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이런거 잠깐만 알아둬도 겜 한 판이 의미있는 취미생활이 되긴 하는데... 아...정말 좋은데....다 좋은데... 합의는 커녕 게임을 일단 켜두고 생각할 목적으로 게임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랔ㅋㅋㅋㅋㅋㅋ 작전이 의미가 없습니다..ㅠㅠㅠㅜ 저런 사람 하나 잘 만나면 그냥 운이 좋은거지 5:24 페이커: 솔랭은 결국 사전 합의가 전혀 없이, 최소한의 시나리오를 위한 밑밥도 없이 즉석으로, 혼자 게임을 하니까 그냥 피지컬로 승부해라. 조합 의미없다.
단독으로 갱킹하는것 외에는 모두 가능합니다. 첫번째 행동반경정하기 로밍형 서폿처럼 행동반경을 넓게 잡긴 어렵기에 커버영역을 정해 두셔야합니다. "미드까지는 보겠다. 아니면 미드와 바텀 사이에서 일어난 일까지는 내가 커버하겠다" 라고요 두번째 유틸 서폿이 할 수있는일 (1) 집에서 미드로 곧장 달려서, 아군 미드 HP회복 (2) 미드-바텀쪽 시야정리 - 적 서폿의 미드로밍/카정 또는 적 미드의 바텀로밍/카정을 방지 - 정글이 우리 미드로 갱킹가는 걸 수월하게 해줍니다. - 적 서포터의 로밍으로 "적 원딜 혼자"밖에 없는 바텀쪽 다이브나 카정을 치기 편하게끔 해줄 수있어요. (3) 카정지원/방어 정글에서 교전이 일어날 거 같을 때, 여유가 있다면 가주는게 좋습니다 (4) 미드로 곧장 달려서 갱킹/로밍방어 미드가 선푸시인데, 체력이 낮은 상황이라면 타곤산으로 라인을 같이 밀어주거나 미드를 잠깐 들렸다가 바텀으로 내려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 [핵심] 아군 1웨이브이상 + 상대 원거리미니언 3마리이하로 남은 상황에서는 (다음웨이브가 1차포탑 코앞까지 온 상황이 아니고서야 ) 다 밀지 않고 귀환해도 좋은 라인이 형성됩니다. 2. [예시] 미니언수를 셀 필요까지는 없고.. 12:38의 예시상황만 제대로 기억하시면됩니다. 상대가 이미 텔포로 라인 복귀해서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 상황을 죽밀라라고 착각해서 "원거리미니언을 무리하게 처리"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을거 같으면, 그냥 원거리미니언 버리고 귀환해도 좋은 라인이 형성됩니다.
진짜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롤 강의 영상 많이보는데 정말 도움되는 정보들 잘 설명해주셔서 짱이에용
한타나 교전 디테일 같은 것도 담에 영상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일단 구독 박겠습니다. 2:17 진짜 설명 너무 잘해주시고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6층대 원딜러입니다 원딜하면서 서폿역할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미도 좋고,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담겨있네요. 이 퀄리티, 템포 유지하시면 떡상할만한 채널입니다! 응원할게요
정말정말 이런거 잠깐만 알아둬도 겜 한 판이 의미있는 취미생활이 되긴 하는데...
아...정말 좋은데....다 좋은데...
합의는 커녕 게임을 일단 켜두고 생각할 목적으로 게임 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랔ㅋㅋㅋㅋㅋㅋ
작전이 의미가 없습니다..ㅠㅠㅠㅜ
저런 사람 하나 잘 만나면 그냥 운이 좋은거지
5:24
페이커: 솔랭은 결국 사전 합의가 전혀 없이, 최소한의 시나리오를 위한 밑밥도 없이 즉석으로, 혼자 게임을 하니까 그냥 피지컬로 승부해라. 조합 의미없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유틸폿의 경우에는 탱폿이나 딜폿보다 딜적이나 이니쉬 적인 도움을 주기 어려운데, 로밍을 갈 때 팀원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독으로 갱킹하는것 외에는 모두 가능합니다.
첫번째 행동반경정하기
로밍형 서폿처럼 행동반경을 넓게 잡긴 어렵기에 커버영역을 정해 두셔야합니다.
"미드까지는 보겠다. 아니면 미드와 바텀 사이에서 일어난 일까지는 내가 커버하겠다"
라고요
두번째 유틸 서폿이 할 수있는일
(1) 집에서 미드로 곧장 달려서, 아군 미드 HP회복
(2) 미드-바텀쪽 시야정리
- 적 서폿의 미드로밍/카정 또는 적 미드의 바텀로밍/카정을 방지
- 정글이 우리 미드로 갱킹가는 걸 수월하게 해줍니다.
- 적 서포터의 로밍으로 "적 원딜 혼자"밖에 없는
바텀쪽 다이브나 카정을 치기 편하게끔 해줄 수있어요.
(3) 카정지원/방어
정글에서 교전이 일어날 거 같을 때, 여유가 있다면 가주는게 좋습니다
(4) 미드로 곧장 달려서 갱킹/로밍방어
미드가 선푸시인데, 체력이 낮은 상황이라면
타곤산으로 라인을 같이 밀어주거나
미드를 잠깐 들렸다가 바텀으로 내려가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Moeun04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바로 구독 박았다 ㅋㅋ
그냥 너가 짱먹어라
다른 개념강의랑 비교할수가 없을정도다
다른 영상은 그냥 다 아는 내용인데 이건 진짜 꿀팁이네
정글러입장에서 진짜 생각없이 로밍다니는 서폿있으면 진짜 겜굴리기힘들지
대부분 원딜이 맘에안들어서 그냥 돌아다니는경우도있음
(내경험담)
@@찬이-o3z 이게 9할입니다. 정상입니다.
심지어 오히려 고티어구간에서 더 많음ㅋㅋ
와 진짜 보석 같은 영상인데 조회가 5천 밖에 안 되네
2:20 오버턴을 쓴 대가로 손해봤다기에는 누가봐도 유충먹으려고 렐이 올라간거고 정글따고 3유충 먹었으면 이득 아닌가요? 진 따인것도 진이 딜각 벽꿍각 내줘서 그런것 같은데
대체 어떤라인이 죽밀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킬따고 나서 미는라인은 다 죽밀라인건가요?
1. [핵심]
아군 1웨이브이상 +
상대 원거리미니언 3마리이하로 남은 상황에서는
(다음웨이브가 1차포탑 코앞까지 온 상황이 아니고서야 ) 다 밀지 않고 귀환해도 좋은 라인이 형성됩니다.
2. [예시]
미니언수를 셀 필요까지는 없고..
12:38의 예시상황만 제대로 기억하시면됩니다.
상대가 이미 텔포로 라인 복귀해서 자신이 죽을 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이 상황을 죽밀라라고 착각해서 "원거리미니언을 무리하게 처리"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을거 같으면, 그냥 원거리미니언 버리고 귀환해도 좋은 라인이 형성됩니다.
이것대로 따라하면 챌린저 가나요
절대란 없죠
챌린저는 쉽게 달성할 수있는 티어가 아닙니다.
제가 앞으로 알려드릴 내용에 비하면 이건 1%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