옛날엔 어떻하든 다 결혼했거든 비혼이런거 없었고 그런데 늙어서 돈없으니 자식도 안오는거지 자식들도 먹고살기 바쁘고 힘드니 안오는거겠지 씁쓸하다 난 결혼생각없어 저렇게 늙을거 생각하니 씁슬하다 다만 돈은 없는건 아니라서 나중에 안락사할수있는나라로 가고싶다 난 아프기 시작하면 반드시 안락사 할거다 의미없이 고독사 하고싶진않다
이젠 고독사도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고 또한 집에서 조용히 고독사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사고로 돌아가시거나 병원에서 돌아가시는는 분들에 비하면 어찌보면 복있는 분들일수도 있겠지요 이 세상에 올때도 혼자 오고 갈때도 혼자 가는게 삶인데 삶과 죽음에 관해 지나친 괴로움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고독사에 관한 사회적 관심보다는 스스로의 생사에 대한 알음알이상식을 터득 해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도 곧 저렇게 되겠지.
왜요 친구나 친척등역락하고 지내요
교회를 다니셔요ᆢ 힘내시고요ᆢ 잘 살아봅시다ᆢ
우리 좋은생각하고 살때까지 살아 보는 겁니다.사람은 다 외롭고 고단합니다.
저도 고독사 준비하려구요...ㅠ
来中国吧。中国政府将帮助您过上舒适的退休生活。❤
나도 더이상 안살고싶다 고독하다😢
힘내세요! 인간은 본디 고독한 존재입니다..
운동을 하시면 덜 할겁니다 ..가까운 산 찾아서 등산 하는거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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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후에 다시 얘기해보죠.
ㅎㅎㅎ@@user2A-s7g
난 우리 마누라랑 각방 쓴 지 10년인데, 내 집에서 고독사 할 것 같다.
한 집이지만 마누라랑 대화 및 왕래를 하지 않는다. ㅎㅎ. 근데 마누라 비위맞추느니 이 상황이 훨씬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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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2A-s7g당신
미쳤나?
혼자 죽는 게 무슨 큰 잘못인가 아니면 큰 문제인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게 인생이고 죽음도 인생의 일부이다.
꼭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인생을 마치 필요는 없다.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자녀에 대한 가장 완전한 사랑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초월한 완벽한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 예수 부처 알라 등등 모든 신보다 우월하고 죽을 필요조차 없는 완벽 그 자체의 존재가 됩니다.
그건 아님 태어나서 순간에 쾌락이나 즐거운 긍정적인 것도 누릴 수 있었던거고 태어나지 않으면 초월한 완벽한 존재라는건 무슨 개같은 논리노
당근 극공감 ^^ 생노병사 생존경쟁 고독 그리고 천당과 옥도 없지요
인생은 고행이라 처음부터 안태어나는게 제일 좋긴한데 이미 우린 태어난 상태라 그런말 하는게 별 의미가 없고 최대한 덜 힘들게 살다가 가장 덜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는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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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인 가구들이 많아서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이들면 저렇게 고독사 할 사람은 더 많겠지 남의 일이 아니라 씁쓸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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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테이프 하나 사서 목에 천천히 감다 보면 편해지는 순간이 올 것 같은데...
일단 너부터 테스트 하자 바디백은 택배로 보내줄게
주소보내라..어!! 꼭 보내!!썅!!!...
쓰러졌는데 발견되어 운나쁘면 콧줄로 뉴케어 세번먹으면서 기관삽관까지하고 반송장으로 길게는10년씩 의료자본주의의 돈벌이수단되는것보다는 행복한것임
가족이란 뭘까
요즘같이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많아지면 그에 따라 고독사도 엄청 늘겠지.
우리 예비 고독이들 모두 나중에 경로당에서 수다나 떨며 재밌게 놀자.
세상에 이게 2017년 방송인데...아무것도 나아진게 없어요...도대체 뭘하는건지...사회는 더 각박해지고 개인주의적으로 변했는데 시스템은...아무것도 나아진게 없고. 우리나라는 이미 타이밍을 놓친듯
외로움은 찾지 않고 남이 해 주길 바라는 생각 게을러서 그렇다.
부지런히 찾아 보면 할게 많아 다 못하는 요즘 세상에 외롭고 심심할 시간이 어디에 있나
남 얘기가 아니네ㅠㅠ
고독사는 무슨 급사지. 깨끗하게 가는게 나아. 지지부진 병원에서 시체처럼 숨만쉬다 가는것보단. 여러사람에게 폐끼치지 않고.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사직서 내고 나가라 고독사 통계가 없어서 어떻게 해결이 안된다? 일하기 싫은가
아니 뭘 어떻게 해결을 해줘야하는데?세금으로 호텔방으로라도 모셔드려/?
2030세대도 똑같을거 같아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매일 밤 감사기도를 하며 잠든다.
오늘 하루도 고독사와의 생존전쟁에서 살아 남은 내 자신에게...
올해92새 어머니 모시고 단둘이 사는 노총각 올시다....
1살이라도 어릴때 바짝들 돈들 모으시길...
노후준비 못하면 진짜 나이먹고 개피 봅니다...
나도 어렸을때 친구나 주변사람들 하는거 다 따라하고 어울렸다면.,...
지금쯤 월세 제일 싼거 구해서 살고 있었을듯...
죽어라 열심히 모아놓은 것들이 지금에 와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닥치고 돈 !! 돈!! 돈!! 열심히들 모으시길...
욜로족 따라하다 골로 갑니다...
근데 뭐 인간은 혼자 왔다가 혼자가는 거지요 뭐
왜 자꾸 반말인고야~
요즘에 아래윗층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쌩인데~시골도아니고
돌아가신거 아냐고 묻는자체가 아이러니 하지! 나같아도 관심없다!
외국인 과다고용으로 내국인 차별로 인해 고독사가 더 늘듯...
우리나라는 불체자천국 외국인 400만이 계속 늘지 나가지를 않고 국내고용시장 혼란을 일으키고 있음..
4060비정규 일용직들 생활고로 내모는중...지금 대학마져...외국인 인력소개소가 되고있어요.
저 나이때는 나라에서 짜먹을만큼 먹어서 이제는 안쳐다보는거지
나 포함 앞으로 저런 사람들이 많아질것 같다. 그러기전에 적당히 살다 미련 갖지 말고 알아서 로그아웃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그래서 매일 생각 하고 다가올 그때를 생각 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다
소방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이려운일을. 말없이 감사합니다
가난한자는 죽어도 된다는 소리냐
2월11일 이혼조정 재판인데 돈십원도 없이 와이프 딸 떠나간지6개월 되가는구나 내 나이48일해보려 동바리 노가다 당뇨에 지병에 체력이 없어신지 허리만 다치고 혼자 누워서 죽음만 기다리고 있네요 하염없이 아내 딸만보고싶어서 눈물로 지새우다 아마도 조만간 죽겠죠
멀리 안나가요 잘가요.
힘 내세요
기운내봐요. 다 별거 아니예요.. 본인에 슬픔에 빠져살지 말기를...
누구나 비슷한 인생.
비관하지 마세요.
용기 내 보세요
.
당뇨있는데, 소주 먹은거 보소.. 당연히 운동은 안했겠지.
불쌍해 하지마라. 스스로 명을 재촉한 꼴.
그럼 인간이 홀로 고독사 하는거지. 단체사 해야되냐? 결혼율 올리려고 감성팔이 다큐 만들지 마라.
조선시대때 평균수명 30살이었다.
조선시대때로 치면, 50살은 장수한거야.
혼자사는 미혼들 절대 결혼 안하거나 못할거 같은 사람들
늙어서 후회하지말고 있는돈 아낌없이 쓰면서 현재 인생 즐겨라
어차피 늙어 가진 자산 없어지면 수급자로 살아도 최소생계비는 챙겨주니..
오히려 한살이라도 어릴때 즐기지도 못하고 나이 먹은 노인되서 돈 많으면 뭐하냐
쓸데도 없고 큰집에 살아도 결국 고독사는 같은 결말이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아끼라는 말은 가정이 있을때나 통하는 말이니
혼자 살 운명이라면 절대 거지처럼 아끼면 똥된다는걸 명심해라
대충 나이 60쯤돼서 자살할거면 니말이 맞는데 그거 아니면 돈은 모아야지. 돈이 돈을 낳는 구조라 돈을 모아야 돈이 더 빨리 불어나고 직장 안다녀도 생계에 문제가 없겠다싶을정도로 모이면 더이상 노동을 안하고 편하게 살면 되는거임. 근데 돈을 안모으면 진짜 늙어죽을때까지 뼈빠지게 일해야하는데 이거야말로 생지옥임 ㅇㅇ
요즘 20,30대들 비혼률높고 아이도 안낳아서 1인고독사 앞으로 저렇게 될 사람많다..나도그렇고 뭐
자식이잇어도 결국 저렇게 독거노인으로 늙는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독거노인분들 90프로이상이 다 자식있는분들이다 옛날엔 어떻하든 다 결혼했거든 비혼이런거 없었고 그런데 늙어서 돈없으니 자식도 안오는거지 자식들도 먹고살기 바쁘고 힘드니 안오는거겠지 씁쓸하다 난 결혼생각없어 저렇게 늙을거 생각하니 씁슬하다 다만 돈은 없는건 아니라서 나중에 안락사할수있는나라로 가고싶다 난 아프기 시작하면 반드시 안락사 할거다 의미없이 고독사 하고싶진않다
이젠 고독사도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야 할 시점이고 또한 집에서 조용히 고독사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사고로 돌아가시거나 병원에서 돌아가시는는 분들에 비하면 어찌보면 복있는 분들일수도 있겠지요 이 세상에 올때도 혼자 오고 갈때도 혼자 가는게 삶인데 삶과 죽음에 관해 지나친 괴로움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고독사에 관한 사회적 관심보다는 스스로의 생사에 대한 알음알이상식을 터득 해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입니다 ❤
서울에서만 하루에 6건. 그럼 전국으로따지면...;;;
외노자 데려다 쓰고 외국산 농산물 수입해다 먹고.... 한국인은 뭐해먹고 사나 ? 해먹을게 없으니 혼자 근근히 살다가 고독사하는 것이지
하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반복되는안타까운 상황이지만 힘을 냅시다;;;
오히려 부럽기도 하다
적어도 돈 벌어야 된다는 그런 마음은 없었나보네...
내일 출근하는게 너무 싫다 정말
남일같지 않다
호랭이담배피던시절야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