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원전강독 단군조선과 북방유목문화ㅣ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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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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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김도삼-b3c
    @김도삼-b3c 2 роки тому +2

    녹음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다시 해야 할 것 같아요. 볼륨을 다키워도 무어라 하는지 알아듣기가 어렵네요

  • @gn.l3762
    @gn.l3762 2 роки тому +2

    약수는 몽고 서북의 셀렌가강입니다. 유연제국도 이곳의 약수를 중심으로 성립되었죠!? 그리고 지백특은 지금의 티벳(티베트)이 아닌가요!?

  • @해같이-g9f
    @해같이-g9f 2 роки тому +1

    대륙 북방에서 강성했던 흉노. 그리고 동쪽으로 온 흉노(김일제의 후손 신라인)와 서쪽으로 간 흉노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kevin60to30
    @kevin60to30 Рік тому

    최초의역사 수메르(김산해저)를 읽고 보니 고대국가(기원전 6000-2300)를 형성하는데 기록 할수 있는 문자와 도량형 필수이고 대량식량생산을
    위한 평원 치수 와 천문절기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신을 모신 신전 왕권을 부여 해주는 천자 개념이 뚜렷 했습니다
    놀라운것은 수메르때 이미 원거리 해양 무역선이 있었고 육지로는 끊임없이 유목민의 유입이 있었다는겁니다 그러니까 농경민족 유목민족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두 삶의 방식이 순환하며 유입 이주 소멸이 됐다고 봅니다
    북방유목민족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아마도 농경이전(문명)의 삶의 방식이기 때문에 수렵이후 농경과 유목은 동시에 존재했다고 봅니다

  • @hsukkang1150
    @hsukkang1150 2 роки тому +2

    사마천이 쓴 것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아닌것같고 중공애들 맘대로 욕하는 얘기일듯하다. 중공놈들이 더 무식하고 더티한 것들이 웃긴다.